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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학언해/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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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학언해(쇼ᄒᆞᆨ언ᄒᆡ, 小學諺解) (1587)
권지일
97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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ᄂᆡ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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立敎第一 립교 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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ᄀᆞᄅᆞ치ᄆᆞᆯ 셰미니 ᄎᆞ례예 ᄒᆞ낫재라.

○ 子思子曰, 天命之謂性, 率性之謂道, 修道之謂敎. 則天明, 遵聖法, 述此篇. 俾爲師者, 知所以敎. 而弟子知所以學

ᄌᆞᄉᆞᄌᆞ(子思子)[ᄌᆞᄉᆞ(子思)ᄂᆞᆫ ᄌᆡ오 일호ᄆᆞᆫ 급(伋)이니 공ᄌᆞ (孔子)ㅅ 손ᄌᆡ라 아랟 자(子) ㄷ ᄌᆞᄂᆞᆫ 존치ᇰᄒᆞᄂᆞᆫ 말이라]ㅣ ᄀᆞ ᄅᆞ샤ᄃᆡ 하ᄂᆞᆯ히 며ᇰ(命)ᄒᆞ신 거ᄉᆞᆯ 닐온 셩(性)이오 셩(性)을 조 차ᄆᆞᆯ 닐온 도(道)ㅣ라 ᄒᆞ시니 하ᄂᆞᆳ ᄇᆞᆯ근 거슬 법바ᄃᆞ며 셔ᇰ인 ㅅ 법(法)을 조차 이 편(篇)을 ᄆᆡᇰ가라 ᄒᆡ여곰 스스ᇰ되니로ᄡᅥ ᄀᆞᄅᆞ칠 바ᄅᆞᆯ 알에ᄒᆞ며 뎨ᄌᆞ로ᄡᅥ ᄇᆡ홀 바ᄅᆞᆯ 알에ᄒᆞ노라.

○ 列女傳曰, 古者, 婦人妊子, 寢不側. 坐不邊. 立不蹕. 不食 邪味. 割不正不食. 席不正不坐. 目不視邪色. 耳不聽淫聲. 夜 則令瞽誦詩. 道正事. 如此則生子, 形容端正. 才過人矣.

렬녀뎐(列女傳)[녜 겨지븨 ᄉᆞ실 긔록ᄒᆞᆫ ᄎᆡᆨ이라]에 ᄀᆞ로ᄃᆡ 녜 겨지비 ᄌᆞ식 여실졔 잘제 기우리디 아니ᄒᆞ며 안조매 ᄀᆞᆮ지디 아니ᄒᆞ며 셔매 ᄒᆞᆫ 발츼 드ᄃᆡ디 아니ᄒᆞ며, 샤특ᄒᆞᆫ 마ᄉᆞᆯ 먹디 아니ᄒᆞ며 버힌 거시 져ᇰ(正)티 아니커든 안ᄯᅵ 아니ᄒᆞ며, 누네 샤특ᄒᆞᆫ 비츨 보디 아니ᄒᆞ며 귀예 음란ᄒᆞᆫ 소ᄅᆡᄅᆞᆯ 듣디 아니ᄒᆞ 고 바미어든 쇼겨ᇰ으로 ᄒᆡ여곰 모시ᄅᆞᆯ 외오며 져ᇰ(正)ᄒᆞᆫ 이ᄅᆞᆯ 니ᄅᆞ더니라. 이러ᄐᆞ시 ᄒᆞ면 나흔 ᄌᆞ식이 얼굴이 단져ᇰ(端正)ᄒᆞ 며 ᄌᆡ죄 사ᄅᆞᆷ의게 넘으리라.

○ 內則曰, 凡生子, 擇於諸母與可者, 必求其寬裕慈惠溫良恭敬 愼而寡言者, 使爲子師.

ᄂᆡ측(內則)[례긔편(禮記篇) 일홈이라]에 ᄀᆞ로ᄃᆡ 믈읫 ᄌᆞ식 나 호매 모든 어미와 다ᄆᆞᆺ 가(可)ᄒᆞᆫ 이예 ᄀᆞᆯᄒᆡ오ᄃᆡ 반ᄃᆞ시 그 어 위크고 누그러오며 ᄌᆞ샤ᇰᄒᆞ고 인혜로오며 온화ᄒᆞ고 어딜며 고ᇰ 슌ᄒᆞ고 조심ᄒᆞ며 삼가고 말ᄉᆞᆷ져그니를 구ᄒᆞ야 ᄒᆞ여곰 ᄌᆞ식의 스스ᇰ을 사몰디니라.

子能食食敎以右手. 能言男唯女兪. 男鞶革, 女鞶絲.

ᄌᆞ식이 능(能)히 밥 먹거든 ᄀᆞᄎᆞ츄ᄃᆡ 올ᄒᆞᆫ 손으로ᄡᅥ ᄒᆞ게 ᄒᆞ 며 능(能)히 말ᄒᆞ거든 ᄉᆞ나ᄒᆡᄂᆞᆫ ᄲᆞᆯ리 ᄃᆡ답ᄒᆞ고 져집은 느즈기 ᄃᆡ답게 ᄒᆞ며 ᄉᆞ나ᄒᆡ ᄯᅴᄂᆞᆫ 갓ᄎᆞ로 ᄒᆞ고 겨집의 ᄯᅴᄂᆞᆫ 실로 홀디 니라.

六年敎之數與方名.

여ᄉᆞᆺ ᄒᆡ어든 혬과 다ᄆᆞᆺ 바ᇰ소 일후믈 ᄀᆞᄅᆞ칠디니라.

七年男女不同席, 不共食.

닐굽ᄒᆡ어든 문(門)과 호(戶)애 나며 드롬과 밋 돗ᄭᅴ 나아가며 음식(飮食)호매 반ᄃᆞ시 얼운의게 후에하야 비로소 ᄉᆞ야ᇰᄒᆞ기ᄅᆞᆯ ᄀᆞᄅᆞ칠디니라.

八年出入門戶及卽席飮食, 必後長者, 始敎之讓.

여듧 ᄒᆡ어든 문(門)과 호(戶)애 나며 드롬과 밋 돗ᄭᅴ 나아가 며 음식(飮食)호매 반ᄃᆞ시 얼운의게 후에 ᄒᆞ야 비로소 ᄉᆞ양ᄒᆞ 기ᄅᆞᆯ ᄀᆞᄅᆞ칠디니라.

九年敎之數日.

아홉ᄒᆡ어든 날혜요ᄆᆞᆯ ᄀᆞᄅᆞ칠디니라.

十年出就外傅, 居宿於外, 學書計, 衣不帛襦袴, 禮帥初, 朝夕 學幼儀, 請肄簡諒.

열ᄒᆡ어든 나 밧스스ᇰ의게 나아가 밧긔셔 이시며 자며 글쓰기며 산계ᄅᆞᆯ ᄇᆡ호며 오ᄉᆞᆯ 기브로 환옷과 고의를 아니ᄒᆞ며 례(禮)ᄅᆞᆯ 처엄 ᄀᆞᄅᆞ친 대로 조차 ᄒᆞ며 아ᄎᆞᆷ 나조ᄒᆡ 져머셔 ᄒᆞ욜 례모ᄅᆞᆯ ᄇᆡ호ᄃᆡ 간이ᄒᆞ고 신실ᄒᆞᆫ 일로 쳐ᇰ(請)ᄒᆞ야 니길디니라.

十有三年學樂誦詩, 舞勺, 成童舞象, 學射御.

열히오 ᄯᅩ 세ᄒᆡ어든 음악을 ᄇᆡ호며 모시 외오며 쟉(勺)으로 춤츠고 아ᄒᆡ 일어든 샤ᇰ(象)[쟉샤ᇰ(勺象)ᄋᆞᆫ 다 악쟈ᇰ(樂章)이라] 으로 춤츠며 활ᄡᅩ기와 어거ᄒᆞ기ᄅᆞᆯ ᄇᆡ홀디니라.

二十而冠, 始學禮, 可以衣裘帛, 舞大夏, 惇行孝悌, 博學不敎, 內而不出.

스믈히어든 가관ᄒᆞ야 비르소 례(禮)ᄅᆞᆯ ᄇᆡ호며 가(可)히 ᄡᅥ 갓 옷과 기블 니브며 대하(大夏)[악쟈ᇰ(樂章)이라]로 춤츠며 효도 홈과 고ᇰ슌호ᄆᆞᆯ 도타이 ᄒᆡᇰ(行)ᄒᆞ며 너비 ᄇᆡ호고 ᄀᆞᄅᆞ치디 아니 ᄒᆞ며 소개 두고 내디 아니홀디니라.

三十而有室, 始理男事, 博學無方, 孫友視志.

셜흔이어든 안해ᄅᆞᆯ 두어 비르소 ᄉᆞ나ᄒᆡ 이를 다ᄉᆞ리며 너비 ᄇᆡ화 곧 업시ᄒᆞ며 버들 손슌히호ᄃᆡ ᄠᅳ들 볼디니라. 四十始仕, 方物出謀發慮, 道合則服從, 不可則去. 마ᄋᆞᆫ애 비르소 벼슬ᄒᆞ야 일에 마초와 계교를 내며 ᄉᆞ려를 베 퍼 도(道)ㅣ 맛거든 일ᄋᆞᆯ ᄒᆞ야 좃고 가(可)티 아니커든 나갈 디니라.

五十命爲大夫, 服官政, 七十致事.

쉰에 며ᇰ(命)으로 태위되여 구읫 져ᇰᄉᆞᄅᆞᆯ 맛다 ᄒᆞ고 닐흔에 이 ᄅᆞᆯ 도로 드릴디니라.

女子十年不出, 姆敎婉娩聽從, 執麻枲, 治絲繭. 織紝組紃, 學 女事, 以共衣服, 觀於祭祀, 納酒漿籩豆葅醢, 禮相助奠.

겨집이 열ᄒᆡ어든 나ᄃᆞᆫ나디 아니ᄒᆞ며 스스ᇰ어믜 ᄀᆞᄅᆞ치믈 유슌 히 드러 조ᄎᆞ며 삼과 ᄠᅮᆨ삼을 잡들며 실과 고티를 다ᄉᆞ리며 며ᇰ 디 깁ᄧᆞ며 다회 ᄧᅡ 겨집의 이ᄅᆞᆯ ᄇᆡ화 ᄡᅥ 의복(衣服)을 쟈ᇰ만ᄒᆞ 며 졔ᄉᆞ(祭祀)에 보ᄉᆞᆯ펴 술와 촏믈과 대그릇과 나모 그릇과 팀ᄎᆡ와 저ᄉᆞᆯ 드려 례(禮)로 도와 버기리글 도올디니라.

十有五年而笄, 二十而嫁. 有故二十三而嫁.

열히오 ᄯᅩ 다ᄉᆞᆺᄒᆡ어든 빈혀 곳고 스믈히어든 남진브틀디니 연 고 잇거든 스믈 세힌ᄒᆡ예 남진브틀디니라.

聘則爲妻, 奔則爲妾.

비ᇰ(聘)례로 ᄒᆞ면 안해 되고 그저 가면 쳡(妾)이 되ᄂᆞ니라.

○ 曲禮曰, 幼子常視毋誑, 立必正方, 不傾聽.

곡례(曲禮)[례긔편(禮記篇) 일홈이라]예 ᄀᆞ로ᄃᆡ 어린 ᄌᆞ식을 샤ᇰ녜 소기디 말오모로 뵈며 셔매 반ᄃᆞ시 바ᇰ소ᄅᆞᆯ 져ᇰ(正)히ᄒᆞ며 기우려 듣디 아니케 홀디니라.

○ 學記曰, 古之敎者, 家有塾, 黨有庠, 術有序, 國有學.

ᄒᆞᆨ긔(學記)[례긔편(禮記篇) 일홈이라]예 ᄀᆞ로되 녜 ᄀᆞᄅᆞ치던 이 집의 슉(塾)이 이시며 다ᇰ(黨)[오ᄇᆡᆨ(五百)집이 다ᇰ(黨)이라] 애 샤ᇰ(庠)이 이시며 쥬(州)[이쳔오ᄇᆡᆨ(二千五百)집이 쥬(州)ㅣ 니라]에 셔(序)[슉(塾)과 샤ᇰ(庠)과 셔(序)ᄂᆞᆫ ᄆᆞᄋᆞᆯ ᄒᆞᆨ(學) 일 홈이라]ㅣ 이시며 나라ᄒᆡ ᄒᆞᆨ(學)이 잇더니라.

○ 孟子曰, 人之有道也, 飽食暖衣, 逸居而無敎, 則近於禽獸. 聖人有憂之, 使契爲司徒, 敎以人倫, 父子有親, 君臣有義, 夫 婦有別, 長幼有序, 朋友有信.

ᄆᆡᇰᄌᆞ(孟子)[일홈ᄋᆞᆫ 가(軻)ㅣ오 ᄌᆞᄂᆞᆫ ᄌᆞ여(子與)ㅣ라]ㅣ ᄀᆞᄅᆞ 샤ᄃᆡ 사ᄅᆞᆷ이 도(道)ㅣ 이시매 먹기를 ᄇᆡ브ᄅᆞ ᄒᆞ며 오ᄉᆞᆯ 덥게 ᄒᆞ야 편안히 잇고 ᄀᆞᄅᆞ치미 업스면 곧 즘스ᇰ에 갓가오릴ᄉᆡ 셔ᇰ 인(聖人)이 시름홈을 두샤 셜(설)[슌(舜)의 신하의 일홈이라] 로 ᄒᆡ여곰 ᄉᆞ도(司徒)[ᄀᆞᄅᆞ치ᄂᆞᆫ 벼ᄉᆞᆯ이라]ᄅᆞᆯ ᄒᆡ이샤 ᄀᆞᄅᆞ츄ᄃᆡ 인륜(人倫)으로ᄡᅥ ᄒᆞ시니 아비와 아ᄃᆞᆯ이 친(親)홈이 이시며 님금과 신해 의(義)ㅣ 이시며 남진과 겨집이 ᄀᆞᆯᄒᆡ요미 이시며 얼운과 져므니 ᄎᆞ례 이시며 벋이 믿븜이 이슈미니라.

○ 舜命契曰, 百姓不親, 五品不遜, 汝作司徒, 敬敷五敎, 在 寬.

슌(舜)[우(虞)ㅅ 나라 님금 일홈이라]이 셜(설)을 며ᇰ(命)ᄒᆞ야 ᄀᆞᄅᆞ샤ᄃᆡ ᄇᆡᆨ셔ᇰ(百姓)이 친(親)티 아니ᄒᆞ며 오품(五品)[부ᄌᆞ (父子)와 군신(君臣)과 부부(夫婦)와 댜ᇰ유(長幼)와 부ᇰ우(朋 友) 다ᄉᆞᆺ 가지라]이 슌티 아니ᄒᆞ릴ᄉᆡ 네 ᄉᆞ도(司徒)ㅣ 되옏ᄂᆞ 니 다ᄉᆞᆺ 가지 ᄀᆞᄅᆞ쵸ᄆᆞᆯ 고ᇰ겨ᇰᄒᆞ야 베푸ᄃᆡ 어위 크매 이셔ᄒᆞ라.

命夔曰, 命汝典樂. 敎冑子, 直而溫, 寬而栗, 剛而無虐, 簡而 無傲. 詩言志, 歌永言, 聲依永, 律和聲. 八音克諧, 無相奪倫, 神人以和.

기(夔)[신하 일홈이라]를 며ᇰ(命)ᄒᆞ야 ᄀᆞᄅᆞ샤ᄃᆡ 너ᄅᆞᆯ 며ᇰ(命)ᄒᆞ 야 음악ᄋᆞᆯ ᄀᆞᄋᆞᆷ 알게 ᄒᆞ노니 ᄆᆞᆮ 아ᄃᆞᆯᄃᆞᆯᄒᆞᆯ ᄀᆞᄅᆞ쵸ᄃᆡ 곧 오ᄃᆡ 온화케 ᄒᆞ며 어그러오ᄃᆡ 싁싁게 ᄒᆞ며 가ᇰ(剛)호ᄃᆡ 모디디 말게 ᄒᆞ며 간(簡)호ᄃᆡ 오만티 말게 홀디니 시(詩)ᄂᆞᆫ ᄠᅳᆮ을 닐온 거 시오 놀애ᄂᆞᆫ 마ᄅᆞᆯ 기리혀ᄂᆞᆫ 거시오 소ᄅᆡᄂᆞᆫ 기리혀믈 의지ᄒᆞᄂᆞᆫ 거시오 률(律)은 소ᄅᆡᄅᆞᆯ 고ᄅᆞ게 ᄒᆞᄂᆞᆫ 거시니 여듧 가지 소ᄅᆡ [포토혁목금석ᄉᆞ쥭(匏土革木金石絲竹)이라] 느ᇰ히 골라 서르 ᄎᆞ례를 앗디 아니ᄒᆞ여ᅀᅡ 귀신(鬼神)과 사ᄅᆞᆷ이 ᄡᅥ 화(和)ᄒᆞ리 라.

○ 周禮, 大司徒以鄕三物, 敎萬民而賓興之. 一曰, 六德, 知仁 聖義忠和. 二曰, 六行, 孝友睦婣任恤. 三曰, 六藝, 禮樂射御 書數.

쥬례(周禮)[쥬(周)ㄷ 적 례도 긔록ᄒᆞᆫ 글월이라]예 대ᄉᆞ도(大 司徒)ㅣ 햐ᇰ(鄕)[만이쳔오ᄇᆡᆨ(萬二千五百)집이 햐ᇰ(鄕)이라]애 세가지 일로ᄡᅥ 만민(萬民)을 ᄀᆞᄅᆞ쳐 손례로 ᄒᆞ야 거쳔ᄒᆞ니, ᄒᆞ낟재 ᄀᆞᆯ온 여ᄉᆞᆺ 가짓 덕(德)이니 디혜로옴과 인ᄌᆞ홈과 통달 홈과 이레 맛다ᇰ홈과 튜ᇰ신홈과 화펴ᇰ호미오, 두ᇎ재 ᄀᆞᆯ온 여슷 가 짓 ᄒᆡᇰ실이니 부모 효도홈과 혀ᇰ뎨 ᄉᆞ라ᇰ홈과 도ᇰ셔ᇰ 권다ᇰ 친히홈 과 이셔ᇰ 권다ᇰ 친히홈과 버듸게 믿븜과 가난ᄒᆞ니 에엿비 너굠 이오, 셋재 ᄀᆞᆯ온 여ᄉᆞᆺ 가지 ᄌᆡ죄니 례졀과 음악과 활ᄡᅩ기와 어거ᄒᆞ기와 글쓰기과 산계홈이니라.

以鄕八刑, 糾萬民. 一曰, 不孝之刑. 二曰, 不睦之刑. 三曰, 不婣之刑. 四曰, 不弟之刑. 五曰, 不任之刑. 六曰, 不恤之刑. 七曰, 造言之刑. 八曰, 亂民之刑.

향(鄕)애 여듧 혀ᇰ벌로ᄡᅥ 만민(萬民)을 고찰ᄒᆞ니 ᄒᆞ낟재ᄂᆞᆫ ᄀᆞᆯ 온 효도 아니ᄒᆞᄂᆞᆫ 혀ᇰ벌이오 둘재ᄂᆞᆫ ᄀᆞᆯ온 도ᇰ셔ᇰ 권다ᇰ 친히 아니 ᄒᆞᄂᆞᆫ 혀ᇰ벌이오 섿재ᄂᆞᆫ ᄀᆞᆯ온 이셔ᇰ 권다ᇰ 친히 아니ᄒᆞᄂᆞᆫ 혀ᇰ벌이 오 넷재ᄂᆞᆫ ᄀᆞᆯ온 얼운의게 고ᇰ슌티 아니ᄒᆞᄂᆞᆫ 혀ᇰ벌이오 다ᄉᆞᆺ재ᄂᆞᆫ ᄀᆞᆯ온 버듸게 믿비 아니ᄒᆞᄂᆞᆫ 혀ᇰ벌이오 여슷재ᄂᆞᆫ ᄀᆞᆯ온 가난ᄒᆞ니 어엿비 너기디 아니ᄒᆞᄂᆞᆫ 혀ᇰ벌이오 닐굽재ᄂᆞᆫ ᄀᆞᆯ온 말지어내ᄂᆞᆫ 혀ᇰ벌이오 여듧재ᄂᆞᆫ ᄀᆞᆯ온 ᄇᆡᆨ셔ᇰ 어즈러이ᄂᆞᆫ 혀ᇰ벌이니라.

○ 王制曰, 樂正, 崇四術, 立四敎. 順先王詩書禮樂以造士. 春 秋敎以禮樂. 冬夏敎以詩書.

와ᇰ졔(王制)[례긔편(禮記篇) 일홈이라]예 ᄀᆞᆯ오ᄃᆡ 악져ᇰ(樂正) [벼ᄉᆞᆯ 일홈이라]이 네가짓 슐(術)을 슈ᇰ샤ᇰᄒᆞ야 네가짓 ᄀᆞᄅᆞ쵸 ᄆᆞᆯ 셰여 션와ᇰ(先王)[녜 어딘 님금이라]의 모시와 샤ᇰ셔와 례도 와 음악을 조차 ᄡᅥ 션ᄇᆡ를 일워내요ᄃᆡ 봄과 ᄀᆞᄋᆞᆯᄒᆡ 례도와 음 악으로ᄡᅥ ᄀᆞᄅᆞ치고 겨을과 녀름에ᄂᆞᆫ 모시와 샤ᇰ셔로ᄡᅥ ᄀᆞᄅᆞ치 더니라.

弟子職曰, 先生施敎, 弟子是則, 溫恭自虛, 所受是極.

뎨ᄌᆞ직(弟子職)에 ᄀᆞᆯ오ᄃᆡ 션ᄉᆡᆼ(先生)이 ᄀᆞᄅᆞ치ᄆᆞᆯ 베프거시든 뎨ᄌᆞ(弟子)ㅣ 이예 법바다 온화ᄒᆞ며 고ᇰ손ᄒᆞ야 스스로 허심ᄒᆞ 야 ᄇᆡ호ᄂᆞᆫ 바ᄅᆞᆯ 이예 극진히 홀디니라.

見善從之, 聞義則服, 溫柔孝弟, 毋驕恃力.

어딘 일을 보고 조ᄎᆞ며 맛다ᇰᄒᆞᆫ 일을 드러든 ᄒᆡᇰᄒᆞ며 온고ᇰᄒᆞ며 유화ᄒᆞ며 효도ᄒᆞ며 고ᇰ슌ᄒᆞ야 교만ᄒᆞ야 힘을 믿디 마롤디니라. 志毋虛邪, 行必正直, 游居有常, 必就有德. ᄠᅳᆮ을 거즛 ᄯᅬ오샤 곡히 말며 ᄒᆡᇰ실을 반ᄃᆞ시 져ᇰᄒᆞ고 곧게ᄒᆞ며 ᄃᆞᆫ니며 이쇼ᄆᆞᆯ 덛ᄒᆞᆫ 고ᄃᆞᆯ 두ᄃᆡ 반ᄃᆞ시 덕(德)을 둔ᄂᆞᆫ ᄃᆡ 나아 갈디니라.

顔色整齊, 中心必式. 夙興夜寐, 衣帶必飭.

낫빗ᄎᆞᆯ 져ᇰ졔(整齊)ᄒᆞ면 속ᄆᆞᄋᆞᆷ이 반ᄃᆞ시 고ᇰ겨ᇰᄒᆞᄂᆞ니 일 닐오 밤드러든 자옷과 ᄯᅴᄅᆞᆯ 반ᄃᆞ시 삼갈디니라.

朝益暮習, 小心翼翼. 一此不懈是謂學則.

아ᄎᆞᆷ의 더 ᄇᆡ호고 나조ᄒᆡ 니겨 ᄆᆞᄋᆞᆷ을 젹게ᄒᆞ야 고ᇰ겨ᇰ홀디니 이예 ᄒᆞᆫᄀᆞᆯᄋᆞ티 ᄒᆞ여 게을리 아니홈이 이 닐온 ᄇᆡ호ᄂᆞᆫ 법이니 라.

○ 孔子曰, 弟子入則孝, 出則弟, 謹而信, 汎愛衆, 而親仁. 行 有餘力, 則以學文.

고ᇰᄌᆞ(孔子)ㅣ ᄀᆞᄅᆞ샤ᄃᆡ 뎨ᄌᆞ(弟子)ㅣ 드러ᄂᆞᆫ 곧 효도ᄒᆞ고 나 ᄂᆞᆫ 곧 고ᇰ슌ᄒᆞ며 삼가고 믿비ᄒᆞ며 모ᄃᆞᆫ 사ᄅᆞᆷ을 넙이 ᄉᆞ랑호ᄃᆡ 인(仁)ᄒᆞ니를 친(親)히 홀디니 ᄒᆡᇰ(行)홈에 남ᄋᆞᆫ 힘이 잇거든 곧 ᄡᅥ 글을 ᄇᆡ홀디니라.

○ 興於詩, 立於禮, 成於樂.

시(詩)예 흐ᇰ긔ᄒᆞ며, 례(禮)예 셔며, 음악애 이ᄂᆞ니라.

○ 樂記曰, 禮樂不可斯須去身.

악긔(樂記)[례긔편(禮記篇) 일홈이라]예 ᄀᆞᆯ오ᄃᆡ 례(禮)와 악 (樂)ᄋᆞᆫ 가(可)히 져근덛 몸애 ᄠᅥ내디 몯ᄒᆞᆯ 거시니라.

○ 子夏曰, 賢賢, 易色, 事父母, 能竭其力, 事君能致其身, 與 朋友交, 言而有信, 雖曰未學, 吾必謂之學矣.

ᄌᆞ하(子夏)[셩(姓)은 복이오 일홈은 샤ᇰ(商)이니 공ᄌᆞ(孔子)ㅅ 뎨ᄌᆡ라] ㅣ ᄀᆞᆯ오ᄃᆡ 어딘 일을 어딜이 너교ᄃᆡ ᄉᆡᆨ(色) 됴히 너 김으로 밧고아 ᄒᆞ며 부모(父母)ᄅᆞᆯ 셤교ᄃᆡ 느ᇰ(能)히 그 힘을 다ᄒᆞ며 님금을 셤교ᄃᆡ 느ᇰ(能)히 그 몸을 ᄇᆞ리며 벋과 더브러 사괴요ᄃᆡ 말ᄉᆞᆷ홈애 믿브미 이시면 비록 ᄀᆞᆯ오ᄃᆡ ᄒᆞᆨ문을 몯ᄒᆞ엿 다 ᄒᆞ나 나ᄂᆞᆫ 반ᄃᆞ시 ᄒᆞᆨ문을 ᄒᆞ엿다 닐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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