셩경젼셔/욥
| 목차 |
욥
일쟝
[편집]一 우스 ᄯᅡ에 욥이라 일홈ᄒᆞᄂᆞᆫ 사ᄅᆞᆷ이 잇스니 그 사ᄅᆞᆷ 됨이 완젼ᄒᆞ고 졍직ᄒᆞ야 하ᄂᆞ님을 경외ᄒᆞ고 악에셔 멀니 ᄯᅥ낫더라 二 그 소ᄉᆡᆼ은 남ᄌᆞ가 닐곱이오 녀ᄌᆞ가 세시며 三 그 ᄌᆡ산은 양이 칠쳔 마리요 약ᄃᆡ가 삼쳔 마리요 소가 오ᄇᆡᆨ 겨리요 암 라귀가 오ᄇᆡᆨ 마리요 죵도 만히 잇스니 이 사ᄅᆞᆷ은 동방 사ᄅᆞᆷ 즁에 ᄀᆞ쟝 부요ᄒᆞᆫ쟈더라 四 그 아ᄃᆞᆯ들이 각각 ᄌᆞ긔의 집에셔 ᄉᆡᆼ일이면 잔ᄎᆡ를 베플고 그 누의 세슬 쳥ᄒᆞ야 더브러 먹고 마시고 五 그 잔ᄎᆡ 날을 당ᄒᆞᆯ ᄯᅢ마다 욥이 보내여 셩결케 ᄒᆞ고 아ᄎᆞᆷ에 일즉 니러나셔 뎌희들의 명수대로 번졔를 드리니 이는 욥의 ᄉᆡᆼ각에 닐ᄋᆞ기를 혹 내 아ᄃᆞᆯ들이 죄를 범ᄒᆞ야 ᄆᆞᄋᆞᆷ으로 하ᄂᆞ님을 ᄇᆡ반ᄒᆞ엿슬가 ᄒᆞᆷ이라 욥의 ᄒᆡᆼᄒᆞᄂᆞᆫ 일이 ᄒᆞᆼ샹 이ᄀᆞᆺ더라 ○ 六 ᄒᆞ로는 하ᄂᆞ님의 아ᄃᆞᆯ들이 와셔 여호와 압헤 섯ᄂᆞᆫᄃᆡ 사단도 ᄯᅩᄒᆞᆫ 그 가온ᄃᆡ 온지라 七 여호와ᄭᅴ셔 사단의게 닐ᄋᆞ샤ᄃᆡ 네가 어ᄃᆡ로브터 오ᄂᆞ냐 사단이 여호와ᄭᅴ ᄃᆡ답ᄒᆞ야 ᄀᆞᆯᄋᆞᄃᆡ ᄯᅡ에 두루도라 여긔 뎌긔 ᄃᆞᆫ니다가 왓ᄂᆞ이다 八 여호와ᄭᅴ셔 사단의게 닐ᄋᆞ샤ᄃᆡ 네가 내 죵 욥을 ᄌᆞ셰히 보앗ᄂᆞ냐 뎌 ᄀᆞᆺ치 완젼ᄒᆞ고 졍직ᄒᆞ야 하ᄂᆞ님을 경외ᄒᆞ고 악에셔 멀니 ᄯᅥ난쟈가 셰샹에 업ᄂᆞ니라 九 사단이 여호와ᄭᅴ ᄃᆡ답ᄒᆞ야 ᄀᆞᆯᄋᆞᄃᆡ 욥이 엇지 ᄭᆞᄃᆞᆰ 업시 하ᄂᆞ님을 경외ᄒᆞ리잇가 十 쥬ᄭᅴ셔 뎌와 그 집과 그 잇ᄂᆞᆫ바 모든 물건을 산울노 둘너 막으심이 아니오니잇가 쥬ᄭᅴ셔 그 손으로 ᄒᆞᄂᆞᆫ 일에 복을 주샤 그 ᄌᆡ산이 ᄯᅡ에셔 풍셩ᄒᆞ게 ᄒᆞ셧더니 十一 이제 쥬ᄭᅴ셔 손을 펴셔 뎌의 잇ᄂᆞᆫ바 모든 물건을 치쇼셔 그리ᄒᆞ면 쥬의 목젼에 쥬를 져주ᄒᆞ리이다 十二 여호와ᄭᅴ셔 사단의게 닐ᄋᆞ샤ᄃᆡ 볼지어다 뎌의 잇ᄂᆞᆫ바 모든 물건이 네 슈하에 잇스니 오직 뎌의 몸에는 네 손을 대지말나 ᄒᆞ시니 사단이 곳 여호와 압헤셔 나가니라 ○ 十三 ᄒᆞ로는 욥의 ᄌᆞ녀들이 그 맛 형의 집에셔 음식을 먹고 술을 마실 ᄯᅢ에 十四 하인이 욥의게 와셔 고ᄒᆞᄃᆡ 소는 밧츨 갈며 라귀는 그 겻헤셔 ᄭᅩᆯ을 먹더니 十五 스바 ᄌᆞ손이 엄습ᄒᆞ야 ᄲᅢ아사가고 검으로 하인을 죽인지라 오직 나만 홀노 도망ᄒᆞ야 쥬인ᄭᅴ 고ᄒᆞ러 왓ᄂᆞ이다 ᄒᆞ며 十六 오히려 말ᄒᆞᄂᆞᆫ 가온ᄃᆡ ᄯᅩ ᄒᆞᆫ 사ᄅᆞᆷ이 와셔 고ᄒᆞᄃᆡ 하ᄂᆞ님의 불이 하ᄂᆞᆯ노브터 ᄂᆞ려와 양과 하인을 불살화 업시ᄒᆞᆫ지라 오직 나만 홀노 도망ᄒᆞ야 쥬인ᄭᅴ 고ᄒᆞ러 왓ᄂᆞ이다 ᄒᆞ며 十七 오히려 말ᄒᆞᄂᆞᆫ 가온ᄃᆡ ᄯᅩ ᄒᆞᆫ 사ᄅᆞᆷ이 와셔 고ᄒᆞᄃᆡ 갈대아 사ᄅᆞᆷ이 세 ᄯᅦ를 지여 와셔 약ᄃᆡ를 엄습ᄒᆞ야 ᄲᅢ아스며 ᄯᅩᄒᆞᆫ 검으로 하인을 죽인지라 오직 나만 홀노 도망ᄒᆞ야 쥬인ᄭᅴ 고ᄒᆞ러 왓ᄂᆞ이다 ᄒᆞ며 十八 오히려 말ᄒᆞᄂᆞᆫ 가온ᄃᆡ ᄯᅩ ᄒᆞᆫ 사ᄅᆞᆷ이 와셔 고ᄒᆞᄃᆡ 당신의 ᄌᆞ녀들이 그 맛 형의 집에셔 음식을 먹으며 술을 마시더니 十九 것친 들노브터 대풍이 와셔 집 네 모통이를 치매 그 쇼년들 우에 문허지니 다 죽은지라 오직 나만 홀노 도망ᄒᆞ야 쥬인ᄭᅴ 고ᄒᆞ러 왓ᄂᆞ이다 ᄒᆞ니 二十 이에 욥이 니러나 옷을 ᄶᅵᆺ고 머리 털을 버히고 ᄯᅡ에 업드려 경ᄇᆡᄒᆞ며 二一 말ᄒᆞᄃᆡ 내가 젹신으로 모ᄐᆡ에 나왓스니 ᄯᅩᄒᆞᆫ 젹신으로 도라갈지라 여호와ᄭᅴ셔 주시고 여호와ᄭᅴ셔 ᄲᅢ아섯스니 여호와의 일홈을 가히 찬숑ᄒᆞ리로다 ᄒᆞ고 二二 이 모든 일에 욥이 범죄치아니ᄒᆞ고 하ᄂᆞ님을 향ᄒᆞ야 어리셕은 말을 ᄒᆞ지아니ᄒᆞ더라
이쟝
[편집]一 ᄯᅩ ᄒᆞ로는 하ᄂᆞ님의 아ᄃᆞᆯ들이 와셔 여호와 압헤 섯ᄂᆞᆫᄃᆡ 사단도 그 가온ᄃᆡ 와셔 여호와 압헤 선지라 二 여호와ᄭᅴ셔 사단의게 닐ᄋᆞ샤ᄃᆡ 네가 어ᄃᆡ로브터 오ᄂᆞ냐 사단이 여호와ᄭᅴ ᄃᆡ답ᄒᆞ야 ᄀᆞᆯᄋᆞᄃᆡ ᄯᅡ에 두루도라 여긔 뎌긔 ᄃᆞᆫ니다가 왓ᄂᆞ이다 三 여호와ᄭᅴ셔 사단의게 닐ᄋᆞ샤ᄃᆡ 네가 내 죵 욥을 ᄌᆞ셰히 보앗ᄂᆞ냐 뎌 ᄀᆞᆺ치 완젼ᄒᆞ고 졍직ᄒᆞ야 하ᄂᆞ님을 경외ᄒᆞ고 악에셔 멀니 ᄯᅥ난쟈가 셰샹에 업ᄂᆞ니라 네가 나를 권ᄒᆞ야 ᄭᆞᄃᆞᆰ 업시 뎌를 멸ᄒᆞ게 ᄒᆞ엿셔도 뎌가 오히려 ᄌᆞ긔의 의를 굿게 직혓ᄂᆞ니라 四 사단이 여호와ᄭᅴ ᄃᆡ답ᄒᆞ야 ᄀᆞᆯᄋᆞᄃᆡ 가죡으로 써 가죡을 밧고게 되면 사ᄅᆞᆷ이 그 잇ᄂᆞᆫ바 모든 물건으로 써 ᄌᆞ긔의 ᄉᆡᆼ명을 밧골지니 五 이제 쥬ᄭᅴ셔 손을 펴셔 뎌의 ᄲᅧ와 살을 치쇼셔 그리ᄒᆞ시면 뎌가 쥬의 목젼에 쥬를 져주ᄒᆞ리이다 六 여호와ᄭᅴ셔 사단의게 닐ᄋᆞ샤ᄃᆡ 볼지어다 뎌가 네 슈하에 잇스나 다만 뎌의 ᄉᆡᆼ명은 해ᄒᆞ지말나 ᄒᆞ시더라 ○ 七 사단이 이에 여호와 압헤셔 나가 욥을 쳐셔 그 발 바닥으로브터 뎡슈리ᄭᆞ지 악창이 나게 ᄒᆞᆫ지라 八 욥이 기와 ᄭᆡ여진 조각을 가져다가 그거스로 몸을 긁고 ᄌᆡ 가온ᄃᆡ 안졋더니 九 그 ᄯᅢ에 그 쳐가 뎌ᄃᆞ려 닐ᄋᆞᄃᆡ 그ᄃᆡ가 오히려 ᄌᆞ긔의 의를 그대로 직히ᄂᆞ뇨 하ᄂᆞ님을 져주ᄒᆞ고 죽으라 ᄒᆞ니 十 뎌가 닐ᄋᆞᄃᆡ 네 말ᄒᆞᄂᆞᆫ 거시 어리셕은 계집의 말ᄒᆞᄂᆞᆫ 것 ᄀᆞᆺ도다 엇짐이냐 우리가 하ᄂᆞ님ᄭᅴ 복을 밧앗슨즉 ᄯᅩᄒᆞᆫ ᄌᆡ앙을 밧지아니ᄒᆞ겟ᄂᆞ냐 ᄒᆞ고 이 모든 일에 욥이 입셜노 범죄치아니ᄒᆞ더라 ○ 十一 그 ᄯᅢ에 욥의 친구 세 사ᄅᆞᆷ이 그 모든 ᄌᆡ앙이 욥의게 림ᄒᆞ엿다 ᄒᆞᆷ을 듯고 각각 ᄌᆞ긔의 쳐소로브터 니르니 곳 데만 사ᄅᆞᆷ 엘니바스와 수아 사ᄅᆞᆷ 빌닷과 밋 나아마 사ᄅᆞᆷ 소발 이라 뎌희가 서로 약됴 ᄒᆞ고 와셔 ᄋᆡ곡ᄒᆞ고 욥을 위로ᄒᆞ려ᄒᆞ더니 十二 눈을 들어 멀니 보매 그 욥인줄 알기 어렵게 된지라 일졔이 소ᄅᆡ질너 울며 각각 ᄌᆞ긔의 것 옷을 ᄶᅵᆺ고 하ᄂᆞᆯ을 향ᄒᆞ야 ᄯᅴᄭᅳᆯ을 ᄂᆞᆯ녀 ᄌᆞ긔의 머리에 ᄲᅮ리고 十三 칠일 칠야를 뎌와 ᄀᆞᆺ치 ᄯᅡ에 안져 ᄒᆞᆫ 말노도 뎌ᄃᆞ려 말ᄒᆞ지아니ᄒᆞᆷ은 욥의 곤고ᄒᆞᆫ 거시 심ᄒᆞᆷ을 봄이러라
삼쟝
[편집]一 그 후에 욥이 입을 열어 ᄌᆞ긔의 ᄉᆡᆼ일을 져주ᄒᆞ니라 二 욥이 말을 내여 ᄀᆞᆯᄋᆞᄃᆡ 三 원컨대 나의난 날이 멸망ᄒᆞᆯ 거시오 아ᄃᆞᆯ을 ᄇᆡ엿다 ᄒᆞ던 그 밤도 ᄯᅩᄒᆞᆫ 멸망ᄒᆞ리로다 四 그 날은 어두옴이 되여 하ᄂᆞ님ᄭᅴ셔 우에셔 그 날을 찻지마옵시고 빗도 그 날을 빗최지말지어다 五 어두옴과 죽음의 그늘이 그 날을 ᄎᆔᄒᆞ며 구름이 그 우에 거ᄒᆞᆯ지니 그 날을 캄캄케 ᄒᆞᄂᆞᆫ 모든 거시 두렵게 ᄒᆞ리로다 六 원컨대 그 밤은 심ᄒᆞᆫ 어두옴이 잡은바 되고 ᄒᆡ의 날수 가온ᄃᆡ 즐거워ᄒᆞ지못ᄒᆞ며 ᄃᆞᆯ수에 들지못ᄒᆞ게 ᄒᆞ리로다 七 볼지어다 그 밤은 젹막ᄒᆞ야 그 즁에 즐거온 소ᄅᆡ가 업스리로다 八 날을 져주ᄒᆞᄂᆞᆫ 쟈가 그 밤도 져주ᄒᆞᆯ지니 곳 큰 악어를 격동 식히기에 닉슉ᄒᆞᆫ쟈로다 九 원컨대 그 져녁 별들이 어두어 그 밤은 빗츨 ᄇᆞ랄지라도 보지못ᄒᆞᆯ거시오 ᄯᅩ 동 틈을 보지못ᄒᆞ리니 十 이는 내 모ᄐᆡ의 문을 닷지아니 ᄒᆞ고 환난을 보지안케 내 눈을 ᄀᆞ리우지아니ᄒᆞᆷ이로다 十一 엇지ᄒᆞ야 내가 ᄐᆡ에셔 죽어 나오지아니ᄒᆞ엿스며 엇지ᄒᆞ야 내 어미가 나을 ᄯᅢ에 내가 숨지지 아니ᄒᆞ엿던고 十二 엇지ᄒᆞ야 무릅이 나를 밧앗스며 엇지ᄒᆞ야 유방이 나를 ᄲᅡᆯ녓던고 十三 그럿치아니ᄒᆞ엿더면 이제 내가 누어 평안ᄒᆞ엿고 ᄯᅩ 자며 쉬엿스리니 十四 ᄌᆞ긔를 위ᄒᆞ야 릉과 묘소를 슈츅ᄒᆞᆫ 셰샹 님군들과 의ᄉᆞ들과 ᄒᆞᆷᄭᅴ 잇섯슬 거시오 十五 금이 잇ᄂᆞᆫ 목ᄇᆡᆨ 곳 은으로 집을 ᄎᆡ운쟈들과 ᄀᆞᆺ치 잇섯슬 거시오 十六 숨긴바 락ᄐᆡᄒᆞᆫ ᄋᆞ희 ᄀᆞᆺ치 잇지아니ᄒᆞ엿스며 빗츨 보지 못ᄒᆞᄂᆞᆫ 갓난 ᄋᆞ희 ᄀᆞᆺ하엿스리로다 十七 거긔셔는 악ᄒᆞᆫ쟈가 학ᄃᆡ를 긋치며 거긔셔는 곤고ᄒᆞᆫ쟈가 평안히 쉬ᄂᆞᆫ도다 十八 거긔셔는 사로잡힌쟈가 다 ᄒᆞᆷᄭᅴ 평안히 잇서 간역군의 소ᄅᆡ를 듯지아니ᄒᆞ며 十九 거긔셔는 적은쟈나 큰쟈나 ᄒᆞᆫ가지로 잇서 죵이라도 샹뎐의 손에 노혓도다 ○ 二十 엇지ᄒᆞ야 곤고ᄒᆞᆫ쟈의게 빗츨 빗최이며 ᄆᆞᄋᆞᆷ이 괴로온쟈의게 ᄉᆡᆼ명을 주셧ᄂᆞᆫ고 二一 이러ᄒᆞᆫ쟈는 죽기를 ᄇᆞ라도 죽음이 니르지아니ᄒᆞᄂᆞ니 죽기 원ᄒᆞ기를 숨긴 보ᄇᆡ를 찻ᄂᆞᆫ 것보다 더ᄒᆞ며 二二 무덤을 차자 엇으면 크게 깃버ᄒᆞ고 즐거워ᄒᆞ리로다 二三 하ᄂᆞ님이 둘너 막아 길이 희미ᄒᆞᆫ 사ᄅᆞᆷ의게 엇지 빗츨 빗최ᄂᆞᆫ고 二四 나의 탄식이 나의 식물을 ᄃᆡ신ᄒᆞ고 나의 알ᄂᆞᆫ 소ᄅᆡ가 물을 쏫ᄂᆞᆫ 것 ᄀᆞᆺ도다 二五 내가 두려워ᄒᆞᄂᆞᆫ 거시 내게 림ᄒᆞ고 무셔워ᄒᆞᄂᆞᆫ 거시 내 몸에 밋치니 二六 내가 편치못ᄒᆞ고 고요치못ᄒᆞ야 안식ᄒᆞᆷ을 엇지못ᄒᆞ고 오직 고난만 림ᄒᆞᄂᆞᆫ도다
ᄉᆞ쟝
[편집]一 그 ᄯᅢ에 데만 사ᄅᆞᆷ 엘니바스가 ᄃᆡ답ᄒᆞ야 ᄀᆞᆯᄋᆞᄃᆡ 二 만일 누구던지 너로 더브러 말을 ᄒᆞ면 네가 슬혀ᄒᆞ겟ᄂᆞ냐 누가 ᄎᆞᆷ고 말ᄒᆞ지아니ᄒᆞ겟ᄂᆞ냐 三 젼에 네가 여러 사ᄅᆞᆷ을 교훈ᄒᆞ엿스며 약ᄒᆞᆫ쟈의 손을 강ᄒᆞ게 ᄒᆞ고 四 말노써 너머져가ᄂᆞᆫ쟈를 붓드러 주며 무릅이 약ᄒᆞᆫ쟈를 강ᄒᆞ게 ᄒᆞ엿더니 五 이제 이 일이 네게 림ᄒᆞ매 네가 근심ᄒᆞ고 네게 당ᄒᆞ매 네가 걱졍ᄒᆞᄂᆞᆫ도다 六 네가 하ᄂᆞ님을 경외ᄒᆞᆷ이 곳 네 의로ᄒᆞᆯ바가 아니며 네 길이 완젼ᄒᆞᆷ이 곳 네 소망이 아니냐 七 쳥컨대 ᄉᆡᆼ각ᄒᆞ여 보라 죄가 업시 망ᄒᆞᆫ쟈가 누구며 졍직ᄒᆞᆫ쟈의 ᄭᅳᆫ허짐이 어ᄃᆡ 잇섯ᄂᆞ냐 八 내가 보건대 불의를 밧 갈듯ᄒᆞ고 악을 ᄲᅮ린쟈는 그대로 거두ᄂᆞ니 九 다 하ᄂᆞ님의 부시ᄂᆞᆫ 긔운으로 인ᄒᆞ야 멸망을 밧고 코 김으로 말ᄆᆡ암아 살아지리로다 十 ᄉᆞᄌᆞ의 우ᄂᆞᆫ 소ᄅᆡ와 사오나온 ᄉᆞᄌᆞ의 소ᄅᆡ가 긋치고 어린 ᄉᆞᄌᆞ의 니가 부러졋스며 十一 늙은 ᄉᆞᄌᆞ는 잡아먹을 거시 업서 죽고 암 ᄉᆞᆽ의 삭기는 흣허졋도다 ○ 十二 젼에 무ᄉᆞᆷ 말이 내게 ᄀᆞ만히 림ᄒᆞ야 그 가는 소ᄅᆡ가 내 귀에 들녓ᄂᆞᆫᄃᆡ 十三 곳 사ᄅᆞᆷ이 깁히 잠 들 ᄯᅢ ᄶᅳᆷ 되여셔 내가 밤에 긔이ᄒᆞᆫ 형샹을 보고 ᄆᆞᄋᆞᆷ이 번뇌ᄒᆞᆯ ᄯᅢ에 十四 두려옴과 ᄯᅥᆯ님이 내 몸에 니르니 모든 골졀이 다 흔들니ᄂᆞᆫ지라 十五 그 ᄯᅢ에 신이 잇서 내 압흐로 지나매 내몸에 털이 줍볏ᄒᆞᄂᆞᆫᄃᆡ 十六 그 신이 섯스나 내가 그 모양을 분변치못ᄒᆞ겟고 오직 ᄒᆞᆫ 형샹이 내 눈 압헤 잇ᄂᆞᆫ지라 그 ᄯᅢ에 내가 ᄀᆞ만히 나ᄂᆞᆫ 소ᄅᆡ를 드르니 닐넛스ᄃᆡ 十七 인ᄉᆡᆼ이 엇지 하ᄂᆞ님보다 더 의로오며 사ᄅᆞᆷ이 엇지 그 창조ᄒᆞ신 쥬보다 더 셩결ᄒᆞ리오 十八 볼지어다 하ᄂᆞ님ᄭᅴ셔 그 죵을 오히려 밋지아니ᄒᆞ시며 그 ᄉᆞ쟈라도 미련ᄒᆞ다 ᄒᆞ시거든 十九 ᄒᆞ믈며 흙 집에 살며 ᄯᅴᄭᅳᆯ을 터로 삼고 ᄒᆞ로살이 처럼 업서질쟈일가보냐 二十 대개 죠셕 ᄉᆞ이에 망ᄒᆞ고 도라보ᄂᆞᆫ 쟈가 업시 영원히 멸망ᄒᆞᄂᆞ니 二一 그 쟝막 줄 ᄀᆞᆺ흔 ᄉᆡᆼ명이 엇지 ᄭᅳᆫ허지지 아니ᄒᆞ리오 지혜 업ᄂᆞᆫ 즁에셔 죽ᄂᆞᆫ도다
오쟝
[편집]一 쳥컨대 부르라 누가 네게 응답ᄒᆞᆯ쟈가 잇스며 거륵ᄒᆞᆫ쟈 가온ᄃᆡ 네가 누구를 향ᄒᆞ겟ᄂᆞ냐 二 대개 분ᄒᆞᆷ이 미련ᄒᆞᆫ쟈를 죽이고 투긔가 어리셕은쟈를 죽이ᄂᆞ니라 三 내가 미련ᄒᆞᆫ쟈의 ᄲᅮ리 박ᄂᆞᆫ 거슬 보고 홀연히 그 집을 져주ᄒᆞ엿노라 四 그 아ᄃᆞᆯ들은 평안ᄒᆞᆫᄃᆡ셔 멀니 ᄯᅥ나셔 문에셔 눌니매 구원ᄒᆞᄂᆞᆫ쟈가 업고 五 그 심은 거슨 주린쟈가 먹으며 가시 가온ᄃᆡ 잇ᄂᆞᆫ 것도 오히려 ᄲᅢ아사내고 그믈이 그의 ᄌᆡ산을 향ᄒᆞ야 입을 버리도다 六 ᄌᆡ앙은 ᄯᅴᄭᅳᆯ노 말ᄆᆡ암아 니러나ᄂᆞᆫ 거시 아니오 고난은 흙으로 말ᄆᆡ암아 나ᄂᆞᆫ 것도 아니오 七 사ᄅᆞᆷ이 나셔 고난을 밧ᄂᆞᆫ 거슨 맛치 불 틔가 우으로 ᄂᆞᆯ나감과 ᄀᆞᆺ흐니라 ○ 八 오직 나는 하ᄂᆞ님ᄭᅴ 구ᄒᆞ고 내 일을 하ᄂᆞ님ᄭᅴ 졍소ᄒᆞ리라 九 하ᄂᆞ님의 ᄒᆡᆼᄒᆞ시ᄂᆞᆫ 일은 커셔 측량ᄒᆞᆯ수 업고 긔이ᄒᆞᆫ 일도 혜일수 업도다 十 비를 ᄯᅡ에 ᄂᆞ리시고 물을 밧헤 보내샤 十一 ᄂᆞ즌쟈를 놉히 드시고 근심ᄒᆞᄂᆞᆫ쟈를 들어 놉혀 평안ᄒᆞᆫ 곳에 잇게 ᄒᆞ시도다 十二 하ᄂᆞ님ᄭᅴ셔는 궤휼ᄒᆞᆫ쟈의 계교를 폐ᄒᆞ샤 그 손으로 그 경영을 일우지못ᄒᆞ게 ᄒᆞ시고 十三 지혜 잇ᄂᆞᆫ쟈로 ᄒᆞ여곰 ᄌᆞ긔의 궤휼에 ᄲᅡ지게 ᄒᆞ시며 샤특ᄒᆞᆫ쟈의 계교를 패ᄒᆞ게 ᄒᆞ시도다 十四 뎌희는 ᄇᆞᆰ은 날에도 캄캄ᄒᆞᆷ을 맛나고 대낫에도 더듬기를 밤과 ᄀᆞᆺ치 ᄒᆞᄂᆞᆫ도다 十五 하ᄂᆞ님은 곤비ᄒᆞᆫ쟈를 구원ᄒᆞ야 뎌희의 칼 ᄀᆞᆺ흔 입을 면ᄒᆞ게 ᄒᆞ시며 강ᄒᆞᆫ쟈의 손을 면ᄒᆞ게 ᄒᆞ시니 十六 이럼으로 간난ᄒᆞᆫ쟈가 소망이 잇고 악ᄒᆞᆫ쟈가 입을 닷치ᄂᆞᆫ도다 ○ 十七 볼지어다 하ᄂᆞ님이 징계ᄒᆞ시ᄂᆞᆫ쟈는 복이 잇도다 그런즉 네가 젼능ᄒᆞ신쟈의 징계를 경히 녁이지말나 十八 하ᄂᆞ님은 압흐게 ᄒᆞ시다가 싸ᄆᆡ시고 샹ᄒᆞ게 ᄒᆞ시다가 그 손으로 써 셩ᄒᆞ게 ᄒᆞ시ᄂᆞᆫ도다 十九 너를 여ᄉᆞᆺ 가지 환난 가온ᄃᆡ셔 구원 ᄒᆞ시고 닐곱 가지 어려온 가온ᄃᆡ셔 ᄌᆡ앙이 네게 밋치지안케 ᄒᆞ시며 二十 긔근이 잇슬 ᄯᅢ에 너를 구쇽ᄒᆞ야 죽지안케 ᄒᆞ시고 젼ᄌᆡᆼ 잇슬 ᄯᅢ에 검을 잡은쟈의 손을 면ᄒᆞ게 ᄒᆞ시며 二一 너를 숨겨 혀의 ᄌᆡ앙을 면ᄒᆞ게 ᄒᆞ시고 멸망이 올 ᄯᅢ에 두렵지안케 ᄒᆞ시리니 二二 멸망과 감음을 네가 우슬 거시오 디면의 즘ᄉᆡᆼ을 두려워ᄒᆞ지아니ᄒᆞᆯ 거시오 二三 밧헤 돌이 너로더브러 언약을 ᄆᆡᆺ고 들 즘ᄉᆡᆼ이 너로더브러 화친ᄒᆞ리니 二四 네가 네 쟝막의 편안ᄒᆞᆷ을 알 거시오 네 초쟝을 ᄉᆞᆲ히ᄃᆡ 일흔 거시 업슬 거시오 二五 네 ᄌᆞ손이 만하지며 네 후예가 ᄯᅡ에 풀 ᄀᆞᆺ흘줄을 네가 알 거시오 二六 네가 쟝슈ᄒᆞ다가 무덤에 니르ᄂᆞᆫ 거시 맛치 곡식 단이 그 긔약에 밋쳐 드러옴과 ᄀᆞᆺ흐리로다 二七 볼지어다 우리가 이거슬 연구ᄒᆞ니 이 ᄀᆞᆺ흔지라 너는 맛당히 듯고 스ᄉᆞ로 알지니라
륙쟝
[편집]一 욥이 ᄃᆡ답ᄒᆞ야 ᄀᆞᆯᄋᆞᄃᆡ 二 나의 근심을 달아 보고 나의 모든 ᄌᆡ앙을 져울에 둘진대 三 이제 바다 모래보다 더 무거우리니 그럼으로 나의 말이 경솔ᄒᆞ엿도다 四 젼능ᄒᆞ신쟈의 화살이 내 몸에 박히매 나의 신이 그 독ᄒᆞᆫ 거슬 마신지라 하ᄂᆞ님의 두려옴이 나를 엄습ᄒᆞ야 치도다 五 들 라귀가 엇지 푸른 풀 잇ᄂᆞᆫᄃᆡ셔 울며 소가 엇지 ᄭᅩᆯ을 엇고 울겟ᄂᆞ냐 六 심거온 거슬 엇지 소곰 업시 먹으며 ᄃᆞᆰ의 알 흰 자위가 엇지 마시 잇겟ᄂᆞ냐 七 만지기만 ᄒᆞ여도 내 ᄆᆞᄋᆞᆷ에 슬혀ᄒᆞ노니 이 거슨 나의 먹기 슬혀ᄒᆞᄂᆞᆫ 거스로 녁이ᄂᆞᆫ바라 ○ 八 원컨대 나의 구ᄒᆞᄂᆞᆫ 거슬 엇고 나의 ᄉᆞ모ᄒᆞᄂᆞᆫ 거슬 하ᄂᆞ님이 주실진대 九 하ᄂᆞ님ᄭᅴ셔 깃버ᄒᆞ샤 나를 멸ᄒᆞ시며 그 손을 펴샤 나를 멸졀ᄒᆞ시기를 원ᄒᆞ노라 十 그러나 내가 오히려 위로 밧ᄂᆞᆫ 거시 잇스니 무졍ᄒᆞᆫ 고통 가온ᄃᆡ셔도 깃버ᄒᆞᆷ은 내가 거륵ᄒᆞ신이의 말ᄉᆞᆷ을 거역ᄒᆞ지아니ᄒᆞᆷ이라 十一 내가 무ᄉᆞᆷ 긔력이 잇서셔 오히려 기ᄃᆞ리며 내 마지막이 엇더ᄒᆞ기로 ᄎᆞᆷ으리오 十二 나의 긔력이 엇지 돌의 긔력 ᄀᆞᆺ흘수 잇스며 나의 살이 엇지 놋쇠와 ᄀᆞᆺ흐리오 十三 내가 나를 도을수 업ᄂᆞᆫ 거시 아니냐 지혜가 엇지 내게셔 ᄶᅩᆺ겨나가지아니 ᄒᆞ엿ᄂᆞ냐 ○ 十四 피곤ᄒᆞᆫ쟈는 그 벗이 불샹이 녁일 거시오 그럿치아니ᄒᆞ면 젼능ᄒᆞ신쟈를 경외ᄒᆞᄂᆞᆫ 일이 폐ᄒᆞᆯ가 ᄒᆞ노라 十五 나의 형뎨는 간사를 ᄒᆡᆼᄒᆞᆷ이 시내 ᄀᆞᆺ흐니 곳 물이 ᄆᆞ른 시내 밋치로다 十六 이는 여름 ᄯᆡ문에 검어져셔 눈이 그 가온ᄃᆡ ᄀᆞᆷ초엿ᄂᆞ니 十七 ᄯᅳᆺᄯᅳᆺᄒᆞᆯ ᄯᅢ에는 녹을 거시오 더울 ᄯᅢ에 밋쳐셔는 그 곳에셔 업서지리니 十八 ᄯᅦ를 지여 그 길노 ᄃᆞᆫ니ᄂᆞᆫ ᄀᆡᆨ들이 도라ᄃᆞᆫ니다가 광야에 니르러 망ᄒᆞ매 十九 데마에 ᄯᅦ들이 ᄇᆞ라보고 스바의 ᄒᆞ이인들도 뎌희를 ᄉᆞ모ᄒᆞ다가 二十 소망을 엇지못ᄒᆞᆷ으로 붓그러옴을 당ᄒᆞ고 거긔 니르러셔는 락담ᄒᆞ엿도다 二一 너희도 이제 허망ᄒᆞᆫ쟈라 너희가 두려온 일을 본즉 두려워ᄒᆞ도다 二二 내가 말ᄒᆞ기를 날 다고 ᄒᆞ엿스며 혹 나를 위ᄒᆞ야 너희 ᄌᆡ물노 례물을 드리라 ᄒᆞ더냐 二三 ᄯᅩ 내가 엇지 말ᄒᆞ기를 ᄃᆡ뎍의 손에셔 나를 구원ᄒᆞ라 ᄒᆞ엿스며 ᄯᅩ 포학ᄒᆞᆫ쟈의 손에셔 나를 구쇽ᄒᆞ라 ᄒᆞ더냐 ○ 二四 내게 ᄀᆞᄅᆞ치라 내가 ᄌᆞᆷᄌᆞᆷᄒᆞ리니 쳥컨대 나의 허물 된 거슬 ᄭᆡᄃᆞᆺ게 ᄒᆞ라 二五 바른 말의 힘이 엇지그리만흐뇨 그러나 너희의 ᄎᆡᆨ망이 무어슬 ᄎᆡᆨ망ᄒᆞᆷ이뇨 二六 너희가 말을 ᄎᆡᆨ망ᄒᆞ려ᄂᆞ냐 소망이 ᄭᅳᆫ허진쟈의 말ᄒᆞᄂᆞᆫ 거슨 바람과 ᄀᆞᆺ흐니라 二七 너희는 외로온 ᄌᆞ식을 ᄎᆔᄒᆞ랴고 졔비를 ᄲᅩᆸ고 너희의 벗을 매ᄆᆡᄒᆞ리로다 二八 원컨대 이제 나를 향ᄒᆞ야 보라 내가 너희를 ᄃᆡ면ᄒᆞ야 거즛말을 ᄒᆞ지아니ᄒᆞ리라 二九 쳥컨대 다시 나를 향ᄒᆞ라 불의ᄒᆞᆫ 거시 잇게 ᄒᆞ지말지어다 쳥컨대 다시 나를 향ᄒᆞ라 내 일이 의로오니라 三十 내 혀에 엇지 불의ᄒᆞᆫ 거시 잇스며 내 입이 엇지 궤휼을 분변치못ᄒᆞ리오
칠쟝
[편집]一 인ᄉᆡᆼ이 셰샹에 잇ᄂᆞᆫ 거시 엇지 젼쟝에 잇ᄉᆞᆷ과 ᄀᆞᆺ지아니ᄒᆞ며 ᄯᅩ 그 날은 품군의 날과 ᄀᆞᆺ지아니ᄒᆞ냐 二 죵은 져물기를 ᄉᆞ모ᄒᆞ고 품군은 그 갑슬 ᄇᆞ라ᄂᆞᆫ 것 ᄀᆞᆺ치 三 내가여러 ᄃᆞᆯ 곤고ᄒᆞᆷ을 엇엇고 슈고로온 밤을 맛낫도다 四 내가 누을 ᄯᅢ에 곳 말ᄒᆞ기를 언제나 밤이 새여 니러날고 ᄒᆞ며 새벽ᄭᆞ지 이리 뒤젹 뎌리 뒤젹ᄒᆞᄂᆞᆫ도다 五 내 살에셔는 버레와 ᄯᅴᄭᅳᆯ이 나셔 의복 처럼 되엿고 내 가죡은 샹ᄒᆞ야 더욱 썩어졋도다 六 나의 날은 뵈틀의 북보다 ᄲᆞ른ᄃᆡ 소망이 업시 보내ᄂᆞᆫ도다 七 ᄉᆡᆼ각ᄒᆞ쇼셔 나의 ᄉᆡᆼ명은 ᄒᆞᆫ 긔운 ᄲᅮᆫ이오 나의 눈은 다시 복 된 거슬 보지못ᄒᆞ리로다 八 나를 보던쟈의 눈이 다시는 나를 보지못ᄒᆞ리니 쥬의 눈이 나를 향ᄒᆞᆯ지라도 내가 잇지아니ᄒᆞ리로다 九 구름이 살아져 업서지ᄂᆞᆫ 것 ᄀᆞᆺ치 음부로 ᄂᆞ려가ᄂᆞᆫ쟈는 다시 올나오지못ᄒᆞ리니 十 뎌는 다시 그 집으로 도라가지못ᄒᆞᆯ 거시오 그 곳이 다시 뎌를 아지못ᄒᆞ리로다 ○ 十一 그러면 내가 내 입을 금ᄒᆞ지아니ᄒᆞᆯ 거시오 내 ᄆᆞᄋᆞᆷ이 압흠을 인ᄒᆞ야 말ᄒᆞ고 내 령혼이 괴로옴을 인ᄒᆞ야 원망ᄒᆞ리니 十二 내가 엇지 바다나 큰 고ᄅᆡ의 죵류가 되엿기에 쥬ᄭᅴ셔 나를 파슈케 ᄒᆞᄂᆞ잇가 十三 내 상이 나를 위로ᄒᆞ고 내 침상이 내 슈심을 풀니라 말ᄒᆞᆯ ᄯᅢ에 十四 쥬ᄭᅴ셔 ᄭᅳᆷ으로 써 나를 놀내고 긔이ᄒᆞᆫ 형샹으로 써 나를 두렵게 ᄒᆞᄂᆞ이다 十五 이럼으로 내 ᄆᆞᄋᆞᆷ에 숨이 막히기를 원ᄒᆞ오니 이러케 ᄲᅧ만 ᄂᆞᆷ은 것보다 죽ᄂᆞᆫ 거시 낫도다 十六 내가 ᄉᆡᆼ명을 슬혀ᄒᆞ고 ᄒᆞᆼ샹 살기를 원치아니ᄒᆞ노니 원컨대 나를 노흐쇼셔 내 날은 헛것과 ᄀᆞᆺ흐니이다 十七 사ᄅᆞᆷ이 무어시관ᄃᆡ 쥬ᄭᅴ셔 크게 녁이샤 ᄆᆞᄋᆞᆷ에 두시고 十八 아ᄎᆞᆷ마다 권고ᄒᆞ시고 ᄯᅢᄯᅢ로 시험ᄒᆞ시ᄂᆞ잇가 十九 쥬ᄭᅴ셔 나를 ᄯᅥ나 다른 ᄃᆡ를 향ᄒᆞ지아니ᄒᆞ시고 나를 노흐샤 춤 삼킴을 용납지아니ᄒᆞ시기를 어ᄂᆞ ᄯᅢᄭᆞ지 ᄒᆞ시리잇가 二十 사ᄅᆞᆷ을 보시ᄂᆞᆫ쟈여 내가 범죄ᄒᆞ엿슬지라도 쥬ᄭᅴ 무ᄉᆞᆷ 해가 되오릿가 엇지ᄒᆞ야 나를 관역으로 세워 내 몸이 괴롭게 ᄒᆞ시ᄂᆞ잇가 二一 쥬ᄭᅴ셔 엇지ᄒᆞ야 내 허물을 샤ᄒᆞ여 주지아니ᄒᆞ시며 내 죄악을 졔ᄒᆞ야 ᄇᆞ리지아니ᄒᆞ시ᄂᆞ잇가 내가 이제 ᄯᅴᄭᅳᆯ 가온ᄃᆡ 누으리니 쥬ᄭᅴ셔 부지런히 나를 차지실지라도 내가 잇지아니ᄒᆞ리로다
팔쟝
[편집]一 이에 수아 사ᄅᆞᆷ 빌닷이 ᄃᆡ답ᄒᆞ야 ᄀᆞᆯᄋᆞᄃᆡ 二 어ᄂᆞ ᄯᅢᄭᆞ지 네가 이러ᄒᆞᆫ 일을 말ᄒᆞ겟스며 어ᄂᆞ ᄯᅢᄭᆞ지 네 입으로 ᄒᆞᄂᆞᆫ 말이 큰 바람과 ᄀᆞᆺ겟ᄂᆞ냐 三 하ᄂᆞ님이 엇지 심판을 굽게 ᄒᆞ시며 젼능ᄒᆞ신이가 엇지 공의를 굽게 ᄒᆞ시겟ᄂᆞ냐 四 네 아ᄃᆞᆯ들이 하ᄂᆞ님ᄭᅴ 득죄ᄒᆞᆷ으로 하ᄂᆞ님ᄭᅴ셔 뎌희를 그 죄에 붓치샤 망ᄒᆞ게 ᄒᆞ신지라 五 네가 만일 하ᄂᆞ님ᄭᅴ ᄀᆞᆫ구ᄒᆞ며 젼능ᄒᆞ신이의게 빌고 六 네가 쳥결ᄒᆞ고 졍직ᄒᆞ면 이제 반ᄃᆞ시 너를 도라보시고 네 의로온 집을 형통ᄒᆞ게 ᄒᆞ시리니 七 그런즉 네가 처음에는 미약ᄒᆞ나 나죵에는 심히 강대ᄒᆞᆯ지니라 ○ 八 쳥컨대 네가 지나간 시ᄃᆡ 사ᄅᆞᆷ의게 무러보고 그 렬조의 연구ᄒᆞᆫ 일을 ᄇᆡ호라 九 우리가 이제브터 잇슬 ᄲᅮᆫ이니 아모 것도 아지못ᄒᆞ며 우리의 셰샹에 잇ᄂᆞᆫ 날이 ᄒᆡ 그림ᄌᆞ와 ᄀᆞᆺ도다 十 뎌희가 네게 ᄀᆞᄅᆞ쳐 닐ᄋᆞ며 그 ᄆᆞᄋᆞᆷ에셔 나ᄂᆞᆫ 말을 발ᄒᆞ지아니ᄒᆞ겟ᄂᆞ냐○ 十一 왕골이 엇지 진흙 업시 자라며 갈대가 엇지 물 업ᄂᆞᆫ ᄃᆡ셔 자라리오 十二 이 거시 푸르러 아직 버히게 되기젼에라도 모도 다른 풀보다 일즉이 ᄆᆞ르도다 十三 하ᄂᆞ님을 니져ᄇᆞ린쟈의 길은 다 이와 ᄀᆞᆺ고 경건치아니ᄒᆞᆫ쟈의 소망은 업서지리라 十四 그 밋ᄂᆞᆫ바가 ᄭᅳᆫ허지고 그 의지ᄒᆞᄂᆞᆫ바가 검의 줄과 ᄀᆞᆺ흐며 十五 그 집을 의지ᄒᆞᆯ지라도 그 집이 서지못ᄒᆞ고 그 집을 굿게 잡을지라도 그 집이 견ᄃᆡ지못ᄒᆞ리로다 十六 뎌가 ᄒᆡ ᄯᅳ기젼에 푸르러 그 가지가 동산에 벗어가며 十七 그 ᄲᅮ리가 돌 무덕이에 셔리워 돌 가온ᄃᆡ로 드러갓다가 十八 그곳에셔 ᄲᅩᆸ히면 그 ᄯᅡ도 뎌를 아지못ᄒᆞᆫ다 ᄒᆞ고 닐ᄋᆞ기를 내가 일즉이 너를 보지못ᄒᆞ엿다 ᄒᆞ리라 十九 볼지어다 그 길의 희락은 이와 ᄀᆞᆺ고 그 후에 다른이가 ᄯᅴᄭᅳᆯ에셔 나리로다 二十 볼지어다 하ᄂᆞ님은 완젼ᄒᆞᆫ 사ᄅᆞᆷ을 ᄇᆞ리지아니ᄒᆞ시며 악을 ᄒᆡᆼᄒᆞᄂᆞᆫ쟈를 붓드러 주지아니ᄒᆞ시ᄂᆞ니 二一 이에 우슴으로 써 네 입에 ᄎᆡ우시고 즐거온 소ᄅᆡ를 네 입셜에 두시리라 二二 너를 뮈워ᄒᆞᄂᆞᆫ쟈는 붓그러옴을 옷 닙듯ᄒᆞ고 악인의 쟝막은 업서지리로다
구쟝
[편집]一 욥이 ᄃᆡ답ᄒᆞ야 ᄀᆞᆯᄋᆞᄃᆡ 二 내가 진실노 그 일이 그러ᄒᆞᆬ루을 아노니 인ᄉᆡᆼ이 엇지 하ᄂᆞ님 압헤 의가 되리오 三 사ᄅᆞᆷ이 하ᄂᆞ님으로 더브러 변론ᄒᆞ려ᄒᆞᆯ지라도 쳔 마ᄃᆡ 즁에 ᄒᆞᆫ 마ᄃᆡ도 ᄃᆡ답지못ᄒᆞ리로다 四 하ᄂᆞ님은 ᄆᆞᄋᆞᆷ이 지혜롭고 힘이 강ᄒᆞ시니 누가 ᄆᆞᄋᆞᆷ을 굿게 ᄒᆞ야 하ᄂᆞ님을 거역ᄒᆞ고 형통ᄒᆞ엿스리오 五 뎌 산을 옴길지라도 산은 ᄭᆡᄃᆞᆺ지못ᄒᆞ고 ᄒᆞᆫ번 진노ᄒᆞ시면 문허트리실 거시오 六 뎌가 ᄯᅡ를 진동케 ᄒᆞ샤 그 곳을 ᄯᅥ나게 ᄒᆞ신즉 그 기동이 움직이도다 七 그가 ᄒᆡ를 명ᄒᆞ신즉 ᄯᅳ지못ᄒᆞ고 ᄯᅩ 별들을 봉ᄒᆞ야 두시ᄂᆞᆫ도다 八 오직 뎌가 홀노 하ᄂᆞᆯ을 펴시고 바다 물결을 ᄇᆞᆲ으시며 九 ᄯᅩ 븍두셩과 삼셩과 묘셩과 밋 남방의 밀실을 ᄆᆞᆫᄃᆞ셧스니 十 큰 일 ᄒᆡᆼᄒᆞ신 거슬 측량ᄒᆞᆯ수 업고 긔이ᄒᆞᆫ 일을 혜일수 업도다 十一 불지어다 뎌가 내 압흐로 지나실지라도 내가 보지못ᄒᆞ고 내 압흐로 나가실지라도 내가 ᄭᆡᄃᆞᆺ지못ᄒᆞ겟도다 十二 볼지어다 뎌가 ᄲᅢ아사가실 ᄯᅢ에 누가 막으며 뭇기를 무어슬 ᄒᆞᄂᆞ잇가 ᄒᆞᆯ수 잇스리오 十三 하ᄂᆞ님이 진노를 쉬지아니ᄒᆞ시면 교만ᄒᆞᆫ 일을 돕ᄂᆞᆫ쟈들은 그 아래 굴복ᄒᆞ리라 十四 그러면 내가 엇지 감히 ᄃᆡ답ᄒᆞ며 무ᄉᆞᆷ 말을 ᄐᆡᆨᄒᆞ야 더브러 변론ᄒᆞ리오 十五 가령 내가 의로올지라도 쥬ᄭᅴ ᄃᆡ답ᄒᆞ지못ᄒᆞ겟고 뎌는 나를 심판ᄒᆞ실쟈인즉 내가 뎌의게 ᄀᆞᆫ구ᄒᆞᆯ지라 十六 가령 내가 쥬를 부르매 쥬ᄭᅴ셔 내게 ᄃᆡ답ᄒᆞ셧슬지라도 내 음셩을 드르신 줄노 밋지아니ᄒᆞ리로다 十七 뎌가 포풍으로 써 나를 쳐셔 부스시고 ᄭᆞᄃᆞᆰ 업시 내 샹쳐를 더욱 만케 ᄒᆞ시고 十八 나로 ᄒᆞ여곰 숨을 쉬지못ᄒᆞ게 ᄒᆞ시며 괴로온 거스로 써 내 몸에 ᄀᆞ득ᄒᆞ게 ᄒᆞ신지라 十九 힘을 의론컨대 볼지어다 그가 강ᄒᆞ시며 공의를 의론컨대 쥬의 말ᄉᆞᆷ이 누가 나를 쳥ᄒᆞ리오 ᄒᆞ시ᄂᆞᆫ도다 二十 비록 내가 의로올지라도 내 입이 나를 뎡죄ᄒᆞᆯ 거시오 비록 내가 완젼ᄒᆞᆯ지라도 그가 오히려 패괴ᄒᆞ다 증거ᄒᆞᆯ 거시오 二一 내가 완젼ᄒᆞᆯ지라도 내가 나를 혜아릴 거시 아니오 내 ᄉᆡᆼ명을 쳔히 녁이리니 二二 다 일반이라 그런고로 내가 말ᄒᆞ노니 하ᄂᆞ님ᄭᅴ셔 완젼ᄒᆞᆫ쟈나 악ᄒᆞᆫ쟈나 다 ᄀᆞᆺ치 멸망 식히신다 ᄒᆞ리로다 二三 ᄌᆡ앙이 홀연히 도륙ᄒᆞᆯ ᄯᅢ에 뎌가 무죄ᄒᆞᆫ 쟈의 고난을 비우스리로다 二四 셰샹이 악인의 손에 붓친 바 되엿스니 쥬ᄭᅴ셔 그 ᄌᆡ판관의 얼골도 ᄀᆞ리우실지라 그러케 ᄒᆞ신 이가 쥬과 아니며 누구뇨○ 二五 나의 날은 보ᄒᆡᆼ군보다 ᄲᆞᆯ니 다라나매 복을 볼수 업스며 二六 그 지나가ᄂᆞᆫ 거슨 조각 ᄇᆡ와 ᄀᆞᆺ고 ᄯᅩ 식물을 움키랴고 ᄂᆞ리ᄂᆞᆫ 독슈리 ᄀᆞᆺ도다 二七 만일 내가 말ᄒᆞ기를 내 근심을 닛고 얼골 빗츨 곳치고 웃자 ᄒᆞᆯ지라도 二八 오히려 내 모든 고통을 인ᄒᆞ야 두려워ᄒᆞ노니 쥬ᄭᅴ셔 나를 무죄ᄒᆞ게 녁이지아니ᄒᆞ실줄을 아ᄂᆞ이다 二九 내가 뎡죄ᄒᆞᆷ을 닙을 것 ᄀᆞᆺ흐면 엇지 헛된 슈고를 ᄒᆞ리오 三十 내가 눈 녹은 물노 써 몸을 씻고 ᄌᆡ물노 써 손을 ᄭᆡᆨ긋시 ᄒᆞᆯ지라도 三一 쥬ᄭᅴ셔 나로 ᄒᆞ여곰 개쳔에 ᄲᅡ지게 ᄒᆞ시리니 심지어 내 옷이라도 나를 슬혀ᄒᆞ리라 三二 하ᄂᆞ님은 나처럼 사ᄅᆞᆷ이 아니신즉 그의게 ᄃᆡ답ᄒᆞᆷ도 불가ᄒᆞ고 우리가 ᄃᆡ질ᄒᆞ야 ᄌᆡ판ᄒᆞᆷ도 불가ᄒᆞ며 三三 ᄯᅩ 우리 ᄉᆞ이에셔 량쳑의게 손을 언질 즁보가 업ᄂᆞ니 三四 원ᄒᆞᄂᆞᆫ바는 쥬ᄭᅴ셔 그 막닥이를 내게셔 ᄯᅥ나게 ᄒᆞ시고 그 위엄으로써 나를 두렵게 ᄒᆞ지마심이니 三五 그리ᄒᆞ시면 내가 두려워ᄒᆞ지안코 말ᄒᆞ리로다 내가 본ᄅᆡ 이러ᄒᆞᆫ 사ᄅᆞᆷ이 아니니라
십쟝
[편집]一 내 ᄆᆞᄋᆞᆷ이 살기를 슬혀ᄒᆞ노니 내 근심을 금ᄒᆞ지아니ᄒᆞ고 내 ᄆᆞᄋᆞᆷ의 고로온대로 말ᄒᆞ리로다 二 내가 하ᄂᆞ님ᄭᅴ 알외노니 나를 뎡죄ᄒᆞ지마옵시며 무ᄉᆞᆷ 연고로 나를 견ᄎᆡᆨᄒᆞ시ᄂᆞᆫ지 알게 ᄒᆞ옵쇼셔 三 쥬ᄭᅴ셔 학ᄃᆡᄒᆞ시며 쥬의 손으로 지으신 거슬 멸시ᄒᆞ시고 악인의 ᄭᅬ를 ᄇᆞᆰ히시기를 션히 녁이시ᄂᆞ잇가 四 쥬ᄭᅴ셔 육신의 눈이 잇ᄉᆞᆸᄂᆞ잇가 쥬의 보시ᄂᆞᆫ바가 엇지 사ᄅᆞᆷ의 보ᄂᆞᆫ 것과 ᄀᆞᆺ흐리잇가 五 쥬의 날이 엇지 인ᄉᆡᆼ의 날과 ᄀᆞᆺ흐며 쥬의 ᄒᆡ가 엇지 인ᄉᆡᆼ의 ᄒᆡ와 ᄀᆞᆺᄒᆞ여 六 쥬ᄭᅴ셔 나의 허물을 무르시며 나의 죄를 사실ᄒᆞ시ᄂᆞ잇가 七 그러나 쥬ᄭᅴ셔 내가 악ᄒᆞ지아니ᄒᆞᆫ줄을 아시ᄂᆞ니 쥬의 손에셔 버셔나게 ᄒᆞᆯ쟈가 업ᄂᆞ이다 八 쥬의 손으로 나를 ᄆᆞᆫ드샤 나의 ᄇᆡᆨ톄를 지으셧거ᄂᆞᆯ 쥬ᄭᅴ셔 이제 나를 멸ᄒᆞ려ᄒᆞ시ᄂᆞᆫ도다 九 쳥컨대 긔억ᄒᆞ옵쇼셔 쥬ᄭᅴ셔 내 몸을 지으시기를 흙을 뭉치듯 ᄒᆞ셧거ᄂᆞᆯ 다시 나를 ᄯᅴᄭᅳᆯ노 돌녀보내려ᄒᆞ시ᄂᆞ잇가 十 쥬ᄭᅴ셔 나를 졋과 ᄀᆞᆺ치 부으시며 엉긘 졋 처럼 나를 엉긔게 ᄒᆞ지아니ᄒᆞ셧ᄂᆞ잇가 十一 쥬ᄭᅴ셔 가죡과 살노 써 나를 닙히시고 ᄲᅧ와 힘 줄노 써 나를 얽으시며 十二 ᄉᆡᆼ명과 은혜를 내게 주시고 나를 권고ᄒᆞ시고 내 령혼을 직히셧도다 十三 그러나 쥬ᄭᅴ셔 이 모든 거슬 쥬의 ᄆᆞᄋᆞᆷ에 ᄀᆞᆷ초셧ᄂᆞ니 이 거시 쥬ᄭᅴ 잇ᄂᆞᆫ줄을 내가 아ᄂᆞ이다 十四 내가 만일 범죄ᄒᆞ면 쥬ᄭᅴ셔 나를 ᄉᆞᆲ히샤 내 죄악을 샤유ᄒᆞ지아니ᄒᆞ시고 十五 내가 만일 악ᄒᆞ면 화가 잇슬 거시오 내가 의로올지라도 내가 머리를 들지못ᄒᆞᆯ 거슨 내 속에 붓그러옴이 ᄀᆞ득ᄒᆞᆯ ᄲᅮᆫ 더러 내가 내 환난을 봄이라 十六 만일 내가 머리를 놉히 들면 쥬ᄭᅴ셔 ᄉᆞ자 처럼 나를 차지실 거시오 ᄯᅩ 내 몸에 다시 쥬의 긔이ᄒᆞᆫ 능력을 나타내시리니 十七 쥬ᄭᅴ셔 나를 쳐 증거ᄒᆞᄂᆞᆫ쟈를 새롭게 ᄒᆞ시며 나를 향ᄒᆞ야 쥬의 진노ᄒᆞ심을 더ᄒᆞ시고 군ᄃᆡ들이 다 나를 치ᄂᆞᆫ도다 十八 엇지ᄒᆞ야 쥬ᄭᅴ셔 나를 ᄐᆡ에셔 나오게 ᄒᆞ셧ᄂᆞ잇가 나오지아니ᄒᆞ엿더면 내가 긔운이 ᄭᅳᆫ허져 아모 눈에 보이지아니ᄒᆞ엿스리니 十九 본ᄅᆡ 업ᄂᆞᆫ 것 ᄀᆞᆺ치 되여 ᄐᆡ에셔 바로 무덤으로 옴겻스리로다 二十 내 날은 엇지 적은 거시 아니오니잇가 그런즉 긋치시고 나를 ᄇᆞ려두샤 잠간 평안ᄒᆞ게 ᄒᆞ옵쇼셔 二一 내가 가셔 다시 도라오지아니ᄒᆞᆯ 곳은 어둡고 죽음의 그늘진 ᄯᅡ이니 二二 그 ᄯᅡ이 밤즁 ᄀᆞᆺ치 어둡고 규례 업ᄂᆞᆫ 죽음의 그늘진 ᄯᅡ이오 그 빗치 밤즁과 ᄀᆞᆺ흐리로다
십일쟝
[편집]一 이에 나아마 사ᄅᆞᆷ 소발이 ᄃᆡ답ᄒᆞ야 ᄀᆞᆯᄋᆞᄃᆡ 二 말이 만흐니 엇지 ᄃᆡ답이 업스며 말이 ᄀᆞ득ᄒᆞᆫ 사ᄅᆞᆷ이 엇지 의가 되리오 三 네 ᄌᆞ랑ᄒᆞᄂᆞᆫ 말이 엇지 사ᄅᆞᆷ으로 ᄒᆞ여곰 ᄌᆞᆷᄌᆞᆷᄒᆞ게 ᄒᆞ며 네가 비우스면 너로 ᄒᆞ여곰 붓그럽게 ᄒᆞᆯ 사ᄅᆞᆷ이 업스리오 四 네 말이 내 도는 졍결ᄒᆞ니 쥬의 목젼에 ᄭᆡᆨ긋ᄒᆞ다 ᄒᆞᄂᆞᆫ도다 五 원컨대 하ᄂᆞ님은 말ᄉᆞᆷ을 내시고 너를 향ᄒᆞ야 입을 여시고 六 지혜의 비밀ᄒᆞᆫ 거슬 네게 보이실지니 대개 그의 지식이 풍셩ᄒᆞᆷ이로다 하ᄂᆞ님은 네 죄보다 경ᄒᆞ게 쳐치ᄒᆞ시ᄂᆞᆫ줄을 알지어다○ 七 네가 하ᄂᆞ님의 오묘ᄒᆞᆫ 거슬 엇지 능히 측량ᄒᆞ며 젼능ᄒᆞ신쟈를 엇지 능히 다 알겟ᄂᆞ냐 八 그 놉기가 하ᄂᆞᆯ ᄀᆞᆺ흐니 네가 엇지ᄒᆞ며 그 깁기가 음부보다 더ᄒᆞ니 네가 엇지 알니오 九 그 도량은 ᄯᅡ보다 길고 바다보다 넓으니 十 뎌가 만일 지나시다가 사ᄅᆞᆷ을 잡아 가도아 심판ᄒᆞ시면 누가 능히 막으리오 十一 뎌는 허망ᄒᆞᆫ 사ᄅᆞᆷ을 아시고 ᄯᅩ 악ᄒᆞᆫ 일은 도라보지도아니 ᄒᆞ시나 다 보시ᄂᆞ니라 十二 사ᄅᆞᆷ은 지각이 업서 그 날 ᄯᅢ로브터 들 라귀 삭기와 ᄀᆞᆺ흔지라 十三 만일 네가 네 ᄆᆞᄋᆞᆷ을 바로 뎡ᄒᆞ고 쥬를 향ᄒᆞ야 손을 펼 ᄯᅢ에 十四 네 손에 죄가 잇거든 죄를 멀니 ᄇᆞ리고 불의ᄒᆞᆷ이 네 쟝막에 거ᄒᆞ지못ᄒᆞ게 ᄒᆞ라 十五 그리ᄒᆞ면 네 낫츨 드러도 흠이 업슬 거시오 굿게 서셔 두려옴이 업슬지니 十六 곳 네 근심을 니질 거시오 네 ᄉᆡᆼ각ᄒᆞᄂᆞᆫ 거시 흐르ᄂᆞᆫ 물과 ᄀᆞᆺ흐리라 十七 네 ᄉᆡᆼ명이 대낫보다 ᄇᆞᆰ아지며 어두옴이 잇슬지라도 아ᄎᆞᆷ과 ᄀᆞᆺ흐리로다 十八 네가 소망이 잇슨즉 평안ᄒᆞᆷ을 엇을 거시오 두루 ᄉᆞᆲ혀보고 평안히 쉬리로다 十九 네가 누으매 너를 두렵게 ᄒᆞᆯ쟈가 업고 二十 오직 악ᄒᆞᆫ쟈는 눈이 어두어셔 도망ᄒᆞᆯ 곳을 일허ᄇᆞ리고 그 소망은 긔운이 ᄭᅳᆫ허질 ᄯᆞ름이로다
십이쟝
[편집]一 욥이 ᄃᆡ답ᄒᆞ야 ᄀᆞᆯᄋᆞᄃᆡ 二 너희ᄂᆞᆫ 진실노 됴흔 ᄇᆡᆨ셩이니 너희가 죽으면 지혜도 죽으리로다 三 나도 너희와 ᄀᆞᆺ치 총명이 잇서 너희만 못ᄒᆞᆯ 거시 업스니 누가 이런 일을 아지못ᄒᆞ리오 四 임의 하ᄂᆞ님ᄭᅴ 불너 알외여 드르심을 밧은 내가 동류의게 죠롱 거리가 된쟈 ᄀᆞᆺ흐며 의롭고 완젼ᄒᆞᆫ쟈가 죠롱 거리가 되엿도다 五 평안ᄒᆞᆫ쟈의 ᄆᆞᄋᆞᆷ에는 ᄌᆡ앙을 멸시ᄒᆞ여도 ᄌᆡ앙이 실죡ᄒᆞᄂᆞᆫ쟈를 기ᄃᆞ리ᄂᆞᆫ도다 六 강도의 쟝막은 도로혀 형통ᄒᆞ고 하ᄂᆞ님을 진노케 ᄒᆞᄂᆞᆫ쟈가 평안히 거ᄒᆞ니 곳 하ᄂᆞ님ᄭᅴ셔 그 손에 풍셩이 주심이로다○ 七 이제 쳥컨대 모든 즘ᄉᆡᆼ의게 무르라 뎌희가 너를 ᄀᆞᄅᆞ칠 거시오 공즁에 새ᄃᆞ려 무르라 뎌희가 네게 고ᄒᆞᆯ 거시오 八 ᄯᅡ의게 말ᄒᆞ라 네게 ᄀᆞᄅᆞ칠 거시오 바다의 고기도 ᄯᅩᄒᆞᆫ 네게 고ᄒᆞ리로다 九 이 것들을 보건대 여호와의 손이 이 거슬 지은줄 누가 아지못ᄒᆞ리오 十 모든 동물의 긔운과 모든 인ᄉᆡᆼ의 ᄉᆡᆼ명도 쥬의 손에 잇ᄂᆞ니라 十一 귀는 말을 분변ᄒᆞᄂᆞᆫ 거시 아니냐 그거시 맛치 입이 식물의 맛슬 맛봄과 ᄀᆞᆺ도다 十二 늙은쟈의게 지혜가 잇고 쟝슈ᄒᆞᄂᆞᆫ쟈의게 명쳘이 잇ᄂᆞ니라 十三 지혜와 권능이 하ᄂᆞ님ᄭᅴ 잇고 모략과 명쳘도 하ᄂᆞ님ᄭᅴ 잇ᄂᆞ니 十四 볼지어다 뎌가 헐으신즉 능히 다시 세울수 업고 뎌가 사ᄅᆞᆷ을 가도신즉 능히 노히지 못ᄒᆞ리로다 十五 볼지어다 뎌가 물을 긋치게 ᄒᆞ신즉 곳 ᄆᆞ르고 물을 내이신즉 곳 ᄯᅡ를 뒤집ᄂᆞ니라 十六 능력과 지혜가 뎌의게 잇스며 속은쟈와 속이ᄂᆞᆫ쟈가 다 뎌의게 붓쳣도다 十七 뎌가 모ᄉᆞ로 ᄒᆞ여곰 벌거버슨 몸으로 사로잡혀 가게 ᄒᆞ며 ᄌᆡ판쟝으로 ᄒᆞ여곰 어리셕은쟈가 되게 ᄒᆞ시고 十八 뎌가 렬왕이 ᄆᆡᆫ 거슬 푸러 그들을 묵그시고 十九 졔ᄉᆞ쟝들노 ᄒᆞ여곰 버슨 몸으로 사로잡혀 가게 ᄒᆞ고 권력이 잇ᄂᆞᆫ쟈를 멸ᄒᆞ시고 二十 츙셩된쟈의 말을 업시ᄒᆞ시며 늙은쟈의 지식을 ᄲᅢ아스시고 二一 방ᄇᆡᆨ들의게 멸시를 쏫으시며 강ᄒᆞᆫ쟈의 ᄯᅴ를 푸시고 二二 어두온 가온ᄃᆡ셔 은밀ᄒᆞᆫ 거슬 나타내시며 죽음의 근르을 광명ᄒᆞᆫᄃᆡ로 나오게 ᄒᆞ시고 二三 렬국으로 ᄒᆞ여곰 커지게 ᄒᆞ셧다가 ᄯᅩ 다시 멸ᄒᆞ기도 ᄒᆞ시고 렬국으로 ᄒᆞ여곰 광대케 ᄒᆞ셧다가 ᄯᅩ 다시 사로잡혀 가게도 ᄒᆞ시며 二四 셰샹 인민의 두목들의 지식을 ᄲᅢ아스시고 뎌로 ᄒᆞ여곰 길 업ᄂᆞᆫ 것친 들노 ᄃᆞᆫ니게 ᄒᆞ시ᄂᆞ니 二五 뎌희는 빗 업시 캄캄ᄒᆞᆫ ᄃᆡ를 더듬고 ᄯᅩ ᄎᆔᄒᆞᆫ 사ᄅᆞᆷ ᄀᆞᆺ치 비틀거리게 ᄒᆞ시ᄂᆞᆫ도다
십삼쟝
[편집]一 볼지어다 나의 눈이 이 거슬 다 보고 나의 귀가 이 거슬 듯고 통달ᄒᆞ엿노라 二 너희 아ᄂᆞᆫ 거슬 나도 알고 내가 너희만못ᄒᆞᆫ 거시 아니라 三 내가 진실노 젼능ᄒᆞ신쟈의게 말ᄉᆞᆷᄒᆞ며 하ᄂᆞ님으로더브러 샹의ᄒᆞ려ᄒᆞ되 四 너희는 다만 거즛 말을 지여내ᄂᆞᆫ쟈요 너희는 다 쓸ᄃᆡ 업ᄂᆞᆫ 의원이로다 五 원컨대 너희는 ᄌᆞᆷᄌᆞᆷᄒᆞ라 이 거시 너희의 지혜가 될지니 六 쳥컨대 나의 의론을 듯고 내 입으로 변박ᄒᆞᄂᆞᆫ 거슬 드르라 七 너희가 하ᄂᆞ님을 위ᄒᆞ야 불의ᄒᆞᆫ 말을 ᄒᆞ며 ᄯᅩ 뎌를 위ᄒᆞ야 거즛말을 ᄒᆞ겟ᄂᆞ냐 八 너희가 엇지 그 낫츨 좃차 말ᄒᆞ며 엇지 하ᄂᆞ님을 위ᄒᆞ야 변론ᄒᆞ겟ᄂᆞ냐 九 하ᄂᆞ님ᄭᅴ셔 너희를 감찰ᄒᆞ시면 됴켓ᄂᆞ냐 너희가 엇지 사ᄅᆞᆷ을 쇽임과 ᄀᆞᆺ치 하ᄂᆞ님을 속일가보냐 十 너희들이 만일 ᄀᆞ만히 사ᄅᆞᆷ의 낫츨 좃치면 하ᄂᆞ님이 반ᄃᆞ시 너희를 ᄎᆡᆨ망ᄒᆞ시리니 十一 그 존귀가 엇지 너희를 두렵게 ᄒᆞ지아니ᄒᆞ며 그 위엄이 엇지 너희게 림ᄒᆞ지아니ᄒᆞ겟ᄂᆞ냐 十二 너희 훈계는 ᄌᆡ된 ᄌᆞᆷ언 ᄀᆞᆺ고 너희들의 셩은 토셩이로다 十三 무ᄉᆞᆷ 일이 내게 림ᄒᆞ던지 너희는 ᄌᆞᆷᄌᆞᆷᄒᆞ고 나를 ᄇᆞ려두어 말ᄒᆞ게 ᄒᆞ라 十四 내가 엇지 내 살을 니에 물고 내 ᄉᆡᆼ명을 내 손에 두겟ᄂᆞ냐 十五 볼지어다 뎌가 나를 죽이시리니 내가 소망이 업스나 그러나 내가 그 압헤셔 내 길을 셜명ᄒᆞ리로다 十六 이 거시 나의 구원이 되리니 대개 경건치못ᄒᆞᆫ쟈는 그 압헤 니르지못ᄒᆞ리로다 十七 너희는 내 말을 ᄌᆞ셰히 드러 나의 셜명을 너희 귀에 담으라 十八 볼지어다 내가 내 일을 셜명ᄒᆞ엿노니 반ᄃᆞ시 의가 될줄을 스ᄉᆞ로 아노라 十九 누가 능히 나로 더브러 변론ᄒᆞ리오 내가 ᄌᆞᆷᄌᆞᆷᄒᆞ면 긔운이 ᄭᅳᆫ허지리로다○ 二十 오직 내게 두가지 일을 ᄒᆡᆼᄒᆞ지마옵쇼셔 그리ᄒᆞ면 내가 쥬의 얼골을 피ᄒᆞ야 숨지 아니ᄒᆞ리니 二一 원컨대 쥬의 손이 내게셔 ᄯᅥ나시고 쥬의 위엄이 나를 두렵게 마옵시고 二二 나를 부르시면 내가 ᄃᆡ답ᄒᆞᆯ지니 내 말을 용납ᄒᆞ시고 내게 ᄃᆡ답ᄒᆞ쇼셔 二三 나의 허물과 나의 죄가 얼마나 만ᄉᆞᆸᄂᆞ잇가 나의 ᄇᆡ역ᄒᆞᆫ 일과 죄 되ᄂᆞᆫ 거슬 내게 알게 ᄒᆞ옵쇼셔 二四 엇지ᄒᆞ야 쥬ᄭᅴ셔 얼골을 ᄀᆞ리우시고 나를 쥬의 ᄃᆡ뎍으로 녁이시ᄂᆞ잇가 二五 쥬ᄭᅴ셔 ᄂᆞᆯ니ᄂᆞᆫ 락엽을 놀내시며 ᄆᆞ른 풀을 ᄶᅩᆺ고져ᄒᆞ시ᄂᆞ잇가 二六 쥬ᄭᅴ셔 내게 ᄃᆡᄒᆞ야 괴로온 일들을 긔록ᄒᆞ야 나를 치시고 내가 어렷슬 ᄯᅢ에 지은 죄를 밧게 ᄒᆞ시고 二七 내 발을 착고에 채와 나의 모든 길을 ᄉᆞᆲ히시고 내 발 자최를 한뎡ᄒᆞ시ᄂᆞ이다 二八 나는 쇠패ᄒᆞ야 석은 물건과 좀 먹은 의복과 ᄀᆞᆺ도다
십ᄉᆞ쟝
[편집]一 녀인의게셔 난 사ᄅᆞᆷ이 그 사ᄂᆞᆫ 날이 적고 괴로옴이 만토다 二 그 발ᄉᆡᆼᄒᆞᆷ이 ᄭᅩᆺ과 ᄀᆞᆺ다가 쇠ᄒᆞ야지고 그 신속ᄒᆞᆷ이 그림ᄌᆞ ᄀᆞᆺᄒᆞ여 머믈지아니ᄒᆞᄂᆞᆫ도다 三 이런쟈를 쥬ᄭᅴ셔 엇지 눈을 ᄯᅥ셔 보시며 나를 인도ᄒᆞ야 쥬로더브러 ᄌᆡ판ᄒᆞ게 ᄒᆞ시ᄂᆞ잇가 四 누가 ᄭᆡᆨ긋ᄒᆞᆫ 물건을 더러온 물건 가온ᄃᆡ셔 낼수 잇스리오 ᄒᆞ나도 업ᄂᆞ니라 五 그 날을 임의 뎡ᄒᆞ시고 그 ᄃᆞᆯ수도 쥬ᄭᅴ 잇서셔 그 디경을 뎡ᄒᆞ야 넘어가지못ᄒᆞ게 ᄒᆞ셧ᄉᆞ오니 六 그럼으로 쥬ᄭᅴ셔 뎌를 ᄯᅥ나 쉬게 ᄒᆞ시고 품군 ᄀᆞᆺ치 그 날을 누리게 ᄒᆞ옵쇼셔○ 七 대개 나무는 소망이 잇ᄂᆞ니 가령 ᄶᅵᆨ어 ᄇᆞ릴지라도 다시 움이 나셔 그 연ᄒᆞᆫ 가지가 업서지지아니ᄒᆞ며 八 비록 그 ᄲᅮ리가 ᄯᅡ에셔 늙고 줄기가 흙에셔 죽을지라도 九 물 긔운에 져지면 곳 움이 돗고 심은 나무와 ᄀᆞᆺ치 가지를 발ᄒᆞ거니와 十 오직 사ᄅᆞᆷ은 죽으면 멸ᄒᆞᄂᆞ니 사ᄅᆞᆷ의 긔운이 ᄭᅳᆫ허지면 어ᄃᆡ 잇ᄂᆞ뇨 十一 물이 바다에셔 업서지고 하슈가 쇠ᄒᆞ야 ᄆᆞ르ᄂᆞ니 十二 이와 ᄀᆞᆺ치 사ᄅᆞᆷ도 누으면 니러나지못ᄒᆞ며 하ᄂᆞᆯ이 업서지기ᄭᆞ지 눈을 ᄯᅳ지못ᄒᆞ고 잠을 ᄭᆡ지못ᄒᆞ리로다 十三 원컨대 쥬는 나를 음부에 ᄀᆞᆷ초시ᄃᆡ 쥬의 진노가 쉴 ᄯᅢᄭᆞ지 숨기시고 나를 위ᄒᆞ야 긔한을 뎡ᄒᆞ시고 나를 긔억ᄒᆞ옵쇼셔 十四 사ᄅᆞᆷ이 만일 죽으면 엇지 다시 살니잇가 나의 싸호ᄂᆞᆫ 모든 날 동안에 ᄎᆞᆷ고 노힘이 니를 ᄯᅢᄭᆞ지 기ᄃᆞ리니 十五 쥬ᄭᅴ셔 나를 부르시면 내가 ᄃᆡ답ᄒᆞ리니 쥬ᄭᅴ셔 쥬의 손으로 지으신 거슬 ᄉᆞ모ᄒᆞ시리이다 十六 이제 쥬ᄭᅴ셔 나의 거름을 혜이시며 나의 죄를 ᄉᆞᆲ히지아니ᄒᆞ시ᄂᆞ잇가 十七 내 허물은 주머니에 봉ᄒᆞ셧고 내 죄악을 ᄭᅰ여ᄆᆡ시ᄂᆞ이다○ 十八 산도 문허져 흣허지고 바회도 그 곳에셔 옴겨가고 十九 물은 능히 돌을 달케 ᄒᆞ며 그 넘치ᄂᆞᆫ 거슨 ᄯᅡ에 ᄯᅴᄭᅳᆯ을 씨셔ᄇᆞ리니 이와 ᄀᆞᆺ치 쥬ᄭᅴ셔 사ᄅᆞᆷ의 소망을 ᄭᅳᆫ흐시도다 二十 쥬ᄭᅴ셔 뎌를 영원히 쳐셔 가게 ᄒᆞ시고 그 얼골 빗츨 변ᄒᆞ게 ᄒᆞ시며 ᄶᅩᆺ차보내시ᄂᆞ니 二一 그 아ᄃᆞᆯ이 존귀ᄒᆞ나 뎌가 아지못ᄒᆞ며 비쳔ᄒᆞ나 ᄭᆡᄃᆞᆺ지못ᄒᆞ고 二二 오직 ᄌᆞ긔 몸이 압흐고 그 속 ᄆᆞᄋᆞᆷ이 근심ᄒᆞᄂᆞᆫ도다
십오쟝
[편집]一 데만 사ᄅᆞᆷ 엘니바스가 ᄃᆡ답ᄒᆞ야 ᄀᆞᆯᄋᆞᄃᆡ 二 지혜로온쟈가 엇지 헛된 지식으로 ᄃᆡ답ᄒᆞ며 엇지 동풍으로 그 품에 ᄎᆡ우리오 三 엇지 유조치아니ᄒᆞᆫ 니야기와 무익ᄒᆞᆫ 말노 변론ᄒᆞ겟ᄂᆞ냐 四 진실노 네가 하ᄂᆞ님을 경외ᄒᆞᄂᆞᆫ 일을 ᄇᆞ리고 그 압헤 믁도ᄒᆞ기를 긋치ᄂᆞᆫ도다 五 네 죄가 네 입을 ᄀᆞᄅᆞ치ᄂᆞ니 네가 간사ᄒᆞᆫ쟈의 혀를 ᄐᆡᆨᄒᆞ야 쓰되 六 네 입이 너를 뎡죄ᄒᆞᆫ 거시오 내가 ᄒᆞᆫ 거시 아니라 네 입셜이 너를 쳐셔 증거ᄒᆞᄂᆞᆫ도다○ 七 네가 뎨일 처음 난 사ᄅᆞᆷ이냐 산들이 잇기젼에 네가 지음을 밧앗ᄂᆞ냐 八 하ᄂᆞ님의 모략을 네가 드럿스며 지혜를 홀노 엇엇ᄂᆞ냐 九 네가 아ᄂᆞᆫ 거슬 우리가 엇지 아지못ᄒᆞ며 네가 ᄭᆡᄃᆞ를 거시 우리 ᄆᆞᄋᆞᆷ에 잇ᄂᆞᆫ 거시 아니냐 十 우리 즁에 머리 센쟈와 슈ᄒᆞᆫ쟈가 잇ᄂᆞᆫᄃᆡ 네 부친보다 나이 만흐니라 十一 하ᄂᆞ님의 위로와 온유ᄒᆞ신 말ᄉᆞᆷ을 네가 엇지 적다 ᄒᆞ며 十二 네 ᄆᆞᄋᆞᆷ이 엇지ᄒᆞ야 너를 ᄭᅳ으러가며 네 눈이 엇지ᄒᆞ야 번젹이며 十三 네 ᄆᆞᄋᆞᆷ을 도리켜 하ᄂᆞ님을 쳐셔 입에셔 말을 내ᄂᆞ냐 十四 사ᄅᆞᆷ이 무어시관ᄃᆡ ᄭᆡᆨ긋ᄒᆞ며 녀인의게셔 난쟈가 무어시관ᄃᆡ 공의로오리오 十五 볼지어다 하ᄂᆞ님은 그 거륵ᄒᆞᆫ쟈들을 오히려 밋지아니 ᄒᆞ시고 모든 하ᄂᆞᆯ이라도 그 보시기에 부졍ᄒᆞ거든 十六 ᄒᆞ믈며 죄 짓기를 물 마시ᄂᆞᆫ 것 ᄀᆞᆺ치 ᄒᆞᄂᆞᆫ 가증ᄒᆞ고 더러온 사ᄅᆞᆷ이리오 十七 내가 네게 보이리니 너는 드를지어다 내가 본 거슬 셜명ᄒᆞ리라 十八 이는 곳 지혜로온쟈 들이 그 렬조의게 밧아 숨기지아니ᄒᆞ고 젼ᄒᆞ야 오ᄂᆞᆫ 거시라 十九 이 ᄯᅡ는 홀노 뎌희가 밧앗고 외인은 뎌희 즁에 왕ᄅᆡᄒᆞᄂᆞᆫ쟈 업섯ᄂᆞᆫ지라 二十 악인은 그 사ᄂᆞᆫ 날동안 ᄒᆞᆼ샹 고통ᄒᆞ며 강포ᄒᆞᆫ쟈는 뎡ᄒᆞᆫ 년수가 잇ᄂᆞ니 二一 대개 그 귀에는 두려온 소ᄅᆡ가 잇고 평안ᄒᆞᆫ ᄯᅢ에도 멸망 식히ᄂᆞᆫ쟈가 림ᄒᆞᄂᆞ니 二二 ᄌᆞ긔가 어두온 ᄃᆡ셔 도라올 거슬 밋지안코 칼 ᄂᆞᆯ에 죽기를 기ᄃᆞ리ᄂᆞᆫ도다 二三 ᄯᅩ 뎌는 류리ᄒᆞ며 식물을 구ᄒᆞ야 닐ᄋᆞᄃᆡ 어ᄃᆡ잇ᄂᆞ냐 ᄒᆞ고 흑암ᄒᆞᆫ 날이 갓가온줄을 아ᄂᆞ니라 二四 환난과 고통이 뎌를 두렵게 ᄒᆞ야 맛치 싸홈을 준비ᄒᆞᆫ 왕 처럼 뎌를 쳐셔 이긔ᄂᆞ니 二五 이는 손을 펴셔 하ᄂᆞ님을 ᄃᆡ뎍ᄒᆞ고 교만ᄒᆞ야 젼능ᄒᆞ신쟈를 ᄇᆡ반ᄒᆞᆷ이로다 二六 뎌가 강ᄒᆞᆫ 목과 두터운 방패로 달녀 가셔 치ᄂᆞᆫ도다 二七 얼골에는 살이 ᄀᆞ득ᄒᆞ고 허리에는 기름이 엉긔며 二八 뎌가 황무ᄒᆞᆫ 셩과 사ᄅᆞᆷ이 살지아니ᄒᆞᄂᆞᆫ 집에 거ᄒᆞ엿스매 ᄆᆞᆺᄎᆞᆷ내 돌 무덕이가 되리로다 二九 뎌가 부요ᄒᆞ지못ᄒᆞ며 그 ᄌᆡ물이 ᄒᆞᆼ샹 잇지못ᄒᆞ고 그 산업이 ᄯᅡ에셔 펴지지못ᄒᆞ리로다 三十 뎌는 흑암ᄒᆞᆫ ᄃᆡ를 ᄯᅥ나지못ᄒᆞ매 불ᄭᅩᆺ치 그 가지를 ᄆᆞᆯ니리니 뎌가 하ᄂᆞ님의 입 김에 업서지리로다 三一 뎌는 허망ᄒᆞᆫ 거슬 밋어 스ᄉᆞ로 속지말지니 허망ᄒᆞᆫ 거시 뎌의 보응이 되리로다 三二 뎌의 긔한이 니르기 젼에 그 일은 일울 거시오 뎌의 가지가 무셩ᄒᆞ지못ᄒᆞ리로다 三三 뎌는 포도 나무의 그 닉지 아니ᄒᆞᆫ 열ᄆᆡ를 흔들어 ᄯᅥ러트림 ᄀᆞᆺ고 ᄯᅩ 감람 나무의 그 ᄭᅩᆺ을 ᄯᅥ러트림 ᄀᆞᆺ도다 三四 경건치아니ᄒᆞᆫ쟈의 무리가 무ᄌᆞᄒᆞᆯ 거시오 뢰물을 밧ᄂᆞᆫ쟈의 쟝막은 불ᄐᆞ리니 三五 뎌희는 악ᄒᆞᆫ ᄉᆡᆼ각을 잉ᄐᆡᄒᆞ야 불의를 낫코 그 ᄆᆞᄋᆞᆷ이 궤휼을 예비ᄒᆞᄂᆞ니라
십륙쟝
[편집]一 욥이 ᄃᆡ답ᄒᆞ야 ᄀᆞᆯᄋᆞᄃᆡ 二 이러ᄒᆞᆫ 일을 내가 만히 드럿ᄂᆞ니 너희는 다 번뇌케 ᄒᆞᄂᆞᆫ 안위쟈로다 三 바람 ᄀᆞᆺ흔 말이 엇지 ᄭᅳᆺ치 잇스리오 네가 무어세 격동ᄒᆞ야 이ᄀᆞᆺ치 ᄃᆡ답ᄒᆞᄂᆞ냐 四 나도 ᄯᅩᄒᆞᆫ 너희 처럼 말ᄒᆞᆯ수 잇ᄂᆞ니 만일 너희의 ᄆᆞᄋᆞᆷ이 내 ᄆᆞᄋᆞᆷ 자리에 잇슬진대 내가 말을 지여 너희를 치며 머리를 흔들수 잇스나 五 입으로 써 너희를 강ᄒᆞ게 ᄒᆞᆯ 거시오 입셜의 위로로써 너희의 근심을 풀니로다○ 六 비록 내가 말ᄒᆞᆯ지라도 내 근심을 풀니지아니ᄒᆞ고 ᄌᆞᆷᄌᆞᆷᄒᆞᆯ지라도 내가 엇지 편안ᄒᆞ리오 七 이제 쥬ᄭᅴ셔 나를 곤고ᄒᆞ게 ᄒᆞ시고 나의 온 집안을 패괴케 ᄒᆞ셧ᄂᆞ이다 八 쥬ᄭᅴ셔 나로 ᄒᆞ여곰 시들게 ᄒᆞ심으로 증거를 삼으시니 내 파리ᄒᆞᆷ이 니러나셔 나를 치고 ᄃᆡ면ᄒᆞ야 증거ᄒᆞᄂᆞᆫ도다 九 뎌가 진노ᄒᆞ샤 나를 ᄶᅵᆺ고 핍박ᄒᆞ며 나를 향ᄒᆞ야 니를 갈며 나의 ᄃᆡ뎍이 되여 노ᄒᆞᆫ 눈으로 나를 보시ᄂᆞᆫ도다 十 뎌희들은 나를 향ᄒᆞ야 입을 버리고 나를 욕ᄒᆞ며 ᄲᅣᆷ을 치고 서로 모혀 나를 치ᄂᆞᆫ도다 十一 하ᄂᆞ님ᄭᅴ셔 나를 경건치아니ᄒᆞᆫ쟈의게 붓치시며 나를 악인의 손에 던지신지라 十二 내가 평안ᄒᆞ더니 뎌가 나를 ᄭᅥᆨ그시고 내 목을 부셔트리고 나를 세워 관혁을 ᄆᆞᆫᄃᆞ신지라 十三 쥬의 무ᄉᆞ들이 나를 에워싸매 쥬ᄭᅴ셔 인졍 업시 내 허리를 버히고 내 쓸ᄀᆡ로 ᄒᆞ여곰 ᄯᅡ에 흘너나오게 ᄒᆞᄂᆞᆫ도다 十四 뎌가 여러번 나를 해ᄒᆞ며 나를 샹ᄒᆞ기를 맛치 용ᄉᆞ ᄀᆞᆺ치 나를 츙돌ᄒᆞ시ᄂᆞᆫ도다 十五 내가 뵈 옷을 지여 내 몸에 닙고 내 ᄲᅮᆯ을 ᄯᅴᄭᅳᆯ에 더럽힌지라 十六 내가 눈물노 인ᄒᆞ야 얼골이 붉어지고 내 눈 가에는 죽음의 그늘이 잇도다 十七 그러나 내 손에ᄂᆞᆫ 포학ᄒᆞᆫ 거시 업고 나의 긔도ᄂᆞᆫ 졍결ᄒᆞ도다○ 十八 ᄯᅡ이여 내 피를 덥지말고 나의 부르지짐이 쉴 곳이 업게 ᄒᆞ라 十九 볼지어다 지금이라도 나의 증인이 하ᄂᆞᆯ에 계시며 나를 빙거ᄒᆞ실 이가 놉흔ᄃᆡ 계시도다 二十 나의 친구는 나를 죠롱ᄒᆞ나 내 눈이 하ᄂᆞ님을 향ᄒᆞ야 눈물을 흘니도다 二一 원컨대 그가 하ᄂᆞ님으로더브러 사ᄅᆞᆷ의 숑ᄉᆞ를 변론ᄒᆞ기를 인ᄉᆡᆼ이 리웃으로더브러 변론ᄒᆞᄂᆞᆫ 것 ᄀᆞᆺ치 ᄒᆞ실지어다 二二 수년이 지나면 나는 도라오지못ᄒᆞᆯ 길노 가리로다
십칠쟝
[편집]一 나의 긔운이 임의 쇠ᄒᆞ고 나의 날이 다ᄒᆞ엿ᄂᆞᆫᄃᆡ 무덤이 나를 기ᄃᆞ리도다 ⟨二⟩ ᄎᆞᆷ으로 나를 죠롱ᄒᆞᄂᆞᆫ쟈들이 내 겻헤 잇ᄂᆞᆫᄃᆡ 내 눈이 뎌희의 격동ᄒᆞᆷ을 ᄒᆞᆼ샹 보도다 三 쳥컨대 볼모를 주시고 쥬ᄭᅴ셔 친히 나의 보쥬가 되옵쇼셔 누가 나로 더브러 손을 잡고 약됴ᄒᆞ리오 四 쥬ᄭᅴ셔 뎌희의 ᄆᆞᄋᆞᆷ을 막아 지식을 엇지못ᄒᆞ게 ᄒᆞ신지라 이럼으로 쥬ᄭᅴ셔 뎌희를 놉히지아니ᄒᆞ시리로다 五 친구를 팔아 욕을 밧게 ᄒᆞᆫ쟈는 그 아ᄃᆞᆯ들의 눈이 멀니로다○ 六 하ᄂᆞ님ᄭᅴ셔 나로 ᄒᆞ여곰 ᄇᆡᆨ셩의 말 거리가 되게 ᄒᆞ시니 뎌희가 얼골에 춤을 ᄇᆡ앗ᄂᆞᆫ도다 七 ᄯᅩ 내 눈이 근심을 인ᄒᆞ야 어두어지고 지톄가 다 그림ᄌᆞ ᄀᆞᆺ치 되엿스니 八 졍직ᄒᆞᆫ쟈는 이 거슬 인ᄒᆞ야 놀나고 무죄ᄒᆞᆫ쟈는 경건치아니ᄒᆞᆫ쟈를 인ᄒᆞ야 분을 내리로다 九 그러나 의인은 그 길을 독실히 ᄒᆡᆼᄒᆞ고 손이 ᄭᆡᆨ긋ᄒᆞᆫ쟈는 졈졈 힘을 엇으리로다 十 쳥컨대 너희는 다 다시 올지어다 너희 가온ᄃᆡ 지혜로온쟈가 ᄒᆞ나도 업도다 十一 나의 날은 임의 지나가고 내 경영은 ᄭᅳᆫ허졋스니 곳 내 ᄆᆞᄋᆞᆷ의 ᄉᆡᆼ각이로다 十二 뎌희가 밤으로 낫을 삼으니 빗치 어두온ᄃᆡ 갓가왓도다 十三 만일 내가 음부 ᄇᆞ라기를 내 집 ᄀᆞᆺ치ᄒᆞ야 내 침상을 흑암 즁에 베플고 十四 썩은 거슬 ᄃᆡᄒᆞ야 닐ᄋᆞ기를 너는 내 아비라 ᄒᆞ고 구덕이를 ᄃᆡᄒᆞ야 닐ᄋᆞ기를 너는 내 어미요 내 누의라 ᄒᆞᆯ진대 十五 나의 소망이 어ᄃᆡ 잇스며 나의 소망을 누가 보리오 十六 반ᄃᆞ시 음부 문으로 ᄂᆞ려가 ᄯᅴᄭᅳᆯ 가온ᄃᆡ셔 ᄒᆞᆫ번 평안히 쉬리로다
십팔쟝
[편집]一 수아 사ᄅᆞᆷ 빌닷이 ᄃᆡ답ᄒᆞ야 ᄀᆞᆯᄋᆞᄃᆡ 二 너희가 번거히 말ᄒᆞ기를 어ᄂᆞ ᄯᅢᄭᆞ지 ᄒᆞ겟ᄂᆞ냐 너희는 ᄭᆡᄃᆞ를지니 그 후에야 우리가 말ᄒᆞ리라 三 우리가 엇지ᄒᆞ야 즘ᄉᆡᆼ으로 녁임을 밧으며 엇지ᄒᆞ야 너희 보기에 부졍ᄒᆞ게 되엿ᄂᆞ냐 四 분ᄒᆞ야 스ᄉᆞ로 ᄶᅵᆺᄂᆞᆫ쟈여 너를 인ᄒᆞ야 ᄯᅡ이 ᄇᆞ린 거시 되며 반셕이 그 곳에셔 옴기겟ᄂᆞ냐○ 五 악인의 빗츤 살아질 거시오 그 불의 불ᄭᅩᆺ츤 빗최지아니ᄒᆞᆯ 거시오 六 그 쟝막 안에 ᄇᆞᆰ은 빗츤 어두어질 거시오 그 달닌 등불은 ᄭᅥ질 거시오 七 ᄯᅩ 그 강ᄒᆞᆫ 거름은 곤ᄒᆞ여질 거시오 그 베픈 ᄭᅬ는 도로혀 ᄌᆞ긔를 업더지게 ᄒᆞᆯ 거시오 八 그 발이 그믈에 걸니며 ᄯᅩ 함졍 우으로 거러갈 거시오 九 덧헤 그 발 뒤ᄭᅮᆷ치가 치일 거시오 올모가 뎌를 얽을 거시오 十 뎌를 얽는 줄을 ᄯᅡ에 숨기고 뎌를 잡기 위ᄒᆞ야 그믈을 길에 베프럿스니 十一 무셔운 일이 ᄉᆞ방에셔 뎌를 두렵게 ᄒᆞ고 ᄯᅩ 그 발 뒤ᄭᅮᆷ치를 ᄶᅩᆺ차 가리로다 十二 그 힘은 긔근을 인ᄒᆞ야 쇠ᄒᆞ고 그 겻헤는 ᄌᆡ앙이 기ᄃᆞ리고 十三 병이 그의 살을 먹고 ᄉᆞ망의 쟝ᄌᆞ가 그 지톄를 삼키리로다 十四 뎌가 그 의뢰ᄒᆞ던 쟝막에셔 ᄲᅩᆸ혀가고 무셔온 왕의게 잡혀가리로다 十五 뎌희게 쇽ᄒᆞ지아니ᄒᆞᆫ쟈가 뎌희 쟝막에 거ᄒᆞ매 류황을 그 쳐소에 ᄲᅮ리도다 十六 아래셔는 그 ᄲᅮ리가 ᄆᆞ르고 우에셔는 그 가지가 ᄶᅵᆨ히리로다 十七 뎌를 긔억ᄒᆞᆷ이 ᄯᅡ에셔 업서지고 그의 일홈은 거리에 젼파ᄒᆞ지아니ᄒᆞ리로다 十八 뎌는 광명ᄒᆞᆫᄃᆡ셔 몰녀 흑암ᄒᆞᆫᄃᆡ로 ᄶᅩᆺ겨 드러가 셰샹에셔 ᄶᅩᆺ겨가리로다 十九 뎌가 그 ᄇᆡᆨ셩 가온ᄃᆡ셔 아ᄃᆞᆯ도 업고 손ᄌᆞ도 업슬 거시오 뎌희 거ᄒᆞ던 곳에 ᄒᆞᆫ 사ᄅᆞᆷ도 ᄂᆞᆷ은쟈가 업슬지라 二十 후에 오ᄂᆞᆫ쟈가 그의 날을 인ᄒᆞ야 놀나기를 압선쟈가 두려워ᄒᆞ던것 ᄀᆞᆺ치 ᄒᆞ리로다 二一 불의ᄒᆞᆫ쟈의 집이 반ᄃᆞ시 이러ᄒᆞ고 하ᄂᆞ님을 아지못ᄒᆞᄂᆞᆫ쟈의 곳도 이러ᄒᆞ도다
십구쟝
[편집]一 욥이 ᄃᆡ답ᄒᆞ야 ᄀᆞᆯᄋᆞᄃᆡ 二 너희가 내 ᄆᆞᄋᆞᆷ을 번뇌케 ᄒᆞ며 말노 부수기를 어ᄂᆞ ᄯᅢᄭᆞ지 ᄒᆞ겟ᄂᆞ냐 三 너희가 임의 열번이나 나를 욕ᄒᆞ며 나를 학ᄃᆡᄒᆞ고도 오히려 붓그러워ᄒᆞ지아니ᄒᆞ도다 四 내가 과연 허물이 잇다 ᄒᆞᆯ지라도 그 허물이 내게만 잇슬 거시오 五 너희가 ᄎᆞᆷ으로 나를 향ᄒᆞ야 ᄌᆞ긍ᄒᆞ며 내 슈치를 셜명ᄒᆞ야 나를 ᄎᆡᆨ망ᄒᆞᆯ지라도 六 하ᄂᆞ님이 나를 굴ᄒᆞ게 ᄒᆞ시고 그믈노 써 나를 에워싸신줄을 알지어다○ 七 볼지어다 내가 포학을 당ᄒᆞ야 부르지지나 응답ᄒᆞ심을 엇지못ᄒᆞ고 ᄀᆞᆫ쳥ᄒᆞᆯ지라도 신원ᄒᆞᆷ이 업도다 八 뎌가 내길을 막아 지나지못ᄒᆞ게 ᄒᆞ시며 내가 ᄒᆡᆼᄒᆞᄂᆞᆫ 길에 흑암을 두셧도다 九 나의 영광을 업시ᄒᆞ며 나의 면류관을 머리에셔 ᄎᆔᄒᆞ시고 十 ᄉᆞ면으로 나를 허시니 내가 결단 낫도다 내 소망을 ᄲᅩᆸ아ᄇᆞ리기를 나무 ᄲᅩᆸ아ᄇᆞ리듯 ᄒᆞ시고 十一 ᄯᅩ 나를 향ᄒᆞ야 진노ᄒᆞ샤 나를 원슈 ᄀᆞᆺ치 보시고 十二 그 군ᄃᆡ가 일졔히 나아와셔 길을 슈츅ᄒᆞ고 나를 치며 내 쟝막으로 도라가며 진을 치ᄂᆞᆫ도다○ 十三 뎌가 나의 형뎨들노 ᄒᆞ여곰 멀니 나를 ᄯᅥ나게 ᄒᆞ시매 나를 아ᄂᆞᆫ 모든 사ᄅᆞᆷ이 다 나로 더브러 셩긔여지고 十四 내 친쳑은 왕ᄅᆡ를 ᄭᅳᆫ흐며 나의 갓가온 친구는 나를 니졋스며 十五 내 집에 우거ᄒᆞᆫ쟈와 밋 내 계집 죵이 나를 외인으로 녁이며 타국 사ᄅᆞᆷ으로 보ᄂᆞᆫ도다 十六 내가 내 죵을 불너 입으로 ᄀᆞᆫ구ᄒᆞᆯ지라도 내게 ᄃᆡ답지 아니ᄒᆞ고 十七 내 숨을 내 안ᄒᆡ가 슬혀ᄒᆞ며 내 동포들이 나를 혐의ᄒᆞᄂᆞᆫ도다 十八 어린 어린 ᄋᆞ희들이라도 나를 업수히녁이고 내가 니러나면 곳 나를 죠롱ᄒᆞ고 十九 나의 갓가온 친구들이 나를 뮈워ᄒᆞ며 나의 ᄉᆞ랑ᄒᆞᄂᆞᆫ 사ᄅᆞᆷ들이 도로혀 나를 ᄃᆡ뎍ᄒᆞᄂᆞᆫ도다 二十 내 ᄲᅧ는 가죡과 살에 붓헛ᄂᆞᆫᄃᆡ 내가 겨우 니 가죡만 가지고 피ᄒᆞ엿도다 二一 나의 친구여 너희는 나를 불샹히 녁이고 나를 불샹히 녁이라 하ᄂᆞ님의 손이 나를 치셧도다 二二 너희가 엇지ᄒᆞ야 하ᄂᆞ님 처럼 나를 핍박ᄒᆞ며 내 살에 해 밧ᄂᆞᆫ 거슬 오히려 부죡ᄒᆞ게 녁이ᄂᆞ냐○ 二三 원컨대 나의 말을 긔록ᄒᆞ거나 ᄎᆡᆨ에 쓸지어다 二四 ᄯᅩ 텰필과 연으로 돌에 영영 샥일지어다 二五 내가 알거니와 나의 구쥬가 살아 계시니 후일에 ᄯᅡ 우에 서시리로다 二六 나의 이 가죡이 썩은 후에 내가 이 육톄를 ᄯᅥ나 하ᄂᆞ님을 보리로다 二七 나 곳 내가 친히 뎌를 보고 내 눈으로 볼 ᄯᅢ에 외인으로 보지아니ᄒᆞ리니 내 간쟈잉 속에셔 쇼멸ᄒᆞ도다 二八 너희가 만일 닐ᄋᆞ기를 우리가 뎌를 엇더케 핍박ᄒᆞᆯ고 ᄒᆞ며 도의 ᄲᅮ리가 내게 박힌줄 알면 二九 너희는 맛당히 검을 두려워ᄒᆞ라 대개 노ᄒᆞᆷ이 검의 형벌을 부르ᄂᆞ니 너희는 심판이 잇ᄂᆞᆫ줄을 알지니라
이십쟝
[편집]一 나아마 사ᄅᆞᆷ 소발이 ᄃᆡ답ᄒᆞ야 ᄀᆞᆯᄋᆞᄃᆡ 二 이럼으로 내 ᄉᆡᆼ각을 이긔지못ᄒᆞ야 ᄃᆡ답ᄒᆞ노니 이는 내 즁심이 조급ᄒᆞᆷ이라 三 나를 붓그럽게 ᄒᆞᄂᆞᆫ ᄎᆡᆨ망을 드럿스나 나의 슬긔로온 ᄆᆞᄋᆞᆷ이 ᄃᆡ답ᄒᆞ게 ᄒᆞᄂᆞᆫ지라 四 네가 이 거슬 알지 못ᄒᆞᄂᆞ냐 녜로브터 사ᄅᆞᆷ이 이 셰샹에 잇서옴으로 五 악인의 승젼가도 잠시요 경건치아니ᄒᆞᆫ쟈의 즐거옴도 잠간이라 六 그 놉기가 하ᄂᆞᆯ에 닷코 그머리가 구름에 밋칠지라도 七 ᄆᆞᆺᄎᆞᆷ내 ᄌᆞ긔의 ᄯᅩᆼ 처럼 영원히 망ᄒᆞᆯ거시니 뎌를 본쟈가 닐ᄋᆞ기를 뎌가 어ᄃᆡ 잇ᄂᆞ냐 ᄒᆞ리로다 八 뎌는 ᄭᅮᆷ과 ᄀᆞᆺ치 지나가매 다시 보지못ᄒᆞᆯ 거시오 ᄶᅩᆺ겨가기를 밤에 보이던 이샹ᄒᆞᆷ ᄀᆞᆺ치 ᄒᆞ리로다 九 뎌를 보던 눈이 다시 뎌를 보지못ᄒᆞᆯ 거시오 뎌의 사던 곳도 다시 뎌를 보지못ᄒᆞ리로다 十 그 ᄌᆞ녀들이 간난ᄒᆞᆫ 쟈의게 은혜를 구ᄒᆞᆯ 거시오 ᄌᆞ긔 손이 그 ᄌᆡ물을 도로 주리로다 十一 그 ᄲᅧ에 젊은 긔운이 ᄀᆞ득ᄒᆞ나 뎌와 ᄒᆞᆷᄭᅴ 진토에 누으리로다 十二 비록 악ᄒᆞᆫ 일이 그 입에 ᄃᆞᆯ아 혀밋헤 ᄀᆞᆷ초고 十三 앗겨 ᄇᆞ리지못ᄒᆞ고 입에 물고 잇스나 十四 그러나 그 식물이 챵ᄌᆞ 가온ᄃᆡ셔 변ᄒᆞ야 ᄇᆡ 속에셔 독샤의 독ᄒᆞᆫ 거시 될 거시오 十五 뎌가 ᄌᆡ물을 삼켯스나 다시토ᄒᆞᆯ 거시오 하ᄂᆞ님이 그 ᄇᆡ에셔 도로 나오게 ᄒᆞ실 거시로다 十六 뎌가 독샤의 독을 ᄲᅡᆯ고 ᄇᆡ암의 혀에 죽으리로다 十七 뎌는 ᄭᅮᆯ과 졋 기름이 강 ᄀᆞᆺ치 흐르ᄂᆞᆫ 거슬 보지못ᄒᆞᆯ 거시오 十八 그 슈고ᄒᆞ야 엇은 거슬 도로 주고 먹지못ᄒᆞᆯ 거시오 ᄯᅩ 매ᄆᆡᄒᆞ야 엇은 ᄌᆡ물을 인ᄒᆞ야 즐기지못ᄒᆞ리니 十九 이는 뎌가 간난ᄒᆞᆫ쟈를 학ᄃᆡᄒᆞ야 ᄇᆞ림이오 ᄌᆞ긔가 세우지아니ᄒᆞᆫ 집을 억지로 ᄲᅢ아슴이니라 ○ 二十 뎌가 그 ᄇᆡ에 죡ᄒᆞᆫ 거슬 아지못ᄒᆞ니 그 됴화ᄒᆞᄂᆞᆫ 거슬 보존치못ᄒᆞ리로다 二一 뎌가 다 먹고 ᄂᆞᆷ은 거시 업스니 그럼으로 그 형통ᄒᆞᆷ이 오래지못ᄒᆞ리로다 二二 뎌가 풍죡ᄒᆞᆯ ᄯᅢ에 궁핍ᄒᆞᆫ 디경에 니르리니 환난 밧ᄂᆞᆫ쟈 마다 뎌의게 손 대리로다 二三 뎌가 그 ᄇᆡ를 불니려ᄒᆞᆯ ᄯᅢ에 하ᄂᆞ님이 ᄆᆡᆼ렬ᄒᆞ신 진노를 베프시ᄃᆡ 그 밥 먹을 ᄯᅢ에 그 우에 비 ᄂᆞ리듯 ᄒᆞ시리로다 二四 뎌가 텰 병긔를 피ᄒᆞ면 구리 활이 뎌를 쏘아 ᄭᅰ리로다 二五 그 살을 그 몸에셔 ᄲᅢᆫ즉 번ᄶᅥᆨ 번ᄶᅥᆨ ᄒᆞᄂᆞᆫ 촉이 그 쓸ᄀᆡ에셔 나오리니 두려워ᄒᆞᆷ이 뎌의게 림ᄒᆞ도다 二六 모든 캄캄ᄒᆞᆫ 거시 뎌의 보물을 위ᄒᆞ야 싸혓고 사ᄅᆞᆷ이 픠지아니ᄒᆞᆫ 불이 뎌를 멸ᄒᆞᆯ 거시오 ᄯᅩ 그 쟝막에 ᄂᆞᆷ아 잇ᄂᆞᆫ 거슬 삼키리로다 二七 하ᄂᆞᆯ이 뎌의 죄를 나타낼 거시오 ᄯᅡ이 니러나 뎌를 치리로다 二八 그 집의 소산이 망ᄒᆞ야 하ᄂᆞ님의 진노ᄒᆞ시ᄂᆞᆫ 날에 흘너가리니 二九 이는 곳 악인이 하ᄂᆞ님ᄭᅴ 밧을 분깃이오 하ᄂᆞ님이 뎌를 위ᄒᆞ야 뎡ᄒᆞ신 산업이니라
이십일쟝
[편집]一 욥이 ᄃᆡ답ᄒᆞ야 ᄀᆞᆯᄋᆞᄃᆡ 二 쳥컨대 너희는 내 말을 ᄌᆞ셰히 듯고 이로 써 위로를 삼으라 ⟨三⟩ 나를 용납ᄒᆞ야 말ᄒᆞ게 ᄒᆞ고 내가 말ᄒᆞᆫ 후에 네가 그냥 죠롱ᄒᆞ라 四 나의 원망ᄒᆞᄂᆞᆫ 말이 사ᄅᆞᆷ을 향ᄒᆞ야 ᄒᆞᄂᆞᆫ 거시냐 내가 엇지ᄒᆞ야 분이 발ᄒᆞ지아니ᄒᆞ겟ᄂᆞ냐 五 너희는 나를 보고 놀나셔 손으로 입을 ᄀᆞ리우라 六 내가 긔억ᄒᆞᆯ ᄯᅢ에도 심히 두려오며 ᄯᅥᆯ님이 내 몸에 밋치ᄂᆞᆫ도다 七 악인이 엇지ᄒᆞ야 사라셔 슈ᄒᆞ며 ᄯᅩ 셰력이 강ᄒᆞ뇨 ⟨八⟩ 그 ᄌᆞ손이 그 압헤 섯고 그 후예가 그 목젼에 잇스며 九 그 집은 평안ᄒᆞ야 두려옴이 업고 하ᄂᆞ님의 막닥이는 그 우에 림ᄒᆞ지아니ᄒᆞ며 十 그 슈 소는 령락 업시 삭기를 ᄇᆡ게 ᄒᆞ며 그 암 소는 삭기를 ᄇᆡ여 락ᄐᆡᄒᆞᆷ이 업도다 十一 그가 그 ᄌᆞ녀들을 내여보내매 양 무리와 ᄀᆞᆺ흔지라 그 ᄌᆞ녀들은 ᄯᅱ놀며 十二 소고와 거문고로 써 노래ᄒᆞ고 피리 부ᄂᆞᆫ 소ᄅᆡ를 인ᄒᆞ야 즐거워ᄒᆞ며 十三 그 날을 형통 ᄒᆞ게 지내다가 경각간에 음부에 ᄂᆞ려가도다 十四 뎌희는 하ᄂᆞ님ᄭᅴ 말ᄒᆞ기를 우리를 ᄯᅥ나시옵쇼셔 우리가 쥬의 도 알기를 즐겨ᄒᆞ지아니ᄒᆞ노니 十五 젼능ᄒᆞᆫ쟈가 누구시기에 우리가 셤기며 우리가 뎌의게 긔도ᄒᆞᆫ들 무ᄉᆞᆷ 리익을 엇으리오 ᄒᆞᄂᆞ니 十六 볼지어다 뎌희의 복이 뎌희의 손에 잇지아니ᄒᆞ고 악인의 ᄭᅬ는 내게셔 밀엇도다○ 十七 악인의 등불이 ᄭᅥ지며 ᄌᆡ앙이 림ᄒᆞ며 하ᄂᆞ님이 진노ᄒᆞ샤 곤고케 ᄒᆞ심이 몃번이리오 十八 ᄯᅩ 뎌희가 바람 압헤 검불 ᄀᆞᆺ고 포풍에 불녀가ᄂᆞᆫ 겨와 ᄀᆞᆺ치 되ᄂᆞᆫ 일이 몃번이리오 十九 너희 말이 하ᄂᆞ님이 죄악을 싸하두셧다가 그 ᄌᆞ손의게 갑흐신다 ᄒᆞ니 ᄌᆞ긔의 몸에 갑흐샤 뎌로 ᄒᆞ여곰 ᄭᆡᄃᆞᆺ게 ᄒᆞ실지라 二十 뎌로 ᄒᆞ여곰 ᄌᆞ긔의 멸망을 ᄌᆞ긔의 눈으로 보게 ᄒᆞ며 ᄯᅩ 젼능ᄒᆞ신쟈의 진노를 마시게 ᄒᆞᆯ지어다 二一 그 ᄃᆞᆯ수가 임의 다 ᄭᅳᆫ허지면 그 후에 ᄌᆞ긔 집을 위ᄒᆞ야 무ᄉᆞᆷ 근심이 잇스리오 二二 하ᄂᆞ님ᄭᅴ셔 놉흔쟈들을 심판ᄒᆞ시니 누가 능히 하ᄂᆞ님ᄭᅴ 지식을 ᄀᆞᄅᆞ치겟ᄂᆞ뇨 二三 엇던 사ᄅᆞᆷ은 긔운이 츙실ᄒᆞ야 온젼히 평안ᄒᆞ고 죵용ᄒᆞ다가 죽으니 二四 그 그릇에는 졋이 ᄀᆞ득ᄒᆞ며 그 골슈가 윤ᄐᆡᆨᄒᆞ고 二五 ᄯᅩ 엇던 사ᄅᆞᆷ은 ᄆᆞᄋᆞᆷ이 괴로온 즁에 죽고 ᄆᆞᆺᄎᆞᆷ내 복을 맛보지못ᄒᆞ니 二六 이 둘이 다 진토에 누으매 구덕이의 덥힌바 되도다 二七 볼지어다 내가 너희의 ᄉᆡᆼ각도 알고 나를 해ᄒᆞ려ᄒᆞᄂᆞᆫ 궤휼도 아노니 二八 너희의 말이 왕족의 집이 어ᄃᆡ 잇스며 악인의 거ᄒᆞ던 쟝막이 어ᄃᆡ 잇ᄂᆞ뇨 ᄒᆞ니 二九 너희가 길 가ᄂᆞᆫ 사ᄅᆞᆷ의게 뭇지아니ᄒᆞ엿스며 뎌희의 증거를 ᄭᆡᄃᆞᆺ지못ᄒᆞ엿ᄂᆞ냐 三十 악인이 ᄌᆡ앙의 날이 니르도록 보존ᄒᆞ다가 진노ᄒᆞ시ᄂᆞᆫ 날에 밋쳐셔는 ᄭᅳ으러내시리로다 三一 누가 능히 뎌를 면ᄃᆡᄒᆞ야 그 ᄒᆡᆼ위를 론박ᄒᆞ며 누가 능히 뎌의 ᄒᆡᆼᄒᆞᆫ 거슬 보응ᄒᆞ리오 三二 그러나 뎌를 메여 무덤에 니르매 그 무덤을 직힐쟈가 잇스리로다 三三 골ᄶᅡᆨ이의 흙 덩이를 뎌가 ᄃᆞᆯ게 녁일 거시오 모든 사ᄅᆞᆷ이 그 뒤를 좃ᄂᆞᆫ 거시 그 압선쟈가 무수ᄒᆞᆷ과 ᄀᆞᆺ흐리로다 三四 너희 ᄃᆡ답ᄒᆞᄂᆞᆫ 거시 거즛만 ᄂᆞᆷ앗스니 엇지ᄒᆞ야 헛되히 나를 위로ᄒᆞᄂᆞ뇨 ᄒᆞ더라
이십이쟝
[편집]一 이에 데만 사ᄅᆞᆷ 엘니바스가 ᄃᆡ답ᄒᆞ야 ᄀᆞᆯᄋᆞᄃᆡ 二 사ᄅᆞᆷ이 엇지 하ᄂᆞ님을 유익ᄒᆞ게 ᄒᆞ겟ᄂᆞ냐 지혜로온쟈도 오직 스ᄉᆞ로 유익ᄒᆞ게 ᄒᆞᆯ ᄯᆞᄅᆞᆷ이니라 三 네가 의로오나 젼능ᄒᆞ신쟈의게 무ᄉᆞᆷ 깃븜이 잇스며 네 ᄒᆡᆼ위를 온젼히 ᄒᆞᆫ들 뎌의게 무ᄉᆞᆷ 유익이 잇스리오 四 하ᄂᆞ님이 엇지 너를 두려워ᄒᆞ야 너를 ᄎᆡᆨ망ᄒᆞ시며 너로더브러 ᄌᆡ판ᄒᆞ시겟ᄂᆞ냐 五 네 악이 크지아니ᄒᆞ냐 네 불의ᄒᆞᆫ 일이 무수ᄒᆞ니 六 곳 네가 ᄭᆞᄃᆞᆰ 업시 형뎨의 물건을 뎐당잡고 헐버슨쟈의 의복을 벗기고 七 갈증난쟈의게 물을 주어 마시게 ᄒᆞ지아니ᄒᆞ며 주린쟈의게 식물을 주지아니ᄒᆞ엿도다 八 권셰 잇ᄂᆞᆫ쟈가 토디를 엇고 존귀ᄒᆞᆫ쟈가 그 가온ᄃᆡ 사ᄂᆞᆫ지라 九 네가 과부로 ᄒᆞ여곰 공슈로 도라가게 ᄒᆞ며 외로온 ᄌᆞ식의 팔을 ᄭᅥᆨ것ᄂᆞ니 十 이럼으로 그믈이 너를 둘너 잇고 두려옴이 홀연이 너를 놀내고 十一 혹 어두옴이 너를 보지못ᄒᆞ게 ᄒᆞ며 홍슈가 너를 덥헛도다○ 十二 하ᄂᆞ님이 엇지 놉흔 하ᄂᆞᆯ에 계시지아니ᄒᆞ냐 볼지어다 별의 놉흠이 엇지 그리 놉흐뇨 十三 그러나 네 말은 하ᄂᆞ님이 무어슬 알며 엇지 흑암즁에셔 감찰ᄒᆞᆯ수 잇스리오 十四 ᄲᆡᆨᄲᆡᆨᄒᆞᆫ 구름이 뎌를 ᄀᆞ리우면 뎌가 볼수 업고 오직 하ᄂᆞᆯ의 궁창으로 거러ᄃᆞᆫ니실 거시라 ᄒᆞ니 十五 네가 엇지 악인의 ᄇᆞᆲ던 녯젹 길을 직히겟ᄂᆞ냐 十六 뎌희는 ᄯᅢ가 니르기 젼에 ᄭᅳᆫ허ᄇᆞ림을 닙고 그 터는 홍슈에 패이듯ᄒᆞᆫ지라 十七 뎌희가 하ᄂᆞ님ᄭᅴ 말ᄒᆞ기를 우리를 ᄯᅥ나옵쇼셔 ᄒᆞ고 ᄯᅩ 닐ᄋᆞ기를 젼능ᄒᆞ신쟈가 우리를 위ᄒᆞ야 무어슬 ᄒᆞᆯ수 잇ᄂᆞ냐 ᄒᆞ엿스나 十八 그러나 하ᄂᆞ님이 됴흔 거스로 그 집에 ᄎᆡ우신지라 오직 악인의 ᄭᅬ는 내게셔 멀도다 十九 의인은 보고 깃버ᄒᆞ며 무죄ᄒᆞᆫ쟈는 뎌희를 비우스며 二十 닐ᄋᆞ기를 우리의 ᄃᆡ뎍이 ᄭᅳᆫ허지고 그 ᄂᆞᆷ은 거시 불살온바 되엿도다○ 二一 쳥컨대 너는 하ᄂᆞ님으로 더브러 화친ᄒᆞ고 평안ᄒᆞᆷ을 엇으라 그리ᄒᆞ면 복이 네게 림ᄒᆞ리로다 二二 쳥컨대 너는 그의 입에셔 교훈을 밧고 그 말ᄉᆞᆷ을 네 ᄆᆞᄋᆞᆷ에 두라 二三 네가 만일 젼능ᄒᆞ신이의게로 도라오고 ᄯᅩ 네 쟝막에셔 불의를 멀니 ᄇᆞ리면 네가 흥ᄒᆞ리니 二四 네 보ᄇᆡ를 진토 ᄀᆞᆺ치 녁이고 오빌의 금을 강 가에 돌 ᄀᆞᆺ치 녁이라 二五 그리ᄒᆞ면 젼능ᄒᆞ신쟈가 네 보ᄇᆡ도 되며 네게 귀ᄒᆞᆫ 은도 되시리니 二六 이에 너는 ᄯᅩᄒᆞᆫ 젼능ᄒᆞ신쟈를 깃버ᄒᆞ고 ᄯᅩ 하ᄂᆞ님을 향ᄒᆞ야 얼골을 들고 二七 긔도ᄒᆞ면 뎌가 네 말을 드르실지니 네가 소원이 잇서 ᄆᆡᆼ셰ᄒᆞᆫ 거슬 갑흐리로다 二八 ᄯᅩᄒᆞᆫ 네가 무ᄉᆞᆷ 일을 작뎡ᄒᆞ면 일우게 ᄒᆞ씰 거시오 네길에는 빗치 빗최리로다 二九 사ᄅᆞᆷ이 너를 ᄂᆞᆺ촐 ᄯᅢ에 네가 닐ᄋᆞ기를 흥ᄒᆞ리라 ᄒᆞ라 대개 하ᄂᆞ님이 겸손ᄒᆞᆫ쟈를 구원ᄒᆞ시리라 三十 무죄ᄒᆞᆫ 쟈가 아니라도 건지시리니 네 손이 ᄭᆡᆨ긋ᄒᆞᆷ으로 뎌가 건져냄을 닙으리로다
이십삼쟝
[편집]一 욥이 ᄃᆡ답ᄒᆞ야 ᄀᆞᆯᄋᆞᄃᆡ 二 내가 오ᄂᆞᆯ날이라도 괴롭게 근심ᄒᆞ며 ᄌᆡ앙을 밧ᄂᆞᆫ 거시 탄식보다 심ᄒᆞ도다 三 원컨대 내가 어ᄃᆡ셔 하ᄂᆞ님을 차질줄 알앗스면 그 보좌 압ᄭᆞ지라도 나아가리로다 四 내가 그 압헤셔 호소ᄒᆞ야 변ᄇᆡᆨᄒᆞᆯ 말을 입에 ᄎᆡ오리라 五 뎌가 내게 ᄃᆡ답ᄒᆞ실 말ᄉᆞᆷ을 내가 알고 ᄯᅩ 내게 닐ᄋᆞ실 말ᄉᆞᆷ을 ᄭᆡᄃᆞ르리로다 六 뎌가 큰 권능을 가지시고 나로 더브러 다토시겟ᄂᆞ냐 아니라 오직 내 말ᄉᆞᆷ을 드르실 ᄯᆞᄅᆞᆷ이라 七 거긔셔는 졍직ᄒᆞᆫ쟈가 뎌로 더브러 변론ᄒᆞ리니 그런즉 내가 ᄌᆡ판쟝의게셔 영영히 버셔나리로다 八 볼지어다 내가 압흐로 가되 쥬ᄭᅴ셔 계시지아니ᄒᆞ고 뒤로 가되 쥬를 보지못ᄒᆞ며 九 왼편에셔 일ᄒᆞ셔도 맛나지못ᄒᆞ고 올흔편에 숨어 계셔도 보지못ᄒᆞ리로다 ○ 十 내가 가ᄂᆞᆫ 길을 쥬ᄭᅴ셔 아시ᄂᆞ니 나를 단련ᄒᆞ신 후에 내가 금과 ᄀᆞᆺ치 나가리로다 十一 내 발이 그의 거름을 바로 ᄯᆞ르고 내가 그 길을 직혀 치우치지아니ᄒᆞ엿스며 十二 내가 뎌의 입셜에 명령을 어긔지아니ᄒᆞ노니 나의 밥보다 뎌의 입의 말ᄉᆞᆷ을 즁히 녁엿노라 十三 쥬는 일뎡ᄒᆞᆫ ᄆᆞᄋᆞᆷ이시니 누가 능히 도리키리오 그 ᄆᆞᄋᆞᆷ에 ᄒᆞ고져ᄒᆞᄂᆞᆫ 거슬 반ᄃᆞ시 ᄒᆡᆼᄒᆞ시리라 十四 내게 작뎡ᄒᆞ신 거슬 반ᄃᆞ시 일우시ᄂᆞ니 이러ᄒᆞᆫ 일이 그의게 만히 잇ᄂᆞᆫ지라 十五 그런고로 내가 그 압헤셔 ᄯᅥᆯ고 내가 ᄉᆡᆼ각ᄒᆞᆯᄉᆞ록 두려워ᄒᆞ노라 十六 하ᄂᆞ님이 나를 락심케 ᄒᆞ시고 젼능ᄒᆞ신쟈가 나를 두렵게 ᄒᆞ시도다 十七 캄캄ᄒᆞᆫ 거슬 인ᄒᆞ야 내가 겁내지아니ᄒᆞ고 흑암이 내 얼골을 덤흘지라도 두려워ᄒᆞ지아니ᄒᆞ리로다
이십ᄉᆞ쟝
[편집]一 시ᄃᆡ는 젼능ᄒᆞ신쟈의게 숨긴 거시 아니니 뎌를 아ᄂᆞᆫ쟈가 엇지ᄒᆞ야 그 날을 보지못ᄒᆞᄂᆞ뇨 二 사ᄅᆞᆷ이 잇서 디경을 옴기며 양 ᄯᅦ를 ᄲᅢ아사 기르고 三 외로온 ᄌᆞ식의 라귀를 모라가며 과부의 소를 ᄎᆔᄒᆞ야 볼모를 삼고 四 빈궁ᄒᆞᆫ쟈를 길에셔 모라내니 셰샹에 간난ᄒᆞᆫ쟈가 다 스ᄉᆞ로 숨엇도다 五 볼지어다 뎌희들은 것친 ᄯᅡ에 들 라귀 처렴 나가셔 일ᄒᆞ며 먹은 거슬 부지런히 구ᄒᆞ니 그ᄌᆞ식을 위ᄒᆞ야 광야가 식물을 내ᄂᆞᆫ지라 六 밧헤셔 곡식을 버히며 ᄯᅩ 악인의 ᄂᆞᆷ겨 둔 포도를 ᄯᅡ도다 七 뎌희는 의복이 업서 벌거벗고 밤을 지내며 어한ᄒᆞᆯ 니불이 업고 ⟨八⟩ 산즁 소낙이에 몸이 지졋스며 덥흘 거시 업서셔 바회를 안고 잇도다 九 외로온 ᄌᆞ식을 품에셔 ᄲᅢ아사가ᄂᆞᆫ쟈도 잇고 간난ᄒᆞᆫ쟈의게 볼모를 ᄎᆔᄒᆞᄂᆞᆫ쟈가 잇스니 十 간난ᄒᆞᆫ쟈가 옷이 업서 벗고 ᄃᆞᆫ니며 곡식 단을 메고 주리며 十一 뎌 사ᄅᆞᆷ의 담 안에셔 기름을 ᄶᅡ며 ᄯᅩ 그 술 틀을 ᄇᆞᆲ아도 목이 ᄆᆞ른지라 十二 사ᄅᆞᆷ 만흔 셩즁에셔 신음ᄒᆞᄂᆞᆫ 소ᄅᆡ가 나며 샹ᄒᆞᆫ쟈의 부르지지ᄂᆞᆫ 소ᄅᆡ가 발ᄒᆞ나 그러나 하ᄂᆞ님ᄭᅴ셔 그 죄악을 도라보지아니ᄒᆞ시ᄂᆞᆫ도다 十三 ᄯᅩ ᄇᆞᆰ은 빗츨 ᄇᆡ반ᄒᆞᄂᆞᆫ쟈가 잇스니 뎌희는 곳 광명ᄒᆞᆫ 길을 아지못ᄒᆞ고 그 지럼 길에 머믈지아니ᄒᆞ도다 十四 살인쟈가 새벽에 니러나 간난ᄒᆞᆫ쟈와 빙궁ᄒᆞᆫ쟈를 죽이고 밤에는 도적과 ᄀᆞᆺ고 十五 간음ᄒᆞᄂᆞᆫ쟈의 눈도 져물기를 기ᄃᆞ리며 ᄀᆞᆯᄋᆞᄃᆡ 아모 눈이 나를 보지못ᄒᆞ리라 ᄒᆞ고 十六 ᄯᅩ 밤에 집을 ᄯᅳᆯᄂᆞᆫ쟈가 잇스니 뎌희가 낫제는 문을 닷고 잇서 빗츨 알지못ᄒᆞ니 十七 뎌희들의게ᄂᆞᆫ 새벽이 흑암과 ᄀᆞᆺ흠으로 이 흑암의 두려온 거슬 알미로다 十八 뎌희는 슈면으로 ᄲᆞᆯ니 ᄒᆡᆼᄒᆞᄂᆞᆫ 것 ᄀᆞᆺ고 그 산업은 셰샹에셔 져주를 밧ᄂᆞ니 뎌희가 다시는 포도원 길노 ᄒᆡᆼᄒᆞ지못ᄒᆞ리로다 十九 가믐과 더위가 눈 물을 쇼멸ᄒᆞᄂᆞᆫ 것 ᄀᆞᆺ치 음부도 범죄ᄒᆞᆫ쟈를 그러케 ᄒᆞᄂᆞᆫ도다 二十 ᄐᆡ가 뎌를 니져ᄇᆞ리고 버레도 뎌를 ᄃᆞᆯ게 먹으리니 뎌는 조곰 후에 셰샹에셔 긔억ᄒᆞᆷ을 엇지못ᄒᆞ고 그 불의ᄒᆞᆷ이 나무 부러짐 ᄀᆞᆺ흐리로다 二一 뎌는 곳 잉ᄐᆡ치못ᄒᆞ며 ᄒᆡ산치못ᄒᆞᆫ 녀인을 학ᄃᆡᄒᆞ며 과부를 션히 ᄃᆡ졉지아니ᄒᆞ나 二二 그러나 하ᄂᆞ님ᄭᅴ셔 그 권능으로 써 강ᄒᆞᆫ쟈들을 보존ᄒᆞ시니 살기를 ᄇᆞ라지못ᄒᆞᄂᆞᆫ쟈도 니러나ᄂᆞᆫ도다 二三 하ᄂᆞ님ᄭᅴ셔 뎌희들의게 평강을 주신즉 뎌희가 평안ᄒᆞ나 그러나 그 눈이 뎌희 길을 보시ᄂᆞᆫ도다 二四 뎌희가 왕셩ᄒᆞ엿다가 잠시간에 망ᄒᆞ고 ᄂᆞ져져셔 범인처럼 업서질 거시오 곡식 이삭 ᄀᆞᆺ치 ᄭᅳᆫ허지리니 二五 만일 그럿치아니면 누가 나를 거즛말ᄒᆞᆫ다 증겨ᄒᆞ며 내 말을 헛 되다 ᄒᆞ리오 ᄒᆞ더라
이십오쟝
[편집]一 그 ᄯᅢ에 수아 사ᄅᆞᆷ 빌닷이 ᄃᆡ답ᄒᆞ야 ᄀᆞᆯᄋᆞᄃᆡ 二 하ᄂᆞ님ᄭᅴ 권능과 위엄이 잇스니 지극히 놉흔 곳에셔 화평을 베프시ᄂᆞᆫ쟈로다 三 그 군ᄃᆡ를 엇지 계수ᄒᆞ며 그 빗츤 뉘게 빗최지아니ᄒᆞ겟ᄂᆞ냐 四 그런즉 누가 하ᄂᆞ님 압헤셔 의로오며 부녀의게셔 나흔쟈가 엇지 ᄭᆡᆨ긋ᄒᆞᆷ을 엇으리오 五 하ᄂᆞ님 보시기에 ᄃᆞᆯ이라도 명랑치못ᄒᆞ고 별도 ᄭᆡᆨ긋지못ᄒᆞ겟거든 六 ᄒᆞ믈며 버레 ᄀᆞᆺ흔 사ᄅᆞᆷ과 구덕이 ᄀᆞᆺ흔 인ᄉᆡᆼ이리오
이십륙쟝
[편집]一 욥이 ᄃᆡ답ᄒᆞ야 ᄀᆞᆯᄋᆞᄃᆡ 二 네가 능력 업ᄂᆞᆫ쟈를 얼마콤 도앗스며 긔력 업ᄂᆞᆫ 팔을 얼마콤 구원ᄒᆞ엿스며 三 지혜 업ᄂᆞᆫ쟈를 얼마콤 ᄀᆞᄅᆞ쳣스며 지식을 얼마콤 풍셩히 나타냇도다 四 네가 누구를 향ᄒᆞ야 말을 내며 뉘 신이 네게셔 나왓ᄂᆞ냐○ 五 임의 죽어 음부에 잇ᄂᆞᆫ쟈들이 물 아래셔 ᄯᅥ니 六 하ᄂᆞ님 압헤셔는 음부도 드러날 거시오 멸망의 웅덩이도 ᄀᆞ리우지못ᄒᆞᆯ지라 七 하ᄂᆞ님은 븍극을 허공에 펴시고 ᄯᅡ를 업ᄂᆞᆫ 곳에 달으시고 八 물을 ᄲᆡᆨᄲᆡᆨᄒᆞᆫ 구름 가온ᄃᆡ 쌋스나 구름이 물 아래셔 ᄶᅵ여지지아니 ᄒᆞ도다 九 보좌 압흘 ᄀᆞ리우시고 그 우에 구름을 펴시고 十 슈면에 디경을 그으샤 빗과 어두온 한뎡을 세우셧도다 十一 뎌가 ᄭᅮ지지시면 하ᄂᆞᆯ 기동이 진동ᄒᆞ며 ᄯᅩ 놀나도다 十二 뎌가 그 권능으로 써 바다를 흉용케 ᄒᆞ시며 그 지혜로 써 라합을 쳐 부스시고 十三 그의 신으로 써 하ᄂᆞᆯ을 단장 ᄒᆞ시고 그 손으로 써 도망ᄒᆞᄂᆞᆫ ᄇᆡ암을 ᄶᅵ르셧도다 十四 볼지어다 이는 불과 그 길의 시작이오 우리의 드른 거시 뎌의게 ᄃᆡᄒᆞ야 엇지 셰미ᄒᆞᆫ지 그 큰 능력의 우뢰를 누가 능히 측량ᄒᆞ리오
이십칠쟝
[편집]一 욥이 니여 말ᄒᆞ야 ᄀᆞᆯᄋᆞᄃᆡ 二 하ᄂᆞ님이 나를 억울ᄒᆞ게 ᄒᆞ시고 젼능ᄒᆞ신 쟈가 내 ᄆᆞᄋᆞᆷ을 괴롭게 ᄒᆞ셧스나 三 나의 ᄉᆡᆼ명도 오히려 완젼ᄒᆞ야 내 속에 잇고 하ᄂᆞ님이 주신 긔운도 오히려 내 코에 잇ᄂᆞᆫ지라 四 영ᄉᆡᆼᄒᆞ신 하ᄂᆞ님을 ᄀᆞᄅᆞ쳐 ᄆᆡᆼ셰ᄒᆞ노니 내 입이 불의ᄒᆞᆫ 말을 ᄒᆞ지아니ᄒᆞ며 내 혀가 궤휼을 발ᄒᆞ지아니ᄒᆞ거니와 五 내가 결단코 너희를 올타 ᄒᆞ지아니ᄒᆞ겟고 죽기ᄭᆞ지 나의 독실ᄒᆞᆷ을 ᄇᆞ리지아니ᄒᆞᆯ 거시오 六 내가 굿게 나의 의를 잡고 ᄇᆞ리지아니ᄒᆞ리니 내 평ᄉᆡᆼ에 내 ᄆᆞᄋᆞᆷ이 나를 ᄎᆡᆨ망치아니ᄒᆞ리로다 七 원컨대 나의 ᄃᆡ뎍이 악인 ᄀᆞᆺ고 니러나 나를 치ᄂᆞᆫ쟈가 불의ᄒᆞᆫ쟈와 ᄀᆞᆺ흘지어다 八 경건치아니ᄒᆞᆫ 쟈가 ᄌᆡ물을 엇엇스나 하ᄂᆞ님이 그 령혼을 ᄎᆔᄒᆞ실 ᄯᅢ에 무ᄉᆞᆷ 소망이 잇스리오 九 환난이 림ᄒᆞᆯ ᄯᅢ에 하ᄂᆞ님이 엇지 그 부르지지ᄂᆞᆫ 거슬 드르시리오 十 그가 엇지 젼능ᄒᆞ신쟈를 깃버ᄒᆞ며 엇지 ᄒᆞᆼ샹 하ᄂᆞ님ᄭᅴ 불너 알외겟ᄂᆞ냐 十一 내가 하ᄂᆞ님의 손을 너희게 ᄀᆞᄅᆞ칠 거시오 젼능ᄒᆞ신쟈의 일을 너희게 숨기지아니ᄒᆞ리니 十二 볼지어다 너희가 다 스ᄉᆞ로 이 거슬 보앗거ᄂᆞᆯ 엇지ᄒᆞ야 아조 허탄ᄒᆞᆫ 사ᄅᆞᆷ이 되엿ᄂᆞ냐 十三 악인이 하ᄂᆞ님ᄭᅴ 엇을 분깃과 강포ᄒᆞᆫ 사ᄅᆞᆷ이 젼능ᄒᆞ신쟈의게 밧을 산업이 이러ᄒᆞ니 十四 그 아ᄃᆞᆯ들이 번셩ᄒᆞᆫ즉 검에 죽을 거시오 그 ᄌᆞ손들은 식물에 ᄇᆡ 부르지못ᄒᆞᆯ 거시오 十五 그 ᄂᆞᆷ은쟈는 ᄉᆞ망에 뭇칠 거시오 그 과부는 울지도못ᄒᆞᆯ 거시오 十六 뎌가 비록 은을 쌋키를 ᄯᅴᄭᅳᆯ ᄀᆞᆺ치 ᄒᆞ고 의복 예비ᄒᆞ기를 흙 ᄀᆞᆺ치 ᄒᆞᆯ지라도 十七 그 예비ᄒᆞᆫ 거슬 의인이 닙을 거시오 그 은은 무죄ᄒᆞᆫ쟈가 ᄂᆞᆫ호아 가질 거시오 十八 그 집 짓기를 버레 처럼 ᄒᆞ며 ᄯᅩ 샹직군의 지은 초막도 ᄀᆞᆺ흐리니 十九 뎌는 부쟈로 누으나 그 조샹 가온ᄃᆡ 참예ᄒᆞ지못ᄒᆞᆯ 거시오 다시 그 눈을 ᄯᅳᆫ즉 그 몸이 간ᄃᆡ 업슬 거시오 二十 두려온 일이 맛치 큰 물 ᄀᆞᆺ치 뎌를 ᄯᆞ라와 밋칠 거시오 밤에 포풍이 뎌를 ᄲᅢ아사갈 거시오 二一 동풍이 뎌를 ᄂᆞᆯ녀가고 그 곳에셔 모라내ᄂᆞᆫ도다 二二 하ᄂᆞ님ᄭᅴ셔 뎌의게 ᄌᆡ앙을 ᄂᆞ리샤 용셔치아니ᄒᆞ시니 뎌가 하ᄂᆞ님의 손에셔 피ᄒᆞ고져ᄒᆞᄂᆞᆫ도다 二三 사ᄅᆞᆷ들이 뎌를 ᄃᆡᄒᆞ야 박쟝ᄒᆞ며 비웃고 그 곳에셔 모라내리라
이십팔쟝
[편집]一 대개 은은 광이 잇서 차지며 련단ᄒᆞᄂᆞᆫ 금은 곳이 잇서 엇으며 二 텰은 흙에서 ᄎᆔᄒᆞ고 동은 돌을 녹여 엇을ᄉᆡ 三 사ᄅᆞᆷ이 어두온 거슬 폐ᄒᆞ고 광속 ᄭᅳᆺᄭᆞ지 차즈며 캄캄ᄒᆞᆫ ᄃᆡ와 밋 흑암에 잇ᄂᆞᆫ 돌을 구ᄒᆞ니 四 그 구멍을 ᄯᅮᆯ어 사ᄅᆞᆷ이 사ᄂᆞᆫ 곳에셔 멀니 ᄯᅥ나매 그 우에 거러가ᄂᆞᆫ 사ᄅᆞᆷ이 니져ᄇᆞ린 바 되고 사ᄅᆞᆷ의게셔 멀니 ᄯᅥ나 달녀ᄂᆞ릴ᄉᆡ 이리 뎌리 흔들니ᄂᆞᆫ도다 五 디면에셔는 식물이 나고 디하에셔는 불노 써 뒤집ᄂᆞᆫ 것 ᄀᆞᆺ도다 六 그 돌 가온ᄃᆡ는 벽옥 잇ᄂᆞᆫᄃᆡ도 잇고 사금이 ᄯᅩᄒᆞᆫ 그 속에 잇스되 七 그 길은 솔개도아지못ᄒᆞ고 ᄆᆡ의 눈으로도 보지못ᄒᆞ며 八 악ᄒᆞᆫ 즘ᄉᆡᆼ도 아직 ᄇᆞᆲ지못ᄒᆞ엿고 사오나온 ᄉᆞᄌᆞ도 그리로 지나가지못ᄒᆞ엿도다 九 사ᄅᆞᆷ이 굿은 바회에 손을 대이여 ᄯᅩ 산을 ᄲᅮ리ᄭᆞ지 ᄲᅢ도다 十 돌 가온ᄃᆡ로 도랑을 파고 그 눈이 각죵 보물을 보ᄂᆞᆫ도다 十一 내물을 막아 흐르지안케 ᄒᆞ고 ᄀᆞᆷ초엿던 거슬 빗츠로 나오게 ᄒᆞ도다 十二 오직 지혜는 어ᄃᆡ셔 엇으며 총명의 곳은 어ᄃᆡ뇨 十三 사ᄅᆞᆷ은 그 갑도 아지못ᄒᆞ며 사ᄅᆞᆷ 사ᄂᆞᆫ ᄯᅡ에셔 엇지도못ᄒᆞᄂᆞ니라 十四 깁흔 못이 닐ᄋᆞ기를 지혜가 내 속에 잇지아니ᄒᆞ다 ᄒᆞ고 바다이 닐ᄋᆞ기를 나와 ᄀᆞᆺ치 잇지아니ᄒᆞ다 ᄒᆞᄂᆞᆫ도다 十五 지혜는 졍금으로 능히 밧골수 업고 은을 져울에 달아 그 갑슬 당ᄒᆞ지못ᄒᆞᆯ지라 十六 오빌의 금으로도 그 갑슬 혜아릴수 업고 귀ᄒᆞᆫ 쳥옥이나 벽옥으로도 못 ᄒᆞ겟스며 十七 황금이나 류리도 당ᄒᆞᆯ수 업고 졍금 긔명으로도 죡히 밧골수 업스며 十八 산호나 슈졍으로 죡히 말ᄒᆞᆯ수 업고 ᄯᅩᄒᆞᆫ 지혜의 갑슨 진쥬보다 귀ᄒᆞ니라 十九 구스에셔 나ᄂᆞᆫ 황옥도 당ᄒᆞᆯ수 업고 슌금으로도 그 갑슬 혜아리지못ᄒᆞ리로다 二十 그런즉 지혜가 어ᄃᆡ셔 오며 총명의 곳이 어ᄃᆡ뇨 二一 대개 지혜가 모든 ᄉᆡᆼ물의 눈에 숨기고 공즁의 새의게 ᄀᆞ리웟스며 二二 멸망과 ᄉᆞ망도 말ᄒᆞ기를 우리가 귀로 그 소문을 드럿다 ᄒᆞᄂᆞᆫ도다 二三 하ᄂᆞ님ᄭᅴ셔 지혜의 길을 ᄭᆡᄃᆞ르시고 잇ᄂᆞᆫ 곳을 아시ᄂᆞ니 二四 하ᄂᆞ님이 ᄯᅡ ᄭᅳᆺ흘 감찰ᄒᆞ시며 텬하를 두루 보시고 二五 져울노 바람을 달으시며 자로 물을 ᄌᆡ이시고 二六 비를 위ᄒᆞ야 명령을 ᄂᆞ리시고 번ᄀᆡ를 위ᄒᆞ야 길을 베프실 ᄯᅢ에 二七 지혜를 보시기도 ᄒᆞ시며 나타내기도 ᄒᆞ시고 굿게 세우기도 ᄒᆞ시며 궁구ᄒᆞ기도 ᄒᆞ시고 二八 ᄯᅩ 사ᄅᆞᆷᄃᆞ려 말ᄉᆞᆷᄒᆞ시기를 볼지어다 쥬를 경외ᄒᆞᄂᆞᆫ 거시 곳 지혜요 악을 ᄯᅥ나ᄂᆞᆫ 거시 총명이니라
이십구쟝
[편집]一 욥이 니여 말ᄒᆞ야 ᄀᆞᆯᄋᆞᄃᆡ 二 내가 이젼 셰월과 ᄀᆞᆺ고 ᄯᅩ 하ᄂᆞ님ᄭᅴ셔 나를 보호ᄒᆞ시던 날과 ᄀᆞᆺ치 됨을 원ᄒᆞ노니 三 그 ᄯᅢ에는 쥬의 등불이 내 머리에 빗최시매 내가 그 ᄇᆞᆰ은 빗츨 힘닙어 흑암ᄒᆞᆫ 곳에라도 ᄒᆡᆼᄒᆞ엿노라 四 내가 강장ᄒᆞ던 날과 ᄀᆞᆺ치 되기를 원ᄒᆞ노니 그 ᄯᅢ에는 하ᄂᆞ님의 은혜가 내 쟝막 우에 잇섯스며 五 그 ᄯᅢ에는 젼능ᄒᆞ신쟈가 ᄒᆞᆼ샹 나로 더브러 계셧스며 나의 ᄌᆞ녀들이 나를 둘너 잇고 六 소졋 기름으로 내 발 자최를 씨스며 반셕이 나를 위ᄒᆞ야 기름을 내여 강을 일우고 七 그 ᄯᅢ에는 내가 셩문에 나가기도 ᄒᆞ며 내 자리를 거리에 베플기도 ᄒᆞ매 八 쇼년들은 나를 보고 피ᄒᆞ며 로인들은 니러나 서고 九 방ᄇᆡᆨ들은 감히 말ᄒᆞ지못ᄒᆞ고 손으로 입을 ᄀᆞ리우며 十 귀인들은 ᄌᆞᆷᄌᆞᆷᄒᆞ야 혀를 입 텬쟝에 붓쳣도다 十一 귀로 내 말을 듯ᄂᆞᆫ쟈는 나를 츅복ᄒᆞ고 눈으로 나를 보ᄂᆞᆫ쟈는 나를 위ᄒᆞ야 증거ᄒᆞ엿스니 十二 이는 부르지지ᄂᆞᆫ 간난ᄒᆞᆫ쟈와 도아줄쟈 업ᄂᆞᆫ 외로온 ᄌᆞ식을 건짐이라 十三 망ᄒᆞ게 된쟈도 나를 위ᄒᆞ야 복을 빌고 내가 ᄯᅩᄒᆞᆫ 과부의 ᄆᆞᄋᆞᆷ으로 ᄒᆞ여곰 깃버 노래ᄒᆞ게 ᄒᆞ엿노라 十四 내가 의를 옷 닙듯ᄒᆞ야 옷을 삼으매 나의 공의는 도포도 ᄀᆞᆺ고 면류관도 ᄀᆞᆺ핫노라 十五 나는 쇼경의 눈도 되고 졀ᄯᅮᆨ발의 발도 되며 十六 빈궁ᄒᆞᆫ쟈의 아비도 되고 ᄉᆡᆼ소ᄒᆞᆫ쟈의 숑ᄉᆞ를 사실ᄒᆞ야 주며 十七 불의ᄒᆞᆫ쟈의 어금니를 ᄭᅥᆨ거 그 겁탈ᄒᆞ야 엇은 물건을 그 니 ᄉᆞ이에셔 ᄎᆔᄒᆞ야 냇노라 十八 내가 스ᄉᆞ로 말ᄒᆞ기를 나는 내 보금자리에셔 죽을 거시오 나의 날은 모래 ᄀᆞᆺ치 만흘 거시오 十九 내 ᄲᅮ리는 물 가으로 벗어나갈 거시오 이슬은 밤이 ᄆᆞᆺ도록 내 가지에 져질 거시오 二十 내 영광은 내 몸에 새로와질 거시오 내 활은 내 손에셔 강ᄒᆞ여지리라 二一 사ᄅᆞᆷ들이 내 말을 듯고 ᄌᆞᆷᄌᆞᆷᄒᆞ야 나의 ᄀᆞᄅᆞ침을 기ᄃᆞ리다가 二二 내가 말ᄒᆞᆫ 후에는 뎌희가 말을 내지못ᄒᆞᆫ지라 나의 말ᄒᆞᆫ 거슨 뎌희의게 ᄃᆡᄒᆞ야 이슬 ᄀᆞᆺ흐니 二三 뎌희가 나를 ᄇᆞ라고 기ᄃᆞ리기를 비를 ᄇᆞ라듯 ᄒᆞ며 입을 열고 우러러 보기를 느진 비 ᄇᆞ라듯 ᄒᆞ엿ᄂᆞ니 二四 뎌희가 감히 밋지못ᄒᆞᆯ ᄯᅢ에 내가 뎌희를 향ᄒᆞ야 우스니 내 얼골 빗츨 뎌희가 무안케 못 ᄒᆞᆫ지라 二五 내가 뎌희의 길을 ᄐᆡᆨᄒᆞ야 그 좌셕에 읏듬이 되여 거ᄒᆞ기를 맛치 왕이 군ᄃᆡ에 거ᄒᆞᆷ ᄀᆞᆺ고 슯허ᄒᆞᄂᆞᆫ쟈를 위로ᄒᆞᄂᆞᆫ 사ᄅᆞᆷ ᄀᆞᆺ핫노라
삼십쟝
[편집]一 그러나 이제는 나보다 젊은쟈들이 나를 긔롱ᄒᆞ나 내가 젼에 그의 아비들을 나의 양 ᄯᅦ 직히ᄂᆞᆫ 개 즁에 세우기를 슬혀ᄒᆞ엿노라 二 뎌희는 긔력이 쇠ᄒᆞᆫ쟈니 그 손에 힘이 내게 무어시 유익ᄒᆞ리오 三 곳 궁핍ᄒᆞᆫ 것과 긔근을 인ᄒᆞ야 파리ᄒᆞ야 캄캄ᄒᆞ고 것친 들에셔 ᄆᆞ른 ᄯᅡ를 씹을 ᄯᅢ에 四 곳 ᄯᅥᆯ기 나무 가온ᄃᆡ셔 ᄶᅡᆫ 나물도 ᄭᅥᆨ그며 로뎀 나무 ᄲᅮ리로 써 식물을 삼ᄂᆞ니 五 뎌희는 사ᄅᆞᆷ 가온ᄃᆡ셔 ᄶᅩᆺ겨나니 사ᄅᆞᆷ들이 도적 처럼 ᄶᅩᆺ차 소ᄅᆡ지르매 六 뎌희가 침침ᄒᆞᆫ 골ᄶᅡᆨ이에셔도 살며 흙 구덩이나 바회 구멍에셔 살고 七 ᄯᅥᆯ기 나무 가온ᄃᆡ셔 부르지지며 가시 나무 아래 누엇ᄂᆞ니 八 뎌희는 본ᄅᆡ 미련ᄒᆞᆫ쟈의 ᄌᆞ식이오 비쳔ᄒᆞᆫ쟈의 ᄌᆞ식으로 그 나라에셔 공격ᄒᆞᆷ을 닙은쟈인ᄃᆡ 九 이제는 내가 뎌희들의 노래가 되며 뎌희의 죠롱거리가 된지라 十 뎌희들이 나를 뮈워ᄒᆞ야 멀니ᄒᆞ고 감히 내 얼골에 춤을 ᄇᆡ앗ᄂᆞᆫ도다 十一 하ᄂᆞ님이 그 ᄆᆡᆫ 거슬 푸시고 나를 곤고케 ᄒᆞ시매 무리도 내 압헤셔 굴네를 버슨지라 十二 그 무리가 내 우편에셔 니러나 내 발을 밀더리고 나를 ᄃᆡ뎍ᄒᆞ야 멸망의 길을 쌋고 十三 도음이 업ᄂᆞᆫ쟈도 내 길을 헐고 내 ᄌᆡ앙을 ᄌᆡ촉ᄒᆞ고 十四 뎌희가 내게 츙돌ᄒᆞ기를 담이 크게 문허짐과 ᄀᆞᆺ치 ᄒᆞ니 문허지ᄂᆞᆫ 즁에 나를 덥허 누르듯ᄒᆞ도다 十五 두려온 일이 내게 림ᄒᆞ야 내 영광을 몰기를 바람 ᄀᆞᆺ치 ᄒᆞ니 내 명리가 구름 ᄀᆞᆺ치 가도다○ 十六 이제는 내 ᄆᆞᄋᆞᆷ이 내 속에 녹아지고 환난의 날이 내게 밋쳣스니 十七 밤이 되면 내 ᄲᅧ가 ᄶᅵᆯ녀 ᄯᅥ러지고 내 몸이 쑤시기를 쉬지아니ᄒᆞᄂᆞᆫ도다 十八 나의 병이 심ᄒᆞᆷ으로 내 옷이 츄ᄒᆞ야 속 옷깃 처럼 나를 둘너 쌋도다 十九 하ᄂᆞ님ᄭᅴ셔 나를 진흙 가온ᄃᆡ 던지셧스니 내가 ᄯᅴᄭᅳᆯ과 ᄌᆡ ᄀᆞᆺ치 되엿도다 二十 내가 쥬를 향ᄒᆞ야 부르지지나 쥬ᄭᅴ셔 ᄃᆡ답지아니ᄒᆞ시고 내가 섯스나 쥬ᄭᅴ셔 굽어 보실 ᄲᅮᆫ이로다 二一 쥬ᄭᅴ셔 내게 향ᄒᆞ야 무졍ᄒᆞ게 ᄃᆡ졉ᄒᆞ시고 그 손의 능력으로 나를 핍박ᄒᆞ시ᄂᆞᆫ도다 二二 쥬ᄭᅴ셔 나를 들어 바람을 ᄐᆡ워 불녀가게 ᄒᆞ시고 대풍에 쇼멸ᄒᆞ게 ᄒᆞ시니 二三 쥬ᄭᅴ셔 나를 죽ᄂᆞᆫᄃᆡ로 도라가게 ᄒᆞ시ᄃᆡ 모든 ᄉᆡᆼ물이 필경 모히ᄂᆞᆫ 집으로 도라가게 ᄒᆞ실줄을 내가 아ᄂᆞ이다○ 二四 그러나 사ᄅᆞᆷ이 너머질 ᄯᅢ에 손을 펴지아니ᄒᆞ며 ᄌᆡ앙을 당ᄒᆞᆯ ᄯᅢ에 도아달나고 부르짓지아니 ᄒᆞ리오 二五 환난 당ᄒᆞᆫ쟈를 위ᄒᆞ야 내가 엇지 ᄋᆡ곡ᄒᆞ지아니ᄒᆞ며 빙궁ᄒᆞᆫ쟈를 위ᄒᆞ야 내 ᄆᆞᄋᆞᆷ에 엇지 근심ᄒᆞ지아니ᄒᆞ리오 二六 내가 길ᄒᆞᆫ 거슬 ᄇᆞ랏더니 도로혀 흉ᄒᆞᆫ 거시 왓스며 광명ᄒᆞᆫ 거슬 기ᄃᆞ렷더니 도로혀 흑암ᄒᆞᆫ 거시 왓도다 二七 내 챵ᄌᆞ가 ᄭᅳᆯ어 평안치못ᄒᆞᆷ이여 환난 날이 내게 림ᄒᆞ엿도다 二八 내가 ᄒᆡ 빗츨 ᄶᅩ이지아니ᄒᆞ엿스나 얼골이 그러셔 ᄒᆡᆼᄒᆞ며 공회에 서셔 도아 달나고 부르지지ᄂᆞᆫ도다 二九 나는 일희의 형뎨요 타됴의 벗이로다 三十 내 가죡은 검어져셔 ᄯᅥ러지고 내 ᄲᅧ는 열긔로 인ᄒᆞ야 불ᄐᆞ도다 三一 이럼으로 나의 거문고는 슯흔 소ᄅᆡ를 발ᄒᆞ고 나의 피리는 우ᄂᆞᆫ 소ᄅᆡ를 발ᄒᆞᄂᆞᆫ도다
삼십일쟝
[편집]一 내가 내 눈으로 더브러 언약을 세웟노니 엇지ᄒᆞ야 쳐녀를 엿보리오 二 대개 우에 계신 하ᄂᆞ님ᄭᅴ 밧ᄂᆞᆫ 거시 엇더ᄒᆞ며 놉흔ᄃᆡ 계신 젼능ᄒᆞ신쟈ᄭᅴ 밧ᄂᆞᆫ 긔업이 엇더ᄒᆞ겟ᄂᆞ냐 三 불의ᄒᆞᆫ쟈의게 멸망이 아니며 악을 ᄒᆡᆼᄒᆞᄂᆞᆫ쟈의게 ᄌᆡ앙이 아니리오 四 하ᄂᆞ님이 내 길을 감찰ᄒᆞ시며 내 거름을 다 혜이지아니ᄒᆞ시ᄂᆞ냐○ 五 만일 내가 허탄ᄒᆞᆫ 거슬 ᄒᆡᆼᄒᆞ엿스며 궤휼에 내 발이 ᄲᆞᆯ낫스면 六 쳥컨대 공평ᄒᆞᆫ 져울노 나를 달아 하ᄂᆞ님ᄭᅴ셔 나의 독실ᄒᆞᆷ을 아르시게 ᄒᆞ라 七 만일 내 거름이 내 길에셔 ᄯᅥ낫거나 내 ᄆᆞᄋᆞᆷ이 내 눈을 ᄯᆞ라 가거나 내 손에 더러온 거시 뭇엇스면 八 나의 ᄲᅮ린 거슬 타인이 먹으며 나의 소산의 ᄲᅮ리가 ᄲᅩᆸ힐지어다 ○ 九 만일 내 ᄆᆞᄋᆞᆷ이 녀인의게 유혹ᄒᆞ야 내 리웃의 문을 엿보앗스면 十 내 쳐가 타인의 ᄆᆡ 돌을 돌니며 타인과 동침ᄒᆞᆯ지어다 十一 대개 이 거시 악ᄒᆡᆼ이오 ᄌᆡ판쟝의게 벌 밧을 죄악이니 十二 곳 멸망ᄒᆞ도록 살오ᄂᆞᆫ 불이매 내 모든 소산의 ᄲᅮ리를 멸ᄒᆞ리로다 十三 내 남죵이나 녀죵이 나로 더브러 변론ᄒᆞᆯ ᄯᅢ에 내가 만일 뎌의 일을 멸시ᄒᆞ엿스면 十四 하ᄂᆞ님ᄭᅴ셔 니러나실 ᄯᅢ에 내가 엇더케 ᄒᆞ며 하ᄂᆞ님ᄭᅴ셔 국문ᄒᆞ실 ᄯᅢ에 무어슬 ᄃᆡ답ᄒᆞ리오 十五 나를 ᄐᆡ 속에셔 ᄆᆞᆫᄃᆞ신쟈가 엇지 뎌를 ᄆᆞᆫ들지아니ᄒᆞ엿스며 우리를 ᄇᆡ 속에셔 지으신쟈가 엇지 ᄒᆞ나이 아니시리오○ 十六 내가 언제 간난ᄒᆞᆫ쟈의게 그 원ᄒᆞᄂᆞᆫ 거슬 금ᄒᆞ엿스며 과부의 ᄇᆞ람이 ᄭᅳᆫ허지게 ᄒᆞ엿스며 十七 ᄯᅩ 나 혼자만 식물을 먹고 외로온 ᄌᆞ식을 먹이지아니ᄒᆞ엿더냐 十八 아니라 내가 어렷슬 ᄯᅢ브터 뎌가 나와 ᄀᆞᆺ치 자라기를 그 아비와 ᄒᆞᆷᄭᅴᄒᆞᆷ ᄀᆞᆺ치 ᄒᆞ고 내 모ᄐᆡ로브터 과부를 권고ᄒᆞ엿노라 十九 사ᄅᆞᆷ이 의복이 업서 죽게 되엿스며 빈궁ᄒᆞᆫ쟈가 덥흘 거시 업ᄂᆞᆫ 거슬 내가 보앗거나 二十 뎌가 만일 내 양의 털노 덥게 닙어 그 몸이 나를 위ᄒᆞ야 복을 빌지아니ᄒᆞ엿거나 二一 ᄯᅩ 나를 도아주ᄂᆞᆫ쟈가 문에 잇ᄂᆞᆫ 거슬 보고 내가 손을 들어 외로온 ᄌᆞ식을 쳣스면 二二 원컨대 내 억ᄀᆡ가 억ᄀᆡ ᄲᅧ에셔 ᄯᅥ러지고 내 팔 ᄲᅧ가 부러질지어다 二三 하ᄂᆞ님ᄭᅴ로 오ᄂᆞᆫ ᄌᆡ앙이 내게 두려오니 그 위엄을 인ᄒᆞ야 능력이 업노라○ 二四 내가 만일 금으로 내 소망을 삼고 졍금을 향ᄒᆞ야 닐ᄋᆞ기를 너는 내 의뢰ᄒᆞᄂᆞᆫ 바라 ᄒᆞ엿스며 二五 만일 나의 ᄌᆡ물이 부요ᄒᆞ야 내 손으로 엇은 거시 만흠으로 깃버ᄒᆞ엿스며 二六 만일 내가 태양이 빗최ᄂᆞᆫ 거슬 보거나 ᄃᆞᆯ이 명랑ᄒᆞ게 ᄒᆡᆼᄒᆞᄂᆞᆫ 거슬 보고 二七 내 ᄆᆞᄋᆞᆷ이 ᄀᆞ만히 유혹ᄒᆞ야 내 입이 내 손과 입맛초앗스면 二八 이도 ᄯᅩᄒᆞᆫ ᄌᆡ판쟝의게 벌 밧을 죄악이니 대개 우에 계신 하ᄂᆞ님을 ᄇᆡ반ᄒᆞ엿슴이라 二九 내가 언제 나를 뮈워ᄒᆞᄂᆞᆫ쟈의 멸망ᄒᆞᄂᆞᆫ 거슬 깃버ᄒᆞ엿스며 ᄯᅩ 뎌가 ᄌᆡ앙 맛남을 인ᄒᆞ야 ᄌᆞ랑ᄒᆞ엿더뇨 三十 내가 도로혀 내 입을 용납ᄒᆞ야 범죄케 ᄒᆞ야 져주ᄒᆞᆷ으로 그 ᄉᆡᆼ명을 멸망 식히려ᄒᆞ지아니ᄒᆞ엿노라 三一 내 쟝막에 잇ᄂᆞᆫ 사ᄅᆞᆷ이 말ᄒᆞ기를 쥬인의 고기에 ᄇᆡ부르지아니ᄒᆞᆫ쟈가 어ᄃᆡ 잇ᄂᆞ뇨 ᄒᆞ엿ᄂᆞ니 三二 내가 나그내로 ᄒᆞ여곰 거리에셔 자게 ᄒᆞ지아니ᄒᆞ엿스며 내가 ᄒᆡᆼ인의게 문을 여러주엇노라 三三 내가 언제 아담 처럼 허물을 ᄀᆞ리우거나 내 죄악을 가슴에 숨겻더뇨 三四 내가 언제 큰 무리를 두려워ᄒᆞ며 족쇽의 멸시를 두려워ᄒᆞ야 ᄌᆞᆷᄌᆞᆷᄒᆞ야 문에 나가지아니ᄒᆞ엿더뇨 三五 원컨대 누구던지 내 숑ᄉᆞ를 드를지어다 보쇼셔 나의 도쟝이 여긔 잇스니 젼능ᄒᆞ신쟈는 내게 ᄃᆡ답ᄒᆞ쇼셔 내 ᄃᆡ뎍이 긔록ᄒᆞᆫ 소숑장이 내게 잇섯스면 三六 내가 반ᄃᆞ시 엇ᄀᆡ에 메이기도 ᄒᆞ고 면류관 ᄀᆞᆺ치 머리에 쓰기도 ᄒᆞᆯ 거시오 三七 내가 나의 거름의 수를 뎌의게 다 고ᄒᆞ고 왕족 처럼 뎌를 갓가히 ᄒᆞ리라 三八 만일 내 토디가 부르지지며 나를 ᄃᆡᄒᆞ야 부르지지면 그 이랑이 다 울엇거나 三九 만일 내가 갑슬 내지 안코 그 소산물을 먹거나 그 물건 임쟈로ᄒᆞ여곰 ᄉᆡᆼ명을 일케 ᄒᆞ엿스면 四十 원컨대 밀ᄃᆡ신에 ᄶᅵᆯ네가 나고 보리 ᄃᆡ신에 잡풀이 날지어다 ᄒᆞ고 이에 욥이 말을 ᄆᆞᆺ치니라
삼십이쟝
[편집]一 이 세 사ᄅᆞᆷ이 욥이 스ᄉᆞ로 의롭다 ᄒᆞᆷ으로 ᄃᆡ답을 긋친지라 二 그 ᄯᅢ에 람의 족쇽 부스 사ᄅᆞᆷ 바락엘의 아ᄃᆞᆯ 엘니후가 노를 발ᄒᆞᄂᆞᆫ 거슨 욥이 하ᄂᆞ님보다 ᄌᆞ긔가 의롭다 ᄒᆞᆷ으로 욥을 향ᄒᆞ야 노를 발ᄒᆞᆷ이오 三 ᄯᅩ 세 친구를 향ᄒᆞ야 노ᄒᆞᆫ 거슨 뎌의가 능히 ᄃᆡ답지못ᄒᆞ고 도로혀 욥을 뎡죄ᄒᆞᆷ이라 四 엘니후가 뎌희들이 ᄌᆞ긔보다 나이 만흠으로 욥의게 말ᄒᆞ기를 기ᄃᆞ리더니 五 이 세 사ᄅᆞᆷ의 입에 ᄃᆡ답이 업ᄉᆞᆷ을 보고 노를 발ᄒᆞ니라○ 六 부스 사ᄅᆞᆷ 바락엘의 아ᄃᆞᆯ 엘니후가 ᄃᆡ답ᄒᆞ야 ᄀᆞᆯᄋᆞ대 나는 년쇼ᄒᆞ고 당신들은 ᄇᆡᆨ발로인이니 이럼으로 황송ᄒᆞ야 나의 의견을 감히 보이지 못ᄒᆞ엿ᄂᆞ이다 七 나는 ᄉᆡᆼ각ᄒᆞ기를 오래산쟈가 맛당히 말을 낼 거시오 나이 만흔쟈가 맛당히 지혜를 ᄀᆞᄅᆞ치리라 ᄒᆞ나 八 그러나 사ᄅᆞᆷ의 속에는 령이 잇슨즉 젼능ᄒᆞ신쟈의 긔운이 사ᄅᆞᆷ의 총명을 주시ᄂᆞ니 九 무릇 대인의게만 지혜가 잇슬 거시아니오 로인만 공의에 ᄇᆞᆰ을 거시 아니라 十 그런즉 내가 말ᄒᆞ노니 내 말을 드를지어다 나도 내 의견을 보이리라 十一 볼지어다 내가 당신들의 말을 기ᄃᆞ리고 당신들이 ᄒᆞᆯ 말을 궁구ᄒᆞ야 변론ᄒᆞᆷ을 듯고져ᄒᆞ야 귀를 기우려 十二 ᄌᆞ셰히 드른즉 당신 가온ᄃᆡ 말노 써 욥을 ᄭᅥᆨᄂᆞᆫ쟈가 ᄒᆞ나도 업고 그 말을 ᄃᆡ답ᄒᆞᄂᆞᆫ쟈가 업스니 十三 당신들은 삼가 우리가 지혜를 엇엇다 ᄒᆞ지말나 하ᄂᆞ님은 뎌를 이긔시려니와 사ᄅᆞᆷ은 능히 못 ᄒᆞ리라 十四 뎌는 나를 향ᄒᆞ야 그 말을 발ᄒᆞ지아니ᄒᆞ엿스니 나도 당신들의 ᄒᆞᄂᆞᆫ 말을 가지고 뎌의게 ᄃᆡ답지아니ᄒᆞ리라○ 十五 뎌희가 놀나 ᄒᆞᆯ 말이 업서 다시 ᄃᆡ답지못ᄒᆞ도다 十六 뎌희가 말ᄒᆞ지아니ᄒᆞ고 가만히 서셔 ᄃᆡ답지못ᄒᆞᆷ으로 내가 엇지 기ᄃᆞ리고 잇스리오 十七 나도 스ᄉᆞ로 내 본분을 다ᄒᆞ야 ᄃᆡ답ᄒᆞ고 내 의향을 보이려ᄒᆞ노니 十八 내 ᄒᆞᆯ 말이 ᄀᆞ득ᄒᆞ야 속 ᄆᆞᄋᆞᆷ이 박졀ᄒᆞᆫ지라 十九 볼지어다 내 가슴은 봉ᄒᆞᆫ술 ᄀᆞᆺ흐니 새 가죡 부ᄃᆡ가 터지게 됨 ᄀᆞᆺ도다 二十 내가 말을 발ᄒᆞ여야 시원ᄒᆞ리니 내 입을 여러 ᄃᆡ답ᄒᆞ리라 二一 나는 결단코 사ᄅᆞᆷ을 외모로 ᄎᆔᄒᆞ지아니ᄒᆞ고 사ᄅᆞᆷ의게 아쳠ᄒᆞ지아니ᄒᆞ노니 二二 내가 아쳠ᄒᆞᆯ줄을 알지못ᄒᆞ노라 만일 그리ᄒᆞ면 나를 지으신쟈가 속히 나를 ᄭᅳᆫ흐실지니라
삼십삼쟝
[편집]一 그러나 욥이여 쳥컨대 나의 셜명을 드르며 나의 모든 말에 귀를 기우리쇼셔 二 볼지어다 내가 입을 열매 혀가 입에셔 말ᄒᆞᄂᆞᆫ지라 三 내 말이 내 ᄆᆞᄋᆞᆷ의 졍직ᄒᆞᆷ을 발ᄒᆞ고 내 입셜이 아ᄂᆞᆫ 거슬 명ᄇᆡᆨ히 말ᄒᆞ리라 四 하ᄂᆞ님의 신이 나를 지으시고 젼능ᄒᆞ신쟈의 긔운이 나를 살니셧ᄂᆞ니 五 당신이 만일 능히 ᄒᆞ겟거든 내게 ᄃᆡ답ᄒᆞᆯ 거시오 내 압헤 니러서셔 말을 베플나 六 나와 당신이 하ᄂᆞ님 압헤셔 다름이 업고 나도 흙으로 지으신쟈라 七 볼지어다 내 위엄으로는 당신을 두렵게 ᄒᆞ지못ᄒᆞ고 내 권셰로는 당신을 압졔ᄒᆞ지못ᄒᆞᆯ지라 八 당신이 과연 내 귀에 말ᄒᆞ매 내가 그 음셩을 드르니 닐넛스ᄃᆡ 九 나는 ᄭᆡᆨ긋ᄒᆞ야 허물이 업고 죄가 업스며 불의ᄒᆞᆷ이 업노라 十 볼지어다 하ᄂᆞ님이 내게 틈을 차지시며 나를 ᄌᆞ긔의 ᄃᆡ뎍으로 녁이샤 十一 내 발을 착고에 ᄎᆡ오시고 나의 모든 길을 감찰ᄒᆞ신다 ᄒᆞ엿스니 十二 볼지어다 내가 당신의게 ᄃᆡ답ᄒᆞ리라 이 일에는 당신이 의롭지못ᄒᆞ도다 하ᄂᆞ님은 사ᄅᆞᆷ보다 크시니라○ 十三 당신이 엇지ᄒᆞ야 하ᄂᆞ님과 변론ᄒᆞᄂᆞ뇨 대개 하ᄂᆞ님이 ᄒᆡᆼᄒᆞ시ᄂᆞᆫ 거슬 스ᄉᆞ로 변ᄇᆡᆨ지아니ᄒᆞ시리라 十四 진실노 하ᄂᆞ님ᄭᅴ셔는 ᄒᆞᆫ번 두번 말ᄉᆞᆷᄒᆞ시나 사ᄅᆞᆷ이 ᄭᆡᄃᆞᆺ지못ᄒᆞᄂᆞᆫ도다 十五 사ᄅᆞᆷ이 깁히 잠을 드러 침상에셔 자며 ᄭᅮᆷ을 ᄭᅮ어 밤즁에 이샹ᄒᆞᆫ 거슬 볼 ᄯᅢ에 十六 하ᄂᆞ님이 사ᄅᆞᆷ의 귀를 여시고 ᄀᆞ만히 교훈ᄒᆞ시니 十七 이는 사ᄅᆞᆷ으로 ᄒᆞ여곰 그 ᄭᅬ를 ᄇᆞ리게ᄒᆞ시고 사ᄅᆞᆷ의 교만을 졔ᄒᆞ심이라 十八 사ᄅᆞᆷ의 령혼을 보호ᄒᆞ샤 구렁텅이에 니르지못ᄒᆞ게 ᄒᆞ시고 사ᄅᆞᆷ의 ᄉᆡᆼ명을 보호ᄒᆞ샤 검에 멸망치안케 ᄒᆞ시ᄂᆞᆫ도다 ○ 十九 사ᄅᆞᆷ이 병상에 누어 고통ᄒᆞᆷ을 밧음으로 징계를 밧으며 二十 그 비위는 식물을 슬혀ᄒᆞ고 그 ᄆᆞᄋᆞᆷ은 별미를 슬혀ᄒᆞ며 二一 그 살은 파리ᄒᆞ야 보이지아니ᄒᆞ고 젼에 보이지아니ᄒᆞ던 ᄲᅧ가 드러나며 二二 그 ᄛᅧ혼은 구렁텅이에 갓가와지고 그 ᄉᆡᆼ명은 멸망 식히ᄂᆞᆫ쟈의게 갓가와지도다○ 二三 만일 일쳔 텬ᄉᆞ 가온ᄃᆡ ᄒᆞᆫ 텬ᄉᆞ가 잇서 그 사ᄅᆞᆷ을 위ᄒᆞ야 통ᄉᆞ가 되여 졍직ᄒᆞᆫ 거슬 사ᄅᆞᆷ의게 보이면 二四 하ᄂᆞ님이 긍휼히 녁이샤 닐ᄋᆞ시기를 뎌를 구원ᄒᆞ야 구렁텅이로 ᄂᆞ려가지못ᄒᆞ게 ᄒᆞ라 내가 쇽량ᄒᆞᆯ 거슬 엇엇다 ᄒᆞ시리로다 二五 그런즉 그 살이 어린 ᄋᆞ희의 살보다 연ᄒᆞ야 그 어렷슬 ᄯᅢ 형샹을 회복ᄒᆞᆯ 거시오 二六 뎌가 하ᄂᆞ님ᄭᅴ 긔도ᄒᆞ매 하ᄂᆞ님이 은혜를 베프샤 뎌로 ᄒᆞ여곰 ᄌᆞ긔의 얼골을 즐거히 보게 ᄒᆞ시고 사ᄅᆞᆷ의게 그 의를 회복ᄒᆞ시ᄂᆞᆫ지라 二七 뎌가 사ᄅᆞᆷ 압헤셔 노래ᄒᆞ야 닐ᄋᆞ기를 내가 젼에 범죄ᄒᆞ야 올흔 거슬 그르게 ᄒᆞ엿스매 내게 무익ᄒᆞ도다 二八 하ᄂᆞ님ᄭᅴ려 내 령혼을 구쇽ᄒᆞ샤 구렁텅이에 ᄂᆞ려가지안케 ᄒᆞ셧스니 내 ᄉᆡᆼ명이 빗츨 보리로다○ 二九 볼지어다 하ᄂᆞ님ᄭᅴ셔 사ᄅᆞᆷ의게 모든 일을 자조 자조 ᄒᆡᆼᄒᆞ시ᄂᆞ니 三十 이는 그 령혼을 구렁텅이에셔 도라오게 ᄒᆞ샤 ᄉᆡᆼ명의 빗츠로 써 빗최심이라 三一 욥이여 귀를 기우려 내 말을 듯고 ᄌᆞᆷᄌᆞᆷᄒᆞ면 내가 말ᄒᆞ리라 三二 만일 ᄒᆞᆯ 말이 잇거든 내게 ᄃᆡ답ᄒᆞᆯ지어다 내가 당신을 의롭게 ᄒᆞ려ᄒᆞ노니 말ᄉᆞᆷᄒᆞ쇼셔 三三 그럿치아니면 내 말을 듯고 ᄌᆞᆷᄌᆞᆷᄒᆞᆯ지어다 내가 지혜로 당신을 ᄀᆞᄅᆞ치리이다
삼십ᄉᆞ쟝
[편집]一 엘니후가 ᄯᅩ ᄃᆡ답ᄒᆞ야 ᄀᆞᆯᄋᆞᄃᆡ 二 너희 지혜 잇ᄂᆞᆫ쟈들아 내 말을 드르며 지식 잇ᄂᆞᆫ쟈들아 내게 귀를 기우리라 三 입이 식물을 맛보ᄂᆞᆫ 것 처럼 귀가 말을 분변ᄒᆞᄂᆞ니라 四 우리가 스ᄉᆞ로 올흔 거슬 ᄐᆡᆨᄒᆞ고 무어시 션ᄒᆞᆫ가 우리 ᄭᅵ리 알아 볼지라 五 욥이 임의 닐ᄋᆞ기를 내가 의로온ᄃᆡ 하ᄂᆞ님이 내 의를 폐ᄒᆞ셧스니 六 내가 의로오나 거즛되다 ᄒᆞ시고 내가 허물이 업스나 살을 마자 죽게 되엿노라 ᄒᆞ니 七 어ᄂᆞ 사ᄅᆞᆷ이 욥과 ᄀᆞᆺ흐리오 욥은 훼방ᄒᆞ기를 물 마시듯ᄒᆞ며 八 악ᄒᆞᆫ 일을 ᄒᆞᄂᆞᆫ쟈들과 사괴고 악인으로 더브러 거러ᄃᆞᆫ니면셔 九 뎌가 젼에 닐ᄋᆞ기를 사ᄅᆞᆷ이 하ᄂᆞ님을 깃버ᄒᆞ나 몸에 무익ᄒᆞ다 ᄒᆞ엿도다○ 十 그럼으로 너희 총명ᄒᆞᆫ쟈들아 내 말을 드르라 하ᄂᆞ님은 결단코 악을 ᄒᆡᆼᄒᆞ지아니ᄒᆞ시며 젼능ᄒᆞ신쟈는 결단코 불의를 ᄒᆡᆼᄒᆞ지아니ᄒᆞ시고 十一 사ᄅᆞᆷ의 일ᄒᆞᆫ대로 보응ᄒᆞ샤 각각 그 ᄒᆡᆼ위대로 엇게 ᄒᆞ시ᄂᆞ니 十二 하ᄂᆞ님은 진실노 악을 ᄒᆡᆼᄒᆞ시지아니ᄒᆞ시고 젼능ᄒᆞ신쟈는 공의를 폐ᄒᆞ지아니ᄒᆞ시ᄂᆞ니라 十三 누가 ᄯᅡ를 뎌의게 맛겻스며 누가 온 셰계를 세웟ᄂᆞ뇨 十四 하ᄂᆞ님ᄭᅴ셔 만일 ᄆᆞᄋᆞᆷ으로 ᄌᆞ긔만 ᄉᆡᆼ각ᄒᆞ시고 그 신과 긔운을 ᄌᆞ긔의게로 거두어 드리시면 十五 모든 혈긔 잇ᄂᆞᆫ 쟈는 ᄒᆞᆷᄭᅴ 망ᄒᆞᆯ 거시오 사ᄅᆞᆷ도 반ᄃᆞ시 진토로 도라가리로다○ 十六 만일 총명이 잇거든 이 거슬 듯고 내 말소ᄅᆡ에 귀를 기우릴지어다 十七 공의를 뮈워ᄒᆞᄂᆞᆫ쟈가 엇지 졍ᄉᆞ를 잡으며 의롭고 젼능ᄒᆞ신쟈를 네가 엇지 뎡죄ᄒᆞ겟ᄂᆞ뇨 十八 ᄯᅩ 왕ᄃᆞ려 비류라 ᄒᆞ며 귀인ᄃᆞ려 악ᄒᆞ다 ᄒᆞᆯ수 잇겟ᄂᆞ냐 十九 ᄒᆞ믈며 왕족이라도 외모로 ᄎᆔᄒᆞ지아니ᄒᆞ시고 간난ᄒᆞᆫ쟈보다 부쟈를 더 도라보지 아니ᄒᆞ시ᄂᆞᆫ 하ᄂᆞ님일가보냐 뎌희가 다 그 손으로 지으신바니라 二十 뎌희는 슌식간에 죽고 ᄇᆡᆨ셩은 밤즁에 멸ᄒᆞ야 업서지며 셰력 잇ᄂᆞᆫ쟈도 사ᄅᆞᆷ의 손을 대지안코 졔ᄒᆞ야 ᄇᆞ림을 닙ᄂᆞ니라○ 二一 대개 하ᄂᆞ님의 눈은 사ᄅᆞᆷ의 길을 주목ᄒᆞ야 사ᄅᆞᆷ의 모든 거름을 감찰ᄒᆞ시매 二二 악을 ᄒᆡᆼᄒᆞᆫ쟈는 그 몸을 ᄀᆞᆷ촐만ᄒᆞᆫ 흑암과 그늘이 업도다 二三 하ᄂᆞ님이 사ᄅᆞᆷ을 심판ᄒᆞ시려고 오ᄅᆡ ᄉᆞᆲ히실 거시 업ᄂᆞ니라 二四 셰력 잇ᄂᆞᆫ쟈라도 됴사ᄒᆞ실 거시 업시 ᄭᅥᆨ그시고 그 ᄃᆡ신으로 다른 사ᄅᆞᆷ을 세우시며 二五 이와 ᄀᆞᆺ치 뎌희의 ᄒᆡᆼ위를 아시ᄂᆞᆫ지라 밤 ᄉᆞ이에 뎌희로 ᄒᆞ여곰 업더지게 ᄒᆞ신즉 뎌희가 곳 멸망을 밧ᄂᆞᆫ도다 二六 사ᄅᆞᆷ들 보기에 뎌희를 악인으로 녁이고 치시ᄂᆞᆫ 거슨 二七 뎌희가 쥬를 ᄇᆡ반ᄒᆞ고 좃지아니ᄒᆞ며 그 길을 온젼히 도라보지아니ᄒᆞᆷ이라 二八 뎌희가 이와 ᄀᆞᆺ치 ᄒᆞᆷ으로 간난ᄒᆞᆫ쟈의 부르지지ᄂᆞᆫ 거슬 쥬ᄭᅴ 샹달케 ᄒᆞ며 환난 밧ᄂᆞᆫ쟈의 부르지지ᄂᆞᆫ 거슬 쥬ᄭᅴ 들니게 ᄒᆞᄂᆞᆫ도다 二九 쥬ᄭᅴ셔 평강을 주실 ᄯᅢ에 누가 감히 뎡죄ᄒᆞ며 쥬ᄭᅴ셔 그 얼골을 ᄀᆞᆷ초실 ᄯᅢ에 누가 쥬를 볼수 잇스리오 ᄒᆞᆫ 나라의게나 ᄒᆞᆫ 사ᄅᆞᆷ의게나 다 ᄀᆞᆺ치 ᄒᆞ샤 三十 이에 샤특ᄒᆞᆫ쟈로 ᄒᆞ여곰 셰샹을 다ᄉᆞ리지못ᄒᆞ게 ᄒᆞ시고 ᄇᆡᆨ셩으로 ᄒᆞ여곰 그믈에 걸니게 ᄒᆞᆯ쟈가 업게ᄒᆞ시ᄂᆞ니라○ 三一 혹이 하ᄂᆞ님ᄭᅴ 알외기를 내가 임의 징계를 밧앗ᄉᆞ오니 다시는 범죄ᄒᆞ지아니 ᄒᆞ겟ᄂᆞ이다 三二 쳥컨대 나의 ᄭᆡᄃᆞᆺ지못ᄒᆞᄂᆞᆫ 거슬 내게 ᄀᆞᄅᆞ치쇼셔 내가 만일 악ᄒᆞᆫ 일을 ᄒᆡᆼᄒᆞ엿스면 다시는 아니 ᄒᆞ겟ᄂᆞ이다 ᄒᆞᄂᆞᆫ쟈가 잇ᄂᆞ뇨 三三 하ᄂᆞ님이 네 됴하ᄒᆞᄂᆞᆫ대로 갑하주실줄 알고 네가 이 일을 슬혀ᄒᆞᄂᆞ냐 대개 네가 ᄌᆞᄎᆔᄒᆞᆯ 거시오 내가 ᄒᆞᆯ 거시 아니니 네 아ᄂᆞᆫ 거슬 말ᄒᆞ라 三四 총명ᄒᆞᆫ쟈와 내 말을 듯ᄂᆞᆫ 모든 지혜 잇ᄂᆞᆫ쟈가 쟝ᄎᆞᆺ 닐ᄋᆞ기를 三五 욥이 지식 업시 말ᄒᆞ고 그 말이 지혜 업도다 ᄒᆞ리니 三六 원컨대 욥이 ᄭᅳᆺᄭᆞ지 시험을 밧아야 ᄒᆞᆯ 거슨 그 ᄃᆡ답ᄒᆞᆫ 거시 악인과 ᄀᆞᆺ흠이라 三七 진실노 뎌가 ᄌᆞ긔의 죄 우에 패역을 더ᄒᆞ야 우리 즁에 박쟝ᄒᆞ며 하ᄂᆞ님을 거역ᄒᆞᄂᆞᆫ 말을 만히 ᄒᆞᄂᆞᆫ도다
삼십오쟝
[편집]一 엘니후가 다시 ᄃᆡ답ᄒᆞ야 ᄀᆞᆯᄋᆞᄃᆡ 二 네 말이 나의 의로온 거시 하ᄂᆞ님보다 낫다 ᄒᆞ엿스니 네가 이 거슬 올흔줄노 ᄉᆡᆼ각ᄒᆞᄂᆞ냐 三 곳 네 말이 이거시 무ᄉᆞᆷ 리익이 잇스며 임의 범죄ᄒᆞᆫ 것보다 무어시 나흐뇨 ᄒᆞ니 四 내가 이제 너와 밋 너와 ᄒᆞᆷᄭᅴᄒᆞᆫ 네 친구들의게 ᄃᆡ답ᄒᆞ리라 五 네가 하ᄂᆞᆯ을 우러러보며 네 우에 잇ᄂᆞᆫ 공즁을 향ᄒᆞ야 ᄇᆞ라보라 六 네가 범죄ᄒᆞ나 하ᄂᆞ님ᄭᅴ 무ᄉᆞᆷ 해가 잇겟스며 죄악이 관영ᄒᆞ나 하ᄂᆞ님ᄭᅴ 무ᄉᆞᆷ 손해 됨이 잇겟스며 七 네가 의롭기로 하ᄂᆞ님ᄭᅴ 무어슬 드리겟스며 하ᄂᆞ님ᄭᅴ셔 네 손에셔 무어슬 밧으시겟ᄂᆞ냐 八 네 악은 다만 너와 ᄀᆞᆺ흔 사ᄅᆞᆷ을 해ᄒᆞᆯ ᄯᆞᄅᆞᆷ이오 네 의는 다만 인ᄉᆡᆼ을 유익케 ᄒᆞᆯ ᄲᅮᆫ이라 ○ 九 학ᄃᆡ가 만흠으로 무리가 부르지지며 셰력 잇ᄂᆞᆫ쟈의 팔에 눌님으로 도아달나 ᄒᆞ나 十 그러나 ᄒᆞᆫ 사ᄅᆞᆷ도 말ᄒᆞ기를 나를 지으신 하ᄂᆞ님이 어ᄃᆡ 계시오닛가 사ᄅᆞᆷ으로 ᄒᆞ여곰 밤즁에 노래를 부르게 ᄒᆞ시ᄂᆞᆫ쟈시며 十一 우리를 교육ᄒᆞ시기를 ᄯᅡ의 즘ᄉᆡᆼ보다 더ᄒᆞ시고 우리의게 지혜 주시기를 공즁에 새보다 더ᄒᆞ시ᄂᆞᆫ쟈시라 ᄒᆞᄂᆞᆫ이가 업도다 十二 거긔셔 부르지지나 응낙지아니ᄒᆞᆷ은 악인의 교만을 인ᄒᆞᆷ이로다 十三 헛된 말은 하ᄂᆞ님ᄭᅴ셔 결단코 듯지아니ᄒᆞ시며 젼능ᄒᆞ신쟈ᄭᅴ셔 도라보지아니ᄒᆞ시ᄂᆞ니 十四 ᄒᆞ믈며 너의 말이 하ᄂᆞ님을 볼수업다 ᄒᆞ니 엇지 드르실가보냐 너희 숑ᄉᆞ가 그 압헤 잇ᄂᆞ니 뎌를 기ᄃᆞ릴지어다 十五 이제 하ᄂᆞ님이 진노ᄒᆞ심으로 벌을 주지아니ᄒᆞ셧스니 욥이 심즁에 닐ᄋᆞ기를 하ᄂᆞ님이 교만을 심히 보지안ᄂᆞᆫ다 ᄒᆞ고 입을 열어 헛된 말을 ᄒᆞ며 지식 업ᄂᆞᆫ 말을 만히 ᄒᆞᄂᆞᆫ도다
삼십륙쟝
[편집]一 엘니후가 ᄯᅩ 니여 말ᄒᆞᄃᆡ 二 잠간 나를 용납ᄒᆞ라 내가 네게 보일 거시 잇노니 이는 내가 오히려 하ᄂᆞ님을 위ᄒᆞ야 ᄒᆞᆯ 말이 잇ᄉᆞᆷ이라 三 내가 멀니셔 나의 지식을 ᄎᆔᄒᆞ고 나를 지으신쟈의게 의로옴을 돌녀보내려 ᄒᆞ노라 四 진실노 내 말이 거즛이 아니라 지식이 완젼ᄒᆞ신쟈가 너와 ᄒᆞᆷᄭᅴ 잇ᄂᆞ니라 五 볼지어다 하ᄂᆞ님은 권능이 계시나 아모도 멸시ᄒᆞ지아니ᄒᆞ시며 그 총명의 능력이 크시니라 六 악인을 살녀두지아니ᄒᆞ시며 고난밧ᄂᆞᆫ쟈를 위ᄒᆞ야 심판을 ᄒᆡᆼᄒᆞ시도다 七 그 눈이 의인의게 ᄯᅥ나지아니ᄒᆞ시고 이에 왕으로 더브러 영원히 보좌에 안게 ᄒᆞ시니 뎌희가 존귀ᄒᆞ도다 八 만일 뎌희가 쇠 사슬에 ᄆᆡ인바 되고 환난의 줄에 얽혓스면 九 뎌희의 ᄒᆡᆼᄒᆞᆫ바와 허물 된 거슬 보이샤 그 교만ᄒᆞᆫ 거슬 알게 ᄒᆞ시고 十 뎌희의 귀를 열어 그 교훈을 듯게 ᄒᆞ시고 ᄯᅩ 명ᄒᆞ야 죄악에셔 도라오게 ᄒᆞ시ᄂᆞᆫ도다 十一 만일 뎌희가 텽죵ᄒᆞ야 셤기면 형통ᄒᆞᆫ 가온ᄃᆡ 날을 보내며 즐거온 가온ᄃᆡ ᄒᆡ를 지날 거시오 十二 만일 뎌희가 텽죵치아니ᄒᆞ면 칼에 망ᄒᆞᆯ 거시오 지식을 엇지못ᄒᆞ고 죽을지니 十三 그러ᄒᆞᆯ지라도 ᄆᆞᄋᆞᆷ이 경건치아니ᄒᆞᆫ쟈들은 진노를 싸흐매 하ᄂᆞ님이 뎌희를 속박ᄒᆞ실 ᄯᅢ에 도라달나지아니ᄒᆞᄂᆞ니 十四 뎌희는 쇼년에 죽으ᄃᆡ 그 ᄉᆡᆼ명이 더러온쟈로 더브러 망ᄒᆞ리로다 十五 하ᄂᆞ님ᄭᅴ셔는 고난 밧ᄂᆞᆫ쟈를 고난 가온ᄃᆡ셔 구원ᄒᆞ시고 학ᄃᆡ 가온ᄃᆡ셔 그 귀를 여시ᄂᆞ니 十六 그런즉 하ᄂᆞ님ᄭᅴ셔 너를 곤고ᄒᆞᆫ 가온ᄃᆡ셔 ᄭᅳ으러내여 좁지안코 넓은 곳으로 옴기려ᄒᆞ신즉 무릇 네 상에 차린 거슬 살진 거시 되리로다○ 十七 이제는 악ᄒᆞᆫ쟈의 밧을 벌이 네몸에 ᄀᆞ득ᄒᆞ고 심판과 공의가 너를 붓잡앗스니 十八 너는 분ᄒᆞᆷ으로 징계 밧ᄂᆞᆫ 거슬 ᄃᆡ뎍ᄒᆞ지말고 구쇽ᄒᆞᆷ을 엇을 일이 큰 거슬 인ᄒᆞ야 스ᄉᆞ로 그릇되게 ᄒᆞ지말나 十九 네 부르지지ᄂᆞᆫ 거시 능히 너를 곤고ᄒᆞᆫ 가온ᄃᆡ셔 나오게 ᄒᆞ겟스며 아모리 긔력을 다ᄒᆞᆯ지라도 유익ᄒᆞ겟ᄂᆞ냐 二十 밤을 ᄉᆞ모ᄒᆞ지말나 밤에는 ᄇᆡᆨ셩들이 그 곳에셔 업서지ᄂᆞᆫ도다 二一 너는 삼가 불의를 도라보지말지니 네가 환난보다 이 거슬 ᄌᆞᄎᆔᄒᆞ엿도다 二二 볼지어다 하ᄂᆞ님은 그 권능으로 큰 일을 ᄒᆡᆼᄒᆞ시거ᄂᆞᆯ 누가 쥬 처럼 교훈을 베플겟ᄂᆞ냐 二三 누가 그 하ᄂᆞ님의 길을 명ᄒᆞ엿스며 누가 닐ᄋᆞ기를 쥬ᄭᅴ셔 불의ᄒᆞᆫ 일을 ᄒᆡᆼᄒᆞ셧다 ᄒᆞᆯ수 잇스리오○ 二四 너는 긔억ᄒᆞ야 하ᄂᆞ님의 ᄒᆞ신 일을 크다 ᄒᆞᆯ지니 셰샹 사ᄅᆞᆷ이 그 일을 노래ᄒᆞ엿도다 二五 모든 사ᄅᆞᆷ이 그 일을 보ᄃᆡ 먼ᄃᆡ셔도 사ᄅᆞᆷ이 보ᄂᆞᆫ바로다 二六 볼비어다 하ᄂᆞ님은 크시니 우리가 알수 업고 그 년수를 알아 혜일수 업도다 二七 하ᄂᆞ님이 물을 가늘게 잇그러 올닌즉 그 안ᄀᆡ 가온ᄃᆡ로 ᄯᅥ러져 ᄂᆞ려 비를 일움으로 二八 구름이 비를 쏫아 사ᄅᆞᆷ 우에 풍셩이 ᄂᆞ리ᄂᆞᆫ도다 二九 하ᄂᆞ님이 구름을 펴시ᄂᆞᆫ것과 그 쟝막에셔 뢰셩ᄒᆞᄂᆞᆫ 거슬 누가 능히 알겟ᄂᆞ뇨 三十 볼지어다 하ᄂᆞ님이 그 ᄇᆞᆰ은 빗츨 ᄌᆞ긔의 ᄉᆞ면에 두루시며 ᄯᅩ 바다 밋츨 ᄀᆞ리우시고 三一 ᄯᅩ 이러ᄒᆞᆫ 것들노 써 ᄇᆡᆨ셩들을 국문ᄒᆞ시고 식물을 풍비ᄒᆞ게 주시며 三二 번ᄀᆡ로 써 그 손을 싸시고 그 번ᄀᆡ를 명ᄒᆞ샤 표ᄃᆡ를 치시고 三三 그 뢰셩이 하ᄂᆞ님을 ᄀᆞᄅᆞ쳐 보이고 륙츅의게ᄭᆞ지 풍우가 오ᄂᆞᆫ 거슬 알게 ᄒᆞ도다
삼십칠쟝
[편집]一 이 일을 인ᄒᆞ야 내 ᄆᆞᄋᆞᆷ이 ᄯᅥᆯ녀 그 쳐소에셔 옴기도다 二 하ᄂᆞ님의 말ᄉᆞᆷᄒᆞ시ᄂᆞᆫ 음셩과 밋 그 입으로 나오ᄂᆞᆫ 소ᄅᆡ를 듯고 드를지어다 三 그 소ᄅᆡ를 텬하에 퍼지게 ᄒᆞ시며 ᄯᅩ 그 번ᄀᆡ로 ᄒᆞ여곰 ᄯᅡ ᄭᅳᆺᄭᆞ지 니르게 ᄒᆞ시고 四 그 후에 소ᄅᆡ가 잇서 크게 진동ᄒᆞᆯᄉᆡ 위엄의 소ᄅᆡ로 우뢰를 내시고 그 소ᄅᆡ가 들닐 ᄯᅢ에 번ᄀᆡ를 금ᄒᆞ지아니ᄒᆞ시ᄂᆞᆫ도다 五 하ᄂᆞ님ᄭᅴ셔 그 소ᄅᆡ로 긔이ᄒᆞ게 우뢰를 발ᄒᆞ시고 우리가 혜아리지못ᄒᆞᄂᆞᆫ 큰 일을 ᄒᆡᆼᄒᆞ시ᄂᆞ니 六 대개 하ᄂᆞ님이 눈을 명ᄒᆞ야 ᄯᅡ에 ᄂᆞ리라 ᄒᆞ시고 ᄯᅩᄒᆞᆫ 적은 쇼낙이와 큰 쇼낙이를 ᄂᆞ리게 ᄒᆞ시ᄂᆞ니라 七 하ᄂᆞ님이 각 사ᄅᆞᆷ의 손을 봉ᄒᆞ심은 그 지으신 모든 사ᄅᆞᆷ으로 알게 ᄒᆞ심이니 八 이에 즘ᄉᆡᆼ들은 구멍으로 드러가 각각 굴에 머므ᄂᆞ니라 九 남방 은밀ᄒᆞᆫ 쳐소에셔 광풍이 니르고 븍방으로브터 찬 긔운이 니르ᄂᆞᆫ도다 十 하ᄂᆞ님ᄭᅴ셔 긔운을 부시매 어름이 얼고 물의 넓이가 좁아지ᄂᆞᆫ도다 十一 하ᄂᆞ님이 습긔로 ᄲᆡᆨᄲᆡᆨᄒᆞᆫ 구름 우에 시르시고 ᄯᅩ 광명ᄒᆞᆫ 구름을 널니 펴시고 十二 구름을 인도ᄒᆞ야 두루 ᄒᆡᆼᄒᆞ게 ᄒᆞ시며 무릇 명ᄒᆞ시ᄂᆞᆫ 거슬 셰계샹에 일우게 ᄒᆞ시니 十三 구름이 오게 ᄒᆞ시ᄂᆞᆫ 거슨 혹 ᄌᆡ앙도 ᄂᆞ리시며 토디도 위ᄒᆞ시며 긍휼도 베프심이니라○ 十四 욥이여 이 말을 듯고 서셔 하ᄂᆞ님의 긔묘ᄒᆞ신 일을 궁구ᄒᆞ라 十五 하ᄂᆞ님ᄭᅴ셔 엇지 이러ᄒᆞᆫ 무리들의게 명을 젼ᄒᆞ시며 그 구름의 ᄇᆞᆰ은 빗츠로 ᄒᆞ여곰 번ᄶᅥᆨ 번ᄶᅥᆨ ᄒᆞ게 ᄒᆞᄂᆞᆫ 거슬 네가 아ᄂᆞ냐 十六 구름이 평평ᄒᆞ게 ᄯᅳᆫ 것과 지식이 온젼ᄒᆞ신쟈의 긔묘ᄒᆞ신 일을 네가 아ᄂᆞ냐 十七 남풍이 ᄯᅡ에 고요ᄒᆞᆯ ᄯᅢ에 네 의복이 엇더케 더운 거슬 아ᄂᆞ냐 十八 네가 엇지 뎌를 ᄒᆞᆷᄭᅴ ᄒᆞ야 뎌 견고ᄒᆞ게 부은 거울 ᄀᆞᆺ흔 궁창을 베플수 잇ᄂᆞ냐 十九 우리들이 뎌ᄃᆞ려 ᄒᆞᆯ 말을 우리의게 ᄀᆞ라치라 우리는 어두어셔 능히 말을 베플지못ᄒᆞ겟노라 二十 내가 말ᄒᆞᆯ 거시 잇기로 엇지 쥬ᄭᅴ 고ᄒᆞᆯ수 잇스며 사ᄅᆞᆷ이 엇지 멸망 밧기를 ᄇᆞ라고 잇ᄂᆞᆫ쟈가 잇스리오○ 二一 사ᄅᆞᆷ이 지금 궁창의 환ᄒᆞᆫ 빗츨 보지못ᄒᆞ나 바람이 지나가매 ᄆᆞᆰ아지ᄂᆞᆫ도다 二二 븍방에셔 금 빗치 나매 하ᄂᆞ님ᄭᅴ 두려온 위엄이 잇도다 二三 젼능ᄒᆞ신쟈를 의론컨대 우리가 측량 ᄒᆞᆯ수 업ᄂᆞ니 뎌는 권능이 지극히 크샤 심판ᄒᆞᄂᆞᆫ 거시나 공의를 ᄒᆡᆼᄒᆞᄂᆞᆫ 거시나 그릇ᄒᆞ지아니ᄒᆞ시ᄂᆞᆫ도다 二四 그런고로 사ᄅᆞᆷ들이 경외ᄒᆞᄂᆞ니 하ᄂᆞ님은 ᄆᆞᄋᆞᆷ에 지혜롭다 ᄒᆞᄂᆞᆫ쟈를 도라보지아니ᄒᆞ시ᄂᆞ니라
삼십팔쟝
[편집]一 이에 여호와ᄭᅴ셔 포풍 가온ᄃᆡ셔 욥의게 ᄃᆡ답ᄒᆞ야 ᄀᆞᆯᄋᆞ샤ᄃᆡ 二 무지ᄒᆞᆫ 말노 도를 어둡게 ᄒᆞᄂᆞᆫ쟈가 누구냐 ⟨三⟩ 너는 허리를 묵고 대쟝부 ᄀᆞᆺ치 ᄒᆞ라 내가 네게 무르리니 너는 내게 ᄃᆡ답ᄒᆞᆯ지어다 四 내가 ᄯᅡ의 터를 세울 ᄯᅢ에 네가 어ᄃᆡ 잇섯ᄂᆞ냐 네가 총명이 잇거든 말ᄒᆞ라 五 누가 그 도량을 뎡ᄒᆞ엿스며 누가 그 쥰승을 ᄯᅡ에 베프럿ᄂᆞᆫ지 네가 아ᄂᆞ냐 六 그 디ᄃᆡ는 어ᄃᆡ 노혓스며 그 모통이 돌은 누가 두엇ᄂᆞ냐 七 그 ᄯᅡ에는 새벽별들이 ᄀᆞᆺ치 노래ᄒᆞ며 하ᄂᆞ님의 아ᄃᆞᆯ들이 다 깃브게 소ᄅᆡᄒᆞ엿도다 ○ 八 바다물이 터져나가기를 ᄋᆞ희가 ᄐᆡ에셔 나오ᄂᆞᆫ 것 ᄀᆞᆺ치 ᄒᆞᆯ ᄯᅢ에 누가 문으로 바다를 닷앗ᄂᆞ냐 九 그 ᄯᅢ에 내가 구름으로 써 그 의복을 ᄆᆞᆫᄃᆞᆯ고 흑암으로 써 강보를 ᄆᆞᆫᄃᆞᆯ고 十 이에 나의 법도를 뎡ᄒᆞ며 문 빗쟝과 밋 문을 세우고 十一 닐ᄋᆞ기를 네가 맛당히 여긔ᄭᆞ지 와셔 더 가지못ᄒᆞᆯ지니 네 교만ᄒᆞᆫ 물결이 여긔 긋칠지어다 ᄒᆞ엿노라○ 十二 네가 난 날노 브터 아ᄎᆞᆷ을 명ᄒᆞ엿스며 새벽으로ᄒᆞ여곰 그 쳐소를 알게 ᄒᆞ엿ᄂᆞ냐 十三 ᄯᅡ ᄭᅳᆺ흘 잡고 흔들어 악인을 그 가온ᄃᆡ셔 ᄯᅥ러지게ᄒᆞᆫ 일이 잇섯ᄂᆞ냐 十四 ᄯᅡ이 변화ᄒᆞ야 진흙에 인친 것 ᄀᆞᆺ고 만물이 옷을 닙고 선것 ᄀᆞᆺ도다 十五 ᄯᅩ 악인의게는 그 빗츨 금ᄒᆞ고 그 놉히든 손은 ᄭᅥᆨ거졋도다○ 十六 네가 엇지 바다 근원에 드러갓스며 깁흔 밋흐로 거러ᄃᆞᆺ녓스며 十七 ᄉᆞ망의 문이 네게 나타낫스며 네가 ᄉᆞ망의 그늘진 문을 보앗스며 十八 네가 엇지 ᄯᅡ의 넓이를 측량ᄒᆞ엿ᄂᆞ냐 만일 이거슬 다 알거든 말ᄒᆞ라 ○ 十九 어ᄂᆞ 길노 광명의 쳐소를 가며 흑암의 쳐소는 어ᄃᆡ뇨 二十 네가 엇지 뎌를 그 디경으로 인도 ᄒᆞᆯ수 잇스며 그 집에 니르ᄂᆞᆫ 길을 분별ᄒᆞ겟ᄂᆞ냐 二一 네가 아마 알니라 네가 그 ᄯᅢ에 임의 낫ᄂᆞ니 년수가 만토다 二二 네가 엇지 눈 싸힌 고간에 니르럿스며 우박 잇ᄂᆞᆫ 고간을 보앗ᄂᆞ냐 二三 이거슨 내가 져츅ᄒᆞ야 환난의 ᄯᅢ와 싸호ᄂᆞᆫ 젼ᄌᆡᆼ의 날을 기ᄃᆞ렷노라 二四 어ᄂᆞ 길노 광명이 ᄲᅥᆺ치며 어ᄂᆞ 길노 동풍이 ᄯᅡ에 흣허지ᄂᆞ뇨 二五 누가 폭우를 위ᄒᆞ야 길을 열며 우뢰와 번ᄀᆡ 길을 내엿ᄂᆞ냐 二六 무인디경에 비를 ᄂᆞ리니 곳 사ᄅᆞᆷ이 업ᄂᆞᆫ 광야로다 二七 황무ᄒᆞ고 공허ᄒᆞᆫ 토디를 츅츅ᄒᆞ게 ᄒᆞ고 연ᄒᆞᆫ 풀이 나게 ᄒᆞ겟ᄂᆞ냐 二八 비가 엇지 아비가 잇스며 이슬 방울을 누가 내엿스며 二九 어름은 뉘 ᄐᆡ에셔 낫스며 공즁의 셔리는 누가 나게 ᄒᆞᆫ 거시냐 三十 모든 물이 굿어져 돌 ᄀᆞᆺ치 되여 ᄒᆡ면에 얼어 잇ᄂᆞ니라○ 三一 네가 엇지 묘셩의 ᄆᆡ진 거슬 풀며 삼셩의 ᄯᅴ를 풀겟스며 三二 네가 엇지 열두 궁셩을 그 ᄯᅢ를 ᄯᆞ라 잇그러 내며 ᄯᅩ 븍두셩과 그 쇽ᄒᆞᆫ 별들을 인도ᄒᆞ며 三三 ᄯᅩ 네가 엇지 하ᄂᆞᆯ의 법도를 알며 ᄯᅩ 하ᄂᆞᆯ노 ᄒᆞ여곰 그 권넝을 베프러 ᄯᅡ를 다ᄉᆞ리게 ᄒᆞ겟ᄂᆞ냐 三四 네가 엇지 구름을 향ᄒᆞ야 소ᄅᆡ를 놉혀 큰 물노 너를 덥게 ᄒᆞ겟스며 三五 네가 엇지 번ᄀᆡ를 보내여 갓다가 네게 닐ᄋᆞ기를 우리가 여긔 잇ᄂᆞ이다 ᄒᆞ게 ᄒᆞ겟ᄂᆞ냐 三六 누가 지혜를 즁심에 주엇스며 누가 총명을 ᄆᆞᄋᆞᆷ에 주엇ᄂᆞ냐 三七 누가 지혜로 구름을 계수ᄒᆞ며 누가 하ᄂᆞᆯ의 물병을 쏫겟ᄂᆞ냐 三八 그 ᄯᅢ에 ᄯᅴᄭᅳᆯ이 진흙을 일우며 흙덩이가 서로 붓ᄂᆞ니라○ 三九 네가 엇지 암 ᄉᆞᄌᆞ를 위ᄒᆞ야 식물을 산양ᄒᆞᆯ수 잇스며 ᄯᅩ 엇지 어린 ᄉᆞᄌᆞ의 식량을 ᄎᆡ울수 잇겟ᄂᆞ냐 四十 이는 굴에 업드렷거나 수풀에 거ᄒᆞ야 기ᄃᆞ릴 ᄯᅢ로다 四一 ᄯᅩ 가마귀 삭기가 하ᄂᆞ님을 향ᄒᆞ야 부르지지며 먹을 거시 업ᄉᆞᆷ으로 이리뎌리 ᄃᆞᆫ닐 ᄯᅢ에 먹을 거슬 예비ᄒᆞᄂᆞᆫ이가 누구냐
삼십구쟝
[편집]一 네가 바희 ᄉᆞ이에셔 산양이 삭기 치ᄂᆞᆫ ᄯᅢ를 아랏스며 ᄯᅩ 암 ᄉᆞ슴이 삭기 낫ᄂᆞᆫ 긔한을 ᄌᆞ셰히 알겟스며 二 ᄯᅩ 그 만삭ᄒᆞᄂᆞᆫ 긔한을 계수ᄒᆞ며 그 나을 ᄯᅢ를 알겟ᄂᆞ냐 三 몸을 굽흐리고 삭기를 나아 괴로옴을 졔ᄒᆞ야 ᄇᆞ리ᄂᆞ니 四 그 삭기가 강ᄒᆞ여지면 뷘 들에셔 자라고 나가셔 다시 드러오지아니ᄒᆞᄂᆞ니라○ 五 누가 들 라귀를 노하 ᄌᆞ유ᄒᆞ게 ᄒᆞ엿스며 누가 ᄲᆞ른 라귀의 ᄆᆡᆫ 거슬 풀엇ᄂᆞ냐 六 내가 들노 써 그 집을 삼고 것친 들노 써 그 사ᄂᆞᆫ 쳐소를 삼노니 七 들 라귀는 셩읍에 짓거리ᄂᆞᆫ 거슬 경히 녁이고 어거ᄒᆞᄂᆞᆫ쟈의 소ᄅᆡ 지르ᄂᆞᆫ 거슬 듯지아니ᄒᆞ고 八 산으로 다라나 두루ᄃᆞᆫ니며 풀을 먹고 여러 가지 푸른 거슬 찻ᄂᆞᆫ도다 九 들 소가 엇지 즐겨 네게 복죵ᄒᆞ며 네 구유에 머믈겟ᄂᆞ냐 十 네가 능히 줄노 들 소를 ᄆᆡ며 이랑에 가게 ᄒᆞ며 들 소가 엇지 너를 ᄯᆞ라 ᄃᆞᆫ니며 골ᄶᅡᆨ이에셔 쓰레를 ᄭᅳ을며 十一 네가 엇지 그 힘이 만흠으로 밋으며 네 슈고ᄒᆞᄂᆞᆫ 일을 그의게 맛기겟스며 十二 ᄯᅩ 네가 엇지 뎌 거슬 밋어 네 곡식을 집으로 실어오며 네 타작 마당의 곡식을 모흐게 ᄒᆞ겟ᄂᆞ냐 十三 타됴는 그 ᄂᆞᆯᄀᆡ를 ᄌᆞ랑ᄒᆞ나 그 깃과 털이 엇지 인ᄌᆞᄒᆞᆫ 학과 ᄀᆞᆺ겟ᄂᆞ냐 十四 대개 타됴는 그 알을 나하 ᄯᅡ에 ᄇᆞ려두어 모래에 더웁게 ᄒᆞ고 十五 사ᄅᆞᆷ의 발에 눌니며 들 즘ᄉᆡᆼ의게 ᄇᆞᆲ힐 것도 니져ᄇᆞ리고 十六 그 삭기의게 졍이 업ᄉᆞᆷ으로 제 삭기가 아닌 것처럼 녁이며 그 구토ᄒᆞᆫ 거시 헛된ᄃᆡ로 도라갈지라도 괘념치아니ᄒᆞᄂᆞ니 十七 이는 하ᄂᆞ님ᄭᅴ셔 타됴의게 지혜를 품부치아니ᄒᆞ시고 총명을 주시지 아니ᄒᆞ심이라 十八 그 몸을 ᄯᅳᆯ쳐 ᄯᅱ여나갈 ᄯᅢ에 ᄆᆞᆯ과 밋 ᄐᆞᆫ쟈를 경히 녁이ᄂᆞᆫ도다○ 十九 네가 엇지 ᄆᆞᆯ의게 힘을 주엇스며 네가 엊시 그목에 ᄂᆞᆯ니ᄂᆞᆫ 갈기를 닙혓ᄂᆞ냐 二十 네가 엇지 ᄆᆞᆯ노 ᄒᆞ여곰 메ᄯᅳᆨ이 처럼 ᄯᅱ게 ᄒᆞ엿ᄂᆞ냐 그 힘 잇게 우ᄂᆞᆫ 거시 두렵도다 二一 골ᄶᅡᆨ이에셔 허위며 힘을 ᄌᆞ랑ᄒᆞ며 압흐로 나아가 군병들을 마지며 二二 두려옴을 비우스며 놀나지아니ᄒᆞ고 검을 향ᄒᆞᆯ지라도 물너가지아니ᄒᆞ며 二三 젼동이 그 우에셔 ᄌᆡᆼᄌᆞᆼᄒᆞ며 빗난 창과 방패도 그러ᄒᆞ도다 二四 사오납고 셩내여 ᄯᅡ를 삼킬듯시ᄒᆞ며 라발 소ᄅᆡ를 듯고도 머믈너 서지아니ᄒᆞ고 二五 라발 소ᄅᆡ 나ᄂᆞᆫ대로 쇼쇼히 울며 먼ᄃᆡ셔 싸호ᄂᆞᆫ 내암새를 맛흐며 쟝관의 호령과 크게 웨치ᄂᆞᆫ 소ᄅᆡ를 듯ᄂᆞᆫ도다○ 二六 ᄆᆡ가 ᄂᆞᆯ나 그 ᄂᆞᆯᄀᆡ를 펴고 남방을 향ᄒᆞ난 거시 엇지 네 지혜로 말ᄆᆡ암아 되ᄂᆞᆫ 거시며 二七 독슈리가 공즁에 ᄯᅥ셔 놉흔 곳에 보금자리를 ᄆᆞᆫ드ᄂᆞᆫ 거시 엇지 네 명령을 의지ᄒᆞᆫ 거시냐 二八 독슈리가 랑ᄯᅡ라지에 집을 짓고 ᄲᅭ족ᄒᆞᆫ 바회 ᄭᅳᆺ치나 험쥰ᄒᆞᆫᄃᆡ 거ᄒᆞ야 二九 거긔셔 움킬 거슬 차지며 그 눈이 멀니 보ᄂᆞᆫ도다 三十 그 삭기들도 ᄯᅩᄒᆞᆫ 피를 ᄲᅡᆯ고 무릇 죽은 거시 잇ᄂᆞᆫ 곳에는 그거시 ᄯᅩᄒᆞᆫ 거긔 잇ᄂᆞ니라
ᄉᆞ십쟝
[편집]一 여호와ᄭᅴ셔 ᄯᅩ 욥의게 ᄃᆡ답ᄒᆞ야 ᄀᆞᆯᄋᆞ샤ᄃᆡ 二 ᄎᆡᆨ잡기를 됴하ᄒᆞᄂᆞᆫ쟈는 젼능ᄒᆞᆫ쟈로 더브러 다토겟ᄂᆞ냐 하ᄂᆞ님으로 더브러 변론ᄒᆞᄂᆞᆫ쟈는 ᄃᆡ답ᄒᆞᆯ거시라 三 욥이 여호와ᄭᅴ ᄃᆡ답ᄒᆞ야 ᄀᆞᆯᄋᆞᄃᆡ 四 보쇼셔 나는 쳔ᄒᆞᆫ쟈라 무어슬 쥬ᄭᅴ ᄃᆡ답ᄒᆞ리잇가 오직 손으로 내 입을 ᄀᆞ리울 ᄲᅮᆫ이로소이다 五 내가 임의 ᄒᆞᆫ번 말ᄒᆞ엿거니와 다시는 ᄃᆡ답ᄒᆞ지아니ᄒᆞ겟ᄉᆞ오며 임의 두번 말ᄒᆞ엿거니와 ᄯᅩ 다시는 더ᄒᆞ지아니ᄒᆞ겟ᄂᆞ이다 ᄒᆞ니 六 이에 여호와ᄭᅴ셔 포풍 가온ᄃᆡ로브터 욥의게 응답ᄒᆞ야 ᄀᆞᆯᄋᆞ샤ᄃᆡ 七 너는 허리를 묵고 대쟝부 ᄀᆞᆺ치 ᄒᆞ라 내가 네게 무르리니 너는 내게 ᄃᆡ답ᄒᆞ라 八 네가 엇지 가히 내 심판을 폐ᄒᆞ겟스며 ᄯᅩ 엇지 나를 뎡죄ᄒᆞ고 스ᄉᆞ로 의롭다 ᄒᆞ겟ᄂᆞ냐 九 네가 엇지 하ᄂᆞ님 처럼 능력이 잇스며 엇지 하ᄂᆞ님 처럼 우뢰 소ᄅᆡ를 내겟ᄂᆞ냐○ 十 위엄과 존귀로 써 스ᄉᆞ로 장식ᄒᆞ며 영광과 화려ᄒᆞᆫ 거스로 옷 닙듯ᄒᆞ고 十一 네 넘치ᄂᆞᆫ 진노를 쏫으며 모든 교만ᄒᆞᆫ쟈를 감찰ᄒᆞ야 ᄂᆞᆺ초고 十二 너는 모든 교만ᄒᆞᆫ쟈를 감찰ᄒᆞ야 ᄂᆞ자지게 ᄒᆞ고 ᄯᅩ 악인을 그 쳐소에셔 ᄇᆞᆲ아 十三 뎌희로 ᄒᆞ여곰 진토에 ᄀᆞᆷ초고 그 얼골을 싸셔 은밀ᄒᆞᆫᄃᆡ 두라 十四 그리ᄒᆞ면 내가 너를 칭찬 ᄒᆞᆯ 거시오 네 올흔편 손이 너로 ᄒᆞ여곰 구원ᄒᆞᆯ수 잇다 ᄒᆞ겟노라○ 十五 이제 너는 큰 물소를 보라 내가 너를 지은것 ᄀᆞᆺ치 그 거슬 지엇노니 소 ᄀᆞᆺ치 풀을 먹ᄂᆞᆫ도다 十六 볼지어다 그 힘은 허리에 잇고 그 근력은 ᄇᆡ의 힘줄에 잇고 十七 그 ᄭᅩ리 치ᄂᆞᆫ 거슨 ᄇᆡᆨ향목을 흔드ᄂᆞᆫ 것 ᄀᆞᆺ고 그 넙젹ᄃᆞ리 힘줄은 ᄒᆞᆷᄭᅴ 셔렷스며 十八 그 ᄲᅧ는 동으로 ᄆᆞᆫ든 통과 ᄀᆞᆺ고 그 가리대는 텰쟝과 ᄀᆞᆺ흐니 十九 이는 하ᄂᆞ님의 창조ᄒᆞᆫ 읏듬이라 이 거슬 지은쟈가 검을 주엇ᄂᆞ니라 二十 산도 뎌 거슬 위ᄒᆞ야 식물을 내ᄂᆞ니 모든 들 즘ᄉᆡᆼ도 거긔셔 노ᄂᆞᆫ도다 二一 물 소는 련 줄기 아래 업드리고 갈밧 가온ᄃᆡ나 못 속에 잇스니 二二 련 그늘이 덥흐며 시내 버들이 둘넛도다 二三 가령 강이 챵일ᄒᆞᆯ지라도 놀나지안코 요단 강이 부러 그 입에 밋칠지라도 편히 거ᄒᆞᄂᆞ니 二四 누가 능히 그 보ᄂᆞᆫᄃᆡ셔 잡으며 혹 누가 잡ᄂᆞᆫ 긔계로 그 코를 ᄭᅰ겟ᄂᆞ냐
ᄉᆞ십일쟝
[편집]一 네가 엇지 낙시로 악어를 낙글수 잇스며 엇지 노ᄭᅳᆫ으로 써 그 혀를 ᄆᆡ겟ᄂᆞ냐 二 네가 엇지 갈대의 줄노 그 코를 ᄭᅰ며 갈고리로 그 아감이를 ᄭᅰ겟ᄂᆞ냐 三 그 거시 엇지 네게 만히 ᄀᆞᆫ구ᄒᆞ며 엇지 유슌ᄒᆞᆫ 말노 네게 고ᄒᆞ며 四 네가 엇지 뎌로 더브러 약됴를 세워 영영히 죵을 삼겟ᄂᆞ냐 五 네가 엇지 새를 희롱ᄒᆞᄂᆞᆫ 것 ᄀᆞᆺ치 뎌 거슬 희롱ᄒᆞ며 엇지 네 녀ᄌᆞ들을 위ᄒᆞ야 뎌 거슬 ᄆᆡ겟ᄂᆞ냐 六 엇지 어부의 회샤에셔 뎌 거슬 매ᄆᆡᄒᆞ며 샹고들 가온ᄃᆡ ᄂᆞᆫ화 줄수 잇겟ᄂᆞ냐 七 네가 엇지 창으로 그 가죡을 ᄭᅰ며 혹 작살노 그 머리를 ᄶᅵ르겟ᄂᆞ냐 八 악어의게 손을 대여보라 싸홈을 긔억ᄒᆞ야 다시 그러ᄒᆞ지말지니라 九 볼지어다 그 거슬 잡을 소망이 헛된 거시니 그 거슬 보기만 ᄒᆞ여도 락담치안켓ᄂᆞ냐 十 엇던 사ᄅᆞᆷ이던지 뎌거슬 격동 식히ᄂᆞᆫ 용ᄆᆡᆼ이 업거든 감히 내 압헤 설쟈가 누구냐 十一 누가 몬져 내게 주어 나로 ᄒᆞ여곰 갑게 ᄒᆞ겟ᄂᆞ냐 너른 온 텬하에 잇ᄂᆞᆫ 거슨 다 내 거시니라○ 十二 ᄯᅩ 내가 악어의 지톄와 그 큰 힘과 그 아름다온 겁질에 ᄃᆡᄒᆞ야 ᄌᆞᆷᄌᆞᆷ치아니ᄒᆞ노니 十三 누가 그 것 겁질을 벗기며 누가 그 아감이ᄉᆞ이로 드러가며 十四 누가 그 얼골의 문을 열니오 그 두루 잇ᄂᆞᆫ 니는 가히 두렵도다 十五 그 견고ᄒᆞᆫ 비늘은 그의 ᄌᆞ랑이 되ᄂᆞ니 서로 련ᄒᆞᆫ 거시 인봉ᄒᆞᆫ 것 ᄀᆞᆺ하여 十六 이것 뎌거시 서로 붓허셔 바람이 그 ᄉᆞ이로 드러가지못ᄒᆞ고 十七 서로 련ᄒᆞ야 교합ᄒᆞ엿스매 능히 ᄂᆞᆫ호지못ᄒᆞ리로다 十八 자착이를 ᄒᆞᆫ즉 곳 광ᄎᆡ가 발ᄒᆞ야 그 눈이 새벽눈 ᄯᅳᄂᆞᆫ것 ᄀᆞᆺ도다 十九 그 입에셔는 홰 불이 나고 불 ᄭᅩᆺ이 ᄯᅱᄂᆞᆫ도다 二十 그 코 구멍에셔는 연긔가 나와셔 맛치 갈대를 불 ᄯᆡᄂᆞᆫ 아궁지 ᄀᆞᆺ고 二一 그 긔운이 능히 슛불을 픠매 불 ᄭᅩᆺ이 그 입에셔 나오고 二二 힘이 그 목에 잇스매 두려옴이 그 압헤셔 ᄯᅱ놀도다 二三 그 살덩이는 서로 련ᄒᆞ야 견고히 몸에 붓허 움직이지아니ᄒᆞ고 二四 그 ᄆᆞᄋᆞᆷ의 단단ᄒᆞᆫ 거슨 돌과 ᄀᆞᆺ흐ᄃᆡ 그 단단ᄒᆞᆫ 거시 맛치 아래 ᄆᆡ 돌ᄶᅡᆨ ᄀᆞᆺ도다 二五 니러나면 용ᄉᆞ라도 ᄯᅥᆯ며 두려옴을 인ᄒᆞ야 혼미ᄒᆞ도다 二六 검으로써 칠지라도 쓸ᄃᆡ 업고 창이나 살이나 작살도 다 그러ᄒᆞ도다 二七 텰을 초ᄀᆡ ᄀᆞᆺ치 녁이고 동은 썩은 나무 ᄀᆞᆺ치 녁이ᄂᆞᆫ도다 二八 살이라도 뎌로ᄒᆞ여곰 능히 도망케 못ᄒᆞ고 물ᄆᆡ돌도 뎌것의게 겨가 되도다 二九 몽동이도 초ᄀᆡ ᄀᆞᆺ치 보고 번ᄶᅧᆨ번ᄶᅧᆨᄒᆞᄂᆞᆫ 창을 우습게 녁이고 三十 그 ᄇᆡ 아래는 리로온 왜륵 ᄀᆞᆺ흐매 진흙 우에 잇ᄂᆞᆫ 자최가 타작ᄒᆞᄂᆞᆫ 긔계를 ᄭᅳ은 것 ᄀᆞᆺ도다 三一 못 물노ᄒᆞ여곰 솟헤 물 ᄭᅳᆯ틋ᄒᆞ게ᄒᆞ며 바다로 ᄒᆞ여곰 기름 가마 ᄀᆞᆺ치 되게 ᄒᆞ도다 三二 뎌거시 지나간 후에는 광ᄎᆡ의 길이 잇스매 사ᄅᆞᆷ이 보기에 못 물이 ᄇᆡᆨ발 ᄀᆞᆺ도다 三三 ᄯᅡ 우에는 뎌와 ᄒᆞᆷᄭᅴ 비교ᄒᆞᆯ쟈 업ᄂᆞ니 이는 무셔워ᄒᆞᆷ이 업시 지음을 밧앗도다 三四 뎌거시 모든 놉흔쟈를 멸시ᄒᆞ고 모든 교만ᄒᆞᆫ쟈 우에 왕이 되ᄂᆞ니라
ᄉᆞ십이쟝
[편집]一 욥이 이에 여호와ᄭᅴ ᄃᆡ답ᄒᆞ야 ᄀᆞᆯᄋᆞᄃᆡ 二 쥬ᄭᅴ셔는 무소불능ᄒᆞ시고 ᄯᅩ 무ᄉᆞᆷ 경영이던지 막을수 업ᄂᆞᆫ줄 아ᄂᆞ이다 三 무지ᄒᆞᆫ 거스로 도를 ᄀᆞ리우ᄂᆞᆫ쟈가 누구니잇가 그럼으로 내가 ᄭᆡᄃᆞᆺ지못ᄒᆞᄂᆞᆫ 거슬 말ᄒᆞ엿ᄉᆞ오니 너무 긔이ᄒᆞ야 내가 아지못ᄒᆞᆫ 거시로소이다 四 쳥컨대 드르시옵쇼셔 내가 ᄒᆞᆯ 말이 잇ᄉᆞ와 쥬ᄭᅴ 무르리니 내게 ᄃᆡ답ᄒᆞ옵쇼셔 五 내가 젼에는 귀로 쥬의 위엄을 드럿ᄉᆞ오나 이제는 눈으로 쥬를 보앗ᄉᆞ오니 六 이럼으로 내가 스ᄉᆞ로 한ᄒᆞ고 ᄯᅴᄭᅳᆯ과 ᄌᆡ 가온ᄃᆡ셔 회ᄀᆡ하ᄂᆞ이다○ 七 여호와ᄭᅴ셔 이 말ᄉᆞᆷ을 욥의게 ᄒᆞ신 후에 ᄯᅩ 데만 사ᄅᆞᆷ 엘니바스의게 닐ᄋᆞ샤ᄃᆡ 내가 너와 밋 네 두 친구를 향ᄒᆞ야 노를 발ᄒᆞ노니 이는 너희가 나를 ᄀᆞᄅᆞ쳐 말ᄒᆞᆫ 거시 내 죵 욥과 ᄀᆞᆺ치 션ᄒᆞ지못ᄒᆞᆷ이로다 八 그런즉 너희들은 슈 송아지 닐곱과 슈 양 닐곱을 ᄎᆔᄒᆞ야 내 죵 욥의게 가셔 너희를 위ᄒᆞ야 번졔를 드리라 내 죵 욥이 너희를 위ᄒᆞ야 긔도ᄒᆞᆫ즉 내가 밧아 너희 망녕된 거슬 너희게 갑지아니 ᄒᆞ리니 대개 너희가 나를 ᄀᆞᄅᆞ쳐 말ᄒᆞᆫ 거시 내 죵 욥과 ᄀᆞᆺ치 션ᄒᆞ지못ᄒᆞᆷ이라 ᄒᆞ시니 九 이에 데만 사ᄅᆞᆷ 엘니바스와 수아 사ᄅᆞᆷ 빌닷과 나아마 사ᄅᆞᆷ 소발이 가셔 여호와ᄭᅴ셔 ᄌᆞ긔들의게 명ᄒᆞ신대로 ᄒᆡᆼᄒᆞ니 여호와ᄭᅴ셔 곳 욥을 밧으시니라○ 十 욥이 그 벗들을 위ᄒᆞ야 빌 ᄯᅢ에 여호와ᄭᅴ셔 욥의 사로잡힘을 도리키시고 ᄯᅩ 욥의게 젼에 잇던 것보다 갑졀이나 더 주신지라 十一 이에 뎌의 모든 형뎨와 ᄌᆞᄆᆡ와 밋 젼에 알던쟈들이 다 와셔 뎌로 더브러 그 집에셔 식물을 먹고 ᄯᅩ 여호와ᄭᅴ셔 뎌의게 임의 모든 ᄌᆡ앙을 ᄂᆞ리셧슴으로 뎌를 위로ᄒᆞ시고 각각 금 ᄒᆞᆫ 조각과 금 고리 ᄒᆞ나를 주니라 十二 여호와ᄭᅴ셔 이 ᄀᆞᆺ치 욥의게 복을 주샤 그 나죵이 처음보다 낫게 ᄒᆞ시니 이에 뎌가 면양 일만 ᄉᆞ쳔과 약ᄃᆡ 륙쳔과 소 일쳔 겨리와 암 라귀 일쳔이 잇고 十三 ᄯᅩ 아ᄃᆞᆯ 닐곱과 ᄯᆞᆯ 셋을 나흐니 十四 그 첫재 ᄯᆞᆯ의 일홈은 여미마라 ᄒᆞ고 돌재 ᄯᆞᆯ의 일홈은 긋시아라 ᄒᆞ고 셋재 ᄯᆞᆯ의 일홈은 게렌합북이라 ᄒᆞᆫ지라 十五 젼국 가온ᄃᆡ 욥의 ᄯᆞᆯ들처럼 아름다온 녀ᄌᆞ를 보지못ᄒᆞ엿스며 그 아비가 뎌희의게 산업 주기를 그 오라비와 ᄀᆞᆺ치 ᄒᆞ고 十六 그 후에 욥이 일ᄇᆡᆨ ᄉᆞ십년을 향슈ᄒᆞ야 그 아ᄃᆞᆯ과 손ᄌᆞ ᄉᆞᄃᆡ를 본지라 十七 이에 욥이 나이 늙고 긔한이 차셔 죽으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