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림/밤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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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호림
밤의 讚美
삶의 즐거움이여! 삶의 괴로움이여!
이제는 아우성소리 그쳐진밤
죽은듯 다 잠들고 고요한 깊은밤
미움과 시기의 낙시눈도 감기고
원수와 사랑이 한가지 코를 고나니
밤은 거륵하여라 이더러운 땅에서도
이밤만은 별 반짝이는 저 하늘과
그 깨끗함을― 그 香氣를― 겨누나니
오! 밤 거륵한 밤이여
영원히 네 눈을 뜨지 말지니
네가 눈뜨면 苦痛도 눈뜨리
밤이여 네거륵한 벼개를 빼지말고
고요히 고요히 잠들어 버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