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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필지 상권

위키문헌, 우리 모두의 도서관.
부인필지 상권(婦人必知 上卷)
저자: 빙허각 이씨

음식 춍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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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기ᄂᆞᆫ 봄 갓치 ᄒᆞ고 국 먹기ᄂᆞᆫ 여름 갓치 ᄒᆞ고 장 먹기ᄂᆞᆫ 가을 갓치 ᄒᆞ고 슐 먹기ᄂᆞᆫ 겨울 갓치 ᄒᆞ라 ᄒᆞ니 밥은 ᄯᅡᄯᅳᆺᄒᆞ고 국은 ᄯᅳ겁고 장은 션을ᄒᆞ고 슐은 찬 것을 홈이니라

ᄃᆡ져 음식은 ᄉᆡᆼ명을 공양ᄒᆞ고 신돌ᄒᆞ 흠향ᄒᆞᄂᆞᆫ 것이니 졍결치 못ᄒᆞ면 맛당치 아닌 지라 사치롭고져 ᄒᆞᆷ이 아니요 졍셩을 일위고져 ᄒᆞᆷ이니 고로 공부자게셔도 음식 빗이 사오납거나 ᄂᆡᆷᄉᆡ가 사오납것나 닉히기ᄅᆞᆯ 잘못ᄒᆞ얏거나 버인 것이 발우지 안커나 그 장을 엇지 못 ᄒᆞ거나 ᄯᆡ 아닌 것을 다 잡슈시지 아니ᄒᆞ시니라

삿기 자라와 삿기 ᄭᅯᆼ과 게의 길허와 돗의 골과 ᄉᆡᆼ션의 골과 자라의 ᄯᅩᆼ집과 닭의 간과 사슴의 길허와 간과 여호의 ᄃᆡ강이와 삵의 등마루와 푸른 오리와 푸른 기러기ᄅᆞᆯ 다 먹지 말고 바린다 ᄒᆞᄂᆞ니라

약쥬졔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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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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뎡월 상인일에 구긔나무 ᄲᅮ리ᄅᆞᆯ 캐셔 음건ᄒᆞ야 ᄒᆞᆫ 근을 이월 상묘일에 쳥쥬 ᄒᆞᆫ 말에 담가 칠일 만에 먹으되 식후에 먹지 말며 사월 상ᄉᆞ일에 닙을 ᄏᆡ야 오월 상오일에 슐에 담그고 칭월 상신일에 ᄭᅩᆺ을 ᄏᆡ야 팔월 상유일에 슐에 담그고 십월 상자일에 열ᄆᆡᄅᆞᆯ ᄏᆡ야 십일월 상자일에 담것다가 봄에 ᄒᆞ든 법과 갓치 ᄒᆞ야 먹으면 장ᄉᆡᆼ불로ᄒᆞᄂᆞᆫ 신션방이라 ᄒᆞᄂᆞ니라

도화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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뎡월에 ᄇᆡᆨ미 두 말 닷 되를 졍히 씨셔 작말ᄒᆞ고 물 두 말 닷 되ᄅᆞᆯ ᄭᅳᆯ여 ᄀᆡ야 어름 갓치 ᄎᆞ게 ᄒᆞ야 조흔 누룩 ᄒᆞᆫ 되ᄅᆞᆯ 딘말 ᄒᆞᆫ 되 셕거 항아이에 너어 두엇다가 도화 피거든 ᄇᆡᆨ미와 졈미찹쌀 각 ᄉᆞᆷ 두ᄅᆞᆯ 졍히 씨셔 함ᄒᆞ야 ᄶᅵ고 물 엿 말을 ᄭᅳᆯ여 밥과 물이 다 식은 후 먼져 ᄆᆡᆫ든 슐 밋에 버무러 도화 두 되ᄅᆞᆯ 먼져 독 밋에 넛코 버무린 것을 다 넛코 도화 셔너 가지ᄅᆞᆯ 그 가운ᄃᆡ 너어 닉히ᄂᆞ니라 본방이 이러ᄒᆞ나 젹게 ᄒᆞ랴면 등분ᄒᆞ야 ᄒᆞᆯ지니라 ᄃᆡ져

ᄇᆡᆨ미ᄂᆞᆫ 메쌀이요 졈미ᄂᆞᆫ 찹쌀이요 물 ᄒᆞᆫ 되ᄂᆞᆫ ᄒᆞᆫ 사발이라 ᄒᆞ니라

연엽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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ᄇᆡᆨ미 ᄒᆞᆫ 말 졍히 씨셔 ᄶᅵ코 물 두 되 ᄭᅳᆯ여 밥과 물이 다 식은 후 ᄒᆞᆫ 데 셕고 누룩 가루 칠 푼 셰말ᄒᆞ야 연닙을 독 밋헤 펴고 밥 ᄒᆞᆫ 켸 넛코 누룩가루 펴고 ᄯᅩ 엽닙 펴고 밥 넛코 누룩 펴셔 켜 ᄯᅥᆨ 안치듯 ᄒᆞ야 단단히 봉ᄒᆞ야 양긔 안이 쏘이게 두어 익히되 일졀 진물을 드리지 말며 더우면 쉬기 쉬우니 가을에 연닙 말으기 젼 비즈면 향미 이상ᄒᆞ고 오ᄅᆡ 두어도 변ᄒᆞ지 안이ᄒᆞᄂᆞ니라 ᄯᅳ고 무쥬에 다른 슐을 부어도 향미가 의구ᄒᆞ니라

와송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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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이 누은 콘 솔나무를 구융 파고 그 가운ᄃᆡ 슐을 비져 넛코 솔나무 ᄯᅮ에 ᄒᆞ야 덥고 흙을 틈 업시 발으고 풀노 덥허 비물 들지 안케 ᄒᆞ야 익히면 쳥향 만구ᄒᆞ니라

국화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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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국이 피거든 슐 ᄒᆞᆫ 말에 ᄭᅩᆺ 두 되를 줌치에 너어 독 속에 달면 향취가 가득ᄒᆞ니 ᄆᆡ화 연화도 이 법ᄃᆡ로 ᄒᆞ면 조코 귤은 슐의 너으면 맛이 싀기 쉬우니 겁즐만 벗겨 쥼치에 너어 독 속에 달면 향취 긔이ᄒᆞ니라

두견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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졍월 쳣 ᄒᆡ일에 ᄇᆡᆨ미 두 말 닷 되 졍히 씨셔 작말ᄒᆞ야 소라기에 담고 믈 두 말 닷 되를 펄펄 ᄭᅳᆯ여 쌀가루에 고루 부어 ᄀᆡ야 밤 ᄌᆡ와 어름 갓치 식은 후 가루 누룩을 이슬 맛쳐 볏ᄒᆡ 발ᄒᆡ야 깁쳬에 쳐서 ᄒᆞᆫ 되 ᄉᆞᆷ 홉과 진말 칠홉을 너어 고루 버무려 항아리ᄅᆞᆯ 졍히 울엿다가 베집을 불 ᄐᆡ워 항아리를 불에 덥허 연긔가 항 속에 가득ᄒᆞᆫ ᄃᆡ로 ᄌᆡ릐만 ᄒᆡᆼ자로 얼는 훔쳐ᄂᆡ고 슐밋을 너어 단단히 봉ᄒᆞ야 양긔 빗취지 안ᄂᆞᆫ 곳에 두엇다가 삼월의 두견화 피거든 ᄭᅩᆺ슐 업시 ᄒᆞᆫ 말 ᄯᅡ고 ᄇᆡᆨ미 셔 말과 졈미 셔 말을 졍히 쓰러 씻고 씻서 각각 씻되 물을 쌀과 갓치 엿 말을 되여 놋코 메밥에ᄂᆞᆫ 물을 흠벅 쥬어 ᄲᅧ 업시 짓고 찰밥에ᄂᆞᆫ 셰 ᄉᆞ발즘 ᄲᅮ려다가 ᄶᅵᆫ 후 찰밥은 직시 헤쳐 식이고 메밥은 소라기에 담어 덥허 놋코 밥에 쥬고 남은 물을 곱웃지게 ᄭᅳᆯ여 메밥에 두셰 박 퍼부어 도로 덥허두면 밥이 부러 김이 들거든 초셕에 헤쳐 더운 긔가 조곰도 업시 식여 슐밋을 ᄂᆡ여 메밥과 찰밥을 각 그릇에 버무리되 슐 밋이 져글 터이니 ᄭᅳᆯ여 노은 물을 차게 식여 몃 그릇 타서 버무려 메밥 ᄒᆞᆫ 켜 찰밥 ᄒᆞᆫ 켜 ᄭᅩᆺ ᄒᆞᆫ 켜식 넛타가 ᄆᆡᆫ 우에ᄂᆞᆫ 메밥을 덥고 물을 조금 남겻다가 그릇 부시여 부어 단단히 봉ᄒᆞ야 닉혀 삼칠일 되거든 성양에 불 켜 독속에 ᄃᆡ여보아 불이 만이 ᄭᅥ지면 다 닉은 것이니 가운ᄃᆡᄅᆞᆯ 고이 헷치면 쳥쥬가 용츌ᄒᆞᄂᆞ니 오지병에 너어 도쳥ᄒᆞ야 과하ᄒᆞ야도 변치 안이ᄒᆞᄂᆞ니라

소국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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졍월 쳣 ᄒᆡ일에 ᄉᆡᆼ치 누룩 칠 홉을 ᄂᆡ 여덜 되에 담가 ᄉᆞᆷ일만에 졔국에 ᄶᅡ서 쳬에 밧치고 ᄇᆡᆨ미 닷 되를 졍히 씨서 작말ᄒᆞ야 손김 뵈지 말고 흰물이ᄯᅥᆨ ᄶᅧ 더운 김에 슉가락으로 ᄯᅳ더 누룩 거든 물에 너어 두엇다가 삼일만에 동으로 벗은 복송화 나무 가지로 풀어지게 져어 차게 두엇다가 이월즘 맛보아 달곱쌉살ᄒᆞ거든 ᄇᆡᆨ미 ᄒᆞᆫ 말 졍히 씨서 물 일곱 되즘 ᄲᅮ려가며 흠ᄲᅥᆨ ᄶᅥ서 더운 김에 슐밋혜 더 붓고 동도지로 져어 덥허 두엇다가 삼칠일만에 ᄯᅳ면 조흐되 항이 크면 군ᄂᆡ가 나ᄂᆞ니라 왼갓 슐이 다 바람 업ᄂᆞᆫ 곳에 두어 화긔와 양긔를 일졀 긔ᄒᆞ고 더우면 맛이 변ᄒᆞ되 속국쥬ᄂᆞᆫ 누룩만 ᄂᆡᆼ슈에 담가 ᄉᆞᆷ일만에 걸은 후 밋과 지에를 다 ᄭᅳᆯᄂᆞᆫ 김에 ᄒᆞᄂᆞᆫ 고로 말ᄭᅵ ᄂᆡᆼ슈 갓고 취키 덜ᄒᆞᄂᆞ니라

과하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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츈하간에 ᄇᆡᆨ미 ᄒᆞᆫ 되 작말ᄒᆞ야 범벅 ᄀᆡ야 식은 후 가루 누룩 오 홉 너어 두엇다가 맛이 쓰거든 (쇼쥬 고이 부엇다가) 졈미 ᄒᆞᆫ 말 지예 ᄶᅧ헐 젹식여 슐밋헤 버무려 두엇다가 맛이 쓰거든 소쥬 고아 부엇다가 칠일만에 ᄯᅳ되 ᄒᆞᆫ 말에 소쥬 열 그릇식 부으라

감향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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졈미 서 되 졍히 씨서 작말ᄒᆞ야 깁쳬에 치고 누룩을 이슬 맛치고 볏ᄒᆡ 바ᄅᆡ여 셰말ᄒᆞ야 깁쳬로 쳐서 ᄒᆞᆫ 되 ᄒᆞ야 놋코 쌀가루 류명ᄯᅥᆨ 매드러 물에 ᄯᅳ도륵 살마 누룩가루에 너어 풀젹ᄀᆡ로 활작 풀어지게 져어 단단이 봉ᄒᆞ야 더운 데 두엇다가 삼일만에 맛이 달거든 졈미 ᄒᆞᆫ 말 졍히 씨서 ᄶᅧ셔 시루ᄎᆡ ᄯᅥ여놋코 다른 그릇에 차차 ᄯᅥ여ᄂᆡ야 슐밋으로 되게 버무려가며 항에 ᄎᆞᄎᆞ 너으되 더운 김이 나지 안ᄭᅦ ᄒᆞ얏다 너은 후 봉ᄒᆞ야 더운 데 ᄯᅮᆨ겁게 덥허 두엇다가 삼일만에 서늘ᄒᆞᆫ 데 두어 삼칠일 만에 ᄯᅳᄂᆞ니라

일일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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졈미 ᄒᆞᆫ 되 묽도 되도 안케 쥭 쑤어 누룩가루 서 되 닷 홉 석거 항아리에 담고 막ᄃᆡ로 두어시를 느러지게 져어 거품이 일어나거든 직시 항을 봉ᄒᆞ야 ᄯᅡᄯᅳᆺᄒᆞᆫ 데 두면 져녁에 슐이 되ᄂᆞ니라

삼일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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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ᄂᆞᆫ 졍화슈오 여름에ᄂᆞᆫ 물을 ᄭᅳᆯ여 도로 식여 ᄒᆞᆫ 말에 누룩가루 두 되를 석거 항에 넛코 ᄇᆡᆨ미 ᄒᆞᆫ 말 졍히 씨서 쥭 쑤어 석그면 ᄉᆞᆷ일만에 슐이 되ᄂᆞ니라

송졀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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ᄇᆡᆨ미 닷 되 졍히 씨서 작말ᄒᆞ야 물 닷 되 ᄭᅳᆯ여 ᄀᆡ야 식여 녹말 칠 홉 진말 칠 홉 너어 버무려 단단히 봉ᄒᆞ야 불ᄒᆞᆫ불열ᄒᆞᆫ 데 두엇다가 송졀 ᄆᆡ쥬에 ᄒᆞᆫ 마듸식 취ᄒᆞ야 두 말을 졍히 씨서 물 부어 고아 식이고 ᄇᆡᆨ미와 졈미 각 ᄒᆞᆫ 말 졍히 씨서 각각 디에 ᄶᅵᆯ ᄯᅢ 쌀 ᄃᆡ로 숑졀 고은 물 두 말을 되야 지에에 ᄲᅮ려 ᄶᅧ서 식여 슐밋을 고루 석거 송졀 다린 건지를 항 밋헤 넛코 메밥을 먼져 넛코 찰밥 나종 너어 단단히 봉ᄒᆞ야 일긔 온ᄂᆡᆼ을 보아 마쵸와 닉히되 가을이어든 황국을 넛코 봄이어든 두견화를 넛코 겨울이어든 유자 겁즐을 쥼치에 너어 달아 닉히면 풍담을 업시ᄒᆞᄂᆞᆫ 약쥬니라

소쥬 고을 ᄯᆡ ᄭᅮᆯ을 소쥬 밧ᄂᆞᆫ 그릇 밋헤 발나 밧으면 독이 업고 ᄆᆡ양쥬 독이 치아에 들어가ᄂᆞᆫ 고로 ᄒᆞᆫ 잔 먹은 후 ᄒᆞᆫ번식 양치질ᄒᆞ면 치통이 업ᄂᆞ니라

싄 슐은 젹두 두어 되를 복가 쥼치에 너어 슐 가운ᄃᆡ 담그면 싄맛이 없ᄂᆞ니라

소쥬 불난 데 푸른 뵈로 덥흐면 ᄭᅥ지고 사람이 과히 먹어 코 궁게 불나거든 ᄂᆡᆼ슈 먹으면 쥭ᄂᆞ니 더운 물 먹이고 황쵸ᄅᆞᆯ ᄇᆡᄭᅩᆸ을 에워 싸고 더운 물 부으면 ᄭᆡᄂᆞ니라

슐에 가지 나무 ᄌᆡ가 들면 변ᄒᆞ야 물이 되ᄂᆞ니라

대져 술이 밥은 차게 식여 ᄒᆞ면 싄맛 업고 누룩은 바ᄅᆡ여 ᄒᆞ면 잡맛 업고 그릇은 졍히 ᄒᆞ여야 변ᄒᆞ지 아니ᄒᆞᄂᆞ니라

장초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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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 ᄇᆡᆨ 가지 맛에 읏듬이니 장이 그르면 비록 어육미찬이라도 잘 고로지 못ᄒᆞᄂᆞ니 엇지 즁ᄒᆞ지 아니ᄒᆞ리요

병인 졍묘일 길선일 우슈일 입동일 삼복일에 합장ᄒᆞ면 츙이 아니 나고 ᄒᆡ 돗기 젼 합장ᄒᆞ면 파리가 업고 금음날 얼골을 북으로 두고 담그면 츙이 업고 유혼일에 합장ᄒᆞ면 가ᄉᆡ가 나고 륙신일에 합장ᄒᆞ면 맛이 사오나우니라 츙이 나거든 초오나 ᄇᆡᆨ부근이나 네조각을 우에 언지면 츙이 다 쥭고 쳥명날 버들나무을 ᄭᅥᆨ거 ᄭᅩ지면 조흐되 맛이 싄 마누미 만히 넛치 말나

쟝 담그ᄂᆞᆫ 법은 물과 소금과 뫼조와 그릇이 다 조와야 맛이 조흐니 물은 비 긋친 후에 곳 쓰지 말며 소금은 간슈를 다 ᄲᅢ고 뫼조ᄂᆞᆫ 일직 ᄶᅲ어 검푸르게 ᄯᅳ여 돌덩이 갓치 말이고 그릇은 졍히 울여 날을 탁ᄒᆞ야 물 ᄒᆞᆫ 동의에 소금 ᄒᆞᆫ 말식 타서 슈일 후 독을 기울지 안케 단단히 놋코 뫼조를 솔노 다시 씨허 다른 물에 말거케 씨서 독에 너으되 뫼조가 만흐면 쟝이 적고 뫼조가 져그면 장 빗이 말가 맛이 조치 못ᄒᆞ니 뫼조 우으로 물이 사람의 팔 ᄒᆞᆫ 마듸 드러 갈 만치 더ᄒᆞ되 뫼조 넛키 젼 슛불을 독 밋헤 피우고 ᄭᅮᆯ ᄒᆞᆫ 종자ᄅᆞᆯ 불에 부어 놋코 담그면 조흐되 염슈가 싱거우면 뫼조가 ᄯᅥᆺ다가 가라아나니 소금을 좀 더 타면 곳 도로 ᄯᅳ나니라 담근 후 날마다 독을 씻되 ᄉᆡᆼ물이 드러가지 안케 ᄒᆞ여 삼칠 젼에ᄂᆞᆫ 샹졔 사람과 월후 잇ᄂᆞᆫ 녀인을 긔ᄒᆞ고 ᄇᆡᆨ일만에 ᄯᅳ면 장은 조흐되 넘우 져으니 뉵십일에 ᄯᅳ면 물 ᄒᆞᆫ 동의에 장이 반 동의니라 장 맛이 그르거든 우박 올 ᄯᆡ 두어 되 바다 너흐면 본맛이 도라오ᄂᆞ니라

쟝 담글 ᄯᆡ 우둔소고기 ᄒᆞᆫ 보 사서 기름 것어 잠간 삼고 젼복 ᄉᆞ오십 ᄀᆡᄅᆞᆯ 고와 밋헤 넛코 우에 ᄃᆡ쵸를 ᄯᅳ이면 장맛이 조흐니라

어육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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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독을 고석으로 싸 ᄯᅡᆼ의 뭇고 우둔 소고기 ᄒᆞᆫ 보를 기름과 심쥴 업시 ᄒᆞ고 ᄉᆡᆼ치ᄸᅩᆼ과 닭 열 마리 튀ᄒᆞ야 ᄂᆡ장 업시 ᄒᆞ고 도미나 민어 열 마리를 ᄂᆡ장과 비늘과 머리 다 업시ᄒᆞ야 볏헤 말이고 ᄉᆡᆼ복 홍합 두어 되식 졍히 씨서 우둔을 먼져 넛코 그 남아 여러 가지ᄂᆞᆫ 우에 넛고 물을 ᄭᅳᆯ여 도로 식여 뫼조 ᄒᆞᆫ 말에 소금 ᄒᆞᆫ 홉 되식 타서 법ᄃᆡ로 담거 단단히 봉ᄒᆞ고 소라로 덥고 흙으로 아조 무더 물 안이 들게 ᄒᆞ엿다가 슈년만에 열어 먹으되 장맛이 비상이 조흐니라

쳥ᄐᆡ장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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쳥ᄐᆡ콩을 만히 ᄶᅧ 칼자루 갓치 뫼조를 ᄆᆡᆫ드러 셥의 너어 누른 옷 입거든 ᄂᆡ야 볏헤나 더운 데나 말이여 소금을 ᄶᅡ게 말고 장을 담그면 밋이 담ᄒᆞ고 죠흐나 가ᄉᆡ 나기 쉬우니 뫼죠를 밧삭 말리라

급히 장 ᄆᆡᆼ기ᄂᆞᆫ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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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곰 칠 홉을 복다가 진말 밀가루 팔 홉을 석거셔 걋치 복가 빗이 누른 후 묵은 된장에 셕거 물 여섯 사발 부어 네 사발 되게 조리면 맛이 조흐니라

고쵸장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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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조 ᄒᆞᆫ 말을 쑤엇거든 ᄇᆡᆨ미 두 되를 흰무리ᄯᅥᆨ ᄆᆡᆫ드러 뫼조에 너어 갓치 ᄶᅵ여 ᄯᅳ인 후 셰말ᄒᆞ야 가루 ᄒᆞᆫ 말에 소금 셔 되와 고쵸가루 ᄒᆞᆫ 되를 석고 찰밥 두 되 질게 지어 밥알이 풀니게 져어 닉히ᄂᆞ니라

즙장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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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밀기울 ᄒᆞᆫ 말 누루게 복고 콩 닷 되 복가 거피ᄒᆞ야 ᄒᆞᆫ가지 작말ᄒᆞ야 속ᄯᅳ물에 반죽ᄒᆞ야 호도만치 뭉쳐 시루에 ᄶᅥᄂᆡ여 콩닙을 격지 노와 ᄯᅴ워 누른 옷 입거든 말여 셰말ᄒᆞ야 조흔 지령에 반죽ᄒᆞ고 어린 외와 가지를 ᄭᅩᆨ지 ᄯᅡ 졍히 씨셔 말이고 항에 물긔 업시 ᄒᆞ야 가루 반죽을 먼져 ᄭᅡᆯ고 외와 가지 우에 ᄭᅡ라 켜켜 석박귀며 ᄭᅡᆯ되 항을 거의 ᄎᆡ웟거든 우에 외와 가지 ᄭᅩᆨ지를 덥허 유지로 봉ᄒᆞ고 다른 거로 ᄯᅩ 싸고 황토로 항을 왼통 발나 말ᄯᅩᆼ을 싸어 뭇고 우에 풀을 베여 덥고 그 우에 ᄯᅩ 말ᄯᅩᆼ을 덥허 ᄉᆞᆷ일에 ᄒᆞᆫ번식 더운 물을 그 우에 쥬다가 이칠일에 ᄂᆡ여 ᄭᅮᆯ 타 먹ᄂᆞ니라

쳥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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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복가 ᄆᆡ돌에 타서 겁쥴 업시 ᄭᅡ불너 물 만히 붓고 살마 그 즙은 ᄯᅡ우두고 콩은 오장이에 너어 더운 데 두면 삼ᄉᆞ일 후 실이 날 거시니 다시 솟헤 넛고 먼져 살문 즙을 부어 다리되 쇠고기와 다스마와 고쵸와 무우를 써으러 너어 먹ᄂᆞ니라

쵸ᄂᆞᆫ 장 다음이니 인가에 업지 못ᄒᆞᆯ 거시라 병일에 졍화슈 ᄒᆞᆫ 동의에 누룩가루 너 되를 누르게 복가ᄃᆡ서 오지항에 너어 봉ᄒᆞ야 두엇다가 졍일에 졈미 ᄒᆞᆫ 말 졍히 씨셔 더운 김에 그 항에 붓고 복송화 가지로 져어 둡겁게 덥허 향양쳐에 두면 초가 되ᄂᆞ니라 ᄇᆡᆨ셜기 ᄶᅵᆫ 조희를 더운 김에 항에 만히 너어 덥허 더운 데 두면 오ᄉᆡᆨ 곰팡이 필 터이니 슐밥을 더운 김에 누룩 석거 오ᄅᆡ 두면 맛이 싀고 가라 안진 후 조희 둔 항에 붓고 길경 ᄃᆡ구리를 조흔 쵸에 너어 붓고 누룩 덩이와 ᄃᆡ쵸 슈십 ᄀᆡ를 기어 너어두면 조흔 쵸가 되ᄂᆞ니 가을에ᄂᆞᆫ ᄇᆡ와 반만 닉은 감을 넛코 장포 ᄲᅮ리를 말여서 너어도 조흔니라

반쥭 졔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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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과 쥭은 곱돌 솟이 읏듬이오 오지탕광이 다음이니라

극열에 밥이 쉴 듯ᄒᆞ거든 비름 닙을 엽과 우에 덥흐면 쉬지 아니ᄒᆞᄂᆞ니라

젹두를 왼니로 살마 팟은 건지고 그 물에 조흔 쌀노 밥을 지흐면 빗과 깟이 좃타고 일으ᄂᆞ니라

약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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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흔 졈미 ᄎᆞᆸ쌀 ᄒᆞᆫ 말이면 육후ᄒᆞᆫ ᄃᆡ쵸 ᄒᆞᆫ 말 씨 바르고 밤 ᄒᆞᆫ 말 ᄭᅡ서 ᄶᅩᆨ의고 쌀 물 오ᄅᆡ 담그면 밥이 질어 못쓰니 반일만 담갓다가 ᄶᅵ되 쌀알만 닉거든 ᄂᆡ야 더운 김에 조률을 석고 ᄭᅮᆯ ᄒᆞᆫ 쥬발 참기름 ᄒᆞᆫ 되 딘ᄒᆞᆫ 장 ᄒᆞᆫ 탕긔만 쳐서 고루 석거 다시 시루에 안치고 밤 ᄃᆡ쵸를 남겻다가 ᄉᆞ이ᄉᆞ이 ᄲᅮ려 안치고 찰가루로 우흘 덥허 ᄶᅵ되 ᄃᆡ쵸 살문 물을 조곰 치고 건시ᄂᆞᆫ 너으면 맛이 ᄯᅥ르니라

타락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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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을 담가 물이를 갈아 ᄉᆡᆼ유 ᄒᆞᆫ 사발이면 물이 ᄒᆞᆫ 사발 쑤다가 반ᄶᅩᆷ 닉거든 우유를 부어 화합ᄒᆞᄂᆞ니라

팟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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쑬 졔 ᄃᆡ쵸를 만히 팟헤 너어 고으고 ᄉᆡ알을 강즙에 반쥭ᄒᆞ면 조흐니라

다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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ᄆᆡ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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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ᄆᆡ육 셰말ᄒᆞ야 ᄇᆡᆨ쳥을 ᄭᅳᆯ이다가 타서 ᄇᆡᆨ항에 너엇다가 여름에 물에 타 먹으면 졔호탕 갓흐니라

국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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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국화 반ᄶᅳᆷ 피거든 푸른 ᄭᅩᆨ지 업시 ᄯᅡ서 조흔 물에 달여 ᄇᆡᆨ쳥 타 먹ᄂᆞ니라

ᄆᆡ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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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월 후에 ᄃᆡ칼노 반ᄶᅳᆷ 핀 ᄆᆡ화 봉으리를 ᄯᅡ서 말여 여름에 ᄭᅳᆯᄂᆞᆫ 물에 너으면 ᄭᅩᆺ이 ᄯᅳ고 쳥향ᄒᆞ니라

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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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와 문ᄇᆡ를 ᄭᆡ드려 즙ᄂᆡ고 ᄉᆡᆼ강 자연즙에 ᄇᆡᆨ쳥 타 ᄇᆡᆨ비탕 식여 셰 즙을 조화ᄒᆞ면 조흐니라

침ᄎᆡ 졔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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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ᄎᆡ 담글 ᄯᆡ에 다림방에 육수 두어 동의를 사서 ᄉᆡᆼ선 말닌 것과 황육을 넛고 다려 식이고 파 ᄉᆡᆼ강 고쵸 쳥각 미나리ᄅᆞᆯ 켜켜 넛고 마늘 갈아 뭇고 어육 다린 물에 무우 달닌 물을 타서 쳬에 밧쳐 가득 부어 우을 잘 덥고 흙으로 아조 무덧다가 셰말 츈쵸에 먹으면 졀미ᄒᆞ니 이 침ᄎᆡᄂᆞᆫ 무우 ᄇᆡᄎᆡᄅᆞᆯ 써으지 아니ᄒᆞ고 통으로 ᄆᆡᆼ기러 먹ᄂᆞᆫ다 ᄒᆞ니라

동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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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고 반드런 무우를 ᄭᅩ리 ᄎᆡ ᄭᅡᆨ가 소곰에 졀여 ᄒᆞ로 지ᄂᆞᆫ 후 독에 넛고 조흔 외지를 졀여 넛코 ᄇᆡ와 유자를 겁질 벗겨 외ᄎᆡ로 넛고 춍ᄇᆡᆨ ᄒᆞᆫ치식 써으러 ᄶᅩᆨ의고 조흔 ᄉᆡᆼ강 파 고쵸를 씨 업시 써으러 만히 넛고 소곰물을 함담 맛쵸와 가득 부어 단단이 봉ᄒᆞ야 닉은 후 먹을 졔 ᄇᆡ와 유자 ᄂᆞᆫ고 침ᄎᆡ수에 ᄇᆡᆨ쳥을 타고 셕류와 실ᄇᆡᆨ을 ᄯᅳ여 먹으며 ᄯᅩ ᄉᆡᆼ치를 ᄇᆡᆨ슉으로 고와 그 곤물에 기름긔 업시 ᄒᆞ야 동침이 국에 화합ᄒᆞ고 ᄉᆡᆼ치 살을 ᄶᅵ져 너으면 명월 ᄉᆡᆼ치ᄎᆡ라 일으ᄂᆞ니라

동침이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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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국슈를 말고 무우와 ᄇᆡ와 유자를 얇게 졈여 넛코 졔육 써을고 계란 부쳐 채쳐 넛고 호쵸 ᄇᆡ자ᄅᆞᆯ 너으면 명월관 ᄂᆡᆼ면이라 ᄒᆞ니라

딘장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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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디 ᄯᆡ 굴근 무우를 아ᄅᆡ 무를 잘나 졍히 다듬어 소곰에 구를여 독에 너은 졔 켜켜 소금 ᄲᅮ려 슈일 후 반ᄶᅳᆷ 졀거든 뒤여 상하를 밧고와 사오 일 후 다 졀거든 퇴렴ᄒᆞ야 넛고 파 고쵸 쳥각 넛고 조흔 ᄂᆡᆼ슈를 소곰 타지 말고 가득 부어 단단이 봉ᄒᆞ야 소라 덥허 무덧다가 셰후에 먹으면 쳥ᄂᆡᆼ담소ᄒᆞ니라

용인 외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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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과를 ᄭᅩᆨ 업시ᄒᆞ야 항에 넛고 말은 ᄯᅳ물과 ᄂᆡᆼ슈를 합ᄒᆞ야 소곰을 타셔 항에 붓고 ᄯᅩ 그 잇흔 날 그러케 ᄒᆞ야 부어 열일곱 번을 ᄒᆞ면 맛이 조흐니 용인 외디가 일국에 유명ᄒᆞ니라

장 ᄶᅡᆫ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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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어린 외와 무우 ᄇᆡᄎᆡ를 잠간 살마 장에 졀이고 파 ᄉᆡᆼ각 졈여 넛코 ᄉᆡᆼ복이나 젼복 말은 것과 쳥각 고쵸 등속을 켜켜 너어 ᄭᅮ미를 조흔 장에 달여 ᄂᆡᆼ슈를 타셔 부어 닉히 먹ᄂᆞ니라

ᄃᆡ져 외 침ᄎ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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ᄂᆞᆫ 물을 데워 담가야 골마치가 아니 ᄭᅵᄂᆞ니라

어육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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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밋기러온 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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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ᄂᆞᆫ 것은 기름 두어 방울을 ᄯᅥ러치면 관계치 아니ᄒᆞ니라

ᄉᆡᆼ션 즈지ᄂᆞᆫ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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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물을 ᄭᅳᆯ인 후에 ᄉᆡᆼ션을 넛코 슐을 조금 치면 ᄲᅧ가 무르ᄂᆞ니라

ᄉᆡᆼ션 굽ᄂᆞᆫ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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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ᄎᆡ가지로 어두를 ᄭᅬ여 화로에 멀이 들고 덥게 ᄶᅩ이면 어즙이 다 어구로 나올 것이니 그리 ᄒᆞᆫ 후에 토막 지어 구으면 조흐니라

완자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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ᄉᆡᆼ션을 겁즐과 ᄲᅧ 업시ᄒᆞ야 칼노 즛익여 졔육이나 쇠고기나 ᄉᆡᆼ치나 닭고기나 난도ᄒᆞ야 호죠 ᄉᆡᆼ강과 기름장 화합ᄒᆞ야 밤알 만치 ᄆᆡᆫ드러 속에 ᄇᆡᆨ자 ᄒᆞᆫ나식 너어 계란이나 녹말 쓰워 탕국에 ᄭᅳ리ᄂᆞ니라

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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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늘이 삼십육ᄀᆡ니 그 중에 거살닌 비늘 한아 잇ᄂᆞᆫ 것은 룡종이라 먹지 아니 ᄒᆞ나니라 ᄉᆡᆼ니어ᄂᆞᆫ 그 ᄭᅩ리를 ᄶᆡ여 피를 듯게 ᄒᆞ면 비리지 아니ᄒᆞ고 쥭은 것은 ᄇᆡ를 타면 피쥴기가 등마루 두 편에 잇스니 글거 ᄂᆡ고 아가미에 누른 즙을 다 글거 ᄂᆡ야 비리지 안코 ᄭᅳᆯ일 젹에 슐 ᄒᆞᆫ 잔 붓고 닉은 후에 쵸장즙을 부어야 조흐니라

쥰치 ᄡᅧ 업시 ᄒᆞᄂᆞᆫ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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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준치를 토막지어 도마에 셰우고 볘나 모시나 슈건으로 덥허 누르면 ᄲᅧ가 슈건 밧그로 나올 것이니 ᄲᅩᆸ고 토막을 살마 ᄂᆡ여 각ᄉᆡᆨ 약념ᄒᆞ야 녹말 쓰여 다시 그 솟헤 넛코 파 기름장을 넛코 ᄭᅳ리면 ᄲᅧ가 업ᄂᆞ니라

부어ᄶᅵ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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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부어 비늘 극고 등을 ᄂᆡ 타 ᄂᆡ장 업시 ᄒᆞ고 어만두 속쳐로 ᄆᆡᆫ드러 속에 넛코 조흔 초 두어 슐 붓고 부어 입속에 ᄇᆡᆨ반 조각을 넛코 녹말 쓰워 실노 동여 노구에 물을 젹게 붓고 유장에 ᄭᅳ이여 가루와 계란을 풀지니라

복ᄉᆡᆼ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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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와 알이 ᄃᆡ 독하야 잘못 먹으면 사람을 상ᄒᆞ니 그 ᄇᆡ와 등을 타고 헐ᄆᆡᆨ을 다 거두고 가날게 써러 물에 무슈히 ᄲᅡᆯ아 피 ᄒᆞᆫ 졈도 업시 ᄒᆞᆫ 후 ᄇᆡᆨ반 ᄒᆞᆫ 조각 넛코 기름 만히 붓고 미나리 넛코 쳥장에 ᄭᅳ리ᄂᆞ니라 곤장이 졋이 복ᄉᆡᆼ션 독을 업시 ᄒᆞᆫ다 ᄒᆞ니라

조긔 ᄉᆡᆼ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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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긔 ᄉᆡᆼ션 ᄭᅳᆯ일 ᄯᆡ 그 허리를 쥬물너 ᄭᅥᆨ거 ᄭᅳᆯ이면 골이 ᄒᆞ여지지 아니ᄒᆞᄂᆞ니라

쳥어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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쳥어를 발 우에 펴 놋코 소금 ᄲᅮ리며 켜켜 노와 밤 ᄌᆡ우면 어즙이 다 ᄲᅡ지ᄂᆞ니 졋 담그면 오ᄅᆡ 허여지지 아니ᄒᆞᄂᆞ니다

게ᄶᅵ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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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누른 장과 검은 장을 각 글거 ᄂᆡ여 누른 장을 계란 석고 장기름을 쳐서 파 ᄉᆡᆼ강 호쵸 등들을 너어 그릇에 담아 즁탕ᄒᆞ야 반만 닉거든 게 검은장에 기름을 잠간 쳐 그 우에 고로 발나 다시 즁탕ᄒᆞ야 칼노 써러 국물을 잘 ᄆᆡᆫ드러 계란 붓쳐 ᄎᆡ쳐 ᄲᅮ리ᄂᆞ니라

게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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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장을 항에 붓고 쇠고기 두어 ᄶᅩᆨ 넛코 항밋을 흙을 발나 걸고 숫불 피허서 달려 식은 후 게를 졍히 씨서 너어 슈일 후 그 장을 ᄯᅡ라 다시 달여 붓고 쳔쵸를 씨 ᄲᆡ여 조금 너으되 쳔쵸가 입 담은 것은 독ᄒᆞ니 버러진 것을 너으라 게졋에 ᄭᅮᆯ이 상극이라 ᄒᆞᄂᆞ 조곰 너어야 맛이 조코 불빗을 보면 골기가 쉬으니 밤에 ᄂᆡ드라도 불을 빗취지 말지니라

ᄉᆡ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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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그릇에 담아 닭을 ᄉᆡᆼ으로 튀ᄒᆞ야 갓치 너어 두면 게가 닭을 먹어 게장이 만허지ᄂᆞ니 닭이 업거든 두부를 너어 먹여셔 게발 마듸를 ᄭᅳᆫ어 실노 ᄆᆡ야 걱구로 달고 그릇 밧쳐 노으면 맑은 물이 흐르ᄂᆞ니라 다 닉히면 장이 되ᄂᆞ니라

젼복 침ᄎ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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젼복을 물에 불러 얅게 졈여 유자 겁즐과 ᄇᆡ를 가날게 써러 졈인 것을 쥼치쳐로 ᄆᆡᆫ드러 그 속에 넛코 소금을 붓고 무우 ᄉᆡᆼ강과 등속을 너어 담그면 긔이ᄒᆞ니라

젼복을 ᄭᅡᆨ가 난도ᄒᆞ야 말려 작말ᄒᆞ야 다시 츅여 퍈에 젼복 모양과 갓치 박아 로인 공양ᄒᆞ면 ᄃᆡ단히 조타 ᄒᆞ니라

온갖 즘ᄉᆡᆼ이 쓸ᄀᆡ가 다 쓰되 가물치 쓸ᄀᆡᄂᆞᆫ 달고 ᄒᆡ물이 다 ᄶᅡ되 홍합은 ᄶᅡ지 아니ᄒᆞᆫ 고로 명월관에서 명왈 담ᄎᆡ라 ᄒᆞᄂᆞ니라

여름에 어육을 기름을 ㅅ발아 두면 상ᄒᆞ지 아니ᄒᆞ니라

상극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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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와 담ᄇᆡ ᄭᅮᆯ을 갓치 먹지 못ᄒᆞ며 조ᄀᆡ와 쵸를 갓치 말며 창자와 쓸ᄀᆡ 업ᄂᆞᆫ ᄉᆡᆼ선을 먹지 말며 ᄉᆡᆼ선 눈 감은 것과 눈 붉운 것을 먹지 말며 ᄉᆡᆼ선 속에 ᄉᆞ람 머리털 잇ᄂᆞᆫ 것을 먹지 말며 미어기와 형ᄀᆡ를 갓치 먹지 말며 부어와 ᄆᆡᆨ문동을 갓치 먹지 말며 ᄉᆡᆼ선 머리에 버러지 앗ᄂᆞᆫ 것을 먹지 말며 비늘 업ᄂᆞᆫ 고기ᄅᆞᆯ 먹지 말지니라

우양에 고기를 ᄲᅩᆼ나무로 삼거나 구은 것을 먹으면 ᄇᆡ속에 츙이 나고 륙축이 졀노 쥭은 것을 먹지 말며 졀노 죽어 머리를 ᄯᅡ에 박은 것을 먹지 말며 즘ᄉᆡᆼ에 고기가 ᄯᅡ에 박은 것을 먹지 말며 즘ᄉᆡᆼ에 고기가 ᄯᅡ에 나려져 흙이 뭇지 안ᄂᆞᆫ 것을 먹지 말며 오ᄅᆡ 마르지 안ᄂᆞᆫ 고기ᄅᆞᆯ 먹지 말며 고기에 붉은 졈 잇ᄂᆞᆫ 것을 먹지 말며 졔육을 물에 너어 ᄯᅳᄂᆞᆫ 것을 먹지 말며 졔육과 고쵸 ᄉᆡᆼ강을 갓치 먹지 흰 ᄉᆡ 고기를 먹고 파를 먹지 말며 타락쥭 먹고 초와 싄 것을 먹지 말며 탁쥬를 먹고 쇠고기를 먹으면 손ᄇᆡᆨ츙이 ᄉᆡᆼ기고 더운 고기를 먹고 즉시 ᄂᆡᆼ슈를 먹으면 츙이 ᄉᆡᆼ기ᄂᆞᆫ이라

셕은 고기 살물 젹에 베풀을 ᄒᆞᆫ치식 잘나 너으면 상ᄒᆞᆫ 맛이 다 풀에 들고 관계치 아ᄂᆞ니라

ᄯᅩᆨᄯᅩᆨ이 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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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둔을 얇게 졈여 가날게 썰어 ᄯᅩ 가루 써러 번쳘에 복그면 누른 집이 다 ᄲᅡ질 것이니 조흔 장을 치고 기름과 ᄭᅮᆯ을 너어 곳쳐 복가 강졍 ᄭᅢ를 넛코 호초 가루 계피 가루 겸ᄒᆞ야 너으면 맛이 희안ᄒᆞ니라

족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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죡을 고ᄅᆞᆯ ᄯᆡ 기름을 것으면 빗이 조치 못ᄒᆞ니 것지 말고 편편ᄒᆞᆫ 그릇에 ᄒᆞᆫ벌 얇게 ᄭᅡ라 어린 후 ᄉᆡᆼ치를 난도ᄒᆞ야 호초 잣 가루 셕거 그 우에 ᄭᅡᆯ고 족 고은 것을 그 우에 ᄯᅩ ᄭᅡᆯ아 굿은 후 계란 붓쳐 ᄎᆡ쳐 너ᄂᆞ니라

고쵸장 복ᄂᆞᆫ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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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흔 고초장과 쇠고기 난도ᄒᆞᆫ 것 상등ᄒᆞ게 ᄒᆞ고 ㅅ굴 좀 넛코 파 ᄉᆡᆼ강 난도ᄒᆞ야 넛코 기름은 만히 너어 숫불에 쳔쳔히 복그되 ᄌᆞ쥬 펴어 기름 ᄌᆞ즐만 ᄒᆞ거든 ᄇᆡᆨ자와 ᄭᆡᄅᆞᆯ 너으라

쇠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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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ᄒᆞᆫ 자 기리식 잘나 쇠고기와 ᄉᆡᆼ치 졔육을 난도ᄒᆞ야 온갓 양념을 갓초아 그 속에 넛코 실노 두 머리ᄅᆞᆯ ᄆᆡ어 솟에 겅그레 놋코 그 우에 언져 문무화로 불 ᄯᆡ여 닉힌 후 ᄂᆡ여 말굽 갓치 졈이ᄂᆞ니라

쇠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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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살물 ᄯᆡ 닥나무 열ᄆᆡ를 셔넛 너어 조희로 ᄯᅮ겅 ᄆᆡᆫ드러 덥고 틈을 막아 김이 안이 나게 ᄒᆞ면 속히 닉고 맛이 조흐니라

고기 무르게 국 ᄭᅳ리ᄂᆞᆫ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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ᄭᅳᆯ일 ᄯᆡ 물이 먼져 ᄭᅳᆯ은 후 고기ᄅᆞᆯ 넛ᄂᆞ니 ᄂᆡᆼ슈에 너어 ᄭᅳᆯ이면 맛이 업ᄂᆞ니라

개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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ᄂᆞᆫ 피ᄅᆞᆯ 쓰시면 개 ᄂᆡ가 나고 피가 사ᄅᆞᆷ에게 유익ᄒᆞ니 바릴 것 아니라 개 잡을 ᄯᆡ 피ᄅᆞᆯ 그릇에 바다 고기에 넛코 ᄎᆞ조기 닙흘 ᄯᅳ더 너어 고으면 개 ᄂᆡ가 업ᄂᆞ니라

눈이 은 ᄀᆡᄂᆞᆫ 밋치려 ᄒᆞᄂᆞᆫ 것이니 먹지 말며 ᄆᆡ월 술일에 개ᄅᆞᆯ 먹지 말며 황구 눈ᄭᅥ지 누른 것은 무긔(륙갑) 토식으로 비위ᄅᆞᆯ 보ᄒᆞ고 부인 혈분에 명약이며 흙구 ᄭᅩ리와 발ᄭᅥ지 검은 것은 임계슈ᄉᆡᆨ으로 남자 신경에 셩약이니라

살진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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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잡아 피를 썻지 말고 ᄂᆡ포만 씨셔 지령에 고초장 셕거 넛코 기름에 초 ᄭᆡ소금 호초 미니리 파 너어 살무되 ᄯᅮ에ᄅᆞᆯ 졎쳐 덥고 그 우에 물을 붓고 슈건으로 틈을 막아 김이 안이 나게 ᄒᆞ고 ᄭᅳᆯᄂᆞᆫ 소ᄅᆡ 나거든 물을 퍼ᄂᆡ고 다시 찬물을 부어 세 번 물을 갈면 ᄌᆞ연 잘 닉ᄂᆞ니 ᄂᆡ여 칼 ᄃᆡ이지 말고 손으로 트더 약념ᄒᆞ야 국을 ᄭᅳᆯ일 졔 가루ᄅᆞᆯ 풀지 말지니라

녹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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ᄉᆞ슴은 영초ᄅᆞᆯ 먹은 김ᄉᆡᆼ인고로 도가에게서도 먹으나 약 먹ᄂᆞᆫ 사람이 먹으면 약효가 업ᄂᆞ니 ᄉᆞ슴은 ᄒᆡ독ᄒᆞᄂᆞᆫ 풀을 먹ᄂᆞᆫ 연괴니라

졔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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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본ᄃᆡ 심쥴이 업ᄂᆞ니 셩미가 극히 차서 풍병 잇ᄂᆞᆫ 사람과 소아ᄂᆞᆫ 만히 먹지 못ᄒᆞᆯ 것이니라

졔피 수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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돗 겁즐을 기름 것고 졍히 씨셔 물 ᄒᆞᆫ 말에 호초 파 너어 만화로 살마 무루거든 ᄂᆡ여 잘게 써으러 다시 그 물에 너어 고아 믉도 되도 아니ᄒᆞ거든 쳬에 밧쳐 어린 후 초장에 먹ᄂᆞ니라

ᄉᆡ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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ᄂᆞᆫ 팔월부터 이월ᄭᅥ지만 먹ᄂᆞ니 ᄲᅧ가 목의 걸이면 약이 업ᄂᆞ니라 ᄉᆡᆼ치 굽ᄂᆞᆫ 법은 ᄇᆡᆨ지를 물 젹셔 고기ᄅᆞᆯ 틈 업시 싸 구어 반ᄶᅳᆷ 닉거든 ᄇᆡᆨ지를 벗기고 유장을 발나 굽ᄂᆞ니라

참ᄉ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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ᄂᆞᆫ 십월부터 뎡월ᄭᅡ지 먹나이 고기에 쟝을 발으면 맛이 업스니 소금을 발나 노락케 타도록 굽ᄂᆞ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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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것과 슈닭은 ᄋᆡᆼ도 나무ᄅᆞᆯ 가루 지르고 살무면 무르고 굴독 밋혀 ᄀᆡ와 ᄒᆞᆫ 조각을 너으면 연ᄒᆞᄂᆞ니라

닭과 ᄉᆡ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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ᄂᆞᆫ 간이 푸르거든 먹지 말며 죽은 후 발을 펴지 안이ᄒᆞ거든 먹지 말며 오계가 발 흰 것과 ᄇᆡᆨ계가 발 검은 것을 먹지 말지니라

열구자탕(신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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ᄉᆡᆼ치 닭 ᄒᆡᄉᆞᆷ 젼복 양 쳔엽 부아 곤자손이 졔육 숫무우 미나리 도랏 파 표고 ᄃᆡ하 황육을 다 잘게 쓰으러 복가 오ᄉᆡᆨ물 들여 그릇에 겻겻 놋코 ᄉᆡᆼ션 젼유화 붓쳐 써러 기름에 복고 찰가루 조약 ᄉᆡᆼ치 소 너어 잘게 빗어 지지고 계란 황ᄇᆡᆨ쳥 검은 장 쳐 붓쳐 귀나게 써으러 다 우에 놋코 졔육 황육 살마 고기 복근 즙과 합ᄒᆞ야 국을 ᄆᆡᆫ드러 붓고 숫불 피워 ᄭᅳᆯ키든 ᄇᆡᆨ젼병과 면과 조약을 넛코 호초가루ᄅᆞᆯ ᄲᅮ리ᄂᆞ니라 은ᄒᆡᆼ ᄇᆡᆨ자 젼초 밤 ᄇᆡ 귤도 됴ᄂᆞᆫ이다

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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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ᄒᆞᆫ 황육 난도ᄒᆞ야 소금과 기름과 호초 젼초 ᄭᆡ 복근 것 잣가루 ᄒᆞᆫ가지로 석거 쥬물너 모양을 방뎡히 ᄆᆡᆫ드러 쓰ᄂᆞ니라

약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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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ᄒᆞᆫ 황육 난도ᄒᆞ야 굴근 쳬에 걸너 심쥴 업시ᄒᆞ고 ᄉᆡᆼ강과 난도ᄒᆞᆫ 것과 호초가루 ᄒᆞᆫ데 넛코 조흔 장과 기름 쳐 쥬물너 ᄎᆡ반에다 얅게 펴고 ᄇᆡᆨ자가루 ᄲᅮ려 반만 말이ᄂᆞ니라

화ᄎ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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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어ᄅᆞᆯ 얅게 졈여 녹말 뭇쳐 가날게 써으러 쳔엽 양 곤자손이 부아 ᄉᆡᆼ치 ᄃᆡ하 젼복 ᄒᆡᄉᆞᆷ 졔육을 다 잘게 졈여 가날게 써을고 어린 외 겁즐 벗기고 미ᄂᆞ리 표고 셕이 파 국화닙 ᄉᆡᆼ강 계란 붓친 것 다 ᄎᆡᄅᆞᆯ 쓰으러 다 녹말 뭇쳐 ᄒᆞᆫ가지식 솟헤 너어 ᄎᆞ례로 살마ᄂᆡ고 무 우 ᄎᆡ쳐 연지물 드러 살마 어육과 나물ᄎᆡᄂᆞᆫ 밋헤 놋코 계란 석이 ᄃᆡ하 국화닙 부ᇃ은 무우ᄎᆡ ᄉᆡᆼ강 써은 것은 우헤 놋ᄂᆞ니라

화ᄎ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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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ᄅᆞᆯ 물에 당가 놋왓다가 물이 다 우러나거든 고은 쳬에 밧쳐 놋코 녹말을 얅게 붓쳐 가날게 쓰으러 넛코 ᄇᆡ 실ᄇᆡᆨ자 ᄭᅮᆯ 타ᄂᆞ니라

젼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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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뭇쳐 곳 즈지면 빗이 검어 조치 못ᄒᆞ니 계란에 기름 타 놋코 슈갈노 ᄯᅥ 먼져 즈지다가 밋흔 닉고 엉긔기 젼에 ᄉᆡᆼ선을 가루 뭇혀 그 우에 노와 닉히고 ᄯᅩ 뒤집어 그와 갓치 ᄒᆞ면 빗이 조흐니라

게 검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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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검은장을 글거 기름을 치고 계란을 셕거 즈지고 누른장을 글거 계란 셕거 ᄉᆡᆼ션이나 ᄉᆡᆼ치에나 노와 즈지면 빗이 조흔이라

큰 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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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나 가쥭으로 쥼치ᄅᆞᆯ 지여 계란 황ᄇᆡᆨ쳥을 흔들이지 안케 ᄭᆡ야 만히 쏘다 아구리ᄅᆞᆯ ᄭᅬᄆᆡ야 물에 너어 일야ᄅᆞᆯ 두엇다가 그ᄃᆡ로 살무면 ᄒᆞᆫ데 합ᄒᆞ야 큰 계란이 되ᄂᆞ니 써으러 먹으되 만일 흔들려 황ᄇᆡᆨ이 셕기면 안이 되ᄂᆞ니 십분 쥬의ᄒᆞᆯ지이라

계란이나 오리알 거죽에 머리털 살은 ᄎᆡ물에 붕ᄉᆞᄅᆞᆯ 갈아 글시 써 살마 ᄭᅡ보면 글시가 흰자위에 ᄇᆡᆨ엿ᄂᆞ니라

ᄎᆡ소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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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ᄶᅵ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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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를 얇게 졈여 황육 졔육 난도하야 두부 석거 유장 맛초아 각ᄉᆡᆨ 양념 합ᄒᆞ야 소를 ᄆᆡᆫ드러 송이 졈인 것을 덥허 계란 쓰워 즈지고 ᄭᅮ미와 계란과 진말 넛코 국을 ᄭᅳ리다가 송이 즈진 것을 너어 ᄭᅳᆯ여 계란ᄎᆡ 호초 잣가루를 너ᄂᆞᆫ니라

죽순ᄎ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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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슌을 얇게 써으려 뎃쳐 담가다가 황육이나 ᄉᆡᆼ치나 난도ᄒᆞ야 너어도 조흐며 표고 석이 고쵸 파로 양념ᄒᆞ고 기름 만히 쳐 진말 조금 너어 ᄆᆡᆫ드ᄂᆞᆫ니라

월과ᄎᆡ(호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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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고 연ᄒᆞᆫ 호박을 얇게 써으러 황육이나 졔육을 난도ᄒᆞ야 넛코 파 표고 석이 너어 남비를 먼져 달우고 기름 부어 복가 ᄭᆡ소금 ᄲᅮ려 찰젼병 돈ᄶᅡᆨ 갓치 부쳐 석거 슐안쥬ᄒᆞ면 조흐니라

동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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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이 맛진 동화를 잘게 써으러 기름 너어 즈지고 이슐 맛쳐 발ᄅᆡᆫ 계자를 ᄀᆡ야 업헛다가 ᄭᅮᆯ을 쳐 ᄆᆡᆫ드ᄂᆞᆫ니라

다ᄉᆞ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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ᄅᆞᆯ 물에 불녀 다시 말녀 부득 ᄒᆞ거든 반듯반듯ᄒᆞ게 베여 찰밥을 되게 지어 더운 김에 알알이 다ᄉᆞ마 ᄒᆞᆫ편에 부쳐 볏ᄒᆡ 말녀 기름에 즈지ᄂᆞ니라

모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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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에 밀가루 좀 셕거 깁쳬에 쳐셔 물 ᄭᅳᆯ여 소금 반쥭ᄒᆞ야 잣가루 호초 셕이로 소 너어 기름에 즈지면 맛이 휼융ᄒᆞ니라

병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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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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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구 닉은 것을 씨 발우고 ᄶᅧ셔 쳬에 걸너 쌀가루ᄅᆞᆯ 그 즙에 뭇쳐 볏ᄒᆡ 말녀 조희 줌치에 너어 두엇다가 추동간에 다시 작말ᄒᆞ야 ᄉᆞ탕물에 버무려 ᄃᆡ초 실ᄇᆡᆨ자 호도 계피 고명ᄒᆞ야 ᄶᅵ고 찰가루로 골무ᄯᅥᆨ ᄆᆡᆫ드러 살마 ᄂᆡ야 ᄒᆞᆫ데 ᄀᆡ야 복근 ᄭᅮᆯ 팟소 너어 잣가루 뭇쳐 단자를 ᄒᆞ면 도ᄒᆡᆼ 향긔 가득가득ᄒᆞ야 신긔신긔ᄒᆞ니라

복녕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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ᄇᆡᆨ복ᄂᆡᆼ 가루와 쌀가루를 상반ᄒᆞ야 셜탕물에 베무려 ᄶᅵ되 계피와 잣가루를 우에 언즈면 ᄆᆡ우 좃타 ᄒᆞᄂᆞ니라

유자 단ᄌ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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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 겁쥴 말녀 작말ᄒᆞ고 건시 ᄶᅵ여 찰가루에 당귀갈이 조금 석거 합ᄒᆞ야 ᄉᆞ탕물에 반쥭ᄒᆞ야 징편 쳬에 ᄶᅵ되 황률 살마 걸러 ᄭᅮᆯ 석거 호초 게피 너은 소를 싸 복근 계피 팟 치ᄂᆞᆫ 쳬에 곱게 작말ᄒᆞ야 뭇치ᄂᆞ니라

신검초 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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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검초 닙을 ᄶᅵ어 찰가루에 버무려 졀구에 ᄶᅵ어 ᄀᆡ야 복근 거피 팟 뭇치ᄂᆞᆫ 법이라

두텁ᄯᅥ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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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 졍히 시셔 ᄆᆡ돌에 물이 갈아 수비ᄒᆞ야 가라 안거든 물을 ᄯᅡ르고 쳬에 보자 ᄭᅡᆯ고 물이ᄅᆞᆯ 고로 펴며 복근 팟소ᄅᆞᆯ ᄆᆡᆫ드러 ᄎᆞ례로 노흐되 너므 ᄃᆡ여 놋치 말고 물이ᄅᆞᆯ 우에 덥고 건시와 ᄃᆡ쵸ᄅᆞᆯ ᄭᅮᆯ ᄭᆡ ᄎᆡ쳐 만히 펴셔 ᄶᅧᄂᆡ야 소 너은 켜마다 ᄯᅥ여ᄂᆡ 피 물이가 물르면 못쓰ᄂᆞ니라 아모조록 되게 ᄒᆞ라

ᄃᆡ초 인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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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 조흔 것을 더운 물에 담거 날마다 물을 갈아 사오일 후에 무루녹게 ᄶᅵ고 ᄃᆡ쵸ᄅᆞᆯ 즛익여 셕거 오ᄅᆡ 쳐야 조흐니라

송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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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가루 깁쳬에 뇌여 반죽 눅게ᄒᆞ야 ᄶᅧᄂᆡ야 오ᄅᆡ 쳐셔 흰 ᄯᅥᆨ부터 가날게 비비여 셔려 담고 ᄯᅥ여 가며 빗으면 터지지 아니ᄒᆞᄂᆞ니 팟혜 계피 건강가루 호도 잣가루 화ᄒᆞ야 소 넛코 솔닙을 격지 노와셔 ᄶᅧ ᄂᆡᆼ슈에 씨셔 ᄎᆞᆷ기름 바르ᄂᆞ니라

화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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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젼을 ᄂᆡᆼ슈에 반쥭ᄒᆞ면 빗이 그르고 기름이 만히 드ᄂᆞ니 소금물 ᄭᅳᆯ여 더운 김에 반쥭ᄒᆞ야 두견 장미ᄂᆞᆫ 만히 너어도 조코 국화ᄂᆞᆫ 만흐면 쓰다 ᄒᆞ니라

토련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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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련을 닉게 살마 거피ᄒᆞ야 찰가루 석거 무루 녹게 ᄶᅥ셔 ᄯᅥᆨ ᄆᆡᆫ드러 참기름에 즈지ᄂᆞ니라

잡과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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ᄃᆡ초 건시 얇게 졈여 말려 머리털 갓치 써으러 ᄉᆡᆼ율 ᄎᆡ쳐 ᄒᆞᆫ데 석고 찰가루로 고무ᄯᅥᆨ 살마ᄂᆡ야 ᄭᅮᆯ 치고 황률 살마 걸너 계피 호도 석근 소를 싸고 실과ᄎᆡ와 잣가루를 부치ᄂᆞ니라

ᄃᆡ초 조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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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ᄉᆡᆼ반쥭을 ᄒᆞ야야 연ᄒᆞ고 빗이 조흐니라

밤 조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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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황률가루 ᄭᅮᆯ에 반쥭ᄒᆞ야 계피 건강 잣가루를 ᄭᅮᆯ에 ᄀᆡ야 소 너어 만두과 갓치 틀어 비어 그 우에 ᄭᅮᆯ과 잣가루를 바르ᄂᆞ니라

감자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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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겁즐ᄌᆡ 씨서 말려 작말ᄒᆞ야 쌀가루와 합ᄒᆞ야 ᄯᅥᆨ ᄶᅵᄂᆞ니라

나복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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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ᄅᆞᆯ 얇ᄭᅩ 널ᄭᅦ 졈여 소금물에 잠가 건져 쌀가루 굴녀 뭇은 것만 두고 아니 뭇은 것은 도로 ᄯᅥ러 그 무우ᄶᅩᆨ을 시루에 안칠 젹에 쌀가루를 ᄃᆡ강 ᄲᅮ려 ᄶᅵᄂᆞ니라

원소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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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가루를 깁쳬에 쳐 ᄉᆞ탕물에 반쥭ᄒᆞ야 ᄃᆡ초 ᄶᅧ 걸은 즙에 너어 경단만치 빗어 ᄉᆞ탕물에 살마 슈단 갓치 물ᄌᆡ 먹ᄂᆞ니 이ᄂᆞᆫ 하북 원소가 ᄒᆞ야 먹은 ᄯᅥᆨ인 고로 명왈 원소병이니라

증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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ᄇᆡᆨ미 옥갓치 씨러 졍히 씨셔 작말ᄒᆞ야 물을 곱읏지게 ᄭᅳᆯ여 악간 쳐가며 되게 반쥭ᄒᆞ야 탁슈에 ᄂᆡᆼ슈 타고 참기름 조금 가지고 반죽을 헤치고 부어가며 망울 업시 풀어 맛보아 슐맛 잇거든 반쥭ᄒᆞᆫ 것을 손으로 들어 쳔쳔이 쳐질만 ᄒᆞ거든 유지로 싸ᄆᆡ야 ᄯᅡᄯᅳᆺᄒᆞᆫ 방에 노왓다가 구슬이 일거든 쳬에 보자 펴고 쥴쥴이 흘녀 ᄂᆡ려 방울이 될 것이니 비운 데 업시 골고루 펴 안쳐 ᄃᆡ초 건시 셕이ᄅᆞᆯ 잘게 쓰으러 우에 ᄲᅮ리고 실ᄇᆡᆨ ᄶᅩᆨ의여 박고 보자 덥허 ᄶᅵ되 다 닉거든 물을 만히 주어 ᄂᆡ여 기름 발나 버히ᄂᆞ니라

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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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기울 쥭에 탁쥬 타 쑤어 가루누룩 소금 버무려 ᄒᆞ로밤 지ᄂᆞᆫ 후 밀가루를 깁쳬에 뇌여 슐을 걸너 반쥭ᄒᆞ야 덥허 더운 데 반일을 두면 일어나 만허지고 버ᄅᆡ집 갓흐리니 복근 ᄭᅮᆯ 팟소로 우흔 둡겁고 밋흔 얇ᄭᅦ 빗어 ᄇᆡᆨ지ᄅᆞᆯ 펴고 더운 방에 두면 일어날 것이니 상화를 물에 담가 ᄯᅳᄂᆞᆫ 것을 건져 시루에 안쳐 ᄶᅧ셔 닉거든 물 ᄲᅮ려ᄂᆡ으라

유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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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말이면 유쳥도 각 ᄒᆞᆫ 말이 드ᄂᆞ니 ᄭᅮᆯ 기름 ᄒᆞᆫ데 석고 소쥬 조금 쳐 곱ᄒᆡ 반쥭ᄒᆞ야 홍독ᄀᆡ로 밀어 다식과나 약과나 ᄆᆡᆫ드러 기름에 즈지되 자조 어 눗지 안이케 ᄒᆞ야 잘 닉은 후 ᄭᅮᆯ에 계피 건강 화ᄒᆞᆸᄒᆞ야 놋코 잠그면 ᄭᅮᆯ이 다 드러가ᄂᆞ니 ᄂᆡ야 잣가루 ᄲᅮ리라 각ᄉᆡᆨ이 다 이 법이니라

용안육 다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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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안육을 즛씨여 ᄉᆞ탕슈에 반쥭ᄒᆞ야 다식 박ᄂᆞ니라

흙님 다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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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님을 과히 복지 말고 졀구에 홈신 ᄶᅵ여 기름을 손으로 쥐여 ᄶᅡ고 다식판에 글자를 먼져 ᄉᆞ탕가루로 메이고 박으면 검은 비단에 흰 글ᄌᆞ 노은 것 갓흐니라

녹말 다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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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국에 연지ᄅᆞᆯ 타 녹말을 반쥭ᄒᆞ야 음건ᄒᆞ야 다시 비비여 깁쳬에 쳐 셜당슈와 ᄭᅮᆯ에 반쥭ᄒᆞ야 박으되 계피 건강말을 너어 ᄒᆞᄂᆞ니라

ᄶᅩᆨ 졍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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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근 산사를 ᄶᅩᆨ의여 씨 업시 물에 데쳐 물은 ᄯᅡ라 바리고 ᄇᆡᆨ쳥 부어 두면 오ᄅᆡ 두어도 빗과 맛이 여젼ᄒᆞ니라

ᄉᆡᆼ강 졍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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ᄉᆡᆼ강 살마 물을 바리고 ᄭᅮᆯ물 너어 만화로 조리되 ᄉᆡ웅 ᄯᅮ에를 자조 열어 이슬을 씃쳐야 졍과가 윤ᄐᆡᆨᄒᆞ니라 연근은 데쳐 ᄉᆡᆼ강 졍과와 갓치 ᄒᆞᄂᆞᆫ 법이니라

ᄋᆡᆼ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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ᄋᆡᆼ도ᄅᆞᆯ 쳬에 걸너 ᄉᆡ웅에 조리기ᄅᆞᆯ 엉긜만 ᄒᆞ거든 녹말을 조금 타 닉게 조려 졉시에 ᄯᅥ보아 족편 갓거든 퍼서 식여 쓰ᄂᆞ니라 복분자도 이 법ᄃᆡ로 ᄒᆞᄂᆞ니라

모과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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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흔 모과 살마 걸너 ᄋᆡᆼ도편 갓치 ᄒᆞ되 녹말을 되게 ᄀᆡ야야 어ᄅᆡᄂᆞ니라

살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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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편도 다 ᄋᆡᆼ도편 갓치 ᄒᆞᄂᆞ니라

향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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싀고 단단ᄒᆞᆫ 분ᄇᆡ를 겁즐 벗겨 호초 박어 ᄭᅮᆯ물 타 노구예 붓고 ᄉᆡᆼ강 졈여 너어 만화로 즈지면 맛이 달되 ᄇᆡ가 싀지 안커든 오미ᄌᆞ국을 잠간 치면 조흐며 수졍과를 ᄒᆞ랴면 들 조려 국을 넉넉이 ᄒᆞ고 계피 가루와 실ᄇᆡᆨ을 ᄯᅴ울지니라

ᄯᅥᆨ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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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ᄯᅥᆨ을 쓰러 숙육과 양짓 등심살을 풀닙갓치 졈여 유장 맛쵸고 파 표고 셕이를 가날게 쓰으러 솟을 달우고 고기ᄅᆞᆯ 복다가 ᄂᆡ을만 ᄒᆞ거든 ᄯᅥᆨ과 양념을 넛코 유장 더ᄒᆞ야 다시 복가 흠신 익은 후 펴서 잣 소곰 호초가루 왼갓 만히 너으라

국슈 비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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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즐건 국슈를 그릇에 ᄒᆞᆫ 켜 놋코 슉육과 살문 졔육 ᄒᆡᄉᆞᆷ 졈여 ᄇᆡᄎᆡ ᄉᆡᆼ강 표고 파를 다 ᄎᆡ쳐 복고 뎡육을 다져 속에 왼잣 너어 완자 ᄆᆡᆼ드러 미나리 살마 ᄒᆞᆫ데 병ᄒᆞ야 실ᄇᆡᆨ ᄭᆡ소금 호초가루 ᄲᅮ려 국슈에 너어 비비되 맛 조흔 초장을 부으면 희안ᄒᆞ니라

광쥬 ᄇᆡᆨ당법 (흰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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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ᄒᆞᆫ 말 졍히 씨셔 밥 지어 솟에 두고 엿기름 가루 되가옷을 더운 물 셰 사발에 풀어 밥솟에 셕거 ᄯᅮ에 덥고 겨불 피워 솟 밋이 더울만치 ᄒᆞ야 밥이 다 물이 되거든 볘자루에 걸너 도로 솟헤 붓고 다시 겨불 피워 만화로 고으면 붉은 빗 날 것이니 ᄂᆡ여 ᄭᆡ 호초 등물 너어 두면 흑당이 되ᄂᆞ니 맛독 박고 엿을 걸어 느리면 ᄇᆡᆨ당이니라

연안 식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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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조ᄀᆡᄅᆞᆯ ᄭᅡ셔 ᄯᅩᆼ 업시 ᄒᆞ야 졍히 씨셔 볘 슈건에 쥐여 ᄶᅡ 물기 업시 ᄒᆞ야 잠간 말려 노코 ᄇᆡᆨ미 졈히 씨셔 밥 짓고 엿길음 가루를 밥ᄃᆡ로 분증ᄒᆞ야 넛코 조ᄀᆡ 말인 것 너어 사긔 항아리에 넛코 조흔 ᄃᆡ초 열 ᄀᆡ 실ᄇᆡᆨ ᄒᆞᆫ 쥼 갓치 너어 삼ᄉᆞ일 후 조ᄀᆡ살 빗치 붉ᄭᅥ든 먹으되 담글 ᄯᆡ 기름 조곰 소금 조곰식 타면 조흐니라

과ᄎᆡ 수장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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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실과를 납셜슈에 담그면 ᄒᆡ를 지나도 변ᄒᆞ지 안이 ᄒᆞᄂᆞ니라

ᄉᆡᆼ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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졀노 ᄯᅥ러진 것을 물에 담가 ᄯᅳᄂᆞᆫ 것은 업시ᄒᆞ고 잠간 너러 물기 업거든 독에 넛되 모ᄅᆡᄅᆞᆯ 복가 식거든 모ᄅᆡ ᄒᆞᆫ 벌 ᄭᅡᆯ고 밤 ᄒᆞᆫ 벌 갈아 ᄎᆞᄎᆞ 너은 후 낙엽으로 우를 덥고 그릇에 덥고 황토로 봉ᄒᆞ야 두되 슐독 근쳐에 두지 말지니라

ᄇ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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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셔리 온 후에 독 속에 무우와 갓치 ᄒᆞᆫ 켜식 너어 두면 상지 아니ᄒᆞᄂᆞ 슐ᄂᆡ를 쏘이지 말며 향양 쳐 흙을 깁히 파고 ᄇᆡ닙을 만히 ᄯᅡ ᄭᅡᆯ고 격지 덥허 무드면 오ᄅᆡ도 상ᄒᆞ거나 말으지 아니ᄒᆞᄂᆞ니라

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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ᄇᆡᆨ ᄀᆡ어든 이십 ᄀᆡ를 살마 물이 식거든 독에 붓고 남은 팔십 ᄀᆡ를 잠거 독 부리를 봉ᄒᆞ야 두면 상ᄒᆞ지 아니ᄒᆞᄂᆞ니라

홍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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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항아리에 물 붓고 감을 담거 얼거든 항을 ᄭᆡᄯᅳ리고 어름 덩이를 빙고에 두면 여름ᄭᅡ지 잇ᄂᆞ니라

ᄉᆡ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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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 닉어 단단ᄒᆞᆫ 것으로 ᄂᆡᆼ슈에 소곰 ᄶᅡ게 타 독에 붓고 잠가두면 ᄒᆡ가 진ᄒᆞ야도 빗이 변치 아ᄂᆞ니 먹기 입시ᄒᆞ야 더운 물에 담가 퇴념ᄒᆞᄂᆞ니라

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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ᄭᅮᆯ 속에 넛커나 납셜슈에 담그면 봄가지 잇셔도 변치 아니ᄒᆞᄂᆞ니라

셕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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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조흔 것을 가지ᄃᆡ로 ᄭᅥᆨ거 질항에 너어 조희로 여러 겹 단단히 봉ᄒᆞ야 두면 오ᄅᆡ 잇ᄂᆞ니라

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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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와 귤은 무우와 ᄒᆞᆫ가지 두면 봄에도 쎡지 아니ᄒᆞᄂᆞ니라

복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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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죽 쓔어 ᄎᆞ거든 오지 항에 붓고 잠가 단단히 봉ᄒᆞ야 겨을을 ᄂᆡ면 ᄉᆡ로 ᄯᅡᆫ듯 갓ᄒᆞ니라

슈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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ᄒᆡ 빗 보이지 아니ᄒᆞ고 먼를 올이지 아니ᄒᆞ면 겨울ᄭᅡ지 잇ᄂᆞ니 칼은 ᄃᆡ히지 말고 손톱을 ᄭᆡ여 볏ᄒᆡ 잠간 노왓다가 먹으면 어름 갓치 ᄎᆞ니라

말은 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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ᄂᆞᆫ 이슬 맛치면 ᄉᆡᆼ것 갓ᄒᆞ니라

모든 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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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숫무우와 무우 크고 조흔 것을 칼노 ᄭᅩ리를 버히되 반ᄶᅳᆷ 남기고 움 나ᄂᆞᆫ 머리를 인도로 즈져 무드면 봄이 되야도 움이 아니ᄂᆞᆫ다 ᄒᆞ고 속이 븨지 아니ᄒᆞᄂᆞ니라

동화와 호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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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더운 방에 두면 겨울에 상치 아니ᄒᆞᄂᆞ니라

외와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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ᄂᆞᆫ ᄌᆡ물 밧든 ᄌᆡ에 두면 오ᄅᆡ도 갓 ᄯᅡᆫ 것 갓고 화로ᄌᆡ도 쓰ᄂᆞ니라

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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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것은 진흙물에 담그면 ᄉᆡᆼ것 갓ᄒᆞ니라

참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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ᄂᆞᆫ 납셜슈에 구리동녹과 갓치 너어 두면 상치 아니ᄒᆞᄂᆞ니라

두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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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월에 두릅 가지를 두어 ᄌᆞᄶᅳᆷ 되게버혀 큰 분에 흙을 담고 가지를 심거 더운 방에 두고 더운 물을 쥬면 슌이 나셔 나물 ᄒᆞ야 먹ᄂᆞ니라

ᄇᆡᄎ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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ᄇᆡᄎᆡ ᄲᅮ리를 셔리 후에 움에 넛코 말ᄯᅩᆼ을 싸두면 닙히 나셔 연ᄒᆞ고 쥴기에 실이 업ᄂᆞᆫ리라

고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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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ᄒᆞᆫ 것을 말는 ᄌᆡ를 뭇쳐 볏ᄒᆡ 말여 ᄌᆡ를 씨셔 도로 말녀 겨울에 더운 물에 담가 음식 ᄆᆡᆫ드면 연ᄒᆞ니라

소로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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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십 월간에 ᄲᅮ리를 만히 캐여 움속에 심으고 흙을 덥고 움을 맛앗다가 졍월에 보면은 갓ᄒᆞᆫ 쥴기가 움속에 가득ᄒᆞ얏스리니 국을 ᄭᅳ리면 맛이 아름다오니라

움파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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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파를 봄에 심어 가을에 ᄏᆡ야 밧게 두엇다가 겨울에 것겁즐 ᄃᆡ강 벗겨 타ᄅᆡ 엿거 셤속에 격지 지여 너어 움속에 두고 물을 쥬면 움이 나ᄂᆞᆫ 이니라

졔과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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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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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구 씨를 이 가지 즁 씨 들엇ᄂᆞᆫ 것은 독이 잇스니 먹지 말며 복송화 먹은 후 목용ᄒᆞ면 임질을 엇고 은ᄒᆡᆼ은 만히 먹지 말고 예감은 무우와 슐을 갓치 먹지 말며 감과 게를 갓치 먹지 말며 ᄇᆡ와 게도 갓치 먹지 말지니 다 독이 잇ᄂᆞᆫ이라 셔리 맛은 외를 먹으면 비위가 상ᄒᆞ고 벗섯털 잇ᄂᆞᆫ 것을 먹지 말지니 우에 여러 가지를 혹 먹어도 황토물이 ᄒᆡ독ᄒᆞᄂᆞ니라

졔유 수ᄎ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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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ᄭ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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ᄒᆞᆫ 말에 기름 셕 되가 나고 들ᄭᆡᄂᆞᆫ 두 되가 나되 참ᄭᆡᄂᆞᆫ 먼져 ᄲᅡ진 것이 기름이 만흐니라

참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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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월에 ᄶᅡᆫ 것으로 누에 치ᄂᆞᆫ 방에 켜면 버러지가 못 들고 약 ᄆᆡᆫ드ᄂᆞᆫ 데 너으면 신효ᄒᆞ고 머리에 발너도 조흐니라

수박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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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복가 기름 ᄶᅡ면 향취 잇ᄂᆞᆫ이라

봉션화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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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은 조흐되 먹으면 니가 ᄲᅡ지ᄂᆞ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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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기름을 ᄶᅡ면 담ᄒᆞ고 음식에 치면 조흐니라

면화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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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도 ᄃᆡ단히 조타 ᄒᆞ니라

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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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승약이 안질이 목 눈 우으로 나면 텬평이라고 발바등에 쓰고 목 눈 아ᄅᆡ에 나면 디평이라고 발바등에 쓰ᄃᆡ 쵸 셰 가지 즁 강줍울 ᄂᆡ여 먹으면 쥭지ᄂᆞᆫ 아ᄂᆞᆫ이라

부인필지 상권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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