玉黍蜀
우물ㅅ가에서도 그는 말이 적었다 아라사어듸메로 갓다는 소문을드른채 올해도 수수밭 깜부기가 패여버렷다
샛노란 강냉이를 보고 목이 메일제 울안의 박꽃도 번잡한 우슴을 삼갓다 수국 꽃이 향그롭든 저녁 處女는 별처럼 머언얘기를 삼켯드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