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사기/권44/흑치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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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편집]

黑齒常之, 百濟西部人, 長七尺餘, 驍毅有謀略, 爲百濟達率兼風達郡將, 猶唐刺史云, 蘇定方平百濟, 常之以所部降, 而定方囚老王, 縱兵大掠, 常之懼與左右酋長十餘人遯去, 嘯合逋亡, 依任存山自固, 不旬日, 歸者三萬, 定方勒兵攻之, 不克, 遂復二百餘城, 龍朔中, 高宗遣使招諭, 乃詣劉仁斬降, 入唐爲左領軍員外將軍徉[洋]州刺史, 累從征伐積功, 授爵賞殊等, 久之爲燕然道大摠管, 與李多祚等擊突厥破之, 左監門衛中郞將寶璧欲窮追邀功, 詔與常之共討, 寶璧獨進, 爲虜所覆, 擧軍沒, 寶璧下吏誅, 常之坐無功, 會, 周興等誣其與鷹揚將軍趙懷節叛, 捕繫詔獄, 投繯死, 常之御下有恩, 所乘馬爲士所箠, 或請罪之, 答曰, 何遽以私馬鞭官兵乎, 前後賞賜分麾下無留貲, 及死, 人皆哀其枉

번역문[편집]

흑치상지는 백제 서부 사람으로, 키가 7척이 넘었으며 날래고 강인한 데다 꾀가 있었는데, 백제의 달솔[1]이자 풍달 군장이었다.

주석[편집]

  1. 백제의 제2품 관직으로, 으뜸 벼슬인 좌평(재상-장관직) 다음 가는 벼슬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