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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은중경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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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설대보부모은중경언해(佛說大報父母恩重經諺解) (1545)

부처가 부모의 은혜에 대해 설명한 불경 『부모은중경』을 우리말로 번역해 한글로 쓴 책. 『부모은중경』 또는 『은중경』이라고 부른다. 여러 지역에서 간행된 판본에 서로 다른 방언형이 반영되어 있어 방언사 자료로서도 가치가 높다. 본 판본은 1906년(순조 6년) 판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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恩重經

佛說大報父母恩重經 부모의 은 갑ᄂᆞᆫ 경이라

如是我聞 一時 佛在王舍城 闍衛國 袛樹給孤獨園 與大比丘三萬八千人 菩薩摩訶薩衆 爾時 世尊將領大衆 往詣南行 見一堆枯骨 爾時 如來 五體投地 禮拜枯骨 阿難大衆白佛言 世尊如來是三界大師 四生慈父 衆人歸敬 云何禮拜枯骨

일시예 부톄 와ᇰ샤셩의 뎨ᄌᆞ 삼만팔쳔 ᄃᆞ리고 겨시더니 대쥬ᇰ을 녕솔ᄒᆞ샤 남녀고로 가시다가 사ᄅᆞᄆᆡ ᄲᅧ 보시고 절ᄒᆞ시거ᄂᆞᆯ 아란

과 대쥬ᇰ이 부텨ᄭᅴ ᄉᆞᆯ오ᄃᆡ 셰존하 삼계예 스스ᇰ이시고 ᄉᆞᄉᆡᆼ의 아비시니 사ᄅᆞᆷ미 다 공경ᄒᆞ거든 엇뎨 ᄲᅧ 보고 절ᄒᆞ시ᄂᆞ니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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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告阿難 汝雖是吾上足弟子 出家深遠 知事未廣 此一堆枯骨 或是我前世翁祖 累世爺嬢 吾今禮拜

부톄 아란ᄃᆞ려 니ᄅᆞ샤ᄃᆡ 네 비록 나의 읏듬 뎨ᄌᆡ오 집 나건 디 오라도 이ᄅᆞᆫ 모ᄅᆞᄂᆞᆺ도다 이 ᄲᅨ 젼ᄉᆡᆼ의 나의 하나비어나 부뫼어나 ᄒᆞᆯᄉᆡ 절ᄒᆞ노라

佛告阿難 汝將此一堆枯骨 分作二分 若是男子骨頭 白了又重 若是女子骨頭 黑了又輕 阿難白佛言 世尊 男人在世 衫帶靴帽裝裏 卽知- 是男兒之身 女人在世 濃塗赤硃臙脂 蘭麝裝裏 卽知是女流之身 如今死後 白骨一般 敎弟子如何認得

부톄 아란ᄃᆞ려 니ᄅᆞ샤ᄃᆡ 네 이 ᄲᅧᄅᆞᆯ 둘희 ᄂᆞᆫ호라 남ᄌᆞ의 ᄲᅧᄂᆞᆫ 희오 므겁고 녀이ᄂᆡ ᄲᅧᄂᆞᆫ 검고 가븨여우니라 아라니 ᄉᆞᆯ오ᄃᆡ 셰존하 남ᄌᆞᄂᆞᆫ 이ᄉᆡᆼ의 이실 제 한삼 닙고 ᄯᅴ ᄯᅴ오 훠 신고 이실ᄉᆡ 남ᄌᆞ의 모민 줄 알오 녀이ᄂᆞᆫ 분 ᄇᆞᄅᆞ고 연지 딕고 샤향 ᄎᆞ고 단장ᄒᆞ여 이실ᄉᆡ 녀이ᄂᆡ 모민 줄 알어니와 이제ᄂᆞᆫ 주근 후

의 ᄲᅨ ᄒᆞᆫ가지어든 엇뎨 알리잇가

佛告阿難 若是男人 在世之時 入於伽藍 聽講誦經 禮拜三寶 念佛名字 所以骨頭 白了又重 女人在世 恣情婬欲 生男養女 一廻生箇孩兒 流出三斗三勝凝血 飮孃八斛四斗白乳 所以骨頭 黑了又輕 阿難聞語 痛割於心 垂淚悲泣 白佛言 世尊 母恩德者 云何報答

부톄 아란ᄃᆞ려 니ᄅᆞ샤ᄃᆡ 남ᄌᆞᄂᆞᆫ 사라실 졔 뎌ᄅᆡ가 경도 닐그며 부텨도 저소오며 념불도 ᄒᆞᆯᄉᆡ ᄲᅨ 희오 므겁고 녀이ᄂᆞᆫ ᄠᅳ디 하 젼되

오 ᄆᆞᅀᆞ미 음팅ᄒᆞ니 ᄒᆞᆫ 번 ᄌᆞ식 나호매 피 서 말 서 되 흐르고 아기도 ᄒᆡᆫ 져즐 여들ㅂ 셤 너 말 머그모로 ᄲᅨ 검고 가븨여우니라 아라니 ᄆᆞᅀᆞ매 셜워 울며 ᄉᆞᆯ오ᄃᆡ 셰존하 어믜 은과 덕과ᄅᆞᆯ 엇뎨 ᄒᆞ야사 가ᄑᆞ리잇고

佛告阿難 如今諦聽 吾今爲汝 分別解說 阿孃懷子 十月之中 極是辛苦

부톄 아란ᄃᆞ려 니ᄅᆞ샤ᄃᆡ 네 ᄌᆞ세 드ᄅᆞ라 내 너희 위ᄒᆞ야 닐오리라 어미 ᄌᆞ식 ᄇᆡ여 열 ᄃᆞᆯ ᄉᆞ이예 신괴 그지업스니라

阿孃一箇月 懷胎恰如草頭上珠 保朝不保暮 早晨聚將來 午時消散去

어미 ᄌᆞ식 ᄇᆡ여 ᄒᆞᆫ ᄃᆞ리면 회ᄐᆡ 플ᄭᅳ틔 이슬ᄀᆞ티 아ᄎᆞᆷ 잇고 나죄 업스니 새배 모닷다가 나ᄌᆡ 스러디ᄂᆞ니라

阿孃兩箇月 懷胎恰如撲落凝蘇

두 ᄃᆞ리면 회ᄐᆡ 박낙ᄒᆞ여 얼읜 것 ᄀᆞᄐᆞ니라

阿孃三箇月 懷胎恰如凝血

석 ᄃᆞ리면 회ᄐᆡ 얼읜 피 ᄀᆞᄐᆞ니라

阿孃四箇月 懷胎稍作人形

넉 ᄃᆞ리면 회ᄐᆡ 졈졈 사ᄅᆞᄆᆡ 얼구리 이ᄂᆞ니

阿孃五箇月 懷胎在孃腹中 生五胞 何者 名爲五胞 頭爲一胞 兩肘爲三胞 兩膝爲五胞

다ᄉᆞᆺ ᄃᆞ리면 회ᄐᆡ 머리과 두 엇게과 두 무룹과 이ᄂᆞ니라

阿孃六箇月 懷胎孩兒 在孃腹中 六精開 何者 名爲六精 眼爲一精 耳爲二精 鼻爲三精 口是四精 舌是五精 意爲六精

여ᄉᆞᆺ ᄃᆞ리면 회ᄐᆡ 아기 눈과 귀과 고과 입과 혀과 ᄠᅳᆮ과 여ᄂᆞ니라

阿孃七箇月 懷胎孩兒 在孃腹中 生三百六十骨節 八萬四千毛孔

닐곱 ᄃᆞ리면 회ᄐᆡ 아기 삼ᄇᆡᆨ여슌 ᄲᅧᄆᆞᄃᆡ와 팔만ᄉᆞ쳔 털굼기 나ᄂᆞ니라

阿孃八箇月 懷胎生其意智 長其九竅

여ᄃᆞᆯㅂ ᄃᆞ리면 회ᄐᆡ 아기 ᄠᅳᆮ과 디혜 나며 아홈 가지 굼기 기ᄂᆞ니라

阿孃九箇月 懷胎孩兒 在孃腹中 喫食 不湌桃梨蒜菓 五穀飮味 阿孃生藏向下 熟藏向上 有一座山 此山 有三般名字 一號須彌山 二號業- 山 三號血山 此山一度崩來 化爲一條凝血 流入孩兒口中

아홉 ᄃᆞ리면 회ᄐᆡ 아기 ᄇᆡ 안ᄒᆡ셔 음식 멍ᄂᆞ니 복쇼ᇰ와 ᄇᆡ 마ᄂᆞᆯ 과실 먹디 말고 오곡 마ᄉᆞᆯ 머그라 어믜 ᄇᆡ 안ᄒᆡ ᄉᆡᆼ장은 아래로 햐ᇰᄒᆞ엿고 사근 장은 우호로 향ᄒᆞ여 인ᄂᆞᆫ ᄉᆞ이예 ᄒᆞᆫ 뫼히 이시니 슈미산니라도 ᄒᆞ며 업산니라도 ᄒᆞ며 피 뫼히라도 ᄒᆞᄂᆞ니 이 안ᄌᆞᆫ 뫼히라 이 뫼히 믈이디여 ᄒᆞᆫ 올 피주리 되어 아긔 이븨 흘러 드ᄂᆞ니라

阿孃十箇月 懷胎方乃降生 若是孝順之男 擎拳合掌而生 不損阿孃 若是五逆之子 擘破阿孃胞胎 手攀阿孃心肝 脚踏阿孃胯骨 敎孃如千刀攪腹 恰似萬刀攢心 如斯痛苦 生得此身 猶有十恩

열 ᄃᆞ리면 회ᄐᆡ 나ᄂᆞ니 효ᄌᆞ엣 아ᄃᆞᄅᆞᆫ 두 손 마초와 나되 어미ᄅᆞᆯ 해티 아녀 나고 오역귓 아ᄃᆞᄅᆞᆫ 어믜 ᄇᆡᄅᆞᆯ 헤티며 어믜 간ᄂᆞᆯ 자브며 어믜 ᄲᅧ도 박ᄎᆞ니 어ᄆᆡ ᄇᆡ 갈로 딜워 기ᄂᆞᆫ ᄃᆞᆺ시 알케 ᄒᆞᄂᆞ니 이 몸이 나믜 열 가짓 은니라

第一懷躭守護恩 처ᅀᅡᄆᆡ ᄇᆡ여셔 몸 간슈ᄒᆞᄂᆞᆫ 은니라 頌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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累劫因緣重 今來托母胎 月逾生五臟 七七六精開 體重如山嶽 動止劫風災 羅衣都不掛 裝鏡惹塵埃

여러 겁 인연니 듕ᄒᆞ니 이제 와 어믜 ᄇᆡ예 드도다 ᄃᆞ리 나므니 오자ᇰ이 나고 닐곱 ᄃᆞ리 되니 여ᄉᆞᆺ 가지 졍이 여ᄂᆞᆺ도다 모미 므거워 뫼히 ᄀᆞᆮ고 ᄃᆞᆫ니믜 ᄇᆞ람믈 저허ᄒᆞᄂᆞᆺ도다 깁오ᄉᆞᆯ 닙지 아니ᄒᆞ니 거우로예 듣그리 ᄭᅧ 잇도다

第二臨産受苦恩 둘채ᄂᆞᆫ ᄃᆞᆯ ᄎᆞ니 슈고ᄒᆞᄂᆞᆫ 은니라 頌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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懷經十箇月 産難欲將臨 朝朝如重痛 日日似昏沉 惶怖難成記 愁淚滿胷襟 含悲告親族 惟戄死來侵

ᄇᆡ여 열 ᄃᆞᆯ 디나니 나ᄒᆞᆯ 시 님당ᄒᆞ도다 아ᄎᆞᆷ마다 므거운 병 ᄒᆞᆫ 듯ᄒᆞ고 날마다 혼팀ᄒᆞᆫ 듯ᄒᆞ도다 두리우미 그지업스며 눈므리 가ᅀᆞ믜 ᄀᆞᄃᆞᆨᄒᆞ엿도다 셜운 ᄆᆞᅀᆞ믈 머굼고 친ᄒᆞ온 권당ᄃᆞ려 닐오ᄃᆡ 주글가 너겨 저허ᄒᆞ노라

第三生子忘憂恩 세채ᄂᆞᆫ ᄌᆞ식 나ᄒᆞ니 시ᄅᆞᆷ 니즌 은니라 頌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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慈母生君日 五臟㧾開張 身心俱悶絶 血流似屠羊 生已聞見健 歡喜倍加常 喜定悲還至 痛苦徹心腸

어미 ᄌᆞ식 나ᄒᆞᆫ 나ᄅᆡ 오장이 다 여럿도다 ᄆᆞᅀᆞ미 다 거졀ᄒᆞ고 피흘로미 양 다힌 듯ᄒᆞ도다 나코 아기 건실타 ᄒᆞ니 깃브미 더옥 븨ᄒᆞ도다 깃브미 경ᄒᆞ고 슬픈 ᄆᆞᅀᆞ미 도ᄅᆞ혀 나니 설우미 간댱이 ᄉᆞᄆᆞᆺ놋도다

第四咽苦吐甘恩 네채ᄂᆞᆫ ᄡᅳᆫ 것 머겨셔 ᄃᆞᆫ 것 토ᄒᆞ여 머기ᄂᆞᆫ 은니라 頌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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父母恩深重 恩憐無失時 吐甘無所息 咽苦不嚬眉 愛重情難忍 恩深復倍悲 但令孩子飽 慈母不詞飢

부모의 은니 듕ᄒᆞ니 ᄉᆞ라ᇰ이 그지업도다 ᄃᆞᆫ 거슬 토ᄒᆞ야 머기니 ᄡᅳᆫ 것 머글 제 ᄧᅵᇰ긔다 아니ᄒᆞᄂᆞᆺ도다 ᄉᆞ랑이 듕ᄒᆞ니 졍을 ᄎᆞᆷ디 ᄆᆞᆮᄒᆞ고 은니 기프니 다시 슬프고 셜우미 ᄇᆡᄒᆞ도다 아기ᄅᆞᆯ ᄇᆡ브르게 ᄒᆞ고 어미ᄂᆞᆫ 주려도 ᄉᆞ량 아니ᄒᆞᆫ다

第五廻乾就濕恩 다ᄉᆞᆺ채ᄂᆞᆫ 아기란 ᄆᆞᄅᆞᆫ ᄃᆡ 누이고 ᄌᆞᆫ ᄃᆡ 눔ᄂᆞᆫ 은 頌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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母自身俱濕 將兒以就乾 兩乳充飢渴 羅神掩風寒 恩怜恒廢寢 寵弄振能歡 但令孩子穩 慈母不求安

어미ᄂᆞᆫ ᄎᆞᆫ ᄃᆡ 도라눕고 아기란 ᄆᆞᄅᆞᆫ ᄃᆡ 누이놋도다 두 져즈로 주리거든 머기고 깁소매로 ᄎᆞᆫ ᄃᆡ 둡놋도다 어엿브니 ᄌᆞ미 업고 괴노라 ᄒᆞ니 즐겁도다 다믄 아기ᄅᆞᆯ 편안게 ᄒᆞ고 어미ᄂᆞᆫ 편안호믈 구티 아니ᄒᆞᄂᆞ다

第六乳哺養育恩 여슷채ᄂᆞᆫ 졋 머겨 치ᄂᆞᆫ 은니라 頌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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慈母衆於地 嚴父配於天 覆載恩將等 父孃意亦然 不憎無眼目 不嫌手足攣 誕腹親生子 終日惜兼憐

어미ᄂᆞᆫ ᄯᅡ ᄀᆞᆮ고 아비ᄂᆞᆫ 하ᄂᆞᆯ ᄀᆞᄐᆞ니 은혜 부모와 ᄒᆞᆫ가지로 다 믜여 아니ᄒᆞ니 눈흘긜 져거 업고 혐의론 ᄆᆞᅀᆞ미 업ᅀᅳ니 손바리 니섯도다 친ᄒᆞᆫ ᄌᆞ시글 나ᄒᆞ니 져므두록 앗겨 ᄒᆞ니 어엿버 ᄒᆞ놋도다

第七洗濁不淨恩 닐곱채ᄂᆞᆫ 싯노라 ᄒᆞ니 조티 아니ᄒᆞᆫ 은니라 頌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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憶昔美容質 姿媚甚豊濃 眉分翠柳色 兩臉奪蓮紅 恩深摧玉貌 洗濁損盤龍 只爲憐男女 慈母改顔容

어믜 야ᇰᄌᆡ 녜ᄂᆞᆫ 곱고 ᄉᆞᆯ지더니 눈서븐 버들닙 ᄀᆞᆮ고 두 귀 미튼 년곳 ᄀᆞᆺ더니라 ᄌᆞ식 기ᄅᆞᄂᆞᆫ 은니 기프니 고온 양ᄌᆡ 사호나이 되오 싯노라 ᄒᆞ니 반룡이 손ᄒᆞᄂᆞᆺ도다 ᄌᆞ시글 ᄉᆞ랑ᄒᆞ노라 ᄒᆞ니 어믜 양ᄎᆞᄂᆞᆫ ᄀᆡᄒᆞᄂᆞᆺ도다

第八遠行憶念恩 여ᄃᆞᆯㅂ채ᄂᆞᆫ ᄌᆞ시기 나ᄀᆞᆺ거든 ᄉᆞ렴ᄒᆞᄂᆞᆫ 은 頌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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死別誠難忍 生離亦悲傷 子出開山外 母意在他鄕 日夜心相逐 流淚數千行 如猿泣愛子 憶念斷肝腸

주거 여희믄 진실로 ᄎᆞᆷ디 몯ᄒᆞ거니와 사라셔 여희미 더옥 셜ᄠᅳ다 아ᄃᆞ리 관산 밧긔 나가시니 어믜 ᄠᅳ디 타향의 잇도다 일야의 ᄆᆞᅀᆞ미 서로 조차 갓고 눈므ᄅᆞᆫ 일쳔 주리 흐ᄅᆞ놋다 ᄌᆡᆫ나ᄇᆡ ᄌᆞ식 ᄉᆞ랑홈 ᄀᆞᄐᆞ야 ᄉᆞ렴호 간쟝 긋ᄂᆞᆺ도다

第九爲造惡業恩 아홉채ᄂᆞᆫ 모딘 업 진ᄂᆞᆫ 은니라 頌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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父母江山重 深恩報實難 子苦願代受 兒勞母不安 聞道遠行去 行遊夜臥寒 男女暫辛苦 長使母心酸

부뫼 강산ᄀᆞ티 듕ᄒᆞ니 은ᄂᆞᆯ 가ᄑᆞ미 어렵도다 ᄌᆞ시긔 슈고론 이ᄅᆞᆯ ᄃᆡ신ᄒᆞ어지라 ᄒᆞ고 ᄀᆞᆺ븐 이ᄅᆞᆯ 어이 편티 아녀ᄒᆞ놋다 ᄌᆞ시기 머리 나가면 어미 바ᄆᆡ ᄎᆞᆫ ᄃᆡ 누웟도다 ᄌᆞ시기 잠ᄭᅡᆫ 신고ᄒᆞ여도 어미ᄂᆞᆫ ᄆᆞᄉᆞ믈 구ㅂᄂᆞᆺ도다

第十究竟憐愍恩 열채ᄂᆞᆫ 내죵을 ᄉᆡᆼ각ᄒᆞ고 어엿버 ᄒᆞᄂᆞᆫ 은 頌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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父母恩深重 恩憐無失時 起座心相逐 遠近意相隨 母年一百歲 常憂八十兒 欲知恩愛斷 命盡始分離

부모의 은니 듕ᄒᆞ니 어엿버 일ᄒᆞᆯ 시 업도라 안ᄌᆞ나 니나 ᄆᆞᅀᆞ미 ᄉᆡ로 조찻고 머나 갓가오나 ᄠᅳ디 서로 조차 갓도다 어믜 나이 ᄇᆡᆨ셰라도 상해 여ᄃᆞᆫ니언 ᄌᆞ시글 시ᄅᆞᆷᄒᆞᄂᆞ니 으니 그초믈 알오쟈 ᄒᆞ면 명이 진ᄒᆞ야 여희ᄂᆞ니라

佛告阿難 我觀衆生 雖紹人品 心行愚蒙 不思爺孃 有大恩德 不生恭敬 棄恩背德 無有仁慈 不孝不義

부톄 아란ᄃᆞ려 니ᄅᆞ샤ᄃᆡ 사ᄅᆞ미 비록 인뉴의 이시나 ᄆᆞᄉᆞ믄 어리니라 부모의 큰 은더글 ᄉᆞ랑티 아니여 공경ᄒᆞᆯ ᄆᆞᅀᆞ믈 아니며 은ᄂᆞᆯ ᄇᆞ리며 더글 더디고 브효ᄒᆞᄂᆞ니라

阿孃 懷子十月之中 起坐不安 如擎重擔 飮食不下 如長病人 月滿生時 受諸痛苦 須臾好惡 恐爲無常 如殺猪羊 血流遍地 受如是苦 生得- 此身 咽苦吐甘 抱持養育 洗濁不淨 不憚劬勞 忍熟忍寒 不詞辛苦 乾處兒臥 濕處母眠 三年之中 飮母白血 孆孩童子 乃至盛年 將敎禮義 婚嫁官學 備求資業 携賀艱辛 懃苦之終 不言恩紀 男女有病 父母病生 子若病愈 慈母方差 如斯養育 願早成人

어미 ᄌᆞ식 ᄇᆡ여 열 ᄃᆞᆯ ᄉᆞ이예 안ᄌᆞ나 니나 편티 아니어 므거운 것 멘 ᄃᆞᆺᄒᆞ며 머근 거시 ᄂᆞ리디 아니여 병ᄒᆞᆫ 사ᄅᆞᆷ ᄀᆞᄐᆞ니 ᄃᆞ리 차 나ᄒᆞᆯ 제 슈괴 그지 업고 됴ᄒᆞ며 구조미 잠ᄭᅡᆫ ᄉᆞ이

예 인ᄂᆞ니 양 돋 다힌 듯ᄒᆞ야 피 흘러 ᄯᅡᄒᆡ 펴디니 슈괴 이러ᄒᆞ니라 푸머셔 기ᄅᆞᆯ 제 ᄀᆞᆺᄇᆞ믈 탄티 아니며 더위ᄅᆞᆯ ᄎᆞᄆᆞ며 치위ᄅᆞᆯ ᄎᆞᆷ고 슈고뢰여도 슬흐여 아니ᄒᆞᄂᆞ니라 삼 년 ᄉᆞ이예 어믜 ᄒᆡᆫ 피 먹고 ᄌᆞ라나거든 녜도 ᄀᆞᄅᆞ치며 혼인ᄒᆞ며 글 ᄀᆞ라치며 여러 가짓 일 ᄀᆞ초와 신고호ᄃᆡ 내죵의 은ᄂᆞᆯ 니ᄅᆞ디 아니ᄒᆞᄂᆞ니라 ᄌᆞ시기 병ᄒᆞ면 부뫼 병이 나ᄂᆞ니 그 병이 됴게ᅀᅡ 부모도 편ᄒᆞᄂᆞ니라 이러ᄐᆞ시 쳐일 사ᄅᆞᆷ되와댜 원ᄒᆞᄂᆞ니라

及其長成 返爲不孝 尊親共語 應對慃慃 拗眼戾情 欺凌伯叔 打罵兄弟 毁辱親情 無有禮義 不遵師範 父母敎令 久不依從 兄弟共言 故相拗戾 出入往來 不啓尊人 言行高踈 擅意爲事 父母訓罰 伯叔語非 童幼憐愍 尊人遮護 漸漸長成 狼戾不調 不伏虧爲 返生嗔恨 棄諸親友 朋附惡人 習已性成 遂爲强計 被人誘進 逃竄他鄕 遠背爺孃 離家別貫 或因經紀 或爲征行 荏苒因循 便爲婚娶 由斯留碍 久不還家

ᄌᆞ라나면 도ᄅᆞ혀 브효ᄒᆞᄂᆞ니 얼우ᄂᆡ 마ᄅᆞᆯ

거스려 ᄃᆡ답ᄒᆞ며 족댜ᇰ도 소겨 업시위 너기머 동ᄉᆡᆼ도 티며 구짓고 어버싀도 슈욕ᄒᆞ야 녜되 업스니 스스ᇰ의 버블 좃디 아니ᄒᆞ놋다 부모의 교려ᇰ도 의죵티 아니며 혀ᇰ뎨의 말도 서ᄅᆞ 거스리고 나드리ᄒᆞᆯ 제 얼운ᄃᆞ려 니ᄅᆞ디 아니코 말솜과 ᄒᆡᇰ시리 서재여 제 ᄠᅳ도로 ᄒᆞᄂᆞ니 부뫼 ᄀᆞᄅᆞ치고 얼운니 뒤덥거든 졈졈 ᄌᆞ라면 거스려 화동티 아니여 도ᄅᆞ혀 셔ᇰ셕 내ᄂᆞ니라 친ᄒᆞᆫ 버드란 ᄇᆞ리고 모딘 사ᄅᆞ믈 조차 습셔ᇰ이 되여 모딘 계고 ᄒᆞᄂᆞ니라 ᄂᆞ

미 달애여든 타햐ᇰ의 나가 부모도 ᄇᆞ리며 집도 여희오 여러 ᄒᆡ 디나면 겨집ᄒᆞ야 오래 드러 오디 아니ᄒᆞᄂᆞ니라

或在他鄕 不能謹愼 被人謀點 橫事句牽 枉被刑責 牢獄枷鎖 或遭病患 尼難縈纏 困苦飢羸 無人看侍 被他嫌賤 倚棄街衢 因此命終 無人救療 膨脹爛壞 日曝風吹 白骨漂零 寄他鄕土 便與親族 歡會長乖 父母心隨 永懷憂念 或因啼泣 眼闇目盲 或爲悲哀 氣咽成病 或緣憶子 襄變死亡 作鬼暴魂 不曾割捨

ᄯᅩ 타햐ᇰ의 가셔 조심티 몯ᄒᆞ야 ᄂᆞᄆᆡ ᄭᅬ예 감겨 그ᄅᆞ ᄃᆞᆫ니다가 죄 니버 옥긔 가티며 벼ᇰᄒᆞ야 주려도 간슈ᄒᆞ리 업스면 ᄂᆞ미 쳔히 너겨 거리예 더디ᄂᆞ니 인ᄒᆞ여 주거도 구의ᄒᆞ리 업서 오자ᇰ이 서거 볃ᄧᅬ며 ᄇᆞ람 불여 ᄒᆡᆫ ᄲᅨ 타햐ᇰ의 가 ᄇᆞ려시면 아ᅀᆞᆷ과 ᄒᆞᆫ디 노로미 어긔여 디고 부모의 ᄆᆞᅀᆞ믄 여ᇰ여ᇰ ᄉᆞ렴ᄒᆞ야 혹 우다가 눈 멀며 혹 셜워 샤ᇰ심벼ᇰ이 되며 혹 주거 녀ᇰ호니 되여도 닛디 아니ᄒᆞᄂᆞ니라

或復聞子 不崇孝義 朋遂異端 無賴麤頑 好習- 無益 鬪打竊盜 觸犯鄕閭 飮酒樗滿 姧非過失 帶累兄弟 惱亂爺孃 晨去暮還 尊親憂念 不知父母 動止寒溫 晦朔朝晡 永垂扶侍 父母年邁 形貌衰嬴 羞恥見人 嗔呵欺抑

ᄯᅩ 효도란 아니코 다ᄅᆞᆫ 사오나온 이ᄅᆞᆯ 조ᄎᆞ며 쇽졀업슨 이ᄅᆞᆯ ᄇᆡ화 싸홈ᄒᆞ며 도ᄌᆞᆨᄒᆞ다가 ᄆᆞᅀᆞᆯᄒᆡ 죄 니브며 왼 일 지서 동ᄉᆡᆼ도 더러이며 부모도 샹심케 ᄒᆞᄂᆞ니라 새배 나가 나죄 드러와 부모의 치우며 더운 줄도 모ᄅᆞ며 ᄒᆞᆫ ᄃᆡ 뫼셔시미 영영 어긔ᄂᆞ니 부뫼 나히 드

러 양ᄌᆡ 사오나이 되면 ᄂᆞᆷ 뵈디 붓그려 구짓고 소기ᄂᆞ니라

或復父孤母寡 獨守空堂 猶若客人 寄住他舍 床席塵土 拂拭無時 參問起居 從斯斷絶 寒溫飢渴 曾不聞知 晝夜恒常 自嗟自嘆 應賫饌物 供養尊親 每詐羞慙 異人怪笑 或持時食 供給妻兒 醜拙疲勞 無避羞恥 妻妾約束 每事依從 尊者嗔喝 全無畏懼

ᄯᅩ 홀아비나 홀어미나 혼자 뷘 지븨 잇거든 손ᄀᆞ티 너겨 다ᄅᆞᆫ 지븨 가 살며 좌상의 듣글

도 ᄡᅳ디 아니며 안부도 묻디 아니며 ᄇᆡ 골코 몽 ᄆᆞᆯ라도 모ᄅᆞ고 나지나 바미나 ᄌᆞ탄ᄒᆞᄂᆞ니 머글 것 ᄡᅡ다가 어버시 머기ᄆᆞᆯ 붓그레 너기니 ᄂᆞᄆᆞᆫ 슈샹히 너겨 웃ᄂᆞ니라 쳐ᄌᆞ식 머기믄 더럽고 ᄀᆞᆺ바도 붓그려 아니ᄒᆞᄂᆞ니라 겨지븨 말란 아ᄆᆞ 일도 의죵ᄒᆞ고 얼우ᄂᆡ ᄭᅮ지럼믄 젼혀 저티 아니ᄒᆞᄂᆞ니라

或復是女 通配他人 未家之時 咸皆孝順 婚嫁已訖 不孝遂增 父母微嗔 卽生怨恨 夫婿打罵 忍秀甘心 異姓他宗 情深眷重 自家骨肉 却已- 爲踈 或隨夫壻 外郡他鄕 離別爺孃 無心戀慕 斷絶消息 音信不通 令使爺孃 懸腸掛肚 常已倒懸 每思見面 如渴思漿 無有休息 父母恩德 無量無邊 不孝之愆 卒陳難報

ᄯᅩ ᄯᆞᆯ ᄌᆞ시기 미가ᄒᆞ여셔ᄂᆞᆫ 다 효도ᄒᆞ다가 혼인ᄒᆞᆫ 후의 브효ᄒᆞᄂᆞ니 부모ᄂᆞᆫ 잠ᄭᅡᆫ 구지저도 노ᄒᆞ여 ᄒᆞ고 남지ᄂᆞᆫ 티고 구지저도 ᄎᆞᆷ고 감심히 너기ᄂᆞ니 싀권당으란 그지업시 ᄃᆡ접ᄒᆞ고 제 녁 ᄉᆞᆯ권당으란 소히 ᄒᆞᄂᆞ니 ᄯᅩ 남진 조차 다ᄅᆞᆫ 골ᄒᆡ 가 부모ᄅᆞᆯ 여히여도 그

리운 ᄆᆞ 업고 문안 사ᄅᆞᆷ 보내디 아니ᄒᆞ니 어버시ᄂᆞᆫ 애ᄃᆞ라 ᄒᆞ며 고리나 보고쟈 호믈 몽ᄆᆞᄅᆞᆫ 제 믈 ᄇᆞ라 ᄐᆞᆺ ᄒᆞᄂᆞ니라 부모의 은과 덕기 ᄀᆞ시업고 브효의 죄도 그지 업스니라

爾時 大衆聞佛所說父母恩德 擧身投地 渾堆自撲 身毛孔中 悉皆流血 悶絶辟地 良久乃蘇 高聲唱言 苦哉痛哉 我等今者 深是罪人 從來未覺 冥若夜遊 今悟知非 心膽俱碎 惟願世尊 哀愍救拔云何報得 父母深恩

데ᄌᆡ 다 부텨의 니ᄅᆞ시ᄂᆞᆫ 부모 은ᄂᆞᆯ 듣고 업

더디여 제 모믈 티니 털구무마다 피 흐ᄅᆞ고 긔졀ᄒᆞ여 이슥게ᄉힹ ᄭᆡ여 닐오ᄃᆡ 셜운댜 우리ᄂᆞᆫ 이제 죄인니로쇠이다 이져ᄂᆡ 아디 몯ᄒᆞ야 바ᄆᆡ 노ᄂᆞᆫᄃᆞᆺ ᄒᆞ더니 이제ᅀᅡ 아ᅀᆞ오니 가ᅀᆞ미 ᄇᆞ사디ᄂᆞᆫ ᄃᆞᆺᄒᆞ여이다 셰존하 엇뎨ᄒᆞ여ᅀᅡ 부모의 은ᄂᆞᆯ 갑소오리잇고

爾時如來 卽以八種深重梵音 告諸大衆 汝等當知 吾今爲汝 分別解說

부톄 여ᄃᆞᆯㅂ 가지 말소모로 대즁ᄃᆞ려 니ᄅᆞ샤ᄃᆡ 내 너희ᄅᆞᆯ 위ᄒᆞ야 ᄀᆞᆯᄒᆡ여 닐오리라

假使有人 左肩擔父 右肩擔母 硏皮止骨 骨穿至髓 遶須彌山 經百千匝 猶不能報父母深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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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ᄉᆞ 사ᄅᆞ미 부모ᄅᆞᆯ 두 엇게예 가ᄅᆞ메오 슈미산ᄂᆞᆯ ᄇᆡᆨ쳔 번 도라 엇게 ᄲᅨ ᄉᆞᄆᆞ차도 부모의 은ᄂᆞᆯ 갑디 몯ᄒᆞ리라

假使有人 遭飢饉劫 爲於爺孃 盡其已身 臠割碎壞 猶如微塵 經百千劫 猶不能報父母深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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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ᄉᆞ 사ᄅᆞ미 가난ᄒᆞᆫ ᄒᆡ우ᄂᆞᆯ 만나 부모ᄅᆞᆯ 위ᄒᆞ야 모믈 다 버혀 ᄇᆞ사내며 ᄇᆡᆨ쳔 겁 디나도 부모의 은ᄂᆞᆯ 갑디 몯ᄒᆞ리라

假使有人手執利刀 爲於爺孃 剜其眼睛 獻於如來 經百千劫 猶不能報父母深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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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ᄉᆞ 사ᄅᆞ미 부모 위ᄒᆞ야 갈로 눈ᄌᆞᄉᆞᄅᆞᆯ ᄇᆞᆯ아내여 부텨 받ᄌᆞᆸ고 ᄇᆡᆨ쳔 겁 디내여도 부모의 은ᄂᆞᆯ 갑디 몯ᄒᆞ리라

假使有人 爲於爺孃 亦以利刀 割其心肝 血流遍地 不詞痛苦 經百千劫 猶不能報父母深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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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ᄉᆞ 사ᄅᆞ미 부모 위ᄒᆞ야 갈로 가ᅀᆞ믈 버혀 피 흘러 ᄯᅡ해 펴디며 ᄇᆡᆨ쳔 겁 디내여도 부모의 은ᄂᆞᆯ 갑디 몯ᄒᆞ리라

假使有人 爲於爺孃 百千刀輪 於自身中 左右出入 經百千劫 猶不能報父母深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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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ᄉᆞ 사ᄅᆞ미 부모 위ᄒᆞ야 ᄇᆡᆨ쳔 칼로 모매 두로고자 ᄇᆡᆨ쳔 겁 디내여도 부모의 기픈 은혜ᄅᆞᆯ 갑디 몯ᄒᆞ리라

假使有人 爲於爺孃 體掛身燈 供養如來 經百千劫 猶不能報父母深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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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ᄉᆞ 사ᄅᆞ미 부모ᄅᆞᆯ 위ᄒᆞ야 모므로 드ᇰ을 사마 부텨ᄭᅴ 블 혀고 ᄇᆡᆨ쳔 겁 디냬여도 부모의 기픈 은ᄂᆞᆯ 갑디 몯ᄒᆞ리라

假使有人 爲於爺孃 打骨出髓 百千鋒戟 一時刺身 經千劫 猶不能報父母深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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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ᄉᆞ 사ᄅᆞ미 부모 위ᄒᆞ야 제 ᄲᅧᄅᆞᆯ 브ᅀᅳ텨 골슈 내며 ᄇᆡᆨ 쳔겁 디나도 부모의 기픈 은혜ᄅᆞᆯ 갑디 몯ᄒᆞ리라

假使有人 爲於爺孃 呑熱鐵丸 經百千劫 遍身燋爛 猶不能報父母深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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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ᄉᆞ 사ᄅᆞ미 부모 위ᄒᆞ야 더운 쇠 무저글 머곰고 모미 타디여 ᄇᆡᆨ 쳔겁 디나도 부모의 은ᄂᆞᆯ 갑디 몯ᄒᆞ리라

爾時 大衆聞佛所說父母恩德 垂淚悲泣 白佛言 世尊 我等今者 深是罪人 云何報得父母深恩 佛告 弟子欲得報恩 爲於父母 書寫此經 爲於父母 讀誦此經 爲於父母 懺悔罪愆 爲於父母 供養三寶 爲於女母 受持齋戒 爲於父母 布施修福 若能如是 則名爲孝順之子 不作此行 是地獄人

대즁이 부텨의 니ᄅᆞ시ᄂᆞᆫ 부모 은덕을 듣고 울며 셰존ᄭᅴ ᄉᆞᆯ오ᄃᆡ 우리ᄂᆞᆫ 이제 죄인니라 엇뎨ᄒᆞ야아 부모의 은ᄂᆞᆯ 갑ᄉᆞ오리잇고 부

톄 니ᄅᆞ샤ᄃᆡ 부모의 은ᄂᆞᆯ 갑고쟈 ᄒᆞ거든 부모 위ᄒᆞ야 이 경을 써 닐그며 져늬 지슨 죄ᄅᆞᆯ 뉘우처 ᄒᆞ며 부텨 마지ᄒᆞ야 복글 닷그라 그리ᄒᆞ면 효ᄌᆡ니 디옥긔 드디 아니ᄒᆞ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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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告阿難 不孝之子 身壞命殄 墮阿鼻無間地獄 比大地獄 縱廣八萬由旬 四面鐵城 周廻網羅 其地赤鐵 盛火洞然 猛烈炎爐 雷奔電爍 洋銅鐵汁 流灌罪人 鐵蛇銅狗 恒吐煙炎 燠燒煑炙 脂膏燋然 苦痛哀哉 難堪難忍 鐵鏘鐵串 鐵槌鐵戟 劍刃刀輪 如雨如雲 空中而下 或斬或刺 苦罰罪人 歷劫受殃 無時間歇 又令更入地獄中 頭戴火盆 鐵車分裂 腸肚骨肉 燋爛縱橫 一日之中 千生萬死 受如是苦 皆因前身 五逆不孝 故獲斯罪

부톄 아란ᄃᆞ려 니ᄅᆞ샤ᄃᆡ 브효ᄌᆞ시기 주그면 디옥의 ᄲᅡ디ᄂᆞ니 이 디오기 ᄉᆞ면ᄂᆡ 쇠로 셔ᇰ ᄉᆞ고 그믈로 에웟고 블도 브트며 우레 티며 무쇳므리 죄 지슨 사ᄅᆞᄆᆡ게 흐ᄅᆞ며 쇠ᄇᆞ얌과 쇠가히 댜ᇰ셔ᇰ 블ᄭᅩᄌᆞᆯ 토ᄒᆞ야 죄이ᄂᆡ 모미 타디니 셜오미 그지업고 쇠젹곳과 쇠마치와 한도 칼히 비 오ᄃᆞ시 공즁으로 ᄂᆞ려 버히며 디ᄅᆞ며 ᄒᆞᄂᆞ니 이런 아ᇰ이ᄅᆞᆯ 만나ᄂᆞ니라 ᄯᅩ 다ᄅᆞᆫ 디오긔 다시 드러 머리예 블동ᄒᆡ 이엿거든 쇠술위로 오장을 믜여내니 ᄲᅧ와

ᄉᆞᆯ히 타디여 흐터디ᄂᆞ니라 ᄒᆞᄅᆞ ᄉᆞ이예 일쳔 번 주그락 ᄭᆡ락 ᄒᆞᄂᆞ니 다 젼ᄉᆡᇰ의 다ᄉᆞᆺ 가짓 브효ᄒᆞ던 죄로 이 디옥긔 드ᄂᆞ니라

爾時 大衆聞佛所說父母恩德 垂淚悲泣 告於如來 我等今者 云何報得父母深恩 佛告弟子 欲得報恩 爲於父母 重興經典 是眞報得父母恩也 能造一卷 得見一佛 能造十卷 得見十佛 能造百卷 得見百佛 能造千卷 得見千佛 能造萬卷 得見萬佛 緣此等人 造經力故 是諸佛等 常來擁護 令使其人父母 得生天上 受諸快樂 永離地獄苦

뎨ᄌᆡ 다 울며 셰존ᄭᅴ ᄉᆞᆯ오ᄃᆡ 이제 엇뎌ᄒᆞ야사 부모의 은ᄂᆞᆯ 갑ᄑᆞ리잇고 셰존니 니ᄅᆞ샤ᄃᆡ 부모의 은ᄂᆞᆯ 갑고쟈 ᄒᆞ면 이 겨ᇰ을 다시 일우라 ᄒᆞᆫ 권 일우면 ᄒᆞᆫ 부텨ᄅᆞᆯ 보고 열 권 일우면 열 부텨ᄅᆞᆯ 보고 일만 권 일우면 일만 부텨ᄅᆞᆯ 보ᄂᆞ니라 이 사ᄅᆞ미 겨ᇰ 일운 덕고로 모든 부톄와 옹호ᄒᆞ야 그 사ᄅᆞ믜 부모ᄅᆞᆯ 하ᄂᆞᆯ 우희 가 즐거운 이ᄅᆞᆯ 만나게 ᄒᆞ며 여ᇰ여ᇰ 디옥긔 슈고ᄅᆞᆯ 여희게 ᄒᆞᄂᆞ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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爾時 大衆阿修羅 迦樓羅 緊那羅 摩睺羅伽 人非人等 天龍夜叉乾闥婆 及諸小王 轉輪聖王 是諸大衆聞佛所說 各發願言 我等 盡未來際 寧碎此身 猶如微塵 經百千劫 誓不違於如來聖敎 寧以百千劫 拔出其舌 長百由旬 鐵犁耕之 血流成河 誓不違於如來聖敎 寧以百千輪 於自身中 左右出入 誓不違於如來聖敎 寧以鐵網 周匝纏身 經百千劫 誓不違於如來聖敎 寧以剉碓 斬碎其身 百千萬斷 皮肉觔骨 悉皆零落 經百千劫 終不違於如來聖敎 爾時 阿難白佛言 世尊 此經 當何名之 云何奉持

뎨자 대쥬ᇰ과 모ᄃᆞᆫ 사ᄅᆞ미 다 각각 발원호ᄃᆡ 이 모ᄆᆞᆯ ᄇᆞᅀᆞ텨 듣글만 너겨 ᄇᆡᆨ쳔 겁 디나도 부텨의 교슈ᄅᆞᆯ 닛디 아니호리이다 혀ᄅᆞᆯ ᄲᅡ여 내여 잠기로 가라 피 흘러 내히 되어도 부텨의 교슈ᄅᆞᆯ 닛디 아니호리이다 쇠그믈로 모믈 에워 ᄆᆡ여 ᄇᆡᆨ쳔 겁 디나도 부텨의 교슈ᄅᆞᆯ 닛디 아니호리이다 아라니 부텨ᄭᅴ ᄉᆞᆯ오ᄃᆡ 이 경의 일호믈 엇뎌ᄒᆞ니잇가

佛告阿難 此經 名爲大報父母恩重經 已是名字 汝當奉持 爾時 大衆天人阿修羅等聞佛所- 說 皆大歡喜 信受奉行 作禮而退

부톄 아란ᄃᆞ려 니ᄅᆞ샤ᄃᆡ 이 경의 일호믈 대보부모은듕경이라 ᄒᆞ노니 이 일호믈 너희 ᄀᆞ져 ᄃᆞᆫ니라 뎨ᄌᆡ 다 부텨의 말솜 듣ᄌᆞᆸ고 깃거 녜도ᄒᆞ고 믈러와 보ᇰᄒᆡᆼᄒᆞ니라
報父母恩重 眞言

曩謨 三滿多 沒馱喃 唵 誐誐曩 娑嚩訶

佛說 往生 眞言

曩謨 三滿多 沒馱喃 唵 秫帝律尼 薩嚩賀

佛說大報父母恩重經 終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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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저작물은 1930년 1월 1일 전에 공표되었으며, 저자가 사망한 지 100년이 지났으므로 전 세계적으로 퍼블릭 도메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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