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미인곡
이몸삼기실제님을조차삼기시니 |
이 몸이 태어날 때 님을 따라 태어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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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저작물은 저자가 사망한 지 100년이 지났으므로 전 세계적으로 퍼블릭 도메인입니다.
단, 나중에 출판된 판본이나 원본을 다른 언어로 옮긴 번역물은 시기와 지역에 따라 저작권의 보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홍만종은 《순오지(旬五志)》에서 〈사미인곡〉을 가히 제갈공명의 〈출사표〉에 비길 만하다(可與孔明出師表爲佰仲着也).”라고 하였다. 또한 김만중은 《서포만필(西浦漫筆)》에서 〈사미인곡〉과 〈속미인곡〉, 〈관동별곡〉을 “동방의 이소요, 자고로 우리 나라의 참된 문장은 이 3편뿐이다(松江先生 鄭文淸公 關東別曲 前後思美人歌 乃我東之離騷……自古左海眞文章 只此三編).”이라고 하였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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