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Jjw/번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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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吾輩は猫である

1[편집]

나는 고양이다. 이름은 아직 없다.

어디서 태어났는 지 모두지 알 수 없다. 어딘가 어둑어둑 하고 축축한 곳에서 야옹 야옹 울었던 일이 기억난다. 나는 거기서 처음으로 인간이라 불리는 것을 보았다. 나중에 들은 바로는 다름 아닌 서생(書生 [* 1])이라는 것으로 인간 가운데도 가장 영악한 종족이라고 한다. 이 서생이란 것이 때때로 우리들을 잡아서 삶아 먹는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러나 당시에는 어떤 것도 알지 못했기 때문에 특별히 무섭다거나 하는 생각이 들지는 않았다. 단지 그의 손바닥에 놓인 채 높이 올려졌을 때 무언가 둥실둥실 거리는 느낌이 들었을 뿐이다. 손바닥 위에 얌전히 놓여 서생의 얼굴을 본 것이 이른바 인간이라는 것을 처음으로 본 일이었다. 이 때 묘하다는 생각이 들었던 느낌이 지금까지도 남아있다. 우선 털로 덮혀 있어야 할 얼굴이 맨질맨질한 주전자 마냥 생겼다. 그 뒤로 고양이를 많이도 만났지만 이런 반푼이는 한 번도 보지 못했다. 뿐만 아니라 얼굴의 한 가운데가 너무 튀어나와 있다. 그리고 그 튀어나온 구멍 안에서 때때로 푹푹 연기가 뿜어져 나온다. 도무지 숨을 쉴 수가 없어서 실로 괴롭다. 이것이 인간이 마신다는 담배라는 것인지는 얼마 전에야 알았다.

이 서생의 손바닥 안에서 잠시 편안한 마음으로 앉아 있는데 잠시 뒤 엄청난 속력으로 돌기 시작했다. 서생이 움직여서인지 나 스스로가 움직여서인지 알길 없이 눈이 빙빙 돌았다. 가슴이 울렁거린다. 도저히 도움 받을 길이 없으리라 생각하고 있는데 털썩하는 소리가 들리면서 눈에서 불이 나오는 듯 하였다. 그 뒤는 기억할 수 있는 것이 없다.

얼핏 정신이 들어 살펴보니 서생은 없다. 많았던 형제는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 소중한 어머니도 자취를 감추고 말았다. 이제 이곳은 어둑어둑하지 않고 밝다. 눈을 뜰 수 없다. 아이고 아무래도 형편이 이상하군 하며 터덜터덜 걸으려 하니 몹시 아프다. 나는 짚더미 위에서 갑자기 조릿대 밭으로 던져진 것이다.

찬찬히 생각하며 조릿대 밭에서 기어나오니 건너편에 큰 연못이 있다. 나는 연못 앞에 앉아 어떻게 하는 게 좋을 지 생각해 보았다. 달리 뾰족한 수가 생각나지 않았다. 얼마간 울다보면 서생이 다시 나타날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야옹 -, 야옹 - 하고 울음을 내 보았지만 아무도 오지 않았다. 그 사이 연못 위엔 살랑살랑 바람이 물결을 만들고 해는 저물고 있었다. 배가 너무나 고파왔다. 울음 소리도 나지 않았다. 달리 방법도 없고 어찌되었든 먹을 것이 있는 곳까지 가야겠다는 결심을 하고는 연못을 왼쪽으로 돌기 시작했다. 정말로 너무나 아팠다. 그것을 참으며 억지로 기어가는 것도 잠시, 어딘가 인간의 냄새가 나는 곳에 다다랐다. 그곳에 도착하여 어떻게든 되겠지 하고 살펴보니, 대나무 울타리 한 켠이 무너져 내려 구멍이 나 있었고, 집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인연이란 알 수 없는 것이어서 만일 그 대나무 울타리가 무너져 있지 않았다면 나는 그만 길가에서 틀림없이 굶어 죽고 말았을 것이다. 한 그루 나무가 드리운 그늘도 인연이라더니. 그 울타리 밑 구멍은 이제 와선 내가 이웃집 미케를 찾아가는 통로가 되었다. 어찌어찌 저택으로 몰래 들어오긴 했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 지 알 수가 없다. 바야흐로 날은 어두워 지고, 배는 고프고, 추위는 닥치고, 비마저 내리니 한 시라도 늦춰서는 끝장이 날 판이다. 다른 방법이 없으니 밝고 따듯한 곳을 향해 갈 수 밖에 없다. 이제 와서 생각하면 그 때는 어찌되었건 이미 집 안으로 기어 들어온 셈이었다. 거기서 나는 서생이 아닌 다른 인간을 다시 볼 기회가 생겼다. 제일 먼저 만난 사람은 식모였다. 그는 앞의 서생보다 한층 더 난폭해서 나를 보자 마자 목덜미를 덥썩 집어 들고는 휙하고 던져 버렸다. 아이쿠 이거 외통수로군 하고 생각하며 눈을 질끈 감고 운을 하늘에 맞겼다. 그러나 춥고 배고픈 것은 도무지 참을 수가 없다. 나는 다시 식모를 피할 틈을 보고는 부엌으로 기어 올랐다. 그럴 사이도 없이 다시 내팽겨쳐진다. 나는 내팽겨치면 기어오르고, 기어오르면 내팽겨쳐지며, 언제까지고 같은 일을 네다섯 번이나 반복하였다고 기억한다. 식모라고 불리는 자가 진저리나게 싫었다. 요 사이 식모의 꽁치를 훔쳐서 복수를 해주고 나서야 조금은 쌓인 분이 풀렸다. 내가 마지막으로 손끝에 들려 던져지려 할 때에 이 집의 주인이 뭐가 그리 시끄럽냐며 들어왔다. 하녀는 나를 흔들 흔들 매단 채 이 집 없는 고양이 새끼가 아무리 내치고 내쳐도 부엌으로 올라와서 난처하다고 말한다. 주인은 코 밑의 까만 털을 만지면서 내 얼굴을 슬쩍 바라보고는 그렇다면 안에 두거라 하고 방 안으로 들어가 버렸다. 주인은 말 수가 적다. 하녀는 입을 삐죽이며 나를 부억에 던져 두었다. 그렇게 나는 이 집을 스스로의 거처로 여기게 되었다.

내 주인은 나와 얼굴을 마주칠 일이 거의 없다. 직업은 교사인가 그렇다고 한다. 학교에서 돌아오면 온 종일 서재에 틀어박혀 꼼짝도 않고 나오지 않는다. 집에서는 대단히 학문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본인 스스로도 학문에 힘쓰는 사람으로 보이려고 한다. 그러나 실제로는 근면하고는 아주 거리가 먼 사람이다. 나는 때때로 발 소리를 죽이고 그의 서재를 엿보는데, 그는 낫잠을 자는 일이 있다. 때로는 읽고 있던 책 위에 침을 흘리기도 한다. 그는 위장이 나빠서 피부는 누르스름하고 탄력이 없고 그다지 활동적이지도 않다. 이런 버릇에 더해 먹기는 또 많이 먹는다. 큰 그릇으로 밥을 먹은 뒤에는 다카지아스타제[* 2]를 마신다. 소화제를 마신 뒤엔 읽을 거리를 펼친다. 두 세 페이지를 읽고는 잠들어 버린다. 침이 책 위로 흘러 내린다. 이것이 그가 매일 밤 돌아와 반복하는 일과이다. 나는 고양이라서 때때로 생각한다. 교사라고 불리는 것은 실로 즐거운 것이구나. 인간으로 태어나면 교사가 되는 것이 제일이다. 그렇게 잠에 빠져 지내는 것은 고양이라고 해도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그렇지만 주인은 친구가 찾아 왔을 때 교사보다 힘든 일은 없다고 불평을 늘어놓았다.

내가 이 집에서 살게 된 당시 주인말고 다른 사람은 정말 인정머리가 없었다. 어디를 가더라도 발로 걷어 차는 것 말고는 상대해 주지도 않았다. 얼마나 하찮게 여겼는 지 오늘까지 이름도 붙여주지 않은 걸 보면 짐작할 수 있다. 나는 달리 방법도 없으려니와 할 수 있는 것이 그것 뿐이어서 나를 들여준 주인 곁에 있으려 하였다. 아침에 주인이 신문을 읽을 때마다 그의 무릎 위에 올라갔다. 그가 낮잠을 잘 때마다 등 위에 올라갔다. 그렇게 한 건 주인이 딱히 좋아서라기 보다는 달리 해 볼 만한 수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 뒤로 이러 저러한 경험이 쌓여 아침엔 밥통 위가 밤에는 코다츠[* 3] 위, 날씨가 좋을 땐 툇마루 위에서 잔다. 그러나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밤에 이 집 아이의 침상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이 집 아이들은 다섯 살과 세살인데 밤이 되면 둘이서 한 침상을 쓰고 잔다. 나는 그 아이들 사이를 어찌어찌 틈을 보아 자리를 마련하고 비집고 들어가는데 운이 나쁘면 아이 가운데 하나가 잠을 깨고 마는 최악의 사태가 일어난다. 아이는 -- 작은 애 쪽이 질이 나쁜데 -- 고양이가 들어왔다 고양이가 들어왔다 하고 밤중인데도 엄청나게 큰 소리로 울어버린다. 그러면 신경때문에 위가 나쁜 주인은 반드시 잠을 깨고 방에서 날개를 단듯이 달려온다. 실제 얼마 전에는 자로 엉덩이를 얻어맞았다.

나는 인간과 함께 살면서 그들을 관찰하곤 하는데 단언컨테 그들은 정말 제멋대로라고 할 수 밖에 없다. 여기서 내가 때때로 함께 자는 아이들로 말하자면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다. 기분 내키는대로 거꾸로 잡아 들지를 않나, 머리에 봉투를 씌우질 않나, 집어 던지질 않나, 부뚜막 안으로 밀어넣지를 않나. 게다가 내가 조금이라도 무언가에 손을 뻗치기라도 하면 집안 모두가 나서서 쫓아다니며 박해를 가한다. 얼마 전에도 다다미에 발톱을 조금 긁었다고 안주인이 유달리 화를 내더니 방으로 쉽사리 들어가지 못하게 한다. 부엌 문간에서 남이야 떨건 말건 한 번 쳐다보지도 않는다. 내가 존경하는 엇비스듬이 건너편 집에 사는 히로군은 만날 때마다 인간만큼 인정 없는 것은 없다고 말한다. 히로군은 요전에 옥구슬 같은 자식 넷을 낳았다. 하지만 그 집 서생이 사흘 만에 모두 연못에 가져다 버렸다고 한다. 히로군은 눈물을 흘리며 자초지종을 말하고는, 따라서 우리 고양이족이 부모 자식간의 사랑을 온전히 하여 아름다운 가족다운 생활을 하려면 인간과 전쟁을 벌여 섬멸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하나 하나가 일리 있는 주장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이웃집 미케군도 인간은 소유권이라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크게 분개하고 있었다. 원래 우리 동족 사이에는 두름에 엮인 생선 대가리건 숭어 배때지건 가장 먼저 본 쪽에게 먹을 권리가 있다. 만약 상대가 이 규약을 지키지 않으면 완력을 써서 해를 입혀도 괜찮다. 그러나 그들 인간은 터럭만큼도 이런 관념이 없는 듯하여 우리가 먼저 본 음식인데도 그들 것인냥 약탈해간다. 그들은 완력을 휘둘러 마땅히 우리가 먹어야 할 것을 빼앗고 만다. 히로군은 군인 집에 살고 미케군의 주인은 변호사이다. 나는 교사가 집 주인인 만큼 이런 일에 관해서는 둘 보다 아무래도 낙천적이다. 그저 그날 그날 그럭저럭 보내면 그뿐이다. 아무리 인간이라도 언제까지고 번영하지는 않을 것이다. 뭐 기운 내서 살다 보면 고양이의 시대를 맞이하지 않겠나.

제멋대로를 말하는 김에 내 집 주인이 제멋대로 하다가 실패한 일들을 말해보자. 원래 이 주인은 뭐든 다른 사람보다 잘 하는 것이 없는 사람인데 무엇이건 쉽게 손을 댄다. 하이쿠[* 4]를 지어서 《호토토기스》[* 5]에 투고한다던가, 신체시[* 6]를 《묘죠》[* 7]에 낸다던가, 엉터리라고는 해도 영문을 쓴다던가, 때로는 활을 쏘아 본다던가, 노래를 연습해 본다던가, 그것도 아니면 바이올린을 연주해 본다던가 하지만, 불쌍하게도 이것이고 저것이고 제대로인 게 없다. 그러거나 말거나 빠져들면 위장병이 심한 데도 열심이다. 뒷간 안에서 노래를 불러서 요 근래엔 뒷간 선생이라는 별명을 얻었지만 괘념치도 않고 늘상 하던대로 평온하기만 한데, 역시나 여기에 다이라노 무네모리[* 8]가 대령하였습니다 하는 구절만 반복할 뿐이다. 모두가 이 소리를 들으면 무네모리다 하며 웃음을 터뜨리고 만다. 이 주인이란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하면 내가 들어와 산 뒤로 한 달 쯤 지났나 할 무렵 월급날에 커다란 보자기를 싸들고 돌아왔다. 무엇을 사서 왔나 보니까 수채화 도구와 붓, 그리고 와트만 종이였는데 그날 당장 노래니 하이쿠니 하는 것은 그만두기로 결심한 것 같았다. 아니나 다를까 다음날 부터 한동안 매일 매일 서재에서 낮잠도 자지 않고 그림을 그렸다. 그러나 종이 위에 그려진 것은 아무리 보아도 무엇을 그린 것인지 감정할 수가 없다. 스스로도 아마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어느날 미학을 한다던가 하는 친구가 찾아왔을 때 아래와 같이 하는 말을 들었다.

"아무래도 마음에 들게 되지를 않네. 사람들이 그린 것을 보면 뭐 그쯤이야 쉽지 하는데 스스로 붓을 들고 보면 새삼스레 쉽지 않다는 느낌이군."

이것이 주인의 술회였다. 과연 거짓이라곤 없는 말이다. 그의 친구는 금태 안경 너머 주인의 얼굴을 보면서

"그렇게 처음부터 잘 할수는 없지 않은가. 우선은 실내에서 상상만 하여 그린다는 것부터 이치에 닿지 않아. 예전에 이탈리아의 대가 안드레아 델 사르토[* 9]가 한 말이 있네. 그림을 그리려면 무엇보다 자연 그 자체를 그리라고 말이야. 하늘엔 별자리가 있고 땅에는 영롱한 이슬이 있고 날아다니는 새가 있고 달리는 짐승이 있고 연못에는 금붕어가 있고 고목에는 겨울 까마귀가 있고. 자연은 이런 한폭의 거대한 그림이 아닌가. 이렇게 말했다네. 자네도 그름을 그리려고 마음먹었다면 사생을 하라고."

"오호, 안드레아 델 사르토가 그런 말을 했다고? 지금까지 알지 못했네. 참으로 이거 지당한 말이네. 실로 맞고 말고."하고 주인은 깨달았다는 듯 감동하였다. 금태의 뒷 편에 있는 눈은 웃고 있었다.

어느날 내가 늘상 하던 대로 툇마루로 나가 기분 좋게 낮잠을 자고 있는데 주인이 평소와 달리 서재를 나오더니 내 뒤에서 무언가 부산스러웠다. 문득 눈이 떠졌고 뭐야 하며 슬쩍 실눈을 뜨고 보았더니 그는 정신없이 안드레아 델 사르토를 따라하고 있었다. 그 모양새를 보고 있자니 실소를 금할 수 없었다. 그는 친구의 야유를 받은 결과 처음 해보는 사생의 대상으로 나를 고른 것이다. 나는 이미 충분히 잠을 잤다. 하품을 하고 싶어 견딜 수 없었다. 그러나 모처럼 주인이 열심히 붓을 놀리고 있는데 움직이면 불쌍해질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잠깐 참았다. 그는 지금 내 윤곽을 그린 위로 얼굴을 파묻고 채색을 하고 있다. 자백하건데 나는 고양이 치고 결코 잘생긴 편이 아니다. 등도 그렇고 털도 그렇고 얼굴의 생김도 그렇고 다른 고양이에 비할 게 못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아무리 못생긴 나라고 해도 지금 내 주인이 고양이라고 그린 이상한 모습은 아무리 생각해도 아니다. 우선 색이 다르다. 나는 페르시아산 고양이처럼 노르스름한 옅은 회색털에 옻칠한 듯한 반점이 박힌 피부가 있다. 이것만은 의심할 바 없는 사실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지금 주인이 칠한 색을 보면 노란 것도 아닌 것이 검은것도 아니고 회색도 아니고 갈색도 아니고 그렇다고 이걸 섞어 넣은 색도 아니다. 그저 일종의 색이긴 하다라고 평할 수 밖에 없는 색이다. 그에 더해 불가사의하게도 눈이 없다. 당연히 이건 자는 걸 사생한 것이라고 하면 무리는 아니지만 눈이 없는 것을 보니까 눈먼 고양이 모습인지 자는 고양이 모습인지 분간이 되지 않는다. 나는 마음 속으로 아무리 안드레아 엘 사르토라고 해도 이건 아니지 하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렇게 열심인 점은 감복할 수 밖에 없엇다. 그래서 움직이지 않으려고 생각했는데 잠시 후 오줌이 마려웠다. 몸 속 근육이 간질간질 하다. 이제는 더이상 1분도 참지 못하게 되어서 정물화를 그리는 데는 실례이지만 양 발을 앞으로 쭉 뻗었고 머리를 낮추며 내밀고는 크게 하품을 하였다. 그렇게 되고 보니 더는 얌전히 있어 봐야 도리가 없다. 어차피 주인이 하려던 일은 깨트린 모양이 되었으니 뒤이어서 느긋하게 용무나 보자고 마음먹고 그대로 나와버렸다. 그랬더니 주인은 실망과 분노가 섞인 목소리로 방에 앉아서 "이 바보 녀석"하고 소리를 질렀다. 이 주인은 사람을 욕할 때 꼭 바보 녀석이라고 하는 습관이 있다. 다른 나쁜 말을 알지 못하니 어쩔 수 없지만 지금까지 꼼짝 않고 있던 기분도 모르고 무턱대고 바보 녀석이라니 경우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래도 평소에 내가 그의 등 위에 오르면 가끔은 기분 좋은 얼굴을 하였으면 까닭도 없이 다짜고짜 욕하는 것도 감수하겠지만, 그렇게 흔쾌히 받아준 적은 단 한 번도 없으면서, 소변때문에 일어선 것을 가지고 바보 녀석이라고 한다면 가혹하다. 원래 인간이라는 것들은 자기 역량을 자만하여 모두가 거들먹거린다. 좀 더 인간보다 강한 것이 나와서 괴롭혀주지 않으면 어디까지 거들먹거릴 지 알 수 없다.

제멋대로라고 해도 이정도는 참아줄만 하지만, 인간의 부덕에 대해 이 보다 몇 배는 더 슬픈 소식이 내 귀에 들어왔다.

내 집 뒤에 열 평정도 되는 차밭이 있다. 넓지는 않지만 산뜻해서 마음에 들고 햇볕이 내리쬐는 곳이다. 집안 아이들이 너무 시끄럽게 놀아서 낮잠을 자지 못할 때나, 심심하거나 배를 꺼트리지 못하면, 나는 이곳으로 와서 호연지기를 기르곤 한다. 이른 봄 온화한 햇살이 비치는 두시 무렵 나는 점심을 먹고 나서 한 잠 자고 운동삼아 이 차밭으로 걸음을 옮겼다. 차나무의 뿌리를 하나 하나 냄새 맡으며 서쪽의 삼나무 근처에 이르렀는데 마른 국화 줄기를 넘겨 쓰러트린 위로 커다란 고양이가 언제부터 거기 있었는 지도 모르게 자고 있었다. 그는 내가 다가서는 것을 조금도 알지 못한듯, 아니면 관심을 두지 않읏듯 크게 코를 곯며 기나긴 몸을 눕히고 잠을 잤다. 남의 정원에 숨어 들어온 녀석이 태평스래 잠을 자고 있다니 나는 속으로 그 간 큰 배짱에 놀라움을 느꼈다. 그는 새까만 고양이다. 정오를 조금 지난 태양은 투명한 광선을 그의 피부 위로 내던지고 반짝거리는 솜털 사이로 눈에 보이지 않는 불꽃마저 피어나는 것 같았다. 그는 고양이 중의 대왕이라 불려도 좋을 위대한 풍체를 지녔다. 나의 두 배는 되었다. 나는 감탄하여 호기심에 앞뒤 사정도 잊은 채 그의 앞에 멈춰서서 넋을 잃고 바라보았고, 잔잔한 이른 봄 바람이 삼나무 위로 솟은 오동나무 가지를 흔들어 두세 장 나뭇잎을 떨구었고, 마른 국화 덤불 위로 떨어져 내렸다. 대왕은 갑자기 그 둥근 눈을 떴다. 지금도 기억한다. 그 눈은 인간이 귀하다고 여기는 호박이란 것보다도 훨씬 더 아름답게 반짝였다. 그는 미동도 하지 않았다. 양눈에서 뿜어져 나오는 빛을 내 왜소한 이마 위로 모으고, 넌 도대체 뭐냐 하고 물었다. 대왕치고는 조금 말투가 비속하다고 생각했지만 어쨌거나 그 소리의 밑바닥엔 개마저 쫓아낼 힘이 담겨 있었기에 나는 적잖이 두려움마저 느꼈다. 그래서 인사를 하지 않으면 험한 꼴을 겪겠다는 생각이 들어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이름은 아직 없소"하고 짐짓 평온한 것처럼 꾸미고 침착하게 대답했다. 그러나 이때 내 심장은 확실히 평소보다 격렬하게 요동치고 있었다. 그는 크게 경멸하는 어투로 "뭐라고, 고양이? 고양이가 듣기에 어이없는 소리군. 너나 나나 모두 에도에 산다고 하지 그래." 어지간히 방약무인하였다. "나는 여기 교사 집에 살고 있소." "그럴 것이라 짐작했다. 엄청 말랐잖아"하고 대왕답게 기염을 토했다. 말투를 보아하니 양갓집 고양이는 아니다. 그러나 그 기름지고 비만한 몸을 보건데 맛난 음식을 먹으며 풍족하게 지내는 모양이다. 나는 "그렇게 말하는 그대는 도대체 누구요?"하고 묻지 않을 수 없었다. "이 몸은 인력거꾼 집 쿠로라고 한다." 기세 등등한 말투다. 인력거꾼 집 쿠로는 이 근처에서 모르는 자가 없는 난폭한 고양이다. 그러나 인력거꾼 집이라서 힘만 쌨지 조금도 교육을 맏지 않았기 때문에 아무도 교재를 하려고 하지 않는다. 경원주의 동맹을 맺고 욕을 한다. 나는 그의 이름을 듣고 살짝 꼬리가 간지러운 느낌이 일었고 동시에 한편으로는 조금 깔보는 마음이 생겼다. 나는 우선 그가 일자 무식이라는 것을 시험해 보자는 마음으로 아래와 같은 문답을 해 보았다.

"도대체 인력거꾼과 교사는 어느 쪽이 더 훌륭하오?"

"인력거꾼 쪽이 훨씬 강하지. 너네집 주인 봐라. 마치 뼈하고 가죽뿐이잖아."

"그대도 인력거꾼의 고양이니까 상당히 강하겠구려. 인력거꾼 집에 살면 맛난 음식을 먹나 보오."

"나야 어디에 살든 어느 나라에 가든 먹을 것에 대해서라면 거침없지. 너도 차밭만 빙글빙글 돌지 말고 이 몸 뒤를 따라다녀 봐라. 한 달이 안돼서 몰라보게 커질껄."

"따라다니고 싶기도 하오. 그러나 집은 교사 쪽이 인력거꾼 집 보다 크니 살기 좋다 생각하오."

"멍청아, 집이 아무리 크다고 해도 배를 채우지는 못하잖아."

그는 울화통을 터뜨리듯 화를 내고는 조릿대를 꺽은 듯한 귀를 연신 세우면서 몸을 부르르 떨더니 일어나서 가버렸다. 이때부터 나는 인력거꾼 집 쿠로와 친구가 되었다.

그후 나는 자주 쿠로와 해후하였다. 만날 때마다 그는 인력거꾼 집에 걸맞는 기염을 토했다. 앞서 내가 들은 부덕한 사건들도 실은 구로가 전해준 것이다.

어느날 여느 때처럼 나와 쿠로는 따듯한 차밭 안에서 제멋대로 드러누운 채 잡답을 나누었고, 그는 하고 또 하던 자기 자랑을 마치 처음 하는 이야기처럼 되풀이하다가, 나에게 이런 질문을 하였다. "너는 지금까지 쥐를 몇 마리나 잡아 봤냐?" 지식은 쿠로보다 넉넉하게 발달하였다고 해도 완력과 용기에 이르러서는 견줄 수 없어서 쿠로와 비교할 수조차 없다고 마음먹고 있었기에 , 이 질문을 접한 때엔, 아무래도 체면이 서지 않았다. 그래도 사실은 사실이기에 거짓말을 할 수는 없어서, 나는 "실은 노력은 해 보았으나 잡아보진 못하였오" 하고 대답하였다. 쿠로는 콧등을 쭉 펴면서 기다란 수염을 쫘악 흔들며 엄청나게 웃어댔다. 원래 쿠로는 자기 자랑을 하더라도 그뿐이어서 충분하지 않아도 그런가 보다 하는데, 그가 기염을 토하는 것에 감탄한 나머지 목구멍을 가르릉 거리는 소리를 경청하노라면 그는 천상 고양이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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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吾輩は彼と近付になってから틀:Rにこの呼吸を飲み込んだからこの場合にもなまじい틀:Rれを弁護してますます形勢をわるくするのも틀:Rである、いっその事彼に自分の手柄話をしゃべらして御茶を濁すに틀:Rくはないと思案を틀:Rめた。そこでおとなしく「君などは年が年であるから틀:Rとったろう」とそそのかして見た。果然彼は틀:R틀:R틀:Rして来た。「たんとでもねえが三四十はとったろう」とは得意気なる彼の答であった。彼はなお語をつづけて「鼠の百や二百は一人でいつでも引き受けるが · ってえ奴は手に合わねえ。一度 · に向って틀:Rい目に틀:Rった」「へえなるほど」と틀:Rを打つ。黒は大きな眼をぱちつかせて云う。「去年の大掃除の時だ。うちの亭主が틀:Rの袋を持って틀:Rの下へ틀:Rい込んだら · 大きな · の野郎が틀:Rって飛び出したと思いねえ」「ふん」と感心して見せる。「 · ってけども何鼠の少し大きいぐれえのものだ。こん틀:Rって気で追っかけてとうとう틀:Rの中へ追い込んだと思いねえ」「うまくやったね」と틀:Rしてやる。「ところが · いざってえ段になると奴め틀:R틀:Rをこきゃがった。틀:Rえの臭くねえのってそれからってえものは · を見ると胸が悪くならあ」彼はここに至ってあたかも去年の臭気を틀:Rなお感ずるごとく前足を揚げて鼻の頭を二三遍なで廻わした。吾輩も少々気の毒な感じがする。ちっと景気を付けてやろうと思って「しかし鼠なら君に틀:Rまれては百年目だろう。君はあまり鼠を틀:Rるのが名人で鼠ばかり食うものだからそんなに肥って色つやが善いのだろう」黒の御機嫌をとるためのこの質問は不思議にも反対の結果を틀:Rした。彼は틀:Rとして틀:Rしていう。「틀:Rげえるとつまらねえ。いくら稼いで鼠をとったって——一てえ人間ほどふてえ奴は世の中にいねえぜ。人のとった鼠をみんな取り上げやがって交番へ持って行きゃあがる。交番じゃ誰が틀:Rったか分らねえからその · に五銭ずつくれるじゃねえか。うちの亭主なんか틀:Rの御蔭でもう壱円五十銭くらい틀:Rけていやがる癖に、틀:Rなものを食わせた事もありゃしねえ。おい人間てものあ틀:R틀:Rい泥棒だぜ」さすが無学の黒もこのくらいの틀:Rはわかると見えてすこぶる틀:Rった틀:Rで背中の毛を틀:Rてている。吾輩は少々気味が悪くなったから善い加減にその場を틀:Rして틀:Rへ帰った。この時から吾輩は決して鼠をとるまいと決心した。しかし黒の子分になって鼠以外の御馳走を틀:Rってあるく事もしなかった。御馳走を食うよりも寝ていた方が気楽でいい。教師の틀:Rにいると猫も教師のような性質になると見える。要心しないと今に胃弱になるかも知れない。

 教師といえば吾輩の主人も近頃に至っては틀:R水彩画において틀:Rのない事を悟ったものと見えて十二月一日の日記にこんな事をかきつけた。

틀:Left/s ○○と云う人に今日の会で始めて틀:Rった。あの人は틀:R틀:Rをした人だと云うがなるほど틀:Rらしい틀:Rをしている。こう云う틀:Rの人は女に好かれるものだから○○が放蕩をしたと云うよりも放蕩をするべく余儀なくせられたと云うのが適当であろう。あの人の妻君は芸者だそうだ、틀:Rましい事である。元来放蕩家を悪くいう人の大部分は放蕩をする資格のないものが多い。また放蕩家をもって自任する連中のうちにも、放蕩する資格のないものが多い。これらは余儀なくされないのに無理に進んでやるのである。あたかも吾輩の水彩画に於けるがごときもので到底卒業する気づかいはない。しかるにも関せず、自分だけは通人だと思って틀:Rしている。料理屋の酒を飲んだり待合へ틀:Rるから通人となり得るという論が立つなら、吾輩も틀:Rの水彩画家になり得る틀:Rだ。吾輩の水彩画のごときはかかない方がましであると同じように、틀:Rなる通人よりも山出しの틀:Rの方が틀:Rかに上等だ。 틀:Left/e

 틀:Rはちょっと틀:Rしかねる。また芸者の妻君を羨しいなどというところは教師としては口にすべからざる愚劣の考であるが、自己の水彩画における批評眼だけはたしかなものだ。主人はかくのごとく틀:R틀:Rあるにも関せずその틀:Rはなかなか抜けない。틀:R置いて十二月四日の日記にこんな事を書いている。

틀:Left/s 틀:Rは僕が水彩画をかいて到底物にならんと思って、そこらに틀:Rって置いたのを誰かが立派な額にして틀:R틀:Rけてくれた夢を見た。さて額になったところを見ると我ながら急に上手になった。非常に嬉しい。これなら立派なものだと틀:Rりで眺め暮らしていると、夜が明けて眼が틀:Rめてやはり元の通り下手である事が朝日と共に明瞭になってしまった。 틀:Left/e

 主人は夢の틀:Rまで水彩画の未練を틀:Rってあるいていると見える。これでは水彩画家は無論틀:R틀:R通人にもなれない틀:Rだ。

 主人が水彩画を夢に見た翌日例の金縁틀:Rの美学者が久し振りで主人を訪問した。彼は座につくと틀:R第一に「틀:Rはどうかね」と口を切った。主人は平気な顔をして「君の忠告に従って写生を틀:Rめているが、なるほど写生をすると今まで気のつかなかった物の形や、色の精細な変化などがよく分るようだ。西洋では틀:Rしから写生を主張した結果틀:Rのように発達したものと思われる。さすがアンドレア・デル・サルトだ」と日記の事は · にも出さないで、またアンドレア・デル・サルトに感心する。美学者は笑いながら「実は君、あれは틀:Rだよ」と頭を틀:Rく。「何が」と主人はまだ틀:Rわられた事に気がつかない。「何がって君のしきりに感服しているアンドレア・デル・サルトさ。あれは僕のちょっと틀:Rした話だ。君がそんなに틀:Rに信じようとは思わなかったハハハハ」と大喜悦の틀:Rである。吾輩は椽側でこの対話を聞いて彼の今日の日記にはいかなる事が틀:Rさるるであろうかと틀:Rめ想像せざるを得なかった。この美学者はこんな틀:R加減な事を吹き散らして人を틀:Rぐのを唯一の틀:Rにしている男である。彼はアンドレア・デル・サルト事件が主人の틀:Rにいかなる響を伝えたかを틀:Rも顧慮せざるもののごとく得意になって틀:Rのような事を틀:Rった。「いや時々틀:Rを言うと人が틀:Rに受けるので틀:R틀:R美感を틀:Rするのは面白い。せんだってある学生にニコラス・ニックルベーがギボンに忠告して彼の一世の大著述なる仏国革命史を仏語で書くのをやめにして英文で出版させたと言ったら、その学生がまた馬鹿に記憶の善い男で、日本文学会の演説会で真面目に僕の話した通りを繰り返したのは滑稽であった。ところがその時の傍聴者は約百名ばかりであったが、皆熱心にそれを傾聴しておった。それからまだ面白い話がある。せんだって或る文学者のいる席でハリソンの歴史小説セオファーノの틀:Rしが出たから僕はあれは歴史小説の틀:R틀:Rである。ことに女主人公が死ぬところは틀:R人を襲うようだと評したら、僕の向うに坐っている知らんと云った事のない先生が、そうそうあすこは実に名文だといった。それで僕はこの男もやはり僕同様この小説を読んでおらないという事を知った」神経胃弱性の主人は眼を丸くして問いかけた。「そんな틀:Rをいってもし相手が読んでいたらどうするつもりだ」あたかも人を틀:Rくのは틀:Rない、ただ틀:R틀:Rがあらわれた時は困るじゃないかと感じたもののごとくである。美学者は少しも動じない。「なにその틀:Rゃ別の本と間違えたとか何とか云うばかりさ」と云ってけらけら笑っている。この美学者は金縁の眼鏡は掛けているがその性質が車屋の黒に似たところがある。主人は黙って日の出を輪に吹いて吾輩にはそんな勇気はないと云わんばかりの顔をしている。美学者はそれだから틀:Rをかいても駄目だという目付で「しかし틀:Rは冗談だが画というものは実際むずかしいものだよ、レオナルド・ダ・ヴィンチは門下生に寺院の壁の · を写せと教えた事があるそうだ。なるほど틀:Rなどに틀:Rって雨の漏る壁を余念なく眺めていると、なかなかうまい模様画が自然に出来ているぜ。君注意して写生して見給えきっと面白いものが出来るから」「また틀:Rすのだろう」「いえこれだけはたしかだよ。実際奇警な語じゃないか、ダ・ヴィンチでもいいそうな事だあね」「なるほど奇警には相違ないな」と主人は半分降参をした。しかし彼はまだ雪隠で写生はせぬようだ。

 車屋の黒はその틀:R틀:Rになった。彼の光沢ある毛は틀:R色が틀:Rめて抜けて来る。吾輩が틀:Rよりも美しいと評した彼の眼には틀:Rが一杯たまっている。ことに著るしく吾輩の注意を틀:Rいたのは彼の元気の消沈とその体格の悪くなった事である。吾輩が例の틀:Rで彼に逢った最後の日、どうだと云って尋ねたら「 ·틀:R틀:R틀:Rには틀:Rだ」といった。

 赤松の間に二三段の틀:Rを綴った틀:R틀:Rしの夢のごとく散って · に近く代る代る틀:Rをこぼした틀:R틀:Rも残りなく落ち尽した。三間半の南向の椽側に冬の日脚が早く傾いて틀:Rの吹かない日はほとんど틀:Rになってから吾輩の昼寝の時間も틀:Rめられたような気がする。

 主人は毎日学校へ行く。帰ると書斎へ立て틀:Rる。人が来ると、教師が틀:Rだ厭だという。水彩画も滅多にかかない。タカジヤスターゼも功能がないといってやめてしまった。小供は感心に休まないで幼稚園へかよう。帰ると唱歌を歌って、틀:Rをついて、時々吾輩を틀:Rでぶら下げる。

 吾輩は틀:Rも食わないから別段틀:Rりもしないが、まずまず健康で틀:Rにもならずにその日その日を暮している。鼠は決して取らない。おさんは틀:Rだに틀:Rいである。名前はまだつけてくれないが、欲をいっても際限がないから틀:Rこの教師の틀:Rで無名の猫で終るつもりだ。

3[편집]

 吾輩は新年来多少有名になったので、猫ながらちょっと鼻が高く感ぜらるるのはありがたい。

 元朝早々主人の틀:Rへ一枚の틀:Rが来た。これは彼の交友某画家からの年始状であるが、上部を赤、下部を틀:Rりで塗って、その真中に一の動物が틀:Rっているところをパステルで書いてある。主人は例の書斎でこの絵を、横から見たり、틀:Rから眺めたりして、うまい色だなという。すでに一応感服したものだから、もうやめにするかと思うとやはり横から見たり、竪から見たりしている。からだを틀:Rじ向けたり、手を延ばして年寄が틀:Rを見るようにしたり、または窓の方へむいて鼻の先まで持って来たりして見ている。早くやめてくれないと틀:Rが揺れて틀:Rでたまらない。ようやくの事で動揺があまり틀:Rしくなくなったと思ったら、小さな声で一体何をかいたのだろうと틀:Rう。主人は絵端書の色には感服したが、かいてある動物の正体が分らぬので、さっきから苦心をしたものと見える。そんな分らぬ絵端書かと思いながら、寝ていた眼を上品に틀:Rば開いて、落ちつき払って見ると틀:Rれもない、自分の肖像だ。主人のようにアンドレア・デル・サルトを틀:Rめ込んだものでもあるまいが、画家だけに形体も色彩もちゃんと整って出来ている。誰が見たって猫に相違ない。少し眼識のあるものなら、猫の틀:Rでも틀:Rの猫じゃない吾輩である事が判然とわかるように立派に틀:Rいてある。このくらい明瞭な事を分らずにかくまで苦心するかと思うと、少し人間が気の毒になる。出来る事ならその絵が吾輩であると云う事を知らしてやりたい。吾輩であると云う事はよし分らないにしても、せめて猫であるという事だけは分らしてやりたい。しかし人間というものは틀:R吾輩틀:Rの言語を解し得るくらいに天の틀:Rに浴しておらん動物であるから、残念ながらそのままにしておいた。

 ちょっと読者に断っておきたいが、元来人間が何ぞというと猫々と、事もなげに軽侮の口調をもって吾輩を評価する癖があるははなはだよくない。人間の틀:Rから牛と馬が出来て、牛と馬の糞から猫が製造されたごとく考えるのは、自分の無智に心付かんで高慢な顔をする教師などにはありがちの事でもあろうが、はたから見てあまり見っともいい者じゃない。いくら猫だって、そう粗末簡便には出来ぬ。よそ目には一列一体、平等無差別、どの猫も自家固有の特色などはないようであるが、猫の社会に틀:Rって見るとなかなか複雑なもので十人틀:Rという人間界の틀:Rはそのままここにも応用が出来るのである。目付でも、鼻付でも、毛並でも、足並でも、みんな違う。틀:Rの張り具合から耳の立ち틀:R틀:Rの垂れ加減に至るまで同じものは一つもない。器量、不器量、好き嫌い、틀:R틀:R틀:Rくして千差万別と云っても差支えないくらいである。そのように判然たる区別が存しているにもかかわらず、人間の眼はただ向上とか何とかいって、空ばかり見ているものだから、吾輩の性質は無論틀:Rの末を識別する事すら到底出来ぬのは気の毒だ。同類相求むとは틀:Rしからある틀:Rだそうだがその通り、틀:Rは餅屋、猫は猫で、猫の事ならやはり猫でなくては分らぬ。いくら人間が発達したってこればかりは駄目である。いわんや実際をいうと彼等が틀:Rら信じているごとくえらくも何ともないのだからなおさらむずかしい。またいわんや同情に乏しい吾輩の主人のごときは、相互を残りなく解するというが愛の第一義であるということすら分らない男なのだから仕方がない。彼は性の悪い틀:Rのごとく書斎に吸い付いて、かつて外界に向って口を틀:Rいた事がない。それで自分だけはすこぶる達観したような틀:Rをしているのはちょっとおかしい。達観しない証拠には現に吾輩の肖像が眼の前にあるのに少しも悟った様子もなく今年は征露の第二年目だから大方熊の틀:Rだろうなどと気の知れぬことをいってすましているのでもわかる。

 吾輩が主人の틀:Rの上で眼をねむりながらかく考えていると、やがて下女が第二の틀:Rを持って来た。見ると活版で舶来の猫が四五틀:Rずらりと行列してペンを握ったり書物を開いたり勉強をしている。その内の一疋は席を離れて机の角で西洋の猫じゃ猫じゃを틀:Rっている。その上に日本の墨で「吾輩は猫である」と黒々とかいて、右の틀:Rに書を読むや틀:Rるや猫の틀:Rという俳句さえ틀:Rめられてある。これは主人の旧門下生より来たので誰が見たって一見して意味がわかるはずであるのに、틀:Rな主人はまだ悟らないと見えて不思議そうに首を틀:Rって、はてな今年は猫の年かなと틀:Rを言った。吾輩がこれほど有名になったのを틀:Rだ気が着かずにいると見える。

 ところへ下女がまた第三の端書を持ってくる。今度は絵端書ではない。恭賀新年とかいて、틀:Rらに틀:Rかの猫へも틀:Rしく틀:R틀:Rとある。いかに틀:Rな主人でもこう明らさまに書いてあれば分るものと見えてようやく気が付いたようにフンと言いながら吾輩の顔を見た。その眼付が今までとは違って多少尊敬の意を含んでいるように思われた。今まで世間から存在を認められなかった主人が急に一個の틀:Rを施こしたのも、全く吾輩の御蔭だと思えばこのくらいの眼付は至当だろうと考える。

 おりから門の틀:Rがチリン、チリン、チリリリリンと鳴る。大方来客であろう、来客なら下女が取次に出る。吾輩は틀:Rの梅公がくる時のほかは出ない事に틀:Rめているのだから、平気で、もとのごとく主人の膝に坐っておった。すると主人は高利貸にでも飛び込まれたように不安な顔付をして玄関の方を見る。何でも年賀の客を受けて酒の相手をするのが厭らしい。人間もこのくらい틀:Rになれば申し分はない。そんなら早くから外出でもすればよいのにそれほどの勇気も無い。いよいよ牡蠣の틀:Rをあらわしている。しばらくすると下女が来て틀:Rさんがおいでになりましたという。この寒月という男はやはり主人の旧門下生であったそうだが、今では学校を卒業して、何でも主人より立派になっているという틀:Rしである。この男がどういう訳か、よく主人の所へ遊びに来る。来ると自分を틀:Rっている女が有りそうな、無さそうな、世の中が面白そうな、つまらなそうな、틀:Rいような틀:Rっぽいような文句ばかり並べては帰る。主人のようなしなびかけた人間を求めて、わざわざこんな話しをしに来るのからして틀:Rが行かぬが、あの틀:R主人がそんな談話を聞いて時々틀:Rを打つのはなお面白い。

「しばらく御無沙汰をしました。実は去年の暮から틀:Rに活動しているものですから、틀:Rよう出ようと思っても、ついこの方角へ足が向かないので」と羽織の틀:Rをひねくりながら틀:R見たような事をいう。「どっちの方角へ足が向くかね」と主人は真面目な顔をして、틀:Rの紋付羽織の틀:Rを引張る。この羽織は木綿で · が短かい、下からべんべら者が左右へ五分くらいずつはみ出している。「エヘヘヘ少し違った方角で」と寒月君が笑う。見ると今日は前歯が一枚欠けている。「君歯をどうかしたかね」と主人は問題を転じた。「ええ実はある所で틀:Rを食いましてね」「何を食ったって?」「その、少し椎茸を食ったんで。椎茸の틀:Rを前歯で噛み切ろうとしたらぼろりと歯が欠けましたよ」「椎茸で前歯がかけるなんざ、何だか틀:Rいね。俳句にはなるかも知れないが、恋にはならんようだな」と平手で吾輩の頭を틀:Rく叩く。「ああその猫が例のですか、なかなか肥ってるじゃありませんか、それなら車屋の黒にだって負けそうもありませんね、立派なものだ」と寒月君は틀:Rに吾輩を틀:Rめる。「近頃틀:R大きくなったのさ」と自慢そうに頭をぽかぽかなぐる。賞められたのは得意であるが頭が少々痛い。「一昨夜もちょいと合奏会をやりましてね」と寒月君はまた話しをもとへ戻す。「どこで」「どこでもそりゃ御聞きにならんでもよいでしょう。ヴァイオリンが三틀:Rとピヤノの伴奏でなかなか面白かったです。ヴァイオリンも三挺くらいになると下手でも聞かれるものですね。二人は女で틀:Rがその中へまじりましたが、自分でも善く틀:Rけたと思いました」「ふん、そしてその女というのは何者かね」と主人は틀:Rましそうに問いかける。元来主人は平常틀:Rのような顔付はしているものの実のところは決して婦人に冷淡な方ではない、かつて西洋の或る小説を読んだら、その中にある一人物が出て来て、それが大抵の婦人には必ずちょっと틀:Rれる。勘定をして見ると往来を通る婦人の · には틀:Rするという事が틀:Rに書いてあったのを見て、これは真理だと感心したくらいな男である。そんな浮気な男が틀:R牡蠣的生涯を送っているかと云うのは吾輩猫などには틀:R分らない。或人は失恋のためだとも云うし、或人は胃弱のせいだとも云うし、また或人は金がなくて臆病な틀:Rだからだとも云う。どっちにしたって明治の歴史に関係するほどな人物でもないのだから構わない。しかし寒月君の틀:Rれを羨まし틀:Rに尋ねた事だけは事実である。寒月君は面白そうに틀:R틀:Rを箸で挟んで半分前歯で食い切った。吾輩はまた欠けはせぬかと心配したが今度は大丈夫であった。「なに二人とも틀:Rる所の令嬢ですよ、御存じの틀:Rじゃありません」と틀:Rしい返事をする。「ナール」と主人は引張ったが「ほど」を略して考えている。寒月君はもう틀:Rい加減な時分だと思ったものか「どうも好い天気ですな、틀:Rならごいっしょに散歩でもしましょうか、旅順が落ちたので市中は大変な景気ですよ」と틀:Rがして見る。主人は旅順の陥落より틀:Rの身元を聞きたいと云う顔で、しばらく考え込んでいたがようやく決心をしたものと見えて「それじゃ出るとしよう」と思い切って立つ。やはり黒木綿の紋付羽織に、兄の틀:Rとかいう二十年来틀:Rるした틀:Rの綿入を着たままである。いくら結城紬が丈夫だって、こう着つづけではたまらない。所々が薄くなって日に透かして見ると裏から · を当てた針の目が見える。主人の服装には틀:Rも正月もない。ふだん着も틀:Rゆきもない。出るときは틀:Rをしてぶらりと出る。ほかに着る物がないからか、有っても面倒だから着換えないのか、吾輩には分らぬ。ただしこれだけは失恋のためとも思われない。

4[편집]

 틀:Rが出て行ったあとで、吾輩はちょっと失敬して寒月君の食い切った틀:Rの残りを틀:Rした。吾輩もこの頃では普通一般の猫ではない。まず틀:R以後の猫か、グレーの金魚を틀:Rんだ猫くらいの資格は充分あると思う。車屋の黒などは틀:Rより眼中にない。蒲鉾の틀:Rくらい頂戴したって人からかれこれ云われる事もなかろう。それにこの人目を忍んで틀:Rをするという癖は、何も吾等猫族に限った事ではない。うちの틀:Rなどはよく細君の留守中に餅菓子などを失敬しては頂戴し、頂戴しては失敬している。御三ばかりじゃない現に上品な틀:Rを受けつつあると細君から틀:Rせられている틀:Rですらこの傾向がある。四五日前のことであったが、二人の小供が馬鹿に早くから眼を覚まして、まだ主人夫婦の寝ている間に틀:Rい合うて食卓に着いた。彼等は毎朝主人の食う틀:Rの幾分に、砂糖をつけて食うのが例であるが、この日はちょうど틀:R틀:Rの上に置かれて틀:Rさえ添えてあった。いつものように砂糖を分配してくれるものがないので、大きい方がやがて壺の中から틀:Rの砂糖をすくい出して自分の皿の上へあけた。すると小さいのが姉のした通り同分量の砂糖を同方法で自分の皿の上にあけた。틀:Rらく틀:R틀:Rみ合っていたが、大きいのがまた匙をとって一杯をわが皿の上に加えた。小さいのもすぐ匙をとってわが分量を姉と同一にした。すると姉がまた一杯すくった。妹も負けずに一杯を附加した。姉がまた壺へ手を懸ける、妹がまた匙をとる。見ている틀:Rに一杯一杯一杯と重なって、ついには틀:Rの皿には山盛の砂糖が틀:Rくなって、壺の中には一匙の砂糖も余っておらんようになったとき、主人が寝ぼけ틀:R틀:Rりながら寝室を出て来てせっかくしゃくい出した砂糖を元のごとく壺の中へ入れてしまった。こんなところを見ると、人間は利己主義から割り出した公平という念は猫より틀:Rっているかも知れぬが、틀:Rはかえって猫より劣っているようだ。そんなに山盛にしないうちに早く틀:Rめてしまえばいいにと思ったが、例のごとく、吾輩の言う事などは通じないのだから、気の毒ながら틀:Rの上から黙って見物していた。

 寒月君と出掛けた主人はどこをどう틀:Rいたものか、その晩遅く帰って来て、翌日食卓に틀:Rいたのは九時頃であった。例の御櫃の上から拝見していると、主人はだまって틀:Rを食っている。代えては食い、代えては食う。餅の切れは小さいが、何でも틀:R틀:R食って、最後の一切れを椀の中へ残して、もうよそうと틀:Rを置いた。他人がそんな틀:Rをすると、なかなか承知しないのであるが、主人の威光を振り廻わして得意なる彼は、濁った汁の中に틀:R틀:Rれた餅の死骸を見て平気ですましている。妻君が틀:Rの奥からタカジヤスターゼを出して卓の上に置くと、主人は「それは틀:Rかないから飲まん」という。「でもあなた틀:Rのものには大変功能があるそうですから、召し上ったらいいでしょう」と飲ませたがる。「澱粉だろうが何だろうが駄目だよ」と틀:Rに出る。「あなたはほんとに틀:Rきっぽい」と細君が틀:Rのようにいう。「厭きっぽいのじゃない薬が利かんのだ」「それだってせんだってじゅうは大変によく利くよく利くとおっしゃって毎日毎日上ったじゃありませんか」「こないだうちは利いたのだよ、この頃は利かないのだよ」と틀:Rのような返事をする。「そんなに飲んだり틀:Rめたりしちゃ、いくら功能のある薬でも利く틀:Rいはありません、もう少し틀:Rがよくなくっちゃあ胃弱なんぞはほかの病気たあ違って直らないわねえ」とお盆を持って控えた틀:Rを顧みる。「それは本当のところでございます。もう少し召し上ってご覧にならないと、とても틀:Rい薬か悪い薬かわかりますまい」と御三は一も二もなく細君の肩を持つ。「何でもいい、飲まんのだから飲まんのだ、女なんかに何がわかるものか、黙っていろ」「どうせ女ですわ」と細君がタカジヤスターゼを主人の前へ突き付けて是非틀:Rを切らせようとする。主人は何にも云わず立って書斎へ틀:Rる。細君と御三は顔を見合せてにやにやと笑う。こんなときに틀:Rからくっ付いて行って틀:Rの上へ乗ると、大変な目に틀:Rわされるから、そっと庭から廻って書斎の椽側へ틀:Rって障子の틀:Rから틀:Rいて見ると、主人はエピクテタスとか云う人の本を틀:Rいて見ておった。もしそれが틀:Rの通りわかるならちょっとえらいところがある。五六分するとその本を틀:Rき付けるように机の上へ틀:Rり出す。大方そんな事だろうと思いながらなお注意していると、今度は日記帳を出して틀:Rのような事を書きつけた。

틀:Left/s 寒月と、根津、上野、틀:R틀:R、神田틀:Rを散歩。池の端の待合の前で芸者が裾模様の틀:Rをきて羽根をついていた。틀:Rは美しいが顔はすこぶるまずい。何となくうちの猫に似ていた。 틀:Left/e

 何も顔のまずい例に特に吾輩を出さなくっても、よさそうなものだ。吾輩だって틀:Rへ行って顔さえ틀:Rって틀:Rやあ、そんなに人間と틀:Rったところはありゃしない。人間はこう틀:Rれているから困る。

틀:Left/s 틀:R틀:Rを曲るとまた一人芸者が来た。これは틀:Rのすらりとした틀:R틀:Rよく出来上った女で、着ている薄紫の틀:Rも素直に着こなされて上品に見えた。白い歯を出して笑いながら「源ちゃん틀:Rは——つい忙がしかったもんだから」と云った。ただしその声は틀:Rのごとく틀:Rれておったので、せっかくの틀:R틀:Rに下落したように感ぜられたから、いわゆる源ちゃんなるもののいかなる人なるかを振り向いて見るも面倒になって、틀:Rのまま틀:Rへ出た。寒月は何となくそわそわしているごとく見えた。 틀:Left/e

 人間の心理ほど틀:Rし難いものはない。この主人の今の心は틀:Rっているのだか、浮かれているのだか、または哲人の遺書に틀:Rの慰安を求めつつあるのか、ちっとも分らない。世の中を冷笑しているのか、世の中へ틀:Rりたいのだか、くだらぬ事に틀:Rを起しているのか、틀:R틀:Rとしているのだかさっぱり틀:Rが付かぬ。猫などはそこへ行くと単純なものだ。食いたければ食い、寝たければ寝る、틀:Rるときは一生懸命に怒り、泣くときは絶体絶命に泣く。第一日記などという無用のものは決してつけない。つける必要がないからである。主人のように裏表のある人間は日記でも書いて世間に出されない自己の面目を暗室内に発揮する必要があるかも知れないが、我等틀:Rに至ると틀:R틀:Rことごとく真正の日記であるから、別段そんな面倒な틀:Rをして、틀:Rれの틀:Rを保存するには及ばぬと思う。日記をつけるひまがあるなら椽側に寝ているまでの事さ。

틀:Left/s 神田の某亭で틀:Rを食う。久し振りで正宗を二三杯飲んだら、今朝は胃の具合が大変いい。胃弱には晩酌が一番だと思う。タカジヤスターゼは無論いかん。誰が何と云っても駄目だ。どうしたって틀:Rかないものは利かないのだ。 틀:Left/e

 틀:Rにタカジヤスターゼを攻撃する。独りで喧嘩をしているようだ。今朝の肝癪がちょっとここへ尾を出す。人間の日記の本色はこう云う틀:Rに存するのかも知れない。

틀:Left/s せんだって○○は틀:Rを廃すると胃がよくなると云うたから틀:R朝飯をやめて見たが腹がぐうぐう鳴るばかりで功能はない。△△は是非틀:R틀:R틀:Rてと忠告した。彼の説によるとすべて胃病の源因は漬物にある。漬物さえ断てば胃病の源を틀:Rらす訳だから本復は疑なしという論法であった。それから一週間ばかり香の物に틀:Rを触れなかったが別段の틀:Rも見えなかったから近頃はまた食い出した。××に聞くとそれは틀:R틀:Rに限る。ただし普通のではゆかぬ。틀:Rという古流な틀:Rみ方で一二度やらせれば大抵の胃病は根治出来る。틀:Rも大変この틀:Rを愛していた。틀:Rのような豪傑でも時々は治療をうけたと云うから、早速틀:Rまで出掛けて틀:Rまして見た。ところが骨を틀:Rまなければ틀:Rらぬとか、臓腑の位置を一度틀:Rしなければ根治がしにくいとかいって、それはそれは残酷な틀:Rみ方をやる。後で身体が綿のようになって틀:Rにかかったような心持ちがしたので、一度で閉口してやめにした。A君は是非固形体を食うなという。それから、一日牛乳ばかり飲んで暮して見たが、この時は腸の中でどぼりどぼりと音がして大水でも出たように思われて終夜眠れなかった。B氏は틀:Rで呼吸して内臓を運動させれば自然と胃の働きが健全になる訳だから試しにやって御覧という。これも多少やったが何となく틀:Rが不安で困る。それに時々思い出したように一心不乱にかかりはするものの五六分立つと忘れてしまう。忘れまいとすると横膈膜が気になって本を読む事も文章をかく事も出来ぬ。美学者の틀:Rがこの틀:Rを見て、틀:Rのついた男じゃあるまいし틀:Rすがいいと冷かしたからこの頃は틀:Rしてしまった。C先生は틀:Rを食ったらよかろうと云うから、早速 · と · をかわるがわる食ったが、これは腹が틀:Rるばかりで何等の功能もなかった。余は年来の胃弱を直すために出来得る限りの方法を講じて見たがすべて駄目である。ただ틀:R寒月と傾けた三杯の正宗はたしかに틀:Rがある。これからは毎晩二三杯ずつ飲む事にしよう。 틀:Left/e

 これも決して長く続く事はあるまい。主人の心は吾輩の틀:Rのように間断なく変化している。何をやっても틀:Rのしない男である。その上日記の上で胃病をこんなに心配している癖に、表向は틀:Rに痩我慢をするからおかしい。せんだってその友人で틀:Rという学者が尋ねて来て、一種の見地から、すべての病気は父祖の罪悪と自己の罪悪の結果にほかならないと云う議論をした。틀:R研究したものと見えて、条理が틀:Rで秩序が整然として立派な説であった。気の毒ながらうちの主人などは到底これを틀:Rするほどの頭脳も学問もないのである。しかし自分が胃病で苦しんでいる틀:Rだから、何とかかんとか弁解をして自己の面目を保とうと思った者と見えて、「君の説は面白いが、あのカーライルは胃弱だったぜ」とあたかもカーライルが胃弱だから自分の胃弱も名誉であると云ったような、見当違いの挨拶をした。すると友人は「カーライルが胃弱だって、胃弱の病人が必ずカーライルにはなれないさ」と틀:Rめ付けたので主人は틀:Rとしていた。かくのごとく虚栄心に富んでいるものの実際はやはり胃弱でない方がいいと見えて、今夜から晩酌を始めるなどというのはちょっと滑稽だ。考えて見ると今朝틀:Rをあんなにたくさん食ったのも틀:R寒月君と正宗をひっくり返した影響かも知れない。吾輩もちょっと雑煮が食って見たくなった。

5[편집]

 吾輩は猫ではあるが大抵のものは食う。車屋の黒のように横丁の틀:Rまで遠征をする気力はないし、틀:R틀:Rの師匠の틀:R틀:Rのように틀:Rは無論云える身分でない。従って存外틀:Rは少ない方だ。小供の食いこぼした틀:Rも食うし、餅菓子の틀:Rもなめる。틀:R틀:Rはすこぶるまずいが経験のため틀:Rを二切ばかりやった事がある。食って見ると妙なもので、大抵のものは食える。あれは틀:Rだ、これは嫌だと云うのは틀:Rな我儘で到底教師の틀:Rにいる猫などの口にすべきところでない。主人の話しによると틀:Rにバルザックという小説家があったそうだ。この男が大の틀:R屋で——もっともこれは口の贅沢屋ではない、小説家だけに文章の贅沢を尽したという事である。バルザックが或る日自分の書いている小説中の人間の名をつけようと思っていろいろつけて見たが、どうしても気に入らない。ところへ友人が遊びに来たのでいっしょに散歩に出掛けた。友人は틀:Rより틀:Rも知らずに連れ出されたのであるが、バルザックは틀:Rねて自分の苦心している名を틀:Rようという考えだから往来へ出ると何もしないで店先の看板ばかり見て틀:Rいている。ところがやはり気に入った名がない。友人を連れて틀:Rにあるく。友人は訳がわからずにくっ付いて行く。彼等はついに朝から晩まで틀:Rを探険した。その帰りがけにバルザックはふとある裁縫屋の看板が目についた。見るとその看板にマーカスという名がかいてある。バルザックは手を틀:Rって「これだこれだこれに限る。マーカスは好い名じゃないか。マーカスの上へZという頭文字をつける、すると申し틀:Rのない名が出来る。Zでなくてはいかん。Z. Marcus は実にうまい。どうも自分で作った名はうまくつけたつもりでも何となく틀:Rとらしいところがあって面白くない。ようやくの事で気に入った名が出来た」と友人の迷惑はまるで忘れて、一人嬉しがったというが、小説中の人間の名前をつけるに틀:R틀:Rを探険しなくてはならぬようでは随分틀:Rのかかる話だ。贅沢もこのくらい出来れば結構なものだが吾輩のように틀:R主人を持つ身の上ではとてもそんな気は出ない。何でもいい、食えさえすれば、という気になるのも境遇のしからしむるところであろう。だから今틀:Rが食いたくなったのも決して贅沢の結果ではない、何でも食える時に食っておこうという考から、主人の食い틀:Rした雑煮がもしや台所に残っていはすまいかと思い出したからである。……台所へ廻って見る。

 今朝見た通りの餅が、今朝見た通りの色で椀の底に틀:Rしている。白状するが餅というものは今まで一틀:Rも口に入れた事がない。見るとうまそうにもあるし、また少しは틀:Rがわるくもある。前足で上にかかっている菜っ葉を틀:Rき寄せる。爪を見ると餅の틀:Rが引き掛ってねばねばする。틀:Rいで見ると釜の底の飯を틀:Rへ移す時のような틀:Rがする。食おうかな、やめようかな、とあたりを見廻す。幸か不幸か誰もいない。틀:Rは暮も春も同じような顔をして羽根をついている。小供は奥座敷で「何とおっしゃる兎さん」を歌っている。食うとすれば今だ。もしこの機をはずすと来年までは餅というものの味を知らずに暮してしまわねばならぬ。吾輩はこの틀:Rに猫ながら一の真理を感得した。「得難き機会はすべての動物をして、好まざる事をも敢てせしむ」吾輩は実を云うとそんなに雑煮を食いたくはないのである。否틀:Rの様子を熟視すればするほど틀:Rが悪くなって、食うのが厭になったのである。この時もし御三でも勝手口を開けたなら、奥の小供の足音がこちらへ近付くのを聞き得たなら、吾輩は틀:Rもなく椀を見棄てたろう、しかも雑煮の事は来年まで念頭に浮ばなかったろう。ところが誰も来ない、いくら틀:Rしていても誰も来ない。早く食わぬか食わぬかと催促されるような心持がする。吾輩は椀の中を틀:Rき込みながら、早く誰か来てくれればいいと念じた。やはり誰も来てくれない。吾輩はとうとう雑煮を食わなければならぬ。最後にからだ全体の重量を椀の底へ落すようにして、あぐりと餅の角を틀:Rばかり食い込んだ。このくらい力を込めて食い付いたのだから、大抵なものなら틀:Rみ切れる訳だが、驚いた! もうよかろうと思って歯を引こうとすると引けない。もう一틀:R噛み直そうとすると動きがとれない。餅は魔物だなと틀:Rづいた時はすでに遅かった。沼へでも落ちた人が足を抜こうと틀:Rるたびにぶくぶく深く沈むように、噛めば噛むほど口が重くなる、歯が動かなくなる。歯答えはあるが、歯答えがあるだけでどうしても始末をつける事が出来ない。美学者迷亭先生がかつて吾輩の主人を評して君は割り切れない男だといった事があるが、なるほどうまい事をいったものだ。この餅も主人と同じようにどうしても割り切れない。噛んでも噛んでも、三で十を割るごとく틀:Rのつく틀:Rはあるまいと思われた。この틀:Rの際吾輩は覚えず第二の真理に틀:Rした。「すべての動物は直覚的に事物の適不適を予知す」真理はすでに二つまで発明したが、餅がくっ付いているので틀:Rも愉快を感じない。歯が餅の肉に吸収されて、抜けるように痛い。早く食い切って逃げないと틀:Rが来る。小供の唱歌もやんだようだ、きっと台所へ틀:Rけ出して来るに相違ない。煩悶の틀:R틀:Rをぐるぐる振って見たが何等の功能もない、耳を立てたり寝かしたりしたが駄目である。考えて見ると耳と틀:Rは餅と何等の関係もない。要するに振り損の、立て損の、寝かし損であると気が付いたからやめにした。ようやくの事これは前足の助けを借りて餅を払い落すに限ると考え付いた。まず右の方をあげて口の周囲を틀:Rで廻す。틀:Rでたくらいで割り切れる訳のものではない。今度は틀:Rりの方を틀:Rして口を中心として急劇に円を틀:Rして見る。そんな틀:Rいで魔は落ちない。틀:R틀:Rだと思って左右틀:R틀:Rるに動かしたがやはり依然として歯は餅の中にぶら下っている。ええ面倒だと両足を一度に使う。すると不思議な事にこの時だけは틀:R二本で立つ事が出来た。何だか猫でないような感じがする。猫であろうが、あるまいがこうなった日にゃあ構うものか、何でも餅の魔が落ちるまでやるべしという意気込みで無茶苦茶に顔中引っ틀:Rき廻す。前足の運動が猛烈なのでややともすると中心を失って倒れかかる。倒れかかるたびに後足で調子をとらなくてはならぬから、一つ所にいる訳にも行かんので、台所中あちら、こちらと飛んで廻る。我ながらよくこんなに器用に틀:Rっていられたものだと思う。第三の真理が틀:R틀:Rする。「危きに틀:Rめば平常なし틀:Rわざるところのものを틀:Rし能う。틀:R틀:Rという」틀:Rに天祐を틀:Rけたる吾輩が一生懸命餅の魔と戦っていると、何だか足音がして奥より人が来るような틀:Rである。ここで人に来られては大変だと思って、いよいよ틀:Rとなって台所をかけ廻る。足音はだんだん近付いてくる。ああ残念だが天祐が少し足りない。とうとう小供に見付けられた。「あら猫が御雑煮を食べて踊を踊っている」と大きな声をする。この声を第一に聞きつけたのが御三である。羽根も羽子板も打ち틀:Rって勝手から「あらまあ」と飛込んで来る。細君は틀:Rの紋付で「いやな猫ねえ」と仰せられる。主人さえ書斎から出て来て「この馬鹿野郎」といった。面白い面白いと云うのは小供ばかりである。そうしてみんな申し合せたようにげらげら笑っている。腹は立つ、苦しくはある、踊はやめる訳にゆかぬ、弱った。ようやく笑いがやみそうになったら、五つになる女の子が「御かあ様、猫も随分ね」といったので틀:R틀:Rに何とかするという勢でまた大変笑われた。人間の同情に乏しい実行も틀:R틀:Rしたが、この時ほど틀:Rめしく感じた事はなかった。ついに天祐もどっかへ消え틀:Rせて、在来の通り틀:R틀:Rになって、眼を白黒するの醜態を演ずるまでに閉口した。さすが見殺しにするのも気の毒と見えて「まあ餅をとってやれ」と主人が御三に命ずる。御三はもっと踊らせようじゃありませんかという眼付で細君を見る。細君は踊は見たいが、殺してまで見る気はないのでだまっている。「取ってやらんと死んでしまう、早くとってやれ」と主人は再び下女を틀:Rみる。틀:Rは御馳走を半分食べかけて夢から起された時のように、気のない顔をして餅をつかんでぐいと引く。틀:R君じゃないが前歯がみんな折れるかと思った。どうも痛いの痛くないのって、餅の中へ堅く食い込んでいる歯を틀:Rけ容赦もなく引張るのだからたまらない。吾輩が「すべての安楽は困苦を通過せざるべからず」と云う第四の真理を経験して、けろけろとあたりを見廻した時には、家人はすでに奥座敷へ틀:Rってしまっておった。

 こんな失敗をした時には内にいて御三なんぞに顔を見られるのも何となくばつが悪い。いっその事気を틀:Rえて新道の틀:Rの御師匠さんの틀:R틀:Rでも訪問しようと台所から裏へ出た。三毛子はこの近辺で有名な틀:Rである。吾輩は猫には相違ないが物の틀:Rけは一通り心得ている。うちで主人の틀:Rい顔を見たり、御三の틀:Rを食って気分が틀:Rれん時は必ずこの異性の틀:R틀:Rを訪問していろいろな話をする。すると、いつの틀:Rにか心が틀:Rして今までの心配も苦労も何もかも忘れて、生れ変ったような心持になる。女性の影響というものは実に틀:Rなものだ。杉垣の隙から、いるかなと思って見渡すと、三毛子は正月だから首輪の新しいのをして行儀よく틀:Rに坐っている。その背中の丸さ加減が言うに言われんほど美しい。曲線の美を尽している。틀:Rの曲がり加減、足の折り具合、틀:Rげに耳をちょいちょい振る틀:Rなども틀:R形容が出来ん。ことによく日の当る所に暖かそうに、틀:Rよく틀:Rえているものだから、身体は静粛端正の態度を有するにも関らず、틀:R틀:Rくほどの틀:Rらかな満身の毛は春の光りを反射して風なきにむらむらと微動するごとくに思われる。吾輩はしばらく틀:Rとして틀:Rめていたが、やがて我に帰ると同時に、低い声で「三毛子さん三毛子さん」といいながら前足で招いた。三毛子は「あら先生」と椽を下りる。赤い首輪につけた鈴がちゃらちゃらと鳴る。おや正月になったら鈴までつけたな、どうもいい틀:Rだと感心している틀:Rに、吾輩の틀:Rに来て「あら先生、おめでとう」と尾を틀:Rりへ振る。吾等틀:R間で御互に挨拶をするときには尾を棒のごとく立てて、それを左りへぐるりと廻すのである。町内で吾輩を先生と呼んでくれるのはこの三毛子ばかりである。吾輩は前回断わった通りまだ名はないのであるが、教師の틀:Rにいるものだから三毛子だけは尊敬して先生先生といってくれる。吾輩も先生と云われて틀:R悪い心持ちもしないから、はいはいと返事をしている。「やあおめでとう、大層立派に御化粧が出来ましたね」「ええ去年の暮틀:Rさんに買って頂いたの、틀:Rいでしょう」とちゃらちゃら鳴らして見せる。「なるほど善い틀:Rですな、吾輩などは生れてから、そんな立派なものは見た事がないですよ」「あらいやだ、みんなぶら下げるのよ」とまたちゃらちゃら鳴らす。「いい틀:Rでしょう、あたし嬉しいわ」とちゃらちゃらちゃらちゃら続け様に鳴らす。「あなたのうちの御師匠さんは大変あなたを可愛がっていると見えますね」と吾身に引きくらべて틀:R틀:Rの意を틀:Rらす。三毛子は無邪気なものである「ほんとよ、まるで自分の小供のようよ」とあどけなく笑う。猫だって笑わないとは限らない。人間は自分よりほかに笑えるものが無いように思っているのは間違いである。吾輩が笑うのは鼻の틀:Rを三角にして틀:Rを震動させて笑うのだから人間にはわからぬはずである。「一体あなたの틀:Rの御主人は何ですか」「あら御主人だって、妙なのね。틀:Rさんだわ。틀:Rの御師匠さんよ」「それは吾輩も知っていますがね。その御身分は何なんです。いずれ틀:Rしは立派な方なんでしょうな」「ええ」

  君を待つ틀:Rの姫小松……………

 障子の内で御師匠さんが二絃琴を틀:Rき出す。「틀:Rい声でしょう」と三毛子は自慢する。「틀:Rいようだが、吾輩にはよくわからん。全体何というものですか」「あれ? あれは何とかってものよ。御師匠さんはあれが大好きなの。……御師匠さんはあれで六十二よ。随分丈夫だわね」六十二で生きているくらいだから丈夫と云わねばなるまい。吾輩は「はあ」と返事をした。少し틀:Rが抜けたようだが別に名答も出て来なかったから仕方がない。「あれでも、もとは身分が大変好かったんだって。いつでもそうおっしゃるの」「へえ元は何だったんです」「何でも틀:R様の틀:Rの妹の御嫁に行った틀:Rきの틀:Rっかさんの틀:Rの娘なんだって」「何ですって?」「あの天璋院様の御祐筆の妹の御嫁にいった……」「なるほど。少し待って下さい。天璋院様の妹の御祐筆の……」「あらそうじゃないの、天璋院様の御祐筆の妹の……」「よろしい分りました天璋院様のでしょう」「ええ」「御祐筆のでしょう」「そうよ」「御嫁に行った」「妹の御嫁に行ったですよ」「そうそう間違った。妹の御嫁に틀:Rった先きの」「御っかさんの甥の娘なんですとさ」「御っかさんの甥の娘なんですか」「ええ。分ったでしょう」「いいえ。何だか混雑して要領を得ないですよ。틀:Rるところ天璋院様の何になるんですか」「あなたもよっぽど分らないのね。だから天璋院様の御祐筆の妹の御嫁に行った先きの御っかさんの甥の娘なんだって、틀:Rっきっから言ってるんじゃありませんか」「それはすっかり分っているんですがね」「それが分りさえすればいいんでしょう」「ええ」と仕方がないから降参をした。吾々は時とすると理詰の틀:R틀:Rかねばならぬ事がある。

 障子の틀:Rで二絃琴の틀:Rがぱったりやむと、御師匠さんの声で「三毛や三毛や御飯だよ」と呼ぶ。三毛子は嬉しそうに「あら御師匠さんが呼んでいらっしゃるから、틀:Rし帰るわ、よくって?」わるいと云ったって仕方がない。「それじゃまた遊びにいらっしゃい」と鈴をちゃらちゃら鳴らして庭先までかけて行ったが急に戻って来て「あなた大変色が悪くってよ。どうかしやしなくって」と心配そうに問いかける。まさか틀:Rを食って踊りを踊ったとも云われないから「何別段の事もありませんが、少し考え事をしたら頭痛がしてね。あなたと話しでもしたら直るだろうと思って実は出掛けて来たのですよ」「そう。御大事になさいまし。さようなら」少しは틀:Rり惜し気に見えた。これで雑煮の元気もさっぱりと回復した。いい心持になった。帰りに例の틀:Rを通り抜けようと思って틀:R틀:Rけかかったのを踏みつけながら틀:R틀:Rれから顔を出すとまた車屋の黒が枯菊の上に틀:Rを山にして틀:Rをしている。近頃は黒を見て恐怖するような吾輩ではないが、話しをされると面倒だから知らぬ顔をして行き過ぎようとした。黒の性質として틀:R틀:Rれを틀:Rしたと認むるや否や決して黙っていない。「おい、名なしの틀:R、近頃じゃ틀:Rう高く留ってるじゃあねえか。いくら教師の飯を食ったって、そんな高慢ちきな틀:Rらあするねえ。틀:Rつけ面白くもねえ」黒は吾輩の有名になったのを、まだ知らんと見える。説明してやりたいが틀:R分る奴ではないから、まず一応の挨拶をして出来得る限り早く틀:Rるに틀:Rくはないと決心した。「いや黒君おめでとう。틀:R元気がいいね」と틀:Rを立てて左へくるりと廻わす。黒は尻尾を立てたぎり挨拶もしない。「何おめでてえ? 正月でおめでたけりゃ、御めえなんざあ年が年中おめでてえ方だろう。気をつけろい、この틀:R틀:R틀:R틀:Rめ」吹い子の向うづらという句は틀:Rの言語であるようだが、吾輩には了解が出来なかった。「ちょっと틀:Rがうが吹い子の向うづらと云うのはどう云う意味かね」「へん、手めえが틀:Rをつかれてる癖に、その틀:Rを聞きゃ世話あねえ、だから正月野郎だって事よ」正月野郎は詩的であるが、その意味に至ると吹い子の何とかよりも一層不明瞭な文句である。参考のためちょっと聞いておきたいが、聞いたって明瞭な答弁は得られぬに틀:Rまっているから、틀:R틀:Rったまま無言で立っておった。いささか手持無沙汰の틀:Rである。すると突然黒のうちの틀:Rさんが大きな声を張り揚げて「おや棚へ上げて置いた틀:Rがない。大変だ。またあの黒の틀:Rが取ったんだよ。ほんとに憎らしい猫だっちゃありゃあしない。今に帰って来たら、どうするか見ていやがれ」と틀:Rる。틀:R틀:Rな空気を無遠慮に震動させて、枝を鳴らさぬ君が틀:R틀:R틀:Rしてしまう。黒は怒鳴るなら、怒鳴りたいだけ怒鳴っていろと云わぬばかりに横着な顔をして、四角な틀:Rを前へ出しながら、あれを聞いたかと合図をする。今までは黒との応対で気がつかなかったが、見ると彼の足の下には一切れ二銭三厘に相当する鮭の骨が泥だらけになって転がっている。「君틀:Rやってるな」と今までの行き掛りは忘れて、つい感投詞を奉呈した。黒はそのくらいな事ではなかなか機嫌を直さない。「何がやってるでえ、この野郎。 · の一切や二切で相変らずたあ何だ。人を틀:Rびった事をいうねえ。틀:Rりながら車屋の黒だあ」と腕まくりの代りに右の前足を틀:Rかに肩の틀:Rまで틀:Rき上げた。「君が黒君だと云う事は、始めから知ってるさ」「知ってるのに、相変らずやってるたあ何だ。何だてえ事よ」と熱いのを틀:Rりに吹き懸ける。人間なら틀:Rをとられて小突き廻されるところである。少々틀:Rして内心困った事になったなと思っていると、再び例の神さんの大声が聞える。「ちょいと西川さん、おい西川さんてば、用があるんだよこの人あ。牛肉を一틀:Rすぐ持って来るんだよ。いいかい、分ったかい、牛肉の堅くないところを一斤だよ」と牛肉注文の声が틀:R틀:Rを破る。「へん年に一遍牛肉を틀:Rえると思って、いやに大きな声を出しゃあがらあ。牛肉一斤が隣り近所へ自慢なんだから始末に終えねえ틀:Rだ」と黒は틀:Rりながら四つ足を틀:Rる。吾輩は挨拶のしようもないから黙って見ている。「一斤くらいじゃあ、承知が出来ねえんだが、仕方がねえ、いいから取っときゃ、今に食ってやらあ」と自分のために틀:Rえたもののごとくいう。「今度は本当の御馳走だ。結構結構」と吾輩はなるべく彼を帰そうとする。「御めっちの知った事じゃねえ。黙っていろ。うるせえや」と云いながら突然틀:R틀:R틀:Rれた奴を吾輩の頭へばさりと틀:Rびせ掛ける。吾輩が驚ろいて、からだの泥を払っている틀:Rに黒は垣根を틀:Rって、どこかへ姿を隠した。大方西川の틀:R틀:Rに行ったものであろう。

 틀:Rへ帰ると座敷の中が、いつになく春めいて主人の笑い声さえ陽気に聞える。はてなと明け放した椽側から틀:Rって主人の틀:Rへ寄って見ると見馴れぬ客が来ている。頭を奇麗に分けて、틀:Rの紋付の羽織に틀:R틀:Rを着けて틀:R真面目そうな틀:Rの男である。主人の手あぶりの角を見ると틀:Rりの틀:R入れと並んで틀:Rを紹介致틀:R水島寒月という名刺があるので、この客の名前も、寒月君の友人であるという事も知れた。틀:Rの対話は途中からであるから前後がよく分らんが、何でも吾輩が前回に紹介した美学者迷亭君の事に関しているらしい。

「それで面白い趣向があるから是非いっしょに来いとおっしゃるので」と客は落ちついて云う。「何ですか、その西洋料理へ行って틀:Rを食うのについて趣向があるというのですか」と主人は茶を틀:Rぎ足して客の前へ押しやる。「さあ、その趣向というのが、その時は私にも分らなかったんですが、いずれあの틀:Rの事ですから、何か面白い種があるのだろうと思いまして……」「いっしょに行きましたか、なるほど」「ところが驚いたのです」主人はそれ見たかと云わぬばかりに、틀:Rの上に乗った吾輩の頭をぽかと틀:Rく。少し痛い。「また馬鹿な茶番見たような事なんでしょう。あの男はあれが癖でね」と急にアンドレア・デル・サルト事件を思い出す。「へへー。君何か変ったものを食おうじゃないかとおっしゃるので」「何を食いました」「まず틀:Rを見ながらいろいろ料理についての御話しがありました」「틀:Rらえない前にですか」「ええ」「それから」「それから首を틀:Rってボイの方を御覧になって、どうも変ったものもないようだなとおっしゃるとボイは負けぬ気で틀:Rのロースか小牛のチャップなどは틀:Rですと云うと、先生は、そんな틀:Rを食いにわざわざここまで来やしないとおっしゃるんで、ボイは月並という意味が分らんものですから妙な顔をして黙っていましたよ」「そうでしょう」「それから私の方を御向きになって、君틀:R틀:Rへ行くと随分틀:R틀:Rが食えるんだが、日本じゃどこへ行ったって版で틀:Rしたようで、どうも西洋料理へ틀:Rる気がしないと云うような틀:Rで——全体あの틀:Rは洋行なすった事があるのですかな」「何迷亭が洋行なんかするもんですか、そりゃ金もあり、時もあり、行こうと思えばいつでも行かれるんですがね。大方これから行くつもりのところを、過去に見立てた틀:Rなんでしょう」と主人は自分ながらうまい事を言ったつもりで誘い出し笑をする。客はさまで感服した様子もない。「そうですか、私はまたいつの틀:Rに洋行なさったかと思って、つい真面目に拝聴していました。それに見て来たように · のソップの御話や틀:Rのシチュの形容をなさるものですから」「そりゃ誰かに聞いたんでしょう、うそをつく事はなかなか名人ですからね」「どうもそうのようで」と틀:Rの水仙を眺める。少しく残念の틀:Rにも取られる。「じゃ趣向というのは、それなんですね」と主人が念を押す。「いえそれはほんの冒頭なので、本論はこれからなのです」「ふーん」と主人は好奇的な感投詞を틀:Rむ。「それから、とても · や蛙は食おうっても食えやしないから、まあ · くらいなところで負けとく事にしようじゃないか君と御相談なさるものですから、私はつい何の気なしに、それがいいでしょう、といってしまったので」「へー、とちめんぼうは妙ですな」「ええ全く妙なのですが、先生があまり真面目だものですから、つい気がつきませんでした」とあたかも主人に向って틀:R틀:Rびているように見える。「それからどうしました」と主人は無頓着に聞く。客の謝罪には一向同情を表しておらん。「それからボイにおい ·틀:R持って来いというと、ボイが · ですかと聞き直しましたが、先生はますます틀:R틀:Rで · じゃない · だと訂正されました」「なある。その · という料理は一体あるんですか」「さあ私も少しおかしいとは思いましたがいかにも先生が沈着であるし、その上あの通りの西洋通でいらっしゃるし、ことにその時は洋行なすったものと信じ切っていたものですから、私も口を添えて · だ · だとボイに教えてやりました」「ボイはどうしました」「ボイがね、今考えると実に틀:Rなんですがね、しばらく思案していましてね、はなはだ御気の毒様ですが今日は ·틀:Rで · なら틀:Rすぐに出来ますと云うと、先生は非常に残念な様子で、それじゃせっかくここまで来た틀:Rがない。どうか ·틀:Rして食わせてもらう틀:Rには行くまいかと、ボイに二十銭銀貨をやられると、ボイはそれではともかくも料理番と相談して参りましょうと奥へ行きましたよ」「大変 · が食いたかったと見えますね」「しばらくしてボイが出て来て틀:Rに御生憎で、틀:Rならこしらえますが少々時間がかかります、と云うと迷亭先生は落ちついたもので、どうせ我々は正月でひまなんだから、少し待って食って行こうじゃないかと云いながらポッケットから葉巻を出してぷかりぷかり吹かし始められたので、틀:Rしも仕方がないから、틀:Rから日本新聞を出して読み出しました、するとボイはまた奥へ相談に行きましたよ」「いやに틀:Rが掛りますな」と主人は戦争の通信を読むくらいの意気込で席を틀:Rめる。「するとボイがまた出て来て、近頃は · の材料が払底で亀屋へ行っても横浜の十五番へ行っても買われませんから当分の間は御生憎様でと気の毒そうに云うと、先生はそりゃ困ったな、せっかく来たのになあと私の方を御覧になってしきりに繰り返さるるので、私も黙っている訳にも参りませんから、どうも틀:Rですな、遺憾틀:Rるですなと調子を合せたのです」「ごもっともで」と主人が賛成する。何がごもっともだか吾輩にはわからん。「するとボイも気の毒だと見えて、その内材料が参りましたら、どうか願いますってんでしょう。先生が材料は何を使うかねと問われるとボイはへへへへと笑って返事をしないんです。材料は日本派の俳人だろうと先生が押し返して聞くとボイはへえさようで、それだものだから近頃は横浜へ行っても買われませんので、まことにお気の毒様と云いましたよ」「アハハハそれが落ちなんですか、こりゃ面白い」と主人はいつになく大きな声で笑う。틀:Rが揺れて吾輩は落ちかかる。主人はそれにも틀:Rなく笑う。アンドレア・デル・サルトに틀:Rったのは自分一人でないと云う事を知ったので急に愉快になったものと見える。「それから二人で表へ出ると、どうだ君うまく行ったろう、틀:Rを種に使ったところが面白かろうと大得意なんです。敬服の至りですと云って御別れしたようなものの実は틀:Rの時刻が延びたので大変空腹になって弱りましたよ」「それは御迷惑でしたろう」と主人は始めて同情を表する。これには吾輩も異存はない。しばらく話しが途切れて吾輩の틀:Rを鳴らす音が틀:Rの耳に入る。

6[편집]

 東風君は冷めたくなった茶をぐっと飲み干して「実は今日参りましたのは、少々先生に御願があって参ったので」と改まる。「はあ、何か御用で」と主人も負けずに틀:Rます。「御承知の通り、文学美術が好きなものですから……」「結構で」と油を틀:Rす。「同志だけがよりましてせんだってから朗読会というのを組織しまして、毎月一回会合してこの方面の研究をこれから続けたいつもりで、すでに第一回は去年の暮に開いたくらいであります」「ちょっと伺っておきますが、朗読会と云うと何か틀:Rでも附けて、틀:R文章の틀:Rを読むように聞えますが、一体どんな風にやるんです」「まあ初めは古人の作からはじめて、틀:Rは同人の創作なんかもやるつもりです」「古人の作というと틀:R틀:Rのようなものででもあるんですか」「いいえ」「틀:R틀:Rの種類ですか」「いいえ」「それじゃ、どんなものをやったんです」「せんだっては近松の틀:Rをやりました」「近松? あの틀:Rの近松ですか」近松に二人はない。近松といえば戯曲家の近松に틀:Rっている。それを聞き直す主人はよほど틀:Rだと思っていると、主人は何にも分らずに吾輩の頭を틀:R틀:Rでている。틀:Rみから틀:Rれられたと自認している人間もある世の中だからこのくらいの틀:Rは決して驚くに足らんと撫でらるるがままにすましていた。「ええ」と答えて틀:Rは主人の顔色を틀:Rう。「それじゃ一人で朗読するのですか、または役割を틀:Rめてやるんですか」「役を極めて틀:Rでやって見ました。その主意はなるべく作中の人物に同情を持ってその性格を発揮するのを第一として、それに手真似や身振りを添えます。틀:Rはなるべくその時代の人を写し出すのが主で、御嬢さんでも틀:Rでも、その人物が出てきたようにやるんです」「じゃ、まあ芝居見たようなものじゃありませんか」「ええ틀:R틀:Rがないくらいなものですな」「失礼ながらうまく行きますか」「まあ第一回としては成功した方だと思います」「それでこの前やったとおっしゃる心中物というと」「その、船頭が御客を乗せて틀:Rへ行く틀:Rなんで」「大変な幕をやりましたな」と教師だけにちょっと首を틀:Rける。鼻から吹き出した · の煙りが耳を틀:Rめて顔の横手へ廻る。「なあに、そんなに大変な事もないんです。登場の人物は御客と、船頭と、틀:R틀:R틀:R틀:Rだけですから」と東風子は平気なものである。主人は花魁という名をきいてちょっと틀:Rい顔をしたが、仲居、遣手、見番という術語について明瞭の智識がなかったと見えてまず質問を呈出した。「仲居というのは틀:R틀:Rにあたるものですかな」「まだよく研究はして見ませんが仲居は茶屋の下女で、遣手というのが틀:R틀:R見たようなものだろうと思います」東風子はさっき、その人物が出て来るように틀:Rを使うと云った癖に遣手や仲居の性格をよく解しておらんらしい。「なるほど仲居は茶屋に틀:Rするもので、遣手は娼家に틀:Rする者ですね。次に · と云うのは人間ですかまたは一定の場所を틀:Rすのですか、もし人間とすれば男ですか女ですか」「見番は何でも男の人間だと思います」「何を틀:Rどっているんですかな」「さあそこまではまだ調べが届いておりません。その内調べて見ましょう」これで懸合をやった日には틀:Rなものが出来るだろうと吾輩は主人の顔をちょっと見上げた。主人は存外真面目である。「それで朗読家は君のほかにどんな人が加わったんですか」「いろいろおりました。花魁が法学士のK君でしたが、틀:Rを生やして、女の甘ったるいせりふを틀:Rかうのですからちょっと妙でした。それにその花魁が틀:Rを起すところがあるので……」「朗読でも癪を起さなくっちゃ、いけないんですか」と主人は心配そうに尋ねる。「ええとにかく表情が大事ですから」と東風子はどこまでも文芸家の気でいる。「うまく癪が起りましたか」と主人は警句を吐く。「癪だけは第一回には、ちと無理でした」と東風子も警句を吐く。「ところで君は何の役割でした」と主人が聞く。「틀:Rしは船頭」「へー、君が船頭」君にして船頭が틀:Rまるものなら僕にも見番くらいはやれると云ったような語気を틀:Rらす。やがて「船頭は無理でしたか」と御世辞のないところを打ち明ける。東風子は別段癪に障った様子もない。やはり沈着な口調で「その船頭でせっかくの催しも틀:Rに終りました。実は会場の隣りに女学生が四五人下宿していましてね、それがどうして聞いたものか、その日は朗読会があるという事を、どこかで探知して会場の窓下へ来て傍聴していたものと見えます。틀:Rしが船頭の틀:Rを使って、ようやく調子づいてこれなら大丈夫と思って得意にやっていると、……つまり身振りがあまり過ぎたのでしょう、今まで틀:Rらえていた女学生が一度にわっと笑いだしたものですから、驚ろいた事も驚ろいたし、틀:Rりが틀:Rるい事も悪るいし、それで腰を折られてから、どうしても틀:Rがつづけられないので、とうとうそれ틀:Rりで散会しました」第一回としては成功だと称する朗読会がこれでは、失敗はどんなものだろうと想像すると笑わずにはいられない。覚えず틀:Rがごろごろ鳴る。主人はいよいよ柔かに頭を틀:Rでてくれる。人を笑って可愛がられるのはありがたいが、いささか無気味なところもある。「それは飛んだ事で」と主人は正月早々틀:Rを述べている。「第二回からは、もっと奮発して盛大にやるつもりなので、今日出ましたのも全くそのためで、実は先生にも一つ御入会の上御尽力を仰ぎたいので」「僕にはとても癪なんか起せませんよ」と消極的の主人はすぐに断わりかける。「いえ、癪などは起していただかんでもよろしいので、ここに賛助員の名簿が」と云いながら紫の風呂敷から大事そうに틀:Rの帳面を出す。「これへどうか御署名の上틀:Rを願いたいので」と帳面を主人の틀:Rの前へ開いたまま置く。見ると現今知名な文学博士、文学士連中の名が行儀よく틀:Rをしている。「はあ賛成員にならん事もありませんが、どんな義務があるのですか」と틀:R틀:R틀:Rに見える。「義務と申して別段是非願う事もないくらいで、ただ御名前だけを御記入下さって賛成の意さえ틀:R틀:Rればそれで結構です」「そんなら틀:Rります」と義務のかからぬ事を知るや否や主人は急に気軽になる。責任さえないと云う事が分っておれば틀:Rの連判状へでも名を書き入れますと云う顔付をする。틀:Rこう知名の学者が名前を틀:Rねている中に姓名だけでも入籍させるのは、今までこんな事に出合った事のない主人にとっては無上の光栄であるから返事の勢のあるのも無理はない。「ちょっと失敬」と主人は書斎へ印をとりに這入る。吾輩はぼたりと畳の上へ落ちる。東風子は菓子皿の中の · をつまんで一口に틀:Rる。モゴモゴしばらくは苦しそうである。吾輩は今朝の틀:R事件をちょっと思い出す。主人が書斎から틀:Rを持って出て来た時は、東風子の胃の中にカステラが落ちついた時であった。主人は菓子皿のカステラが틀:R足りなくなった事には気が着かぬらしい。もし気がつくとすれば第一に疑われるものは吾輩であろう。

 東風子が帰ってから、主人が書斎に入って机の上を見ると、いつの틀:Rにか迷亭先生の手紙が来ている。

틀:Left/s 「新年の틀:R틀:R틀:R。……」 틀:Left/e

 いつになく出が真面目だと主人が思う。迷亭先生の手紙に真面目なのはほとんどないので、この間などは「틀:R別に틀:Rせる婦人も틀:R、いず틀:Rより틀:Rも参らず、틀:R틀:Rず無事に消光틀:Rり在り틀:R間、틀:R御休心틀:R」と云うのが来たくらいである。それに틀:Rべるとこの年始状は例外にも世間的である。

틀:Left/s 「一寸参堂仕り틀:R候えども、大兄の消極主義に反して、出来得る限り積極的方針を틀:Rて、此千古틀:Rの新年を迎うる計画故、毎日毎日目の廻る程の多忙、御推察願上틀:R……」 틀:Left/e

 なるほどあの男の事だから正月は遊び廻るのに忙がしいに違いないと、主人は腹の中で迷亭君に同意する。

틀:Left/s 「昨日は一刻のひまを틀:Rみ、東風子に ·틀:Rを致さんと存じ틀:R틀:R材料払底の틀:Rめ其意を果さず、틀:R千万に틀:R。……」 틀:Left/e

 そろそろ例の通りになって来たと主人は無言で微笑する。

틀:Left/s 「明日は某男爵の틀:R、明後日は審美学協会の新年宴会、其明日は鳥部教授歓迎会、其又明日は……」 틀:Left/e

 うるさいなと、主人は読みとばす。

틀:Left/s 「右の如く謡曲会、俳句会、短歌会、新体詩会等、会の連発にて当分の間は、のべつ幕無しに出勤致し틀:R為め、틀:R賀状を以て틀:Rの礼に틀:R틀:R틀:R틀:R틀:R。……」 틀:Left/e

 別段くるにも及ばんさと、主人は手紙に返事をする。

틀:Left/s 「今度御光来の節は久し振りにて晩餐でも供し틀:R心得に御座틀:R틀:R何の珍味も틀:Rえども、せめては · でもと只今より心掛틀:R。……」 틀:Left/e

7[편집]

 まだ · を振り廻している。失敬なと主人はちょっとむっとする。

틀:Left/s틀:Rし · は近頃材料払底の為め、ことに依ると間に合い틀:Rも計りがたきにつき、其節は틀:R틀:Rでも御風味に入れ틀:R。……」 틀:Left/e

 틀:Rをかけたなと主人は、あとが読みたくなる。

틀:Left/s 「御承知の通り孔雀一羽につき、舌肉の分量は小指の틀:Rばにも足らぬ程故틀:Rなる大兄の틀:R틀:Rたす為には……」 틀:Left/e

 うそをつけと主人は打ち틀:Rったようにいう。

틀:Left/s 「是非共二三十羽の孔雀を捕獲致さざる틀:Rらずと틀:R。然る所孔雀は動物園、浅草花屋敷等には、ちらほら見受け候えども、普通の鳥屋틀:Rには틀:R見当り틀:R틀:R틀:Rに御座틀:R。……」 틀:Left/e

 独りで勝手に苦心しているのじゃないかと主人は틀:Rも感謝の意を表しない。

틀:Left/s 「此孔雀の舌の料理は틀:R틀:R全盛の틀:Rり、一時非常に流行致し틀:Rものにて、틀:R風流の極度と平生よりひそかに틀:Rを動かし틀:R次第틀:R틀:R。……」 틀:Left/e

 何が御諒察だ、馬鹿なと主人はすこぶる冷淡である。

틀:Left/s틀:Rって十六七世紀の頃迄は全欧を通じて孔雀は宴席に欠くべからざる好味と틀:R。レスター伯がエリザベス틀:Rをケニルウォースに招待致し틀:R틀:Rか孔雀を使用致し틀:R記憶틀:R。有名なるレンブラントが틀:R틀:R饗宴の図にも孔雀が尾を広げたる틀:R卓上に틀:Rわり居り틀:R……」 틀:Left/e

 孔雀の料理史をかくくらいなら、そんなに多忙でもなさそうだと不平をこぼす。

틀:Left/s 「とにかく近頃の如く御馳走の食べ続けにては、さすがの小生も遠からぬうちに大兄の如く胃弱と틀:Rるは틀:R……」 틀:Left/e

 大兄のごとくは余計だ。何も僕を胃弱の標準にしなくても済むと主人はつぶやいた。

틀:Left/s 「歴史家の説によれば틀:Rは日に二度三度も宴会を開き틀:R。日に二度も三度も틀:R틀:Rに就き候えば如何なる健胃の人にても消化機能に不調を틀:Rすべく、従って自然は大兄の如く……」 틀:Left/e

 また大兄のごとくか、失敬な。

틀:Left/s틀:Rるに틀:Rと衛生とを両立せしめんと研究を尽したる彼等は不相当に多量の滋味を틀:Rると同時に胃腸を常態に保持するの必要を認め、ここに一の秘法を案出致し틀:R……」 틀:Left/e

 はてねと主人は急に熱心になる。

틀:Left/s 「彼等は食後必ず入浴틀:R。入浴後一種の方法によりて틀:R틀:Rせるものを틀:R틀:Rし、胃内を掃除致し틀:R틀:Rの功を奏したる틀:R又食卓に틀:Rき、틀:Rく迄珍味を틀:Rし、風好し틀:Rれば又湯に入りて틀:R틀:R틀:R。かくの如くすれば好物は틀:Rぼり次第貪り틀:R틀:Rも内臓の諸機関に障害を生ぜず、一挙両得とは此等の事を틀:Rかと愚考틀:R……」 틀:Left/e

 なるほど一挙両得に相違ない。主人は틀:Rましそうな顔をする。

틀:Left/s 「廿世紀の틀:R交通の틀:R、宴会の増加は申す迄もなく、軍国多事征露の第二年とも相成틀:R、吾人戦勝国の国民は、是非共틀:R人に틀:Rって此入浴嘔吐の術を研究せざるべからざる機会に到着致し틀:R事と自信틀:R틀:Rもなくば틀:Rの大国民も近き将来に於て틀:Rく大兄の如く胃病患者と相成る事と틀:Rかに心痛틀:Rりあり틀:R……」 틀:Left/e

 また大兄のごとくか、틀:R틀:Rる男だと主人が思う。

틀:Left/s 「此際吾人西洋の事情に通ずる者が古史伝説を考究し、既に廃絶せる秘法を発見し、之を明治の社会に応用致し候わば틀:R틀:R틀:Rに防ぐの틀:Rにも相成り平素틀:R틀:Rに致し틀:R御恩返も相立ち틀:R틀:R……」 틀:Left/e

 何だか妙だなと首を틀:Rる。

틀:Left/s틀:Rて此間틀:Rよりギボン、モンセン、スミス等諸家の著述を틀:R致し틀:Rえども틀:Rだに発見の틀:Rをも틀:Rし得ざるは残念の至に틀:R。然し御存じの如く小生は一度思い立ち틀:Rは成功するまでは決して中絶틀:Rらざる性質に候えば틀:Rを再興致し틀:Rも遠からぬうちと信じ居り틀:R次第。右は発見次第御報道틀:Rにつき、左様御承知틀:R틀:Rてはさきに申上틀:R · 及び孔雀の舌の御馳走も틀:Rは右発見後に致し틀:R틀:Rすれば小生の都合は틀:R、既に胃弱に悩み居らるる大兄の為にも틀:Rかと틀:R草々不備」 틀:Left/e

 何だとうとう틀:Rがれたのか、あまり書き方が真面目だものだからつい틀:Rまで本気にして読んでいた。新年틀:Rこんな틀:Rをやる迷亭はよっぽどひま人だなあと主人は笑いながら云った。

 それから四五日は別段の事もなく過ぎ去った。틀:Rの水仙がだんだん틀:Rんで、틀:Rの梅が틀:Rながらだんだん開きかかるのを眺め暮らしてばかりいてもつまらんと思って、틀:R三毛子を訪問して見たが틀:Rわれない。最初は留守だと思ったが、二틀:Rには病気で寝ているという事が知れた。障子の中で例の御師匠さんと下女が話しをしているのを틀:Rの葉蘭の影に隠れて聞いているとこうであった。

「三毛は御飯をたべるかい」「いいえ今朝からまだ틀:Rにも食べません、あったかにして틀:Rに寝かしておきました」何だか猫らしくない。まるで人間の取扱を受けている。

 一方では自分の境遇と比べて見て틀:Rましくもあるが、一方では틀:Rが愛している猫がかくまで厚遇を受けていると思えば嬉しくもある。

「どうも困るね、御飯をたべないと、틀:Rが疲れるばかりだからね」「そうでございますとも、私共でさえ一日틀:Rをいただかないと、明くる日はとても働けませんもの」

 下女は自分より猫の方が上等な動物であるような返事をする。実際この틀:Rでは下女より猫の方が大切かも知れない。

「御医者様へ連れて行ったのかい」「ええ、あの御医者はよっぽど妙でございますよ。私が三毛をだいて診察場へ行くと、틀:Rでも引いたのかって私の틀:Rをとろうとするんでしょう。いえ病人は私ではございません。これですって三毛を膝の上へ直したら、にやにや笑いながら、猫の病気はわしにも分らん、틀:Rっておいたら今に틀:Rるだろうってんですもの、あんまり틀:Rいじゃございませんか。腹が立ったから、それじゃ見ていただかなくってもようございますこれでも大事の猫なんですって、三毛を틀:Rへ入れてさっさと帰って参りました」「ほんにねえ」

「ほんにねえ」は틀:R吾輩のうちなどで聞かれる言葉ではない。やはり틀:R様の何とかの何とかでなくては使えない、はなはだ틀:Rであると感心した。

「何だかしくしく云うようだが……」「ええきっと風邪を引いて틀:Rが痛むんでございますよ。風邪を引くと、どなたでも틀:Rが出ますからね……」

 天璋院様の何とかの何とかの下女だけに馬鹿틀:Rな言葉を使う。

「それに近頃は肺病とか云うものが出来てのう」「ほんとにこの頃のように肺病だのペストだのって新しい病気ばかり틀:Rえた日にゃ油断も隙もなりゃしませんのでございますよ」「旧幕時代に無い者に틀:Rな者はないから御前も気をつけないといかんよ」「そうでございましょうかねえ」

9[편집]

 下女は틀:Rに感動している。

틀:Rを引くといってもあまり出あるきもしないようだったに……」「いえね、あなた、それが近頃は悪い友達が出来ましてね」

 下女は国事の秘密でも語る時のように大得意である。

「悪い友達?」「ええあの表通りの教師の틀:Rにいる薄ぎたない틀:Rでございますよ」「教師と云うのは、あの毎朝無作法な声を出す人かえ」「ええ顔を洗うたんびに틀:R틀:Rめ殺されるような声を出す人でござんす」

 鵝鳥が絞め殺されるような声はうまい形容である。吾輩の主人は毎朝風呂場で틀:Rをやる時、틀:R틀:Rをつっ突いて妙な声を無遠慮に出す癖がある。機嫌の悪い時はやけにがあがあやる、機嫌の好い時は元気づいてなおがあがあやる。つまり機嫌のいい時も悪い時も休みなく勢よくがあがあやる。細君の話しではここへ引越す前まではこんな癖はなかったそうだが、ある時ふとやり出してから틀:Rまで一日もやめた事がないという。ちょっと厄介な癖であるが、なぜこんな事を根気よく続けているのか吾等猫などには틀:R想像もつかん。それもまず善いとして「薄ぎたない猫」とは随分酷評をやるものだとなお耳を立ててあとを聞く。

「あんな声を出して何の틀:Rいになるか知らん。틀:R틀:Rでも틀:R取りでも相応の作法は心得たもので、屋敷町などで、あんな顔の洗い方をするものは一人もおらなかったよ」「そうでございましょうともねえ」

 下女は틀:Rに感服しては、無暗に · を使用する。

「あんな主人を持っている猫だから、どうせ틀:Rさ、今度来たら少し틀:Rいておやり」「叩いてやりますとも、三毛の病気になったのも全くあいつの御蔭に相違ございませんもの、きっと틀:Rをとってやります」

 飛んだ틀:R틀:Rったものだ。こいつは틀:R틀:R틀:Rれないと三毛子にはとうとう逢わずに帰った。

 帰って見ると主人は書斎の틀:Rで何か틀:R틀:Rで筆を틀:Rっている。틀:Rの御師匠さんの틀:Rで聞いた評判を話したら、さぞ틀:Rるだろうが、知らぬが仏とやらで、うんうん云いながら神聖な詩人になりすましている。

 ところへ当分多忙で行かれないと云って、わざわざ年始状をよこした迷亭君が틀:Rとやって来る。「何か新体詩でも作っているのかね。面白いのが出来たら見せたまえ」と云う。「うん、ちょっとうまい文章だと思ったから今翻訳して見ようと思ってね」と主人は重たそうに口を開く。「文章? 틀:Rれの文章だい」「誰れのか分らんよ」「無名氏か、無名氏の作にも随分善いのがあるからなかなか馬鹿に出来ない。全体どこにあったのか」と問う。「第二読本」と主人は落ちつきはらって答える。「第二読本? 第二読本がどうしたんだ」「僕の翻訳している名文と云うのは第二読本の틀:Rにあると云う事さ」「틀:Rじゃない。孔雀の舌の틀:R틀:Rどいところで討とうと云う寸法なんだろう」「僕は君のような틀:Rきとは違うさ」と틀:R틀:Rる。泰然たるものだ。「틀:Rしある人が山陽に、先生近頃名文はござらぬかといったら、山陽が틀:Rの書いた借金の催促状を示して近来の名文はまずこれでしょうと云ったという話があるから、君の審美眼も存外たしかかも知れん。どれ読んで見給え、僕が批評してやるから」と迷亭先生は審美眼の틀:Rのような事を云う。主人は禅坊主が틀:R틀:Rを読むような声を出して読み始める。「틀:R틀:R」「何だいその巨人引力と云うのは」「巨人引力と云う題さ」「妙な題だな、僕には意味がわからんね」「引力と云う名を持っている巨人というつもりさ」「少し無理な · だが表題だからまず負けておくとしよう。それから틀:R本文を読むさ、君は声が善いからなかなか面白い」「틀:Rぜかえしてはいかんよ」と틀:Rじめ念を押してまた読み始める。

틀:Left/s ケートは窓から틀:R틀:Rめる。틀:R틀:Rを投げて遊んでいる。彼等は高く球を空中に틀:Rつ。球は上へ上へとのぼる。しばらくすると落ちて来る。彼等はまた球を高く擲つ。再び三度。擲つたびに球は落ちてくる。なぜ落ちるのか、なぜ上へ上へとのみのぼらぬかとケートが聞く。「巨人が地中に住む故に」と母が答える。「彼は巨人引力である。彼は強い。彼は万物を틀:Rれの方へと引く。彼は家屋を地上に引く。引かねば飛んでしまう。小児も飛んでしまう。葉が落ちるのを見たろう。あれは巨人引力が呼ぶのである。本を落す事があろう。巨人引力が来いというからである。球が空にあがる。巨人引力は呼ぶ。呼ぶと落ちてくる」 틀:Left/e

「それぎりかい」「むむ、틀:Rいじゃないか」「いやこれは恐れ入った。飛んだところで · の御返礼に틀:Rった」「御返礼でもなんでもないさ、実際うまいから訳して見たのさ、君はそう思わんかね」と金縁の眼鏡の奥を見る。「どうも驚ろいたね。君にしてこの틀:Rあらんとは、全く틀:Rという틀:R틀:Rがれたよ、降参降参」と一人で承知して一人で틀:Rる。主人には틀:R通じない。「何も君を降参させる考えはないさ。ただ面白い文章だと思ったから訳して見たばかりさ」「いや実に面白い。そう来なくっちゃ本ものでない。틀:Rいものだ。恐縮だ」「そんなに恐縮するには及ばん。僕も近頃は水彩画をやめたから、その代りに文章でもやろうと思ってね」「どうして틀:R틀:R틀:R틀:Rの水彩画の比じゃない。感服の至りだよ」「そうほめてくれると僕も乗り気になる」と主人はあくまでも틀:Rいをしている。

 ところへ틀:R君が先日は失礼しましたと틀:Rって来る。「いや失敬。今大変な名文を拝聴して · の亡魂を틀:Rられたところで」と迷亭先生は訳のわからぬ事をほのめかす。「はあ、そうですか」とこれも訳の分らぬ挨拶をする。主人だけは틀:Rのみ浮かれた틀:Rもない。「先日は君の紹介で틀:Rと云う人が来たよ」「ああ틀:Rりましたか、あの틀:Rと云う男は至って正直な男ですが少し変っているところがあるので、あるいは御迷惑かと思いましたが、是非紹介してくれというものですから……」「別に迷惑の事もないがね……」「こちらへ틀:Rっても自分の姓名のことについて何か弁じて行きゃしませんか」「いいえ、そんな話もなかったようだ」「そうですか、どこへ行っても初対面の人には自分の名前の틀:Rをするのが癖でしてね」「どんな講釈をするんだい」と事あれかしと待ち構えた迷亭君は口を入れる。「あの틀:Rと云うのを틀:Rで読まれると大変気にするので」「はてね」と迷亭先生は틀:R틀:Rから煙草をつまみ出す。「틀:Rしの名は틀:Rではありません、틀:R · ですと必ず断りますよ」「妙だね」と틀:Rを腹の底まで틀:Rみ込む。「それが全く文学熱から来たので、こちと読むと · と云う틀:Rになる、のみならずその姓名が틀:Rを踏んでいると云うのが得意なんです。それだから틀:R틀:Rで読むと僕がせっかくの苦心を人が買ってくれないといって不平を云うのです」「こりゃなるほど変ってる」と迷亭先生は図に乗って腹の底から雲井を鼻の틀:Rまで吐き返す。途中で煙が틀:Rいをして틀:Rの出口へ引きかかる。先生は틀:Rを握ってごほんごほんと틀:Rび返る。「先日来た時は朗読会で船頭になって女学生に笑われたといっていたよ」と主人は笑いながら云う。「うむそれそれ」と迷亭先生が틀:R틀:R틀:Rく。吾輩は틀:Rになったから少し틀:Rを離れる。「その朗読会さ。せんだって · を御馳走した時にね。その話しが出たよ。何でも第二回には知名の文士を招待して大会をやるつもりだから、先生にも是非御臨席を願いたいって。それから僕が今度も近松の世話物をやるつもりかいと聞くと、いえこの次はずっと新しい者を틀:Rんで틀:Rにしましたと云うから、君にゃ何の役が当ってるかと聞いたら私は틀:Rですといったのさ。틀:Rの御宮は面白かろう。僕は是非出席して틀:Rしようと思ってるよ」「面白いでしょう」と寒月君が妙な笑い方をする。「しかしあの男はどこまでも誠実で軽薄なところがないから好い。迷亭などとは大違いだ」と主人はアンドレア・デル・サルトと틀:Rの舌と ·틀:Rを一度にとる。迷亭君は気にも留めない様子で「どうせ僕などは틀:R틀:Rと云う格だからなあ」と笑う。「まずそんなところだろう」と主人が云う。実は行徳の俎と云う語を主人は틀:Rさないのであるが、さすが永年教師をして틀:Rしつけているものだから、こんな時には教場の経験を社交上にも応用するのである。「行徳の俎というのは何の事ですか」と寒月が틀:Rに聞く。主人は床の方を見て「あの水仙は暮に僕が風呂の帰りがけに買って来て틀:Rしたのだが、よく持つじゃないか」と行徳の俎を無理にねじ伏せる。「暮といえば、去年の暮に僕は実に不思議な経験をしたよ」と迷亭が틀:R틀:Rのごとく指の틀:Rで廻わす。「どんな経験か、聞かし틀:Rえ」と主人は行徳の俎を遠く틀:Rに見捨てた気で、ほっと息をつく。迷亭先生の不思議な経験というのを聞くと틀:Rのごとくである。

「たしか暮の二十七日と記憶しているがね。例の틀:Rから参堂の上是非文芸上の御高話を伺いたいから御在宿を願うと云う틀:R틀:Rれがあったので、朝から心待ちに待っていると先生なかなか来ないやね。昼飯を食ってストーブの前でバリー・ペーンの틀:Rを読んでいるところへ静岡の母から手紙が来たから見ると、年寄だけにいつまでも僕を小供のように思ってね。寒中は夜間外出をするなとか、冷水浴もいいがストーブを틀:Rいて틀:R틀:Rかにしてやらないと틀:Rを引くとかいろいろの注意があるのさ。なるほど親はありがたいものだ、他人ではとてもこうはいかないと、틀:Rな僕もその時だけは틀:Rに感動した。それにつけても、こんなにのらくらしていては틀:Rない。何か大著述でもして家名を揚げなくてはならん。母の生きているうちに天下をして明治の文壇に迷亭先生あるを知らしめたいと云う気になった。それからなお読んで行くと御前なんぞは実に仕合せ者だ。틀:Rと戦争が始まって若い人達は大変な틀:Rをして틀:Rのために働らいているのに틀:Rでもお正月のように気楽に遊んでいると書いてある。——僕はこれでも母の思ってるように遊んじゃいないやね——そのあとへ틀:Rて来て、僕の小学校時代の틀:Rで今度の戦争に出て死んだり負傷したものの名前が列挙してあるのさ。その名前を一々読んだ時には何だか世の中が틀:Rなくなって人間もつまらないと云う気が起ったよ。一番틀:Rにね。틀:Rしも取る年に候えば틀:R틀:Rを祝い候も今度限りかと……何だか心細い事が書いてあるんで、なおのこと気がくさくさしてしまって早く틀:Rが来れば好いと思ったが、先生どうしても来ない。そのうちとうとう晩飯になったから、母へ返事でも書こうと思ってちょいと十二三行かいた。母の手紙は六尺以上もあるのだが僕にはとてもそんな芸は出来んから、いつでも十行内外で御免틀:Rる事に틀:Rめてあるのさ。すると一日動かずにおったものだから、胃の具合が妙で苦しい。東風が来たら待たせておけと云う気になって、郵便を入れながら散歩に出掛けたと思い給え。いつになく富士見町の方へは足が向かないで틀:R틀:Rの方へ我れ知らず出てしまった。ちょうどその晩は少し曇って、から風が틀:R틀:Rうから吹き付ける、非常に寒い。틀:Rの方から汽車がヒューと鳴って土手下を通り過ぎる。大変틀:Rしい感じがする。暮、戦死、老衰、無常迅速などと云う奴が頭の中をぐるぐる틀:R틀:Rる。よく人が首を틀:Rると云うがこんな時にふと誘われて死ぬ気になるのじゃないかと思い出す。ちょいと首を上げて土手の上を見ると、いつの틀:Rにか例の松の틀:Rに来ているのさ」

「例の松た、何だい」と主人が틀:Rを投げ入れる。

틀:Rの松さ」と迷亭は틀:Rを縮める。

「首懸の松は틀:R틀:Rでしょう」寒月が틀:Rをひろげる。

틀:R틀:Rのは틀:Rの松で、土手三番町のは틀:Rの松さ。なぜこう云う名が付いたかと云うと、틀:Rしからの言い伝えで誰でもこの松の下へ来ると首が틀:Rりたくなる。土手の上に松は何十本となくあるが、そら틀:Rりだと来て見ると必ずこの松へぶら下がっている。年に二三틀:Rはきっとぶら下がっている。どうしても틀:Rの松では死ぬ気にならん。見ると、うまい具合に枝が往来の方へ横に出ている。ああ好い枝振りだ。あのままにしておくのは惜しいものだ。どうかしてあすこの所へ人間を下げて見たい、誰か来ないかしらと、틀:Rを見渡すと틀:R誰も来ない。仕方がない、自分で下がろうか知らん。いやいや自分が下がっては命がない、틀:Rないからよそう。しかし昔の틀:Rは宴会の席で틀:Rりの真似をして余興を添えたと云う話しがある。一人が台の上へ登って縄の結び目へ首を入れる途端に틀:Rのものが台を蹴返す。首を入れた当人は台を引かれると同時に縄をゆるめて飛び下りるという틀:Rである。果してそれが事実なら別段恐るるにも及ばん、僕も一つ試みようと枝へ手を懸けて見ると好い具合に틀:Rる。撓り틀:Rが実に美的である。首がかかってふわふわするところを想像して見ると嬉しくてたまらん。是非やる事にしようと思ったが、もし틀:Rが来て待っていると気の毒だと考え出した。それではまず틀:R틀:Rって約束通り話しをして、それから出直そうと云う気になってついにうちへ帰ったのさ」

「それで틀:Rが栄えたのかい」と主人が聞く。

「面白いですな」と寒月がにやにやしながら云う。

「うちへ帰って見ると東風は来ていない。しかし틀:R틀:R틀:Rえがあって出られぬ、いずれ틀:R틀:Rを期すという틀:Rがあったので、やっと安心して、これなら心置きなく首が틀:Rれる嬉しいと思った。で早速下駄を引き懸けて、急ぎ足で元の所へ引き返して見る……」と云って主人と寒月の顔を見てすましている。

「見るとどうしたんだい」と主人は少し틀:Rれる。

「いよいよ佳境に入りますね」と寒月は羽織の틀:Rをひねくる。

「見ると、もう誰か来て先へぶら下がっている。たった一足違いでねえ君、残念な事をしたよ。考えると何でもその時は틀:Rに取り着かれたんだね。ゼームスなどに云わせると副意識下の틀:Rと僕が存在している現実界が一種の因果法によって互に틀:Rしたんだろう。実に不思議な事があるものじゃないか」迷亭はすまし返っている。

 主人はまたやられたと思いながら何も云わずに틀:R틀:Rって口をもごもご云わしている。

 寒月は火鉢の灰を丁寧に틀:R틀:Rらして、틀:Rいてにやにや笑っていたが、やがて口を開く。極めて静かな調子である。

「なるほど伺って見ると不思議な事でちょっと有りそうにも思われませんが、私などは自分でやはり似たような経験をつい近頃したものですから、少しも疑がう気になりません」

「おや君も首を틀:Rりたくなったのかい」

「いえ私のは首じゃないんで。これもちょうど明ければ昨年の暮の事でしかも先生と同日同刻くらいに起った出来事ですからなおさら不思議に思われます」

「こりゃ面白い」と迷亭も空也餅を頬張る。

「その日は向島の知人の틀:Rで忘年会틀:R合奏会がありまして、私もそれへヴァイオリンを틀:Rえて行きました。十五六人令嬢やら令夫人が集ってなかなか盛会で、近来の快事と思うくらいに万事が整っていました。틀:Rもすみ合奏もすんで틀:Rの話しが出て時刻も틀:R遅くなったから、もう틀:Rいをして帰ろうかと思っていますと、某博士の夫人が私のそばへ来てあなたは○○子さんの御病気を御承知ですかと小声で聞きますので、実はその틀:Rに逢った時は平常の通りどこも悪いようには見受けませんでしたから、私も驚ろいて틀:Rしく様子を聞いて見ますと、틀:Rしの逢ったその晩から急に発熱して、いろいろな틀:Rを絶間なく틀:Rるそうで、それだけなら틀:Rいですがその譫語のうちに私の名が時々出て来るというのです」

 主人は無論、迷亭先生も「틀:Rくないね」などという틀:Rは云わず、静粛に謹聴している。

「医者を呼んで見てもらうと、何だか病名はわからんが、何しろ熱が틀:Rしいので脳を犯しているから、もし틀:Rが思うように功を奏しないと危険であると云う診断だそうで私はそれを聞くや否や一種いやな感じが起ったのです。ちょうど夢でうなされる時のような重くるしい感じで周囲の空気が急に固形体になって四方から吾が身をしめつけるごとく思われました。帰り道にもその事ばかりが頭の中にあって苦しくてたまらない。あの奇麗な、あの快活なあの健康な○○子さんが……」

「ちょっと失敬だが待ってくれ給え。さっきから伺っていると○○子さんと云うのが二틀:Rばかり聞えるようだが、もし틀:Rえがなければ틀:Rわりたいね、君」と主人を틀:Rみると、主人も「うむ」と틀:Rをする。

「いやそれだけは当人の迷惑になるかも知れませんから틀:Rしましょう」

「すべて틀:Rとして틀:Rたるかたで行くつもりかね」

「冷笑なさってはいけません、틀:Rな話しなんですから……とにかくあの婦人が急にそんな病気になった事を考えると、実に틀:Rの感慨で胸が一杯になって、틀:Rの活気が一度にストライキを起したように元気がにわかに틀:Rってしまいまして、ただ틀:Rとして틀:Rという틀:Rちで틀:Rへきかかったのです。欄干に틀:Rって下を見ると틀:R틀:Rか分りませんが、黒い水がかたまってただ動いているように見えます。틀:Rの方から人力車が一台틀:Rけて来て橋の上を通りました。その틀:Rの火を見送っていると、だんだん小くなって틀:Rビールの処で消えました。私はまた水を見る。すると틀:Rかの川上の方で私の名を呼ぶ声が聞えるのです。はてな今時分人に呼ばれる訳はないが誰だろうと水の틀:Rをすかして見ましたが暗くて틀:Rにも分りません。気のせいに違いない틀:R帰ろうと思って一足二足あるき出すと、また틀:Rかな声で遠くから私の名を呼ぶのです。私はまた立ち留って耳を立てて聞きました。三度目に呼ばれた時には欄干に틀:Rまっていながら틀:Rががくがく틀:Rえ出したのです。その声は遠くの方か、川の底から出るようですが틀:Rれもない○○子の声なんでしょう。私は覚えず「はーい」と返事をしたのです。その返事が大きかったものですから静かな水に響いて、自分で自分の声に驚かされて、はっと周囲を見渡しました。人も犬も月も틀:Rにも見えません。その時に私はこの「틀:R」の中に巻き込まれて、あの声の出る所へ行きたいと云う気がむらむらと起ったのです。○○子の声がまた苦しそうに、訴えるように、救を求めるように私の耳を刺し通したので、今度は「今틀:Rに行きます」と答えて欄干から半身を出して黒い水を眺めました。どうも私を呼ぶ声が틀:Rの下から無理に틀:Rれて来るように思われましてね。この水の下だなと思いながら私はとうとう欄干の上に乗りましたよ。今度呼んだら飛び込もうと決心して流を見つめているとまた憐れな声が糸のように浮いて来る。ここだと思って力を込めて틀:R飛び上がっておいて、そして小石か何ぞのように未練なく落ちてしまいました」

「とうとう飛び込んだのかい」と主人が眼をぱちつかせて問う。

「そこまで行こうとは思わなかった」と迷亭が自分の鼻の頭をちょいとつまむ。

「飛び込んだ틀:Rは気が遠くなって、しばらくは夢中でした。やがて眼がさめて見ると寒くはあるが、どこも틀:Rれた틀:Rも何もない、水を飲んだような感じもしない。たしかに飛び込んだはずだが実に不思議だ。こりゃ変だと気が付いてそこいらを見渡すと驚きましたね。水の中へ飛び込んだつもりでいたところが、つい間違って橋の真中へ飛び下りたので、その時は実に残念でした。前と틀:Rろの間違だけであの声の出る所へ行く事が出来なかったのです」寒月はにやにや笑いながら例のごとく羽織の틀:R틀:Rにしている。

「ハハハハこれは面白い。僕の経験と善く似ているところが奇だ。やはりゼームス教授の材料になるね。人間の感応と云う題で写生文にしたらきっと文壇を驚かすよ。……そしてその○○子さんの病気はどうなったかね」と迷亭先生が追窮する。

틀:R年始に行きましたら、門の内で下女と羽根を突いていましたから病気は全快したものと見えます」

 主人は最前から沈思の틀:Rであったが、この時ようやく口を開いて、「僕にもある」と負けぬ気を出す。

「あるって、何があるんだい」迷亭の眼中に主人などは無論ない。

「僕のも去年の暮の事だ」

「みんな去年の暮は틀:Rで妙ですな」と寒月が笑う。欠けた前歯のうちに틀:Rが着いている。

「やはり同日同刻じゃないか」と迷亭がまぜ返す。

「いや日は違うようだ。何でも틀:R頃だよ。細君が御歳暮の代りに틀:Rを聞かしてくれろと云うから、連れて行ってやらん事もないが今日の語り物は何だと聞いたら、細君が新聞を参考して틀:Rだと云うのさ。鰻谷は嫌いだから今日はよそうとその日はやめにした。翌日になると細君がまた新聞を持って来て今日は틀:Rだからいいでしょうと云う。堀川は三味線もので賑やかなばかりで틀:Rがないからよそうと云うと、細君は不平な顔をして引き下がった。その翌日になると細君が云うには今日は三十三間堂です、私は是非틀:Rの三十三間堂が聞きたい。あなたは三十三間堂も御嫌いか知らないが、私に聞かせるのだからいっしょに行って下すっても틀:Rいでしょうと틀:Rの談判をする。御前がそんなに行きたいなら行っても틀:Rろしい、しかし一世一代と云うので大変な大入だから틀:R틀:Rけに行ったって틀:Rれる틀:Rいはない。元来ああ云う場所へ行くには茶屋と云うものが틀:Rってそれと交渉して相当の席を予約するのが正当の手続きだから、それを踏まないで常規を脱した事をするのはよくない、残念だが今日はやめようと云うと、細君は틀:Rい眼付をして、私は女ですからそんなむずかしい手続きなんか知りませんが、大原のお母あさんも、鈴木の君代さんも正当の手続きを踏まないで立派に聞いて来たんですから、いくらあなたが教師だからって、そう틀:Rのかかる見物をしないでもすみましょう、あなたはあんまりだと泣くような声を出す。それじゃ駄目でもまあ行く事にしよう。晩飯をくって電車で行こうと降参をすると、行くなら四時までに向うへ着くようにしなくっちゃいけません、そんなぐずぐずしてはいられませんと急に勢がいい。なぜ四時までに行かなくては駄目なんだと聞き返すと、そのくらい早く行って場所をとらなくちゃ這入れないからですと鈴木の君代さんから教えられた通りを述べる。それじゃ四時を過ぎればもう駄目なんだねと念を押して見たら、ええ駄目ですともと答える。すると君不思議な事にはその時から急に틀:Rがし出してね」

「奥さんがですか」と寒月が聞く。

「なに細君はぴんぴんしていらあね。僕がさ。何だか穴の明いた風船玉のように一度に틀:Rする感じが起ると思うと、もう眼がぐらぐらして動けなくなった」

「急病だね」と迷亭が註釈を加える。

「ああ困った事になった。細君が年に一度の願だから是非틀:Rえてやりたい。틀:R叱りつけたり、口を聞かなかったり、틀:Rの苦労をさせたり、小供の世話をさせたりするばかりで何一つ틀:Rの労に틀:Rいた事はない。今日は幸い時間もある、틀:Rには四五枚の틀:Rもある。連れて行けば行かれる。細君も行きたいだろう、僕も連れて行ってやりたい。是非連れて行ってやりたいがこう悪寒がして眼がくらんでは電車へ乗るどころか、틀:Rへ降りる事も出来ない。ああ気の毒だ気の毒だと思うとなお悪寒がしてなお眼がくらんでくる。早く医者に見てもらって服薬でもしたら四時前には全快するだろうと、それから細君と相談をして틀:R医学士を迎いにやると틀:R틀:Rが当番でまだ大学から帰らない。二時頃には御帰りになりますから、帰り次第すぐ上げますと云う返事である。困ったなあ、今틀:Rでも飲めば四時前にはきっと틀:Rるに틀:Rっているんだが、運の悪い時には何事も思うように行かんもので、たまさか妻君の喜ぶ笑顔を見て楽もうと云う予算も、がらりと틀:Rれそうになって来る。細君は틀:Rめしい顔付をして、틀:Rいらっしゃれませんかと聞く。行くよ必ず行くよ。四時までにはきっと直って見せるから安心しているがいい。早く顔でも洗って着物でも着換えて待っているがいい、と口では云ったようなものの胸中は無限の感慨である。悪寒はますます틀:Rしくなる、眼はいよいよぐらぐらする。もしや四時までに全快して約束を틀:Rする事が出来なかったら、気の狭い女の事だから何をするかも知れない。틀:Rけない仕儀になって来た。どうしたら善かろう。万一の事を考えると今の内に틀:Rの理、틀:Rの道を説き聞かして、もしもの変が起った時取り乱さないくらいの覚悟をさせるのも、틀:R틀:Rに対する義務ではあるまいかと考え出した。僕は틀:Rかに細君を書斎へ呼んだよ。呼んで御前は女だけれども many a slip 'twixt the cup and the lip と云う西洋の틀:Rくらいは心得ているだろうと聞くと、そんな横文字なんか誰が知るもんですか、あなたは人が英語を知らないのを御存じの癖にわざと英語を使って人にからかうのだから、틀:Rしゅうございます、どうせ英語なんかは出来ないんですから、そんなに英語が御好きなら、なぜ틀:Rの卒業生かなんかをお貰いなさらなかったんです。あなたくらい冷酷な人はありはしないと非常な틀:Rなんで、僕もせっかくの計画の腰を折られてしまった。君等にも弁解するが僕の英語は決して悪意で使った訳じゃない。全く틀:Rを愛する至情から出たので、それを妻のように解釈されては僕も立つ瀬がない。それにさっきからの틀:R틀:Rで少し脳が乱れていたところへもって来て、早く有為転変、生者必滅の理を呑み込ませようと少し틀:Rき込んだものだから、つい細君の英語を知らないと云う事を忘れて、何の気も付かずに使ってしまった訳さ。考えるとこれは僕が틀:Rるい、全く手落ちであった。この失敗で悪寒はますます強くなる。眼はいよいよぐらぐらする。妻君は命ぜられた通り風呂場へ行って틀:Rを脱いで御化粧をして、틀:Rから着物を出して着換える。もういつでも出掛けられますと云う틀:Rで待ち構えている。僕は気が気でない。早く甘木君が来てくれれば善いがと思って時計を見るともう三時だ。四時にはもう一時間しかない。「そろそろ出掛けましょうか」と妻君が書斎の開き戸を明けて顔を出す。自分の틀:R틀:Rめるのはおかしいようであるが、僕はこの時ほど細君を美しいと思った事はなかった。もろ肌を脱いで石鹸で틀:Rき上げた皮膚がぴかついて틀:Rの羽織と反映している。その顔が石鹸と틀:Rを聞こうと云う希望との二つで、有形無形の両方面から輝やいて見える。どうしてもその希望を満足させて出掛けてやろうと云う気になる。それじゃ奮発して行こうかな、と一ぷくふかしているとようやく甘木先生が来た。うまい注文通りに行った。が容体をはなすと、甘木先生は僕の舌を틀:Rめて、手を握って、胸を틀:Rいて背を틀:Rでて、틀:Rを引っ繰り返して、틀:Rをさすって、しばらく考え込んでいる。「どうも少し틀:Rのような気がしまして」と僕が云うと、先生は落ちついて、「いえ格別の事もございますまい」と云う。「あのちょっとくらい外出致しても틀:Rえはございますまいね」と細君が聞く。「さよう」と先生はまた考え込む。「御気分さえ御悪くなければ……」「気分は悪いですよ」と僕がいう。「じゃともかくも틀:R틀:Rを上げますから」「へえどうか、何だかちと、틀:Rないようになりそうですな」「いや決して御心配になるほどの事じゃございません、神経を御起しになるといけませんよ」と先生が帰る。三時は三十分過ぎた。下女を薬取りにやる。細君の厳命で틀:Rけ出して行って、틀:Rけ出して返ってくる。四時十五分前である。四時にはまだ十五分ある。すると四時十五分前頃から、今まで何とも無かったのに、急に틀:R틀:Rおして来た。細君は틀:Rを茶碗へ틀:Rいで僕の前へ置いてくれたから、茶碗を取り上げて飲もうとすると、胃の中からげーと云う者が틀:Rして出てくる。やむをえず茶碗を下へ置く。細君は「早く틀:Rみになったら틀:Rいでしょう」と틀:Rる。早く飲んで早く出掛けなくては義理が悪い。思い切って飲んでしまおうとまた茶碗を唇へつけるとまたゲーが틀:Rく妨害をする。飲もうとしては茶碗を置き、飲もうとしては茶碗を置いていると茶の間の柱時計がチンチンチンチンと四時を打った。さあ四時だ愚図愚図してはおられんと茶碗をまた取り上げると、不思議だねえ君、実に不思議とはこの事だろう、四時の音と共に틀:R틀:Rがすっかり留まって水薬が何の苦なしに飲めたよ。それから四時十分頃になると、甘木先生の名医という事も始めて理解する事が出来たんだが、背中がぞくぞくするのも、眼がぐらぐらするのも夢のように消えて、当分立つ事も出来まいと思った病気がたちまち全快したのは嬉しかった」

「それから歌舞伎座へいっしょに行ったのかい」と迷亭が要領を得んと云う顔付をして聞く。

「行きたかったが四時を過ぎちゃ、틀:Rれないと云う細君の意見なんだから仕方がない、やめにしたさ。もう十五分ばかり早く甘木先生が来てくれたら僕の義理も立つし、틀:Rも満足したろうに、わずか十五分の差でね、実に残念な事をした。考え出すとあぶないところだったと今でも思うのさ」

 語り틀:Rった主人はようやく自分の義務をすましたような風をする。これで両人に対して顔が立つと云う気かも知れん。

 寒月は例のごとく欠けた歯を出して笑いながら「それは残念でしたな」と云う。

 迷亭はとぼけた顔をして「君のような親切な틀:Rを持った妻君は実に仕合せだな」と틀:R틀:Rのようにいう。障子の蔭でエヘンと云う細君の틀:Rいが聞える。

 吾輩はおとなしく三人の話しを順番に聞いていたがおかしくも悲しくもなかった。人間というものは時間を틀:Rすために틀:Rいて口を運動させて、おかしくもない事を笑ったり、面白くもない事を嬉しがったりするほかに能もない者だと思った。吾輩の主人の틀:R틀:Rな事は前から承知していたが、틀:Rは言葉数を使わないので何だか了解しかねる点があるように思われていた。その了解しかねる点に少しは恐しいと云う感じもあったが、今の話を聞いてから急に틀:Rしたくなった。かれはなぜ両人の話しを沈黙して聞いていられないのだろう。負けぬ気になって틀:Rにもつかぬ駄弁を틀:Rすれば何の所得があるだろう。エピクテタスにそんな事をしろと書いてあるのか知らん。要するに主人も寒月も迷亭も틀:R틀:Rで、彼等は틀:Rのごとく風に吹かれて超然と틀:Rし切っているようなものの、その実はやはり틀:Rもあり틀:Rもある。競争の念、勝とう勝とうの心は彼等が日常の談笑中にもちらちらとほのめいて、一歩進めば彼等が平常틀:Rしている틀:Rと一つ穴の動物になるのは猫より見て気の毒の至りである。ただその言語動作が普通の틀:Rのごとく、틀:R틀:Rの厭味を帯びてないのはいささかの틀:R틀:Rでもあろう。

 こう考えると急に三人の談話が面白くなくなったので、三毛子の様子でも見て틀:Rようかと틀:Rの御師匠さんの庭口へ廻る。틀:R틀:Rりはすでに取り払われて正月も틀:Rや十日となったが、うららかな틀:Rは一流れの雲も見えぬ深き空より四海天下を一度に照らして、十坪に足らぬ庭の틀:Rも元日の틀:Rを受けた時より틀:Rかな活気を呈している。椽側に틀:Rが一つあって人影も見えず、障子も立て切ってあるのは御師匠さんは湯にでも行ったのか知らん。御師匠さんは留守でも構わんが、三毛子は少しは틀:Rい方か、それが気掛りである。ひっそりして人の틀:Rもしないから、泥足のまま틀:R틀:Rって座蒲団の真中へ틀:Rろんで見るといい心持ちだ。ついうとうととして、三毛子の事も忘れてうたた寝をしていると、急に障子のうちで人声がする。

「御苦労だった。出来たかえ」御師匠さんはやはり留守ではなかったのだ。

「はい遅くなりまして、틀:Rへ参りましたらちょうど出来上ったところだと申しまして」「どれお見せなさい。ああ奇麗に出来た、これで三毛も浮かばれましょう。틀:R틀:Rげる事はあるまいね」「ええ念を押しましたら上等を使ったからこれなら人間の틀:Rよりも持つと申しておりました。……それから틀:Rの誉の字は틀:Rした方が틀:Rがいいから少し틀:R틀:Rえたと申しました」「どれどれ早速御仏壇へ上げて御線香でもあげましょう」

 三毛子は、どうかしたのかな、何だか様子が変だと蒲団の上へ立ち上る。チーン틀:R틀:R南無阿弥陀仏と御師匠さんの声がする。

「御前も틀:Rをしておやりなさい」

 チーン南無猫誉信女南無阿弥陀仏南無阿弥陀仏と今度は下女の声がする。吾輩は急に틀:Rがして来た。座蒲団の上に立ったまま、틀:Rの猫のように眼も動かさない。

「ほんとに残念な事を致しましたね。始めはちょいと틀:Rを引いたんでございましょうがねえ」「甘木さんが薬でも下さると、よかったかも知れないよ」「一体あの甘木さんが悪うございますよ、あんまり三毛を馬鹿にし過ぎまさあね」「そう틀:Rの事を悪く云うものではない。これも틀:Rだから」

 三毛子も甘木先生に診察して貰ったものと見える。

「つまるところ表通りの教師のうちの틀:R틀:Rに誘い出したからだと、わたしは思うよ」「ええあの틀:Rが三毛のかたきでございますよ」

 少し弁解したかったが、ここが我慢のしどころと틀:Rを呑んで聞いている。話しはしばし틀:Rれる。

「世の中は自由にならん者でのう。三毛のような器量よしは틀:Rをするし。不器量な野良猫は達者でいたずらをしているし……」「その通りでございますよ。三毛のような可愛らしい猫は鐘と太鼓で探してあるいたって、틀:Rとはおりませんからね」

 二匹と云う代りに틀:Rたりといった。下女の考えでは猫と人間とは同種族ものと思っているらしい。そう云えばこの下女の顔は吾等틀:Rとはなはだ類似している。

「出来るものなら三毛の代りに……」「あの教師の所の틀:Rが死ぬと틀:Rえ通りに参ったんでございますがねえ」

 御誂え通りになっては、ちと困る。死ぬと云う事はどんなものか、まだ経験した事がないから好きとも嫌いとも云えないが、先日あまり寒いので틀:Rの中へもぐり込んでいたら、下女が吾輩がいるのも知らんで上から틀:Rをした事があった。その時の苦しさは考えても恐しくなるほどであった。白君の説明によるとあの苦しみが今少し続くと死ぬのであるそうだ。三毛子の틀:Rりになるのなら苦情もないが、あの苦しみを受けなくては死ぬ事が出来ないのなら、誰のためでも死にたくはない。

「しかし猫でも坊さんの御経を読んでもらったり、틀:Rをこしらえてもらったのだから心残りはあるまい」「そうでございますとも、全く틀:Rでございますよ。ただ慾を云うとあの坊さんの御経があまり軽少だったようでございますね」「少し短か過ぎたようだったから、大変御早うございますねと御尋ねをしたら、틀:Rさんは、ええ틀:Rのあるところをちょいとやっておきました、なに猫だからあのくらいで充分浄土へ行かれますとおっしゃったよ」「あらまあ……しかしあの野良なんかは……」

 吾輩は名前はないとしばしば断っておくのに、この下女は野良野良と吾輩を呼ぶ。失敬な奴だ。

「罪が深いんですから、いくらありがたい御経だって浮かばれる事はございませんよ」

 吾輩はその틀:R野良が何百遍繰り返されたかを知らぬ。吾輩はこの際限なき談話を中途で聞き棄てて、틀:Rをすべり落ちて椽側から飛び下りた時、八万八千八百八十本の毛髪を一度にたてて틀:Rいをした。その틀:R틀:Rの御師匠さんの近所へは寄りついた事がない。今頃は御師匠さん自身が月桂寺さんから軽少な틀:Rを受けているだろう。

 近頃は外出する勇気もない。何だか世間が틀:Rうく感ぜらるる。主人に劣らぬほどの틀:Rとなった。主人が書斎にのみ閉じ틀:Rっているのを人が失恋だ失恋だと評するのも無理はないと思うようになった。

 틀:Rはまだ取った事がないので、一時は틀:Rから틀:Rさえ틀:Rされた事もあったが、主人は吾輩の普通一般の猫でないと云う事を知っているものだから吾輩はやはりのらくらしてこの틀:R틀:Rしている。この点については深く主人の恩を感謝すると同時にその틀:Rに対して敬服の意を表するに틀:Rしないつもりである。御三が吾輩を知らずして虐待をするのは別に腹も立たない。今に틀:Rが出て来て、吾輩の肖像を틀:Rの柱に틀:Rみ、日本のスタンランが好んで吾輩の似顔をカンヴァスの上に틀:Rくようになったら、彼等틀:Rは始めて自己の不明を틀:Rずるであろう。

 三毛子は死ぬ。黒は相手にならず、いささか틀:Rの感はあるが、幸い人間に틀:Rが出来たのでさほど退屈とも思わぬ。せんだっては主人の틀:Rへ吾輩の写真を送ってくれと手紙で依頼した男がある。この間は岡山の名産틀:Rをわざわざ吾輩の名宛で届けてくれた人がある。だんだん人間から同情を寄せらるるに従って、틀:Rが猫である事はようやく忘却してくる。猫よりはいつの틀:Rにか人間の方へ接近して来たような心持になって、同族を틀:Rして二本足の先生と틀:Rを決しようなどと틀:Rう量見は昨今のところ틀:Rない。それのみか折々は吾輩もまた人間世界の一人だと思う折さえあるくらいに進化したのはたのもしい。あえて同族を틀:Rする次第ではない。ただ性情の近きところに向って一身の安きを置くは틀:Rのしからしむるところで、これを変心とか、軽薄とか、裏切りとか評せられてはちと迷惑する。かような言語を틀:Rして人を틀:Rするものに限って融通の틀:Rかぬ貧乏性の男が多いようだ。こう猫の習癖を脱化して見ると · や · の事ばかり荷厄介にしている訳には行かん。やはり人間同等の틀:Rで彼等の思想、言行を틀:Rしたくなる。これも無理はあるまい。ただそのくらいな見識を有している吾輩をやはり一般틀:Rの毛の틀:Rえたものくらいに思って、主人が吾輩に틀:Rの挨拶もなく、틀:Rをわが物顔に喰い尽したのは残念の次第である。写真もまだ틀:Rって送らぬ틀:Rだ。これも不平と云えば不平だが、主人は主人、吾輩は吾輩で、相互の見解が自然틀:Rなるのは致し方もあるまい。吾輩はどこまでも人間になりすましているのだから、交際をせぬ猫の動作は、どうしてもちょいと筆に틀:Rりにくい。迷亭、寒月諸先生の評判だけで御免틀:Rる事に致そう。

 今日は上天気の日曜なので、主人はのそのそ書斎から出て来て、吾輩の틀:R틀:Rと原稿用紙を並べて틀:Rになって、しきりに何か틀:Rっている。大方草稿を書き틀:R틀:Rきとして妙な声を発するのだろうと注目していると、ややしばらくして틀:Rに「틀:R」とかいた。はてな詩になるか、俳句になるか、香一炷とは、主人にしては少し틀:R過ぎているがと思う間もなく、彼は香一炷を書き放しにして、新たに틀:Rを改めて「さっきから틀:Rの事をかこうと考えている」と筆を走らせた。筆はそれだけではたと留ったぎり動かない。主人は筆を持って首を틀:Rったが別段名案もないものと見えて筆の穂を틀:Rめだした。唇が真黒になったと見ていると、今度はその下へちょいと丸をかいた。丸の中へ点を二つうって眼をつける。真中へ小鼻の開いた鼻をかいて、真一文字に口を横へ引張った、これでは文章でも俳句でもない。主人も自分で틀:Rが尽きたと見えて、そこそこに顔を塗り消してしまった。主人はまた틀:Rを改める。彼の考によると行さえ改めれば詩か賛か語か録か틀:Rかになるだろうとただ틀:Rもなく考えているらしい。やがて「天然居士は空間を研究し、論語を読み、틀:Rを食い、틀:Rを垂らす人である」と言文一致体で틀:Rに書き流した、何となくごたごたした文章である。それから主人はこれを遠慮なく朗読して、いつになく「ハハハハ面白い」と笑ったが「틀:Rを垂らすのは、ちと틀:Rだから消そう」とその句だけへ棒を引く。一本ですむところを二本引き三本引き、奇麗な틀:R틀:Rく、線がほかの틀:Rまで틀:Rみ出しても構わず引いている。線が八本並んでもあとの句が出来ないと見えて、今度は筆を捨てて틀:R틀:Rって見る。文章を髭から捻り出して御覧に入れますと云う틀:Rで猛烈に捻ってはねじ上げ、ねじ下ろしているところへ、茶の間から틀:Rが出て来てぴたりと主人の鼻の先へ틀:Rわる。「あなたちょっと」と呼ぶ。「なんだ」と主人は水中で틀:R틀:Rくような声を出す。返事が気に入らないと見えて妻君はまた「あなたちょっと」と出直す。「なんだよ」と今度は鼻の穴へ親指と人さし指を入れて鼻毛をぐっと抜く。「今月はちっと足りませんが……」「足りんはずはない、医者へも薬礼はすましたし、本屋へも先月払ったじゃないか。今月は余らなければならん」とすまして抜き取った鼻毛を天下の奇観のごとく틀:Rめている。「それでもあなたが御飯を召し上らんで틀:R틀:Rべになったり、ジャムを틀:Rめになるものですから」「元来ジャムは틀:R舐めたのかい」「今月は八つ틀:Rりましたよ」「八つ? そんなに舐めた覚えはない」「あなたばかりじゃありません、子供も舐めます」「いくら舐めたって五六円くらいなものだ」と主人は平気な顔で鼻毛を一本一本丁寧に原稿紙の上へ植付ける。肉が付いているのでぴんと針を立てたごとくに立つ。主人は思わぬ発見をして感じ入った틀:Rで、ふっと吹いて見る。틀:Rが強いので決して飛ばない。「いやに틀:Rだな」と主人は一生懸命に吹く。「ジャムばかりじゃないんです、ほかに買わなけりゃ、ならない物もあります」と妻君は틀:Rに不平な틀:Rを両頬に틀:Rらす。「あるかも知れないさ」と主人はまた指を突っ込んでぐいと鼻毛を抜く。赤いのや、黒いのや、種々の色が틀:Rる中に一本真白なのがある。大に驚いた様子で穴の틀:Rくほど眺めていた主人は指の股へ挟んだまま、その鼻毛を妻君の顔の前へ出す。「あら、いやだ」と妻君は顔をしかめて、主人の手を突き戻す。「ちょっと見ろ、鼻毛の틀:Rだ」と主人は大に感動した様子である。さすがの妻君も笑いながら茶の間へ틀:Rる。経済問題は断念したらしい。主人はまた틀:Rに取り틀:Rる。

 鼻毛で妻君を追払った主人は、まずこれで安心と云わぬばかりに鼻毛を抜いては原稿をかこうと틀:R틀:Rであるがなかなか筆は動かない。「 ·틀:Rだ、틀:Rしよう」とついにこの句も틀:Rする。「 · もあまり틀:Rだから틀:Rめろ」と惜気もなく틀:Rする。余す所は「天然居士は空間を研究し論語を読む人である」と云う一句になってしまった。主人はこれでは何だか簡単過ぎるようだなと考えていたが、ええ面倒臭い、文章は틀:Rしにして、銘だけにしろと、筆を十文字に틀:Rって原稿紙の上へ下手な文人画の蘭を勢よくかく。せっかくの苦心も一字残らず落第となった。それから裏を返して「空間に生れ、空間を틀:Rめ、空間に死す。空たり間たり틀:R틀:R」と意味不明な語を틀:Rねているところへ例のごとく迷亭が틀:Rって来る。迷亭は人の틀:Rも自分の家も同じものと心得ているのか案内も乞わず、ずかずか上ってくる、のみならず時には勝手口から틀:Rと舞い込む事もある、心配、遠慮、틀:R、苦労、を生れる時どこかへ振り落した男である。

「また · かね」と立ったまま主人に聞く。「そう、いつでも · ばかり書いてはおらんさ。 · の墓銘を틀:Rしているところなんだ」と틀:Rな事を云う。「 · と云うなあやはり · のような戒名かね」と迷亭は틀:R틀:Rを云う。「 · と云うのもあるのかい」「なに有りゃしないがまずその틀:Rだろうと思っていらあね」「 · と云うのは僕の知ったものじゃないようだが · と云うのは、君の知ってる男だぜ」「一体だれが · なんて名を付けてすましているんだい」「例の틀:Rの事だ。卒業して大学院へ這入って · と云う題目で研究していたが、あまり勉強し過ぎて腹膜炎で死んでしまった。曾呂崎はあれでも僕の親友なんだからな」「親友でもいいさ、決して悪いと云やしない。しかしその曾呂崎を天然居士に変化させたのは一体誰の틀:Rだい」「僕さ、僕がつけてやったんだ。元来坊主のつける戒名ほど俗なものは無いからな」と天然居士はよほど틀:Rな名のように自慢する。迷亭は笑いながら「まあその틀:Rと云う奴を見せ給え」と原稿を取り上げて「何だ……空間に生れ、空間を틀:Rめ、空間に死す。空たり間たり天然居士틀:R」と大きな声で読み틀:Rる。「なるほどこりゃあ틀:Rい、天然居士相当のところだ」主人は嬉しそうに「善いだろう」と云う。「この틀:R틀:R틀:Rり付けて本堂の裏手へ틀:Rのように틀:Rり出して置くんだね。틀:Rでいいや、天然居士も浮かばれる訳だ」「僕もそうしようと思っているのさ」と主人は틀:R真面目に答えたが「僕あちょっと失敬するよ、じき帰るから猫にでもからかっていてくれ給え」と迷亭の返事も待たず틀:Rと出て行く。

 計らずも迷亭先生の接待掛りを命ぜられて틀:Rな顔もしていられないから、ニャーニャーと틀:Rを振り틀:Rいて틀:Rの上へ틀:R틀:Rって見た。すると迷亭は「イヨー틀:R틀:Rったな、どれ」と틀:Rにも吾輩の틀:R틀:Rんで宙へ釣るす。「あと足をこうぶら下げては、틀:Rは取れそうもない、……どうです奥さんこの猫は鼠を捕りますかね」と吾輩ばかりでは不足だと見えて、隣りの틀:Rの妻君に話しかける。「鼠どころじゃございません。틀:Rを食べて踊りをおどるんですもの」と妻君は飛んだところで旧悪を틀:Rく。吾輩は틀:Rりをしながらも少々極りが悪かった。迷亭はまだ吾輩を틀:Rしてくれない。「なるほど踊りでもおどりそうな顔だ。奥さんこの猫は油断のならない틀:Rですぜ。틀:Rしの틀:Rにある틀:Rに似ていますよ」と勝手な事を言いながら、しきりに틀:Rに話しかける。細君は迷惑そうに針仕事の手をやめて座敷へ出てくる。

「どうも御退屈様、もう帰りましょう」と茶を틀:R틀:Rえて迷亭の前へ出す。「どこへ行ったんですかね」「どこへ参るにも断わって行った事の無い男ですから分りかねますが、大方御医者へでも行ったんでしょう」「甘木さんですか、甘木さんもあんな病人に틀:Rまっちゃ災難ですな」「へえ」と細君は挨拶のしようもないと見えて簡単な答えをする。迷亭は틀:R頓着しない。「近頃はどうです、少しは胃の加減が틀:Rいんですか」「틀:Rいか悪いか틀:Rと分りません、いくら甘木さんにかかったって、あんなにジャムばかり틀:Rめては胃病の直る訳がないと思います」と細君は틀:Rの不平を틀:Rに迷亭に틀:Rらす。「そんなにジャムを甞めるんですかまるで小供のようですね」「ジャムばかりじゃないんで、この頃は胃病の薬だとか云って틀:Rしを틀:Rに甞めますので……」「驚ろいたな」と迷亭は感嘆する。「何でも틀:Rの中にはジヤスターゼが有るとか云う話しを新聞で読んでからです」「なるほどそれでジャムの損害を틀:Rおうと云う趣向ですな。なかなか考えていらあハハハハ」と迷亭は細君の틀:Rを聞いて틀:Rに愉快な틀:Rである。「この間などは赤ん坊にまで甞めさせまして……」「ジャムをですか」「いいえ틀:Rを……あなた。坊や御父様がうまいものをやるからおいでてって、——たまに小供を可愛がってくれるかと思うとそんな馬鹿な事ばかりするんです。틀:Rには中の娘を抱いて틀:Rの上へあげましてね……」「どう云う趣向がありました」と迷亭は何を聞いても趣向ずくめに解釈する。「なに趣向も何も有りゃしません、ただその上から飛び下りて見ろと云うんですわ、三つや四つの女の子ですもの、そんな틀:Rな事が出来るはずがないです」「なるほどこりゃ趣向が無さ過ぎましたね。しかしあれで腹の中は毒のない善人ですよ」「あの上腹の中に毒があっちゃ、틀:Rは出来ませんわ」と細君は틀:R틀:Rを揚げる。「まあそんなに不平を云わんでも善いでさあ。こうやって不足なくその日その日が暮らして行かれれば틀:R틀:Rですよ。틀:Rなどは道楽はせず、服装にも構わず、地味に틀:Rきに出来上った人でさあ」と迷亭は틀:Rにない説教を陽気な調子でやっている。「ところがあなた大違いで……」「何か内々でやりますかね。油断のならない世の中だからね」と틀:Rとふわふわした返事をする。「ほかの道楽はないですが、틀:Rに読みもしない本ばかり買いましてね。それも善い加減に틀:Rらって買ってくれると善いんですけれど、勝手に丸善へ行っちゃ何冊でも取って来て、月末になると知らん顔をしているんですもの、去年の暮なんか、月々のが틀:Rって大変困りました」「なあに書物なんか取って来るだけ取って来て構わんですよ。払いをとりに来たら今にやる今にやると云っていりゃ帰ってしまいまさあ」「それでも、そういつまでも引張る訳にも参りませんから」と妻君は틀:Rとしている。「それじゃ、訳を話して틀:Rを削減させるさ」「どうして、そんな틀:Rを云ったって、なかなか聞くものですか、この間などは貴様は学者の틀:Rにも似合わん、틀:R틀:Rの価値を解しておらん、틀:R틀:Rにこう云う話しがある。後学のため聞いておけと云うんです」「そりゃ面白い、どんな話しですか」迷亭は乗気になる。細君に同情を表しているというよりむしろ好奇心に틀:Rられている。「何んでも昔し틀:R틀:Rとか云う王様があって……」「틀:R? 樽金はちと妙ですぜ」「私は틀:Rの名なんかむずかしくて覚えられませんわ。何でも七代目なんだそうです」「なるほど七代目樽金は妙ですな。ふんその七代目樽金がどうかしましたかい」「あら、あなたまで冷かしては立つ瀬がありませんわ。知っていらっしゃるなら教えて下さればいいじゃありませんか、人の悪い」と、細君は迷亭へ食って掛る。「何冷かすなんて、そんな人の悪い事をする僕じゃない。ただ七代目樽金は틀:Rってると思ってね……ええお待ちなさいよ틀:Rの七代目の王様ですね、こうっとたしかには覚えていないがタークイン・ゼ・プラウドの事でしょう。まあ誰でもいい、その王様がどうしました」「その王様の所へ一人の女が本を九冊持って来て買ってくれないかと云ったんだそうです」「なるほど」「王様がいくらなら売るといって聞いたら大変な高い事を云うんですって、あまり高いもんだから少し負けないかと云うとその女がいきなり九冊の内の三冊を火にくべて틀:Rいてしまったそうです」「惜しい事をしましたな」「その本の内には予言か何かほかで見られない事が書いてあるんですって」「へえー」「王様は九冊が六冊になったから少しは틀:Rも減ったろうと思って六冊でいくらだと聞くと、やはり元の通り一文も引かないそうです、それは乱暴だと云うと、その女はまた三冊をとって火にくべたそうです。王様はまだ未練があったと見えて、余った三冊をいくらで売ると聞くと、やはり九冊分のねだんをくれと云うそうです。九冊が六冊になり、六冊が三冊になっても代価は、元の通り一厘も引かない、それを引かせようとすると、残ってる三冊も火にくべるかも知れないので、王様はとうとう高い御金を出して틀:R틀:Rりの三冊を買ったんですって……どうだこの話しで少しは書物のありがた틀:Rが分ったろう、どうだと틀:Rむのですけれど、私にゃ何がありがたいんだか、まあ分りませんね」と細君は一家の見識を立てて迷亭の返答を틀:Rがす。さすがの迷亭も少々窮したと見えて、틀:Rからハンケチを出して吾輩をじゃらしていたが「しかし奥さん」と急に何か考えついたように大きな声を出す。「あんなに本を買って틀:Rに詰め込むものだから人から少しは学者だとか何とか云われるんですよ。この間ある文学雑誌を見たら틀:Rの評が出ていましたよ」「ほんとに?」と細君は向き直る。主人の評判が気にかかるのは、やはり夫婦と見える。「何とかいてあったんです」「なあに二三行ばかりですがね。苦沙弥君の文は틀:Rのごとしとありましたよ」細君は少しにこにこして「それぎりですか」「その次にね——出ずるかと思えば틀:Rち消え、틀:Rいては틀:Rえに帰るを忘るとありましたよ」細君は妙な顔をして「틀:Rめたんでしょうか」と心元ない調子である。「まあ賞めた方でしょうな」と迷亭は済ましてハンケチを吾輩の眼の前にぶら下げる。「書物は商買道具で仕方もござんすまいが、よっぽど틀:Rでしてねえ」迷亭はまた別途の方面から来たなと思って「偏屈は少々偏屈ですね、学問をするものはどうせあんなですよ」と調子を合わせるような弁護をするような不即不離の妙答をする。「せんだってなどは学校から帰ってすぐわきへ出るのに着物を着換えるのが面倒だものですから、あなた틀:Rも脱がないで、机へ腰を掛けて御飯を食べるのです。틀:R틀:Rの上へ乗せまして——私は틀:R틀:Rえて坐っておりましたがおかしくって……」「何だかハイカラの首実検のようですな。しかしそんなところが苦沙弥君の苦沙弥君たるところで——とにかく틀:Rでない」と틀:Rない틀:Rめ方をする。「月並か月並でないか女には分りませんが、なんぼ何でも、あまり乱暴ですわ」「しかし月並より好いですよ」と無暗に加勢すると細君は不満な様子で「一体、月並月並と皆さんが、よくおっしゃいますが、どんなのが月並なんです」と開き直って月並の定義を質問する、「月並ですか、月並と云うと——さようちと説明しにくいのですが……」「そんな틀:Rなものなら月並だって好さそうなものじゃありませんか」と細君は틀:R一流の論理法で詰め寄せる。「曖昧じゃありませんよ、ちゃんと分っています、ただ説明しにくいだけの事でさあ」「何でも自分の嫌いな事を月並と云うんでしょう」と細君は틀:R知らず틀:Rった事を云う。迷亭もこうなると何とか月並の処置を付けなければならぬ仕儀となる。「奥さん、月並と云うのはね、まず · と ·틀:Rに寝転んでいて、 · とくると必ず · 틀:Rを云うんです」「そんな連中があるでしょうか」と細君は分らんものだから틀:R加減な挨拶をする。「何だかごたごたして私には分りませんわ」とついに틀:Rを折る。「それじゃ틀:Rの胴へメジョオ・ペンデニスの首をつけて一二年欧州の空気で包んでおくんですね」「そうすると月並が出来るでしょうか」迷亭は返事をしないで笑っている。「何そんな틀:Rのかかる事をしないでも出来ます。中学校の生徒に白木屋の番頭を加えて二で割ると立派な月並が出来上ります」「そうでしょうか」と細君は首を틀:Rったまま틀:Rし兼ねたと云う틀:Rに見える。

「君まだいるのか」と主人はいつの틀:Rにやら帰って来て迷亭の틀:R틀:Rわる。「まだいるのかはちと틀:Rだな、すぐ帰るから待ってい給えと言ったじゃないか」「万事あれなんですもの」と細君は迷亭を틀:Rみる。「今君の留守中に君の逸話を残らず聞いてしまったぜ」「女はとかく多弁でいかん、人間もこの猫くらい沈黙を守るといいがな」と主人は吾輩の頭を틀:Rでてくれる。「君は赤ん坊に틀:Rしを틀:Rめさしたそうだな」「ふむ」と主人は笑ったが「赤ん坊でも近頃の赤ん坊はなかなか利口だぜ。それ以来、坊や틀:Rいのはどこと聞くときっと舌を出すから妙だ」「まるで犬に芸を仕込む気でいるから残酷だ。時に틀:Rはもう来そうなものだな」「寒月が来るのかい」と主人は不審な顔をする。「来るんだ。午後一時までに틀:R틀:Rへ来いと틀:Rを出しておいたから」「人の都合も聞かんで勝手な事をする男だ。寒月を呼んで何をするんだい」「なあに今日のはこっちの趣向じゃない寒月先生自身の要求さ。先生何でも理学協会で演説をするとか云うのでね。その稽古をやるから僕に聴いてくれと云うから、そりゃちょうどいい苦沙弥にも聞かしてやろうと云うのでね。そこで君の틀:Rへ呼ぶ事にしておいたのさ——なあに君はひま人だからちょうどいいやね——틀:Rえなんぞある男じゃない、聞くがいいさ」と迷亭は틀:Rりで呑み込んでいる。「物理学の演説なんか僕にゃ分らん」と主人は少々迷亭の틀:R틀:Rったもののごとくに云う。「ところがその問題がマグネ付けられたノッズルについてなどと云う乾燥無味なものじゃないんだ。 · と云う틀:Rな演題なのだから傾聴する価値があるさ」「君は首を틀:R틀:Rくなった男だから傾聴するが好いが僕なんざあ……」「歌舞伎座で틀:Rがするくらいの人間だから聞かれないと云う結論は出そうもないぜ」と例のごとく軽口を叩く。妻君はホホと笑って主人を틀:Rみながら次の間へ退く。主人は無言のまま吾輩の頭を틀:Rでる。この時のみは非常に丁寧な撫で方であった。

 それから約七分くらいすると注文通り寒月君が来る。今日は晩に틀:Rをするというので例になく立派なフロックを着て、洗濯し立ての틀:R틀:Rやかして、男振りを二割方上げて、「少し틀:Rれまして」と落ちつき払って、挨拶をする。「さっきから二人で大待ちに待ったところなんだ。早速願おう、なあ君」と主人を見る。主人もやむを得ず「うむ」と틀:Rをする。寒月君はいそがない。「コップへ水を一杯頂戴しましょう」と云う。「いよー本式にやるのか次には拍手の請求とおいでなさるだろう」と迷亭は独りで騒ぎ立てる。寒月君は틀:Rしから草稿を取り出して틀:Rろに「稽古ですから、御遠慮なく御批評を願います」と前置をして、いよいよ演舌の틀:Rいを始める。

「罪人を틀:Rの刑に処すると云う事は틀:Rにアングロサクソン民族間に行われた方法でありまして、それより古代に틀:Rって考えますと틀:Rりは重に自殺の方法として行われた者であります。틀:R틀:Rっては罪人を石を틀:Rげつけて殺す習慣であったそうでございます。旧約全書を研究して見ますといわゆるハンギングなる語は罪人の死体を釣るして野獣または肉食鳥の틀:Rとする意義と認められます。ヘロドタスの説に従って見ますと틀:Rはエジプトを去る以前から틀:R死骸を틀:Rされることを痛く틀:Rみ嫌ったように思われます。エジプト人は罪人の首を斬って胴だけを十字架に틀:Rけにして夜中曝し物にしたそうで御座います。틀:Rは……」「寒月君首縊りと縁がだんだん遠くなるようだが大丈夫かい」と迷亭が口を入れる。「これから本論に틀:Rるところですから、少々틀:Rを願います。……さて波斯人はどうかと申しますとこれもやはり処刑には틀:Rを用いたようでございます。但し生きているうちに틀:Rけに致したものか、死んでから釘を打ったものかその틀:Rはちと分りかねます……」「そんな事は分らんでもいいさ」と主人は退屈そうに틀:Rをする。「まだいろいろ御話し致したい事もございますが、御迷惑であらっしゃいましょうから……」「あらっしゃいましょうより、いらっしゃいましょうの方が聞きいいよ、ねえ틀:R」とまた迷亭が틀:R틀:Rをすると主人は「どっちでも同じ事だ」と気のない返事をする。「さていよいよ本題に入りまして弁じます」「 · なんか講釈師の云い草だ。演舌家はもっと上品な틀:Rを使って貰いたいね」と迷亭先生また틀:Rぜ返す。「 · が下品なら何と云ったらいいでしょう」と寒月君は少々むっとした調子で問いかける。「迷亭のは聴いているのか、틀:Rぜ返しているのか判然しない。寒月君そんな틀:Rに構わず、さっさとやるが好い」と主人はなるべく早く難関を切り抜けようとする。「むっとして弁じましたる柳かな、かね」と迷亭はあいかわらず틀:Rたる事を云う。寒月は思わず吹き出す。「真に処刑として絞殺を用いましたのは、私の調べました結果によりますると、オディセーの二十二巻目に出ております。틀:R틀:Rのテレマカスがペネロピーの十二人の侍女を絞殺するという틀:Rりでございます。틀:Rで本文を朗読しても틀:Rしゅうございますが、ちと틀:Rうような気味にもなりますからやめに致します。四百六十五行から、四百七十三行を御覧になると分ります」「希臘語틀:Rはよした方がいい、さも希臘語が出来ますと云わんばかりだ、ねえ苦沙弥君」「それは僕も賛成だ、そんな物欲しそうな事は言わん方が틀:Rしくて好い」と主人はいつになく直ちに迷亭に加担する。틀:R틀:Rも希臘語が読めないのである。「それではこの両三句は今晩抜く事に致しまして次を弁じ——ええ申し上げます。

 この絞殺を今から想像して見ますと、これを執行するに二つの方法があります。第一は、틀:Rのテレマカスがユーミアス及びフㇶリーシャスの틀:R틀:Rりて縄の一端を柱へ틀:Rりつけます。そしてその縄の所々へ結び目を穴に開けてこの穴へ女の頭を一つずつ入れておいて、片方の틀:Rをぐいと引張って釣し上げたものと見るのです」「つまり西洋洗濯屋のシャツのように女がぶら下ったと見れば好いんだろう」「その通りで、それから第二は縄の一端を前のごとく柱へ틀:Rり付けて他の一端も始めから天井へ高く釣るのです。そしてその高い縄から何本か別の縄を下げて、それに結び目の輪になったのを付けて女の틀:Rを入れておいて、いざと云う時に女の足台を取りはずすと云う趣向なのです」「たとえて云うと틀:Rの先へ틀:Rを釣したような틀:Rと思えば間違はあるまい」「提灯玉と云う玉は見た事がないから何とも申されませんが、もしあるとすればその틀:Rのところかと思います。——それでこれから力学的に第一の場合は到底成立すべきものでないと云う事を証拠立てて御覧に入れます」「面白いな」と迷亭が云うと「うん面白い」と主人も一致する。

「まず女が同距離に釣られると仮定します。また一番地面に近い二人の女の首と首を틀:Rいでいる縄はホリゾンタルと仮定します。そこでαα……αを縄が地平線と形づくる角度とし、T……Tを縄の各部が受ける力と틀:Rし、T=Xは縄のもっとも低い部分の受ける力とします。Wは틀:R女の体重と御承知下さい。どうです御分りになりましたか」

 迷亭と主人は顔を見合せて「大抵分った」と云う。但しこの大抵と云う度合は틀:Rが勝手に作ったのだから他人の場合には応用が出来ないかも知れない。「さて多角形に関する御存じの平均性理論によりますと、틀:Rのごとく十二の方程式が立ちます。T1cosα1=T2cosα2…… (1) T2cosα2=T3cosα3…… (2) ……」「方程式はそのくらいで沢山だろう」と主人は乱暴な事を云う。「実はこの式が演説の首脳なんですが」と寒月君ははなはだ残り惜し気に見える。「それじゃ首脳だけは틀:Rって伺う事にしようじゃないか」と迷亭も少々恐縮の틀:Rに見受けられる。「この式を略してしまうとせっかくの力学的研究がまるで駄目になるのですが……」「何そんな遠慮はいらんから、ずんずん略すさ……」と主人は平気で云う。「それでは仰せに従って、無理ですが略しましょう」「それがよかろう」と迷亭が妙なところで手をぱちぱちと叩く。

「それから英国へ移って論じますと、ベオウルフの中に틀:R틀:Rちガルガと申す字が見えますから絞罪の刑はこの時代から行われたものに違ないと思われます。ブラクストーンの説によるともし絞罪に処せられる罪人が、万一縄の具合で死に切れぬ時は틀:R同様の刑罰を受くべきものだとしてありますが、妙な事にはピヤース・プローマンの中には틀:R兇漢でも二度틀:Rめる法はないと云う句があるのです。まあどっちが本当か知りませんが、悪くすると一度で死ねない事が往々実例にあるので。千七百八十六年に有名なフㇶツ・ゼラルドと云う悪漢を絞めた事がありました。ところが妙なはずみで一度目には台から飛び降りるときに縄が切れてしまったのです。またやり直すと今度は縄が長過ぎて足が地面へ着いたのでやはり死ねなかったのです。とうとう三返目に見物人が手伝って틀:Rさしたと云う話しです」「やれやれ」と迷亭はこんなところへくると急に元気が出る。「本当に死に틀:Rいだな」と主人まで浮かれ出す。「まだ面白い事があります首を틀:Rると틀:R틀:Rばかり延びるそうです。これはたしかに医者が計って見たのだから間違はありません」「それは新工夫だね、どうだい틀:Rなどはちと釣って貰っちゃあ、一寸延びたら人間並になるかも知れないぜ」と迷亭が主人の方を向くと、主人は案外真面目で「寒月君、一寸くらい틀:Rが延びて生き返る事があるだろうか」と聞く。「それは駄目に틀:Rっています。釣られて틀:Rが延びるからなんで、早く云うと背が延びると云うより틀:Rれるんですからね」「それじゃ、まあ틀:Rめよう」と主人は断念する。

 演説の続きは、まだなかなか長くあって寒月君は首縊りの生理作用にまで論及するはずでいたが、迷亭が無暗に틀:Rのような珍語を틀:Rむのと、主人が時々遠慮なく틀:Rをするので、ついに中途でやめて帰ってしまった。その晩は寒月君がいかなる態度で、いかなる雄弁を틀:Rったか遠方で起った出来事の事だから吾輩には知れよう訳がない。

 틀:Rは事もなく過ぎたが、或る日の午後二時頃また迷亭先生は例のごとく틀:Rとして偶然童子のごとく舞い込んで来た。座に着くと、いきなり「君、틀:R틀:Rを聞いたかい」と旅順陥落の号外を知らせに来たほどの勢を示す。「知らん、近頃は틀:Rわんから」と主人は틀:Rの通り陰気である。「きょうはその틀:Rの失策物語を御報道に及ぼうと思って忙しいところをわざわざ来たんだよ」「またそんな틀:Rな事を云う、君は全体틀:Rな男だ」「ハハハハハ不埒と云わんよりむしろ틀:Rの方だろう。それだけはちょっと区別しておいて貰わんと名誉に関係するからな」「おんなし事だ」と主人は틀:Rいている。純然たる天然居士の再来だ。「この前の日曜に틀:R틀:Rに行ったんだそうだ。この寒いのによせばいいのに——第一틀:R泉岳寺などへ参るのはさも東京を知らない、틀:Rのようじゃないか」「それは東風の勝手さ。君がそれを留める権利はない」「なるほど権利は틀:Rにない。権利はどうでもいいが、あの寺内に義士遺物保存会と云う見世物があるだろう。君知ってるか」「うんにゃ」「知らない? だって泉岳寺へ行った事はあるだろう」「いいや」「ない? こりゃ驚ろいた。道理で大変東風を弁護すると思った。江戸っ子が泉岳寺を知らないのは틀:Rけない」「知らなくても教師は틀:Rまるからな」と主人はいよいよ天然居士になる。「そりゃ好いが、その展覧場へ東風が틀:Rって見物していると、そこへ틀:Rが夫婦틀:Rで来たんだって。それが最初は日本語で東風に何か質問したそうだ。ところが先生例の通り独逸語が使って見たくてたまらん男だろう。そら二口三口べらべらやって見たとさ。すると存外うまく出来たんだ——あとで考えるとそれが틀:R틀:Rさね」「それからどうした」と主人はついに釣り込まれる。「独逸人が틀:R틀:R틀:Rを見て、これを買いたいが売ってくれるだろうかと聞くんだそうだ。その時東風の返事が面白いじゃないか、日本人は清廉の틀:Rばかりだから틀:R駄目だと云ったんだとさ。その辺は틀:R景気がよかったが、それから独逸人の方では틀:Rな通弁を得たつもりでしきりに聞くそうだ」「何を?」「それがさ、何だか分るくらいなら心配はないんだが、早口で틀:Rに問い掛けるものだから少しも要領を得ないのさ。たまに分るかと思うと틀:Rや · の事を聞かれる。西洋の鳶口や · は先生何と翻訳して善いのか習った事が無いんだから틀:Rわらあね」「もっともだ」と主人は教師の身の上に引き틀:Rべて同情を表する。「ところへ틀:Rが物珍しそうにぽつぽつ集ってくる。틀:Rには東風と独逸人を四方から取り巻いて見物する。東風は顔を赤くしてへどもどする。初めの勢に引き틀:Rえて先生大弱りの틀:Rさ」「結局どうなったんだい」「仕舞に東風が我慢出来なくなったと見えて · と日本語で云ってぐんぐん帰って来たそうだ、 · は少し変だ君の国では · を · と云うかって聞いて見たら何やっぱり · ですが相手が西洋人だから調和を計るために、 · にしたんだって、東風子は苦しい時でも調和を忘れない男だと感心した」「さいならはいいが西洋人はどうした」「西洋人はあっけに取られて틀:Rと見ていたそうだハハハハ面白いじゃないか」「別段面白い事もないようだ。それをわざわざ틀:Rに来る君の方がよっぽど面白いぜ」と主人は틀:Rの灰を틀:Rの中へはたき落す。틀:R格子戸のベルが飛び上るほど鳴って「御免なさい」と鋭どい女の声がする。迷亭と主人は思わず顔を見合わせて沈黙する。

 主人のうちへ女客は틀:Rだなと見ていると、かの鋭どい声の所有主は틀:Rの二枚重ねを畳へ틀:Rり付けながら틀:Rって来る。年は四十の上を少し틀:Rしたくらいだろう。抜け上った틀:R틀:Rから前髪が堤防工事のように高く틀:Rえて、少なくとも顔の長さの二分の一だけ天に向ってせり出している。眼が切り通しの坂くらいな틀:Rで、直線に釣るし上げられて左右に対立する。直線とは틀:Rより細いという形容である。鼻だけは無暗に大きい。人の鼻を盗んで来て顔の真中へ틀:Rえ付けたように見える。三坪ほどの小庭へ틀:R틀:Rを移した時のごとく、틀:Rりで幅を利かしているが、何となく落ちつかない。その鼻はいわゆる틀:Rで、ひと틀:Rは精一杯高くなって見たが、これではあんまりだと中途から틀:Rして、先の方へ行くと、初めの勢に似ず垂れかかって、下にある唇を틀:Rき込んでいる。かく틀:Rるしい鼻だから、この女が物を言うときは口が物を言うと云わんより、鼻が口をきいているとしか思われない。吾輩はこの偉大なる鼻に敬意を表するため、以来はこの女を称して틀:R鼻子と呼ぶつもりである。鼻子は先ず初対面の挨拶を終って「どうも結構な틀:Rですこと」と座敷中を틀:Rめ廻わす。主人は「嘘をつけ」と腹の中で言ったまま、ぷかぷか틀:Rをふかす。迷亭は天井を見ながら「君、ありゃ틀:Rりか、板の틀:Rか、妙な模様が出ているぜ」と暗に主人を틀:Rがす。「無論雨の洩りさ」と主人が答えると「結構だなあ」と迷亭がすまして云う。鼻子は社交を知らぬ人達だと腹の中で틀:Rる。しばらくは三人틀:Rのまま無言である。

「ちと伺いたい事があって、参ったんですが」と鼻子は再び話の口を切る。「はあ」と主人が極めて冷淡に受ける。これではならぬと鼻子は、「実は私はつい御近所で——あの向う横丁の틀:Rなんですが」「あの大きな西洋館の倉のあるうちですか、道理であすこには틀:Rと云う틀:Rが出ていますな」と主人はようやく金田の西洋館と、金田の倉を認識したようだが金田夫人に対する尊敬の틀:Rは前と同様である。「実は틀:Rが出まして、御話を伺うんですが会社の方が大変忙がしいもんですから」と今度は少し틀:Rいたろうという眼付をする。主人は틀:R動じない。鼻子の틀:Rからの言葉遣いが初対面の女としてはあまり틀:R過ぎるのですでに不平なのである。「会社でも一つじゃ無いんです、二つも三つも兼ねているんです。それにどの会社でも重役なんで——多分御存知でしょうが」これでも恐れ入らぬかと云う顔付をする。元来ここの主人は · とか · とかいうと非常に恐縮する男であるが、妙な事には実業家に対する尊敬の度は極めて低い。実業家よりも中学校の先生の方がえらいと信じている。よし信じておらんでも、融通の利かぬ性質として、到底実業家、金満家の恩顧を틀:Rる事は틀:Rないと틀:Rらめている。いくら先方が勢力家でも、財産家でも、自分が世話になる見込のないと思い切った人の利害には極めて無頓着である。それだから学者社会を除いて他の方面の事には極めて틀:Rで、ことに実業界などでは、どこに、だれが何をしているか一向知らん。知っても尊敬畏服の念は틀:Rも起らんのである。鼻子の方では틀:R틀:Rの一隅にこんな変人がやはり日光に照らされて生活していようとは夢にも知らない。今まで世の中の人間にも틀:R接して見たが、金田の틀:Rですと名乗って、急に取扱いの変らない場合はない、どこの会へ出ても、どんな身分の高い人の前でも立派に金田夫人で通して行かれる、いわんやこんな틀:Rり返った老書生においてをやで、틀:R틀:Rは向う横丁の틀:Rですとさえ云えば職業などは聞かぬ先から驚くだろうと予期していたのである。

「金田って人を知ってるか」と主人は틀:Rに迷亭に聞く。「知ってるとも、金田さんは僕の伯父の友達だ。この間なんざ園遊会へおいでになった」と迷亭は真面目な返事をする。「へえ、君の伯父さんてえな誰だい」「틀:Rさ」と迷亭はいよいよ真面目である。主人が何か云おうとして云わぬ先に、鼻子は急に向き直って迷亭の方を見る。迷亭は틀:R틀:Rか何か重ねてすましている。「おや、あなたが牧山様の——何でいらっしゃいますか、ちっとも存じませんで、はなはだ失礼を致しました。牧山様には始終御世話になると、틀:Rで毎々틀:Rを致しております」と急に틀:Rな言葉使をして、おまけに御辞儀までする、迷亭は「へええ何、ハハハハ」と笑っている。主人はあっ틀:Rに取られて無言で二人を見ている。「たしか娘の틀:Rの事につきましてもいろいろ牧山さまへ御心配を願いましたそうで……」「へえー、そうですか」とこればかりは迷亭にもちと틀:R過ぎたと見えてちょっと틀:Rたような声を出す。「実は方々からくれくれと申し込はございますが、こちらの身分もあるものでございますから、틀:R틀:Rへも片付けられませんので……」「ごもっともで」と迷亭はようやく安心する。「それについて、あなたに伺おうと思って上がったんですがね」と鼻子は主人の方を見て急に틀:Rな言葉に返る。「あなたの所へ틀:Rという男が틀:R上がるそうですが、あの人は全体どんな風な人でしょう」「寒月の事を聞いて、틀:Rにするんです」と主人は틀:Rしく云う。「やはり御令嬢の御婚儀上の関係で、寒月君の틀:R틀:Rを御承知になりたいという訳でしょう」と迷亭が気転を틀:Rかす。「それが伺えれば大変都合が틀:Rしいのでございますが……」「それじゃ、御令嬢を寒月におやりになりたいとおっしゃるんで」「やりたいなんてえんじゃ無いんです」と鼻子は急に主人を参らせる。「ほかにもだんだん口が有るんですから、無理に貰っていただかないだって困りゃしません」「それじゃ寒月の事なんか聞かんでも好いでしょう」と主人も틀:Rとなる。「しかし御隠しなさる訳もないでしょう」と鼻子も少々喧嘩腰になる。迷亭は双方の間に坐って、틀:R틀:Rのように持って、心の틀:R틀:Rよいやよいやと怒鳴っている。「じゃあ寒月の方で是非貰いたいとでも云ったのですか」と主人が正面から鉄砲を틀:Rわせる。「貰いたいと云ったんじゃないんですけれども……」「貰いたいだろうと思っていらっしゃるんですか」と主人はこの婦人鉄砲に限ると틀:Rったらしい。「話しはそんなに運んでるんじゃありませんが——寒月さんだって틀:R嬉しくない事もないでしょう」と土俵際で持ち直す。「寒月が何かその御令嬢に틀:Rしたというような事でもありますか」あるなら云って見ろと云う틀:Rで主人は틀:Rり返る。「まあ、そんな틀:Rでしょうね」今度は主人の鉄砲が少しも功を奏しない。今まで틀:R틀:R気取りで見物していた迷亭も鼻子の틀:Rに好奇心を틀:Rされたものと見えて、틀:Rを置いて前へ乗り出す。「寒月が御嬢さんに틀:R틀:Rでもしたんですか、こりゃ愉快だ、新年になって逸話がまた一つ틀:Rえて話しの好材料になる」と一人で喜んでいる。「付け文じゃないんです、もっと烈しいんでさあ、御二人とも御承知じゃありませんか」と鼻子は틀:Rにからまって来る。「君知ってるか」と主人は狐付きのような顔をして迷亭に聞く。迷亭も틀:Rた調子で「僕は知らん、知っていりゃ君だ」とつまらんところで틀:Rする。「いえ틀:R御存じの事ですよ」と鼻子だけ大得意である。「へえー」と御両人は一度に感じ入る。「御忘れになったら틀:Rしから御話をしましょう。去年の暮向島の阿部さんの御屋敷で演奏会があって寒月さんも出掛けたじゃありませんか、その晩帰りに틀:Rで何かあったでしょう——詳しい事は言いますまい、当人の御迷惑になるかも知れませんから——あれだけの証拠がありゃ充分だと思いますが、どんなものでしょう」と틀:R入りの指環の틀:Rった指を、膝の上へ틀:Rべて、つんと居ずまいを直す。偉大なる鼻がますます異彩を放って、迷亭も主人も有れども無きがごとき有様である。

 主人は無論、さすがの迷亭もこの틀:Rには틀:Rを抜かれたものと見えて、しばらくは틀:Rとして틀:Rの落ちた病人のように坐っていたが、틀:R틀:Rがゆるんでだんだん持前の本態に復すると共に、滑稽と云う感じが一度に틀:Rしてくる。틀:Rは申し合せたごとく「ハハハハハ」と笑い崩れる。鼻子ばかりは少し当てがはずれて、この際笑うのははなはだ失礼だと両人を틀:Rみつける。「あれが御嬢さんですか、なるほどこりゃいい、おっしゃる通りだ、ねえ틀:R君、全く寒月はお嬢さんを틀:Rってるに相違ないね……もう隠したってしようがないから白状しようじゃないか」「ウフン」と主人は云ったままである。「本当に御隠しなさってもいけませんよ、ちゃんと種は上ってるんですからね」と鼻子はまた得意になる。「こうなりゃ仕方がない。何でも寒月君に関する事実は御参考のために陳述するさ、おい苦沙弥君、君が主人だのに、そう、にやにや笑っていては틀:Rがあかんじゃないか、実に秘密というものは恐ろしいものだねえ。いくら隠しても、どこからか틀:Rするからな。——しかし不思議と云えば不思議ですねえ、金田の奥さん、どうしてこの秘密を御探知になったんです、実に驚ろきますな」と迷亭は一人で틀:Rる。「틀:Rしの方だって、ぬかりはありませんやね」と鼻子はしたり顔をする。「あんまり、ぬかりが無さ過ぎるようですぜ。一体誰に御聞きになったんです」「じきこの裏にいる車屋の틀:Rさんからです」「あの黒猫のいる車屋ですか」と主人は眼を丸くする。「ええ、寒月さんの事じゃ、よっぽど使いましたよ。寒月さんが、ここへ来る度に、どんな話しをするかと思って車屋の神さんを頼んで一々知らせて貰うんです」「そりゃ틀:Rい」と主人は大きな声を出す。「なあに、あなたが何をなさろうとおっしゃろうと、それに構ってるんじゃないんです。寒月さんの事だけですよ」「寒月の事だって、誰の事だって——全体あの車屋の神さんは気に食わん奴だ」と主人は一人틀:Rり出す。「しかしあなたの垣根のそとへ来て立っているのは向うの勝手じゃありませんか、話しが聞えてわるけりゃもっと小さい声でなさるか、もっと大きなうちへ틀:Rんなさるがいいでしょう」と鼻子は少しも赤面した様子がない。「車屋ばかりじゃありません。틀:R틀:Rの師匠からも틀:Rいろいろな事を聞いています」「寒月の事をですか」「寒月さんばかりの事じゃありません」と少し틀:Rい事を云う。主人は恐れ入るかと思うと「あの師匠はいやに上品ぶって自分だけ人間らしい顔をしている、馬鹿野郎です」「틀:R틀:R、女ですよ。野郎は틀:Rいです」と鼻子の言葉使いはますます틀:Rをあらわして来る。これではまるで喧嘩をしに来たようなものであるが、そこへ行くと迷亭はやはり迷亭でこの談判を面白そうに聞いている。틀:R틀:R틀:Rいを見るような顔をして平気で聞いている。

 틀:Rの交換では到底鼻子の敵でないと自覚した主人は、しばらく沈黙を守るのやむを得ざるに至らしめられていたが、ようやく思い付いたか「あなたは寒月の方から御嬢さんに恋着したようにばかりおっしゃるが、틀:Rの聞いたんじゃ、少し違いますぜ、ねえ迷亭君」と迷亭の救いを求める。「うん、あの時の話しじゃ御嬢さんの方が、始め病気になって——何だか틀:Rをいったように聞いたね」「なにそんな事はありません」と金田夫人は判然たる直線流の言葉使いをする。「それでも寒月はたしかに○○博士の夫人から聞いたと云っていましたぜ」「それがこっちの手なんでさあ、○○博士の奥さんを頼んで寒月さんの気を引いて見たんでさあね」「○○の奥さんは、それを承知で引き受けたんですか」「ええ。引き受けて貰うたって、ただじゃ出来ませんやね、それやこれやでいろいろ物を使っているんですから」「是非寒月君の事を根堀り葉堀り御聞きにならなくっちゃ御帰りにならないと云う決心ですかね」と迷亭も少し気持を悪くしたと見えて、いつになく틀:Rりのあらい言葉を使う。「いいや君、話したって損の行く事じゃなし、話そうじゃないか苦沙弥君——奥さん、틀:Rでも苦沙弥でも寒月君に関する事実で틀:Rえのない事は、みんな話しますからね、——そう、順を立ててだんだん聞いて下さると都合がいいですね」

 鼻子はようやく틀:Rしてそろそろ質問を呈出する。一時荒立てた言葉使いも迷亭に対してはまたもとのごとく叮嚀になる。「寒月さんも理学士だそうですが、全体どんな事を専門にしているのでございます」「大学院では · をやっています」と主人が真面目に答える。不幸にしてその意味が鼻子には分らんものだから「へえー」とは云ったが틀:Rな顔をしている。「それを勉強すると博士になれましょうか」と聞く。「博士にならなければやれないとおっしゃるんですか」と主人は不愉快そうに尋ねる。「ええ。ただの学士じゃね、いくらでもありますからね」と鼻子は平気で答える。主人は迷亭を見ていよいよいやな顔をする。「博士になるかならんかは僕等も保証する事が出来んから、ほかの事を聞いていただく事にしよう」と迷亭もあまり好い機嫌ではない。「近頃でもその地球の——何かを勉強しているんでございましょうか」「틀:Rは · と云う研究の結果を理学協会で演説しました」と主人は何の気も付かずに云う。「おやいやだ、 · だなんて、よっぽど変人ですねえ。そんな · や何かやってたんじゃ、とても博士にはなれますまいね」「本人が首を틀:Rっちゃあむずかしいですが、 · なら成れないとも限らんです」「そうでしょうか」と今度は主人の方を見て顔色を틀:Rう。悲しい事に · と云う意味がわからんので落ちつきかねている。しかしこれしきの事を尋ねては金田夫人の面目に関すると思ってか、ただ相手の顔色で틀:Rを立てて見る。主人の顔は渋い。「そのほかになにか、分り틀:Rいものを勉強しておりますまいか」「そうですな、せんだって · と云う論文を書いた事があります」「틀:Rなんぞでも大学校で勉強するものでしょうか」「さあ僕も틀:Rだからよく分らんが、何しろ、寒月君がやるくらいなんだから、研究する価値があると見えますな」と迷亭はすまして冷かす。鼻子は学問上の質問は手に合わんと断念したものと見えて、今度は話題を転ずる。「御話は違いますが——この御正月に틀:Rを食べて前歯を二枚折ったそうじゃございませんか」「ええその欠けたところに틀:Rがくっ付いていましてね」と迷亭はこの質問こそ吾틀:Rだと急に浮かれ出す。「色気のない人じゃございませんか、何だって틀:Rを使わないんでしょう」「今度틀:Rったら注意しておきましょう」と主人がくすくす笑う。「椎茸で歯がかけるくらいじゃ、よほど歯の틀:Rが悪いと思われますが、틀:Rなものでしょう」「善いとは言われますまいな——ねえ迷亭」「善い事はないがちょっと틀:Rがあるよ。あれぎり、まだ틀:Rめないところが妙だ。今だに空也餅틀:Rになってるなあ奇観だぜ」「歯を填める틀:Rがないので欠けなりにしておくんですか、または物好きで欠けなりにしておくんでしょうか」「何も永く틀:Rを名乗る訳でもないでしょうから御安心なさいよ」と迷亭の機嫌はだんだん回復してくる。鼻子はまた問題を改める。「何か御宅に手紙かなんぞ当人の書いたものでもございますならちょっと拝見したいもんでございますが」「틀:Rなら沢山あります、御覧なさい」と主人は書斎から三四十枚持って来る。「そんなに沢山拝見しないでも——その内の二三枚だけ……」「どれどれ僕が好いのを틀:Rってやろう」と迷亭先生は「これなざあ面白いでしょう」と一枚の絵葉書を出す。「おや絵もかくんでございますか、なかなか器用ですね、どれ拝見しましょう」と眺めていたが「あらいやだ、틀:Rだよ。何だって撰りに撰って狸なんぞかくんでしょうね——それでも狸と見えるから不思議だよ」と少し感心する。「その文句を読んで御覧なさい」と主人が笑いながら云う。鼻子は下女が新聞を読むように読み出す。「旧暦の틀:R틀:R、山の狸が園遊会をやって틀:Rに舞踏します。その歌に틀:Rく、틀:Rいさ、としの틀:Rで、틀:R틀:Rまいぞ。スッポコポンノポン」「何ですこりゃ、人を馬鹿にしているじゃございませんか」と鼻子は不平の틀:Rである。「この틀:Rは御気に入りませんか」と迷亭がまた一枚出す。見ると天女が틀:Rを着て틀:R틀:Rいている。「この天女の鼻が少し小さ過ぎるようですが」「何、それが人並ですよ、鼻より文句を読んで御覧なさい」文句にはこうある。「틀:Rしある所に一人の天文学者がありました。ある틀:Rいつものように高い台に登って、一心に星を見ていますと、空に美しい天女が現われ、この世では聞かれぬほどの微妙な音楽を奏し出したので、天文学者は身に틀:Rむ寒さも忘れて聞き틀:Rれてしまいました。朝見るとその天文学者の틀:R틀:Rが真白に降っていました。これは本当の틀:Rだと、あのうそつきの틀:Rやが申しました」「何の事ですこりゃ、意味も何もないじゃありませんか、これでも理学士で通るんですかね。ちっと文芸倶楽部でも読んだらよさそうなものですがねえ」と寒月君さんざんにやられる。迷亭は面白半分に「こりゃどうです」と三枚目を出す。今度は活版で틀:Rが印刷してあって、例のごとくその下に何か書き散らしてある。「よべの틀:Rりの틀:R、親がないとて、틀:Rの千鳥、さよの틀:Rの千鳥に泣いた、親は船乗り波の底」「うまいのねえ、感心だ事、話せるじゃありませんか」「話せますかな」「ええこれなら三味線に乗りますよ」「三味線に乗りゃ本物だ。こりゃ틀:Rです」と迷亭は틀:Rに出す。「いえ、もうこれだけ拝見すれば、ほかのは沢山で、そんなに틀:Rでないんだと云う事は分りましたから」と一人で合点している。鼻子はこれで寒月に関する大抵の質問を틀:Rえたものと見えて、「これははなはだ失礼を致しました。どうか私の参った事は寒月さんへは内々に願います」と틀:Rな要求をする。寒月の事は何でも聞かなければならないが、自分の方の事は一切寒月へ知らしてはならないと云う方針と見える。迷亭も主人も「はあ」と気のない返事をすると「いずれその内御礼は致しますから」と念を入れて言いながら立つ。見送りに出た틀:Rが席へ返るや否や迷亭が「ありゃ何だい」と云うと主人も「ありゃ何だい」と双方から同じ問をかける。奥の部屋で細君が틀:Rえ切れなかったと見えてクツクツ笑う声が聞える。迷亭は大きな声を出して「奥さん奥さん、月並の標本が来ましたぜ。月並もあのくらいになるとなかなか틀:Rっていますなあ。さあ遠慮はいらんから、存分御笑いなさい」

 主人は不満な틀:Rで「第一気に喰わん顔だ」と틀:Rらしそうに云うと、迷亭はすぐ引きうけて「鼻が顔の中央に陣取って틀:Rに構えているなあ」とあとを付ける。「しかも曲っていらあ」「少し틀:Rだね。猫背の鼻は、ちと틀:R過ぎる」と面白そうに笑う。「틀:R틀:Rする顔だ」と主人はなお틀:Rしそうである。「十九世紀で売れ残って、二十世紀で틀:Rしに逢うと云う틀:Rだ」と迷亭は妙な事ばかり云う。ところへ妻君が奥の틀:Rから出て来て、女だけに「あんまり悪口をおっしゃると、また車屋の틀:Rさんに · られますよ」と注意する。「少し · る方が薬ですよ、奥さん」「しかし顔の틀:Rなどをなさるのは、あまり下等ですわ、誰だって好んであんな鼻を持ってる訳でもありませんから——それに相手が婦人ですからね、あんまり틀:Rいわ」と鼻子の鼻を弁護すると、同時に自分の틀:Rも間接に弁護しておく。「何ひどいものか、あんなのは婦人じゃない、愚人だ、ねえ迷亭君」「愚人かも知れんが、なかなかえら者だ、틀:R引き틀:Rかれたじゃないか」「全体教師を何と心得ているんだろう」「裏の車屋くらいに心得ているのさ。ああ云う人物に尊敬されるには博士になるに限るよ、一体博士になっておかんのが君の틀:Rさ、ねえ奥さん、そうでしょう」と迷亭は笑いながら細君を틀:Rみる。「博士なんて到底駄目ですよ」と主人は細君にまで見離される。「これでも今になるかも知れん、틀:Rするな。貴様なぞは知るまいが틀:Rしアイソクラチスと云う人は九十四歳で大著述をした。ソフォクリスが傑作を出して天下を驚かしたのは、ほとんど百歳の高齢だった。シモニジスは八十で妙詩を作った。おれだって……」「馬鹿馬鹿しいわ、あなたのような胃病でそんなに永く生きられるものですか」と細君はちゃんと主人の寿命を予算している。「失敬な、——甘木さんへ行って聞いて見ろ——元来御前がこんな틀:R틀:Rの羽織や、つぎだらけの着物を着せておくから、あんな女に馬鹿にされるんだ。あしたから迷亭の着ているような奴を着るから出しておけ」「出しておけって、あんな立派な틀:Rはござんせんわ。金田の奥さんが迷亭さんに叮嚀になったのは、伯父さんの名前を聞いてからですよ。着物の틀:Rじゃございません」と細君うまく責任を틀:Rがれる。

 主人は · と云う言葉を聞いて急に思い出したように「君に伯父があると云う事は、今日始めて聞いた。今までついに틀:Rをした事がないじゃないか、本当にあるのかい」と迷亭に聞く。迷亭は待ってたと云わぬばかりに「うんその伯父さ、その伯父が馬鹿に틀:Rでねえ——やはりその十九世紀から連綿と틀:Rまで生き延びているんだがね」と主人夫婦を半々に見る。「オホホホホホ面白い事ばかりおっしゃって、どこに生きていらっしゃるんです」「静岡に生きてますがね、それがただ生きてるんじゃ無いです。頭にちょん틀:Rを頂いて生きてるんだから恐縮しまさあ。帽子を틀:Rれってえと、おれはこの年になるが、まだ帽子を被るほど寒さを感じた事はないと威張ってるんです——寒いから、もっと틀:Rていらっしゃいと云うと、人間は四時間寝れば充分だ。四時間以上寝るのは틀:Rの沙汰だって朝暗いうちから起きてくるんです。それでね、おれも睡眠時間を四時間に縮めるには、永年修業をしたもんだ、若いうちはどうしても틀:Rたくていかなんだが、近頃に至って始めて随処任意の틀:R틀:Rってはなはだ嬉しいと自慢するんです。六十七になって寝られなくなるなあ当り前でさあ。修業も틀:R틀:Rったものじゃないのに当人は全く틀:Rの力で成功したと思ってるんですからね。それで外出する時には、きっと틀:Rをもって出るんですがね」「なににするんだい」「何にするんだか分らない、ただ持って出るんだね。まあステッキの代りくらいに考えてるかも知れんよ。ところがせんだって妙な事がありましてね」と今度は細君の方へ話しかける。「へえー」と細君が틀:R틀:Rのない返事をする。「틀:Rの春突然手紙を寄こして山高帽子とフロックコートを至急送れと云うんです。ちょっと驚ろいたから、郵便で問い返したところが老人自身が着ると云う返事が来ました。二十三日に静岡で틀:Rがあるからそれまでに틀:Rに合うように、至急調達しろと云う命令なんです。ところがおかしいのは命令中にこうあるんです。帽子は好い加減な大きさのを買ってくれ、洋服も寸法を見計らって틀:Rへ注文してくれ……」「近頃は大丸でも洋服を仕立てるのかい」「なあに、先生、틀:Rと間違えたんだあね」「寸法を見計ってくれたって無理じゃないか」「そこが伯父の伯父たるところさ」「どうした?」「仕方がないから見計らって送ってやった」「君も乱暴だな。それで間に合ったのかい」「まあ、どうにか、こうにかおっついたんだろう。国の新聞を見たら、当日牧山翁は珍らしくフロックコートにて、例の틀:Rを持ち……」「鉄扇だけは離さなかったと見えるね」「うん死んだら棺の中へ鉄扇だけは入れてやろうと思っているよ」「それでも帽子も洋服も、うまい具合に着られて善かった」「ところが大間違さ。僕も無事に行ってありがたいと思ってると、しばらくして国から小包が届いたから、何か礼でもくれた事と思って開けて見たら例の山高帽子さ、手紙が添えてあってね、せっかく御求め틀:Rえども少々大きく틀:R、帽子屋へ틀:Rわしの上、御縮め틀:R。縮め賃は틀:Rにて틀:Rより틀:R틀:Rとあるのさ」「なるほど틀:Rだな」と主人は틀:Rれより迂濶なものの天下にある事を発見して틀:Rに満足の틀:Rに見える。やがて「それから、どうした」と聞く。「どうするったって仕方がないから僕が頂戴して틀:Rっていらあ」「あの帽子かあ」と主人がにやにや笑う。「その틀:Rが男爵でいらっしゃるんですか」と細君が不思議そうに尋ねる。「誰がです」「その鉄扇の伯父さまが」「なあに漢学者でさあ、若い時틀:R틀:Rか、何かにこり固まったものだから、電気灯の下で틀:Rしく · 틀:Rを頂いているんです。仕方がありません」とやたらに틀:R틀:Rで廻す。「それでも君は、さっきの女に牧山男爵と云ったようだぜ」「そうおっしゃいましたよ、私も茶の間で聞いておりました」と細君もこれだけは主人の意見に同意する。「そうでしたかなアハハハハハ」と迷亭は틀:Rもなく笑う。「そりゃ틀:Rですよ。僕に男爵の伯父がありゃ、今頃は局長くらいになっていまさあ」と平気なものである。「何だか変だと思った」と主人は嬉しそうな、心配そうな顔付をする。「あらまあ、よく真面目であんな嘘が付けますねえ。あなたもよっぽど틀:Rが御上手でいらっしゃる事」と細君は非常に感心する。「僕より、あの女の方が틀:R틀:Rでさあ」「あなただって御負けなさる틀:Rいはありません」「しかし奥さん、僕の法螺は単なる法螺ですよ。あの女のは、みんな魂胆があって、틀:Rく付きの嘘ですぜ。たちが悪いです。틀:Rから割り出した術数と、天来の滑稽趣味と混同されちゃ、コメディーの神様も活眼の士なきを嘆ぜざるを得ざる訳に立ち至りますからな」主人は틀:Rになって「どうだか」と云う。妻君は笑いながら「同じ事ですわ」と云う。

 吾輩は今まで向う横丁へ足を踏み込んだ事はない。틀:Rの金田とは、どんな構えか見た事は無論ない。聞いた事さえ今が始めてである。主人の틀:Rで実業家が話頭に틀:Rった事は一返もないので、主人の飯を食う吾輩までがこの方面には単に無関係なるのみならず、はなはだ冷淡であった。しかるに先刻틀:Rらずも鼻子の訪問を受けて、틀:Rながらその談話を拝聴し、その令嬢の틀:Rを想像し、またその틀:R、権勢を思い浮べて見ると、猫ながら安閑として틀:Rに寝転んでいられなくなった。しかのみならず吾輩は寒月君に対してはなはだ同情の至りに堪えん。先方では博士の奥さんやら、車屋の틀:Rさんやら、틀:R틀:Rまで買収して知らぬ틀:Rに、前歯の欠けたのさえ探偵しているのに、寒月君の方ではただニヤニヤして羽織の紐ばかり気にしているのは、いかに卒業したての理学士にせよ、あまり能がなさ過ぎる。と言って、ああ云う偉大な鼻を顔の틀:Rに安置している女の事だから、틀:Rな者では寄り付ける訳の者ではない。こう云う事件に関しては主人はむしろ無頓着でかつあまりに틀:Rがなさ過ぎる。迷亭は銭に不自由はしないが、あんな偶然童子だから、寒月に틀:Rけを与える틀:R틀:Rかろう。して見ると틀:Rなのは · を演説する先生ばかりとなる。吾輩でも奮発して、敵城へ乗り込んでその動静を偵察してやらなくては、あまり不公平である。吾輩は猫だけれど、エピクテタスを読んで机の上へ叩きつけるくらいな学者の틀:R틀:Rする猫で、世間一般の틀:R틀:Rとは少しく틀:R틀:Rにしている。この冒険をあえてするくらいの義侠心は틀:Rより틀:Rの先に畳み込んである。何も寒月君に恩になったと云う訳もないが、これはただに個人のためにする틀:Rの沙汰ではない。大きく云えば公平を好み中庸を愛する天意を現実にする틀:Rな美挙だ。人の許諾を틀:Rずして틀:R事件などを至る処に振り廻わす以上は、人の軒下に犬を忍ばして、その報道を得々として逢う人に틀:Rする以上は、車夫、틀:R틀:R、ごろつき書生、틀:R、産婆、틀:R틀:R틀:Rに至るまでを使用して国家有用の材に틀:Rを及ぼして틀:Rみざる以上は——猫にも覚悟がある。幸い天気も好い、틀:Rは少々閉口するが道のためには一命もすてる。足の裏へ泥が着いて、틀:Rへ梅の花の印を押すくらいな事は、ただ틀:Rの迷惑にはなるか知れんが、吾輩の苦痛とは申されない。틀:Rとも云わずこれから出掛けようと틀:Rの大決心を起して台所まで飛んで出たが「待てよ」と考えた。吾輩は猫として進化の極度に達しているのみならず、脳力の発達においてはあえて中学の三年生に劣らざるつもりであるが、悲しいかな틀:Rの構造だけはどこまでも猫なので人間の言語が틀:Rれない。よし首尾よく金田邸へ忍び込んで、充分敵の情勢を見届けたところで、틀:Rの寒月君に教えてやる訳に行かない。主人にも迷亭先生にも話せない。話せないとすれば土中にある틀:Rの日を受けて光らぬと同じ事で、せっかくの智識も無用の長物となる。これは틀:Rだ、やめようかしらんと上り口で틀:Rんで見た。

 しかし一度思い立った事を中途でやめるのは、틀:Rが来るかと待っている時黒雲틀:R隣国へ通り過ぎたように、何となく残り惜しい。それも非がこっちにあれば格別だが、いわゆる正義のため、人道のためなら、たとい틀:Rをやるまでも進むのが、義務を知る男児の本懐であろう。無駄骨を折り、無駄足を틀:Rすくらいは猫として適当のところである。猫と生れた틀:Rで寒月、迷亭、苦沙弥諸先生と三寸の틀:Rに相互の思想を交換する틀:Rはないが、猫だけに忍びの術は諸先生より達者である。他人の出来ぬ事を틀:Rするのはそれ自身において愉快である。틀:R一箇でも、金田の内幕を知るのは、誰も知らぬより愉快である。人に告げられんでも人に知られているなと云う自覚を彼等に与うるだけが愉快である。こんなに愉快が続々出て来ては行かずにはいられない。やはり行く事に致そう。

 向う横町へ来て見ると、聞いた通りの西洋館が틀:R틀:Rに占領している。この主人もこの西洋館のごとく틀:Rに構えているんだろうと、門を틀:Rってその建築を틀:Rめて見たがただ人を威圧しようと、二階作りが無意味に突っ立っているほかに何等の能もない構造であった。迷亭のいわゆる틀:Rとはこれであろうか。玄関を右に見て、植込の中を通り抜けて、勝手口へ廻る。さすがに勝手は広い、苦沙弥先生の台所の十倍はたしかにある。せんだって日本新聞に詳しく書いてあった틀:Rの勝手にも劣るまいと思うくらい整然とぴかぴかしている。「模範勝手だな」と틀:Rり込む。見ると틀:Rで叩き上げた二坪ほどの土間に、例の車屋の틀:Rさんが立ちながら、틀:Rきと車夫を相手にしきりに何か弁じている。こいつは틀:Rだと틀:Rの裏へかくれる。「あの教師あ、うちの旦那の名を知らないのかね」と틀:Rが云う。「知らねえ事があるもんか、この틀:Rで金田さんの御屋敷を知らなけりゃ眼も耳もねえ틀:Rだあな」これは抱え車夫の声である。「なんとも云えないよ。あの教師と来たら、本よりほかに何にも知らない変人なんだからねえ。旦那の事を少しでも知ってりゃ恐れるかも知れないが、駄目だよ、自分の小供の틀:Rさえ知らないんだもの」と神さんが云う。「金田さんでも恐れねえかな、厄介な틀:Rだ。틀:R틀:Rあねえ、みんなで틀:Rかしてやろうじゃねえか」「それが好いよ。奥様の鼻が大き過ぎるの、顔が気に喰わないのって——そりゃあ틀:Rい事を云うんだよ。自分の틀:R틀:R틀:R見たような癖に——あれで틀:Rだと思っているんだからやれ切れないじゃないか」「顔ばかりじゃない、틀:R틀:Rげて湯に行くところからして、いやに高慢ちきじゃないか。自分くらいえらい者は無いつもりでいるんだよ」と苦沙弥先生は飯焚にも틀:Rに不人望である。「何でも大勢であいつの垣根の틀:Rへ行って悪口をさんざんいってやるんだね」「そうしたらきっと恐れ入るよ」「しかしこっちの姿を見せちゃあ面白くねえから、声だけ聞かして、勉強の邪魔をした上に、出来るだけじらしてやれって、さっき奥様が言い付けておいでなすったぜ」「そりゃ分っているよ」と神さんは悪口の三分の一を引き受けると云う意味を示す。なるほどこの手合が苦沙弥先生を冷やかしに来るなと三人の横を、そっと通り抜けて奥へ這入る。

 猫の足はあれども無きがごとし、どこを歩いても不器用な音のした試しがない。空を踏むがごとく、雲を行くがごとく、水中に틀:Rを打つがごとく、틀:R틀:R틀:Rするがごとく、틀:Rの妙味を틀:Rめて틀:Rのほかに틀:R틀:Rするがごとし。月並な西洋館もなく、模範勝手もなく、車屋の神さんも、틀:Rも、飯焚も、御嬢さまも、틀:Rきも、鼻子夫人も、夫人の旦那様もない。行きたいところへ行って聞きたい話を聞いて、舌を出し틀:R틀:Rって、틀:Rをぴんと立てて틀:Rと帰るのみである。ことに吾輩はこの道に掛けては日本一の틀:Rである。틀:Rにある틀:Rの血脈を受けておりはせぬかと틀:Rら疑うくらいである。틀:R틀:Rには틀:R틀:Rがあると云うが、吾輩の尻尾には틀:R틀:Rは無論の事、満天下の人間を馬鹿にする틀:Rの妙薬が詰め込んである。金田家の廊下を人の知らぬ틀:Rに横行するくらいは、仁王様が틀:Rを踏み틀:Rすよりも容易である。この時吾輩は我ながら、わが力量に感服して、これも普段大事にする尻尾の御蔭だなと気が付いて見るとただ置かれない。吾輩の尊敬する尻尾大明神を틀:Rしてニャン運長久を祈らばやと、ちょっと低頭して見たが、どうも少し틀:Rが違うようである。なるべく尻尾の方を見て三拝しなければならん。尻尾の方を見ようと身体を廻すと尻尾も自然と廻る。追付こうと思って首をねじると、尻尾も同じ間隔をとって、先へ틀:Rけ出す。なるほど틀:Rを三寸틀:Rに収めるほどの霊物だけあって、到底吾輩の手に合わない、尻尾を틀:Rる事틀:Rび半にして틀:Rれたからやめにした。少々眼がくらむ。どこにいるのだかちょっと方角が分らなくなる。構うものかと滅茶苦茶にあるき廻る。障子の틀:Rで鼻子の声がする。ここだと立ち留まって、左右の耳をはすに切って、息を틀:Rらす。「貧乏教師の癖に生意気じゃありませんか」と例の틀:R틀:Rを振り立てる。「うん、生意気な奴だ、ちと틀:Rらしめのためにいじめてやろう。あの学校にゃ国のものもいるからな」「誰がいるの?」「틀:Rピン틀:R틀:Rキシャゴがいるから、頼んでからかわしてやろう」吾輩は金田君の틀:Rは分らんが、妙な名前の人間ばかり틀:Rった所だと少々驚いた。金田君はなお語をついで、「あいつは英語の教師かい」と聞く。「はあ、車屋の神さんの話では英語のリードルか何か専門に教えるんだって云います」「どうせ틀:Rな教師じゃあるめえ」 · にも틀:Rなからず感心した。「この間ピン助に틀:Rったら、틀:Rの学校にゃ妙な奴がおります。生徒から先生 · は英語で何と云いますと聞かれて、 · は Savage tea であると真面目に答えたんで、教員間の物笑いとなっています、どうもあんな教員があるから、ほかのものの、迷惑になって困りますと云ったが、틀:Rあいつの事だぜ」「あいつに틀:Rっていまさあ、そんな事を云いそうな틀:Rえですよ、いやに틀:Rなんか틀:Rやして」「틀:Rしからん奴だ」髭を生やして怪しからなければ猫などは一疋だって怪しかりようがない。「それにあの迷亭とか、へべれけとか云う奴は、まあ何てえ、頓狂な틀:Rりなんでしょう、伯父の牧山男爵だなんて、あんな顔に男爵の伯父なんざ、有るはずがないと思ったんですもの」「御前がどこの馬の骨だか分らんものの言う事を틀:Rに受けるのも悪い」「悪いって、あんまり人を馬鹿にし過ぎるじゃありませんか」と大変残念そうである。不思議な事には寒月君の事は틀:Rも出ない。吾輩の忍んで来る前に評判記はすんだものか、またはすでに落第と事が틀:Rって念頭にないものか、その틀:R틀:Rもあるが仕方がない。しばらく틀:Rんでいると廊下を隔てて向うの座敷でベルの音がする。そらあすこにも何か事がある。틀:Rれぬ先に、とその方角へ歩を向ける。

 来て見ると女が틀:Rりで何か大声で話している。その声が鼻子とよく似ているところをもって틀:Rすと、これが即ち当家の令嬢寒月君をして틀:Rをあえてせしめたる틀:Rだろう。틀:R障子越しで玉の틀:Rを拝する事が出来ない。従って顔の真中に大きな鼻を祭り込んでいるか、どうだか受合えない。しかし談話の模様から鼻息の荒いところなどを틀:Rして考えて見ると、틀:R人の注意を틀:Rかぬ틀:Rとも思われない。女はしきりに틀:Rっているが相手の声が少しも聞えないのは、틀:Rにきく電話というものであろう。「御前は틀:Rかい。틀:Rね、行くんだからね、틀:Rの三を取っておいておくれ、いいかえ——分ったかい——なに分らない? おやいやだ。鶉の三を取るんだよ。——なんだって、——取れない? 取れないはずはない、とるんだよ——へへへへへ틀:Rをだって——何が御冗談なんだよ——いやに人をおひゃらかすよ。全体御前は誰だい。틀:Rだ? 長吉なんぞじゃ訳が分らない。お神さんに電話口へ出ろって御云いな——なに? 틀:Rしで何でも弁じます?——お前は失敬だよ。틀:Rしを誰だか知ってるのかい。金田だよ。——へへへへへ善く存じておりますだって。ほんとに馬鹿だよこの人あ。——金田だってえばさ。——なに?——毎度틀:Rにあずかりまし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何がありがたいんだね。御礼なんか聞きたかあないやね——おやまた笑ってるよ。お前はよっぽど틀:Rだね。——仰せの通りだって?——あんまり人を馬鹿にすると電話を切ってしまうよ。いいのかい。困らないのかよ——黙ってちゃ分らないじゃないか、何とか御云いなさいな」電話は長吉の方から切ったものか何の返事もないらしい。令嬢は틀:Rを起してやけに · をジャラジャラと廻す。足元で틀:Rが驚ろいて急に吠え出す。これは틀:Rに出来ないと、急に飛び下りて틀:Rの下へもぐり込む。

 틀:R廊下を틀:Rく足音がして障子を開ける音がする。誰か来たなと一生懸命に聞いていると「御嬢様、旦那様と奥様が呼んでいらっしゃいます」と小間使らしい声がする。「知らないよ」と令嬢は틀:Rを食わせる。「ちょっと用があるから틀:Rを呼んで来いとおっしゃいました」「うるさいね、知らないてば」と令嬢は第二の剣突を食わせる。「……水島寒月さんの事で御用があるんだそうでございます」と小間使は気を틀:Rかして機嫌を直そうとする。「寒月でも、水月でも知らないんだよ——大嫌いだわ、틀:R틀:Rいをしたような顔をして」第三の剣突は、憐れなる寒月君が、留守中に頂戴する。「おや御前いつ틀:R틀:Rったの」小間使はほっと一息ついて「틀:R」となるべく틀:Rな挨拶をする。「生意気だねえ、小間使の癖に」と第四の剣突を別方面から食わす。「そうして新しい틀:Rを掛けたじゃないか」「へえ、せんだって御嬢様からいただきましたので、結構過ぎて틀:Rないと思って틀:Rの中へしまっておきましたが、今までのがあまり틀:Rれましたからかけ틀:Rえました」「いつ、そんなものを上げた事があるの」「この御正月、白木屋へいらっしゃいまして、御求め遊ばしたので——틀:R틀:R틀:Rを染め出したのでございます。틀:Rしには地味過ぎていやだから御前に上げようとおっしゃった、あれでございます」「あらいやだ。善く似合うのね。にくらしいわ」「恐れ入ります」「틀:Rめたんじゃない。にくらしいんだよ」「へえ」「そんなによく似合うものをなぜだまって貰ったんだい」「へえ」「御前にさえ、そのくらい似合うなら、틀:Rしにだっておかしい事あないだろうじゃないか」「きっとよく御似合い遊ばします」「似あうのが分ってる癖になぜ黙っているんだい。そうしてすまして掛けているんだよ、人の悪い」틀:Rは留めどもなく連発される。このさき、事局はどう発展するかと謹聴している時、向うの座敷で「富子や、富子や」と大きな声で金田君が令嬢を呼ぶ。令嬢はやむを得ず「はい」と電話室を出て行く。吾輩より少し大きな틀:Rが顔の中心に眼と口を引き集めたような틀:Rをして付いて行く。吾輩は例の忍び足で再び勝手から往来へ出て、急いで主人の家に帰る。探険はまず十二分の틀:Rである。

 帰って見ると、奇麗な틀:Rから急に汚ない所へ移ったので、何だか日当りの善い山の上から薄黒い틀:Rの中へ틀:Rり込んだような心持ちがする。探険中は、ほかの事に気を奪われて部屋の装飾、틀:R틀:Rの具合などには眼も留らなかったが、わが틀:Rの下等なるを感ずると同時に틀:Rのいわゆる틀:Rが恋しくなる。教師よりもやはり実業家がえらいように思われる。吾輩も少し変だと思って、例の틀:Rに伺いを立てて見たら、その通りその通りと尻尾の先から틀:Rがあった。座敷へ틀:Rって見ると驚いたのは迷亭先生まだ帰らない、틀:Rの吸い殻を蜂の巣のごとく火鉢の中へ突き立てて、틀:Rで何か話し立てている。いつの틀:Rにか寒月君さえ来ている。主人は手枕をして天井の틀:Rを余念もなく眺めている。あいかわらず太平の逸民の会合である。

「寒月君、君の事を틀:Rにまで言った婦人の名は、当時秘密であったようだが、もう話しても善かろう」と迷亭がからかい出す。「御話しをしても、私だけに関する事なら틀:Rえないんですが、先方の迷惑になる事ですから」「まだ駄目かなあ」「それに○○博士夫人に約束をしてしまったもんですから」「他言をしないと云う約束かね」「ええ」と寒月君は例のごとく羽織の틀:Rをひねくる。その紐は売品にあるまじき紫色である。「その紐の色は、ちと틀:Rだな」と主人が寝ながら云う。主人は金田事件などには無頓着である。「そうさ、틀:R日露戦争時代のものではないな。틀:R틀:Rの紋の付いたぶっ틀:Rき羽織でも着なくっちゃ納まりの付かない紐だ。織田信長が틀:Rをするとき頭の髪を틀:R틀:Rったと云うがその節用いたのは、たしかそんな紐だよ」と迷亭の文句はあいかわらず長い。「実際これは틀:Rが長州征伐の時に用いたのです」と寒月君は真面目である。「もういい加減に博物館へでも献納してはどうだ。 · の演者、理学士水島寒月君ともあろうものが、売れ残りの旗本のような틀:R틀:Rをするのはちと体面に関する訳だから」「御忠告の通りに致してもいいのですが、この紐が大変よく似合うと云ってくれる人もありますので——」「誰だい、そんな趣味のない事を云うのは」と主人は寝返りを打ちながら大きな声を出す。「それは御存じの方なんじゃないんで——」「御存じでなくてもいいや、一体誰だい」「去る틀:Rなんです」「ハハハハハよほど茶人だなあ、当てて見ようか、やはり隅田川の底から君の名を呼んだ女なんだろう、その羽織を着てもう一返틀:R틀:Rめ込んじゃどうだい」と迷亭が横合から飛び出す。「へへへへへもう水底から呼んではおりません。ここから틀:Rの方角にあたる틀:Rな世界で……」「あんまり清浄でもなさそうだ、毒々しい鼻だぜ」「へえ?」と寒月は不審な顔をする。「向う横丁の鼻がさっき押しかけて来たんだよ、ここへ、実に僕等二人は驚いたよ、ねえ苦沙弥君」「うむ」と主人は寝ながら茶を飲む。「鼻って誰の事です」「君の親愛なる틀:R틀:Rの御母堂様だ」「へえー」「金田の틀:Rという女が君の事を聞きに来たよ」と主人が真面目に説明してやる。驚くか、嬉しがるか、恥ずかしがるかと寒月君の様子を틀:Rって見ると別段の事もない。例の通り静かな調子で「どうか私に、あの娘を貰ってくれと云う依頼なんでしょう」と、また紫の紐をひねくる。「ところが大違さ。その御母堂なるものが偉大なる鼻の所有틀:Rでね……」迷亭が틀:Rば言い懸けると、主人が「おい君、僕はさっきから、あの鼻について틀:Rを考えているんだがね」と木に竹を틀:Rいだような事を云う。隣の틀:Rで妻君がくすくす笑い出す。「随分君も틀:Rだなあ出来たのかい」「少し出来た。第一句が · と云うのだ」「それから?」「次が · というのさ」「次の句は?」「まだそれぎりしか出来ておらん」「面白いですな」と寒月君がにやにや笑う。「次へ · と付けちゃどうだ」と迷亭はすぐ出来る。すると寒月が「 · はいけますまいか」と틀:R틀:Rを並べていると、垣根に近く、往来で「틀:R틀:R今戸焼の狸」と四五人わいわい云う声がする。主人も迷亭もちょっと驚ろいて表の方を、垣の틀:Rからすかして見ると「ワハハハハハ」と笑う声がして遠くへ散る足の音がする。「今戸焼の狸というな何だい」と迷亭が不思議そうに主人に聞く。「何だか分らん」と主人が答える。「なかなか틀:Rっていますな」と寒月君が批評を加える。迷亭は何を思い出したか急に立ち上って「吾輩は年来美学上の見地からこの鼻について研究した事がございますから、その틀:R틀:Rして、御両君の清聴を틀:Rわしたいと思います」と演舌の真似をやる。主人はあまりの突然にぼんやりして無言のまま迷亭を見ている。寒月は「是非틀:Rりたいものです」と小声で云う。「いろいろ調べて見ましたが鼻の起源はどうも틀:Rと分りません。第一の不審は、もしこれを実用上の道具と仮定すれば穴が二つでたくさんである。何もこんなに틀:Rに真中から突き出して見る必用がないのである。ところがどうしてだんだん御覧のごとく틀:Rにせり出して参ったか」と自分の鼻を틀:Rんで見せる。「あんまりせり出してもおらんじゃないか」と主人は御世辞のないところを云う。「とにかく引っ込んではおりませんからな。ただ二個の틀:R틀:Rんでいる状体と混同なすっては、誤解を生ずるに至るかも計られませんから、틀:Rめ御注意をしておきます。——で愚見によりますと鼻の発達は吾々人間が틀:Rをかむと申す微細なる行為の結果が自然と蓄積してかく著明なる現象を呈出したものでございます」「틀:Rりのない愚見だ」とまた主人が寸評を틀:Rする。「御承知の通り틀:Rをかむ時は、是非鼻を抓みます、鼻を抓んで、ことにこの局部だけに刺激を与えますと、進化論の大原則によって、この局部はこの刺激に応ずるがため他に比例して不相当な発達を致します。皮も自然堅くなります、肉も次第に틀:Rくなります。ついに틀:Rって骨となります」「それは少し——そう自由に肉が骨に一足飛に変化は出来ますまい」と理学士だけあって寒月君が抗議を申し込む。迷亭は何喰わぬ顔で틀:Rべ続ける。「いや御不審はごもっともですが論より証拠この通り骨があるから仕方がありません。すでに骨が出来る。骨は出来ても틀:Rは出ますな。出ればかまずにはいられません。この作用で骨の左右が틀:Rり取られて細い高い隆起と変化して参ります——実に恐ろしい作用です。틀:Rの石を틀:Rつがごとく、틀:Rの頭が틀:Rから光明を放つがごとく、틀:R틀:R틀:Rのごとく、틀:Rに鼻筋が通って堅くなります」[#「なります」」は底本では「なります。」]「それでも君のなんぞ、ぶくぶくだぜ」「演者自身の局部は틀:Rの恐れがありますから、わざと論じません。かの金田の御母堂の持たせらるる鼻のごときは、もっとも発達せるもっとも偉大なる天下の珍品として御両君に紹介しておきたいと思います」寒月君は思わずヒヤヤヤと云う。「しかし物も極度に達しますと偉観には相違ございませんが何となく틀:Rしくて近づき難いものであります。あの틀:Rなどは素晴しいには違いございませんが、少々틀:R過ぎるかと思われます。古人のうちにてもソクラチス、ゴールドスミスもしくはサッカレーの鼻などは構造の上から云うと随分申し分はございましょうがその申し分のあるところに틀:Rがございます。鼻高きが故に틀:Rからず、틀:Rなるがために貴しとはこの故でもございましょうか。틀:Rにも鼻より団子と申しますれば美的価値から申しますとまず迷亭くらいのところが適当かと存じます」寒月と主人は「フフフフ」と笑い出す。迷亭自身も愉快そうに笑う。「さてただ틀:Rまで弁じましたのは——」「先生 · は少し講釈師のようで下品ですから、よしていただきましょう」と寒月君は先日の틀:Rをやる。「さようしからば顔を洗って出直しましょうかな。——ええ——これから鼻と顔の틀:R틀:R論及したいと思います。他に関係なく単独に鼻論をやりますと、かの御母堂などはどこへ出しても恥ずかしからぬ鼻——틀:Rで展覧会があっても恐らく一等賞だろうと思われるくらいな鼻を所有していらせられますが、悲しいかなあれは眼、口、その他の諸先生と何等の相談もなく出来上った鼻であります。ジュリアス・シーザーの鼻は大したものに相違ございません。しかしシーザーの鼻を틀:Rでちょん切って、当家の猫の顔へ安置したらどんな者でございましょうか。틀:Rえにも猫の틀:Rと云うくらいな地面へ、英雄の鼻柱が틀:Rとして틀:Rえたら、碁盤の上へ奈良の大仏を틀:Rえ付けたようなもので、少しく比例を失するの極、その美的価値を落す事だろうと思います。御母堂の鼻はシーザーのそれのごとく、틀:Rしく틀:Rたる隆起に相違ございません。しかしその周囲を틀:Rする顔面的条件は틀:Rな者でありましょう。無論当家の猫のごとく劣等ではない。しかし틀:Rみの · のごとく틀:Rの根に八字を刻んで、細い眼を釣るし上げらるるのは事実であります。諸君、この顔にしてこの鼻ありと嘆ぜざるを得んではありませんか」迷亭の言葉が少し途切れる틀:R、裏の方で「まだ鼻の話しをしているんだよ。何てえ틀:R틀:Rだろう」と云う声が聞える。「車屋の神さんだ」と主人が迷亭に教えてやる。迷亭はまたやり初める。「計らざる裏手にあたって、新たに異性の傍聴者のある事を発見したのは演者の深く名誉と思うところであります。ことに틀:Rたる틀:Rをもって、乾燥なる틀:Rに一点の틀:Rを添えられたのは実に望外の幸福であります。なるべく通俗的に引き直して틀:R틀:R틀:Rかざらん事を期する訳でありますが、これからは少々力学上の問題に立ち入りますので、틀:R御婦人方には御分りにくいかも知れません、どうか틀:Rを願います」寒月君は力学と云う語を聞いてまたにやにやする。「私の証拠立てようとするのは、この鼻とこの顔は到底調和しない。ツァイシングの · を失していると云う事なんで、それを厳格に力学上の公式から틀:Rして御覧に入れようと云うのであります。まずHを鼻の高さとします。αは鼻と顔の平面の交叉より生ずる角度であります。Wは無論鼻の重量と御承知下さい。どうです大抵お分りになりましたか。……」「分るものか」と主人が云う。「寒月君はどうだい」「私にもちと分りかねますな」「そりゃ困ったな。틀:Rはとにかく、君は理学士だから分るだろうと思ったのに。この式が演説の首脳なんだからこれを略しては今までやった틀:Rがないのだが——まあ仕方がない。公式は略して結論だけ話そう」「結論があるか」と主人が不思議そうに聞く。「当り前さ結論のない演舌は、デザートのない西洋料理のようなものだ、——いいか両君틀:Rく聞き給え、これからが結論だぜ。——さて以上の公式にウィルヒョウ、ワイスマン諸家の説を参酌して考えて見ますと、先天的形体の遺伝は無論の事許さねばなりません。またこの形体に틀:Rして起る心意的状況は、たとい後天性は遺伝するものにあらずとの有力なる説あるにも関せず、ある程度までは必然の結果と認めねばなりません。従ってかくのごとく身分に不似合なる鼻の持主の生んだ子には、その鼻にも何か異状がある事と察せられます。寒月君などは、まだ年が御若いから金田令嬢の鼻の構造において特別の異状を認められんかも知れませんが、かかる遺伝は潜伏期の長いものでありますから、いつ틀:R気候の劇変と共に、急に発達して御母堂のそれのごとく、틀:R틀:R틀:Rするかも知れません、それ故にこの御婚儀は、迷亭の学理的論証によりますと、今の中御断念になった方が安全かと思われます、これには当家の御主人は無論の事、そこに寝ておらるる틀:Rにも御異存は無かろうと存じます」主人はようよう起き返って「そりゃ無論さ。あんなものの娘を誰が貰うものか。寒月君もらっちゃいかんよ」と大変熱心に主張する。吾輩もいささか賛成の意を表するためににゃーにゃーと二声ばかり鳴いて見せる。寒月君は別段騒いだ様子もなく「先生方の御意向がそうなら、私は断念してもいいんですが、もし当人がそれを気にして病気にでもなったら罪ですから——」「ハハハハハ틀:Rと云う틀:Rだ」主人だけは틀:Rにむきになって「そんな馬鹿があるものか、あいつの娘なら틀:Rな者でないに틀:Rってらあ。初めて人のうちへ来ておれをやり込めに掛った奴だ。틀:Rな奴だ」と틀:Rりでぷんぷんする。するとまた垣根のそばで三四人が「ワハハハハハ」と云う声がする。一人が「高慢ちきな틀:Rだ」と云うと一人が「もっと大きな틀:R틀:Rりてえだろう」と云う。また一人が「御気の毒だが、いくら威張ったって틀:Rだ」と大きな声をする。主人は틀:Rへ出て負けないような声で「やかましい、何だわざわざそんな틀:Rの下へ来て」と틀:Rる。「ワハハハハハサヴェジ・チーだ、サヴェジ・チーだ」と口々に틀:Rしる。主人は틀:R틀:R틀:Rで突然틀:Rってステッキを持って、往来へ飛び出す。迷亭は手を틀:Rって「面白い、やれやれ」と云う。寒月は羽織の紐を틀:Rってにやにやする。吾輩は主人のあとを付けて垣の崩れから往来へ出て見たら、真中に主人が手持無沙汰にステッキを突いて立っている。人通りは一人もない、ちょっと틀:R틀:Rまれた틀:Rである。

 例によって金田邸へ忍び込む。

  · とは틀:R解釈する必要もない。 ·틀:Rしたほどの度合を示す틀:Rである。一度やった事は二度やりたいもので、二度試みた事は三度試みたいのは人間にのみ限らるる好奇心ではない、猫といえどもこの心理的特権を有してこの世界に生れ出でたものと認定していただかねばならぬ。三度以上繰返す時始めて習慣なる語を冠せられて、この行為が生活上の必要と進化するのもまた人間と相違はない。何のために、かくまで틀:Rく金田邸へ通うのかと不審を起すならその前にちょっと人間に反問したい事がある。なぜ人間は口から煙を吸い込んで鼻から吐き出すのであるか、腹の틀:Rしにも血の道の薬にもならないものを、틀:Rかし틀:Rもなく틀:Rして틀:Rからざる以上は、吾輩が金田に틀:Rするのを、あまり大きな声で틀:R틀:Rてをして貰いたくない。金田邸は吾輩の틀:Rである。

  · と云うと語弊がある、何だか泥棒か틀:Rのようで聞き苦しい。吾輩が金田邸へ行くのは、招待こそ受けないが、決して틀:R틀:Rをちょろまかしたり、眼鼻が顔の中心に틀:Rに密着している틀:R君などと密談するためではない。——何探偵?——もってのほかの事である。およそ世の中に何が틀:Rしい틀:Rだと云って探偵と高利貸ほど下等な職はないと思っている。なるほど寒月君のために猫にあるまじきほどの틀:Rを起して、틀:Rは金田家の動静を틀:Rながら틀:Rった事はあるが、それはただの一遍で、その後は決して猫の良心に恥ずるような틀:Rな振舞を致した事はない。——そんなら、なぜ ·틀:Rうような틀:Rな文字を使用した?——さあ、それがすこぶる意味のある事だて。元来吾輩の考によると틀:Rは万物を틀:Rうため大地は万物を틀:Rせるために出来ている——いかに틀:Rな議論を好む人間でもこの事実を否定する訳には行くまい。さてこの틀:Rを製造するために彼等人類はどのくらいの労力を틀:Rやしているかと云うと틀:Rの手伝もしておらぬではないか。自分が製造しておらぬものを自分の所有と틀:Rめる法はなかろう。自分の所有と極めても틀:R틀:Rえないが他の틀:Rを禁ずる理由はあるまい。この틀:Rたる大地を、틀:Rしくも垣を틀:Rらし틀:Rを立てて某々所有地などと틀:Rし限るのはあたかもかの틀:R틀:Rして、この部分は틀:Rの天、あの部分は틀:Rの天と届け出るような者だ。もし土地を切り刻んで一坪いくらの所有権を売買するなら我等が呼吸する空気を一尺立方に割って切売をしても善い訳である。空気の切売が出来ず、空の縄張が不当なら地面の私有も不合理ではないか。틀:Rによりて、틀:Rを信じている吾輩はそれだからどこへでも틀:Rって行く。もっとも行きたくない処へは行かぬが、志す方角へは東西南北の差別は入らぬ、平気な顔をして、のそのそと参る。金田ごときものに遠慮をする訳がない。——しかし猫の悲しさは力ずくでは틀:R人間には틀:Rわない。強勢は権利なりとの格言さえあるこの浮世に存在する以上は、いかにこっちに道理があっても猫の議論は通らない。無理に通そうとすると車屋の黒のごとく不意に틀:R틀:R틀:Rう恐れがある。理はこっちにあるが権力は向うにあると云う場合に、理を曲げて一も二もなく屈従するか、または権力の目を틀:Rめて我理を貫くかと云えば、吾輩は無論後者を틀:Rぶのである。天秤棒は避けざるべからざるが故に、 · ばざるべからず。人の邸内へは這入り込んで틀:Rえなき故 · まざるを得ず。この故に吾輩は金田邸へ · のである。

 忍び込む틀:Rが重なるにつけ、探偵をする気はないが自然金田君一家の事情が見たくもない吾輩の眼に映じて覚えたくもない吾輩の틀:Rに印象を틀:Rむるに至るのはやむを得ない。鼻子夫人が顔を洗うたんびに念を入れて鼻だけ拭く事や、富子令嬢が틀:R틀:Rに召し上がらるる事や、それから金田君自身が——金田君は妻君に似合わず鼻の低い男である。単に鼻のみではない、顔全体が低い。小供の時分喧嘩をして、틀:Rのために틀:R틀:Rまえられて、うんと精一杯に틀:R틀:Rし付けられた時の顔が四十年後の틀:Rまで、틀:Rをなしておりはせぬかと틀:Rまるるくらい平坦な顔である。틀:R穏かで危険のない顔には相違ないが、何となく変化に乏しい。いくら틀:Rっても틀:Rかな顔である。——その金田君が틀:R틀:Rを食って自分で自分の틀:Rをぴちゃぴちゃ틀:Rく事や、それから顔が低いばかりでなく背が低いので、無暗に高い帽子と高い下駄を틀:Rく事や、それを車夫がおかしがって書生に話す事や、書生がなるほど君の観察は機敏だと感心する事や、——一々数え切れない。

 近頃は勝手口の横を庭へ通り抜けて、틀:Rの陰から向うを見渡して障子が立て切って物静かであるなと見極めがつくと、틀:R上り込む。もし人声が틀:Rかであるか、座敷から틀:Rかさるる恐れがあると思えば池を東へ廻って틀:Rの横から知らぬ틀:R틀:Rの下へ出る。悪い事をした틀:Rはないから何も隠れる事も、恐れる事もないのだが、そこが人間と云う無法者に逢っては不運と틀:Rめるより仕方がないので、もし世間が틀:Rばかりになったらいかなる盛徳の君子もやはり吾輩のような態度に出ずるであろう。金田君は堂々たる実業家であるから틀:Rより熊坂長範のように五尺三寸を振り廻す틀:Rはあるまいが、틀:Rる処によれば人を人と思わぬ病気があるそうである。人を人と思わないくらいなら猫を猫とも思うまい。して見れば猫たるものはいかなる盛徳の猫でも彼の邸内で決して油断は出来ぬ틀:Rである。しかしその油断の出来ぬところが吾輩にはちょっと面白いので、吾輩がかくまでに金田家の門を틀:Rするのも、ただこの危険が틀:Rして見たいばかりかも知れぬ。それは追って틀:Rと考えた上、猫の틀:Rを残りなく解剖し得た時改めて틀:R틀:Rろう。

 今日はどんな模様だなと、例の築山の틀:Rの上に틀:Rを押しつけて前面を見渡すと十五畳の客間を틀:Rの春に明け放って、中には金田夫婦と一人の来客との틀:R틀:Rである。틀:R鼻子夫人の鼻がこっちを向いて池越しに吾輩の額の上を正面から틀:Rめ付けている。鼻に睨まれたのは生れて今日が始めてである。金田君は幸い横顔を向けて客と相対しているから例の平坦な部分は半分かくれて見えぬが、その代り鼻の틀:Rが判然しない。ただ틀:R色の틀:Rが好い加減な所から乱雑に틀:Rしているので、あの上に틀:Rが二つあるはずだと結論だけは苦もなく出来る。틀:Rもああ云う틀:Rかな顔ばかり吹いていたら定めて틀:Rだろうと、ついでながら想像を틀:Rしゅうして見た。御客さんは三人の틀:Rで一番普通な틀:Rを有している。ただし普通なだけに、これぞと取り立てて紹介するに足るような틀:Rは一つもない。普通と云うと結構なようだが、普通の틀:R平凡の堂に틀:Rり、庸俗の室に틀:Rったのはむしろ틀:Rの至りだ。かかる無意味な틀:Rを有すべき宿命を帯びて明治の틀:Rに生れて来たのは誰だろう。例のごとく椽の下まで行ってその談話を承わらなくては分らぬ。

「……それで틀:Rがわざわざあの男の所まで出掛けて行って틀:Rを聞いたんだがね……」と金田君は例のごとく틀:Rな言葉使である。横風ではあるが틀:R틀:Rなところがない。言語も彼の顔面のごとく틀:Rである。

「なるほどあの男が水島さんを教えた事がございますので——なるほど、よい御思い付きで——なるほど」となるほどずくめのは御客さんである。

「ところが何だか要領を得んので」

「ええ틀:Rじゃ要領を得ない틀:Rで——あの男は私がいっしょに下宿をしている時分から実に틀:Rえ切らない——そりゃ御困りでございましたろう」と御客さんは鼻子夫人の方を向く。

「困るの、困らないのってあなた、틀:Rしゃこの年になるまで人のうちへ行って、あんな틀:Rを受けた事はありゃしません」と鼻子は例によって鼻嵐を吹く。

「何か無礼な事でも申しましたか、틀:Rしから틀:Rな性分で——何しろ十年一日のごとくリードル専門の教師をしているのでも大体御分りになりましょう」と御客さんは틀:Rよく調子を合せている。

「いや御話しにもならんくらいで、틀:Rが何か聞くとまるで剣もほろろの挨拶だそうで……」

「それは틀:Rしからん訳で——一体少し学問をしているととかく慢心が틀:Rすもので、その上貧乏をすると負け惜しみが出ますから——いえ世の中には随分無法な奴がおりますよ。自分の働きのないのにゃ気が付かないで、틀:Rに財産のあるものに喰って掛るなんてえのが——まるで彼等の財産でも틀:Rき上げたような気分ですから驚きますよ、あははは」と御客さんは大恐悦の틀:Rである。

「いや、まことに틀:Rで、ああ云うのは틀:R世間見ずの틀:Rから起るのだから、ちっと틀:Rらしめのためにいじめてやるが好かろうと思って、少し当ってやったよ」

「なるほどそれでは틀:R答えましたろう、全く本人のためにもなる事ですから」と御客さんはいかなる ·틀:Rらぬ先からすでに金田君に同意している。

「ところが鈴木さん、まあなんて頑固な男なんでしょう。学校へ出ても틀:Rさんや、틀:Rさんには口も틀:Rかないんだそうです。恐れ入って黙っているのかと思ったらこの間は罪もない、틀:Rの書生をステッキを持って追っ懸けたってんです——三十틀:Rさげて、よく、まあ、そんな馬鹿な真似が出来たもんじゃありませんか、全く · で少し気が変になってるんですよ」

「へえどうしてまたそんな乱暴な事をやったんで……」とこれには、さすがの御客さんも少し不審を起したと見える。

「なあに、ただあの男の前を何とか云って通ったんだそうです、すると、いきなり、ステッキを持って틀:Rで飛び出して来たんだそうです。よしんば、ちっとやそっと、何か云ったって小供じゃありませんか、틀:R틀:Rの癖にしかも教師じゃありませんか」

「さよう教師ですからな」と御客さんが云うと、金田君も「教師だからな」と云う。教師たる以上はいかなる侮辱を受けても木像のようにおとなしくしておらねばならぬとはこの三人の期せずして一致した論点と見える。

「それに、あの迷亭って男はよっぽどな틀:Rですね。役にも立たない틀:R八百を並べ立てて。틀:Rしゃあんな틀:Rな人にゃ初めて逢いましたよ」

「ああ迷亭ですか、あいかわらず틀:Rを吹くと見えますね。やはり苦沙弥の所で御逢いになったんですか。あれに掛っちゃたまりません。あれも틀:Rし自炊の仲間でしたがあんまり人を馬鹿にするものですから틀:Rく喧嘩をしましたよ」

「誰だって怒りまさあね、あんなじゃ。そりゃ嘘をつくのも틀:Rうござんしょうさ、ね、義理が悪るいとか、ばつを合せなくっちゃあならないとか——そんな時には誰しも心にない事を云うもんでさあ。しかしあの男のは틀:Rかなくってすむのに틀:Rに吐くんだから始末に틀:Rえないじゃありませんか。何が欲しくって、あんな틀:Rを——よくまあ、しらじらしく云えると思いますよ」

「ごもっともで、全く道楽からくる嘘だから困ります」

「せっかくあなた真面目に聞きに行った水島の事も틀:R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틀:R틀:R틀:Rしくって——それでも義理は義理でさあ、人のうちへ物を聞きに行って知らん顔の半兵衛もあんまりですから、틀:Rで車夫にビールを一ダース持たせてやったんです。ところがあなたどうでしょう。こんなものを受取る理由がない、持って帰れって云うんだそうで。いえ御礼だから、どうか御取り下さいって車夫が云ったら——틀:Rくいじゃあありませんか、俺はジャムは毎日틀:Rめるがビールのような틀:Rい者は飲んだ事がないって、ふいと奥へ틀:Rってしまったって——言い草に事を欠いて、まあどうでしょう、失礼じゃありませんか」

「そりゃ、ひどい」と御客さんも今度は本気に틀:Rいと感じたらしい。

「そこで今日わざわざ君を招いたのだがね」としばらく途切れて金田君の声が聞える。「そんな馬鹿者は陰から、からかってさえいればすむようなものの、少々それでも困る事があるじゃて……」と틀:Rの刺身を食う時のごとく틀:Rをぴちゃぴちゃ틀:Rく。もっとも吾輩は틀:Rの下にいるから実際叩いたか叩かないか見えようはずがないが、この禿頭の音は近来틀:R聞馴れている。틀:Rが木魚の音を聞き分けるごとく、椽の下からでも音さえたしかであればすぐ禿頭だなと틀:Rを鑑定する事が出来る。「そこでちょっと君を틀:Rわしたいと思ってな……」

「私に出来ます事なら何でも御遠慮なくどうか——今度東京勤務と云う事になりましたのも全くいろいろ御心配を掛けた結果にほかならん訳でありますから」と御客さんは快よく金田君の依頼を承諾する。この틀:Rで見るとこの御客さんはやはり金田君の世話になる人と見える。いやだんだん事件が面白く発展してくるな、今日はあまり天気が틀:Rいので、来る気もなしに来たのであるが、こう云う好材料を틀:Rようとは全く思い틀:Rけなんだ。틀:Rにお틀:Rりをして偶然틀:R틀:Rの御馳走になるような者だ。金田君はどんな事を客人に依頼するかなと、椽の下から耳を澄して聞いている。

「あの苦沙弥と云う틀:Rが、どう云う訳か水島に틀:R틀:Rをするので、あの金田の娘を貰っては틀:Rかんなどとほのめかすそうだ——なあ鼻子そうだな」

「ほのめかすどころじゃないんです。あんな奴の娘を貰う馬鹿がどこの国にあるものか、寒月君決して貰っちゃいかんよって云うんです」

「あんな奴とは何だ失敬な、そんな乱暴な事を云ったのか」

「云ったどころじゃありません、ちゃんと車屋の神さんが知らせに来てくれたんです」

「鈴木君どうだい、御聞の通りの次第さ、随分厄介だろうが?」

「困りますね、ほかの事と違って、こう云う事には他人が틀:Rりに틀:Rするべきはずの者ではありませんからな。そのくらいな事はいかな苦沙弥でも心得ているはずですが。一体どうした訳なんでしょう」

「それでの、君は学生時代から苦沙弥と同宿をしていて、今はとにかく、昔は親密な間柄であったそうだから御依頼するのだが、君当人に逢ってな、よく利害を틀:Rして見てくれんか。何か틀:Rっているかも知れんが、怒るのは틀:R틀:Rるいからで、先方がおとなしくしてさえいれば一身上の便宜も充分計ってやるし、気に틀:Rわるような事もやめてやる。しかし向が向ならこっちもこっちと云う気になるからな——つまりそんな틀:Rを張るのは当人の損だからな」

「ええ全くおっしゃる通り틀:Rな抵抗をするのは本人の損になるばかりで何の益もない事ですから、善く申し聞けましょう」

「それから娘はいろいろと申し込もある事だから、必ず水島にやると틀:Rめる訳にも行かんが、だんだん聞いて見ると学問も人物も悪くもないようだから、もし当人が勉強して近い内に博士にでもなったらあるいはもらう事が出来るかも知れんくらいはそれとなくほのめかしても構わん」

「そう云ってやったら当人も틀:Rみになって勉強する事でしょう。틀:Rしゅうございます」

「それから、あの妙な事だが——水島にも似合わん事だと思うが、あの틀:Rの苦沙弥を先生先生と云って苦沙弥の云う事は大抵聞く様子だから困る。なにそりゃ何も水島に限る訳では無論ないのだから苦沙弥が何と云って邪魔をしようと、わしの方は別に틀:Rえもせんが……」

「水島さんが可哀そうですからね」と鼻子夫人が口を出す。

「水島と云う人には逢った事もございませんが、とにかくこちらと御縁組が出来れば틀:Rの幸福で、本人は無論異存はないのでしょう」

「ええ水島さんは貰いたがっているんですが、苦沙弥だの迷亭だのって変り者が何だとか、かんだとか云うものですから」

「そりゃ、善くない事で、相当の教育のあるものにも似合わん틀:Rですな。よく私が苦沙弥の所へ参って談じましょう」

「ああ、どうか、御面倒でも、一つ願いたい。それから実は水島の事も苦沙弥が一番틀:Rしいのだがせんだって틀:Rが行った時は今の始末で틀:R聞く事も出来なかった訳だから、君から今一応本人の性行学才等をよく聞いて貰いたいて」

「かしこまりました。今日は土曜ですからこれから廻ったら、もう帰っておりましょう。近頃はどこに住んでおりますか知らん」

「ここの前を右へ突き当って、左へ一丁ばかり行くと崩れかかった黒塀のあるうちです」と鼻子が教える。

「それじゃ、つい近所ですな。訳はありません。帰りにちょっと寄って見ましょう。なあに、大体分りましょう틀:Rを見れば」

「標札はあるときと、ないときとありますよ。名刺を틀:Rで門へ틀:Rり付けるのでしょう。雨がふると틀:Rがれてしまいましょう。すると御天気の日にまた貼り付けるのです。だから標札は틀:Rにゃなりませんよ。あんな面倒臭い事をするよりせめて틀:Rでも懸けたらよさそうなもんですがねえ。ほんとうにどこまでも気の知れない人ですよ」

「どうも驚きますな。しかし崩れた黒塀のうちと聞いたら大概分るでしょう」

「ええあんな汚ないうちは町内に一軒しかないから、すぐ分りますよ。あ、そうそうそれで分らなければ、好い事がある。何でも屋根に草が틀:Rえたうちを探して行けば間違っこありませんよ」

「よほど特色のある틀:Rですなアハハハハ」

 鈴木君が御光来になる前に帰らないと、少し都合が悪い。談話もこれだけ聞けば大丈夫沢山である。틀:Rの下を伝わって틀:Rを西へ廻って틀:Rの陰から往来へ出て、急ぎ足で屋根に草の生えているうちへ帰って来て何喰わぬ顔をして座敷の椽へ廻る。

 主人は椽側へ틀:Rを敷いて、틀:Rになって틀:Rかな틀:R틀:Rを干している。太陽の光線は存外公平なもので屋根にペンペン草の目標のある틀:Rでも、金田君の客間のごとく陽気に暖かそうであるが、気の毒な事には틀:Rだけが春らしくない。製造元では白のつもりで織り出して、틀:Rでも白の気で売り틀:Rいたのみならず、主人も白と云う注文で買って来たのであるが——何しろ十二三年以前の事だから白の時代はとくに通り越してただ今は틀:Rなる変色の時期に틀:Rしつつある。この時期を経過して他の暗黒色に化けるまで毛布の命が続くかどうだかは、疑問である。今でもすでに万遍なく틀:Rり切れて、틀:Rの筋は明かに読まれるくらいだから、毛布と称するのはもはや틀:Rの沙汰であって、毛の字は틀:Rいて単に · とでも申すのが適当である。しかし主人の考えでは一年持ち、二年持ち、五年持ち十年持った以上は틀:R持たねばならぬと思っているらしい。随分틀:Rな事である。さてその틀:Rのある틀:Rの上へ틀:R申す通り腹這になって何をしているかと思うと両手で出張った틀:Rを支えて、右手の指の股に틀:Rを挟んでいる。ただそれだけである。もっとも彼が · だらけの頭の틀:Rには宇宙の大真理が火の車のごとく廻転しつつあるかも知れないが、外部から拝見したところでは、そんな事とは夢にも思えない。

 煙草の火はだんだん吸口の方へ틀:Rって、틀:Rばかり燃え尽した灰の棒がぱたりと毛布の上に落つるのも構わず主人は一生懸命に煙草から立ち틀:Rる煙の行末を見詰めている。その煙りは春風に浮きつ沈みつ、流れる輪を틀:Rにも描いて、紫深き細君の틀:Rの根本へ吹き寄せつつある。——おや、細君の事を話しておくはずだった。忘れていた。

 細君は主人に틀:Rを向けて——なに失礼な細君だ? 別に失礼な事はないさ。礼も非礼も相互の解釈次第でどうでもなる事だ。主人は平気で細君の尻のところへ틀:Rを突き、細君は平気で主人の顔の先へ틀:Rなる尻を틀:Rえたまでの事で無礼も틀:Rもないのである。御両人は結婚後一ヵ年も立たぬ틀:Rに礼儀作法などと窮屈な境遇を脱却せられた超然的夫婦である。——さてかくのごとく主人に尻を向けた細君はどう云う틀:Rか、今日の天気に乗じて、尺に余る緑の黒髪を、틀:Rと生卵でゴシゴシ洗濯せられた者と見えて癖のない奴を、見よがしに肩から背へ振りかけて、無言のまま小供の袖なしを熱心に縫っている。実はその洗髪を乾かすために틀:R틀:Rと針箱を틀:Rへ出して、틀:Rしく主人に尻を向けたのである。あるいは主人の方で尻のある틀:Rへ顔を持って来たのかも知れない。そこで先刻御話しをした틀:Rの煙りが、豊かに틀:Rく黒髪の間に流れ流れて、時ならぬ틀:Rの燃えるところを主人は余念もなく眺めている。しかしながら煙は틀:Rより틀:R틀:Rまるものではない、その性質として上へ上へと立ち登るのだから主人の眼もこの煙りの틀:R틀:Rれ合う奇観を落ちなく見ようとすれば、是非共眼を動かさなければならない。主人はまず腰の辺から観察を始めて틀:Rと背中を틀:Rって、肩から틀:Rに掛ったが、それを通り過ぎてようよう脳天に達した時、覚えずあっと驚いた。——主人が틀:R틀:Rった夫人の脳天の真中には틀:Rな大きな틀:Rがある。しかもその禿が暖かい日光を反射して、今や時を得顔に輝いている。思わざる틀:Rにこの不思議な大発見をなした時の主人の眼は틀:Rゆい中に充分の驚きを示して、烈しい光線で틀:Rの開くのも構わず一心不乱に見つめている。主人がこの禿を見た時、第一彼の틀:Rに浮んだのはかの틀:R伝来の仏壇に幾世となく飾り付けられたる틀:Rである。彼の틀:Rは真宗で、真宗では仏壇に身分不相応な金を掛けるのが古例である。主人は幼少の時その家の倉の中に、薄暗く飾り付けられたる틀:R厚き틀:Rがあって、その厨子の中にはいつでも틀:Rの灯明皿がぶら下って、その灯明皿には昼でもぼんやりした틀:Rがついていた事を記憶している。周囲が暗い中にこの灯明皿が比較的明瞭に輝やいていたので小供心にこの灯を何遍となく見た時の印象が細君の禿に틀:Rび起されて突然飛び出したものであろう。灯明皿は一分立たぬ틀:Rに消えた。この틀:R틀:Rの鳩の事を思い出す。観音様の鳩と細君の禿とは何等の関係もないようであるが、主人の頭では二つの間に密接な聯想がある。同じく小供の時分に浅草へ行くと必ず鳩に豆を買ってやった。豆は一皿が틀:R二つで、赤い틀:R틀:Rっていた。その틀:Rが、色と云い틀:Rさと云いこの禿によく似ている。

「なるほど似ているな」と主人が、さも感心したらしく云うと「何がです」と細君は見向きもしない。

「何だって、御前の頭にゃ大きな禿があるぜ。知ってるか」

「ええ」と細君は依然として仕事の手をやめずに答える。別段露見を恐れた様子もない。超然たる模範妻君である。

「嫁にくるときからあるのか、結婚後新たに出来たのか」と主人が聞く。もし嫁にくる前から禿げているなら틀:Rされたのであると口へは出さないが心の틀:Rで思う。

「いつ出来たんだか覚えちゃいませんわ、禿なんざどうだって틀:Rいじゃありませんか」と틀:Rに悟ったものである。

「どうだって宜いって、自分の頭じゃないか」と主人は少々怒気を帯びている。

「自分の頭だから、どうだって틀:Rいんだわ」と云ったが、さすが少しは気になると見えて、右の手を頭に乗せて、くるくる禿を틀:Rでて見る。「おや틀:R大きくなった事、こんなじゃ無いと思っていた」と言ったところをもって見ると、年に合わして禿があまり大き過ぎると云う事をようやく自覚したらしい。

「女は틀:R틀:Rうと、ここが釣れますから誰でも禿げるんですわ」と少しく弁護しだす。

「そんな速度で、みんな禿げたら、四十くらいになれば、から틀:Rばかり出来なければならん。そりゃ病気に違いない。伝染するかも知れん、今のうち早く甘木さんに見て貰え」と主人はしきりに自分の頭を틀:Rで廻して見る。

「そんなに人の事をおっしゃるが、あなただって鼻の틀:R틀:R틀:Rえてるじゃありませんか。禿が伝染するなら白髪だって伝染しますわ」と細君少々ぷりぷりする。

「鼻の中の白髪は見えんから害はないが、脳天が——ことに若い女の脳天がそんなに禿げちゃ見苦しい。틀:Rだ」

틀:Rなら、なぜ御貰いになったのです。御自分が好きで貰っておいて不具だなんて……」

「知らなかったからさ。全く틀:Rまで知らなかったんだ。そんなに威張るなら、なぜ嫁に来る時頭を見せなかったんだ」

「馬鹿な事を! どこの国に頭の試験をして及第したら嫁にくるなんて、ものが在るもんですか」

「禿はまあ我慢もするが、御前は틀:Rいが人並틀:Rれて低い。はなはだ見苦しくていかん」

「背いは見ればすぐ分るじゃありませんか、틀:Rの低いのは最初から承知で御貰いになったんじゃありませんか」

「それは承知さ、承知には相違ないがまだ延びるかと思ったから貰ったのさ」

틀:Rにもなって틀:Rいが延びるなんて——あなたもよっぽど人を馬鹿になさるのね」と細君は틀:Rなしを틀:Rり出して主人の方に틀:Rじ向く。返答次第ではその分にはすまさんと云う틀:Rである。

틀:Rになったって背いが延びてならんと云う法はあるまい。嫁に来てから滋養分でも食わしたら、少しは延びる見込みがあると思ったんだ」と真面目な顔をして妙な틀:Rを述べていると틀:Rのベルが틀:Rよく鳴り立てて頼むと云う大きな声がする。いよいよ鈴木君がペンペン草を틀:R틀:R先生の틀:Rを尋ねあてたと見える。

 細君は喧嘩を後日に譲って、틀:R針箱と袖なしを틀:Rえて茶の間へ逃げ込む。主人は鼠色の틀:Rを丸めて書斎へ投げ込む。やがて下女が持って来た名刺を見て、主人はちょっと驚ろいたような顔付であったが、こちらへ御通し申してと言い棄てて、名刺を握ったまま틀:R틀:Rった。何のために後架へ急に這入ったか一向要領を得ん、何のために틀:R君の名刺を後架まで持って行ったのかなおさら説明に苦しむ。とにかく迷惑なのは臭い所へ随行を命ぜられた名刺君である。

 下女が틀:Rの座布団を틀:Rの前へ直して、どうぞこれへと引き下がった、틀:Rで、鈴木君は一応室内を見廻わす。床に掛けた틀:R틀:Rとある틀:R틀:Rや、京製の틀:R틀:Rけた틀:Rなどを一々順番に点検したあとで、ふと下女の勧めた布団の上を見るといつの틀:Rにか一틀:Rの猫がすまして坐っている。申すまでもなくそれはかく申す吾輩である。この時鈴木君の胸のうちにちょっとの間顔色にも出ぬほどの風波が起った。この布団は疑いもなく鈴木君のために敷かれたものである。自分のために敷かれた布団の上に自分が乗らぬ先から、断りもなく妙な動物が平然と틀:Rしている。これが鈴木君の心の平均を破る第一の条件である。もしこの布団が勧められたまま、틀:Rなくして春風の吹くに任せてあったなら、鈴木君はわざと틀:Rの意を틀:Rして、主人がさあどうぞと云うまでは堅い畳の上で我慢していたかも知れない。しかし早晩自分の所有すべき布団の上に挨拶もなく乗ったものは誰であろう。人間なら譲る事もあろうが猫とは틀:Rしからん。乗り手が猫であると云うのが一段と不愉快を感ぜしめる。これが鈴木君の心の平均を破る第二の条件である。最後にその猫の態度がもっとも틀:Rに障る。少しは気の毒そうにでもしている事か、乗る権利もない布団の上に、틀:Rと構えて、丸い틀:Rな眼をぱちつかせて、御前は誰だいと云わぬばかりに鈴木君の顔を見つめている。これが平均を破壊する第三の条件である。これほど不平があるなら、吾輩の틀:Rっこを틀:Rえて引きずり卸したら틀:Rさそうなものだが、鈴木君はだまって見ている。堂々たる人間が猫に恐れて手出しをせぬと云う事は有ろうはずがないのに、なぜ早く吾輩を処分して自分の不平を틀:Rらさないかと云うと、これは全く鈴木君が一個の人間として自己の体面を維持する自重心の故であると察せらるる。もし腕力に訴えたなら三尺の童子も吾輩を自由に上下し得るであろうが、体面を重んずる点より考えるといかに金田君の틀:Rたる鈴木藤十郎その人もこの二尺四方の真中に鎮座まします猫大明神を틀:Rともする事が出来ぬのである。いかに人の見ていぬ場所でも、猫と座席争いをしたとあってはいささか人間の威厳に関する。真面目に猫を相手にして틀:Rを争うのはいかにも틀:Rない。滑稽である。この不名誉を避けるためには多少の不便は忍ばねばならぬ。しかし忍ばねばならぬだけそれだけ猫に対する틀:Rの念は増す訳であるから、鈴木君は時々吾輩の顔を見ては틀:Rい顔をする。吾輩は鈴木君の不平な顔を拝見するのが面白いから滑稽の念を틀:Rえてなるべく何喰わぬ顔をしている。

 吾輩と鈴木君の間に、かくのごとき無言劇が行われつつある間に主人は틀:Rをつくろって틀:Rから出て来て「やあ」と席に着いたが、手に持っていた名刺の影さえ見えぬところをもって見ると、鈴木藤十郎君の名前は臭い所へ無期徒刑に処せられたものと見える。名刺こそ飛んだ틀:Rに際会したものだと思う틀:Rもなく、主人はこの野郎と吾輩の틀:Rがみを틀:Rんでえいとばかりに틀:R틀:Rきつけた。

「さあ敷きたまえ。珍らしいな。いつ東京へ出て来た」と主人は旧友に向って布団を勧める。鈴木君はちょっとこれを裏返した上で、それへ坐る。

「ついまだ忙がしいものだから報知もしなかったが、実はこの間から東京の本社の方へ帰るようになってね……」

「それは結構だ、틀:R長く逢わなかったな。君が틀:Rへ行ってから、始めてじゃないか」

「うん、もう十年近くになるね。なにその後時々東京へは出て来る事もあるんだが、つい用事が多いもんだから、いつでも失敬するような訳さ。틀:Rるく思ってくれたもうな。会社の方は君の職業とは違って随分忙がしいんだから」

「十年立つうちには大分違うもんだな」と主人は鈴木君を見上げたり見下ろしたりしている。鈴木君は頭を틀:Rに分けて、英国仕立のトウィードを着て、派手な틀:Rりをして、胸に金鎖りさえピカつかせている体裁、どうしても틀:R君の旧友とは思えない。

「うん、こんな物までぶら下げなくちゃ、ならんようになってね」と鈴木君はしきりに金鎖りを気にして見せる。

「そりゃ本ものかい」と主人は틀:Rな質問をかける。

「十八金だよ」と鈴木君は笑いながら答えたが「君も大分年を取ったね。たしか小供があるはずだったが一人かい」

「いいや」

「二人?」

「いいや」

「まだあるのか、じゃ三人か」

「うん三人ある。この先틀:R出来るか分らん」

「相変らず気楽な事を云ってるぜ。一番大きいのはいくつになるかね、もうよっぽどだろう」

「うん、いくつか틀:Rく知らんが틀:R六つか、七つかだろう」

「ハハハ教師は틀:Rでいいな。僕も教員にでもなれば善かった」

「なって見ろ、三日で틀:Rになるから」

「そうかな、何だか上品で、気楽で、틀:Rがあって、すきな勉強が出来て、よさそうじゃないか。実業家も悪くもないが我々のうちは駄目だ。実業家になるならずっと上にならなくっちゃいかん。下の方になるとやはりつまらん御世辞を振り틀:Rいたり、好かん틀:Rをいただきに出たり随分틀:Rなもんだよ」

「僕は実業家は学校時代から大嫌だ。金さえ取れれば何でもする、昔で云えば틀:Rだからな」と実業家を前に틀:Rえて太平楽を並べる。

「まさか——そうばかりも云えんがね、少しは下品なところもあるのさ、とにかく틀:R틀:Rをする覚悟でなければやり通せないから——ところがその金と云う奴が틀:Rで、——今もある実業家の所へ行って聞いて来たんだが、金を作るにも三角術を使わなくちゃいけないと云うのさ——義理を · 、人情を · 、恥を · これで三角になるそうだ面白いじゃないかアハハハハ」

「誰だそんな馬鹿は」

「馬鹿じゃない、なかなか利口な男なんだよ、実業界でちょっと有名だがね、君知らんかしら、ついこの先の横丁にいるんだが」

「金田か? 틀:Rんだあんな奴」

「大変怒ってるね。なあに、そりゃ、ほんの틀:Rだろうがね、そのくらいにせんと金は溜らんと云う틀:Rさ。君のようにそう真面目に解釈しちゃ困る」

「三角術は冗談でもいいが、あすこの女房の鼻はなんだ。君行ったんなら見て来たろう、あの鼻を」

「細君か、細君はなかなかさばけた人だ」

「鼻だよ、大きな鼻の事を云ってるんだ。せんだって僕はあの鼻について틀:Rを作ったがね」

「何だい俳体詩と云うのは」

「俳体詩を知らないのか、君も随分時勢に暗いな」

「ああ僕のように忙がしいと文学などは틀:R駄目さ。それに以前からあまり틀:Rでない方だから」

「君シャーレマンの鼻の틀:Rを知ってるか」

「アハハハハ随分気楽だな。知らんよ」

「エルリントンは部下のものから鼻々と틀:Rをつけられていた。君知ってるか」

「鼻の事ばかり気にして、どうしたんだい。好いじゃないか鼻なんか丸くても틀:Rんがってても」

「決してそうでない。君パスカルの事を知ってるか」

「また知ってるかか、まるで試験を受けに来たようなものだ。パスカルがどうしたんだい」

「パスカルがこんな事を云っている」

「どんな事を」

「もしクレオパトラの鼻が少し短かかったならば世界の表面に大変化を틀:Rしたろうと」

「なるほど」

「それだから君のようにそう틀:Rに鼻を馬鹿にしてはいかん」

「まあいいさ、これから大事にするから。そりゃそうとして、今日来たのは、少し君に用事があって来たんだがね——あの틀:R君の教えたとか云う、水島——ええ水島ええちょっと思い出せない。——そら君の所へ始終来ると云うじゃないか」

틀:Rか」

「そうそう寒月寒月。あの人の事についてちょっと聞きたい事があって来たんだがね」

「結婚事件じゃないか」

「まあ多少それに類似の事さ。今日金田へ行ったら……」

「この間鼻が自分で来た」

「そうか。そうだって、細君もそう云っていたよ。苦沙弥さんに、よく伺おうと思って上ったら、틀:R迷亭が来ていて茶々を入れて何が何だか分らなくしてしまったって」

「あんな鼻をつけて来るから悪るいや」

「いえ君の事を云うんじゃないよ。あの迷亭君がおったもんだから、そう立ち入った事を聞く訳にも行かなかったので残念だったから、もう一遍僕に行ってよく聞いて来てくれないかって頼まれたものだからね。僕も今までこんな世話はした事はないが、もし当人同士が틀:Rやでないなら中へ立って틀:Rめるのも、決して悪い事はないからね——それでやって来たのさ」

「御苦労様」と主人は冷淡に答えたが、腹の内では · と云う틀:Rを聞いて、どう云う訳か分らんが、ちょっと心を動かしたのである。틀:Rし熱い夏の夜に틀:R틀:R틀:R틀:Rったような気分になる。元来この主人はぶっ切ら棒の、틀:R틀:R消しを틀:Rとして製造された男であるが、さればと云って冷酷不人情な文明の産物とは틀:Rからその틀:R틀:Rにしている。彼が틀:Rぞと云うと、むかっ腹をたててぷんぷんするのでも틀:Rの消息は틀:Rできる。先日鼻と喧嘩をしたのは鼻が気に食わぬからで鼻の娘には何の罪もない話しである。実業家は嫌いだから、実業家の片割れなる金田某も틀:Rに相違ないがこれも娘その人とは没交渉の沙汰と云わねばならぬ。娘には恩も틀:Rみもなくて、寒月は自分が実の弟よりも愛している門下生である。もし鈴木君の云うごとく、当人同志が好いた仲なら、間接にもこれを妨害するのは君子のなすべき틀:Rでない。——苦沙弥先生はこれでも自分を君子と思っている。——もし当人同志が好いているなら——しかしそれが問題である。この事件に対して自己の態度を改めるには、まずその真相から確めなければならん。

「君その娘は寒月の所へ来たがってるのか。金田や鼻はどうでも構わんが、娘自身の意向はどうなんだ」

「そりゃ、その——何だね——何でも——え、来たがってるんだろうじゃないか」鈴木君の挨拶は少々틀:Rである。実は寒月君の事だけ聞いて復命さえすればいいつもりで、御嬢さんの意向までは確かめて来なかったのである。従って円転틀:Rの鈴木君もちょっと틀:Rの気味に見える。

「 · た判然しない言葉だ」と主人は何事によらず、正面から、どやし付けないと気がすまない。

「いや、これゃちょっと僕の云いようがわるかった。令嬢の方でもたしかに틀:Rがあるんだよ。いえ全くだよ——え?——細君が僕にそう云ったよ。何でも時々は寒月君の悪口を云う事もあるそうだがね」

「あの娘がか」

「ああ」

틀:Rしからん奴だ、悪口を云うなんて。第一それじゃ寒月に틀:Rがないんじゃないか」

「そこがさ、世の中は妙なもので、自分の好いている人の悪口などは틀:R云って見る事もあるからね」

「そんな틀:Rな奴がどこの国にいるものか」と主人は틀:Rな人情の機微に立ち入った事を云われても틀:Rと感じがない。

「その愚な奴が随分世の中にゃあるから仕方がない。現に金田の妻君もそう解釈しているのさ。틀:Rいをした틀:Rのようだなんて、時々寒月さんの悪口を云いますから、よっぽど心の틀:Rでは思ってるに相違ありませんと」

 主人はこの不可思議な解釈を聞いて、あまり思い掛けないものだから、眼を丸くして、返答もせず、鈴木君の顔を、틀:Rのように틀:Rと見つめている。鈴木君はこいつ、この様子では、ことによるとやり損なうなと틀:Rづいたと見えて、主人にも判断の出来そうな方面へと話頭を移す。

「君考えても分るじゃないか、あれだけの財産があってあれだけの器量なら、どこへだって相応の틀:Rへやれるだろうじゃないか。寒月だって · かも知れんが身分から云や——いや身分と云っちゃ失礼かも知れない。——財産と云う点から云や、まあ、だれが見たって釣り合わんのだからね。それを僕がわざわざ出張するくらい両親が気を틀:Rんでるのは本人が寒月君に意があるからの事じゃあないか」と鈴木君はなかなかうまい理窟をつけて説明を与える。今度は主人にも納得が出来たらしいのでようやく安心したが、こんなところにまごまごしているとまた틀:Rを喰う危険があるから、早く話しの歩を進めて、一刻も早く使命を틀:Rうする方が万全の策と心付いた。

「それでね。今云う通りの訳であるから、先方で云うには何も金銭や財産はいらんからその代り当人に附属した資格が欲しい——資格と云うと、まあ肩書だね、——博士になったらやってもいいなんて威張ってる次第じゃない——誤解しちゃいかん。せんだって細君の来た時は迷亭君がいて妙な事ばかり云うものだから——いえ君が悪いのじゃない。細君も君の事を御世辞のない正直ないい틀:Rだと틀:Rめていたよ。全く迷亭君がわるかったんだろう。——それでさ本人が博士にでもなってくれれば先方でも世間へ対して肩身が広い、틀:Rがあると云うんだがね、どうだろう、틀:Rの内水島君は博士論文でも呈出して、博士の学位を受けるような運びには行くまいか。なあに——金田だけなら博士も学士もいらんのさ、ただ世間と云う者があるとね、そう手軽にも行かんからな」

 こう云われて見ると、先方で博士を請求するのも、あながち無理でもないように思われて来る。無理ではないように思われて来れば、鈴木君の依頼通りにしてやりたくなる。主人を틀:Rかすのも殺すのも鈴木君の意のままである。なるほど主人は単純で正直な男だ。

「それじゃ、今度寒月が来たら、博士論文をかくように僕から勧めて見よう。しかし当人が金田の娘を貰うつもりかどうだか、それからまず問い틀:Rして見なくちゃいかんからな」

「問い正すなんて、君そんな틀:Rった事をして物が틀:Rまるものじゃない。やっぱり普通の談話の際にそれとなく気を引いて見るのが一番近道だよ」

「気を引いて見る?」

「うん、気を引くと云うと語弊があるかも知れん。——なに気を引かんでもね。話しをしていると自然分るもんだよ」

「君にゃ分るかも知れんが、僕にゃ判然と聞かん事は分らん」

「分らなけりゃ、まあ好いさ。しかし迷亭君見たように余計な茶々を入れて틀:R틀:Rわすのは善くないと思う。틀:R勧めないまでも、こんな事は本人の随意にすべきはずのものだからね。今度寒月君が来たらなるべくどうか邪魔をしないようにしてくれ給え。——いえ君の事じゃない、あの迷亭君の事さ。あの男の口にかかると到底助かりっこないんだから」と主人の代理に迷亭の悪口をきいていると、틀:Rをすれば陰の틀:R틀:Rれず迷亭先生例のごとく勝手口から틀:R틀:Rに乗じて舞い込んで来る。

「いやー珍客だね。僕のような틀:Rになると틀:Rはとかく粗略にしたがっていかん。何でも苦沙弥のうちへは十年に一遍くらいくるに限る。この菓子はいつもより上等じゃないか」と틀:R틀:R틀:R틀:Rる。鈴木君はもじもじしている。主人はにやにやしている。迷亭は口をもがもがさしている。吾輩はこの瞬時の光景を틀:Rから拝見して無言劇と云うものは優に成立し得ると思った。틀:Rで無言の問答をやるのが以心伝心であるなら、この無言の芝居も明かに以心伝心の幕である。すこぶる短かいけれどもすこぶる鋭どい幕である。

「君は一生틀:Rかと思ってたら、いつの틀:Rにか舞い戻ったね。틀:Rはしたいもんだな。どんな틀:R틀:Rり合わんとも限らんからね」と迷亭は鈴木君に対しても主人に対するごとく틀:Rも遠慮と云う事を知らぬ。いかに自炊の仲間でも十年も逢わなければ、何となく気のおけるものだが迷亭君に限って、そんな틀:Rも見えぬのは、えらいのだか馬鹿なのかちょっと見当がつかぬ。

「可哀そうに、そんなに馬鹿にしたものでもない」と鈴木君は当らず틀:Rらずの返事はしたが、何となく落ちつきかねて、例の金鎖を神経的にいじっている。

「君電気鉄道へ乗ったか」と主人は突然鈴木君に対して奇問を発する。

「今日は諸君からひやかされに来たようなものだ。なんぼ田舎者だって——これでも틀:Rを六十株持ってるよ」

「そりゃ馬鹿に出来ないな。僕は八百八十八株半持っていたが、惜しい事に틀:R虫が喰ってしまって、今じゃ半株ばかりしかない。もう少し早く君が東京へ出てくれば、虫の喰わないところを十株ばかりやるところだったが惜しい事をした」

「相変らず口が悪るい。しかし冗談は冗談として、ああ云う株は持ってて損はないよ、틀:R高くなるばかりだから」

「そうだ틀:R半株だって千年も持ってるうちにゃ倉が三つくらい建つからな。君も僕もその辺にぬかりはない当世の才子だが、そこへ行くと苦沙弥などは憐れなものだ。株と云えば大根の兄弟分くらいに考えているんだから」とまた틀:Rをつまんで主人の方を見ると、主人も迷亭の틀:R틀:Rが伝染して틀:Rずから菓子皿の方へ手が出る。世の中では万事積極的のものが人から真似らるる権利を有している。

「株などはどうでも構わんが、僕は틀:Rに一度でいいから電車へ乗らしてやりたかった」と主人は喰い欠けた羊羹の틀:R틀:Rとして眺める。

「曾呂崎が電車へ乗ったら、乗るたんびに品川まで行ってしまうは、それよりやっぱり틀:R틀:R틀:Rり付けられてる方が無事でいい」

「曾呂崎と云えば死んだそうだな。気の毒だねえ、いい頭の男だったが惜しい事をした」と鈴木君が云うと、迷亭は틀:Rちに引き受けて

「頭は善かったが、飯を틀:Rく事は一番下手だったぜ。曾呂崎の当番の時には、僕あいつでも外出をして틀:R틀:Rいでいた」

「ほんとに曾呂崎の焚いた飯は틀:Rげくさくって틀:Rがあって僕も弱った。御負けに틀:Rに必ず豆腐をなまで食わせるんだから、冷たくて食われやせん」と鈴木君も十年前の不平を記憶の底から틀:Rび起す。

「苦沙弥はあの時代から曾呂崎の親友で毎晩いっしょに틀:Rを食いに出たが、その틀:Rりで今じゃ慢性胃弱になって苦しんでいるんだ。実を云うと苦沙弥の方が汁粉の数を余計食ってるから曾呂崎[#「曾呂崎」は底本では「曾兄崎」]より先へ死んで틀:Rい訳なんだ」

「そんな論理がどこの国にあるものか。俺の汁粉より君は運動と号して、毎晩틀:Rを持って裏の틀:Rへ出て、石塔を틀:Rいてるところを坊主に見つかって틀:Rを食ったじゃないか」と主人も負けぬ気になって迷亭の旧悪を틀:Rく。

「アハハハそうそう坊主が仏様の頭を叩いては安眠の妨害になるからよしてくれって言ったっけ。しかし僕のは竹刀だが、この鈴木将軍のは틀:Rだぜ。石塔と相撲をとって大小三個ばかり転がしてしまったんだから」

「あの時の坊主の怒り方は実に烈しかった。是非元のように起せと云うから人足を틀:Rうまで待ってくれと云ったら人足じゃいかん틀:Rの意を表するためにあなたが自身で起さなくては仏の意に틀:Rくと云うんだからね」

「その時の君の틀:Rはなかったぜ、틀:Rのしゃつに틀:Rで雨上りの水溜りの中でうんうん틀:Rって……」

「それを君がすました顔で写生するんだから틀:Rい。僕はあまり腹を立てた事のない男だが、あの時ばかりは失敬だと틀:Rから思ったよ。あの時の君の言草をまだ覚えているが君は知ってるか」

「十年前の言草なんか誰が覚えているものか、しかしあの石塔に틀:R틀:R安永五年틀:R正月と틀:Rってあったのだけはいまだに記憶している。あの石塔は古雅に出来ていたよ。引き越す時に盗んで行きたかったくらいだ。実に美学上の原理に틀:Rって、ゴシック趣味な石塔だった」と迷亭はまた好い加減な美学を振り廻す。

「そりゃいいが、君の言草がさ。こうだぜ——吾輩は美学を専攻するつもりだから틀:Rの面白い出来事はなるべく写生しておいて将来の参考に供さなければならん、気の毒だの、틀:Rだのと云う私情は学問に忠実なる吾輩ごときものの口にすべきところでないと平気で云うのだろう。僕もあんまりな不人情な男だと思ったから泥だらけの手で君の写生帖を引き裂いてしまった」

「僕の有望な画才が틀:Rして틀:R振わなくなったのも全くあの時からだ。君に틀:Rを折られたのだね。僕は君に틀:Rがある」

「馬鹿にしちゃいけない。こっちが恨めしいくらいだ」

「迷亭はあの時分から틀:Rだったな」と主人は틀:Rを食い틀:Rって再び二人の話の中に割り込んで来る。

「約束なんか틀:Rした事がない。それで詰問を受けると決して틀:Rびた事がない何とか틀:Rとか云う。あの寺の境内に틀:Rが咲いていた時分、この百日紅が散るまでに美学原論と云う著述をすると云うから、駄目だ、到底出来る틀:Rはないと云ったのさ。すると迷亭の答えに僕はこう見えても見掛けに寄らぬ意志の強い男である、そんなに疑うなら틀:Rをしようと云うから僕は真面目に受けて何でも神田の西洋料理を틀:Rりっこかなにかに틀:Rめた。きっと書物なんか書く気遣はないと思ったから賭をしたようなものの内心は少々恐ろしかった。僕に西洋料理なんか奢る金はないんだからな。ところが先生틀:R稿を起す틀:Rがない。틀:R立っても틀:R立っても一枚も書かない。いよいよ百日紅が散って一輪の花もなくなっても当人平気でいるから、いよいよ西洋料理に有りついたなと思って契約履行を틀:Rると迷亭すまして取り合わない」

「また何とか틀:Rをつけたのかね」と鈴木君が相の手を入れる。

「うん、実にずうずうしい男だ。吾輩はほかに能はないが意志だけは決して君方に負けはせんと剛情を張るのさ」

「一枚も書かんのにか」と今度は迷亭君自身が質問をする。

「無論さ、その時君はこう云ったぜ。吾輩は意志の一点においてはあえて틀:Rにも一歩も譲らん。しかし残念な事には記憶が人一倍無い。美学原論を著わそうとする意志は充分あったのだがその意志を君に発表した翌日から忘れてしまった。それだから百日紅の散るまでに著書が出来なかったのは記憶の罪で意志の罪ではない。意志の罪でない以上は西洋料理などを奢る理由がないと威張っているのさ」

「なるほど迷亭君一流の特色を発揮して面白い」と鈴木君はなぜだか面白がっている。迷亭のおらぬ時の語気とはよほど違っている。これが利口な人の特色かも知れない。

「何が面白いものか」と主人は今でも틀:Rっている様子である。

「それは御気の毒様、それだからその틀:Rせをするために틀:Rの舌なんかを金と太鼓で探しているじゃないか。まあそう틀:Rらずに待っているさ。しかし著書と云えば君、今日は一大珍報を틀:Rらして来たんだよ」

「君はくるたびに珍報を齎らす男だから油断が出来ん」

「ところが今日の珍報は真の珍報さ。正札付一厘も引けなしの珍報さ。君寒月が博士論文の稿を起したのを知っているか。寒月はあんな妙に見識張った男だから博士論文なんて無趣味な労力はやるまいと思ったら、あれでやっぱり色気があるからおかしいじゃないか。君あの鼻に是非通知してやるがいい、この頃は틀:Rの夢でも見ているかも知れない」

 鈴木君は寒月の名を聞いて、話してはいけぬ話してはいけぬと틀:Rと眼で主人に合図する。主人には틀:R意味が通じない。さっき鈴木君に逢って説法を受けた時は金田の娘の事ばかりが気の毒になったが、今迷亭から鼻々と云われるとまた先日喧嘩をした事を思い出す。思い出すと滑稽でもあり、また少々は틀:Rらしくもなる。しかし寒月が博士論文を草しかけたのは何よりの틀:Rやげで、こればかりは迷亭先生自賛のごとくまずまず近来の珍報である。틀:Rに珍報のみならず、嬉しい快よい珍報である。金田の娘を貰おうが貰うまいがそんな事はまずどうでもよい。とにかく寒月の博士になるのは結構である。自分のように出来損いの木像は仏師屋の隅で虫が喰うまで틀:Rのまま틀:Rっていても틀:Rはないが、これは틀:Rく仕上がったと思う彫刻には一日も早く틀:Rを塗ってやりたい。

「本当に論文を書きかけたのか」と鈴木君の合図はそっち틀:Rけにして、熱心に聞く。

「よく人の云う事を疑ぐる男だ。——もっとも問題は틀:Rだか틀:Rりの力学だか틀:Rと分らんがね。とにかく寒月の事だから鼻の恐縮するようなものに違いない」

 さっきから迷亭が鼻々と無遠慮に云うのを聞くたんびに鈴木君は不安の様子をする。迷亭は少しも気が付かないから平気なものである。

「その後鼻についてまた研究をしたが、この頃トリストラム・シャンデーの中に틀:Rがあるのを発見した。金田の鼻などもスターンに見せたら善い材料になったろうに残念な事だ。틀:R틀:Rに垂れる資格は充分ありながら、あのままで틀:Rち果つるとは틀:Rだ。今度ここへ来たら美学上の参考のために写生してやろう」と相変らず口から틀:Rせに틀:Rり立てる。

「しかしあの娘は寒月の所へ来たいのだそうだ」と主人が今鈴木君から聞いた通りを述べると、鈴木君はこれは迷惑だと云う顔付をしてしきりに主人に目くばせをするが、主人は不導体のごとく틀:R電気に感染しない。

「ちょっと틀:Rだな、あんな者の子でも恋をするところが、しかし大した恋じゃなかろう、大方틀:Rくらいなところだぜ」

「鼻恋でも寒月が貰えばいいが」

「貰えばいいがって、君は先日大反対だったじゃないか。今日はいやに軟化しているぜ」

「軟化はせん、僕は決して軟化はせんしかし……」

「しかし · したんだろう。ねえ鈴木、君も実業家の틀:R틀:Rす一人だから参考のために言って聞かせるがね。あの金田某なる者さ。あの某なるものの息女などを天下の秀才水島寒月の令夫人と틀:Rめ奉るのは、少々틀:Rと釣鐘と云う次第で、我々틀:Rたる者が틀:R黙過する訳に行かん事だと思うんだが、たとい実業家の君でもこれには異存はあるまい」

「相変らず元気がいいね。結構だ。君は十年前と틀:Rが少しも変っていないからえらい」と鈴木君は柳に受けて、틀:Rそうとする。

「えらいと틀:Rめるなら、もう少し博学なところを御目にかけるがね。틀:Rしの틀:Rは非常に体育を重んじたものであらゆる競技に貴重なる懸賞を出して百方奨励の策を講じたものだ。しかるに不思議な事には学者の · に対してのみは何等の틀:Rも与えたと云う記録がなかったので、틀:Rまで実は틀:Rに怪しんでいたところさ」

「なるほど少し妙だね」と鈴木君はどこまでも調子を合せる。

「しかるについ両三日前に至って、美学研究の際ふとその理由を発見したので多年の틀:Rは一度に氷解。틀:Rを抜くがごとく痛快なる悟りを得て틀:Rの至境に達したのさ」

 あまり迷亭の言葉が틀:Rなので、さすが틀:Rの鈴木君も、こりゃ手に合わないと云う顔付をする。主人はまた始まったなと云わぬばかりに、틀:R틀:Rで菓子皿の틀:Rをかんかん叩いて틀:R틀:Rいている。迷亭だけは大得意で弁じつづける。

「そこでこの矛盾なる現象の説明を明記して、暗黒の틀:Rから吾人の疑を틀:R틀:Rに救い出してくれた者は誰だと思う。学問あって以来の学者と称せらるる틀:R틀:Rの哲人、틀:Rの元祖アリストートルその人である。彼の説明に틀:Rくさ——おい菓子皿などを叩かんで謹聴していなくちゃいかん。——彼等希臘人が競技において得るところの賞与は彼等が演ずる技芸その物より貴重なものである。それ故に틀:Rにもなり、奨励の具ともなる。しかし智識その物に至ってはどうである。もし智識に対する報酬として何物をか与えんとするならば智識以上の価値あるものを与えざるべからず。しかし智識以上の珍宝が世の中にあろうか。無論あるはずがない。下手なものをやれば智識の威厳を損する訳になるばかりだ。彼等は · に対して千両箱をオリムパスの山ほど積み、クリーサスの富を틀:R틀:Rしても相当の報酬を与えんとしたのであるが、いかに考えても틀:R釣り合うはずがないと云う事を틀:Rして、それより以来と云うものは奇麗さっぱり何にもやらない事にしてしまった。틀:Rが智識の틀:Rでない事はこれで十分理解出来るだろう。さてこの原理を틀:Rした上で時事問題に틀:Rんで見るがいい。金田某は何だい틀:Rに眼鼻をつけただけの人間じゃないか、奇警なる語をもって形容するならば彼は一個の틀:Rに過ぎんのである。活動紙幣の娘なら活動切手くらいなところだろう。틀:Rって寒月君は틀:Rと見ればどうだ。틀:Rけなくも学問最高の府を第一位に卒業して틀:R틀:Rの念なく長州征伐時代の羽織の紐をぶら下げて、日夜틀:Rのスタビリチーを研究し、それでもなお満足する様子もなく、틀:Rの中ロード・ケルヴィンを圧倒するほどな大論文を発表しようとしつつあるではないか。たまたま틀:Rを通り掛って身投げの芸を仕損じた事はあるが、これも熱誠なる青年に有りがちの틀:R틀:R틀:Rも彼が智識の틀:Rたるに틀:Rいを及ぼすほどの出来事ではない。迷亭一流の틀:Rをもって寒月君を評すれば彼は活動図書館である。智識をもって틀:Rね上げたる二十八틀:Rの弾丸である。この弾丸が一たび時機を得て学界に爆発するなら、——もし爆発して見給え——爆発するだろう——」迷亭はここに至って迷亭一流と自称する形容詞が思うように出て来ないので俗に云う틀:Rの感に多少ひるんで見えたがたちまち「活動切手などは何千万枚あったって틀:R틀:Rになってしまうさ。それだから寒月には、あんな釣り合わない틀:Rは駄目だ。僕が不承知だ、百獣の틀:Rでもっとも聡明なる大象と、もっとも틀:Rなる小豚と結婚するようなものだ。そうだろう苦沙弥君」と云って틀:Rけると、主人はまた黙って菓子皿を叩き出す。鈴木君は少し틀:Rんだ気味で

「そんな事も無かろう」と틀:Rなげに答える。さっきまで迷亭の悪口を随分ついた揚句ここで틀:Rな事を云うと、主人のような無法者はどんな事を틀:R틀:Rくか知れない。なるべくここは틀:R加減に迷亭の鋭鋒をあしらって無事に切り抜けるのが上分別なのである。鈴木君は利口者である。いらざる抵抗は避けらるるだけ避けるのが当世で、無要の口論は封建時代の遺物と心得ている。人生の目的は틀:Rではない実行にある。自己の思い通りに着々事件が틀:Rすれば、それで人生の目的は達せられたのである。苦労と心配と争論とがなくて事件が進捗すれば人生の目的は틀:Rに達せられるのである。鈴木君は卒業後この極楽主義によって成功し、この極楽主義によって金時計をぶら下げ、この極楽主義で金田夫婦の依頼をうけ、同じくこの極楽主義でまんまと首尾よく苦沙弥君を説き落して틀:R事件が十中八九まで틀:Rしたところへ、迷亭なる常規をもって律すべからざる、普通の人間以外の心理作用を有するかと怪まるる틀:Rが飛び込んで来たので少々その突然なるに틀:Rっているところである。極楽主義を発明したものは明治の紳士で、極楽主義を実行するものは鈴木藤十郎君で、今この極楽主義で困却しつつあるものもまた鈴木藤十郎君である。

「君は何にも知らんから · などと澄し返って、例になく틀:Rなに上品に틀:Rえ込むが、せんだってあの鼻の主が来た時の틀:Rを見たらいかに実業家틀:Rの尊公でも틀:Rするに틀:Rってるよ、ねえ苦沙弥君、君틀:Rに奮闘したじゃないか」

「それでも君より僕の方が評判がいいそうだ」

「アハハハなかなか自信が強い男だ。それでなくてはサヴェジ・チーなんて生徒や教師にからかわれてすまして学校へ出ちゃいられん訳だ。僕も意志は決して人に劣らんつもりだが、そんなに図太くは出来ん敬服の至りだ」

「生徒や教師が少々愚図愚図言ったって何が恐ろしいものか、サントブーヴは古今独歩の評論家であるが틀:R大学で講義をした時は非常に不評判で、彼は学生の攻撃に応ずるため外出の際必ず틀:R틀:Rの下に持って틀:Rの具となした事がある。ブルヌチェルがやはり巴里の大学でゾラの小説を攻撃した時は……」

「だって君ゃ大学の教師でも何でもないじゃないか。高がリードルの先生でそんな大家を例に引くのは틀:R틀:Rをもって틀:R틀:Rえるようなもんだ、そんな事を云うとなおからかわれるぜ」

「黙っていろ。サントブーヴだって俺だって同じくらいな学者だ」

「大変な見識だな。しかし懐剣をもって틀:Rくだけはあぶないから틀:Rない方がいいよ。大学の教師が懐剣ならリードルの教師はまあ틀:Rくらいなところだな。しかしそれにしても刃物は틀:Rだから틀:Rへ行っておもちゃの空気銃を買って来て틀:Rってあるくがよかろう。틀:Rがあっていい。ねえ鈴木君」と云うと鈴木君はようやく話が金田事件を離れたのでほっと一息つきながら

「相変らず無邪気で愉快だ。十年振りで始めて君等に逢ったんで何だか窮屈な틀:Rから広い野原へ出たような気持がする。どうも我々仲間の談話は少しも油断がならなくてね。何を云うにも気をおかなくちゃならんから心配で窮屈で実に苦しいよ。話は罪がないのがいいね。そして昔しの書生時代の友達と話すのが一番遠慮がなくっていい。ああ今日は틀:Rらず迷亭君に틀:Rって愉快だった。僕はちと用事があるからこれで失敬する」と鈴木君が立ち틀:Rけると、迷亭も「僕もいこう、僕はこれから日本橋の틀:R틀:Rに行かなくっちゃならんから、そこまでいっしょに行こう」「そりゃちょうどいい久し振りでいっしょに散歩しよう」と両君は手を틀:Rえて帰る。

 二十四時間の出来事を틀:Rれなく書いて、洩れなく読むには少なくも二十四時間かかるだろう、いくら写生文を틀:Rする吾輩でもこれは到底猫の틀:Rて及ぶべからざる芸当と自白せざるを得ない。従っていかに吾輩の主人が、二六時中精細なる描写に価する奇言奇行を틀:Rするにも틀:Rらず逐一これを読者に報知するの能力と根気のないのははなはだ틀:Rである。遺憾ではあるがやむを得ない。休養は猫といえども必要である。鈴木君と迷亭君の帰ったあとは틀:Rしのはたと吹き틀:Rんで、しんしんと降る雪の夜のごとく静かになった。主人は例のごとく書斎へ引き틀:Rる。小供は六畳の틀:Rへ枕をならべて寝る。一間半の틀:Rを隔てて南向の틀:Rには細君が数え年三つになる、めん子さんと틀:Rして横になる。花曇りに暮れを急いだ日は틀:Rく落ちて、表を通る駒下駄の音さえ手に取るように茶の間へ響く。틀:Rの下宿で틀:Rを吹くのが絶えたり続いたりして眠い틀:Rに折々鈍い刺激を与える。틀:Rは大方틀:Rであろう。晩餐に틀:Rぺんの틀:R틀:Rをからにした腹ではどうしても休養が必要である。

 ほのかに틀:Rわれば世間には猫の恋とか称する틀:R趣味の現象があって、春さきは町内の同族共の夢安からぬまで浮かれ틀:Rるく夜もあるとか云うが、吾輩はまだかかる心的変化に틀:Rした事はない。そもそも恋は宇宙的の活力である。틀:Rは在天の神ジュピターより틀:Rは土中に鳴く틀:R、おけらに至るまでこの道にかけて浮身を틀:Rすのが万物の習いであるから、吾輩どもが틀:Rうれしと、物騒な風流気を出すのも無理のない話しである。回顧すればかく틀:Rう吾輩も틀:Rに思い틀:Rがれた事もある。三角主義の張本金田君の令嬢阿倍川の富子さえ寒月君に恋慕したと云う틀:Rである。それだから千金の틀:Rを心も空に満天下の틀:Rが狂い廻るのを틀:R틀:Rのと틀:Rする念は毛頭ないのであるが、いかんせん誘われてもそんな心が出ないから仕方がない。吾輩目下の状態はただ休養を欲するのみである。こう眠くては恋も出来ぬ。のそのそと小供の틀:R틀:Rへ廻って틀:Rく眠る。……

 ふと眼を틀:Rいて見ると主人はいつの틀:Rにか書斎から寝室へ来て細君の隣に延べてある틀:Rの中にいつの間にか틀:Rり込んでいる。主人の癖として寝る時は必ず横文字の틀:Rを書斎から틀:Rえて来る。しかし横になってこの本を二틀:Rと続けて読んだ事はない。ある時は持って来て枕元へ置いたなり、まるで手を触れぬ事さえある。一行も読まぬくらいならわざわざ틀:Rげてくる必要もなさそうなものだが、そこが主人の主人たるところでいくら細君が笑っても、止せと云っても、決して承知しない。毎夜読まない本をご苦労千万にも寝室まで運んでくる。ある時は慾張って三四冊も抱えて来る。せんだってじゅうは毎晩ウェブスターの大字典さえ抱えて来たくらいである。思うにこれは主人の病気で틀:Rな人が틀:Rに鳴る松風の音を聞かないと寝つかれないごとく、主人も書物を枕元に置かないと眠れないのであろう、して見ると主人に取っては書物は読む者ではない眠を誘う器械である。活版の睡眠剤である。

 今夜も何か有るだろうと틀:Rいて見ると、赤い薄い本が主人の틀:Rの先につかえるくらいな地位に半分開かれて転がっている。主人の左の手の틀:Rが本の間に틀:Rまったままであるところから틀:Rすと奇特にも今夜は五六行読んだものらしい。赤い本と並んで例のごとくニッケルの틀:Rが春に似合わぬ寒き色を放っている。

 細君は틀:Rを一尺ばかり先へ放り出して口を틀:Rいていびきをかいて枕を틀:Rしている。およそ人間において何が見苦しいと云って口を開けて寝るほどの不体裁はあるまいと思う。猫などは틀:Rこんな恥をかいた事がない。元来口は音を出すため鼻は空気を틀:Rするための道具である。もっとも北の方へ行くと人間が無精になってなるべく口をあくまいと倹約をする結果鼻で言語を使うようなズーズーもあるが、鼻を틀:Rして口ばかりで呼吸の用を弁じているのはズーズーよりも見ともないと思う。第一天井から틀:R틀:Rでも落ちた時危険である。

 小供の方はと見るとこれも親に劣らぬ틀:Rたらくで寝そべっている。姉のとん子は、姉の権利はこんなものだと云わぬばかりにうんと右の手を延ばして妹の耳の上へのせている。妹のすん子はその틀:Rに姉の腹の上に片足をあげて틀:Rり返っている。双方共寝た時の姿勢より九十度はたしかに廻転している。しかもこの不自然なる姿勢を維持しつつ両人とも不平も云わずおとなしく熟睡している。

 さすがに春の틀:Rは格別である。天真틀:Rながら無風流極まるこの光景の틀:Rに良夜を惜しめとばかり틀:Rしげに輝やいて見える。もう틀:Rだろうと틀:Rの中を見廻すと四隣はしんとしてただ聞えるものは柱時計と細君のいびきと遠方で下女の틀:Rりをする音のみである。この下女は人から歯軋りをすると云われるといつでもこれを否定する女である。私は生れてから틀:Rに至るまで歯軋りをした틀:Rはございませんと強情を張って決して直しましょうとも御気の毒でございますとも云わず、ただそんな覚はございませんと主張する。なるほど寝ていてする芸だから覚はないに違ない。しかし事実は覚がなくても存在する事があるから困る。世の中には悪い事をしておりながら、自分はどこまでも善人だと考えているものがある。これは自分が罪がないと自信しているのだから無邪気で結構ではあるが、人の困る事実はいかに無邪気でも滅却する訳には行かぬ。こう云う紳士淑女はこの下女の系統に属するのだと思う。——틀:R틀:Rけたようだ。

 台所の雨戸にトントンと二返ばかり軽く틀:Rった者がある。はてな今頃人の来るはずがない。大方例の鼠だろう、鼠なら틀:Rらん事に極めているから勝手にあばれるが틀:Rしい。——またトントンと틀:Rる。どうも鼠らしくない。鼠としても大変用心深い鼠である。主人の内の鼠は、主人の出る学校の生徒のごとく틀:Rでも틀:Rでも乱暴틀:Rの練修に余念なく、틀:Rなる主人の夢を틀:Rするのを天職のごとく心得ている連中だから、かくのごとく遠慮する訳がない。今のはたしかに鼠ではない。せんだってなどは主人の寝室にまで틀:Rして高からぬ主人の鼻の頭を틀:Rんで틀:Rを奏して引き上げたくらいの鼠にしてはあまり臆病すぎる。決して鼠ではない。今度はギーと雨戸を下から上へ持ち上げる音がする、同時に腰障子を出来るだけ틀:Rやかに、溝に添うて틀:Rらせる。いよいよ鼠ではない。人間だ。この深夜に人間が案内も乞わず틀:R틀:Rずして御光来になるとすれば迷亭先生や鈴木君ではないに틀:Rっている。御高名だけはかねて틀:Rわっている틀:Rではないか知らん。いよいよ陰士とすれば早く틀:Rを拝したいものだ。陰士は今や勝手の上に大いなる泥足を上げて틀:Rばかり進んだ模様である。三足目と思う頃틀:R틀:Rいてか、ガタリと틀:Rに響くような音を立てた。吾輩の틀:Rの毛が틀:Rで逆に틀:Rすられたような心持がする。しばらくは足音もしない。細君を見ると틀:Rだ口をあいて太平の空気を夢中に틀:Rしている。主人は赤い本に틀:R틀:Rまれた夢でも見ているのだろう。やがて台所でマチを틀:Rる音が聞える。陰士でも吾輩ほど夜陰に眼は틀:Rかぬと見える。勝手がわるくて定めし不都合だろう。

 この時吾輩は틀:Rまりながら考えた。陰士は勝手から茶の間の方面へ向けて出現するのであろうか、または左へ折れ玄関を通過して書斎へと抜けるであろうか。——足音は틀:Rの音と共に틀:Rへ出た。陰士はいよいよ書斎へ틀:Rった。それぎり音も沙汰もない。

 吾輩はこの틀:Rに早く主人夫婦を起してやりたいものだとようやく気が付いたが、さてどうしたら起きるやら、틀:R要領を得ん考のみが頭の中に틀:Rの勢で廻転するのみで、何等の分別も出ない。틀:R틀:R틀:Rえて振って見たらと思って、二三度やって見たが少しも効用がない。冷たい鼻を頬に틀:Rり付けたらと思って、主人の顔の先へ持って行ったら、主人は眠ったまま、手をうんと延ばして、吾輩の鼻づらを틀:Rやと云うほど突き飛ばした。鼻は猫にとっても急所である。痛む事おびただしい。틀:Rは仕方がないからにゃーにゃーと二返ばかり鳴いて起こそうとしたが、どう云うものかこの時ばかりは틀:Rに物が틀:Rえて思うような声が出ない。やっとの思いで渋りながら低い奴を少々出すと驚いた。틀:Rの主人は틀:Rめる틀:Rもないのに突然陰士の足音がし出した。ミチリミチリと椽側を틀:Rって近づいて来る。いよいよ来たな、こうなってはもう駄目だと틀:Rらめて、틀:R틀:Rの間にしばしの間身を忍ばせて動静を틀:Rがう。

 陰士の足音は寝室の障子の前へ来てぴたりと틀:Rむ。吾輩は息を틀:Rらして、この次は何をするだろうと一生懸命になる。あとで考えたが鼠を틀:Rる時は、こんな気分になれば訳はないのだ、틀:Rが両方の眼から飛び出しそうな틀:Rである。陰士の御蔭で二度とない틀:Rを開いたのは実にありがたい。たちまち障子の틀:Rの三つ目が雨に濡れたように真中だけ色が変る。それを틀:Rして틀:Rなものがだんだん濃く写ったと思うと、紙はいつか破れて、赤い舌がぺろりと見えた。舌はしばしの틀:Rに暗い中に消える。入れ代って何だか恐しく光るものが一つ、破れた틀:Rの向側にあらわれる。疑いもなく陰士の眼である。妙な事にはその眼が、部屋の中にある何物をも見ないで、ただ柳行李の틀:Rに隠れていた吾輩のみを見つめているように感ぜられた。一分にも足らぬ間ではあったが、こう틀:Rまれては寿命が縮まると思ったくらいである。もう我慢出来んから行李の影から飛出そうと決心した時、寝室の障子がスーと明いて待ち兼ねた陰士がついに眼前にあらわれた。

 吾輩は叙述の順序として、不時の珍客なる泥棒陰士その人をこの際諸君に御紹介するの栄誉を有する틀:Rであるが、その前ちょっと卑見を틀:Rしてご高慮を틀:Rわしたい事がある。古代の神は全智全能と틀:Rめられている。ことに틀:Rの神は二十世紀の틀:Rまでもこの全智全能の틀:R틀:Rっている。しかし俗人の考うる全智全能は、時によると無智無能とも解釈が出来る。こう云うのは明かにパラドックスである。しかるにこのパラドックスを틀:Rした者は틀:R以来吾輩のみであろうと考えると、自分ながら틀:Rな猫でもないと云う虚栄心も出るから、是非共ここにその理由を申し上げて、猫も馬鹿に出来ないと云う事を、高慢なる人間諸君の틀:Rに叩き込みたいと考える。天地万有は神が作ったそうな、して見れば人間も神の御製作であろう。現に聖書とか云うものにはその通りと明記してあるそうだ。さてこの人間について、人間自身が数千年来の観察を積んで、틀:Rに玄妙不思議がると同時に、ますます神の全智全能を承認するように傾いた事実がある。それは틀:Rでもない、人間もかようにうじゃうじゃいるが同じ顔をしている者は世界中に一人もいない。顔の道具は無論틀:Rっている、틀:Rさも大概は似たり寄ったりである。換言すれば彼等は皆同じ材料から作り上げられている、同じ材料で出来ているにも関らず一人も同じ結果に出来上っておらん。よくまああれだけの簡単な材料でかくまで異様な顔を思いついた者だと思うと、製造家の틀:Rに感服せざるを得ない。よほど独創的な想像力がないとこんな変化は出来んのである。一代の画工が精力を틀:Rして変化を求めた顔でも十二三種以外に出る事が出来んのをもって틀:Rせば、人間の製造を틀:R틀:Rった神の틀:Rは格別な者だと驚嘆せざるを得ない。到底人間社会において目撃し得ざる틀:Rの伎倆であるから、これを全能的伎倆と云っても틀:R틀:Rえないだろう。人間はこの点において틀:Rに神に恐れ入っているようである、なるほど人間の観察点から云えばもっともな恐れ入り方である。しかし猫の立場から云うと同一の事実がかえって神の無能力を証明しているとも解釈が出来る。もし全然無能でなくとも人間以上の能力は決してない者であると断定が出来るだろうと思う。神が人間の数だけそれだけ多くの顔を製造したと云うが、当初から胸中に成算があってかほどの変化を示したものか、または猫も틀:Rも同じ顔に造ろうと思ってやりかけて見たが、とうてい틀:Rく行かなくて出来るのも出来るのも作り틀:Rねてこの乱雑な状態に틀:Rったものか、分らんではないか。彼等顔面の構造は神の成功の紀念と見らるると同時に失敗の틀:Rとも判ぜらるるではないか。全能とも云えようが、無能と評したって差し支えはない。彼等人間の眼は平面の上に二つ並んでいるので左右を틀:Rに見る事が出来んから事物の半面だけしか視線内に틀:Rらんのは気の毒な次第である。立場を틀:Rえて見ればこのくらい単純な事実は彼等の社会に日夜間断なく起りつつあるのだが、本人틀:Rせ上がって、神に틀:Rまれているから悟りようがない。製作の上に変化をあらわすのが困難であるならば、その上に徹頭徹尾の틀:Rを示すのも同様に困難である。ラファエルに寸分違わぬ聖母の像を二枚かけと注文するのは、全然似寄らぬマドンナを틀:R見せろと틀:Rると同じく、ラファエルにとっては迷惑であろう、否同じ物を二枚かく方がかえって困難かも知れぬ。弘法大師に向って틀:R書いた通りの筆法で空海と願いますと云う方がまるで書体を틀:Rえてと注文されるよりも苦しいかも分らん。人間の用うる国語は全然틀:Rで伝習するものである。彼等人間が母から、틀:Rから、他人から実用上の言語を習う時には、ただ聞いた通りを繰り返すよりほかに毛頭の野心はないのである。出来るだけの能力で人真似をするのである。かように人真似から成立する国語が十年二十年と立つうち、発音に自然と変化を生じてくるのは、彼等に完全なる틀:Rの能力がないと云う事を証明している。純粋の틀:Rはかくのごとく至難なものである。従って神が彼等人間を区別の出来ぬよう、틀:R焼印の · のごとく作り得たならばますます神の全能を表明し得るもので、同時に틀:Rのごとく勝手次第な顔を틀:R틀:Rらさして、目まぐるしきまでに変化を生ぜしめたのはかえってその無能力を推知し得るの具ともなり得るのである。

 吾輩は何の必要があってこんな議論をしたか忘れてしまった。틀:Rを忘却するのは人間にさえありがちの事であるから猫には当然の事さと大目に見て貰いたい。とにかく吾輩は寝室の障子をあけて敷居の上にぬっと現われた泥棒陰士を틀:Rした時、以上の感想が自然と胸中に틀:Rき出でたのである。なぜ湧いた?——なぜと云う質問が出れば、今一応考え直して見なければならん。——ええと、その訳はこうである。

 吾輩の眼前に틀:Rとあらわれた陰士の顔を見るとその顔が——틀:R神の製作についてその틀:Rをあるいは無能の結果ではあるまいかと疑っていたのに、それを一時に打ち消すに足るほどな特徴を有していたからである。特徴とはほかではない。彼の틀:Rがわが親愛なる好男子水島寒月君に틀:R二つであると云う事実である。吾輩は無論泥棒に多くの틀:Rは持たぬが、その行為の乱暴なところから틀:R想像して틀:Rかに胸中に틀:Rいていた顔はないでもない。小鼻の左右に展開した、一銭銅貨くらいの眼をつけた、틀:Rにきまっていると自分で勝手に틀:Rめたのであるが、見ると考えるとは天地の相違、想像は決して틀:Rくするものではない。この陰士は틀:Rのすらりとした、色の浅黒い一の字眉の、意気で立派な泥棒である。年は二十六七歳でもあろう、それすら寒月君の写生である。神もこんな似た顔を二個製造し得る틀:Rがあるとすれば、決して無能をもって目する訳には行かぬ。いや実際の事を云うと寒月君自身が気が変になって深夜に飛び出して来たのではあるまいかと、はっと思ったくらいよく似ている。ただ鼻の下に薄黒く틀:R틀:Rえが植え付けてないのでさては別人だと気が付いた。寒月君は틀:Rばしった好男子で、活動小切手と迷亭から称せられたる、金田富子嬢を優に吸収するに足るほどな念入れの製作物である。しかしこの陰士も人相から観察するとその婦人に対する引力上の作用において決して寒月君に一歩も譲らない。もし金田の令嬢が寒月君の眼付や口先に迷ったのなら、同等の熱度をもってこの泥棒君にも틀:Rれ込まなくては義理が悪い。義理はとにかく、論理に合わない。ああ云う才気のある、何でも早分りのする틀:Rだからこのくらいの事は人から聞かんでもきっと分るであろう。して見ると寒月君の代りにこの泥棒を差し出しても必ず満身の愛を捧げて틀:R調和の実を挙げらるるに相違ない。万一寒月君が迷亭などの説法に動かされて、この千古の良縁が破れるとしても、この陰士が健在であるうちは大丈夫である。吾輩は未来の事件の発展をここまで予想して、富子嬢のために、やっと安心した。この泥棒君が天地の間に存在するのは富子嬢の生活を幸福ならしむる一大要件である。

 陰士は小脇になにか抱えている。見ると틀:R主人が書斎へ放り込んだ틀:Rである。틀:R틀:Rに、틀:R틀:Rの帯を尻の上にむすんで、틀:R틀:R틀:Rから下むき出しのまま今や片足を挙げて畳の上へ入れる。틀:Rから赤い本に指を틀:Rまれた夢を見ていた、主人はこの時寝返りを틀:Rと打ちながら「寒月だ」と大きな声を出す。陰士は틀:Rを落して、出した足を急に引き込ます。障子の影に細長い틀:Rが二本立ったまま틀:Rかに動くのが見える。主人はうーん、むにゃむにゃと云いながら例の赤本を突き飛ばして、黒い腕を틀:Rみのようにぼりぼり틀:Rく。そのあとは静まり返って、枕をはずしたなり寝てしまう。寒月だと云ったのは全く我知らずの寝言と見える。陰士はしばらく틀:Rに立ったまま室内の動静をうかがっていたが、主人夫婦の熟睡しているのを틀:Rしてまた片足を畳の上に入れる。今度は寒月だと云う声も聞えぬ。やがて残る片足も踏み込む。틀:R틀:Rで豊かに照らされていた六畳の틀:Rは、陰士の影に鋭どく二分せられて틀:R틀:Rから吾輩の頭の上を越えて壁の틀:Rばが真黒になる。振り向いて見ると陰士の顔の影がちょうど壁の高さの三分の二の所に틀:Rと動いている。好男子も影だけ見ると、틀:R틀:R틀:R틀:Rのごとくまことに妙な틀:Rである。陰士は細君の寝顔を上から틀:Rき込んで見たが何のためかにやにやと笑った。笑い方までが寒月君の模写であるには吾輩も驚いた。

 細君の枕元には四寸角の一尺五六寸ばかりの틀:Rけにした箱が大事そうに置いてある。これは肥前の国は틀:Rの住人틀:Rが先日帰省した時틀:Rに持って来た山の틀:Rである。山の芋を枕元へ飾って寝るのはあまり例のない話しではあるがこの細君は煮物に使う틀:R틀:Rへ入れるくらい場所の適不適と云う観念に乏しい女であるから、細君にとれば、山の芋は틀:Rか、틀:Rが寝室に틀:Rっても平気かも知れん。しかし神ならぬ陰士はそんな女と知ろうはずがない。かくまで틀:Rに肌身に近く置いてある以上は大切な品物であろうと鑑定するのも無理はない。陰士はちょっと山の芋の箱を上げて見たがその重さが陰士の予期と合して틀:R目方が틀:Rりそうなのですこぶる満足の틀:Rである。いよいよ山の芋を盗むなと思ったら、しかもこの好男子にして山の芋を盗むなと思ったら急におかしくなった。しかし틀:Rに声を立てると危険であるからじっと틀:Rえている。

 やがて陰士は山の芋の箱を틀:Rしく틀:Rにくるみ初めた。なにかからげるものはないかとあたりを見廻す。と、幸い主人が寝る時に틀:Rきすてた틀:R틀:Rがある。陰士は山の芋の箱をこの帯でしっかり틀:Rって、苦もなく背中へしょう。あまり女が틀:Rく体裁ではない。それから小供のちゃんちゃんを二枚、主人のめり틀:R틀:Rの中へ押し込むと、股のあたりが丸く틀:Rれて틀:R틀:Rを飲んだような——あるいは青大将の틀:Rと云う方がよく形容し得るかも知れん。とにかく変な틀:Rになった。嘘だと思うなら試しにやって見るがよろしい。陰士はめり安をぐるぐる틀:R틀:R틀:Rきつけた。その次はどうするかと思うと主人の틀:Rの上着を大風呂敷のように틀:Rげてこれに細君の帯と主人の羽織と틀:Rとその他あらゆる틀:Rを奇麗に畳んでくるみ込む。その熟練と器用なやり口にもちょっと感心した。それから細君の帯上げとしごきとを틀:Rぎ合わせてこの包みを틀:Rって片手にさげる。まだ틀:Rするものは無いかなと、あたりを見廻していたが、主人の頭の先に「朝日」の袋があるのを見付けて、ちょっと틀:Rへ投げ込む。またその袋の中から一本出してランプに틀:Rして火を틀:Rける。틀:Rまそうに深く吸って吐き出した煙りが、乳色のホヤを틀:Rってまだ消えぬ틀:Rに、陰士の足音は틀:Rを次第に遠のいて聞えなくなった。主人夫婦は依然として熟睡している。人間も存外틀:Rなものである。

 吾輩はまた틀:Rの休養を要する。のべつに틀:Rっていては身体が続かない。ぐっと寝込んで眼が틀:Rめた時は틀:Rの空が朗らかに晴れ渡って勝手口に主人夫婦が巡査と対談をしている時であった。

「それでは、ここから틀:Rって寝室の方へ廻ったんですな。あなた方は睡眠中で틀:R気がつかなかったのですな」

「ええ」と主人は少し틀:Rりがわるそうである。

「それで盗難に틀:Rったのは틀:R頃ですか」と巡査は無理な事を聞く。時間が分るくらいなら틀:Rにも盗まれる必要はないのである。それに気が付かぬ主人夫婦はしきりにこの質問に対して相談をしている。

「何時頃かな」

「そうですね」と細君は考える。考えれば分ると思っているらしい。

「あなたは틀:Rべ何時に御休みになったんですか」

「俺の寝たのは御前よりあとだ」

「ええ틀:Rしの伏せったのは、あなたより前です」

「眼が覚めたのは何時だったかな」

「七時半でしたろう」

「すると盗賊の틀:Rったのは、何時頃になるかな」

「なんでも夜なかでしょう」

틀:Rは分りきっているが、何時頃かと云うんだ」

「たしかなところはよく考えて見ないと分りませんわ」と細君はまだ考えるつもりでいる。巡査はただ形式的に聞いたのであるから、いつ這入ったところが틀:R틀:Rを感じないのである。嘘でも何でも、いい加減な事を答えてくれれば틀:Rいと思っているのに主人夫婦が要領を得ない問答をしているものだから少々틀:Rれたくなったと見えて

「それじゃ盗難の時刻は不明なんですな」と云うと、主人は例のごとき調子で

「まあ、そうですな」と答える。巡査は笑いもせずに

「じゃあね、明治三十八年何月何日戸締りをして寝たところが盗賊が、どこそこの雨戸を틀:Rしてどこそこに忍び込んで品物を何点盗んで行ったから틀:R틀:Rという書面をお出しなさい。届ではない告訴です。틀:Rはない方がいい」

「品物は一々かくんですか」

「ええ羽織何点代価いくらと云う風に表にして出すんです。——いや틀:Rって見たって仕方がない。틀:Rられたあとなんだから」と平気な事を云って帰って行く。

 主人は틀:Rを座敷の真中へ持ち出して、細君を前に呼びつけて「これから盗難告訴をかくから、盗られたものを一々云え。さあ云え」とあたかも喧嘩でもするような口調で云う。

「あら틀:Rだ、さあ云えだなんて、そんな틀:Rずくで誰が云うもんですか」と細帯を巻き付けたままどっかと腰を틀:Rえる。

「その風はなんだ、宿場女郎の틀:Rい見たようだ。なぜ帯をしめて出て来ん」

「これで悪るければ買って下さい。宿場女郎でも何でも盗られりゃ仕方がないじゃありませんか」

「帯までとって行ったのか、틀:Rい奴だ。それじゃ帯から書き付けてやろう。帯はどんな帯だ」

「どんな帯って、そんなに何本もあるもんですか、틀:R틀:Rの腹合せの帯です」

「黒繻子と縮緬の腹合せの帯一筋——틀:Rはいくらくらいだ」

「六円くらいでしょう」

「生意気に高い帯をしめてるな。今度から一円五十銭くらいのにしておけ」

「そんな帯があるものですか。それだからあなたは不人情だと云うんです。女房なんどは、どんな汚ない風をしていても、自分さい틀:Rけりゃ、構わないんでしょう」

「まあいいや、それから何だ」

틀:Rの羽織です、あれは틀:Rの叔母さんの틀:Rにもらったんで、同じ糸織でも今の糸織とは、たちが違います」

「そんな講釈は聞かんでもいい。値段はいくらだ」

「十五円」

「十五円の羽織を着るなんて身分不相当だ」

「いいじゃありませんか、あなたに買っていただきゃあしまいし」

「その次は何だ」

「黒足袋が一足」

「御前のか」

「あなたんでさあね。代価が二十七銭」

「それから?」

「山の芋が一箱」

「山の芋まで持って行ったのか。煮て食うつもりか、とろろ汁にするつもりか」

「どうするつもりか知りません。泥棒のところへ行って聞いていらっしゃい」

「いくらするか」

「山の芋のねだんまでは知りません」

「そんなら十二円五十銭くらいにしておこう」

「馬鹿馬鹿しいじゃありませんか、いくら틀:Rから掘って来たって山の芋が十二円五十銭してたまるもんですか」

「しかし御前は知らんと云うじゃないか」

「知りませんわ、知りませんが十二円五十銭なんて法外ですもの」

「知らんけれども十二円五十銭は法外だとは何だ。まるで論理に合わん。それだから貴様はオタンチン・パレオロガスだと云うんだ」

「何ですって」

「オタンチン・パレオロガスだよ」

「何ですそのオタンチン・パレオロガスって云うのは」

「何でもいい。それからあとは——俺の着物は틀:R出て来んじゃないか」

「あとは何でも틀:Rうござんす。オタンチン・パレオロガスの意味を聞かして틀:R

「意味も틀:Rにもあるもんか」

「教えて下すってもいいじゃありませんか、あなたはよっぽど私を馬鹿にしていらっしゃるのね。きっと人が英語を知らないと思って悪口をおっしゃったんだよ」

틀:Rな事を言わんで、早くあとを云うが好い。早く告訴をせんと品物が返らんぞ」

「どうせ今から告訴をしたって間に合いやしません。それよりか、オタンチン・パレオロガスを教えて頂戴」

「うるさい女だな、意味も何にも無いと云うに」

「そんなら、品物の方もあとはありません」

틀:Rだな。それでは勝手にするがいい。俺はもう盗難告訴を書いてやらんから」

「私も틀:Rを教えて上げません。告訴はあなたが御自分でなさるんですから、私は書いていただかないでも困りません」

「それじゃ틀:Rそう」と主人は例のごとくふいと立って書斎へ틀:Rる。細君は茶の間へ引き下がって針箱の前へ坐る。틀:R共十分間ばかりは何にもせずに黙って障子を틀:Rめ付けている。

 ところへ威勢よく玄関をあけて、山の芋の寄贈者틀:R君が틀:Rってくる。多々良三平君はもとこの틀:Rの書生であったが今では法科大学を卒業してある会社の鉱山部に雇われている。これも実業家の틀:Rで、鈴木藤十郎君の後進生である。三平君は以前の関係から時々旧先生の틀:Rを訪問して日曜などには一日遊んで帰るくらい、この家族とは遠慮のない間柄である。

「奥さん。よか天気でござります」と틀:Rりか何かで細君の前に · のまま立て膝をつく。

「おや多々良さん」

「先生はどこぞ出なすったか」

「いいえ書斎にいます」

「奥さん、先生のごと勉強しなさると毒ですばい。たまの日曜だもの、あなた」

「わたしに言っても駄目だから、あなたが先生にそうおっしゃい」

「そればってんが……」と言い掛けた三平君は座敷中を見廻わして「今日は御嬢さんも見えんな」と半分妻君に聞いているや否や次の틀:Rから · 子と · 子が馳け出して来る。

「多々良さん、今日は틀:Rを持って来て?」と姉の · は先日の約束を覚えていて、三平君の顔を見るや否や催促する。多々良君は頭を틀:Rきながら

「よう覚えているのう、この次はきっと持って来ます。今日は忘れた」と白状する。

「いやーだ」と姉が云うと妹もすぐ真似をして「いやーだ」とつける。細君はようやく御機嫌が直って少々笑顔になる。

「寿司は持って来んが、山の芋は上げたろう。御嬢さん喰べなさったか」

「山の芋ってなあに?」と姉がきくと妹が今度もまた真似をして「山の芋ってなあに?」と三平君に尋ねる。

「まだ食いなさらんか、早く틀:Rあさんに煮て御貰い。틀:Rの山の芋は東京のとは違ってうまかあ」と三平君が国自慢をすると、細君はようやく気が付いて

「多々良さんせんだっては御親切に沢山ありがとう」

「どうです、喰べて見なすったか、折れんように箱を틀:Rらえて堅くつめて来たから、長いままでありましたろう」

「ところがせっかく下すった山の芋を틀:Rべ泥棒に取られてしまって」

「ぬす틀:Rが? 馬鹿な奴ですなあ。そげん山の芋の好きな男がおりますか?」と三平君틀:Rに感心している。

틀:Rあさま、夕べ泥棒が틀:Rったの?」と姉が尋ねる。

「ええ」と細君は틀:Rく答える。

「泥棒が這入って——そうして——泥棒が這入って——どんな顔をして這入ったの?」と今度は妹が聞く。この奇問には細君も何と答えてよいか分らんので

틀:Rい顔をして這入りました」と返事をして多々良君の方を見る。

「恐い顔って多々良さん見たような顔なの」と姉が気の毒そうにもなく、押し返して聞く。

「何ですね。そんな失礼な事を」

「ハハハハ틀:Rの顔はそんなに恐いですか。困ったな」と頭を틀:Rく。多々良君の頭の後部には直径一寸ばかりの틀:Rがある。一カ月前から出来だして医者に見て貰ったが、まだ容易に틀:Rりそうもない。この禿を第一番に見付けたのは姉のとん子である。

「あら多々良さんの頭は틀:Rさまのように틀:Rかってよ」

「だまっていらっしゃいと云うのに」

「御母あさま夕べの泥棒の頭も光かってて」とこれは妹の質問である。細君と多々良君とは思わず吹き出したが、あまり틀:Rわしくて話も何も出来ぬので「さあさあ御前さん達は少し御庭へ出て御遊びなさい。今に御母あさまが好い御菓子を上げるから」と細君はようやく子供を追いやって

「多々良さんの頭はどうしたの」と真面目に聞いて見る。

「虫が食いました。なかなか癒りません。奥さんも有んなさるか」

「やだわ、虫が食うなんて、そりゃ틀:Rで釣るところは女だから少しは禿げますさ」

「禿はみんなバクテリヤですばい」

「わたしのはバクテリヤじゃありません」

「そりゃ奥さん意地張りたい」

「何でもバクテリヤじゃありません。しかし英語で禿の事を何とか云うでしょう」

「禿はボールドとか云います」

「いいえ、それじゃないの、もっと長い名があるでしょう」

「先生に聞いたら、すぐわかりましょう」

「先生はどうしても教えて下さらないから、あなたに聞くんです」

틀:Rはボールドより知りませんが。長かって、どげんですか」

「オタンチン・パレオロガスと云うんです。オタンチンと云うのが禿と云う字で、パレオロガスが頭なんでしょう」

「そうかも知れませんたい。今に先生の書斎へ行ってウェブスターを引いて調べて上げましょう。しかし先生もよほど変っていなさいますな。この天気の好いのに、うちにじっとして——奥さん、あれじゃ胃病は癒りませんな。ちと上野へでも花見に出掛けなさるごと勧めなさい」

「あなたが連れ出して下さい。先生は女の云う事は決して聞かない人ですから」

「この頃でもジャムを틀:Rめなさるか」

「ええ相変らずです」

「せんだって、先生こぼしていなさいました。どうも틀:Rが俺のジャムの舐め方が烈しいと云って困るが、俺はそんなに舐めるつもりはない。何か勘定違いだろうと云いなさるから、そりゃ御嬢さんや奥さんがいっしょに舐めなさるに違ない——」

「いやな多々良さんだ、何だってそんな事を云うんです」

「しかし奥さんだって舐めそうな顔をしていなさるばい」

「顔でそんな事がどうして分ります」

「分らんばってんが——それじゃ奥さん少しも舐めなさらんか」

「そりゃ少しは舐めますさ。舐めたって好いじゃありませんか。うちのものだもの」

「ハハハハそうだろうと思った——しかし틀:R틀:R、泥棒は飛んだ災難でしたな。山の芋ばかり持って틀:Rたのですか」

「山の芋ばかりなら困りゃしませんが、不断着をみんな取って行きました」

「早速困りますか。また借金をしなければならんですか。この猫が犬ならよかったに——惜しい事をしたなあ。奥さん犬の틀:R틀:Rを是非一丁飼いなさい。——猫は駄目ですばい、飯を食うばかりで——ちっとは鼠でも틀:Rりますか」

「一匹もとった事はありません。本当に横着な틀:Rしい猫ですよ」

「いやそりゃ、どうもこうもならん。早々棄てなさい。틀:Rが貰って行って煮て食おうか知らん」

「あら、多々良さんは猫を食べるの」

「食いました。猫は틀:Rうござります」

「随分豪傑ね」

 下等な書生のうちには猫を食うような野蛮人がある틀:Rはかねて伝聞したが、吾輩が平生틀:R틀:Rうする多々良君その人もまたこの同類ならんとは今が今まで夢にも知らなかった。いわんや同君はすでに書生ではない、卒業の日は浅きにも틀:Rわらず堂々たる一個の法学士で、틀:R틀:R物産会社の役員であるのだから吾輩の틀:Rもまた一と通りではない。人を見たら泥棒と思えと云う格言は寒月第二世の行為によってすでに証拠立てられたが、人を見たら猫食いと思えとは吾輩も多々良君の御蔭によって始めて感得した真理である。世に住めば事を知る、事を知るは嬉しいが日に日に危険が多くて、日に日に油断がならなくなる。틀:Rになるのも卑劣になるのも表裏二枚合せの護身服を着けるのも皆事を知るの結果であって、事を知るのは年を取るの罪である。老人に틀:Rなものがいないのはこの理だな、吾輩などもあるいは今のうちに多々良君の틀:Rの中で틀:Rと共に틀:Rする方が得策かも知れんと考えて틀:Rの方に小さくなっていると、틀:R細君と喧嘩をして틀:R書斎へ引き上げた主人は、多々良君の声を聞きつけて、のそのそ茶の間へ出てくる。

「先生泥棒に逢いなさったそうですな。なんちゅ틀:Rな事です」と틀:R一番にやり込める。

틀:Rる奴が틀:Rなんだ」と主人はどこまでも賢人をもって自任している。

「這入る方も愚だばってんが、取られた方もあまり틀:Rこくはなかごたる」

「何にも取られるものの無い多々良さんのようなのが一番賢こいんでしょう」と細君が틀:R틀:Rの肩を持つ。

「しかし一番愚なのはこの猫ですばい。ほんにまあ、どう云う了見じゃろう。鼠は틀:Rらず泥棒が来ても知らん顔をしている。——先生この猫を틀:Rにくんなさらんか。こうしておいたっちゃ何の役にも立ちませんばい」

「やっても好い。何にするんだ」

「煮て喰べ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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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主人は猛烈なるこの틀:Rを聞いて、うふと気味の悪い胃弱性の笑を틀:Rらしたが、別段の返事もしないので、多々良君も是非食いたいとも云わなかったのは吾輩にとって望外の幸福である。主人はやがて話頭を転じて、

「猫はどうでも好いが、着物をとられたので寒くていかん」と틀:R틀:R틀:Rである。なるほど寒いはずである。틀:Rまでは綿入を二枚重ねていたのに今日は틀:R틀:Rのシャツだけで、朝から運動もせず틀:Rしたぎりであるから、不充分な血液はことごとく胃のために働いて手足の方へは少しも巡回して来ない。

「先生教師などをしておったちゃとうていあかんですばい。ちょっと泥棒に逢っても、すぐ困る——틀:R今から考を틀:Rえて実業家にでもなんなさらんか」

「先生は実業家は틀:Rだから、そんな事を言ったって駄目よ」

 と細君が틀:Rから多々良君に返事をする。細君は無論実業家になって貰いたいのである。

「先生学校を卒業して何年になんなさるか」

「今年で九年目でしょう」と細君は主人を틀:Rみる。主人はそうだとも、そうで無いとも云わない。

「九年立っても月給は上がらず。いくら勉強しても人は틀:Rめちゃくれず、틀:R틀:Rですたい」と中学時代で覚えた詩の句を細君のために朗吟すると、細君はちょっと分りかねたものだから返事をしない。

「教師は無論틀:Rだが、実業家はなお嫌いだ」と主人は何が好きだか心の틀:Rで考えているらしい。

「先生は何でも嫌なんだから……」

「嫌でないのは奥さんだけですか」と多々良君틀:Rに似合わぬ틀:Rを云う。

「一番嫌だ」主人の返事はもっとも簡明である。細君は横を向いてちょっと틀:Rしたが再び主人の方を見て、

「生きていらっしゃるのも틀:Rなんでしょう」と充分主人を틀:Rましたつもりで云う。

「あまり好いてはおらん」と存外틀:Rな返事をする。これでは手のつけようがない。

「先生ちっと틀:Rに散歩でもしなさらんと、からだを틀:Rしてしまいますばい。——そうして実業家になんなさい。金なんか틀:Rけるのは、ほんに틀:Rもない事でござります」

「少しも儲けもせん癖に」

「まだあなた、去年やっと会社へ틀:Rったばかりですもの。それでも先生より貯蓄があります」

「どのくらい貯蓄したの?」と細君は熱心に聞く。

「もう五十円になります」

「一体あなたの月給はどのくらいなの」これも細君の質問である。

「三十円ですたい。その内を毎月五円틀:R会社の方で預って積んでおいて、いざと云う時にやります。——奥さん小遣銭で틀:Rの株を少し買いなさらんか、今から三四個月すると倍になります。ほんに少し金さえあれば、すぐ二倍にでも三倍にでもなります」

「そんな御金があれば泥棒に逢ったって困りゃしないわ」

「それだから実業家に限ると云うんです。先生も法科でもやって会社か銀行へでも出なされば、今頃は月に三四百円の収入はありますのに、惜しい事でござんしたな。——先生あの鈴木藤十郎と云う工学士を知ってなさるか」

「うん틀:R来た」

「そうでござんすか、せんだってある宴会で逢いました時先生の御話をしたら、そうか君は틀:R君のところの書生をしていたのか、僕も苦沙弥君とは틀:Rし小石川の寺でいっしょに自炊をしておった事がある、今度行ったら틀:Rしく云うてくれ、僕もその内尋ねるからと云っていました」

「近頃東京へ来たそうだな」

「ええ今まで九州の炭坑におりましたが、こないだ東京틀:Rになりました。なかなか틀:Rいです。틀:Rなぞにでも朋友のように話します。——先生あの男がいくら貰ってると思いなさる」

「知らん」

「月給が二百五十円で盆暮に配当がつきますから、何でも平均四五百円になりますばい。あげな男が、よかしこ取っておるのに、先生はリーダー専門で十年틀:Rじゃ馬鹿気ておりますなあ」

「実際馬鹿気ているな」と主人のような超然主義の人でも金銭の観念は普通の人間と틀:Rなるところはない。否困窮するだけに人一倍金が欲しいのかも知れない。多々良君は充分実業家の利益を틀:Rしてもう云う事が無くなったものだから

「奥さん、先生のところへ水島寒月と云う틀:Rが来ますか」

「ええ、善くいらっしゃいます」

「どげんな人物ですか」

「大変学問の出来る方だそうです」

「好男子ですか」

「ホホホホ多々良さんくらいなものでしょう」

「そうですか、틀:Rくらいなものですか」と多々良君真面目である。

「どうして寒月の名を知っているのかい」と主人が聞く。

「せんだって或る人から頼まれました。そんな事を聞くだけの価値のある人物でしょうか」多々良君は聞かぬ先からすでに寒月以上に構えている。

「君よりよほどえらい男だ」

「そうでございますか、틀:Rよりえらいですか」と笑いもせず틀:Rりもせぬ。これが多々良君の特色である。

틀:R博士になりますか」

「今論文を書いてるそうだ」

「やっぱり馬鹿ですな。博士論文をかくなんて、もう少し話せる人物かと思ったら」

「相変らず、えらい見識ですね」と細君が笑いながら云う。

「博士になったら、だれとかの娘をやるとかやらんとか云うていましたから、そんな馬鹿があろうか、娘を貰うために博士になるなんて、そんな人物にくれるより僕にくれる方がよほどましだと云ってやりました」

「だれに」

틀:Rに水島の事を聞いてくれと頼んだ男です」

「鈴木じゃないか」

「いいえ、あの人にゃ、まだそんな事は云い切りません。向うは大頭ですから」

「多々良さんは틀:Rね。うちへなんぞ来ちゃ大変威張っても鈴木さんなどの前へ出ると小さくなってるんでしょう」

「ええ。そうせんと、あぶない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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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多々良、散歩をしようか」と突然主人が云う。틀:Rから틀:R一枚であまり寒いので少し運動でもしたら暖かになるだろうと云う考から主人はこの先例のない動議を呈出したのである。行き当りばったりの多々良君は無論틀:Rする訳がない。

「行きましょう。上野にしますか。틀:Rへ行って団子を食いましょうか。先生あすこの団子を食った事がありますか。奥さん一返行って食って御覧。柔らかくて安いです。酒も飲ませます」と例によって秩序のない駄弁を틀:Rってるうちに主人はもう帽子を被って틀:Rへ下りる。

 吾輩はまた少々休養を要する。主人と多々良君が上野公園でどんな真似をして、芋坂で団子を幾皿食ったかその辺の逸事は探偵の必要もなし、また틀:Rする勇気もないからずっと略してその틀:R休養せんければならん。休養は万物の틀:Rから要求してしかるべき権利である。この世に生息すべき義務を有して틀:Rする者は、生息の義務を果すために休養を得ねばならぬ。もし神ありて틀:Rは働くために生れたり寝るために生れたるに非ずと云わば吾輩はこれに答えて云わん、吾輩は仰せのごとく働くために生れたり故に働くために休養を乞うと。主人のごとく器械に不平を吹き込んだまでの틀:Rですら、時々は日曜以外に自弁休養をやるではないか。多感多恨にして日夜心神を労する吾輩ごとき者は틀:R猫といえども主人以上に休養を要するは勿論の事である。ただ틀:R多々良君が吾輩を目して休養以外に何等の能もない틀:Rのごとくに틀:Rったのは少々気掛りである。とかく틀:Rにのみ使役せらるる俗人は、五感の刺激以外に何等の活動もないので、他を評価するのでも形骸以外に틀:Rらんのは厄介である。何でも尻でも틀:Rって、汗でも出さないと働らいていないように考えている。틀:Rと云う坊さんは足の腐るまで座禅をして澄ましていたと云うが、틀:R壁の틀:Rから틀:Rが這い込んで大師の眼口を틀:Rぐまで動かないにしろ、寝ているんでも死んでいるんでもない。頭の中は常に活動して、틀:Rなどと乙な理窟を考え込んでいる。儒家にも静坐の工夫と云うのがあるそうだ。これだって一室の틀:Rに閉居して安閑と틀:Rの修行をするのではない。脳中の活力は人一倍틀:Rに燃えている。ただ外見上は至極沈静端粛の틀:Rであるから、天下の凡眼はこれらの知識巨匠をもって틀:R틀:R틀:Rして無用の長物とか틀:Rしとか入らざる틀:Rの声を立てるのである。これらの凡眼は皆形を見て心を見ざる不具なる視覚を有して生れついた者で、——しかも틀:Rの多々良三平君のごときは形を見て心を見ざる第一流の人物であるから、この三平君が吾輩を目して틀:R同等に心得るのももっともだが、恨むらくは少しく古今の書籍を読んで、やや事物の真相を解し得たる主人までが、浅薄なる三平君に一も二もなく同意して、틀:Rに故障を틀:R틀:Rのない事である。しかし一歩退いて考えて見ると、かくまでに彼等が吾輩を틀:Rするのも、あながち無理ではない。大声は틀:Rに入らず、陽春白雪の詩には和するもの少なしの틀:Rも古い昔からある事だ。形体以外の活動を見る틀:Rわざる者に向って틀:Rの光輝を見よと틀:Rゆるは、坊主に髪を틀:Rえと틀:Rるがごとく、틀:Rに演説をして見ろと云うがごとく、電鉄に脱線を要求するがごとく、主人に辞職を勧告するごとく、三平に金の事を考えるなと云うがごときものである。틀:R無理な注文に過ぎん。しかしながら猫といえども社会的動物である。社会的動物である以上はいかに高く틀:Rら標置するとも、或る程度までは社会と調和して行かねばならん。主人や細君や틀:R틀:Rさん、三平틀:Rが吾輩を吾輩相当に評価してくれんのは残念ながら致し方がないとして、不明の結果皮を틀:Rいで三味線屋に売り飛ばし、肉を刻んで多々良君の膳に틀:Rすような無分別をやられては틀:Rしき大事である。吾輩は頭をもって活動すべき天命を受けてこの틀:Rに出現したほどの틀:Rの猫であれば、非常に大事な身体である。千金の틀:R틀:Rに坐せずとの틀:Rもある事なれば、好んで틀:R틀:Rとして、틀:Rらに吾身の危険を求むるのは単に自己の틀:Rなるのみならず、また大いに天意に틀:Rく訳である。猛虎も動物園に入れば틀:Rの隣りに居を占め、틀:Rも鳥屋に틀:Rらるれば틀:R틀:R틀:Rじゅうす。틀:R틀:Rする以上は틀:Rって틀:Rと化せざるべからず。庸猫たらんとすれば鼠を틀:Rらざるべからず。——吾輩はとうとう鼠をとる事に틀:Rめた。

 せんだってじゅうから日本は틀:Rと大戦争をしているそうだ。吾輩は日本の猫だから無論日本틀:Rである。出来得べくんば틀:R틀:Rを組織して露西亜兵を引っ틀:Rいてやりたいと思うくらいである。かくまでに元気틀:Rな吾輩の事であるから鼠の一疋や二疋はとろうとする意志さえあれば、寝ていても訳なく틀:Rれる。틀:Rしある人当時有名な禅師に向って、どうしたら悟れましょうと聞いたら、猫が鼠を틀:Rうようにさしゃれと答えたそうだ。猫が鼠をとるようにとは、かくさえすれば틀:Rずれっこはござらぬと云う意味である。女틀:Rしゅうしてと云う諺はあるが猫틀:Rしゅうして鼠틀:R틀:Rうと云う格言はまだ無いはずだ。して見ればいかに틀:Rこい吾輩のごときものでも鼠の捕れんはずはあるまい。とれんはずはあるまいどころか捕り損うはずはあるまい。今まで捕らんのは、捕りたくないからの事さ。春の日はきのうのごとく暮れて、折々の風に誘わるる틀:Rが台所の腰障子の破れから飛び込んで틀:Rの中に浮ぶ影が、薄暗き勝手用のランプの光りに白く見える。今夜こそ大手柄をして、うちじゅう驚かしてやろうと決心した吾輩は、あらかじめ戦場を見廻って地形を飲み込んでおく必要がある。戦闘線は틀:Rあまり広かろうはずがない。畳数にしたら四畳敷もあろうか、その一畳を仕切って半分は流し、半分は酒屋八百屋の御用を聞く土間である。へっついは貧乏勝手に似合わぬ立派な者で赤の틀:Rがぴかぴかして、틀:Rろは羽目板の틀:Rを二尺틀:Rして吾輩の틀:Rの所在地である。茶の間に近き六尺は틀:R틀:Rを入れる戸棚となって틀:Rき台所をいとど狭く仕切って、横に差し出すむき出しの棚とすれすれの高さになっている。その下に틀:R틀:Rけに置かれて、摺鉢の中には小桶の尻が吾輩の方を向いている。大根卸し、틀:Rが並んで틀:R[#ルビの「か」は底本では「け」]けてある틀:Rらに火消壺だけが틀:R틀:Rえている。真黒になった틀:Rの交叉した真中から一本の틀:Rを下ろして、先へは平たい大きな틀:Rをかける。その籠が時々風に揺れて틀:Rに動いている。この籠は何のために釣るすのか、この틀:Rへ来たてには틀:R要領を得なかったが、猫の手の届かぬためわざと食物をここへ入れると云う事を知ってから、人間の意地の悪い事をしみじみ感じた。

 これから作戦計画だ。どこで鼠と戦争するかと云えば無論鼠の出る所でなければならぬ。いかにこっちに틀:Rな地形だからと云って一人で待ち構えていてはてんで戦争にならん。ここにおいてか鼠の出口を研究する必要が生ずる。どの方面から来るかなと台所の真中に立って四方を見廻わす。何だか東郷大将のような心持がする。下女はさっき湯に行って戻って틀:Rん。小供はとくに寝ている。主人は틀:Rの団子を喰って帰って来て相変らず書斎に引き틀:Rっている。細君は——細君は何をしているか知らない。大方居眠りをして山芋の夢でも見ているのだろう。時々門前を틀:Rが通るが、通り過ぎた틀:Rは一段と淋しい。わが決心と云い、わが意気と云い台所の光景と云い、틀:R틀:Rと云い、全体の感じが틀:Rく悲壮である。どうしても틀:Rの東郷大将としか思われない。こう云う틀:Rに入ると틀:Rい内に一種の愉快を覚えるのは誰しも同じ事であるが、吾輩はこの愉快の底に一大心配が틀:Rわっているのを発見した。鼠と戦争をするのは覚悟の前だから何疋来ても틀:Rくはないが、出てくる方面が明瞭でないのは不都合である。周密なる観察から得た材料を틀:Rして見ると틀:R틀:Rするのには三つの行路がある。彼れらがもしどぶ鼠であるならば土管を沿うて流しから、へっついの裏手へ廻るに相違ない。その時は火消壺の影に隠れて、帰り道を絶ってやる。あるいは틀:Rへ湯を抜く틀:Rの穴より風呂場を틀:Rして勝手へ不意に飛び出すかも知れない。そうしたら釜の틀:Rの上に陣取って眼の下に来た時上から飛び下りて틀:Rみにする。それからとまたあたりを見廻すと戸棚の戸の右の下隅が틀:Rに喰い破られて、彼等の틀:Rに便なるかの疑がある。鼻を付けて틀:Rいで見ると少々鼠틀:Rい。もしここから틀:Rして出たら、柱を틀:Rにやり過ごしておいて、横合からあっと爪をかける。もし天井から来たらと上を仰ぐと真黒な틀:Rがランプの光で輝やいて、地獄を裏返しに釣るしたごとくちょっと吾輩の틀:Rでは틀:Rる事も、틀:Rる事も出来ん。まさかあんな高い処から落ちてくる事もなかろうからとこの方面だけは警戒を틀:Rく事にする。それにしても三方から攻撃される틀:Rがある。一口なら片眼でも退治して見せる。二口ならどうにか、こうにかやってのける自信がある。しかし三口となるといかに本能的に鼠を틀:Rるべく予期せらるる吾輩も手の付けようがない。さればと云って車屋の黒ごときものを助勢に頼んでくるのも吾輩の威厳に関する。どうしたら好かろう。どうしたら好かろうと考えて好い틀:Rが出ない時は、そんな事は起る틀:Rはないと決めるのが一番安心を得る近道である。また法のつかない者は起らないと考えたくなるものである。まず世間を見渡して見給え。きのう貰った花嫁も今日死なんとも限らんではないか、しかし틀:Rは玉椿千代も八千代もなど、おめでたい事を並べて心配らしい顔もせんではないか。心配せんのは、心配する価値がないからではない。いくら心配したって法が付かんからである。吾輩の場合でも三面攻撃は必ず起らぬと断言すべき相当の論拠はないのであるが、起らぬとする方が安心を得るに便利である。安心は万物に必要である。吾輩も安心を欲する。よって三面攻撃は起らぬと틀:Rめる。

 それでもまだ心配が取れぬから、どう云うものかとだんだん考えて見るとようやく分った。三個の計略のうちいずれを選んだのがもっとも得策であるかの問題に対して、틀:Rら明瞭なる答弁を得るに苦しむからの틀:Rである。戸棚から出るときには吾輩これに応ずる策がある、風呂場から現われる時はこれに対する틀:Rがある、また流しから這い上るときはこれを迎うる成算もあるが、そのうちどれか一つに틀:Rめねばならぬとなると틀:Rに当惑する。東郷大将はバルチック艦隊が틀:Rを通るか、틀:Rへ出るか、あるいは遠く틀:Rを廻るかについて틀:Rに心配されたそうだが、今吾輩が吾輩自身の境遇から想像して見て、ご困却の段実に御察し申す。吾輩は全体の状況において東郷閣下に似ているのみならず、この格段なる地位においてもまた東郷閣下とよく苦心を同じゅうする者である。

 吾輩がかく夢中になって智謀をめぐらしていると、突然破れた腰障子が틀:Rいて틀:Rの顔がぬうと出る。顔だけ出ると云うのは、手足がないと云う訳ではない。ほかの部分は틀:Rでよく見えんのに、顔だけが著るしく強い色をして判然틀:Rに落つるからである。御三はその平常より赤き頬をますます赤くして洗湯から帰ったついでに、틀:R틀:Rりてか、早くから勝手の틀:Rをする。書斎で主人が俺のステッキを枕元へ出しておけと云う声が聞える。何のために枕頭にステッキを飾るのか吾輩には分らなかった。まさか틀:Rの壮士を気取って、틀:Rを聞こうと云う酔狂でもあるまい。きのうは山の芋、틀:Rはステッキ、틀:Rは何になるだろう。

 夜はまだ浅い鼠はなかなか出そうにない。吾輩は大戦の前に一と休養を要する。

 主人の勝手には引窓がない。座敷なら틀:Rと云うような所が幅一尺ほど切り抜かれて夏冬吹き通しに引窓の代理を勤めている。惜し気もなく散る틀:Rを誘うて、틀:Rと吹き込む風に驚ろいて眼を틀:Rますと、틀:Rさえいつの틀:Rに差してか、틀:Rの影は斜めに틀:Rの上にかかる。寝過ごしはせぬかと二三度耳を振って家内の틀:R틀:Rうと、しんとして昨夜のごとく柱時計の音のみ聞える。もう鼠の出る時分だ。どこから出る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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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戸棚の中でことことと音がしだす。小皿の틀:Rを足で抑えて、中をあらしているらしい。ここから出るわいと穴の横へすくんで待っている。なかなか出て来る틀:Rはない。皿の音はやがてやんだが今度はどんぶりか何かに掛ったらしい、重い音が時々ごとごととする。しかも戸を隔ててすぐ向う側でやっている、吾輩の鼻づらと距離にしたら三寸も離れておらん。時々はちょろちょろと穴の口まで足音が近寄るが、また遠のいて一匹も顔を出すものはない。戸一枚向うに現在敵が暴行を틀:Rしくしているのに、吾輩はじっと穴の出口で待っておらねばならん随分気の長い話だ。鼠は틀:Rの中で盛に舞踏会を催うしている。せめて吾輩の틀:Rれるだけ御三がこの戸を開けておけば善いのに、気の利かぬ山出しだ。

 今度はへっついの影で吾輩の틀:Rがことりと鳴る。敵はこの方面へも来たなと、そーっと忍び足で近寄ると틀:Rの間から틀:Rがちらと見えたぎり流しの下へ隠れてしまった。しばらくすると風呂場でうがい茶碗が틀:Rにかちりと当る。今度は틀:Rだと振りむく途端に、五寸近くある틀:Rな奴がひらりと歯磨の袋を落して틀:Rの下へ틀:Rけ込む。逃がすものかと続いて飛び下りたらもう影も姿も見えぬ。鼠を틀:Rるのは思ったよりむずかしい者である。吾輩は先天的鼠を捕る能力がないのか知らん。

 吾輩が風呂場へ廻ると、敵は戸棚から馳け出し、戸棚を警戒すると流しから飛び上り、台所の真中に틀:Rっていると三方面共少々ずつ騒ぎ立てる。틀:Rと云おうか、틀:Rと云おうかとうてい彼等は君子の敵でない。吾輩は十五六回はあちら、こちらと気を疲らし틀:R틀:Rらして奔走努力して見たがついに一度も成功しない。残念ではあるがかかる틀:Rを敵にしてはいかなる東郷大将も틀:Rこすべき策がない。始めは勇気もあり틀:Rもあり悲壮と云う崇高な美感さえあったがついには面倒と馬鹿気ているのと眠いのと疲れたので台所の真中へ坐ったなり動かない事になった。しかし動かんでも틀:Rみを틀:Rめ込んでいれば敵は小人だから大した事は出来んのである。目ざす敵と思った奴が、存外けちな野郎だと、戦争が名誉だと云う感じが消えて틀:Rくいと云う念だけ残る。틀:Rくいと云う念を通り過すと張り合が抜けてぼーとする。ぼーとしたあとは勝手にしろ、どうせ気の틀:Rいた事は出来ないのだからと틀:R틀:R틀:Rたくなる。吾輩は以上の径路をたどって、ついに眠くなった。吾輩は眠る。休養は敵中に틀:Rっても必要である。

 横向に틀:Rを向いて開いた引窓から、また틀:R틀:Rりなげ込んで、烈しき風の吾を틀:Rると思えば、戸棚の口から弾丸のごとく飛び出した者が、避くる틀:Rもあらばこそ、風を切って吾輩の左の耳へ喰いつく。これに続く黒い影は틀:Rろに廻るかと思う間もなく吾輩の틀:Rへぶら下がる。틀:Rく間の出来事である。吾輩は何の目的もなく器械的に틀:Rる。満身の力を毛穴に込めてこの怪物を振り落とそうとする。耳に喰い下がったのは中心を失ってだらりと吾が横顔に懸る。틀:Rのごとき柔かき尻尾の先が思い掛なく吾輩の口に這入る。틀:R틀:Rりに、틀:Rけよとばかり尾を틀:Rえながら左右にふると、尾のみは前歯の間に残って胴体は古新聞で張った壁に当って、揚板の上に틀:Rね返る。起き上がるところを틀:Rなく틀:R틀:Rれば、틀:R틀:Rたるごとく、吾輩の鼻づらを틀:Rめて釣り段の틀:Rに足を縮めて立つ。彼は棚の上から吾輩を見おろす、吾輩は板の間から彼を見上ぐる。距離は五尺。その中に月の光りが、틀:Rの帯を틀:Rに張るごとく横に差し込む。吾輩は前足に力を込めて、やっとばかり棚の上に飛び上がろうとした。前足だけは首尾よく棚の틀:Rにかかったが틀:Rは宙にもがいている。尻尾には最前の黒いものが、死ぬとも離るまじき勢で喰い下っている。吾輩は틀:Rうい。前足を틀:R틀:Rえて틀:Rりを深くしようとする。懸け易える度に尻尾の重みで浅くなる。틀:R滑れば落ちねばならぬ。吾輩はいよいよ危うい。棚板を爪で틀:Rきむしる音ががりがりと聞える。これではならぬと左の前足を抜き易える拍子に、爪を見事に懸け損じたので吾輩は右の爪一本で棚からぶら下った。自分と尻尾に喰いつくものの重みで吾輩のからだがぎりぎりと廻わる。この時まで身動きもせずに틀:Rいをつけていた棚の上の怪物は、ここぞと吾輩の額を目懸けて棚の上から石を投ぐるがごとく飛び下りる。吾輩の爪は틀:Rのかかりを失う。三つの틀:Rまりが一つとなって月の光を틀:Rに切って下へ落ちる。次の段に乗せてあった틀:Rと、摺鉢の中の틀:Rとジャムの틀:Rが同じく틀:Rとなって、下にある火消壺を誘って、半分は틀:Rの中、半分は板の間の上へ転がり出す。すべてが深夜にただならぬ物音を立てて死物狂いの吾輩の魂をさえ寒からしめた。

「泥棒!」と主人は틀:Rを張り上げて寝室から飛び出して来る。見ると片手にはランプを틀:Rげ、片手にはステッキを持って、寝ぼけ틀:Rよりは身分相応の틀:Rたる光を放っている。吾輩は틀:R틀:Rにおとなしくして틀:Rる。二疋の怪物は戸棚の中へ姿をかくす。主人は手持無沙汰に「何だ誰だ、大きな音をさせたのは」と怒気を帯びて相手もいないのに聞いている。月が西に傾いたので、白い光りの一帯は틀:Rほどに細くなった。

 こう暑くては猫といえどもやり切れない。皮を脱いで、肉を脱いで骨だけで涼みたいものだと틀:Rのシドニー・スミスとか云う人が苦しがったと云う話があるが、たとい骨だけにならなくとも好いから、せめてこの淡灰色の틀:R틀:Rだけはちょっと洗い張りでもするか、もしくは当分の틀:R質にでも入れたいような気がする。人間から見たら猫などは年が年中同じ顔をして、春夏秋冬一枚看板で押し通す、至って単純な無事な틀:Rのかからない틀:Rを送っているように思われるかも知れないが、いくら猫だって相応に暑さ寒さの感じはある。たまには틀:Rの一度くらいあびたくない事もないが、何しろこの毛衣の上から湯を使った日には乾かすのが容易な事でないから汗臭いのを我慢してこの年になるまで洗湯の틀:R틀:Rった事はない。折々は틀:Rでも使って見ようと云う気も起らんではないが、とにかく握る事が出来ないのだから仕方がない。それを思うと人間は틀:Rなものだ。なまで食ってしかるべきものをわざわざ煮て見たり、焼いて見たり、틀:R틀:Rけて見たり、틀:Rをつけて見たり好んで余計な틀:Rを懸けて御互に恐悦している。着物だってそうだ。猫のように一年中同じ物を着通せと云うのは、不完全に生れついた彼等にとって、ちと無理かも知れんが、なにもあんなに雑多なものを皮膚の上へ틀:Rせて暮さなくてもの事だ。羊の御厄介になったり、틀:Rの御世話になったり、綿畠の틀:Rけさえ受けるに至っては틀:Rは無能の結果だと断言しても好いくらいだ。衣食はまず大目に見て勘弁するとしたところで、生存上直接の利害もないところまでこの調子で押して行くのは틀:R틀:Rが行かぬ。第一頭の毛などと云うものは自然に生えるものだから、틀:Rっておく方がもっとも簡便で当人のためになるだろうと思うのに、彼等は入らぬ算段をして種々雑多な틀:Rをこしらえて得意である。坊主とか自称するものはいつ見ても頭を青くしている。暑いとその上へ日傘をかぶる。寒いと틀:Rで包む。これでは何のために青い物を出しているのか主意が立たんではないか。そうかと思うと틀:Rとか称する無意味な틀:Rの道具を用いて頭の毛を左右に等分して嬉しがってるのもある。等分にしないと七分三分の割合で틀:Rの上へ人為的の틀:Rを立てる。中にはこの仕切りが · を通り過して틀:Rろまで틀:Rみ出しているのがある。まるで틀:R틀:Rのようだ。その次には脳天を平らに刈って左右は真直に切り落す。丸い頭へ四角な틀:Rをはめているから、植木屋を入れた杉垣根の写生としか受け取れない。このほか五分刈、三分刈、一分刈さえあると云う話だから、しまいには頭の裏まで刈り込んでマイナス一分刈、マイナス三分刈などと云う新奇な奴が流行するかも知れない。とにかくそんなに틀:R틀:Rしてどうするつもりか分らん。第一、足が四本あるのに二本しか使わないと云うのから贅沢だ。四本であるけばそれだけはかも行く訳だのに、いつでも二本ですまして、残る二本は到来の틀:Rのように手持無沙汰にぶら下げているのは馬鹿馬鹿しい。これで見ると人間はよほど猫より틀:Rなもので退屈のあまりかようないたずらを考案して楽んでいるものと察せられる。ただおかしいのはこの틀:Rがよると틀:Rわると多忙だ多忙だと触れ廻わるのみならず、その顔色がいかにも多忙らしい、わるくすると多忙に食い殺されはしまいかと思われるほど · ている。彼等のあるものは吾輩を見て時々あんなになったら気楽でよかろうなどと云うが、気楽でよければなるが好い。そんなにこせこせしてくれと誰も頼んだ訳でもなかろう。自分で勝手な用事を手に負えぬほど製造して苦しい苦しいと云うのは自分で火をかんかん起して暑い暑いと云うようなものだ。猫だって頭の刈り方を二十通りも考え出す日には、こう気楽にしてはおられんさ。気楽になりたければ吾輩のように夏でも틀:Rを着て通されるだけの修業をするがよろしい。——とは云うものの少々熱い。毛衣では全く틀:Rつ過ぎる。

 これでは一手専売の昼寝も出来ない。何かないかな、永らく人間社会の観察を틀:Rったから、今日は久し振りで彼等が酔興に틀:Rする様子を拝見しようかと考えて見たが、틀:R主人はこの点に関してすこぶる猫に近い틀:Rである。昼寝は吾輩に劣らぬくらいやるし、ことに暑中休暇後になってからは何一つ人間らしい仕事をせんので、いくら観察をしても틀:R観察する張合がない。こんな時に迷亭でも来ると胃弱性の皮膚も幾分か反応を呈して、しばらくでも猫に遠ざかるだろうに、先生もう来ても好い時だと思っていると、誰とも知らず風呂場でざあざあ水を浴びるものがある。水を浴びる音ばかりではない、折々大きな声で相の手を入れている。「いや結構」「どうも良い心持ちだ」「もう一杯」などと틀:Rに響き渡るような声を出す。主人のうちへ来てこんな大きな声と、こんな틀:Rな真似をやるものはほかにはない。迷亭に틀:Rっている。

 いよいよ来たな、これで今日半日は틀:Rせると思っていると、先生汗を틀:Rいて肩を入れて例のごとく座敷までずかずか上って来て「奥さん、틀:R君はどうしました」と呼ばわりながら帽子を畳の上へ틀:Rり出す。細君は隣座敷で針箱の틀:Rへ突っ伏して好い心持ちに寝ている最中にワンワンと何だか鼓膜へ答えるほどの響がしたのではっと驚ろいて、틀:Rめぬ眼をわざと틀:Rって座敷へ出て来ると迷亭が틀:Rを着て勝手な所へ陣取ってしきりに扇使いをしている。

「おやいらしゃいまし」と云ったが少々틀:Rの気味で「ちっとも存じませんでした」と鼻の頭へ汗をかいたまま御辞儀をする。「いえ、今来たばかりなんですよ。今風呂場で틀:Rに水を掛けて貰ってね。ようやく生き帰ったところで——どうも暑いじゃありませんか」「この틀:Rは、ただじっとしておりましても汗が出るくらいで、大変御暑うございます。——でも御変りもございませんで」と細君は依然として鼻の汗をとらない。「ええありがとう。なに暑いくらいでそんなに変りゃしませんや。しかしこの暑さは別物ですよ。どうも体がだるくってね」「틀:Rしなども、ついに昼寝などを致した事がないんでございますが、こう暑いとつい——」「やりますかね。好いですよ。昼寝られて、夜寝られりゃ、こんな結構な事はないでさあ」とあいかわらず틀:Rな事を並べて見たがそれだけでは不足と見えて「틀:Rなんざ、寝たくない、틀:Rでね。苦沙弥君などのように来るたんびに寝ている人を見ると틀:Rしいですよ。もっとも胃弱にこの暑さは答えるからね。丈夫な人でも今日なんかは首を肩の上に틀:Rせてるのが退儀でさあ。さればと云って載ってる以上はもぎとる訳にも行かずね」と迷亭君いつになく首の処置に窮している。「奥さんなんざ首の上へまだ載っけておくものがあるんだから、坐っちゃいられないはずだ。틀:Rの重みだけでも横になりたくなりますよ」と云うと細君は今まで寝ていたのが髷の틀:Rから露見したと思って「ホホホ口の悪い」と云いながら頭をいじって見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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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迷亭はそんな事には頓着なく「奥さん、틀:Rはね、屋根の上で玉子のフライをして見ましたよ」と妙な事を云う。「フライをどうなさったんでございます」「屋根の瓦があまり見事に焼けていましたから、ただ置くのも勿体ないと思ってね。バタを溶かして玉子を落したんでさあ」「あらまあ」「ところがやっぱり틀:Rは思うように行きませんや。なかなか半熟にならないから、下へおりて新聞を読んでいると客が来たもんだからつい忘れてしまって、今朝になって急に思い出して、もう大丈夫だろうと上って見たらね」「どうなっておりました」「半熟どころか、すっかり流れてしまいました」「おやおや」と細君は八の字を寄せながら感嘆した。

「しかし土用中あんなに涼しくって、今頃から暑くなるのは不思議ですね」「ほんとでございますよ。せんだってじゅうは틀:Rでは寒いくらいでございましたのに、틀:Rから急に暑くなりましてね」「틀:Rなら横に틀:Rうところだが今年の気候は · をするんですよ。틀:Rして틀:Rすまた可ならずやと云うような事を言っているかも知れない」「なんでござんす、それは」「いえ、何でもないのです。どうもこの気候の逆戻りをするところはまるでハーキュリスの牛ですよ」と図に乗っていよいよ変ちきりんな事を言うと、果せるかな細君は分らない。しかし最前の倒行して逆施すで少々틀:Rりているから、今度はただ「へえー」と云ったのみで問い返さなかった。これを問い返されないと迷亭はせっかく持ち出した틀:Rがない。「奥さん、ハーキュリスの牛を御存じですか」「そんな牛は存じませんわ」「御存じないですか、ちょっと講釈をしましょうか」と云うと細君もそれには及びませんとも言い兼ねたものだから「ええ」と云った。「틀:Rしハーキュリスが牛を引っ張って来たんです」「そのハーキュリスと云うのは牛飼ででもござんすか」「牛飼じゃありませんよ。牛飼やいろはの亭主じゃありません。その節は틀:Rにまだ牛肉屋が一軒もない時分の事ですからね」「あら希臘のお話しなの? そんなら、そうおっしゃればいいのに」と細君は希臘と云う国名だけは心得ている。「だってハーキュリスじゃありませんか」「ハーキュリスなら希臘なんですか」「ええハーキュリスは希臘の英雄でさあ」「どうりで、知らないと思いました。それでその男がどうしたんで——」「その男がね奥さん見たように眠くなってぐうぐう寝ている——」「あらいやだ」「寝ている틀:Rに、ヴァルカンの子が来ましてね」「ヴァルカンて何です」「ヴァルカンは틀:Rですよ。この鍛冶屋のせがれがその牛を盗んだんでさあ。ところがね。牛の틀:Rを持ってぐいぐい引いて行ったもんだからハーキュリスが眼を틀:Rまして牛やーい牛やーいと尋ねてあるいても分らないんです。分らないはずでさあ。牛の足跡をつけたって前の方へあるかして連れて行ったんじゃありませんもの、틀:Rろへ틀:Rろへと引きずって行ったんですからね。鍛冶屋のせがれにしては大出来ですよ」と迷亭先生はすでに天気の話は忘れている。

「時に御主人はどうしました。相変らず틀:Rですかね。午睡も支那人の詩に出てくると風流だが、苦沙弥君のように日課としてやるのは少々俗気がありますね。何の事あない毎日少しずつ死んで見るようなものですぜ、奥さん틀:Rだがちょっと起していらっしゃい」と催促すると細君は同感と見えて「ええ、ほんとにあれでは困ります。第一あなた、からだが悪るくなるばかりですから。今御飯をいただいたばかりだのに」と立ちかけると迷亭先生は「奥さん、御飯と云やあ、僕はまだ御飯をいただかないんですがね」と平気な顔をして聞きもせぬ事を틀:Rする。「おやまあ、時分どきだのにちっとも気が付きませんで——それじゃ何もございませんが御茶漬でも」「いえ御茶漬なんか頂戴しなくっても好いですよ」「それでも、あなた、どうせ御口に合うようなものはございませんが」と細君少々厭味を並べる。迷亭は悟ったもので「いえ御茶漬でも御湯漬でも御免蒙るんです。今途中で御馳走を틀:Rらえて来ましたから、そいつを一つここでいただきますよ」ととうてい틀:Rには出来そうもない事を述べる。細君はたった틀:R「まあ!」と云ったがその ·틀:Rには驚ろいた · と、気を悪るくした · と、틀:Rが省けてありがたいと云う · が合併している。

 ところへ主人が、いつになくあまりやかましいので、寝つき掛った眠をさかに틀:Rかれたような心持で、ふらふらと書斎から出て来る。「相変らずやかましい男だ。せっかく好い心持に寝ようとしたところを」と틀:Rりに틀:Rをする。「いや틀:Rかね。틀:Rを驚かし奉ってはなはだ相済まん。しかしたまには好かろう。さあ坐りたまえ」とどっちが客だか分らぬ挨拶をする。主人は無言のまま座に着いて틀:R틀:R入から「朝日」を一本出してすぱすぱ吸い始めたが、ふと틀:R틀:Rに転がっている迷亭の帽子に眼をつけて「君帽子を買ったね」と云った。迷亭はすぐさま「どうだい」と自慢らしく主人と細君の前に差し出す。「まあ奇麗だ事。大変目が細かくって柔らかいんですね」と細君はしきりに撫で廻わす。「奥さんこの帽子は틀:Rですよ、どうでも言う事を聞きますからね」と틀:Rをかためてパナマの横ッ腹をぽかりと張り付けると、なるほど意のごとく틀:Rほどな穴があいた。細君が「へえ」と驚く틀:Rもなく、この틀:Rは拳骨を裏側へ入れてうんと突ッ張ると틀:Rの頭がぽかりと틀:Rんがる。次には帽子を取って틀:Rと鍔とを両側から틀:R틀:Rして見せる。潰れた帽子は틀:R틀:Rした틀:Rのように平たくなる。それを片端から틀:Rでも巻くごとくぐるぐる畳む。「どうですこの通り」と丸めた帽子を懐中へ入れて見せる。「不思議です事ねえ」と細君は틀:Rの手品でも見物しているように感嘆すると、迷亭もその気になったものと見えて、右から懐中に収めた帽子をわざと左の틀:Rから引っ張り出して「どこにも傷はありません」と元のごとくに直して、人さし指の先へ釜の底を틀:Rせてくるくると廻す。もう틀:Rめるかと思ったら最後にぽんと틀:Rろへ틀:Rげてその上へ틀:Rっさりと尻餅を突いた。「君大丈夫かい」と主人さえ틀:Rらしい顔をする。細君は無論の事心配そうに「せっかく見事な帽子をもし틀:Rわしでもしちゃあ大変ですから、もう好い加減になすったら틀:Rうござんしょう」と注意をする。得意なのは持主だけで「ところが壊われないから妙でしょう」と、くちゃくちゃになったのを尻の下から取り出してそのまま頭へ載せると、不思議な事には、頭の틀:Rにたちまち回復する。「実に丈夫な帽子です事ねえ、どうしたんでしょう」と細君がいよいよ感心すると「なにどうもしたんじゃありません、元からこう云う帽子なんです」と迷亭は帽子を被ったまま細君に返事をしている。

「あなたも、あんな帽子を御買になったら、いいでしょう」としばらくして細君は主人に勧めかけた。「だって苦沙弥君は立派な틀:Rの奴を持ってるじゃありませんか」「ところがあなた、せんだって小供があれを踏み틀:Rしてしまいまして」「おやおやそりゃ惜しい[#「惜しい」は底本では「措しい」]事をしましたね」「だから今度はあなたのような丈夫で奇麗なのを買ったら善かろうと思いますんで」と細君はパナマの틀:Rを知らないものだから「これになさいよ、ねえ、あなた」としきりに主人に勧告している。

 迷亭君は今度は右の틀:Rの中から赤いケース入りの틀:Rを取り出して細君に見せる。「奥さん、帽子はそのくらいにしてこの鋏を御覧なさい。これがまたすこぶる틀:Rな奴で、これで十四通りに使えるんです」この鋏が出ないと主人は細君のためにパナマ責めになるところであったが、幸に細君が女として持って生れた好奇心のために、この틀:R틀:Rかれたのは迷亭の機転と云わんよりむしろ틀:Rの仕合せだと吾輩は看破した。「その鋏がどうして十四通りに使えます」と聞くや否や迷亭君は大得意な調子で「今一々説明しますから聞いていらっしゃい。いいですか。ここに틀:Rの欠け目がありましょう、ここへ葉巻を入れてぷつりと口を切るんです。それからこの根にちょと細工がありましょう、これで針金をぽつぽつやりますね。次には平たくして紙の上へ横に置くと틀:Rの用をする。また틀:Rの裏には틀:Rがしてあるから틀:Rの代用も出来る。こちらの表には · が付いているこれで爪を틀:Rりまさあ。ようがすか。この틀:Rきを틀:Rの頭へ刺し込んでぎりぎり廻すと틀:Rにも使える。うんと突き込んでこじ開けると大抵の틀:Rの箱なんざあ苦もなく틀:Rがとれる。まった、こちらの刃の先は틀:Rに出来ている。ここん틀:Rは書き損いの字を틀:Rる場所で、ばらばらに離すと、ナイフとなる。一番しまいに——さあ奥さん、この一番しまいが大変面白いんです、ここに틀:Rの眼玉くらいな大きさの틀:Rがありましょう、ちょっと、틀:Rいて御覧なさい」「いやですわまたきっと馬鹿になさるんだから」「そう信用がなくっちゃ困ったね。だが틀:Rされたと思って、ちょいと覗いて御覧なさいな。え? 틀:Rですか、ちょっとでいいから」と틀:Rを細君に渡す。細君は틀:Rなげに鋏を取りあげて、例の蠅の眼玉の所へ自分の眼玉を付けてしきりに틀:Rをつけている。「どうです」「何だか真黒ですわ」「真黒じゃいけませんね。も少し障子の方へ向いて、そう鋏を寝かさずに——そうそうそれなら見えるでしょう」「おやまあ写真ですねえ。どうしてこんな小さな写真を張り付けたんでしょう」「そこが面白いところでさあ」と細君と迷亭はしきりに問答をしている。最前から黙っていた主人はこの時急に写真が見たくなったものと見えて「おい俺にもちょっと틀:Rせろ」と云うと細君は鋏を顔へ押し付けたまま「実に奇麗です事、裸体の美人ですね」と云ってなかなか離さない。「おいちょっと御見せと云うのに」「まあ待っていらっしゃいよ。美くしい髪ですね。腰までありますよ。少し틀:Rいて恐ろしい틀:Rの高い女だ事、しかし美人ですね」「おい御見せと云ったら、大抵にして見せるがいい」と主人は틀:R틀:Rき込んで細君に食って掛る。「へえ御待遠さま、たんと御覧遊ばせ」と細君が鋏を主人に渡す時に、勝手から틀:Rが御客さまの틀:Rが参りましたと、二個の틀:Rを座敷へ持って来る。

「奥さんこれが僕の틀:Rの御馳走ですよ。ちょっと御免蒙って、ここでぱくつく事に致しますから」と틀:Rに御辞儀をする。真面目なような틀:Rたような動作だから細君も応対に窮したと見えて「さあどうぞ」と軽く返事をしたぎり拝見している。主人はようやく写真から眼を放して「君この暑いのに틀:Rは毒だぜ」と云った。「なあに大丈夫、好きなものは틀:R틀:Rるもんじゃない」と틀:R틀:Rをとる。「打ち立てはありがたいな。틀:Rの延びたのと、人間の틀:Rが抜けたのは由来たのもしくないもんだよ」と틀:Rを · の中へ入れて無茶苦茶に틀:Rき廻わす。「君そんなに틀:Rを入れると틀:Rらいぜ」と主人は心配そうに注意した。「蕎麦は · と山葵で食うもんだあね。君は蕎麦が嫌いなんだろう」「僕は틀:Rが好きだ」「饂飩は틀:Rが食うもんだ。蕎麦の味を解しない人ほど気の毒な事はない」と云いながら틀:Rをむざと突き込んで出来るだけ多くの分量を二寸ばかりの高さにしゃくい上げた。「奥さん蕎麦を食うにもいろいろ流儀がありますがね。틀:Rの者に限って、틀:Rに · を着けて、そうして口の内でくちゃくちゃやっていますね。あれじゃ蕎麦の味はないですよ。何でも、こう、틀:Rとしゃくいに引っ掛けてね」と云いつつ箸を上げると、長い奴が틀:Rいをして一尺ばかり空中に釣るし上げられる。迷亭先生もう善かろうと思って下を見ると、まだ十二三本の尾が蒸籠の底を離れないで틀:Rれの上に틀:Rしている。「こいつは長いな、どうです奥さん、この長さ加減は」とまた奥さんに相の手を要求する。奥さんは「長いものでございますね」とさも感心したらしい返事をする。「この長い奴へ ·틀:Rつけて、一口に飲んでしまうんだね。틀:Rんじゃいけない。噛んじゃ蕎麦の味がなくなる。つるつると틀:R틀:Rり込むところがねうちだよ」と思い切って틀:Rを高く上げると蕎麦はようやくの事で地を離れた。틀:Rに受ける茶碗の中へ、箸を少しずつ落して、尻尾の先からだんだんに틀:Rすと、アーキミジスの理論によって、蕎麦の틀:Rった分量だけ ·틀:Rが増してくる。ところが茶碗の中には元から · が八分目틀:Rっているから、迷亭の箸にかかった蕎麦の틀:R틀:Rらない先に茶碗はツユで一杯になってしまった。迷亭の箸は茶碗を틀:Rる五寸の上に至ってぴたりと留まったきりしばらく動かない。動かないのも無理はない。少しでも틀:Rせば ·틀:Rれるばかりである。迷亭もここに至って少し틀:R틀:Rであったが、たちまち틀:Rの勢を以て、口を箸の方へ持って行ったなと思う틀:Rもなく、つるつるちゅうと音がして틀:Rが一二度틀:Rへ無理に動いたら箸の先の蕎麦は消えてなくなっておった。見ると迷亭君の両眼から涙のようなものが一二滴틀:Rから頬へ流れ出した。틀:R틀:Rいたものか、飲み込むのに骨が折れたものかこれはいまだに判然しない。「感心だなあ。よくそんなに一どきに飲み込めたものだ」と主人が敬服すると「御見事です事ねえ」と細君も迷亭の틀:Rを激賞した。迷亭は何にも云わないで箸を置いて胸を二三度틀:Rいたが「奥さん틀:Rは大抵三口半か四口で食うんですね。それより틀:Rを掛けちゃ틀:Rく食えませんよ」とハンケチで口を拭いてちょっと一息入れ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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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ところへ寒月君が、どう云う틀:Rかこの暑いのに御苦労にも冬帽を틀:Rって両足を틀:Rだらけにしてやってくる。「いや好男子の틀:Rだが、喰い掛けたものだからちょっと失敬しますよ」と迷亭君は틀:R틀:Rにあって틀:Rもなく残った蒸籠を틀:Rげる。今度は틀:Rのように틀:Rしい食方もしなかった代りに、ハンケチを使って、中途で息を入れると云う不体裁もなく、틀:R二つを安々とやってのけたのは結構だった。

「寒月君博士論文はもう脱稿するのかね」と主人が聞くと迷亭もその틀:Rから「金田令嬢がお待ちかねだから틀:R틀:Rしたまえ」と云う。寒月君は例のごとく薄気味の悪い笑を틀:Rらして「罪ですからなるべく早く出して安心させてやりたいのですが、何しろ問題が問題で、よほど労力の틀:Rる研究を要するのですから」と本気の沙汰とも思われない事を本気の沙汰らしく云う。「そうさ問題が問題だから、そう鼻の言う通りにもならないね。もっともあの鼻なら充分鼻息をうかがうだけの価値はあるがね」と迷亭も寒月流な挨拶をする。比較的に真面目なのは主人である。「君の論文の問題は何とか云ったっけな」「蛙の틀:Rの電動作用に対する틀:Rの影響と云うのです」「そりゃ奇だね。さすがは寒月先生だ、蛙の眼球は틀:Rってるよ。どうだろう苦沙弥君、論文脱稿前にその問題だけでも金田家へ報知しておいては」主人は迷亭の云う事には取り合わないで「君そんな事が骨の折れる研究かね」と寒月君に聞く。「ええ、なかなか複雑な問題です、第一蛙の眼球のレンズの構造がそんな틀:Rなものでありませんからね。それでいろいろ実験もしなくちゃなりませんがまず丸い틀:R틀:Rをこしらえてそれからやろうと思っています」「硝子の球なんかガラス屋へ行けば訳ないじゃないか」「どうして——どうして」と寒月先生少々틀:Rになる。「元来틀:Rとか直線とか云うのは幾何学的のもので、あの定義に合ったような理想的な円や直線は現実世界にはないもんです」「ないもんなら、틀:Rしたらよかろう」と迷亭が口を出す。「それでまず実験上틀:R틀:Rえないくらいな球を作って見ようと思いましてね。せんだってからやり始めたのです」「出来たかい」と主人が訳のないようにきく。「出来るものですか」と寒月君が云ったが、これでは少々矛盾だと気が付いたと見えて「どうもむずかしいです。だんだん틀:Rって少しこっち側の半径が長過ぎるからと思ってそっちを心持落すと、さあ大変今度は틀:Rが長くなる。そいつを骨を折ってようやく틀:R틀:Rしたかと思うと全体の形が · になるんです。やっとの思いでこの · を取るとまた直径に狂いが出来ます。始めは틀:Rほどな大きさのものがだんだん小さくなって틀:Rほどになります。それでも根気よくやっていると틀:Rほどになります。大豆ほどになってもまだ完全な円は出来ませんよ。私も随分熱心に磨りましたが——この正月からガラス玉を大小六個磨り潰しましたよ」と嘘だか本当だか見当のつかぬところを틀:Rと述べる。「どこでそんなに磨っているんだい」「やっぱり学校の実験室です、朝磨り始めて、昼飯のときちょっと休んでそれから暗くなるまで磨るんですが、なかなか楽じゃありません」「それじゃ君が近頃忙がしい忙がしいと云って毎日日曜でも学校へ行くのはその珠を磨りに行くんだね」「全く目下のところは朝から晩まで珠ばかり磨っています」「珠作りの博士となって入り込みしは——と云うところだね。しかしその熱心を聞かせたら、いかな鼻でも少しはありがたがるだろう。実は先日僕がある用事があって図書館へ行って帰りに門を出ようとしたら偶然틀:R君に出逢ったのさ。あの男が卒業後図書館に足が向くとはよほど不思議な事だと思って感心に勉強するねと云ったら先生妙な顔をして、なに本を読みに来たんじゃない、今門前を通り掛ったらちょっと틀:Rがしたくなったから拝借に立ち寄ったんだと云ったんで大笑をしたが、老梅君と君とは反対の好例として틀:Rに是非入れたいよ」と迷亭君例のごとく長たらしい註釈をつける。主人は少し真面目になって「君そう毎日毎日珠ばかり磨ってるのもよかろうが、元来いつ頃出来上るつもりかね」と聞く。「まあこの틀:Rじゃ十年くらいかかりそうです」と寒月君は主人より틀:Rに見受けられる。「十年じゃ——もう少し早く磨り上げたらよかろう」「十年じゃ早い方です、事によると廿年くらいかかります」「そいつは大変だ、それじゃ容易に博士にゃなれないじゃないか」「ええ一日も早くなって安心さしてやりたいのですがとにかく珠を磨り上げなくっちゃ肝心の実験が出来ませんから……」

 寒月君はちょっと句を切って「何、そんなにご心配には及びませんよ。金田でも私の珠ばかり磨ってる事はよく承知しています。実は틀:R前行った時にもよく事情を話して来ました」としたり顔に述べ立てる。すると今まで三人の談話を分らぬながら傾聴していた細君が「それでも金田さんは家族中残らず、先月から大磯へ行っていらっしゃるじゃありませんか」と不審そうに尋ねる。寒月君もこれには少し틀:R틀:Rであったが「そりゃ妙ですな、どうしたんだろう」ととぼけている。こう云う時に重宝なのは迷亭君で、話の틀:Rれた時、틀:Rりの悪い時、眠くなった時、困った時、どんな時でも必ず横合から飛び出してくる。「先月大磯へ行ったものに틀:R前東京で逢うなどは神秘的でいい。いわゆる霊の交換だね。相思の情の切な時にはよくそう云う現象が起るものだ。ちょっと聞くと夢のようだが、夢にしても現実よりたしかな夢だ。奥さんのように別に思いも思われもしない苦沙弥君の所へ片付いて틀:R恋の何物たるを御解しにならん方には、御不審ももっともだが……」「あら何を証拠にそんな事をおっしゃるの。随分틀:Rなさるのね」と細君は中途から不意に迷亭に切り付ける。「君だって틀:Rいなんかした事はなさそうじゃないか」と主人も正面から細君に助太刀をする。「そりゃ僕の틀:Rなどは、いくら有ってもみんな七十五日以上経過しているから、틀:Rの記憶には残っていないかも知れないが——実はこれでも失恋の結果、この歳になるまで独身で暮らしているんだよ」と一順列座の顔を公平に見廻わす。「ホホホホ面白い事」と云ったのは細君で、「馬鹿にしていらあ」と庭の方を向いたのは主人である。ただ寒月君だけは「どうかその懐旧談を틀:Rのために伺いたいもので」と相変らずにやにやする。

「僕のも틀:R神秘的で、故小泉八雲先生に話したら非常に受けるのだが、惜しい事に先生は永眠されたから、実のところ話す張合もないんだが、せっかくだから打ち開けるよ。その代りしまいまで謹聴しなくっちゃいけないよ」と念を押していよいよ本文に取り掛る。「回顧すると今を去る事——ええと——何年前だったかな——面倒だからほぼ十五六年前としておこう」「틀:Rじゃない」と主人は鼻からフンと息をした。「大変物覚えが御悪いのね」と細君がひやかした。寒月君だけは約束を守って틀:Rも云わずに、早くあとが聴きたいと云う風をする。「何でもある年の冬の事だが、僕が越後の国は틀:R틀:Rを通って、틀:Rへかかって、これからいよいよ틀:R[#ルビの「あいづりょう」は底本では「あいずりょう」]へ出ようとするところだ」「妙なところだな」と主人がまた邪魔をする。「だまって聴いていらっしゃいよ。面白いから」と細君が制する。「ところが日は暮れる、路は分らず、腹は減る、仕方がないから峠の真中にある一軒屋を틀:Rいて、これこれかようかようしかじかの次第だから、どうか留めてくれと云うと、御安い御用です、さあ御上がんなさいと틀:Rを僕の顔に差しつけた娘の顔を見て僕はぶるぶると틀:Rえたがね。僕はその時から恋と云う틀:Rの魔力を切実に自覚したね」「おやいやだ。そんな山の中にも美しい人があるんでしょうか」「山だって海だって、奥さん、その娘を一目あなたに見せたいと思うくらいですよ、틀:R틀:Rに髪を틀:Rいましてね」「へえー」と細君はあっけに取られている。「틀:Rって見ると八畳の真中に大きな틀:Rが切ってあって、その틀:Rりに娘と娘の틀:Rさんと틀:Rさんと僕と四人坐ったんですがね。さぞ틀:R틀:Rりでしょうと云いますから、何でも善いから早く食わせ給えと請求したんです。すると爺さんがせっかくの御客さまだから틀:Rでも틀:Rいて上げようと云うんです。さあこれからがいよいよ失恋に取り掛るところだからしっかりして聴きたまえ」「先生しっかりして聴く事は聴きますが、なんぼ越後の国だって冬、蛇がいやしますまい」「うん、そりゃ一応もっともな質問だよ。しかしこんな詩的な話しになるとそう틀:Rにばかり틀:Rしてはいられないからね。鏡花の小説にゃ雪の中から틀:Rが出てくるじゃないか」と云ったら寒月君は「なるほど」と云ったきりまた謹聴の態度に復した。

「その時分の僕は随分틀:Rもの食いの隊長で、틀:R、なめくじ、赤蛙などは食い틀:Rきていたくらいなところだから、蛇飯は틀:Rだ。早速御馳走になろうと爺さんに返事をした。そこで爺さん囲炉裏の上へ틀:Rをかけて、その中へ米を入れてぐずぐず煮出したものだね。不思議な事にはその틀:R틀:Rを見ると大小十個ばかりの穴があいている。その穴から湯気がぷうぷう吹くから、틀:Rい工夫をしたものだ、틀:Rにしては感心だと見ていると、爺さんふと立って、どこかへ出て行ったがしばらくすると、大きな틀:Rを小脇に틀:Rい込んで帰って来た。何気なくこれを囲炉裏の틀:Rへ置いたから、その中を틀:Rいて見ると——いたね。長い奴が、寒いもんだから御互に ·틀:Rきくらをやって틀:Rまっていましたね」「もうそんな御話しは틀:Rしになさいよ。厭らしい」と細君は眉に八の字を寄せる。「どうしてこれが失恋の大源因になるんだからなかなか廃せませんや。爺さんはやがて左手に鍋の蓋をとって、右手に例の塊まった長い奴を틀:Rにつかまえて、いきなり鍋の中へ틀:Rり込んで、すぐ上から蓋をしたが、さすがの僕もその時ばかりははっと息の穴が틀:Rったかと思ったよ」「もう御やめになさいよ。틀:Rの悪るい」と細君しきりに틀:Rがっている。「もう少しで失恋になるからしばらく틀:Rしていらっしゃい。すると一分立つか立たないうちに蓋の穴から틀:Rがひょいと一つ出ましたのには驚ろきましたよ。やあ出たなと思うと、隣の穴からもまたひょいと顔を出した。また出たよと云ううち、あちらからも出る。こちらからも出る。とうとう틀:R蛇の틀:Rだらけになってしまった」「なんで、そんなに首を出すんだい」「鍋の中が熱いから、苦しまぎれに這い出そうとするのさ。やがて爺さんは、もうよかろう、引っ張らっしとか何とか云うと、婆さんははあーと答える、娘はあいと挨拶をして、틀:Rに蛇の頭を持ってぐいと引く。肉は鍋の中に残るが、骨だけは奇麗に離れて、頭を引くと共に長いのが面白いように抜け出してくる」「蛇の骨抜きですね」と寒月君が笑いながら聞くと「全くの事骨抜だ、器用な事をやるじゃないか。それから蓋を取って、틀:Rでもって飯と肉を틀:R틀:R틀:Rぜて、さあ召し上がれと来た」「食ったのかい」と主人が冷淡に尋ねると、細君は틀:Rい顔をして「もう틀:Rしになさいよ、胸が悪るくって御飯も何もたべられやしない」と愚痴をこぼす。「奥さんは蛇飯を召し上がらんから、そんな事をおっしゃるが、まあ一遍たべてご覧なさい、あの味ばかりは틀:R忘れられませんぜ」「おお、いやだ、誰が食べるもんですか」「そこで充分틀:Rも頂戴し、寒さも忘れるし、娘の顔も遠慮なく見るし、もう思いおく事はないと考えていると、御休みなさいましと云うので、旅の틀:Rれもある事だから、틀:Rに従って、ごろりと横になると、すまん訳だが前後を忘却して寝てしまった」「それからどうなさいました」と今度は細君の方から催促する。「それから틀:Rになって眼を틀:Rしてからが失恋でさあ」「どうかなさったんですか」「いえ別にどうもしやしませんがね。朝起きて틀:Rをふかしながら裏の窓から見ていると、向うの틀:R틀:Rで、틀:Rが顔を洗っているんでさあ」「爺さんか婆さんか」と主人が聞く。「それがさ、僕にも識別しにくかったから、しばらく拝見していて、その薬缶がこちらを向く段になって驚ろいたね。それが僕の初恋をした틀:Rの娘なんだもの」「だって娘は島田に틀:Rっているとさっき云ったじゃないか」「前夜は島田さ、しかも見事な島田さ。ところが翌朝は丸薬缶さ」「人を馬鹿にしていらあ」と主人は例によって天井の方へ視線をそらす。「僕も不思議の틀:R内心少々틀:Rくなったから、なお틀:Rながら틀:R틀:Rっていると、薬缶はようやく顔を洗い틀:Rって、틀:Rえの石の上に置いてあった高島田の틀:Rを無雑作に틀:Rって、すましてうちへ틀:Rったんでなるほどと思った。なるほどとは思ったようなもののその時から、とうとう失恋の틀:Rなき運命をかこつ身となってしまった」「くだらない失恋もあったもんだ。ねえ、寒月君、それだから、失恋でも、こんなに陽気で元気がいいんだよ」と主人が寒月君に向って迷亭君の失恋を評すると、寒月君は「しかしその娘が丸薬缶でなくってめでたく東京へでも連れて御帰りになったら、先生はなお元気かも知れませんよ、とにかくせっかくの娘が틀:Rであったのは틀:R틀:Rですねえ。それにしても、そんな若い女がどうして、毛が抜けてしまったんでしょう」「僕もそれについてはだんだん考えたんだが全く蛇飯を食い過ぎたせいに相違ないと思う。蛇飯てえ奴はのぼせるからね」「しかしあなたは、どこも何ともなくて結構でございましたね」「僕は禿にはならずにすんだが、その代りにこの通りその時から틀:Rになりました」と金縁の眼鏡をとってハンケチで틀:R틀:Rいている。しばらくして主人は思い出したように「全体どこが神秘的なんだい」と念のために聞いて見る。「あの鬘はどこで買ったのか、拾ったのかどう考えても틀:Rだに分らないからそこが神秘さ」と迷亭君はまた眼鏡を元のごとく鼻の上へかける。「まるで틀:R틀:Rの話を聞くようでござんすね」とは細君の批評であ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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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迷亭の駄弁もこれで一段落を告げたから、もうやめるかと思いのほか、先生は틀:Rでも틀:Rめられないうちはとうてい黙っている事が出来ぬ틀:Rと見えて、また次のような事をしゃべり出した。

「僕の失恋も틀:Rい経験だが、あの時あの틀:Rを知らずに貰ったが最後生涯の틀:Rりになるんだから、よく考えないと틀:Rだよ。結婚なんかは、いざと云う間際になって、飛んだところに傷口が隠れているのを틀:Rす事がある者だから。寒月君などもそんなに틀:Rしたり틀:Rしたり틀:Rりでむずかしがらないで、틀:Rと気を落ちつけて틀:R틀:Rるがいいよ」といやに異見めいた事を述べると、寒月君は「ええなるべく珠ばかり磨っていたいんですが、向うでそうさせないんだから弱り切ります」とわざと틀:Rしたような顔付をする。「そうさ、君などは先方が騒ぎ立てるんだが、中には滑稽なのがあるよ。あの図書館へ小便をしに来た틀:R君などになるとすこぶる奇だからね」「どんな事をしたんだい」と主人が調子づいて틀:Rわる。「なあに、こう云う訳さ。先生その昔静岡の東西館へ泊った事があるのさ。——たった一と晩だぜ——それでその晩すぐにそこの下女に結婚を申し込んだのさ。僕も随分틀:Rだが、まだあれほどには進化しない。もっともその時分には、あの宿屋に틀:Rさんと云う有名な틀:Rがいて老梅君の座敷へ出たのがちょうどその御夏さんなのだから無理はないがね」「無理がないどころか君の何とか峠とまるで同じじゃないか」「少し似ているね、実を云うと僕と老梅とはそんなに差異はないからな。とにかく、その御夏さんに結婚を申し込んで、まだ返事を聞かないうちに틀:Rが食いたくなったんだがね」「何だって?」と主人が不思議な顔をする。主人ばかりではない、細君も寒月も申し合せたように首をひねってちょっと考えて見る。迷亭は構わずどんどん話を進行させる。「御夏さんを呼んで静岡に水瓜はあるまいかと聞くと、御夏さんが、なんぼ静岡だって水瓜くらいはありますよと、御盆に水瓜を山盛りにして持ってくる。そこで老梅君食ったそうだ。山盛りの水瓜をことごとく平らげて、御夏さんの返事を待っていると、返事の来ないうちに腹が痛み出してね、うーんうーんと틀:Rったが少しも틀:Rがないからまた御夏さんを呼んで今度は静岡に医者はあるまいかと聞いたら、御夏さんがまた、なんぼ静岡だって医者くらいはありますよと云って、틀:Rとかいう틀:Rを盗んだような名前のドクトルを連れて来た。틀:Rになって、腹の痛みも御蔭でとれてありがたいと、出立する十五分前に御夏さんを呼んで、틀:R申し込んだ結婚事件の諾否を尋ねると、御夏さんは笑いながら静岡には水瓜もあります、御医者もありますが一夜作りの御嫁はありませんよと出て行ったきり顔を見せなかったそうだ。それから老梅君も僕同様失恋になって、図書館へは小便をするほか来なくなったんだって、考えると女は罪な者だよ」と云うと主人がいつになく引き受けて「本当にそうだ。せんだってミュッセの脚本を読んだらそのうちの人物が틀:Rの詩人を引用してこんな事を云っていた。——羽より軽い者は틀:Rである。塵より軽いものは風である。風より軽い者は女である。女より軽いものは틀:Rである。——よく틀:Rってるだろう。女なんか仕方がない」と妙なところで틀:Rんで見せる。これを틀:Rった細君は承知しない。「女の軽いのがいけないとおっしゃるけれども、男の重いんだって好い事はないでしょう」「重いた、どんな事だ」「重いと云うな重い事ですわ、あなたのようなのです」「俺がなんで重い」「重いじゃありませんか」と妙な議論が始まる。迷亭は面白そうに聞いていたが、やがて口を開いて「そう赤くなって互に弁難攻撃をするところが夫婦の真相と云うものかな。どうも昔の夫婦なんてものはまるで無意味なものだったに違いない」とひやかすのだか틀:Rめるのだか틀:Rな事を言ったが、それでやめておいても好い事をまた例の調子で틀:Rして、틀:Rのごとく述べられた。

「昔は亭主に口返答なんかした女は、一人もなかったんだって云うが、それなら틀:Rを女房にしていると同じ事で僕などは틀:Rありがたくない。やっぱり奥さんのようにあなたは重いじゃありませんかとか何とか云われて見たいね。同じ女房を持つくらいなら、たまには喧嘩の一つ二つしなくっちゃ退屈でしようがないからな。僕の母などと来たら、おやじの前へ出て · と · で持ち切っていたものだ。そうして二十年もいっしょになっているうちに寺参りよりほかに外へ出た事がないと云うんだから情けないじゃないか。もっとも御蔭で先祖代々の틀:Rはことごとく暗記している。男女間の交際だってそうさ、僕の小供の時分などは寒月君のように意中の人と合奏をしたり、霊の交換をやって틀:Rで出合って見たりする事はとうてい出来なかった」「御気の毒様で」と寒月君が頭を下げる。「実に御気の毒さ。しかもその時分の女が틀:Rずしも今の女より品行がいいと限らんからね。奥さん近頃は女学生が堕落したの何だのとやかましく云いますがね。なに昔はこれより틀:Rしかったんですよ」「そうでしょうか」と細君は真面目である。「そうですとも、틀:Rじゃない、ちゃんと証拠があるから仕方がありませんや。苦沙弥君、君も覚えているかも知れんが僕等の五六歳の時までは女の子を틀:Rのように틀:Rへ入れて{{r|天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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