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림/호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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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호림
號外
큰불이라도나라 爆彈事件이라도생겨라
外勤에서 드러 오는 電話가
非常 하기를 바라는 젊운 編輯子
그는 殘忍한 人間이 아니다
저도 모르게 되여진 슬푼 機械다
그불이 放火가 아니라 報告될때
젊운이의 마음은 서운 했다
鐵筆이 재빠르게 밋그러진다
쨘바―노타이―루봐쉬카의靑年―靑年―
싱싱하고 미끈한 樣들이
海軍服이라도 입히고 싶은 맵시다
오늘은 또 저붓끝이 몇사람을 찔럿느냐
젊운이 手記에 懺悔가 있는날
그날은 그날은 무서운날 일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