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솝 우언
- 이솝우언 셔
이 이솝 우언은 근ᄃᆡ의 져작이 아니오 고시ᄃᆡ브터 젼ᄒᆞ야 ᄂᆞ려오ᄂᆞᆫ것인ᄃᆡ 헬나 ᄇᆡᆨ셩들 즁에셔 난 쇽젼이니 이쳔여년간을 이런유익ᄒᆞᆫ 리언(理言)으로 ᄋᆞ희들과 쳥년들을 ᄀᆞᄅᆞ칠ᄉᆡ 즘ᄉᆡᆼ들이 서로 니야기ᄒᆞᄂᆞᆫ 모양으로 여러가지 슬긔잇ᄂᆞᆫ 리치를 말ᄒᆞ엿스며 ᄯᅩᄒᆞᆫ 기간에 여러 문학쟈들이 이 리치를 가지고 문쟝을 더욱 아름답게 슈식ᄒᆞ야 보ᄂᆞᆫ 사ᄅᆞᆷ들노 닑고 보기에 더욱 ᄌᆞ미잇게 ᄒᆞ엿ᄂᆞ니라 이ᄎᆡᆨ이 젼ᄒᆞ야 ᄂᆞ려온지가 오랜고로 원문은 업서졋스나 그원문의 ᄯᅳᆺ을 가지고 번역ᄒᆞᆫ 톄격은 여러모양이니 엇던 ᄯᅢ에ᄂᆞᆫ 시톄(詩體)로 번역도ᄒᆞ고 길게도 번역ᄒᆞ고 ᄶᅡ르게도 번역ᄒᆞ야 다 우언의 원문과 ᄀᆞᆺ치 되ᄂᆞ니라 이ᄎᆡᆨ을 여러 나라 말노 번역ᄒᆞ엿ᄂᆞᆫᄃᆡ 이졔 죠션국문으로 번역ᄒᆞᆯᄉᆡ 여러ᄎᆡᆨ즁에 뎨일 됴흔본을 ᄐᆡᆨᄒᆞ야 번역ᄒᆞᆫ고로 이 ᄎᆡᆨ즁에 요긴ᄒᆞᆫ 뎨목은 다 번역이 된지라 이ᄎᆡᆨ은 우언ᄲᅮᆫ이나 그러나 됴흔 리치를 ᄀᆞᄅᆞ칠ᄯᅢ에 요긴히 참고ᄒᆞ기를 ᄀᆞᆫ졀히 ᄇᆞ라노라
- 평양부신양리 ᄇᆡ위양 ᄌᆞ셔
- 우언쟈(寓言者)의조샹이솝의ᄉᆞ젹이라
이솝의 력ᄉᆞᄂᆞᆫ 헬나의 유명한 시인(詩人) 호멀과 ᄀᆞᆺ치 분명ᄒᆞᆫ 유젼(遺傳)이 업ᄂᆞᆫᄃᆡ 리디아의 슈부(首府) 살듸스셩과 사모스라 칭ᄒᆞᄂᆞᆫ 헬나 ᄒᆞᆫ 셤과 트레이스에 잇ᄂᆞᆫ 녯젹 식민디(植民地) 메셈브리아와 ᄯᅩ 프리지아의 감영 코티엄과 이여러 셤즁에 어나 셩에셔 츌ᄉᆡᆼᄒᆞ엿다ᄒᆞᄂᆞᆫ 의론이 분분ᄒᆞ야 분명히 작뎡ᄒᆞᆯ수ᄂᆞᆫ 업스나 여러명ᄉᆞ의 연구와 참쟉을 인ᄒᆞ야 그가 츌ᄉᆡᆼᄒᆞᆯ ᄯᅢ와 ᄉᆞ망에 샹관된 일은 알게 되엿ᄂᆞ니라 일반의 ᄉᆡᆼ각ᄒᆞᄂᆞᆫ바 이솝이 쥬젼 륙ᄇᆡᆨ이십년에 츌ᄉᆡᆼᄒᆞ엿스며 ᄯᅩᄒᆞᆫ 죵으로 츌ᄉᆡᆼ이되여 두 샹젼을 섬겻스니 일홈은 엑스안더스와 얏몬이라 이 두 사ᄅᆞᆷ은 다 사모셤의 거민이라 얏몬이 이솝의 박학ᄒᆞ고 ᄯᅩ 현명(賢明)ᄒᆞᆷ을 인ᄒᆞ야 그를 노하 ᄌᆞ유케 ᄒᆞ엿ᄂᆞ니 대개 헬나 샹고(上古)의 졍톄(政體)의 ᄌᆞ유민(自由民) 특권(特權) 즁에 ᄒᆞ나ᄂᆞᆫ 공공(公共) ᄉᆞ업을 위ᄒᆞ야 활동ᄒᆞ기를 허락ᄒᆞᆷ이오 이솝이 ᄌᆞ긔를 비쳔ᄒᆞᆫ 죵 가온ᄃᆡ로 좃차 니르켜 놉흔 명셩(名聲)을 엇엇ᄂᆞ니라
뎌ᄂᆞᆫ ᄀᆞᄅᆞ치기도 ᄒᆞ고 ᄯᅩ ᄀᆞᄅᆞ침을 밧기 위ᄒᆞ야 여러 나라로 려ᄒᆡᆼᄒᆞᄂᆞᆫ즁에 ᄆᆞᆺ침ᄅᆡ 살듸스셩에 니르럿스니 이ᄂᆞᆫ 리디아의 유명한 님군 크리스어스의 슈부이니 그ᄯᅢ에 이 크리어스가 학문을 슝샹ᄒᆞ고 ᄯᅩ 박학ᄒᆞᆫ 쟈들을 크게 ᄃᆡ접ᄒᆞᄂᆞᆫ쟈니라
크리어스의 죠뎡에셔 이솝이 소론과 타레스와 ᄯᅩ 다른 쳘인(哲人)들을 샹죵ᄒᆞ엿고 ᄯᅩ 이 쳘학쟈들노 더브러 ᄒᆞᆫ 슈쟉이 그 님군을 이러틋이 즐겁게ᄒᆞᆷ으로 크리스어스 왕이 그를 칭찬ᄒᆞ야 쳘인즁에 말을 뎨일 잘 ᄒᆞᄂᆞᆫ쟈라 ᄒᆞ엿ᄂᆞ니라
크리스어스 왕의 쳥ᄒᆞᆷ을 밧아 쥬소를 살듸 셩에 뎡ᄒᆞ고 나라의 여러가지 재판ᄒᆞ기 어려온 일을ᄒᆞ게 ᄒᆞ엿ᄂᆞ니라 그가 ᄎᆡᆨ임ᄒᆞᆫ 직무ᄂᆞᆫ 헬나의 적은 공화국들즁에 ᄃᆞᆫ녓스니 ᄒᆞᆫ번은 고린도에 잇섯고 ᄯᅩ 다른 ᄯᅢᄂᆞᆫ 아덴스에 잇서 그의 슬긔 잇ᄂᆞᆫ 우언으로 관민간 합치ᄒᆞ기를 힘쓰더니 크리스어스의 명령을 밧아 이와 ᄀᆞᆺ흔 일을 ᄒᆞ던차에 죽엇스니 그 원인은 그 님군의 보냄을 밧드러 만흔 금젼을 가지고 델피셩에 가셔 그시민(市民)의게 ᄂᆞᆫ호아 주고져ᄒᆞᆫ즉 뎌들이 만히엇고져ᄒᆞ야 탐심으로 구ᄒᆞᆷ을 셩내여 ᄂᆞᆫ호아 주지아니ᄒᆞ고 금젼을 도로 님군의게 돌녀보내니 델피셩 ᄇᆡᆨ셩들이 이일을 셩내여 뎌가 신을 공경치 아니ᄒᆞᆫ다고 허물ᄒᆞ고 신령한 공ᄉᆞ의 ᄉᆞ명을 범ᄒᆞ야 뎌를 나라에 범죄ᄒᆞᆫ쟈라ᄒᆞ야 죽엿ᄂᆞ니라
그러나 이 유명ᄒᆞᆫ 리언쟈(理言者)의 일홈은 썩지아니 ᄒᆞ엿ᄂᆞ니 대개 헬나에 유명ᄒᆞᆫ 됴각ᄉᆞ(彫刻師)즁에 ᄒᆞ나인 리습퍼스가 샥인 그의 긔념(紀念) 됴각이 아덴스에 잇섯ᄂᆞ니 이솝의 츌ᄉᆡᆼ과 ᄒᆡᆼ젹과 ᄉᆞ망에 샹관된 력ᄉᆞ가 이 몃가지 밧긔 업ᄂᆞ니라
一과 여호와 ᄉᆞᄌᆞ
[편집]ᄒᆞᆫ날은 적은 여호가 작란ᄒᆞᆯ ᄯᅢ에 ᄉᆞᄌᆞ가 고함ᄒᆞ며 오ᄂᆞᆫ지라 여호가 무서워 수풀에 숨으면셔 말ᄒᆞ기를 아이고 큰 변낫다 나ᄂᆞᆫ ᄉᆞᄌᆞ를 본적이 도모지 업섯스니 이 즘ᄉᆡᆼ은 ᄎᆞᆷ으로 두려온지라 그 소ᄅᆡ만드러도 몸이 ᄯᅥᆯ니ᄂᆞᆫ도다
그후에 둘재번 ᄉᆞᄌᆞ를 만날 ᄯᅢ에ᄂᆞᆫ 젼과 ᄀᆞᆺ치 두려워 ᄒᆞ지아니ᄒᆞ고 위ᄐᆡᄒᆞ지 아니ᄒᆞᆯ만콤 멀니서셔 스ᄉᆞ로 말ᄒᆞ기를 그 ᄉᆞᄌᆞᄂᆞᆫ 이러ᄒᆞᆫ 소ᄅᆡ를 ᄒᆞ지아니ᄒᆞ기를 원ᄒᆞ노라
그후에 세번재 ᄉᆞᄌᆞ를 맛나매 여호ᄂᆞᆫ 조곰도 무서워 ᄒᆞᄂᆞᆫ것이 업시 ᄉᆞᄌᆞ의게로 달녀가셔 말ᄒᆞ기를 그ᄃᆡᄂᆞᆫ 무엇을 위ᄒᆞ야 이처럼 고함ᄒᆞᄂᆞ뇨ᄒᆞ니 ᄉᆞᄌᆞᄂᆞᆫ 불의에 놀나셔 아모 ᄃᆡ답도 못ᄒᆞ고 여호가 가ᄂᆞᆫ 대로 ᄇᆞ려두니라
이 적은 여호의 모본을 밧ᄂᆞᆫ것이 여호들의게 ᄒᆞᆼ샹 평안ᄒᆞᆫ것이 아니나 그러나 길 가온ᄃᆡ셔 우리의 두려옴으로 ᄉᆞᄌᆞ된것을 만일 우리가 용감ᄒᆞᆷ으로 맛나면 위험이 업ᄂᆞᆫ것은 ᄎᆞᆷ말이니라
二과 게와 그 어미
[편집]ᄒᆞᆫ 게가 그 삭기의게 말ᄒᆞ기를 ᄋᆞ희야 네가 엇지 이처럼 보기 사오납게 긔ᄂᆞ냐 만일 됴흔 모양을 내고져ᄒᆞᆯ진대 그처럼 녑흐로 긔지말고 압흐로 바로 긔여라ᄒᆞᆫᄃᆡ 그 삭기가 말ᄒᆞ기를 졔가 됴흔 모양내기를 원ᄒᆞ오니 어머니ᄂᆞᆫ 쳥컨대 나를위ᄒᆞ야 바로 긔ᄂᆞᆫ것을 ᄀᆞᄅᆞ처 주쇼셔ᄒᆞ니 그 어미 게가 말ᄒᆞ기를 이러케ᄒᆞ라ᄒᆞ고 우편으로 긔여가다가 아니라 이러케ᄒᆞ라ᄒᆞ며 좌편으로 긔여가ᄂᆞᆫ지라 삭기 게가웃고 말ᄒᆞ기를 어머니ᄭᅴ셔 친히 긔기를 ᄇᆡ흔후에 나를 ᄀᆞᄅᆞ칠수 잇겟다ᄒᆞ고 나가더라
三과 여호와 산포도
[편집]어ᄂᆞ ᄶᅵᄂᆞᆫ 듯이 더운날 ᄒᆞᆫ 여호가 주리고 목ᄆᆞ름으로 거의 죽게된지라 그 여호가 스ᄉᆞ로 말ᄒᆞ기를 무엇이던지 잇스면 반가히 밧겟다 ᄒᆞᆯ ᄯᅢ에 머리우에 닉은 검은포도가 넝굴에 주렁주렁 달닌것을 보앗ᄂᆞᆫ지라 아이고 엇지 됴흔지 만일 뎌러ᄐᆞ시 놉지아니ᄒᆞ면 됴흘것인ᄃᆡ 이포도를 ᄎᆔᄒᆞᆯ넌지 아지못ᄒᆞ거니와 나ᄂᆞᆫ 이것으로 내원긔를 도을줄 ᄉᆡᆼ각ᄒᆞ노라ᄒᆞ고
공즁으로 ᄯᅱ여오르ᄂᆞᆫ것은 여호의게 대단히 어려온 일이라 그러나 놉히 ᄯᅱ여 거의 ᄂᆞ즌송이 잇ᄂᆞᆫ곳ᄭᆞ지 밋츨번 ᄒᆞ엿스매 말ᄒᆞ기를 이다음에ᄂᆞᆫ 더ᄯᅱ여보리라ᄒᆞ야 시험ᄒᆞ고 다시 시험ᄒᆞ엿스나 처음 ᄯᅱᆫ것만치 ᄯᅱ지못ᄒᆞ고 긔력이졈졈 쇠진ᄒᆞ엿스나 그러나 포도ᄂᆞᆫ ᄎᆔᄒᆞ지못ᄒᆞ엿ᄂᆞᆫ지라 나죵에 여호가 말ᄒᆞ기를 포도ᄂᆞᆫ 맛이 싀여 내가 먹기에 합당치못ᄒᆞ니 이것을 욕심만흔 새의게 맛겨먹게ᄒᆞ리니 뎌희ᄂᆞᆫ 아모것이라도 먹ᄂᆞ니라
四과 일희와 학
[편집]어ᄂᆞ날 ᄒᆞᆫ 일희가 뎜심을 너무 급히 먹다가 ᄒᆞᆫ ᄲᅧ가 그 목에걸닌지라 대단히 고통ᄒᆞ매 ᄲᅧ를 ᄲᅢ고져ᄒᆞ얏스나 배지못ᄒᆞ엿더니 맛ᄎᆞᆷ 그ᄯᅢ에 ᄒᆞᆫ 학이 지나감을 보고 말ᄒᆞ기를 ᄉᆞ랑ᄒᆞᄂᆞᆫ 친구여 내 목에 ᄲᅧ가 걸녓스니 당신은 긴목이 잇스매 내목에 결닌 ᄲᅧ를 ᄲᅢ여쥴수 업ᄂᆞ뇨 그리ᄒᆞ면 쟝ᄎᆞᆺ 후히 보급(補給)ᄒᆞ리라 ᄒᆞᆫᄃᆡ 학이 말ᄒᆞ기를 내가 시험ᄒᆞ여보리라ᄒᆞ고 그머리를 일희의 리로온 니ᄲᅡᆯ ᄉᆞ이로 너허 그ᄲᅧ를 ᄭᅳ어내여주니 일희가 말ᄒᆞ기를 ᄲᅧ를 ᄭᅳ어내엿스니 대단히 고맙소이다 이후브터ᄂᆞᆫ ᄆᆡ우 조심ᄒᆞ겟노라 ᄒᆞ더라 학이 말ᄒᆞ기를 당신이 나와 약됴ᄒᆞᆫ대로 쳐분ᄒᆞ야 무엇을 주면 내가 곳 가겟ᄂᆞ이다 ᄒᆞ니 일희가 소ᄅᆡ 질너 ᄀᆞᆯ오ᄃᆡ 갑시라니 네가 내게 감샤ᄒᆞᆯ것ᄲᅮᆫ이라 네 머리가 내 입에 드러왓슬ᄯᅢ에 내가 물어 먹지아니ᄒᆞᆫ것을 만죡히 녁이라 ᄒᆞ엿더라
유화ᄒᆞ고 친졀ᄒᆞᆫ쟈가 엇던ᄯᅢ에 그 인ᄌᆞᄒᆞᆫ것을 삼가쓰기를 ᄇᆡ홀지니라
五과 개암이와 귀ᄯᅳ람이
[편집]개암이와 귀ᄯᅳ람이가 큰 들에 사ᄂᆞᆫᄃᆡ 개암이ᄂᆞᆫ 겨을 먹을것을 져츅ᄒᆞ기 위ᄒᆞ야 만흔 곡물(穀物)을 모호노라고 죵일분쥬히 긔동ᄒᆞ더라 희락으로 다만 놀기를 됴화ᄒᆞᄂᆞᆫ 리웃에 잇ᄂᆞᆫ 귀ᄯᅳ람이ᄂᆞᆫ ᄆᆞᆺ침ᄅᆡ 개암이를 류심치 아니ᄒᆞ더니 셔리가 오ᄂᆞᆫ ᄯᅢ를 당ᄒᆞ야ᄂᆞᆫ 개암이의 일ᄒᆞᄂᆞᆫ것과 귀ᄯᅳ람이의 노래와 즐겨ᄒᆞᄂᆞᆫ것이 긋치게 되엿ᄂᆞᆫ지라 엇던 ᄆᆞᆰ은 겨을날에 개암이가 곡물을 ᄆᆞᆯ니기위ᄒᆞ야 ᄒᆡ빗헤 펴노흘 ᄯᅢ에 다만 주려죽게된 귀ᄯᅳ람이가 우연히 지나다가 말ᄒᆞ기를 나의ᄉᆞ랑ᄒᆞᄂᆞᆫ 리웃 친구여 오ᄂᆞᆯ 평안ᄒᆞ옵ᄂᆞ잇가 당신은 내게 음식을 좀 빌니지 아니ᄒᆞ겟ᄂᆞ잇가 내가 엇더케ᄒᆞ던지 명년 이ᄯᅢ젼으로 갑흐리다 그즁에 ᄒᆞᆫ늙은 개암이가 말ᄒᆞ기를 지금 당신이 먹을것이 업다ᄒᆞ심은 무ᄉᆞᆷ일이오닛가 녀름 동안에 우리가 ᄀᆞᆺ치 사ᄂᆞᆫ 들에ᄂᆞᆫ 먹을것이 만히잇섯고 당신도 ᄆᆡ우 부지런ᄒᆞᆫ것처럼 보앗ᄂᆞᆫᄃᆡ 그ᄯᅢ에 무엇을ᄒᆞ엿기에 지금 먹을것이 업다ᄒᆞᄂᆞ잇가 귀ᄯᅳ람이 주림을닛고 ᄃᆡ답ᄒᆞ기를 나ᄂᆞᆫ 죵일토록 노래ᄒᆞ고 ᄯᅩᄒᆞᆫ 밤새도록 노래ᄒᆞ엿ᄂᆞ이다ᄒᆞ니 개암이가 귀ᄯᅳ람이의말을 막으며 말ᄒᆞ기를 그러면 당신을 위ᄒᆞ야 우리가족의 먹을것을 ᄲᅢ앗지 못ᄒᆞ리라 당신은 녀름 동안에 그러케 즐거워ᄒᆞ엿슨즉 겨을에ᄂᆞᆫ 곤궁ᄒᆞᆷ이 맛당ᄒᆞ다ᄒᆞ고 ᄌᆞ긔의 일을ᄒᆞ면셔 젼에ᄒᆞ던 노래를 노래ᄒᆞ여 ᄀᆞᆯᄋᆞᄃᆡ 우리 개암이ᄂᆞᆫ 도모지 빌니지도 아니ᄒᆞ고 ᄂᆞᆷ의게 ᄎᆔᄒᆞ지도 아니ᄒᆞᆫ다 ᄒᆞ더라
六과 ᄉᆞᄌᆞ의 가죡을쓴 라귀
[편집]ᄒᆞᆫ 라귀가 ᄒᆞ로ᄂᆞᆫ 엇던산양군이 ᄆᆞᆯ니랴고 뒤집어 펴노흔 ᄉᆞᄌᆞ가죡을 썻스나 잘 맛지안니ᄒᆞᆫ지라 그러나 써본즉 겁이만코 어리셕은 즘ᄉᆡᆼ을 맛나면 놀나게ᄒᆞᆯ수 잇ᄂᆞᆫ줄은 알게되엿스매 ᄌᆞ미를 보기위ᄒᆞ야 여러 즘ᄉᆡᆼ을 차자 ᄃᆞᆫ니다가 ᄒᆞᆫ여호를 맛나 뎌를 두렵게 ᄒᆞ랴고 ᄉᆞᄌᆞ의 소ᄅᆡ를 ᄒᆞ려ᄒᆞ엿더니 그 령리ᄒᆞᆫ 여호가 말ᄒᆞ기를 ᄉᆞ랑ᄒᆞᄂᆞᆫ 라귀여 그ᄃᆡᄂᆞᆫ 라귀의 소ᄅᆡ를ᄒᆞ고 ᄉᆞᄌᆞ의 소ᄅᆡ가 아니라 그ᄃᆡ가 만일 울기를 시험치 아니ᄒᆞ엿더면 그ᄃᆡ의 모양을 보고 혹 두려워ᄒᆞ엿슬번 ᄒᆞ엿스되 그러나 내가 그ᄃᆡ의 소ᄅᆡ를 잘안즉 ᄉᆞᄌᆞ로 그릇 ᄉᆡᆼ각지 아니ᄒᆞ리라 ᄒᆞ더라
七과 쥐의 공회(公會)
[편집]엇ᄂᆞ집 담에 깃드려잇ᄂᆞᆫ ᄉᆞ양 쥐들이 ᄒᆞ로밤에ᄂᆞᆫ 모혀 악ᄒᆞᆫ 고양이를 졔ᄒᆞᆯ 방법을 의론ᄒᆞᆯᄉᆡ 읏듬 쥐ᄂᆞᆫ 갈ᄉᆡᆨ등(褐色登)위모귀(葦毛耳) ᄯᅩ ᄇᆡᆨ협슈(百頰鬚)세 마리라 갈ᄉᆡᆨ등이 말ᄒᆞ기를 이집에 사ᄂᆞᆫ것은 안락이 적으니 내가 ᄯᅥᆨ부스럭이를 주으려고 만일 음식방에 드러가기만ᄒᆞ여도 고양이가 나를 잡으랴고 ᄂᆞ려오니 내가 겨오 집으로 다시 도라올 겨를이 업슬번 ᄒᆞ엿다ᄒᆞ니 위모귀가 말ᄒᆞ기를 엇더케 ᄒᆞ자ᄂᆞ냐 우리가 다 갑작이 고양이의게 달녀드러 물고 위협ᄒᆞ야 ᄶᅩᆺ차 보내자ᄂᆞ냐 ᄇᆡᆨ협슈가 말ᄒᆞ기를 아니라 아니라 뎌ᄂᆞᆫ 크게 담대ᄒᆞ니 우리가 위협지못ᄒᆞ리라 나ᄂᆞᆫ 그보다 좀나흔 방ᄎᆡᆨ이잇스니 곳 고양이목에 방울을 다ᄂᆞᆫ것이라 그러면 뎌가 동작ᄒᆞᆯᄯᅢ에 방울이 달넝ᄒᆞᆯ지니 우리가 그소ᄅᆡ를 듯고도망ᄒᆞᆯ 겨를이 잇스리라
모든쥐가 다부르지져 말ᄒᆞ기를 아이고 ᄎᆞᆷ말 ᄎᆞᆷ말 이것이 뎨일 ᄉᆡᆼ각이로다 우리가 고양이의게 방울을 달자 만셰 만셰 공양이 걱졍은 다시업다ᄒᆞ고 다 즐거워 ᄯᅱ놀더라 뎌들의 즐거워ᄒᆞᆷ이 조곰 ᄌᆞᆷᄌᆞᆷ ᄒᆞᆫ ᄯᅢ에 갈ᄉᆡᆨ등이 뭇기를 누가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겟ᄂᆞ냐ᄒᆞ니 ᄒᆞ나도 ᄃᆡ답지아니ᄒᆞᄂᆞᆫ지라 이에 ᄇᆡᆨ협슈의게 뭇기를 그ᄃᆡ가 ᄒᆞ겟ᄂᆞ냐ᄒᆞ니 ᄃᆡ답ᄒᆞ기를 나ᄂᆞᆫ 능치못ᄒᆞᆫ줄노 ᄉᆡᆼ각ᄒᆞ노니 내가 졀ᄯᅮᆨ발이인줄을 여러분이 다ᄂᆞᆫ도다 누구던지 동작이 민쳡ᄒᆞᆫ쟈가 필요ᄒᆞ리라ᄒᆞᆫᄃᆡ 갈ᄉᆡᆨ등이 위모귀의게 뭇기를 그ᄃᆡ가 ᄒᆞᆯ수잇ᄂᆞ냐ᄒᆞ니 위모귀가 ᄃᆡ답ᄒᆞ기를 나ᄂᆞᆫ 용셔ᄒᆞ여주시오 나ᄂᆞᆫ 덧헤 좀 ᄭᅵ웟다가 나온 후로브터ᄂᆞᆫ 평안치 못ᄒᆞ다ᄒᆞᄂᆞᆫ지라 갈ᄉᆡᆨ등이 말ᄒᆞ기를 누가 고양이의게 방울을 달겟ᄂᆞ냐 만일 이일을 ᄒᆞ랴면면 맛당히 이것을 ᄒᆞᆯ쟈가 잇서야 되리라ᄒᆞᆫᄃᆡ 뎌희가 다ᄌᆞᆷᄌᆞᆷᄒᆞ야 그적은 쥐들은 ᄒᆞ나식 ᄒᆞ나식 제구멍으로 도망ᄒᆞ여가니 뎌희ᄂᆞᆫ 젼보다 더나흔것이 업더라 괴로은 일이 잇슬ᄯᅢ에ᄂᆞᆫ 샹의ᄒᆞᄂᆞᆫ쟈도 잇슬ᄲᅮᆫ더라 일을ᄒᆡᆼᄒᆞᆯ쟈도 잇서야 되ᄂᆞ니라
八과 염소 삭기와 일희
[편집]ᄒᆞᆫ 염소삭기가 어ᄂᆞ날밤에 혼자 어ᄃᆡ를 갓다가 도라오ᄂᆞᆫ 길가온ᄃᆡ셔 ᄒᆞᆫ 큰 일희를 맛나 말ᄒᆞ기를 아하 그ᄃᆡ가 나를 잡아먹을줄 아노라 그러나 청컨대 그ᄃᆡ가 ᄒᆞᆫ 곡됴를 노래ᄒᆞ면 나ᄂᆞᆫ 죽기젼에 ᄒᆞᆫ번 더 춤을추리니 대개 나ᄂᆞᆫ 춤추기를 됴화ᄒᆞ노라ᄒᆞ니 일희가 말ᄒᆞ기를 ᄆᆡ우됴타 내 ᄉᆡᆼ각에도 내가 너를 잡아먹기젼에 네 춤추ᄂᆞᆫ거동을 좀보면 됴켓다ᄒᆞ고 갓가이 잇ᄂᆞᆫ 목쟈의 피리를 ᄎᆔᄒᆞ야 불기를 시작ᄒᆞ니 부ᄂᆞᆫ동안에 염소 삭기도 아름답게 춤추더니 개가소ᄅᆡ를 듯고 ᄶᅩᆺ차올나와셔 일희를 잡을ᄯᅢ에 일희가 말ᄒᆞ기를 이ᄂᆞᆫ 나의 탓이로다 나의 ᄒᆞᆯ일은 염소삭기를 잡아먹ᄂᆞᆫ것이오 피리를 부러 뎌로 춤추게 ᄒᆞᆯ것은아니라 나ᄂᆞᆫ 도살쟈(屠殺者)에 지나지못ᄒᆞᄂᆞᆫᄃᆡ 엇지ᄒᆞ야 피리부ᄂᆞᆫ쟈 되기를 시험ᄒᆞ엿던고 염소 삭기가 말ᄒᆞ기를 그ᄃᆡᄂᆞᆫ 피리도 잘 부지못ᄒᆞᄂᆞᆫ 쟈라 ᄒᆞ엿더라
九과 ᄆᆡ와 ᄭᅬ고리
[편집]ᄒᆞᆫ ᄭᅬ고리가 샹수리 나무우에 안져 져녁 노래를 ᄒᆞ다가 주린ᄆᆡ의게 보엿스니 ᄆᆡ가 ᄂᆞᆯ나와셔 뎌를 움켯ᄂᆞᆫ지라 그놀난 ᄭᅬ고리가 ᄆᆡ의게 ᄋᆡ걸ᄒᆞ야 ᄀᆞᆯᄋᆞᄃᆡ 나를 노하주시오 만일 당신이 주리시면 엇지 큰 새를 잡지 아니ᄒᆞ엿ᄂᆞ잇가 나ᄂᆞᆫ 적어 ᄒᆞᆫ ᄯᅢ 뎜심도 넉넉지못ᄒᆞ오리다 ᄒᆞᆫ즉 ᄆᆡ가 ᄃᆡ답ᄒᆞ기를 너ᄂᆞᆫ 큰새가 만히 ᄂᆞᆯ나가ᄂᆞᆫ것을 보얏ᄂᆞ냐 나ᄂᆞᆫ 오날 너만 보앗스니 보지못ᄒᆞᆫ 큰 새를 잡기 위ᄒᆞ야 너를 노하 보냄은 어리셕은 일이아니냐 ᄒᆞᆫ조각을 먹ᄂᆞᆫ것도 온젼히 업ᄂᆞᆫ것보다 나흐니라
十과 가마귀와 적은 물병
[편집]ᄒᆞᆫ 목ᄆᆞ른 가마귀가 어ᄂᆞ곳에셔 ᄒᆞᆫ 물병을 차잣ᄂᆞᆫᄃᆡ 그병에 혹물이 잇ᄂᆞᆫ가 보기 위ᄒᆞ야 그 우에 안져 드려다본즉 물은 잇스나 오히려 병 아구에셔 물이 멀어 ᄒᆞᆯ수잇ᄂᆞᆫ대로 여러번목을 느려 병아구에 너허보앗스나 물에 밋치지못ᄒᆞᄂᆞᆫ지라 스ᄉᆞ로 ᄉᆡᆼ각ᄒᆞ기를 무ᄉᆞᆷ방ᄎᆡᆨ이 잇서야 되겟다 ᄒᆞ더니 맛ᄎᆞᆷ 적은 죄약돌들이 ᄯᅡ우에 잇ᄂᆞᆫ것을 보고 쥬둥이로 그돌들을 물어다가 ᄒᆞ나식 둘식 그병에 너헛더라 돌이 병 밋헤 잠기매 물은 ᄎᆞᄎᆞ병아구ᄭᆞ지 올나오니 가마귀가 쉽게물을 엇어 먹엇ᄂᆞ니라
가마귀가 말ᄒᆞ기를 ᄒᆞ고져ᄒᆞᄂᆞᆫ ᄆᆞᄋᆞᆷ이 잇스면 방ᄎᆡᆨ이 잇다ᄒᆞ엿ᄂᆞ니라
十一과 일희와 적은 양
[편집]어ᄂᆞ 날 일희와 양삭기가 우연히 ᄒᆞᆫᄯᅢ에 산ᄉᆞ이로 흐르ᄂᆞᆫ 적은 시내에 물을 마시러 왓ᄂᆞᆫ지라 일희ᄂᆞᆫ 양삭기를 잡아 먹코져ᄒᆞᄂᆞᆫ ᄆᆞᄋᆞᆷ이 대단 ᄒᆞ엿스나 얼골을 샹ᄃᆡᄒᆞ고 잇슴으로 엇더케 잡아먹을가ᄒᆞ고 ᄒᆞᆫ 계교를 ᄉᆡᆼ각ᄒᆞ엿더라
이럼으로 일희ᄂᆞᆫ 다토기를 시작ᄒᆞ야 말을 불슌히ᄒᆞ여 ᄀᆞᆯᄋᆞᄃᆡ 네가 엇지감히 나의 시내에와셔 물을 흥쳥거려 흐리게 ᄒᆞ야 날노 마시지 못ᄒᆞ게ᄒᆞ니 이ᄂᆞᆫ 무ᄉᆞᆷ의ᄉᆞ냐 ᄒᆞᆫ즉
양삭기가 대단히 두려워ᄒᆞ야 ᄀᆞ만히 말ᄒᆞ기를 내가 물을 흐렷다ᄒᆞ시니 이ᄂᆞᆫ 무ᄉᆞᆷ말ᄉᆞᆷ인지 아지못ᄒᆞ겟ᄂᆞ이다 당신이 시내 우에섯스매 물이 당신ᄭᅴ로브터 내게로 흐르고 내게로브터 당신ᄭᅴ로 흐르지아니ᄒᆞᄂᆞ이다ᄒᆞ니
일희가 으르렁거리며 말ᄒᆞ기를 그ᄂᆞᆫ 그러ᄒᆞ지마ᄂᆞᆫ 너ᄂᆞᆫ 일향악ᄒᆞᆫ놈이니 대개 작년에 네가 나의 허물을 뒤공론 ᄒᆞ엿ᄂᆞ니라
불샹ᄒᆞᆫ 양삭기가 말ᄒᆞ기를 ᄉᆞ랑ᄒᆞᄂᆞᆫ 일희여 그런일이 업슬것은 대개 일년젼에 내가 셰샹에 나지못ᄒᆞ엿노라ᄒᆞ니
이 디경에 일희가 다시 더 의론ᄒᆞᆯ 필요가 업ᄂᆞᆫ줄 알고 니ᄲᅡᆯ을 내여 보이면셔 으르렁거리기를 시작ᄒᆞ며 적은양의게 갓가히 달녀드러 말ᄒᆞ기를 너ᄂᆞᆫ 악ᄒᆞᆫ 적은놈이라 만일 네가 아니ᄒᆞ엿스되 네 아비가 ᄒᆞᆫ거것이 맛찬가지랴ᄒᆞ고 불샹ᄒᆞᆫ 적은양을 잡아먹엇ᄂᆞ니라
十二과 개암이와 비ᄃᆞᆰ이
[편집]ᄒᆞᆫ날은 ᄒᆞᆫ 개암이가 강 가으로 긔여가면셔 스ᄉᆞ로 말ᄒᆞ기를 이강물이 보기에 엇지 ᄃᆞᆯ고 싀원ᄒᆞᆯᄂᆞᆫ지 내가 이것을 조곰마셔야 되겟다ᄒᆞ고 마시기를 시작ᄒᆞᆫ즉 발이 밋그러져 강에 ᄯᅥ러져 드러갓ᄂᆞᆫ지라 오호라 쳥컨대 누가 나를 도와주기를 ᄇᆞ라노라 그러치 아니ᄒᆞᆫ즉 나ᄂᆞᆫ 죽고말겟다 ᄒᆞ더니 강우에 느러진 나무가지에 안즌 비ᄃᆞᆰ이가 그 소ᄅᆡ를듯고 즉시 나무닙사귀 ᄒᆞ나를 뎌의게 던지며 말ᄒᆞ기를 뎌 닙사귀에 긔여오르라 그ᄃᆡ가 흘너가다가 어ᄂᆞ언덕에 붓흘수 잇ᄂᆞ니라ᄒᆞ니 개암이가 그닙사귀에 긔여올으매 바람이 부러 언덕에 붓허 다시 륙디에 올나간지라 개암이가 집으로 도라갈 ᄯᅢ에 말ᄒᆞ기를 인ᄌᆞᄒᆞᆫ 비ᄃᆞᆰ이여 평안히 가시오 그ᄃᆡ가 내ᄉᆡᆼ명을 구원ᄒᆞ엿스니 내가 그ᄃᆡ를위ᄒᆞ야 보은ᄒᆞ기를 힘쓰노라
비ᄃᆞᆰ이가 ᄃᆡ답ᄒᆞ기를 평안히가시오 이후에는 조심ᄒᆞ야 다시물에 ᄲᅡ지지 마시오 이일이 잇슨지 몃날후에 그비ᄃᆞᆰ이가 깃드리기를 위ᄒᆞ야 분쥬ᄒᆞᆯ ᄯᅢ에 ᄒᆞᆫ 사ᄅᆞᆷ이 비ᄃᆞᆰ이를 쏘고져ᄒᆞ야 그총을 드ᄂᆞᆫ것을 개암이가 보고 ᄲᆞᆯ니 달녀가셔 사ᄅᆞᆷ의 죵아리를 몹시무니 그사ᄅᆞᆷ이 ᄋᆡ고ᄋᆡ고 ᄒᆞ면셔 그총을 ᄂᆞ리터리ᄂᆞᆫ지라 비ᄃᆞᆰ이ᄂᆞᆫ 그소ᄅᆡ에 놀나셔 즉시 ᄂᆞᆯ나 도망ᄒᆞ니 그사ᄅᆞᆷ이 ᄌᆞ긔총을 주어가지고 도라갓더라 그사ᄅᆞᆷ이 간후에 비ᄃᆞᆰ이가 ᄌᆞ긔 깃으로 도라와 개암이의게 말ᄒᆞ기를 감샤ᄒᆞ외다 적은친구여 그ᄃᆡ가 나의 ᄉᆡᆼ명을 구원ᄒᆞ엿ᄂᆞ이다 ᄒᆞ더라 그 적은 개암이가 즐거워 ᄒᆞᄂᆞᆫ것은 비ᄃᆞᆰ이의게 밧은 은혀대로 비ᄃᆞᆰ의게 갑흠이러라
十三과 황소와 개고리
[편집]ᄒᆞᆫ 황소가 어ᄂᆞ못가에셔 물을 마실적에 불의에 개고리 삭기를 ᄇᆞᆰ아 죽엿ᄂᆞᆫ지라 갓가히 잇서놀던 개고리의 남녀동ᄉᆡᆼ들이 급히 가셔 졔 어미의게 그일을 고ᄒᆞᆫ지라
뎌희가 부르지지기를 어머니여 ᄒᆞᆫ ᄆᆡ우 큰 네발가진 즘ᄉᆡᆼ이 못에와셔 그굿은 ᄶᅩᆨ 발노 우리 동ᄉᆡᆼ을 ᄇᆞᆲ어 슌식간에 죽엿ᄂᆞ이다 그 늙은 개고리ᄂᆞᆫ ᄌᆞ만ᄒᆞᆫ쟈요
개고리로ᄂᆞᆫ 큰쟈니라 그런고로 호긔롭게 지나ᄂᆞᆫ쟈인ᄃᆡ
그가 뭇기를 뎌 악ᄒᆞᆫ 즘ᄉᆡᆼ이 ᄆᆡ우커 얼마나 크더냐 그삭기 개고리가 말ᄒᆞ기를 녜녜 ᄎᆞᆷ 두려운 괴물이더라 ᄒᆞᆫᄃᆡ 늙은 개고리가 ᄌᆞ긔의 ᄇᆡ를 퉁퉁 불녀 보이며 말ᄒᆞ기를 이만치 크더냐 삭기개고리가 말ᄒᆞ기를 더욱 크더이다
어미 개고리ᄂᆞᆫ 온젼히 힘을 다ᄒᆞ야 ᄌᆞ긔ᄇᆡ를 불니며 말ᄒᆞ기를 그러면 이만치 크더냐 ᄃᆡ답ᄒᆞ기를 그보다 ᄆᆡ우 더크더이다 그러면 얼마나크더냐
뎌희가 부르지지기를 모친님 그만콤 크게 되기를 시험치 마옵쇼셔 만일 모친님ᄇᆡ가 터지도록 크게ᄒᆞᆯ지라도 우리가 말ᄒᆞᆫ 그즘ᄉᆡᆼ의 졀반만치도 크지못ᄒᆞ겟ᄂᆞ이다 그러나 그 미련ᄒᆞᆫ 늙은개고리ᄂᆞᆫ 긋치지아니ᄒᆞ고 다시 ᄌᆞ긔ᄇᆡ를 불니며 말ᄒᆞ기를 이만콤 ᄒᆞ다가 그 ᄇᆡ가 터지고 말앗더라
밋지못ᄒᆞᆯ 일은 시험ᄒᆞᄂᆞᆫ것이 쓸ᄃᆡ업ᄂᆞ니라
十四과 박쥐와 죡졔비
[편집]어ᄂᆞ날 ᄒᆞᆫ박쥐가 ᄂᆞᆯ기를 시험ᄒᆞ다가 ᄯᅡ에 ᄯᅥ러진즉 ᄒᆞᆫ 죡졔비가 잡앗ᄂᆞᆫ지라 그박쥐가 죡졔비의게 ᄋᆡ걸ᄒᆞ기를 나를 살녀주시오ᄒᆞ니 죡졔비가 말ᄒᆞ기를 나ᄂᆞᆫ 새처럼 뮈워ᄒᆞᄂᆞᆫ것이 업스니 맛나ᄂᆞᆫ대로 죽이노라ᄒᆞᆫᄃᆡ 박쥐ᄂᆞᆫ ᄂᆞᆯᄀᆡ를 거두면셔 말ᄒᆞ기를 나ᄂᆞᆫ 새가아니라 새ᄂᆞᆫ 나와ᄀᆞᆺ치 ᄯᅡ에 ᄯᅥ러지지 아니ᄒᆞᄂᆞ이다 이ᄲᅮᆫ아니라 그ᄃᆡ가 몬져 나의 ᄆᆡᆺ그러온 머리와 귀를 보지못ᄒᆞᄂᆞ잇가ᄒᆞ니 죡졔비가 ᄃᆡ답ᄒᆞ기를 올타내가 처음 너를 잘못보앗스되 지금보니 너ᄂᆞᆫ 쥐라ᄒᆞ고 박쥐를 노하보내엿ᄂᆞ니라 얼마후에 ᄯᅩᄂᆞᆯ기를 시작ᄒᆞ다가 ᄯᅡ에ᄯᅥ러져 다른 죡졔비의게 잡힌지라 ᄯᅩᄒᆞᆫ 살녀주기를 ᄋᆡ걸ᄒᆞ니 그죡졔비가 말ᄒᆞ기를 나ᄂᆞᆫ 쥐를 맛나ᄂᆞᆫ 대로 죽이노라ᄒᆞ니 박쥐가 ᄂᆞᆯᄀᆡ를 펴면셔 말ᄒᆞ기를 잠간 계시오 나ᄂᆞᆫ 새양쥐가 아니외다 그ᄃᆡ가 지금나의 큰 ᄂᆞᆯᄀᆡ를 보지못ᄒᆞᄂᆞ잇가 쥐ᄂᆞᆫ나와 ᄀᆞᆺ치 ᄂᆞᆯ지못ᄒᆞᆫ다 ᄒᆞᆫ즉 죡졔비가 말ᄒᆞ기를 나ᄂᆞᆫ 네가 새 인줄을 아지못ᄒᆞ엿더니 지금 본즉 쥐가아니오 새라 내가 실슈 ᄒᆞ엿스니 허물치 말나ᄒᆞ고 노하보내엿ᄂᆞᆫ지라 그럼으로 그간샤ᄒᆞᆫ 박쥐ᄂᆞᆫ 두 번재 도망ᄒᆞ엿ᄂᆞᆫ지라 그러나 이와ᄀᆞᆺ흔 궤휼은 ᄒᆞᆼ샹쓰기가 위ᄐᆡᄒᆞ니라
十五과 여호와 염소
[편집]ᄒᆞ로ᄂᆞᆫ ᄒᆞᆫ여호가 깁흔 우물에 ᄲᅡ져 여러방ᄎᆡᆨ으로 나오고져 ᄒᆞ엿스나 필경 나갈수 업시 거긔셔 쥭을줄알고 탄식ᄒᆞᆯ즈음에 목ᄆᆞ른 염소가 와셔 물을먹으려고 우물속을 ᄂᆞ려다 보다가 여호가 그안에 잇ᄂᆞᆫ것을보고 말ᄒᆞ기를 깁흔 그곳에셔 무엇을 ᄒᆞᄂᆞ잇가 거긔물맛이 둇ᄉᆞᆸᄂᆞ잇가ᄒᆞ니 여호가 ᄃᆡ답ᄒᆞ기를 내가 물을 먹어본즁에 이물이 뎨일 둇ᄉᆞ오니 ᄎᆞ고 ᄆᆞᆰ고 ᄃᆞ외다 ᄂᆞ려와 친히 맛보시오ᄒᆞᆫᄃᆡ 염소가 ᄃᆡ답ᄒᆞ기를 내가 지금 목이 ᄆᆞᆯ나 죽을디경이니 드러가 먹겟다ᄒᆞ고 ᄯᅱ여ᄂᆞ려가 ᄌᆞ긔의 소원대로 만히 마시고 말ᄒᆞ기를 과연싀원ᄒᆞ외다 ᄒᆞ니 여호가 말ᄒᆞ기를 그러ᄒᆞ외다 지금 그ᄃᆡ가 물 마시기를 필ᄒᆞ엿슨즉 우물에셔 엇더케 다시 나가려 ᄒᆞᄂᆞ잇가 염소가 ᄃᆡ답ᄒᆞ기를 ᄎᆞᆷ 알수업슴ᄂᆡ다 그ᄃᆡᄂᆞᆫ 엇더케 나가려 ᄒᆞᄂᆞ잇가 여호가 ᄃᆡ답ᄒᆞ기를 나ᄂᆞᆫ 이일을 ᄒᆞᆫ시간젼브터 ᄉᆡᆼ각ᄒᆞ엿더니 지금은 됴흔방ᄎᆡᆨ을 엇엇스니 그ᄃᆡ가 두 압발을 우물벽에 붓치고 업드리면 나ᄂᆞᆫ 그ᄃᆡ의 허리를집고 나가셔 그ᄃᆡ를도아 나가게ᄒᆞᆯ수 잇다ᄒᆞ니 염소ᄂᆞᆫ 어리셕은 즘ᄉᆡᆼ이라 말ᄒᆞ기를 ᄆᆡ우 둇소이다 ᄎᆞᆷ됴흔 방ᄎᆡᆨ이오 나도 그ᄃᆡ의 지혜ᄀᆞᆺ흔 지혜엇기를 원ᄒᆞ노라ᄒᆞ고 두 발을 우물벽에 붓치고 업드리니 여호가 그등을집고 나가셔 다라나려 ᄒᆞᄂᆞᆫ지라 염소가 말ᄒᆞ기를 잠간 계시오 나를 도아 나가게 ᄒᆞ시기를 니져ᄇᆞ렷ᄂᆞ잇가ᄒᆞ니 여호가 비우스며 ᄀᆞᆯᄋᆞᄃᆡ 어리셕은쟈야 우물에 ᄂᆞ려가기젼에 엇더케 나갈것을 맛당히 ᄉᆡᆼ각ᄒᆞᆯ것이라 그ᄃᆡᄂᆞᆫ 짐즛 ᄂᆞ려갓스나 나ᄂᆞᆫ 실슈ᄒᆞ야 ᄲᅡ졋노라 이후에ᄂᆞᆫ ᄂᆞ려가기젼에 몬져조심ᄒᆞ라ᄒᆞ고 다라나니라
十六과 녀인과 그 암ᄃᆞᆰ
[편집]ᄒᆞᆫ 녀인이 암ᄃᆞᆰ ᄒᆞᆫ 마리를 기르ᄂᆞᆫᄃᆡ 날마다 알 ᄒᆞ나식 나으니 그알이 큰고로 만흔 갑슬 밧ᄂᆞᆫ지라 그녀인이 알을가지고 져ᄌᆞ에 갈ᄯᅢ마다 ᄉᆡᆼ각ᄒᆞ기를 뎌희가 나의 계란을 엇지즐겨ᄒᆞᄂᆞᆫ지 이것보다 갑졀이 잇서도 잘팔수 잇겟다 ᄒᆞᆫ지라
날마다 ᄒᆞᆫ알식 엇ᄂᆞᆫ것을 적은것스로 녁이고 혼자 말ᄒᆞ기를 만일 내가 보리뫼를 지금보다 이ᄇᆡ를 주면 암ᄃᆞᆰ은 ᄆᆡ일 두알을 나흐리라ᄒᆞ고 ᄃᆞᆰ의뫼를 갑졀주매 그ᄃᆞᆰ이 ᄆᆡ우살지고 ᄯᅩ 기름져셔 알낫키를긋쳐더라
十七과 소 구유안에 개
[편집]ᄒᆞᆫ 조ᄂᆞᆫ 개가 마구에가셔 ᄆᆞ른 풀 담은 소구유 우에 올나가 몸을ᄭᅮ부리고 낫잠을 얼마동안 잘 잔후에 소ᄂᆞᆫ 져녁 ᄭᅩᆯ을 먹으랴고 마구에 드러왓ᄂᆞᆫ지라 개가 ᄭᆡ여 셩내여 소를보고 지즈며 소로ᄒᆞ여곰 ᄭᅩᆯ을 먹지못ᄒᆞ게ᄒᆞ니
그 황소가 ᄀᆞᆯᄋᆞᄃᆡ 잠간 잇스라 그ᄃᆡ가 이ᄭᅩᆯ을 먹고져ᄒᆞᄂᆞ냐ᄒᆞ니 개가 ᄀᆞᆯᄋᆞᄃᆡ 아니라 나ᄂᆞᆫ 이와ᄀᆞᆺ흔것은 먹지아니ᄒᆞ노라 소가 말ᄒᆞ기를 그러면됴타 나ᄂᆞᆫ 지금 곤ᄒᆞ고 주리니 이것을 먹고져 ᄒᆞ노라ᄒᆞ니 개가 말ᄒᆞ기를 너ᄂᆞᆫ뎌리가고 날노ᄒᆞ여곰 자게ᄒᆞ여라ᄒᆞ니 소가 말ᄒᆞᄃᆡ 이뮈웁고 사오아온놈아 너도아니먹고 나도못먹게ᄒᆞ니 이것이 무ᄉᆞᆷ의ᄉᆞ냐 ᄒᆞ엿더라
十八과 쥐와 개고리와 매
[편집]ᄒᆞᆫ 륙디에 사ᄂᆞᆫ 쥐와 물가온ᄃᆡ 사ᄂᆞᆫ 개고리가 친구가 되엿더니 ᄒᆞ로ᄂᆞᆫ 그쥐가 개고리의게 ᄌᆞ긔의 것과 그보기에 ᄌᆞ미잇ᄂᆞᆫ것을 보엿ᄂᆞᆫ지라 개고리ᄂᆞᆫ 물속에 잇ᄂᆞᆫ 아름다온것을 보이기 위ᄒᆞ야 쥐를 쳥ᄒᆞᆯᄉᆡ 쥐의게 뭇기를 그ᄃᆡ가 헤염을 ᄒᆞᆯ줄 아ᄂᆞ잇가 쥐가 ᄃᆡ답ᄒᆞ기를 잘ᄒᆞ지ᄂᆞᆫ 못ᄒᆞᄂᆞ이다 개고리가 ᄃᆡ답ᄒᆞ기를 조곰도 넘려마시오 힘잇ᄂᆞᆫ풀로 그ᄃᆡ의 발을 나의발에ᄆᆡ면 내가 그ᄃᆡ를 잘ᄭᅳ을수 잇ᄂᆞ이다 ᄒᆞ고 이말을ᄒᆞ면셔 우셧스니 이것이 ᄆᆡ우우스운줄노 스ᄉᆞ로 ᄉᆡᆼ각ᄒᆞ엿스나 쥐ᄂᆞᆫ 이를 즐겨아니ᄒᆞᆯ줄 알앗ᄂᆞ니라 개고리와 쥐가 각각두다리를 ᄒᆞᆷᄭᅴ얽어ᄆᆡ고 ᄒᆞᆷᄭᅴᄯᅥ나 풀밧흘 지나가더니 미구에 물가에 니르러ᄂᆞᆫ 개고리가 몬져 물에 ᄯᅱ여드러가셔 쥐를 잡아당긔며 말ᄒᆞ기를 얼마나 싀원ᄒᆞ오 물업ᄂᆞᆫ 륙디보다 대단이 싀원ᄒᆞ외다 ᄒᆞ나 그불상ᄒᆞᆫ 쥐ᄂᆞᆫ ᄆᆡ우 무서워ᄒᆞ야 말ᄒᆞ기를 내가 죽겟스니 나를 노하달나 ᄒᆞᆫᄃᆡ 그무졍ᄒᆞᆫ 개고리ᄂᆞᆫ 말ᄒᆞ기를 조곰도 념려ᄒᆞ지 마시오 그ᄃᆡ도 물에 련단ᄒᆞ시오 나ᄂᆞᆫ 물을 대단히 됴화ᄒᆞᄂᆞ이다 잠간 동안에 그불상ᄒᆞᆫ 쥐ᄂᆞᆫ 물을먹고죽어 슈면에 ᄯᅥ오르니 그ᄯᅢ에 개고리ᄂᆞᆫ 물속에 쥐를 움켜가지고가매 ᄒᆞᆷᄭᅴᄆᆡ엿던 개고리도 달녀나왓스니 이ᄂᆞᆫ아직ᄭᆞ지 그죽은 쥐와ᄒᆞᆷᄭᅴ ᄆᆡ인대로 잇슴이라
개고리가 ᄆᆡ의게 간쳥ᄒᆞ기를 나를 노하주시오 당신은 쥐를 원ᄒᆞᆷ이라ᄒᆞᆫᄃᆡ ᄆᆡ가 ᄃᆡ답ᄒᆞ기를 이리오너라 내가 너희둘을 다먹고져ᄒᆞᆫ다 그런즁에 너브터 몬져 먹으리니 개개 내가 네고기를 쥐고기보다 더 됴화ᄒᆞᆷ이라ᄒᆞ고 잠간후에 ᄆᆡ가 져녁을 잘먹엇스니 무졍ᄒᆞᆫ 개고리와 미련ᄒᆞᆫ쥐ᄂᆞᆫ 조곰도 ᄂᆞᆷ지아니 ᄒᆞ엿더라
十九과 목동과 일희
[편집]ᄒᆞᆫ사ᄅᆞᆷ이 양을 만히 치ᄂᆞᆫᄃᆡ 양을 다들노 노하보내고 ᄋᆞ희를 삭주어 직히게ᄒᆞ고 ᄌᆞ긔ᄂᆞᆫ 그 일군과 ᄀᆞᆺ치 갓가온ᄃᆡ셔 일ᄒᆞ더라 양은 죵일토록 뫼로 오르락 ᄂᆞ리락ᄒᆞ며 ᄯᅩᄒᆞᆫ 개쳔겻헤셔 먹고잇더라 그ᄋᆞ희의 ᄒᆞᆯ일은 일희가 양을 잡으랴고 그들노 살살더듬어 드러오지안토록 볼것ᄲᅮᆫ이라 잠간 후에 그 ᄋᆞ희ᄂᆞᆫ 무ᄉᆞᆷ일이나 잇스면 됴켓다 원ᄒᆞ엿스니 이ᄂᆞᆫ 아모니약기ᄒᆞᄂᆞᆫ 사ᄅᆞᆷ도업고 아모ᄒᆞᄂᆞᆫ 일도 업시 다만 홀노 잇기가 대단히 심심ᄒᆞᆫ지라 ᄋᆞ희ᄂᆞᆫ 갓가온 들에잇ᄂᆞᆫ 사ᄅᆞᆷ들과 ᄀᆞᆺ치 잇던지 혹 뎌희가 와셔 ᄒᆞᆷᄭᅴ 잇기를 원ᄒᆞ더니 문득 ᄉᆡᆼ각ᄒᆞ기를 내가 뎌희로 ᄒᆞ여곰 일희가 온줄노 알게ᄒᆞ리니 그것은 크게 우슬일이라ᄒᆞ고 소ᄅᆡ를 힘것질너 불너 ᄀᆞᆯᄋᆞᄃᆡ 도으라 도으라 일희야 일희야ᄒᆞ니 일ᄒᆞ던 사ᄅᆞᆷ들이 달녀온지라 뎌희가 이것이 희롱ᄒᆞᆷᄲᅮᆫ인줄 알고 웃고 도라가셔 일ᄒᆞ더라 잇흔날 ᄋᆞ희ᄂᆞᆫ 그실업신 희롱을 젼과 ᄀᆞᆺ치 다시ᄒᆞ니 그밧헤잇던 사ᄅᆞᆷ들은 위험ᄒᆞᆫ 일이 잇ᄂᆞᆫ가 ᄉᆡᆼ각ᄒᆞ고 광이와 삽을ᄇᆞ리고 ᄋᆞ희를 도으려ᄒᆞ고 다라 왓스되 ᄋᆞ희ᄂᆞᆫ 뎌희의 슈고ᄒᆞᆫ것을 웃ᄂᆞᆫ것ᄲᅮᆫ이라 이번에ᄂᆞᆫ 뎌희가 이희롱을 됴화ᄒᆞ지아니ᄒᆞ더라 그러나 ᄋᆞ희ᄂᆞᆫ 희롱을 긋치지아니ᄒᆞ고 ᄯᅩᄒᆞᆫ번은 일희요 일희요 부르지지며 얼마만콤 크고 길게 부를지라도 사ᄅᆞᆷ들은 도라보지도 아니ᄒᆞ더니 ᄆᆞᆺ침ᄅᆡ ᄎᆞᆷ으로 일희가 드러왓ᄂᆞᆫ지라 그ᄯᅢ에 ᄋᆞ희ᄂᆞᆫ 무서워 부르고 ᄯᅩ부르며 와셔 도아주시오 일희가 양을 죽이ᄂᆞᆫ이다 일희야 일희야ᄒᆞᄃᆡ 그부르ᄂᆞᆫ 소ᄅᆡ를 ᄒᆞᆫ 사ᄅᆞᆷ도 쥬의치안코 일만ᄒᆞᆫ지라 ᄒᆞᆫ겁쟝이가 양의무리를 직히고 잇ᄂᆞᆫ것 ᄲᅮᆫ이니 일희가 양을 ᄂᆞᆷ긴것이 몃마리가 못되더라
二十과 어부와 적은 고기
[편집]어부가 죵일토록 슈고ᄒᆞ야 낙근것이 업더니 ᄉᆡᆼ각ᄒᆞ기를 ᄒᆞᆫ번만 더ᄒᆞ여보고 집으로 도라가리라ᄒᆞ고 그낙시줄을 강에 던졋다가 잠간동안에 지극히 적은 로어ᄒᆞ나를 낙근지라 적은 고기가 물에 나올ᄯᅢ에 날카라온 낙시가 입에 ᄭᅰ여 잇ᄂᆞᆫ줄알고 심히놀나셔 엇부의게 말ᄒᆞ엿더라
귀하여 나를 불샹히 녁여 다시 물에노하주쇼셔 나ᄂᆞᆫ ᄆᆡ우 적은쟈오니 귀하의 ᄒᆞᆫ입도 되지못ᄒᆞ겟ᄂᆞ이다 그러나 만일 나를 물에노하주시면 내가 크고 살진 ᄯᅢ에 잡힐것이오니 그ᄯᅢ에 나를 뎜심으로 ᄒᆞ시던지 혹 빗싼 갑슬 밧으리이다 ᄒᆞᆫᄃᆡ 어부가 말ᄒᆞ기를 네가 진실노 적다마ᄂᆞᆫ 내가 너를 의심업시 잡아두엇ᄂᆞ니 만일 내가너를 물에 노하보내면 너를 도모지 잡지못ᄒᆞᆯ듯ᄒᆞ니 너도 업ᄂᆞᆫ것보다 나흐니 너를 가져가리라ᄒᆞ고 어부ᄂᆞᆫ 적은고기를 다락ᄭᅵ에 너허가지고 집으로 도라왓ᄂᆞ니라
二十一과 쟈고(鷓鴣)와 새산양군(鳥獵者)
[편집]ᄒᆞᆫ 새 산양군이 쟈고를 잡아 죽이려ᄒᆞ더니 쟈고가 말ᄒᆞ기를 잠간 참으시고 나를 죽이지 마시오 새 산양군이 말ᄒᆞ기를 웨 죽이지말나ᄂᆞ냐ᄒᆞ니 쟈고가 말ᄒᆞ기를 나ᄂᆞᆫ 살기를 즐겨ᄒᆞᄂᆞ이다 이ᄲᅮᆫ아니라 만일 당신이 나를 노하가게ᄒᆞ면 내가 나의 친구들과 리웃들즁에 얼마를 이곳에 모라오리니 당신이 뎌희를 잡으시오 그것은 ᄒᆞᆫ불샹ᄒᆞᆫ 적은 새 ᄒᆞ나보다 나ᄒᆞ리다ᄒᆞ더라 새 산양군이 말ᄒᆞ기를 그러면 너ᄂᆞᆫ 네 ᄉᆡᆼ명을 구원ᄒᆞ기 위ᄒᆞ야 네 친구와 리웃을 살해ᄒᆞ기를 즐겨ᄒᆞᄂᆞ냐 악ᄒᆞᆫ 쟈고야 너ᄂᆞᆫ살기를 넉넉히 ᄒᆞ엿ᄂᆞ니라ᄒᆞ고 죽이니라
二十二과 목ᄆᆞ른 비ᄃᆞᆰ이
[편집]ᄆᆡ우 목ᄆᆞ른 비ᄃᆞᆰ이가 간판에 그린물병을보고 이것이 무엇인가 보랴고 지체치아니ᄒᆞ고 간판을 향ᄒᆞ야 화닥닥 ᄂᆞᆯ다가 간판에 부듸쳐 몸을 심히 샹ᄒᆞᆫ지라 비ᄃᆞᆰ이ᄂᆞᆫ ᄂᆞᆯᄀᆡ가 부러져 ᄯᅡ에 ᄯᅥ러져 사ᄅᆞᆷ의게 잡히매 그 사ᄅᆞᆷ이 말ᄒᆞ기를 네열심히 삼가ᄒᆞᄂᆞᆫ ᄆᆞᄋᆞᆷ을 지나치지 아니ᄒᆞᆷ이 가ᄒᆞ다 ᄒᆞ엿ᄂᆞ니라
二十三과 세 쟝ᄉᆞ 사ᄅᆞᆷ
[편집]엇던 대도회가 원슈의게 에워싸인바 되엿ᄂᆞᆫᄃᆡ 그곳에 거ᄒᆞᄂᆞᆫ 사ᄅᆞᆷ들이 다모혀셔 원슈를 막을 슈단을 의론ᄒᆞ더니 벽돌 쟝ᄉᆞᄂᆞᆫ 방비ᄒᆞᆷ에 셩공ᄒᆞ기 위ᄒᆞ야 벽돌이 뎨일이라ᄒᆞ야 열심으로 벽돌을 쳔거ᄒᆞ고 목슈ᄂᆞᆫ 열심히 목ᄌᆡ가 벽돌보다 나흔 방비라 뎨츌ᄒᆞ더라 이말을 드른 피쟝이ᄂᆞᆫ 니러서셔 말ᄒᆞ기를 여러분이여 나ᄂᆞᆫ 여러분의 의ᄉᆞ와 ᄀᆞᆺ지아니ᄒᆞ니 더항력(抵抗力)에ᄂᆞᆫ 가죡에 싸셔 ᄀᆞ리움만ᄒᆞᆫ것이 업스니 목하(目下)의 급무에ᄂᆞᆫ 가죡만콤 됴흔것이 잇지못ᄒᆞ이다 ᄒᆞ엿더라
모든사ᄅᆞᆷ은 다 ᄌᆞ긔의 ᄉᆡᆼᄋᆡᄒᆞ기를 위ᄒᆞ야 계교ᄒᆞᄂᆞ니라
二十四과 톳기와 개고리
[편집]ᄒᆞᆫ 깁고 무셩ᄒᆞ고 젹젹ᄒᆞᆫ ᄉᆞᆷ림 가온ᄃᆡ ᄒᆞᆫ 무리 톳기가 살앗더라
나무 닙히 셜렁 셜렁 ᄯᅡ에 ᄯᅥ러지ᄂᆞᆫᄯᅢ나 다람쥐가 이가지에셔 뎌가지로 ᄯᅱ놀 즘음에나 적은 나무가지 ᄒᆞ나를 ᄭᅥᆨ글ᄯᅢ나 그겁만흔 톡기들은 놀내여 벌벌ᄯᅥᄂᆞᆫ지라 ᄒᆞ로ᄂᆞᆫ 큰 바람이 니러나 굉장ᄒᆞᆫ 소ᄅᆡ로 나무ᄉᆞ이를 통ᄒᆞ야 가지를 젼후로 흔드러 톳기들을 대단히 놀나게 ᄒᆞᆷ으로 뎌희가 다ᄯᅱ여 지금ᄭᆞ지 셔식(棲息)ᄒᆞ야 잇던 ᄉᆞᆷ림으로브터 죽을 힘을 다ᄒᆞ야 다라나고져 ᄒᆞᆫ지라 톳기들이 우리의 경우ᄂᆞᆫ 엇지 셥셥ᄒᆞᆫ지 평안이 먹은젹도 업고 잘 ᄯᅢ에도 ᄒᆞᆼ샹 두려워ᄒᆞ고 나무그림ᄌᆞ만 보아도 놀나고 나무닙히 ᄯᅥ러지ᄂᆞᆫ 소ᄅᆡ만 드러도 가슴이 ᄯᅱ노니 죽ᄂᆞᆫ것이 더욱 낫지 아니ᄒᆞᆫ가 뎌건너편에 잇ᄂᆞᆫ못에 우리몸을 던지쟈ᄒᆞ고 뎌희가 못으로 올ᄯᅢ에 우연히 수십마리 개고리가 언덕에셔 놀고잇더니 톳기의 발자최 소ᄅᆡ를듯고 물노ᄯᅱ여 드러가ᄂᆞᆫ지라 겁약ᄒᆞᆫ 톳기ᄂᆞᆫ 그철벙철벙ᄒᆞᄂᆞᆫ 소ᄅᆡ에 놀낫스나 뎌희가 개고리들이 못밋헤 잠긴것을 볼ᄯᅢ에 ᄒᆞᆫ지혜잇ᄂᆞᆫ 늙은톳기가 말ᄒᆞ기를 잠간만기ᄃᆞ려 ᄉᆡᆼ각ᄒᆞ자 이곳에 우리보다 겁만흔것이 잇스니 뎌희가 우리ᄀᆞᆺ흔쟈라도 두려워 ᄒᆞᄂᆞᆫ도다 보아라 뎌희가 물속으로 드러가ᄂᆞᆫ것은 우리를 두려워ᄒᆞᄂᆞᆫ ᄭᆞᄃᆞᆰ이라 혹 우리 형편이 우리 ᄉᆡᆼ각ᄒᆞ던것 ᄀᆞᆺ치 약ᄒᆞ지아니ᄒᆞ도다 혹우리의 미련ᄒᆞᆫ것이 아모 위험이 업ᄂᆞᆫᄃᆡ 놀내ᄂᆞᆫ 개고리의 미련ᄒᆞᆷ과 ᄀᆞᆺ흔지라 우리의 형편대로 견ᄃᆡ고 ᄯᅩᄒᆞᆫ 그일에 담대ᄒᆞ기를 시험ᄒᆞ자ᄒᆞ고 다시 젼에 잇던 ᄉᆞᆷ림으로 도라갓더라
二十五과 솔개와 살대
[편집]크게 탐욕잇ᄂᆞᆫ 솔개가 놉흔 바회우에 깃을 드리고 거긔 안져 제가 잡아먹고져ᄒᆞᄂᆞᆫ 동물들의 동졍을 엿보고 긔회를보아 뎌를 움키고져 ᄒᆞ니
가련ᄒᆞᆫ 동물들은 이러ᄒᆞᆫ 원슈를 막을 슈단이 업지마ᄂᆞᆫ 어ᄂᆞ날은 솔개가 젼과ᄀᆞᆺ치 저의 숨은 곳에셔 쥬의치 아니ᄒᆞ고 나가노ᄂᆞᆫ 톳기의 거동을 엿보고 잇ᄂᆞᆫ것을 활쏘ᄂᆞᆫ쟈가 보고 솔개를 쏘아죽게 샹ᄒᆞᆫ지라 솔개ᄂᆞᆫ ᄌᆞ긔의 가슴을 ᄭᅰ인 살대를 ᄒᆞᆫ번보매 그 살대의 깃은 제가 먹을것을 잡으려 ᄂᆞ려갈ᄯᅢ에 ᄯᅥ러진것인줄 알앗ᄂᆞᆫ지라 솔개가 말ᄒᆞ기를 오호라 나의 ᄂᆞᆯᄀᆡ에셔 ᄯᅥ러진것을 붓친살대에 내가 마자 죽ᄂᆞᆫ것이 거듧 슬픔이라 ᄒᆞ엿ᄂᆞ니라
二十六과 독슈리와 여호
[편집]ᄒᆞ로ᄂᆞᆫ 어미 독슈리가 삭기 독슈리를 위ᄒᆞ야 먹을것을 엇으러 제깃에셔 ᄂᆞᆯ나나갓더라 그가 먼 공즁에셔 빙빙두루도라 ᄃᆞᆫ니며 그ᄇᆞᆰ은 눈으로 디면을 ᄂᆞ려다보더니 조곰 후에 ᄒᆞᆫ 적은 여호삭기를 보앗ᄂᆞᆫᄃᆡ 그어미ᄂᆞᆫ 독슈리와 ᄒᆞᆫ모양으로 먹을것을 구ᄒᆞ러 나갈ᄯᅢ에 삭기 여호를 혼자 둔지라 독슈리ᄂᆞᆫ ᄂᆞᆯᄀᆡ를 울니며 ᄂᆞᆯ나ᄂᆞ려와셔 그발노 여호삭기를 단단히움켜가지고 다시 공즁으로 ᄂᆞᆯ나갓ᄂᆞᆫ지라 가련ᄒᆞᆫ 어미여호ᄂᆞᆫ 곳 이ᄯᅢ에 집으로도라오니 독슈리가 ᄌᆞ긔삭기를 가져간것을본지라 어미여호가 부르지지기를 여보 나의 적은놈은 두고가시오 그ᄃᆡ의 삭기를 ᄉᆡᆼ각ᄒᆞ라 만일그즁에 ᄒᆞ나이라도 일허ᄇᆞ리면 그ᄃᆡ의 슬픔이 엇더ᄒᆞ겟ᄂᆞ뇨 오호라 나의불샹ᄒᆞᆫ 삭기를 도로주시오 ᄒᆞᆫᄃᆡ 그러나 잔인ᄒᆞᆫ 독슈리ᄂᆞᆫ ᄉᆡᆼ각ᄒᆞ기를 솔나무의 놉흔ᄃᆡ 잇ᄂᆞᆫ ᄌᆞ긔깃에 여호가 도모지 밋치지못ᄒᆞ리라ᄒᆞ고 여호삭기를 가지고 ᄂᆞᆯ나가니 불샹ᄒᆞᆫ 어미여호가 부르지지ᄂᆞᆫ것을 ᄇᆞ려두리라 그러나 어미여호ᄂᆞᆫ 오래부르짓지 아니ᄒᆞ고 들에불붓ᄂᆞᆫᄃᆡ가셔 불붓ᄂᆞᆫ 나무가지 ᄒᆞ나를 ᄎᆔᄒᆞ야 그입에물고 독슈리가 깃드린솔나무로 다라왓더라 독슈리가 여호오ᄂᆞᆫ것을보니 그여호가 미구에 솔나무에 불을노하 제 삭기가 ᄐᆞ셔죽을줄 안지라 그런고로 제 삭기를 구ᄒᆞ기 위ᄒᆞ야 여호의게 불을놋치말나 ᄀᆞᆫ구ᄒᆞ고 여호삭기를 평안히 돌녀보내니라
二十七과 북과 밋 ᄭᅩᆺ병
[편집]ᄒᆞ로ᄂᆞᆫ 북이 향긔로온 ᄭᅩᆺ병에 ᄃᆡᄒᆞ야 이와ᄀᆞᆺ치 ᄌᆞ랑ᄒᆞ엿ᄂᆞ니 나를 드러주시오 나의 소ᄅᆡᄂᆞᆫ 크고 웅장ᄒᆞ야 ᄯᅩ 원방ᄭᆞ지 들니ᄂᆞ니라 나ᄂᆞᆫ 사ᄅᆞᆷ의 ᄆᆞᄋᆞᆷ을 고동식힘으로 사ᄅᆞᆷ들이 나의호긔로온 소ᄅᆡ를듯고 용감ᄒᆞ게 젼쟝에 나아가ᄂᆞ니라 ᄭᅩᆺ병은 말ᄒᆞ지아니ᄒᆞ되 쳥쳥ᄒᆞ고 됴흔 향긔를 내여보내여 공즁에 ᄀᆞ득ᄒᆞ게 ᄎᆡ워 아래와 ᄀᆞᆺ치 말ᄒᆞᄂᆞᆫ것 ᄀᆞᆺ흔지라 나ᄂᆞᆫ 말ᄒᆞ기에 능치도못ᄒᆞ고 ᄯᅩᄒᆞᆫ 교만 ᄒᆞ기가 합당치못ᄒᆞ되 그러나 나ᄂᆞᆫ 됴흔것으로 ᄀᆞ득히 ᄎᆡ워 즐거옴과 위로ᄒᆞᆷ이 내속에 숨겨잇스니 사ᄅᆞᆷ들이 저의 고단ᄒᆞᆷ으로 내게ᄭᅳ을니며 ᄯᅩ 그후에ᄂᆞᆫ 나를 감샤히 녁여 긔억ᄒᆞᄂᆞᆫ지라 오직 그ᄃᆡᄂᆞᆫ 소ᄅᆡ밧긔 잇ᄂᆞᆫ것이 업스며 ᄯᅩᄒᆞᆫ 맛당히 침을 밧아 비로소 소ᄅᆡ를 발ᄒᆞᄂᆞ니 내가만일 그ᄃᆡ가 되엿더면 그처럼ᄌᆞ랑치아니 ᄒᆞ리라ᄒᆞ더라
二十八과 두 개고리
[편집]ᄒᆞᆫᄯᅢ에 두개고리가 잇스니 갓가온 친구라 ᄒᆞᆫ 마리ᄂᆞᆫ 수풀가온ᄃᆡ 잇ᄂᆞᆫ 깁흔못에 거ᄒᆞ니 그곳은 나무들이 물우에 느러졋스니 누가와셔 뎌를 방해ᄒᆞᄂᆞᆫ쟈가 업고 ᄯᅩ 다른 개고리ᄂᆞᆫ 젹은 웅덩이에셔 사ᄂᆞᆫᄃᆡ 이ᄂᆞᆫ 개고리나 혹 다른것이라도 살기에 합당ᄒᆞᆫ 곳은아니라 대개 촌가의 길이 그웅덩이를 통ᄒᆞ야 지나고 ᄯᅩᄒᆞᆫ 모든 ᄆᆞᆯ과 모든 마챠가 이길노 ᄃᆞᆫ니ᄂᆞᆫ고로 수풀의못과 ᄀᆞᆺ치 평안치못ᄒᆞ며 ᄯᅩᄒᆞᆫ ᄆᆞᆯ들이 그 물을 흐려 죽탕이되고 ᄯᅩ부졍ᄒᆞ게ᄒᆞ더라
ᄒᆞ로ᄂᆞᆫ 수풀못에 잇ᄂᆞᆫ 개고리가 동모 개고리의게 가셔 말ᄒᆞ기를 와셔 나와 ᄀᆞᆺ치 사자 나ᄂᆞᆫ 먹을것과 물이만흐며 나를방해ᄒᆞᄂᆞᆫ쟈가 도모지 업스니 나의못은 ᄎᆞᆷ으로 쾌락ᄒᆞᆫ 곳이라 이곳에ᄂᆞᆫ 식물도 만치 못ᄒᆞ고 겸ᄒᆞ야 길이 통ᄒᆞ엿스니 그럼으로 그ᄃᆡᄂᆞᆫ ᄒᆞᆼ샹 지나가ᄂᆞᆫ쟈 ᄯᆡ문에 두려올것이라 다른 개고리가 말ᄒᆞ기를 감샤ᄒᆞ외다 그ᄃᆡᄂᆞᆫ ᄆᆡ우 ᄌᆞᄇᆡᄒᆞᆫ쟈로다 그러나 나ᄂᆞᆫ 이곳을 온젼히 만죡ᄒᆞ게 아노라 물도넉넉ᄒᆞ고 지나가ᄂᆞᆫ쟈가 나를 도모지 두렵게 아니ᄒᆞ고 ᄯᅩᄒᆞᆫ 먹을것도 넉넉ᄒᆞ니 ᄌᆡ작일에ᄂᆞᆫ ᄒᆞᆫ ᄯᅢ 뎜심을 잘 먹엇노니 나ᄂᆞᆫ 이곳에 닉슉ᄒᆞᆫ줄은 그ᄃᆡ도 아ᄂᆞᆫ바라 나의 거ᄒᆞᆫ곳을 밧고기를 즐겨아니ᄒᆞ노라 그러나 ᄒᆞᆯ수잇ᄂᆞᆫ대로 ᄌᆞ조와셔 나를 심방ᄒᆞ시오 ᄒᆞ더라 그후에 수풀못에 개고리가 친구를 심방ᄒᆞ러간즉 그를 보지못ᄒᆞᆫ지라
웅덩이에 느러진 나무에 거ᄒᆞᄂᆞᆫ 새가 말ᄒᆞ기를 느졋다ᄒᆞ니 개고리가 말ᄒᆞ기를 그말이 무ᄉᆞᆷᄯᅳᆺ이뇨 새가 말ᄒᆞ기를 죽고업ᄂᆞ니라 두날 젼에 마챠가 그우으로 지나가다가 눌너죽엿고 ᄯᅩᄒᆞᆫ 큰ᄆᆡ가 와셔 움켜갓ᄂᆞ니라ᄒᆞ니 그개고리가 셥셥히 도라갈ᄯᅢ에 말ᄒᆞ기를 오호라 만일 나의츙고를 드럿스면 뎌가 지금ᄭᆞ지 완젼ᄒᆞ고 ᄯᅩ즐길것을 그러나 뎌가 제고집대로ᄒᆞ매 내가 친구를 일헛도다ᄒᆞ더라
二十九과 개와 그 그립ᄌᆞ
[편집]엇던ᄯᅢ에 ᄒᆞᆫ개가 낫에 먹기를 위ᄒᆞ야 ᄒᆞᆫ덩이 아름다온 고기를 가졋ᄂᆞᆫᄃᆡ 혹은 그 고기가 도적질 ᄒᆞᆫ것이라고도ᄒᆞ고 혹은 도한이가 그개의게 준것이라ᄒᆞ니 그 ᄉᆞ실은 도한의게 엇은듯ᄒᆞ니라
개ᄂᆞᆫ 제 집에셔 먹기를 뎨일 됴화ᄒᆞᄂᆞ니 그런고로 고기덩이를 입에 물고 터덜터덜 거러올ᄉᆡ 왕후(王侯)ᄀᆞᆺ치 즐거워ᄒᆞ더라
오ᄂᆞᆫ 길 가온ᄃᆡ ᄒᆞᆫ 널판으로 ᄃᆞ리노흔 시내를 건너ᄂᆞᆫ지라 그러나 물은 잔잔ᄒᆞ고 ᄆᆞᆰ고 ᄆᆞᆰ으매 개ᄂᆞᆫ 서셔 물을 ᄂᆞ려다보고 잇더니 저와 ᄭᅩᆨ ᄀᆞᆺ흔 개ᄒᆞᆫ놈이 저를 쳐다보고 섯ᄂᆞᆫᄃᆡ ᄯᅩᄒᆞᆫ 그개도 입에 고기를 물엇더라 그개가 ᄉᆡᆼ각ᄒᆞ기를 내가 뎌 고기덩이를 ᄲᅢ아스리라 내가문 고기와 뎌것과 둘다 가졋스면 엇지 즐겁지 아니ᄒᆞ랴 ᄒᆞᆯ수잇ᄂᆞᆫ 대로 ᄲᆞᆯ니 그 고기를 ᄲᅢ아스려ᄒᆞ야 그입을 벌닌즉 ᄌᆞ긔입에 물엇던 고기가 ᄯᅥ러져 물속으로 드러갓ᄂᆞᆫ지라
그ᄯᅢ 다른 개도 물엇던 고기덩이를 일흔고로 촉연(悄然)이 제 집으로 도라왓스니 이ᄂᆞᆫ 그림ᄌᆞ를 잡고져ᄒᆞ다가 실물(實物)을 일허ᄇᆞ렷ᄂᆞ니라
三十과 사ᄅᆞᆷ과 그아ᄃᆞᆯ과 당라귀
[편집]ᄒᆞ로ᄂᆞᆫ ᄒᆞᆫ 사ᄅᆞᆷ이 ᄌᆞ긔의 아ᄃᆞᆯ과 ᄀᆞᆺ치 쟝에가셔 팔기로 ᄉᆡᆼ각ᄒᆞ고 저의 아ᄃᆞᆯ은 몰고 촌즁 길노 가더니
미촌에 몃 쳐녀ᄋᆞ희가 몰 깃ᄂᆞᆫ 우물을 지나가ᄂᆞᆫᄃᆡ 쳐녀즁에 하나이 말ᄒᆞ기를 뎌 미련ᄒᆞᆫ 사ᄅᆞᆷ들을 보라 몬지 가온ᄃᆡ로 터덜터덜 거러가고 그 라귀ᄂᆞᆫ 평안히 걸녀가ᄂᆞᆫ도다
이 사ᄅᆞᆷ이 그 쳐녀의 말을 듯고 ᄌᆞ긔 아ᄃᆞᆯ을 당라귀의게 ᄐᆡ우니라 뎌희가 얼마더가지못ᄒᆞ야 몃 로인이 잇ᄂᆞᆫ 곳에 니르니 그즁에 ᄒᆞᆫ로인이 다른 로인ᄃᆞ려 말ᄒᆞ기를 이것보아라 내 말이 ᄎᆞᆷ말이야 현시에ᄂᆞᆫ 쇼년이로인을 도모지 ᄉᆡᆼ각지아니ᄒᆞ여 보라 이 ᄋᆞ희ᄂᆞᆫ ᄐᆞ고가고 가련ᄒᆞᆫ 늙은 아바지ᄂᆞᆫ 그겻헤셔 거러간다ᄒᆞ니
그 사ᄅᆞᆷ이 이 말을 듯고 아ᄃᆞᆯ의게 말ᄒᆞ야 라귀에 ᄂᆞ리게ᄒᆞ고 ᄌᆞ긔가 올나ᄐᆞᆫ지라 조곰 잇다가 뎌희가 ᄋᆞ희를 안은 세녀인을 맛나니 그녀인들이 말ᄒᆞ기를 붓그러워라 엇더케 이러ᄐᆞ시 가련ᄒᆞᆫᄋᆞ희를 피곤ᄒᆞ게 걸녀가게ᄒᆞ고 ᄌᆞ긔ᄂᆞᆫ 왕후처럼 ᄐᆞ고가ᄂᆞᆫ고ᄒᆞ니
그 사ᄅᆞᆷ이 ᄌᆞ긔 아ᄃᆞᆯ을 자긔뒤에 ᄐᆡ우고 셩ᄂᆡ로 가고져ᄒᆞ다가 그곳에 니르기젼에 몃 쳥년들이 말ᄒᆞ기를 그 라귀ᄂᆞᆫ 당신들의것이뇨
그 사ᄅᆞᆷ이 말ᄒᆞ기를 그러ᄒᆞ오
뎌희가 말ᄒᆞ기를 그러케 ᄉᆡᆼ각ᄒᆞᆯ수 업소이다 그러케 무거온짐을 실은것을 보건대 당신들이 라귀를 지고 가ᄂᆞᆫ것이 라귀가 당신들을 ᄐᆡ움보다 합당ᄒᆞ야 보인다ᄒᆞ니
그럼으로 그사ᄅᆞᆷ과 ᄋᆞ희가 라귀의게 ᄂᆞ려 라귀 ᄃᆞ리를 든든ᄒᆞᆫ 노ᄭᅳᆫ으로 동여 몽동이에 단단 ᄆᆡ고 각각그몽동이 ᄒᆞᆫᄭᅳᆺ흘 ᄎᆔᄒᆞ야 메고 갈ᄉᆡ 이를 본 사ᄅᆞᆷ들이 다 웃더라
조곰후에 뎌희가 ᄃᆞ리에오매 그 라귀가 버르젹거리니 노ᄭᅳᆫ이 ᄭᅳᆫ허져셔 물에 드러가 죽은지라
그늙은 사ᄅᆞᆷ과 그아ᄃᆞᆯ이 ᄲᆞᆯ니 ᄌᆞ긔집으로 도라올ᄉᆡ 스ᄉᆞ로 ᄉᆡᆼ각ᄒᆞ기를 우리가 모든 사ᄅᆞᆷ을 즐겁게ᄒᆞ려ᄒᆞ되 ᄒᆞᆫ 사ᄅᆞᆷ도 즐겁게 ᄒᆞ지못ᄒᆞ엿다ᄒᆞ더라
三十一과 쥐와 고양이와 수ᄃᆞᆰ
[편집]셰샹을 만히 보지못ᄒᆞᆫ 새양쥐가 ᄒᆞ로ᄂᆞᆫ 집에 도라와 말ᄒᆞ기를 어머니 나ᄂᆞᆫ ᄆᆡ우 무서워 ᄒᆞᆫ일이 잇섯ᄂᆞ이다 ᄒᆞᆫ 큰 새가 두 발노 어졍어졍것ᄂᆞᆫ 것ᄂᆞᆫ것을 보앗스나 무엇인지 아지못ᄒᆞ겟ᄂᆞ이다 그 머리에ᄂᆞᆫ 붉은 모ᄌᆞ를 섯스며 그 눈은 사오납게 나를 보고 ᄯᅩ ᄂᆞᆯ카라온 쥬둥이가 잇더이다 믄득 그가 긴목을 ᄲᅢ여 그 쥬둥이를 대단히 크게 버리고 크게 우름을ᄒᆞ니 내 ᄉᆡᆼ각에 그가 나를 삼킬듯ᄒᆞ매 나ᄂᆞᆫ 죽을 힘을 다ᄒᆞ야 집으로 다라 왓ᄂᆞ이다 내가 그를맛난것을 셥셥히 알앗스니 대개 내가 이젼에 뎌보다 크고 ᄉᆞ랑스로온 동물 ᄒᆞ나를 보고 그로 더브러 친ᄒᆞ려 ᄒᆞᆫ것은 뎌ᄂᆞᆫ 우리와ᄀᆞᆺ흔 보들 보들ᄒᆞᆫ 털이잇스되 조곰다른것은 빗치 회ᄉᆡᆨ과 흰빗치라 그의 눈은 유화ᄒᆞ고 졸며 ᄯᅩ 나를 보기를 슌ᄒᆞ게ᄒᆞ고 ᄯᅩ 그의 긴 ᄭᅩ리를 좌우로 흔들거리더이다 내 ᄉᆡᆼ각에 그가 내게 말ᄒᆞ려ᄒᆞᆷ과 ᄀᆞᆺ고 ᄯᅩ 내가 그의게 갓가히 가려 ᄒᆞ엿더니 오직 이두려온 새가 울기를 시작ᄒᆞ엿슴으로 나ᄂᆞᆫ 도망ᄒᆞ엿ᄂᆞ이다
그어미 쥐가 말ᄒᆞ기를 나의 사랑ᄒᆞᄂᆞᆫ ᄌᆞ식아 네가 도망ᄒᆞᆫ것이 잘ᄒᆞ엿다 네가 말ᄒᆞᄂᆞᆫ 그 사오나온것은 너를 아모 해ᄒᆞᆷ이 업스니 이ᄂᆞᆫ 해ᄒᆞ지아니ᄒᆞᄂᆞᆫ 슈ᄃᆞᆰ이오 그러나 보들보들ᄒᆞᆫ 털이 아름다온쟈ᄂᆞᆫ 고양이라 그가 너를 ᄒᆞᆫ분동안에 먹을것이니 대개 고양이ᄂᆞᆫ 셰계 가온ᄃᆡ ᄀᆞ장 너의 무서운 원슈니라
외양을 보ᄂᆞᆫ것이 ᄒᆞᆼ샹 밋을만 ᄒᆞᆫ것이 아니니라
三十二과 독긔와 나무들
[편집]ᄒᆞᆫᄯᅢ에 ᄒᆞᆫ사ᄅᆞᆷ이 독긔 자루 ᄆᆞᆫ들 나무를 엇으려ᄒᆞ고 수풀가온ᄃᆡ로 드러갓더니 나무들의 ᄉᆡᆼ각에ᄂᆞᆫ 우리의게 ᄃᆡᄒᆞ야 적은구쳥이라 ᄒᆞ야 그사ᄅᆞᆷ의게 됴흔 단단ᄒᆞᆫ 나무ᄒᆞᆫ가지를 주엇더라 그러나 그 사ᄅᆞᆷ이 잠간동안에 독긔자루를 맛초아 가지고 수풀 가온ᄃᆡ 뎨일 됴흔 나무를 다 버혓ᄂᆞᆫ지라
나무들이 와작와작 부러져 ᄯᅡ에 쓰러질 ᄯᅢ에 슯히 서로말ᄒᆞ야 ᄀᆞᆯᄋᆞᄃᆡ 우리의 ᄉᆞ랑ᄒᆞᆷ을 잘못썻ᄂᆞ니 우리ᄂᆞᆫ 우리의 미련ᄒᆞᆫ 갑을 밧ᄂᆞᆫ다 ᄒᆞ더라
三十三과 가마귀와 양
[편집]ᄒᆞᆫ 가마귀가 양의 등에 안져셔 짓거리더니 양이 말ᄒᆞ기를 이쥬졀거리ᄂᆞᆫ 새야 쳥컨대 죵용ᄒᆞ여라 네가내목숨을 주러지게 ᄒᆞᄂᆞᆫ쟈로다 만일내가 개 ᄀᆞᆺ흘진대 네가 나를 이처럼 핍박ᄒᆞᆯ ᄉᆡᆼ각도 못ᄒᆞ엿스리라 가마귀가 ᄃᆡ답ᄒᆞ기를 그말이 올코 ᄎᆞᆷ되다 내가 텬셩이악ᄒᆞ고 보슈심이 만흔쟈로ᄂᆞᆫ 도모지 교셥지 아니ᄒᆞ나 그러나 너와 ᄀᆞᆺ치 유순ᄒᆞ고 약ᄒᆞ야 아모것도 갑기에 능치못ᄒᆞᆫ쟈를 핍박ᄒᆞ기를 됴화ᄒᆞ노라 양이 산겻해셔 먹을ᄯᅢ에 믁믁히홀노 닐ᄋᆞ기를 모든겁쟝이들이 이가마귀와 ᄀᆞᆺ치 약ᄒᆞᆫ것만 멸시ᄒᆞ지 아니ᄒᆞᄂᆞᆫ가ᄒᆞ더라
三十四과 고양이와 슈ᄃᆞᆰ
[편집]ᄒᆞᆫ주린 고양이가 져녁먹기를 위ᄒᆞ야 쥐를 잡고져 ᄒᆞᆫ것이 헛되매 최후에ᄂᆞᆫ ᄒᆞᆫ 어린 슈병아리를 잡은지라 고양이가 병아리의게 말ᄒᆞ기를 너ᄂᆞᆫ 소동 식히ᄂᆞᆫ놈이로다 ᄯᅩ 너ᄂᆞᆫ 지금ᄭᆞ지 산것이 넉넉ᄒᆞ다 네가 아ᄎᆞᆷ에 우ᄂᆞᆫ소ᄅᆡ로 집안 모든 사ᄅᆞᆷ들을 소요케ᄒᆞᄂᆞ니라 병아리가 말ᄒᆞ기를 그ᄃᆡ가 오ᄒᆡ로다 나ᄂᆞᆫ ᄒᆞᆫ 사ᄅᆞᆷ도 소요케 아니ᄒᆞ노니 집에 사ᄅᆞᆷ들을 ᄭᆡ우기 위ᄒᆞ야 우노라 내가 아니면 뎌희가 니러날ᄯᅢ를 아지못ᄒᆞ리라 고양이가 말ᄒᆞ기를 그런 핑계들은 ᄒᆞ지말나 네가 셜명ᄒᆞ기 위ᄒᆞ야 로심ᄒᆞ지 말지라 나ᄂᆞᆫ 죠반도 먹지못ᄒᆞ고 뎜심도 업섯스니 져녁으로 너를먹으리라ᄒᆞ더라
三十五과 일희와 산양
[편집]일희가 ᄌᆞ긔가 밋지못ᄒᆞᆯ 험ᄒᆞᆫ 층암졀벽 우에셔 ᄒᆞᆫ 산양이 풀먹는것을 본지라 일희가 말ᄒᆞ기를 ᄉᆞ랑ᄒᆞᄂᆞᆫ 친구여 조심ᄒᆞ시오 나ᄂᆞᆫ 그ᄃᆡ가 거긔셔 ᄯᅥ러져 목이부러질가 념려ᄒᆞ노라 풀잇ᄂᆞᆫ 동산으로 ᄂᆞ려오시오 동산에ᄂᆞᆫ 풀이 신션ᄒᆞ고 쳥쳥ᄒᆞ외다ᄒᆞ니 산양이 말ᄒᆞ기를 그ᄃᆡ가 ᄆᆡ우 주리ᄂᆞ냐 ᄯᅩᄒᆞᆫ 지금이 그ᄃᆡ의 뎜심ᄯᅢ니 나를 잡아먹고져ᄒᆞᄂᆞ냐 감샤ᄒᆞ외다 내가 오날 풀 동산으로 ᄂᆞ려가지 아니ᄒᆞ겟노라ᄒᆞ고
거즛 ᄉᆡᆼ각ᄒᆞᄂᆞᆫ톄ᄒᆞᄂᆞᆫ 일희의 계교에 ᄲᅡ지지 아니ᄒᆞ기도ᄒᆞ고 위태ᄒᆞᆫ 졀벽에셔 안젼히 지내기도ᄒᆞ엿더라
三十六과 암ᄃᆞᆰ과 졔비
[편집]제 둥우리가 업ᄂᆞᆫ 암ᄃᆞᆰ이 알 몃ᄀᆡ를 차잣ᄂᆞᆫᄃᆡ 그ᄆᆞᄋᆞᆷ에 친ᄋᆡ히녁여 ᄯᅡ듯ᄒᆞ게 품어주기로 ᄉᆡᆼ각ᄒᆞ엿더라 그러나 독샤의 알이니 졈졈 그 적은 독샤들이 각닥이에셔 나오ᄂᆞᆫ지라 ᄒᆞᆫ졔비가 지나가다가 그것을 보고 말ᄒᆞ기를 이런 알들을 ᄭᅡᄂᆞᆫ일은 엇지 어리셕은 즘ᄉᆡᆼ의 일이아니냐 미구에 그적은 독샤들이 다 크게 자라면 쟝ᄎᆞᆺ 누구를 물것이뇨 두렵건대 아모리 보아도 몬져 그ᄃᆡ를 물줄을 아직못ᄒᆞᄂᆞ냐 그암ᄃᆞᆰ이 외 발노 서셔 좌우 눈으로 그 악ᄒᆞᆫ 적은독샤를 ᄌᆞ셰히보며 말ᄒᆞ기를 그러면 그ᄃᆡᄂᆞᆫ 나의ᄒᆞᆫ일이 도로혀 해가 만흔줄노 ᄉᆡᆼ각ᄒᆞᄂᆞ냐ᄒᆞ니 그졔비가 ᄂᆞᆯ나갈ᄯᅢ에 말ᄒᆞ기를 나ᄂᆞᆫ물론 그러케 ᄉᆡᆼ각ᄒᆞ노라 ᄒᆞ더라
경우 잇게ᄒᆞᆷ이 ᄉᆡᆼ각업ᄂᆞᆫ ᄌᆞ비보다 나흐니라 ᄒᆞ더라
三十七과 돌 국
[편집]크게 포풍우ᄒᆞᄂᆞᆫ날에 ᄒᆞᆫ빈궁ᄒᆞᆫ 사ᄅᆞᆷ이 부쟈의 집에 엇이먹으러 갓ᄂᆞᆫᄃᆡ 그부쟈의 죵들이 말ᄒᆞ기를 가거라 이집에 와셔 우리들을 번거히 말나ᄒᆞ니 그 빈궁ᄒᆞᆫ 사ᄅᆞᆷ이 말ᄒᆞ기를 나를 허락ᄒᆞ야 드러가셔 져진옷을 ᄆᆞᆯ니게ᄒᆞ여주시오 ᄒᆞᄂᆞᆫ지라 죵들의 ᄉᆡᆼ각에 이는 아모 해가 업스리라ᄒᆞ야 드러가기를 허락ᄒᆞ엿더라 그후에 그빈궁ᄒᆞᆫ 사ᄅᆞᆷ이 음식 ᄆᆞᆫ드ᄂᆞᆫ쟈의게 말ᄒᆞ기를 돌 국을 ᄆᆞᆫ들터인즉 남비를 좀 빌녀달나고 쳥구ᄒᆞ니 뎌가 말ᄒᆞ기를 돌국이라니 내가 당신이 돌노 엇더케 국이 되게ᄒᆞᄂᆞᆫ것을 보고져ᄒᆞ노라ᄒᆞ고 곳 남비를 빌녀주엇더니
빈궁ᄒᆞᆫ 사ᄅᆞᆷ이 우물에셔 물을 남비에 ᄀᆞ득히 ᄎᆡ우고 길에셔 죄약돌을 주어다가 남비가온ᄃᆡ 너흔즉 음식 ᄆᆞᆫ드ᄂᆞᆫ쟈가 말ᄒᆞ기를 맛당히 소곰이 좀 잇서야 ᄒᆞ겟소 그사ᄅᆞᆷ이 졍즁히 말ᄒᆞᄃᆡ 그러케 ᄉᆡᆼ각ᄒᆞᄂᆞ잇가ᄒᆞ고 이에 그의게 소곰을주고 조곰 잇다가 완두(豌豆)와 박하(薄荷)와 ᄇᆡᆨ리향(百里香)을 주고 나죵에ᄂᆞᆫ 고기 조각을 다가져다주니 그런고로 그빈궁ᄒᆞᆫ쟈의 국이 됴흔 덤심이 되엿더라 빈궁ᄒᆞᆫ쟈가 말ᄒᆞ기를 여러분은 보시오 사ᄅᆞᆷ이 만일 오래동안 힘쓰고 쾌활이ᄒᆞ야 그잇ᄂᆞᆫ것을 됴케녁이면 ᄆᆞ지막에ᄂᆞᆫ 그 원ᄒᆞᄂᆞᆫ것을 다 엇으리라 ᄒᆞ더라
三十八과 라귀와 귀ᄯᅳ람이
[편집]ᄒᆞᆫ 라귀가 귀ᄯᅳ람이들이 우ᄂᆞᆫ것을 듯고 그소ᄅᆡ를 대단히 ᄌᆞ미롭게 녁여 ᄌᆞ긔도 이런소ᄅᆡ ᄒᆞ기를 원ᄒᆞ야 귀ᄯᅳ람이의게 뭇기를 그ᄃᆡ들은 무ᄉᆞᆷ 음식을 먹기에 이처럼 아름다온 소ᄅᆡ를 ᄒᆞᄂᆞ냐ᄒᆞ니 ᄃᆡ답ᄒᆞ기를 우리ᄂᆞᆫ 이슬을먹고 사노라ᄒᆞ니 이에 라귀도 이슬을 먹고살기로 쟉뎡ᄒᆞ엿더니 몃날후에 주려 죽엇스니 이ᄂᆞᆫ 다른사ᄅᆞᆷ의 일ᄒᆞᄂᆞᆫ ᄭᆞᄃᆞᆰ을 아지못ᄒᆞ고 ᄭᅩᆨ 그ᄃᆡ로 ᄒᆞᆷ이니라
三十九과 ᄒᆞ로살이와 황소
[편집]ᄒᆞᆫ마리 ᄒᆞ로살이가 ᄂᆞᆯ나ᄃᆞᆫ니다가 곤ᄒᆞ야 황소ᄲᅮᆯ에 안져쉬다가 오래된후에 제집으로 도라가기를 ᄯᅳᆺᄒᆞ고 크게 소ᄅᆡᄒᆞ면셔 황소의게 말ᄒᆞ기를 그ᄃᆡ가 내가 이곳에 좀 더 오래 머물기를 원ᄒᆞᄂᆞ냐 혹지금가라ᄂᆞ냐ᄒᆞ니 황소가 ᄃᆡ답ᄒᆞ기를 네가됴흘대로ᄒᆞ여라 나ᄂᆞᆫ 네가어ᄂᆞ ᄯᅢ에 온것도 아지못ᄒᆞ고 ᄎᆞᆷ으로 네가 갈ᄯᅢ에도 아지못ᄒᆞ노라ᄒᆞ고
조ᄂᆞᆫ 황소가 ᄉᆡᆼ각ᄒᆞ기를 이러ᄐᆞ시 적은동물이 스ᄉᆞ로 호긔롭다ᄒᆞᆷ이 엇지 그리 만흐뇨 ᄒᆞ더라
四十과 여호와 게
[편집]ᄒᆞᆫ주린 여호가 게ᄒᆞᆫ마리가 바다에셔 나와 언덕가에셔 자ᄂᆞᆫ것을 갑작이 물엇ᄂᆞᆫ지라 여호가 게의게 달녀드러 물ᄯᅢ의 말ᄒᆞ기를 이러ᄐᆞ시 죠반을 일즉이 엇엇스니 엇지 됴흔 ᄒᆡᆼ복이아닌가ᄒᆞ니 게가 먹히ᄂᆞᆫ줄알고 말ᄒᆞ기를 과연 그러ᄒᆞ오 나ᄂᆞᆫ 일업ᄂᆞᆫ곳에 옴으로 이런일을 당ᄒᆞ엿스니 나의 쳐소 곳 물에 거ᄒᆞᄂᆞᆫ것이 됴흘번ᄒᆞ엿다 ᄒᆞ더라
四十一과 라귀와 개고리
[편집]어ᄂᆞ날 ᄒᆞᆫ라귀가 ᄌᆞ긔등에 셥흘실고 못을 건널ᄯᅢ에 밋그러져서 물에너머진지라 불샹ᄒᆞᆫ라귀가 물가온ᄃᆡ 딍굴고 버르젹거릴ᄯᅢ에 부르지지기를 도아주시오 도아주시오 ᄒᆞ엿스되 그짐이 너무 무거워 능히니러나지 못ᄒᆞ고 슯히 소ᄅᆡᄒᆞ더라 그못에 잇ᄂᆞᆫ개고리가 그 슯흔소ᄅᆡ를 드럿스나 불샹히 녁이ᄂᆞᆫ 동졍을표ᄒᆞ지아니ᄒᆞ고 말ᄒᆞ기를 미련ᄒᆞᆫ놈아 물에 잠간만 ᄲᅡ져 엇지 이럿ᄐᆞ시 요란ᄒᆞᄂᆞ냐 만일 그ᄃᆡ가 이곳에 ᄒᆞᆼ샹 살기를 우리의사ᄂᆞᆫ것과 ᄀᆞᆺ치ᄒᆞᆯ진대 엇더ᄒᆞᆯ번 ᄒᆞ엿ᄂᆞ냐 ᄒᆞ더라
四十二과 유모와 일희
[편집]ᄒᆞᆫ일희가 져녁먹을것을 위ᄒᆞ야 무엇을 차즈려 두루ᄃᆞᆫ니다가 어ᄂᆞ집에셔 ᄋᆞ희우ᄂᆞᆫ 소ᄅᆡ를 드른지라 그유모의 말을 ᄌᆞ셰히 드르니 말ᄒᆞ기를 ᄋᆞ희야 울기를 긋치라 긋치지아니ᄒᆞ면 문밧긔던져 일희의게주겟다 ᄒᆞᆫ지라 일희가 문갓가히 안져셔 홀노ᄉᆡᆼ각ᄒᆞ기를 내가오래지아니ᄒᆞ야 됴흔 져녁 먹을것이 잇겟다ᄒᆞ더니 그아기가 오래울고울다가 ᄆᆞᆺ침ᄅᆡ 자ᄂᆞᆫ지라 그후에 일희가 유모의ᄒᆞᄂᆞᆫ말을 드르니 ᄀᆞᆯᄋᆞᄃᆡ 됴흔아기로다 만일 악ᄒᆞᆫ 늙은일희가 나의 ᄉᆞ랑스러온 아기를 잡으러오면 그를 ᄯᅡ려ᄶᅩᆺ겟다ᄒᆞ니 일희가 ᄒᆞᆯ수업서 셥셥히집으로 도라가다가 길가온ᄃᆡ셔 여호를 맛난지라 여호가 말ᄒᆞ기를 친구여 무엇이 그ᄃᆡ를 이럿ᄐᆞ시 신산ᄒᆞ고 민망ᄒᆞ게 ᄒᆞ엿ᄂᆞ뇨 일희가 웅웅ᄒᆞ며 말ᄒᆞ기를 내게말ᄒᆞ지말나 ᄒᆞᆫ 유모가 ᄋᆞ희게ᄒᆞᄂᆞᆫ 말을 내가 ᄭᅩᆨ 밋은ᄭᆞᄃᆞᆰ으로 뎜심도 먹지못ᄒᆞ엿다 ᄒᆞ더라
四十三과 고양이와 명막이
[편집]ᄒᆞᆫ고양이가 명막이 깃에 사ᄂᆞᆫ 새들이 병낫다ᄒᆞᆷ을 듯고 안경을 쓰고 외투를 닙고 ᄯᅩ ᄌᆞ긔를 의ᄉᆞ와 ᄀᆞᆺ치보이게 단장ᄒᆞ고 가셔 문을두ᄃᆞ려 통긔ᄒᆞ고 말ᄒᆞ기를 여긔 계신 여러분이 다 병이낫다ᄒᆞᄂᆞᆫ 말ᄉᆞᆷ을 듯고 방문ᄒᆞ러왓스니 드러가게 허락ᄒᆞ시오 여려분의게 약을드려 치료케 ᄒᆞ리이다ᄒᆞᆫᄃᆡ 새들이 고양이의 슈염을보고 저희원슈 고양인쥴 알고 말ᄒᆞ기를 슬소이다 너무감샤ᄒᆞ오나 우리ᄂᆞᆫ 관계치 아니ᄒᆞ오니 문을열어 그ᄃᆡ를 드러오게 아니ᄒᆞᄂᆞᆫ것이 대단히 낫슴ᄂᆡ다 ᄒᆞ엿더라
四十四과 슈ᄃᆞᆰ과 여호
[편집]ᄒᆞᆫ농부가 여호를 잡기 위ᄒᆞ야 숨겨노흔 옥모가 잇ᄂᆞᆫᄃᆡ ᄒᆞᆫ마리여호가 농쟝으로 더듬어 살살 긔여 드러가다가 그 옥모에 간즉 여호를 홀쳐 단단ᄒᆞᆫ 노ᄭᅳᆫ에 얽ᄆᆡ인줄 스ᄉᆞ로 ᄭᆡ닷고 이에 두려옴으로 부르지지다가 셩냄을 인ᄒᆞ야 밋치게 된지라 ᄒᆞᆫ슈ᄃᆞᆰ이 그소ᄅᆡ를 듯고 담 우으로 ᄂᆞᆯ나 올나와셔 엿본즉 여호라 ᄯᅥᆯ며 무서워ᄒᆞ야 비록그넷젹 원슈 여호가 능히 요동치못ᄒᆞᆯ지라도 감히갓가히 가지못ᄒᆞ고 스ᄉᆞ로 깃븜을 이긔지못ᄒᆞ야 크게우니 여호가 쳐다보고 말ᄒᆞ기를 ᄉᆞ랑ᄒᆞᄂᆞᆫ 슈ᄃᆞᆰ이여 내가그ᄃᆡ의 강건ᄒᆞᆷ을 뭇기위ᄒᆞ야 이곳에와셔 불ᄒᆡᆼᄒᆞᆷ이 엇더ᄒᆞᆫ것을 보ᄂᆞ니 쳥컨대 나를 도아 이노ᄭᅳᆫ을 ᄭᅳᆫ허주던지 그러치아니ᄒᆞ면 내가 니ᄲᅡᆯ노 이노ᄭᅳᆫ을 ᄯᅢ쏠ᄭᆞ지 내가옥모에 걸닌것을 아모의게던지 알게ᄒᆞ지 말나ᄒᆞ니
그슈ᄃᆞᆰ이 아모말도 ᄒᆞ지아니ᄒᆞ나 그러나 ᄒᆞᆯ수잇ᄂᆞᆫ대로 쥬인의게 ᄲᆞᆯ니가셔 이모든 일을 다고ᄒᆞ엿스니 그런고로 그교사ᄒᆞᆫ 여호가 샹당히 밧을것을 밧앗ᄂᆞ니라
四十五과 ᄆᆞᆯ과 ᄆᆞᆯ ᄐᆞᆫ 사ᄅᆞᆷ
[편집]ᄒᆞᆫ 긔병ᄉᆞ관(騎兵士官)이 ᄌᆞ긔의 군마(軍馬)를 뎨일 괴롭게 ᄒᆞ엿더라 젼ᄌᆡᆼᄒᆞᆯ 동안에ᄂᆞᆫ ᄆᆞᆯ을 동모와 밋돕ᄂᆞᆫ쟈처럼 녁이고 ᄆᆡ일 솔질ᄒᆞ고 ᄯᅩ ᄭᅩᆯ과 귀이리를 먹이더니 젼ᄌᆡᆼ이 긋친 ᄯᅢ에ᄂᆞᆫ 곡식과 ᄆᆞ른 ᄭᅩᆯ 주기를 긋치고 겨와 길가에셔 엇을수 잇ᄂᆞᆫ대로 아모풀이나 먹이고 쳔역도 식히고 ᄯᅩᄒᆞᆫ 그힘에 넘치ᄂᆞᆫ 무거운짐을 억지로 싯게ᄒᆞ더니 셰월이 지내여 싸홈이 다시션언되매 ᄉᆞ관은 군마용의마구(軍馬用 馬具)를 내여 군마의게 단장ᄒᆞ고 그후에 ᄌᆞ긔ᄂᆞᆫ 무거운 갑쥬를 몸에 닙고 ᄆᆞᆯᄭᅴ올나 젼쟝에 나아가려ᄒᆞ더니 말이 그 무거운짐을 감당치 못ᄒᆞ야 즉시 걱구러졋더라
ᄆᆞᆯ이 쥬인ᄃᆞ려 말ᄒᆞ기를 그ᄃᆡᄂᆞᆫ 거러셔 젼쟝에 나가시오 대개 쥬인은 나를변ᄒᆞ야 ᄆᆞᆯ노녁이지안코 당라귀로 녁이ᄂᆞᆫ도다 ᄒᆞ더라
친구의 도아주기를 요구치 아니ᄒᆞᆯᄯᅢ에 친구를 경홀이 녁이ᄂᆞᆫ쟈ᄂᆞᆫ 그친구의 힘을 다시 요구ᄒᆞᄂᆞᆫ ᄯᅢ에 친구가 진력ᄒᆞ여주기를 ᄇᆞ라지 못ᄒᆞᆯ지니라
四十六과 여호와 학
[편집]여호와 학이 친구처럼 지내더니 여호가 국밧게 아모것도 예비치 아니ᄒᆞᆫ 뎜심을 ᄀᆞᆺ치먹기 위ᄒᆞ야 학을 쳥ᄒᆞ엿ᄂᆞᆫᄃᆡ 그 국을 넓고 얇은 ᄌᆡᆼ반에 담아온지라 여호ᄂᆞᆫ 진즁ᄒᆞᆫ ᄐᆡ도로 잔ᄎᆡ쥬인 자리에 안져셔 그친구의게 엇더케 ᄒᆞᆯ것을 ᄀᆞᄅᆞ치기 위ᄒᆞ야 국을 할터먹기를 시작ᄒᆞ엿스니 이것이 여호의게ᄂᆞᆫ ᄒᆞ기가 ᄆᆡ우쉬우나 학은 제쥬둥이ᄭᅳᆺ만 국그릇에 대고 됴흔내음새만맛고 먹지못ᄒᆞ니 곤난ᄒᆞ엿더라 학은 뎜심을 위ᄒᆞ야 치하ᄒᆞ고 잠간후에 ᄯᅥ날ᄉᆡ 그친구의게 말ᄒᆞ기를 내가 ᄃᆡ졉밧은것을 쟝ᄎᆞᆺ 갑겟노라 ᄒᆞ니라 과연 몃날후에 답샤ᄒᆞᆯᄯᅢ에 류리병에 너흔소고기 밧긔ᄂᆞᆫ 아모것도 밥상에 가져오지 아니ᄒᆞ엿ᄂᆞᆫᄃᆡ 그병이 목은 좁고 ᄯᅩ깁허셔 ᄌᆞ긔ᄂᆞᆫ 먹을수 잇슬지라도 여호ᄂᆞᆫ 먹을 수업스매 그런고로 병목가에 붓흔 고기조각만 좀 할튼지라 여호ᄂᆞᆫ ᄌᆞ긔의 답답ᄒᆞᆫ것 ᄲᅮᆫ이로되 그러나 ᄌᆞ긔의 샹당ᄒᆞᆫ ᄃᆡ졉을 밧앗다 ᄒᆞᆯ 수 밧긔업ᄂᆞ니라
四十七과 개와 슈ᄃᆞᆰ과 여호
[편집]리웃된 개와 슈ᄃᆞᆰ이 ᄒᆞᆫ번은 잠간 ᄒᆞᆷᄭᅴ 려ᄒᆡᆼᄒᆞ다가 날이져물매 ᄒᆞᆫ나무가지에 ᄂᆞᆯ나 올나가자고 ᄯᅩ 개ᄂᆞᆫ 나무 밋헤 굴통을차자 긔여드러가 누어자고 새벽에 슈ᄃᆞᆰ은 여젼히 울더라 여호ᄂᆞᆫ 그우ᄂᆞᆫ소ᄅᆡ를 듯고 ᄉᆡᆼ각ᄒᆞ기를 뎡녕이 됴흔죠반이 잇스리라ᄒᆞ야 와셔 그가지아래 섯다가
슈ᄃᆞᆰ의게 말ᄒᆞ기를 밤 ᄉᆞ이에 평안ᄒᆞ온잇가 이러ᄐᆞ시 소ᄅᆡᄒᆞᄂᆞᆫ쟈를 잘알기로 나의게ᄂᆞᆫ 엇지 즐거온 일이외다 그ᄃᆡ가 이곳에 ᄂᆞ려와셔 말ᄒᆞ고져아니ᄒᆞᄂᆞ뇨 슈ᄃᆞᆰ이 ᄃᆡ답ᄒᆞ기를 감샤ᄒᆞ외다 아직ᄒᆞᆯ수업스나 그러나 그ᄃᆡ가 이곳에 올나오고져ᄒᆞ면 나무 밋동을 두루도라 나의 ᄉᆞ환을 ᄭᆡ워주시오 뎌가쟝ᄎᆞᆺ 문을열어 그ᄃᆡ로ᄒᆞ여곰 드러오게ᄒᆞ리라ᄒᆞ니 여호가 즉시 슈ᄃᆞᆰ의 쳥구ᄒᆞᄂᆞᆫ대로 ᄒᆞ엿스나 그러나 나무에 갓가히간즉 개가달녀들어 여호를 ᄶᅵ져두조각이 되게ᄒᆞ엿더라 ᄃᆞᆰ이 나무우에셔 이광경을 ᄂᆞ려다볼ᄯᅢ에 말ᄒᆞ기를 둘이 동일ᄒᆞᆫ 승부로잘 논다 ᄒᆞ더라
四十八과 파리와 나뷔
[편집]어ᄂᆞ밤에 ᄒᆞᆫ파리가 ᄭᅮᆯ 너흔병에 안졋스매 그맛이 ᄆᆡ우ᄃᆞᆫ것을 알고 병가으로 ᄃᆞᆫ니며 먹다가 졈졈 가를ᄯᅥ나 병가온ᄃᆡ 드러갓더니 나죵에ᄂᆞᆫ 단단히 붓흔지라 발과ᄂᆞᆯᄀᆡ에 ᄭᅮᆯ이뭇어 도모지쓸수가업게 되엿더니 맛ᄎᆞᆷ이ᄯᅢ에 ᄒᆞᆫ나뷔가 겻흐로 ᄂᆞᆯ나지나다가 파리의 우물거리ᄂᆞᆫ것을보고 말ᄒᆞ기를 이 미련ᄒᆞᆫ파리야 탐식ᄒᆞᆷ이 그모양 붓기ᄭᆞ지ᄒᆞ엿단말이냐 그ᄃᆡ의 식욕은 너무만토다
가련ᄒᆞᆫ 파리ᄂᆞᆫ 아모 ᄃᆡ답ᄒᆞᆯ말이 업슴은 그 나뷔의말이 올흠이러라 조곰후에 져녁ᄯᅢ가되매나뷔가 눈이부싀ᄂᆞᆫ 등불 가흐로 도라ᄃᆞᆫ니다가 더옥불ᄭᅩᆺ 갓가이 가더니 나죵에ᄂᆞᆫ 불에바로ᄂᆞᆯ나 드러가곳ᄐᆞ진지라 파리가 말ᄒᆞ기를 엇짐이뇨 너도ᄯᅩᄒᆞᆫ 미련ᄒᆞ냐 그ᄃᆡ가 나ᄃᆞ려 ᄭᅮᆯ을 과히 ᄉᆞ랑ᄒᆞᆫ다고 허물ᄒᆞ더니 오히려 그ᄃᆡ의 지혜로도 불을 ᄉᆞ랑ᄒᆞᆷ을 말지아니 ᄒᆞ엿ᄂᆞ뇨
우리ᄂᆞᆫ 잇다감 다른사ᄅᆞᆷ의 흠뎜보기를 ᄌᆞ긔의 흠뎜보기보다 쉽게ᄒᆞᄂᆞ니라
四十九과 ᄋᆞ희의 목욕
[편집]ᄒᆞ로ᄂᆞᆫ 적은 ᄋᆞ희가 제게ᄂᆞᆫ 과히 깁흔물에가셔 목욕ᄒᆞ다가 물에ᄲᅡ졋ᄂᆞᆫ지라 맛ᄎᆞᆷ 겻흐로 지나가ᄂᆞᆫ 사ᄅᆞᆷ의게 부르지져 와셔건져달나ᄒᆞᆫᄃᆡ 그사ᄅᆞᆷ이 말ᄒᆞ기를 너ᄂᆞᆫ 혜염칠줄 아지못하ᄂᆞ냐 ᄋᆞ희가 ᄃᆡ답ᄒᆞ기를 녜나ᄂᆞᆫ 혜염ᄒᆞᆯ줄 아지못ᄒᆞᄂᆞ이다ᄒᆞ니 그사ᄅᆞᆷ이 말ᄒᆞ기를 네가 혜염ᄒᆞᆯ줄 모르고 깁흔물에 드러가니 ᄆᆡ우 어리셕은쟈로다 이밧긔아ᄂᆞᆫ것이 업ᄂᆞ냐ᄒᆞ니 그ᄋᆞ희가 말ᄒᆞ기를 ᄎᆞᆷ말이올세다마ᄂᆞᆫ 당신이 내가언덕에 나간후에 ᄭᅮ지람ᄒᆞᆯ수잇스니 쳥컨대 지금 나를 도아주시오 그러치아니ᄒᆞ면 내가쟝ᄎᆞᆺ 죽겟ᄂᆞ이다 ᄒᆞ더라
五十과 아라비아 사ᄅᆞᆷ과 약ᄃᆡ
[편집]ᄒᆞᆫ 치운 밤에 아라비아 사ᄅᆞᆷ이 ᄌᆞ긔의 쟝막에 안졋슬 ᄯᅢ에 쟝막휘쟝이 ᄀᆞ만히 열니며 약ᄃᆡ가 그 얼골을 나타내여 안을엿보ᄂᆞᆫ것을 보고 다졍히 뭇기를 무ᄉᆞᆷ 일이냐ᄒᆞ니 약ᄃᆡ가 말ᄒᆞ기를 쥬인이여 칩ᄉᆞ와 ᄀᆞᆫ쳥ᄒᆞ옵ᄂᆞ니 내게 허락ᄒᆞ야 나의 머리를 쟝막안에 두게ᄒᆞ여주옵쇼셔 인ᄋᆡᄒᆞᆫ 아라비아 사ᄅᆞᆷ이 ᄃᆡ답ᄒᆞ기를 올치 그리ᄒᆞ여라ᄒᆞ니 약ᄃᆡᄂᆞᆫ 머리를 쟝막안에 드려보내고섯더라 조곰후에 ᄯᅩ ᄀᆞᆫ쳥ᄒᆞ기를 나의목도 좀더웁게 ᄒᆞᆯ수잇ᄂᆞ잇가 아라비아 사ᄅᆞᆷ이 즉시 허락ᄒᆞ니 약ᄃᆡ의 목이 쟝막안에 쑥드러왓더라
약ᄃᆡᄂᆞᆫ 웃둑서셔 불평ᄒᆞᆫ 모양으로 머리를 좌우로 두루더니 련ᄒᆞ야 말ᄒᆞ기를 이러케 섯ᄂᆞᆫ것이 비편ᄒᆞ외다 만일나의 두압발을 쟝막안에 드려놋키로 자리를 조곰만 더 ᄎᆞ지ᄒᆞ겟ᄂᆞ이다 ᄒᆞ니 아라비아 사ᄅᆞᆷ이 말ᄒᆞ기를 네가 압발을 쟝막안에 드려노흘수 잇다ᄒᆞ고 쟝막이 젹음으로 ᄌᆞ긔의 자리를 조곰 빗켜준지라 그약ᄃᆡ가 다시말ᄒᆞ기를 내가 이러케 섯ᄂᆞᆫ고로 쟝막휘쟝을 열어 우리둘이 다칩게되엿ᄂᆞ이다 내가 온젼히 안으로 드러갈수 업ᄉᆞᆷᄂᆞ잇가ᄒᆞ니 ᄌᆞ긔의 즘ᄉᆡᆼ을 가련히녁이기를 ᄌᆞ긔와 ᄀᆞᆺ치ᄒᆞᄂᆞᆫ 그 아라비아 사ᄅᆞᆷ이 말ᄒᆞ기를 올타 네가원ᄒᆞ면 온젼히 드러오라 ᄒᆞ엿스나 그쟝막이 너무좁아 둘이용납ᄒᆞᆯ수 업ᄂᆞᆫ지라 약ᄃᆡ가쟝막으로 우젹우젹 드러올ᄯᅢ에 말ᄒᆞ기를 내ᄉᆡᆼ각에ᄂᆞᆫ 도뎌히 우리둘이 잇슬자리가 녁녁지못ᄒᆞ고 그ᄃᆡ는 나보다적은즉 그ᄃᆡ가 밧게셧ᄂᆞᆫ것이 더욱됴켓도다 그리ᄒᆞ면 나ᄂᆞᆫ안에 평안이 잇슬수 잇다ᄒᆞ고 조곰 밀치니 아라비아 사ᄅᆞᆷ이 쟝막밧그로 나갓더라
五十一과 ᄭᅩ리 일허ᄇᆞ린 여호
[편집]ᄒᆞ로ᄂᆞᆫ 여호가 그 ᄭᅩ리가 덧혜 치운지라 겨우ᄲᅡ져나오기ᄂᆞᆫ ᄒᆞ엿스나 그ᄭᅵ운 ᄭᅩ리를 잡아당긜ᄯᅢ에 ᄭᅩ리ᄭᅳᆺ치 ᄭᅳᆫ허졋더니 미구에 ᄭᆡᄃᆞ라 알기를 사라잇ᄂᆞᆫ것이 근심되ᄂᆞᆫ것은 ᄭᅩ리가업슨 ᄯᆡ문에 붓그러옴과 조롱ᄒᆞᆷ을 밧음이라 스ᄉᆞ로 말ᄒᆞ기를 내가 맛당히 ᄭᅩ리업ᄂᆞᆫ것이 불ᄒᆡᆼᄒᆞ다 말ᄒᆞ지 아니ᄒᆞ여야 되겟다ᄒᆞ고 이에 다른여호의게도 ᄭᅩ리를 버혀ᄇᆞ리라 권면ᄒᆞ엿더라 그후에 여호의 회ᄒᆞᆯᄯᅢ에 그가 담대ᄒᆞ게 말ᄒᆞ야 ᄌᆞ긔의 형편에 ᄭᅩ러업ᄂᆞᆫ것이 유익ᄒᆞᆷ을 셜명ᄒᆞ야 ᄀᆞᆯᄋᆞᄃᆡ 대뎌 ᄭᅩ리라ᄒᆞᄂᆞᆫ것은 실샹우리류의게 잇슬것이아니오 보기에 ᄆᆡ우 뮈울ᄲᅮᆫ더러 여호된 표를 개의게 나타내여 위ᄐᆡᄒᆞᆷ이되ᄂᆞ니 나ᄂᆞᆫ나의 ᄭᅩ리를 내여ᄇᆞ린후에 편리ᄒᆞᆷ이 오ᄂᆞᆯ날ᄀᆞᆺ흔ᄯᅢ가 도모지업노라
뎌가 연설을 ᄆᆞᆺ친후에 ᄒᆞᆫᄭᅬ잇ᄂᆞᆫ 늙은여호가 니러서셔 ᄌᆞ긔의ᄭᅩ리를 ᄒᆞᆫ번보기됴케 흔들며 여호의 죵류들이 잘아ᄂᆞᆫ 희롱으로 말ᄒᆞ야 ᄀᆞᆯᄋᆞᄃᆡ 만일내가 불의의 ᄌᆡ앙을 맛나 나의ᄭᅩ리를 일헛스면 나ᄂᆞᆫ의심 업시 친구의 말과ᄀᆞᆺ치 ᄒᆞ려니와 그러나 ᄭᅩ리ᄂᆞᆫ 우리 여호의 뎨일되ᄂᆞᆫ 화쟝품(華裝品)이며 영광이니 우리친구의 당ᄒᆞᆫ불ᄒᆡᆼ과 ᄀᆞᆺ흔불ᄒᆡᆼ이 오기ᄭᆞ지 나ᄂᆞᆫ 나의ᄭᅩ리를 보젼ᄒᆞᆯ터이오 ᄯᅩᄒᆞᆫ 다른이의게도 이와ᄀᆞᆺ치 권면ᄒᆞ기로 ᄒᆞ노라ᄒᆞ니 모든여호가 ᄭᅩ리ᄭᅳᆺ흘 흔드ᄂᆞᆫ것으로 투표ᄒᆞ야 다 그져두기로 가결ᄒᆞ다 그러나 시톄와 풍쇽의부패되기ᄂᆞᆫ 불ᄒᆡᆼ을 당ᄒᆞᆫ 여호와ᄀᆞᆺ흔 ᄭᅬ잇ᄂᆞᆫ쟈로 말ᄆᆡ말음이 만흐니라
五十二과 ᄋᆞ희들과 개고리들
[편집]ᄋᆞ희들이 못가에셔 놀다가 만흔 개고리가 물가온ᄃᆡ셔 희롱ᄒᆞᆷ을 본지라 ᄒᆞᆫᄋᆞ희가 말ᄒᆞ기를 우리가 뎌 개고리들을 맛칠수 잇나보자 뎌 돌노 물ᄌᆞᆷᄋᆡᆨ질ᄒᆞ게ᄒᆞ면 ᄆᆡ우우습겟다ᄒᆞ고 다 돌을드러 개고리의게 던지기를 시작ᄒᆞᆫ지라 몃마리개고리가 마즌후에 그즁ᄒᆞᆫ마리가 머리를 물우으로 내밀고 말ᄒᆞ기를 ᄋᆞ희들이여 그만두시오 돌을 우리의게 던지ᄂᆞᆫ것이 너희게ᄂᆞᆫ 큰노름이 될수잇지마ᄂᆞᆫ 우리의게ᄂᆞᆫ ᄉᆞ망이 되노라 우리가 너희를 샹ᄒᆞᆷ이 업ᄂᆞᆫᄃᆡ 슬프다 너희가 임의 우리식구 즁에 세마리를 살상ᄒᆞ엿다ᄒᆞ더라
五十三과 졔비와 다른 새들
[편집]ᄒᆞᆫ령리ᄒᆞᆫ 졔비가 농부가 밧헤 죵ᄌᆞ심으ᄂᆞᆫ것을 보고 무엇인지알고져 ᄒᆞ야 농부의 뒤로가셔 ᄒᆞᆫ알을 내여보니
삼씨인줄알고 스ᄉᆞ로 말ᄒᆞ기를 이것이 자란후에ᄂᆞᆫ 사ᄅᆞᆷ들이 이것으로 실을 ᄆᆞᆫ들터이오 ᄯᅩᄒᆞᆫ 우리 새들을 잡기위ᄒᆞ야 이것으로 그믈을 ᄆᆞᆫ들니라 그런고로 모든새들의게 가셔 발견ᄒᆞᆫ것을 말ᄒᆞ고 쳥ᄒᆞ기를 와셔 나를도아 삼씨가움이 나오기젼에 주어먹자ᄒᆞ고 ᄯᅩ말ᄒᆞ기를 이밧흔그사ᄅᆞᆷ의 밧만치 우리의밧도 된다ᄒᆞ고 ᄯᅩ 우리즁에 ᄒᆞ나만 이씨를취ᄒᆞ면 조곰밧긔못ᄒᆞ겟스나 ᄒᆞᆷᄭᅴ일ᄒᆞ면 우리의위험을 업시ᄒᆞ겟다 ᄒᆞ되 새들은 그말을ᄌᆞ세히 듯지아니ᄒᆞ고 ᄒᆞᆫ새도 뎌를도아 농부가심은씨를 줍기로 권면을 밧지아니ᄒᆞᄂᆞᆫ지라 조곰후에 삼이 움이나오매 그졔비가 다시새들을 권ᄒᆞ야 삼이자라기젼 어려슬ᄯᅢ에 ᄲᅩᆸ자ᄒᆞ되 새들은 다 그졔비의 근신ᄒᆞᆫ말을 비웃고 삼을 자라ᄂᆞᆫ대로 ᄇᆞ려두니라 그졔비가 새들이 주의치아니ᄒᆞᆷ을보고 뎌희와 상죵ᄒᆞ지아니ᄒᆞ고 뎌희거쥬ᄒᆞᄂᆞᆫ ᄉᆞᆷ림을 ᄯᅥ나 인가에와셔 헛텽에나 집쳠아에 깃드리니라
五十四과 농부와 ᄇᆡ암
[편집]어ᄂᆞ치운날에 ᄒᆞᆫ농부가 ᄇᆡ암이 언ᄯᅡ에 누은것을보니 ᄭᅩᆺᄭᅩᆺᄒᆞ야 거의 어러죽게 된지라
가련히녁여 ᄇᆡ암을 잘 보호ᄒᆞ야가지고 집으로 도라와 화로겻헤 두엇더니 잠간후에 그ᄇᆡ암이 더움을 ᄭᆡᄃᆞ라 제머리를 들어 그 ᄌᆞ비ᄒᆞᆫ 사ᄅᆞᆷ을 물고져ᄒᆞ엿더라
농부가 말ᄒᆞ기를 너ᄂᆞᆫ 곳 나의 슈고ᄒᆞᆫ것을 이러케 갑ᄂᆞ냐 너ᄂᆞᆫ악독ᄒᆞᆫ 동물인줄 내가 분명히아ᄂᆞ니 네가 ᄒᆞᆫ시밧비 죽ᄂᆞᆫ것이 맛당ᄒᆞ다 ᄒᆞ고 ᄌᆞ긔의 막닥이로 ᄇᆡ암을 단번에 ᄯᅡ려죽이니라
五十五과 가마귀와 ᄇᆡᆨ로(白鷺)
[편집]ᄒᆞᆫ 가마귀가 눈과ᄀᆞᆺ치 흰 ᄇᆡᆨ로가 못우에 션것을 보앗더라
가마귀가 ᄌᆞ긔의 검은털을보고 홀노ᄉᆡᆼ각ᄒᆞ기를 ᄇᆡᆨ로가 이처럼 흰것이 이상ᄒᆞᆫ것이아니라 나의 짐쟉에 만일 나도 ᄆᆞᆺ침ᄅᆡ 몸을 여러번씨스면 희여질수잇스니 ᄒᆞ여보리라ᄒᆞ고
이에 뎌의먹을것이 풍셩ᄒᆞ게잇ᄂᆞᆫ ᄒᆞᆼ샹거ᄒᆞ던 쳐소를ᄯᅥ나 호슈가에 와셔 거ᄒᆞ며 제몸을 아ᄎᆞᆷ브터 져녁ᄭᆞ지 씨스되 희여지지 아니ᄒᆞ고 ᄯᅩᄒᆞᆫ 아모것도 먹지못ᄒᆞᆫ고로 이로인ᄒᆞ야 거의죽을 디경에니르럿더라
五十六과 새들과 즘ᄉᆡᆼ들과 박쥐
[편집]ᄒᆞ로ᄂᆞᆫ 새들과 짐ᄉᆡᆼ들ᄉᆞ이에 큰젼ᄌᆡᆼ이 니러낫더라 졉젼ᄒᆞᆯᄯᅢ에 박쥐ᄂᆞᆫ 그날에 젼ᄌᆡᆼ을피ᄒᆞ야 즘ᄉᆡᆼ이 승리ᄒᆞᆯ줄노 ᄉᆡᆼ각ᄒᆞ고 방관만ᄒᆞ엿더니
그후에 박쥐ᄂᆞᆫ 즘ᄉᆡᆼ가온ᄃᆡ로 간즉 뎌희가 박쥐를보고 말ᄒᆞ기를 너ᄂᆞᆫ 새라ᄒᆞᆫᄃᆡ
박쥐가 말ᄒᆞ기를 그럿치아니ᄒᆞ다 나의몸에ᄂᆞᆫ 털이낫스며 입에ᄂᆞᆫ ᄂᆞᆯ카라온 니ᄲᅡᆯ이 잇ᄂᆞᆫ것을보라
조곰후에 젼ᄌᆡᆼ이 계쇽될ᄯᅢ에 새들이 말ᄒᆞ기를 엇던즘ᄉᆡᆼ이 여긔왓ᄂᆞ냐ᄒᆞ니
박쥐가 말ᄒᆞ기를 나ᄂᆞᆫ 즘ᄉᆡᆼ이아니오 새로라 나의ᄂᆞᆯᄀᆡ를보라 이젼ᄌᆡᆼ은 진실노 그ᄃᆡ들 ᄲᅮᆫ아니오 나의젼ᄌᆡᆼ이라 그러나 새들은 알은톄아니ᄒᆞ니 이날브터 박쥐ᄂᆞᆫ ᄌᆞ긔를 낫에 나타내기를 붓그러워ᄒᆞ야 다만 고요ᄒᆞᆫ곳에 숨어 모든 동물에셔 ᄯᅥ나 새와즘ᄉᆡᆼ들이 잘ᄯᅢ에 어두온가온ᄃᆡ 소ᄅᆡ업시 ᄂᆞᆯ나ᄃᆞᆫ닐 ᄲᅮᆫ이더라
五十七과 촌쥐와 셩ᄌᆡ쥐
[편집]ᄒᆞᆫ 셩ᄌᆡ쥐가 촌에잇ᄂᆞᆫ 친구쥐를 심방ᄒᆞ러갓더라
촌쥐가 여러번 용셔ᄒᆞ여 달나ᄒᆞ며 ᄌᆞ긔의게 잇ᄂᆞᆫ음식즁에 뎨일됴흔 것을 가져다가 귀빈을 후ᄃᆡᄒᆞ더라
그ᄎᆞ린것은 만흔밀가루와 만두와 도야지고기 ᄒᆞᆫ조각을 먹은후에 입가심으로 ᄒᆞᆫ조각 유병(乳餠)을 먹엿더니 그 귀빈이 식ᄉᆞᄒᆞᄂᆞᆫ 동안에 촌쥐ᄂᆞᆫ 례졀을 존즁히ᄒᆞ야 그 뎜심을 조곰도 먹지아니ᄒᆞᆫ것은 둘이먹기에 넉넉지못ᄒᆞᆯ가 념려ᄒᆞᆷ이라 졉빈ᄒᆞ기 위ᄒᆞ야 ᄒᆞᆫ줄기집을 쏠고잇더니
뎜심을 다먹은후에 셩ᄌᆡ쥐가 말ᄒᆞ기를 오랜친구여 그ᄃᆡ의 은근ᄒᆞᆫ 례를위ᄒᆞ야 감샤ᄒᆞ노라 그러나 내가 그ᄃᆡ의게 분명이 닐ᄋᆞᆯ말이잇노라 그ᄃᆡ가 이적은 구멍에셔 이러ᄐᆞ시 간난ᄒᆞᆫ ᄉᆡᆼ활을 엇더케ᄒᆞ고 잇ᄂᆞᆫ지 나ᄂᆞᆫ 아지못ᄒᆞ노라 먹을 모든 물건이 넉넉ᄒᆞ고 ᄯᅩᄒᆞᆫ 즐거히지낼 셩ᄂᆡ로 엇지 나와ᄀᆞᆺ치 가지아니ᄒᆞᄂᆞ냐 그ᄃᆡᄂᆞᆫ 그ᄃᆡ의 ᄉᆡᆼ명을 헛되이 보내ᄂᆞᆫ도다 그ᄃᆡ가 만일 ᄒᆞᆫ번 나 사ᄂᆞᆫ 셩ᄂᆡ를보면 이러ᄐᆞ시 젹젹ᄒᆞᆫ곳으로 다시도라올 ᄉᆡᆼ각이 업스리라ᄒᆞ고
오래동안 권면ᄒᆞᆫ즉 촌쥐가 드ᄃᆡ여 그밤에 셩ᄂᆡ로 가기로 허락ᄒᆞ엿더라 그런고로 뎌와ᄀᆞᆺ치 ᄯᅥ나 밤즁에 셩ᄌᆡ쥐가 사ᄂᆞᆫ큰집에 니르니 식ᄉᆞᄒᆞᄂᆞᆫ방에ᄂᆞᆫ 큰 잔ᄎᆡ를 ᄇᆡ셜ᄒᆞᆫ지라 셩ᄂᆡ쥐ᄂᆞᆫ 씩씩ᄒᆞᆫ 풍ᄎᆡ를내고 식당으로 나가 맛잇ᄂᆞᆫ조각을 가져다가 그촌친구를 ᄃᆡ졉ᄒᆞ니 촌쥐ᄂᆞᆫ 됴흔 먹을것이 만흠으로 ᄆᆞᄋᆞᆷ것 먹엇더라 홀연히 식당문이 열니며 여러사ᄅᆞᆷ이드러오매 그뒤에 큰개가 ᄯᆞ라와셔 크게 지즈며 방안에 도라ᄃᆞᆫ니니라 두마리쥐ᄂᆞᆫ 급히도망ᄒᆞ야 구멍에 드러가매 그적은 촌쥐ᄂᆞᆫ 무서워 거의죽게 되엿더니 잠간후에 긔운을ᄎᆞ려 말ᄒᆞ기를 야단이다 셩ᄂᆡ의 ᄉᆡᆼ활이 이러ᄒᆞᆯ진대 내가이를 넉넉ᄒᆞ게보앗노라 만일그ᄃᆡ가 권ᄒᆞᆯ진대 이아름다온곳에 류ᄒᆞ시오 나ᄂᆞᆫ쟝ᄎᆞᆺ 죵용ᄒᆞ고 평안ᄒᆞᆫ 내촌집에 도라가셔 질소(質素)ᄒᆞᆫ 밀가로와 만두나먹고 즐기겟노라
五十八과 슈ᄃᆞᆰ과 보셕
[편집]ᄒᆞ로아ᄎᆞᆷ에 슈ᄃᆞᆰ이 제 ᄉᆞ랑ᄒᆞᄂᆞᆫ 암ᄃᆞᆰ들을 불너 ᄀᆞᆯᄋᆞᄃᆡ 오라 나의ᄉᆞ랑ᄒᆞᄂᆞᆫ쟈여 나ᄂᆞᆫ주리니 너도 ᄯᅩ그러ᄒᆞ리라 내가나가셔 쟝ᄎᆞᆺ 우리의 조반을위ᄒᆞ야 ᄃᆞᆫ맛잇ᄂᆞᆫ 디룡이와 버레를 버르져내리라
암ᄃᆞᆰ은 슈ᄃᆞᆰ이 버릇ᄂᆞᆫ동안에 서셔 거ᄃᆞ리더니 슈ᄃᆞᆰ이 첫재로 버르져낸것은 버러지도아니오 디룡이도아니오 오직갑진보셕이라 이ᄂᆞᆫ혹 홍보셕이나 록보셕인듯ᄒᆞᆫ지라
슈ᄃᆞᆰ이 말ᄒᆞ기를 아이고 이것이 무엇이냐 보셕이로다
아모사ᄅᆞᆷ이던지 이런 귀물을 엇은후에 ᄆᆡ우즐거워 ᄒᆞ겟지마ᄂᆞᆫ 내게ᄂᆞᆫ 요긴치아니ᄒᆞ도다 내게ᄂᆞᆫ ᄎᆞᆯ하리 몃알콩을 엇ᄂᆞᆫ것이 셰샹에잇ᄂᆞᆫ 모든 보셕보다 낫다ᄒᆞ니 암ᄃᆞᆰ이 말ᄒᆞ기를 우리도 그러ᄒᆞ다ᄒᆞ더라
우리가 각각원ᄒᆞᄂᆞᆫ것이아니면 우리의게 아모 유익이 업ᄂᆞ니라
五十九과 늙은 산양개
[편집]어ᄂᆞᄯᅢ에 아름다온 산양개가 잇스니 그귀ᄂᆞᆫ길고 ᄯᅩ명쥬ᄀᆞᆺ흔털과 ᄆᆡᆺ근ᄒᆞ고 고흔 가죡이잇ᄂᆞᆫᄃᆡ 그개ᄂᆞᆫ 고흘ᄲᅮᆫ더리 힘도잇고 발도ᄲᆞ른 충셩된죵이라 언제던지 그쥬인이 산양ᄒᆞ러가면 반ᄃᆞ시 ᄯᆞ라가셔 ᄉᆞ슴을 산양ᄒᆞ더니 몃ᄒᆡ후에 늙고 ᄯᅩ약ᄒᆞ야졋스나 그러나 다른 개들과ᄀᆞᆺ치 쥬인을ᄯᆞ라 산양을가니라
ᄒᆞ로ᄂᆞᆫ ᄒᆞᆫ 슈ᄉᆞ슴이 ᄶᅩᆺ겨 피곤ᄒᆞᆯᄯᅢ에 이 늙은개가 ᄶᅩᆺ차가셔 ᄉᆞ슴을 잡앗스나 늙고 니가ᄲᅡ져 단단히물지못 ᄒᆞ엿스니 그럼으로 그슈ᄉᆞ슴이 갑작히 ᄲᅮ르치고 다라낫더라 맛ᄎᆞᆷ 이ᄯᅢ에 그쥬인이 ᄆᆞᆯ을ᄐᆞ고 달녀와셔 이러ᄒᆞᆫ 일을보고 대단히 노ᄒᆞ야 채ᄶᅵᆨ을 가지고 진실ᄒᆞᆫ 산양개를 ᄯᅡ리니 그개가 말ᄒᆞ기를 ᄎᆞᆷ으시오 ᄎᆞᆷ으시오 ᄉᆞ랑ᄒᆞᄂᆞᆫ 쥬인님이여 나를 치지마시오 나도잘ᄒᆞ고져 ᄒᆞ엿ᄂᆞ이다 나의늙은것은 내ᄐᆞᆺ이 아니로소이다 만일 이졔나를 즐겨ᄒᆞ지아니 ᄒᆞ시거든 지금ᄭᆞ지지내온 일을 ᄉᆡᆼ각ᄒᆞ여보시오 ᄒᆞ더라
六十과 허영심잇ᄂᆞᆫ 가마귀
[편집]쥬비더가 새 죵류를 다ᄉᆞ릴왕을 세우기로 쟉뎡ᄒᆞ고 뎡ᄒᆞᆫ날에 왕될 쟈를 내압헤 오라ᄒᆞ야 ᄯᅩᄒᆞᆫ 뎨일 아름다온쟈를 ᄐᆡᆨᄒᆞ야 왕을 삼겟다고 반포ᄒᆞᆫ지라
가마귀가 ᄌᆞ긔의 츄악ᄒᆞᆫ것을 알앗스나 다른 새들을 다ᄉᆞ릴 왕될 야심이 잇서셔 산과 들노 두루구ᄒᆞ야 다른새의 ᄂᆞᆯᄀᆡ에서 ᄯᅥ러진 깃을 엇어 ᄌᆞ긔의 온몸에 붓치고 잇다가
쟉뎡ᄒᆞᆫ날이 도라오매 새들이 모힐ᄯᅢ에 가마귀ᄂᆞᆫ ᄉᆡᆨᄉᆡᆨ이깃을 장식ᄒᆞ고 오거늘 쥬비더가 가마귀로 왕 삼기를 반포ᄒᆞᆫ즉 이를본 모든새들은 분노ᄒᆞ야 가마귀의게 달녀들어 각기 ᄌᆞ긔의깃을 ᄲᅩᆸ아내여 왕이라 반포된쟈로 ᄒᆞ여곰 놉고아름답다고 쥬챵ᄒᆞᆯ것이 업ᄂᆞᆫ 례ᄉᆞ로온 가마귀만 ᄂᆞᆷ겻더라
六十一과 당라귀와 적은개
[편집]ᄒᆞᆫ사ᄅᆞᆷ이 당라귀를 ᄉᆞ랑ᄒᆞ야 먹이고 ᄯᅩᄒᆞᆫ적은 개가잇ᄂᆞᆫᄃᆡ 당라귀ᄂᆞᆫ 죵일 밧헤셔 일ᄒᆞ다가 밤에ᄂᆞᆫ 마구간에셔 자더라
오직 적은개ᄂᆞᆫ ᄯᅱ여ᄃᆞᆫ니며 놀고 ᄯᅩ ᄒᆞ고져ᄒᆞᄂᆞᆫ ᄯᅢ에ᄂᆞᆫ 쥬인의 무룹에 ᄯᅱ여올나가 그 쥬인의손에셔 먹을것을 먹고 밤에ᄂᆞᆫ 쥬인의 침상 겻헤셔 자거늘 당라귀가 이것을보고 대단이 불평ᄒᆞ야 말ᄒᆞ기를 나의역ᄉᆞᄂᆞᆫ 엇지힘들고 ᄯᅡ림과 ᄯᅩ욕밧긔ᄂᆞᆫ 아모것도 밧ᄂᆞᆫ것이업도다 나ᄂᆞᆫ엇지ᄒᆞ야 뎌적은 개놈ᄀᆞᆺ치ᄉᆞ랑ᄒᆞ야 칭찬을 밧지못ᄒᆞᆯ가 이ᄂᆞᆫ 아모커나 나의실ᄎᆡᆨ이라 만일개와ᄀᆞᆺ치 나도쥬인과 놀진대 뎌와ᄀᆞᆺ치 ᄃᆡ접을 밧으리라ᄒᆞ야
그럼으로 ᄯᅱ여 방으로 드러가 쥬인의 무릅에 ᄯᅱ여올나 압발둘을 쥬인의억ᄀᆡ에 올녀놋코 크게소ᄅᆡᄒᆞ니 쥬인이 그소ᄅᆡ에 귀가 거의막히고 ᄯᅩ 큰 불측ᄒᆞᆫ 즘ᄉᆡᆼ의 위험ᄒᆞᆷ을 인ᄒᆞ야 도아달나 도아달나 ᄒᆞ니 그집죵들이 달녀드러와셔 채직과 돌노ᄯᅡ려 문으로 모라내니라
六十二과 외눈가진 ᄉᆞ슴이
[편집]ᄒᆞᆫ눈먼ᄉᆞ슴이 바다가 졀벽우에셔 풀을 먹을ᄯᅢ에 그먼눈은 물잇ᄂᆞᆫ편으로 향ᄒᆞ고 다른편눈은 륙디로향ᄒᆞ야 산양군과 산양개가 갓가히 오ᄂᆞᆫ것을 보려ᄒᆞ더라
ᄇᆡ를ᄐᆞᆫ 사ᄅᆞᆷ들이 지나가다가 졀벽가에 ᄉᆞ슴이 섯슴을보고 ᄌᆞ긔들이 갓가히 오ᄂᆞᆫ것을 아지못ᄒᆞᄂᆞᆫ줄알고 ᄆᆡ우갓가히가셔 ᄉᆞ슴을쏜지라
암ᄉᆞ슴이 샹ᄒᆞᆫ줄알고 스ᄉᆞ로 말ᄒᆞ기를 슯흐다 나ᄂᆞᆫ 불ᄒᆡᆼᄒᆞᆫ 즘ᄉᆡᆼ이로다 륙디에 위험만 조심ᄒᆞ고 안젼ᄒᆞᆫ줄노 녁이던바다 언덕이 오히려 륙디보다 더옥 위험ᄒᆞᆫ줄을 ᄭᆡᄃᆞ랏다ᄒᆞ더라
六十三과 약ᄃᆡ
[편집]사ᄅᆞᆷ이 처음에 약ᄃᆡ를 볼ᄯᅢ에ᄂᆞᆫ 그몸이 큰것을 두려워ᄒᆞ야 도망ᄒᆞ엿ᄂᆞ니라
그러나 잠간후에ᄂᆞᆫ 약ᄃᆡ의 셩질이 유슌ᄒᆞ고 온량ᄒᆞᆫ줄알고 비로소 담대ᄒᆞᆫ ᄆᆞᄋᆞᆷ을내여 약ᄃᆡ의게 갓가히가니 약ᄃᆡᄂᆞᆫ ᄎᆞᆷ으로 명령에 쉽게 슌복ᄒᆞ고 졍신이부족ᄒᆞ여 보이ᄂᆞᆫ지라 드ᄃᆡ여 자갈을물니고 ᄋᆞ희들을 식혀부리게ᄒᆞ니 이후브터 약ᄃᆡ들이 저의 일ᄒᆞᆫ 공로를 ᄯᆞ라 가치가 잇더라
六十四과 일희와 집안개
[편집]ᄒᆞᆫ일희가 개를맛나 그 살지고 반드러워보임을 보고말ᄒᆞ기를 친구여 무ᄉᆞᆷ연고로 그ᄃᆡᄂᆞᆫ 이처럼 살졋ᄂᆞ잇가 나ᄂᆞᆫ밤낫 먹을것을 구ᄒᆞᆯ지라도 늘주리고 잇ᄂᆞ이다
개가 ᄃᆡ답ᄒᆞ기를 웨나ᄂᆞᆫ 나의먹을것을 구ᄒᆞ러ᄃᆞᆫ닐 필요가 업ᄂᆞ이다 나ᄂᆞᆫ 밤에ᄂᆞᆫ 집을 슈직ᄒᆞᆯ것ᄲᅮᆫ이오 ᄯᅩ 집안모든 식구ᄂᆞᆫ 나를 ᄉᆞ랑ᄒᆞ야 저의그릇에셔 ᄂᆞᆷ은 부스럭이로 나를주어 먹이ᄂᆞ이다 그ᄃᆡ가와셔 나와 ᄒᆞᆷᄭᅴ살면 나와ᄀᆞᆺ치 ᄒᆡᆼ복을 누리리다ᄒᆞ니 일희가 말ᄒᆞ기를 내가 관연 그러케될가 잠간이라도 그ᄃᆡ와 ᄀᆞᆺ치가셔 그ᄉᆡᆼ활을 시험ᄒᆞ여보리라ᄒᆞ고
ᄒᆞᆷᄭᅴ 길노올ᄯᅢ에 일희가 개의목에 ᄒᆞᆫ흠이잇슴을보고 그것이 무엇인가무르니 ᄃᆡ답ᄒᆞ기를 이ᄂᆞᆫ 다른것이아니라 나의목에 ᄆᆡ인줄에 갈닌 적은 흠ᄲᅮᆫ이라ᄒᆞ니 일희가뭇기를 그ᄃᆡ가ᄒᆞᆼ샹 줄을ᄆᆡ고 잇ᄂᆞ잇가그ᄃᆡ가 ᄆᆡ여잇다ᄒᆞᄂᆞᆫ 말ᄉᆞᆷ이온잇가
개가 ᄃᆡ답ᄒᆞ기를 ᄎᆞᆷ말이오 나를 낫에ᄂᆞᆫ ᄆᆡ여두엇다가 밤에ᄂᆞᆫ 내가 즐기ᄂᆞᆫ 아모ᄃᆡ라도 갈수잇ᄂᆞ이다 처음에ᄂᆞᆫ 괴로울지라도 잠시후에ᄂᆞᆫ 심샹ᄒᆞ외다
일희가 말ᄒᆞ기를 잘가시오 그만콤드른것이 내게넉넉ᄒᆞ오니 나ᄂᆞᆫ살지못ᄒᆞᆯ지언뎡 잠시라도 ᄌᆞ유코져 ᄒᆞᄂᆞ이다ᄒᆞ더라
六十五과 샹수리 나무와 갈대
[편집]강 언덕에 큰 샹수리 나무가 자라낫스니 이나무가 ᄲᅮ리를 ᄯᅡ에튼튼이박고 그ᄭᅳᆺ흔 공즁에 다앗ᄂᆞᆫᄃᆡ 홀노 말ᄒᆞ기를 나ᄂᆞᆫ 엇지 힘이잇ᄂᆞᆫ지 나를 ᄭᅮ부릴쟈도업고 나ᄂᆞᆫ 모든나무들을 ᄂᆞ려다 본다ᄒᆞ더라
ᄒᆞ로ᄂᆞᆫ ᄆᆡᆼ렬ᄒᆞᆫ 포풍이부러 그교만ᄒᆞᆫ 샹수리나무를 흔드러 부러트리매 그가지ᄂᆞᆫ 산산이 ᄭᅥᆨ거지고 그나무ᄂᆞᆫ 강가온ᄃᆡ ᄲᅡ져 ᄯᅥ ᄂᆞ려갈ᄯᅢ에 언덕에잇ᄂᆞᆫ 갈대겻흐로 지나가더니 갈대ᄂᆞᆫ 가늘고 긴줄기로서셔 부러져 ᄯᅥ나가ᄂᆞᆫ 가련ᄒᆞᆫ나무를 보더라
나무가 말ᄒᆞ기를 갈대여 바람이 올ᄯᅢ에 샹ᄒᆞ고 부러지지 아니ᄒᆞᆫ것은 무ᄉᆞᆷ연고뇨 그ᄃᆡᄂᆞᆫ 뎌러ᄐᆞ시 적고 ᄯᅩ 약ᄒᆞ며 나ᄂᆞᆫ 이러ᄐᆞ시 힘잇고 ᄯᅩ 장대ᄒᆞ다ᄒᆞ니
갈대가 ᄃᆡ답ᄒᆞ기를 불샹ᄒᆞᆫ 나무여 ᄎᆞᆷ으로 바람이 나를 샹ᄒᆞ지못ᄒᆞᆫ ᄭᆞᄃᆞᆰ은 내가적고 ᄯᅩ 약ᄒᆞᆷ이라 나ᄂᆞᆫ 바람이 지나가기ᄭᆞ지 구붓ᄒᆞ엿스되 그ᄃᆡᄂᆞᆫ 견강히서고 바람이불어 지나가ᄂᆞᆫ것을 뎌항ᄒᆞ야바람을 긋치게ᄒᆞᆯ쟈ᄂᆞᆫ ᄒᆞ나도 업ᄂᆞᆫ지라 바람은 어ᄃᆡ던지 맛당히 갈만ᄒᆞᆫᄃᆡᄭᆞ지 가ᄂᆞ니 그러나 교만ᄒᆞ고 강경치아니 ᄒᆞᆫ쟈ᄂᆞᆫ 샹ᄒᆞ지아니 ᄒᆞᄂᆞ니라
六十六과 개와 톳기
[편집]ᄒᆞᆫ날은 개가 톳기를 ᄶᅩᆺ차갈ᄉᆡ 개가 잘 먹은지 얼마오래지 아니ᄒᆞᆷ으로속히 톳기를 죽여 작란을 긋치고져 아니ᄒᆞ야 혹 톳기를 물기도ᄒᆞ고혹 톳기와 ᄀᆞᆺ치놀며 혀로 할기도ᄒᆞ더니 나죵에ᄂᆞᆫ 놀난톳기가 부르짓기를 쳥컨대 내게 말ᄉᆞᆷᄒᆞ시오 그ᄃᆡ가 나의원슈냐 혹 친구냐 만일친구면 엇지ᄒᆞ야 나를이와ᄀᆞᆺ치 무ᄂᆞ냐 만일 원슈ᄶᅵᆯ댄 엇지ᄒᆞ야 나를 희롱ᄒᆞᄂᆞ냐 ᄒᆞ엿더라
사ᄅᆞᆷ이 이편도아니오 뎌편도아닌쟈를 신용ᄒᆞᆯ수 업ᄂᆞ니라
六十七과 ᄆᆡ와 독슈리와 비ᄃᆞᆰ이
[편집]비ᄃᆞᆰ이ᄂᆞᆫ 솔개가 자조 나타나ᄂᆞᆫ것을 두려워 ᄆᆡ의게 ᄌᆞ긔를 도아달나 쳥구ᄒᆞ야 말ᄒᆞ기를 우리가 아ᄂᆞᆫ즁에 우리를 원슈의게셔 보호ᄒᆞᆯ 쟈ᄂᆞᆫ 그ᄃᆡ밧긔 업ᄂᆞ이다 만일 우리를 보호ᄒᆞ면 우리ᄂᆞᆫ 평안ᄒᆞ겟ᄂᆞ이다ᄒᆞ니
ᄆᆡ가 즉시 허락ᄒᆞ고 비ᄃᆞᆰ이집에 ᄌᆞ긔쥬소를 뎡ᄒᆞ엿더라 비ᄃᆞᆰ이들이 드러오기를 허락ᄒᆞᆫ후에 ᄆᆡ가ᄒᆞᆫ날에 비ᄃᆞᆰ이죽이기를 독슈리가 일년 동안에 움켜가ᄂᆞᆫ것보다 더만히ᄒᆞᆫ지라 그즁에 뎨일늙고 지혜잇ᄂᆞᆫ 비ᄃᆞᆰ이가 말ᄒᆞ기를 우리가 곤난ᄒᆞᆫᄯᅢ에 현ᄌᆡ 위험보다도 오히려 다른 위험이 잇슬줄을 맛당히닛지 말지니라
사ᄅᆞᆷ의 쇽담에 닐ᄋᆞ기를 병보다 더욱 독ᄒᆞᆫ약을 피ᄒᆞ라ᄒᆞ엿ᄂᆞ니라
六十八과 군마와 로새
[편집]ᄒᆞᆫ군마가 젼쟝에 나가기 위ᄒᆞ야 찬란ᄒᆞᆫ 안장을짓고 졀넝졀넝ᄒᆞᄂᆞᆫ 곱비로 큰 길노 ᄂᆞ난듯이 달닐ᄯᅢ에 그발굽이 굿은 ᄯᅡᆼ우에 우뢰소ᄅᆡ와ᄀᆞᆺ치 울니ᄂᆞᆫ지라 ᄒᆞᆫ 불샹ᄒᆞᆫ 늙은로새가 그등에 무거운 짐을싯고 ᄒᆞᆫ길노 쳔쳔히 거러갈ᄉᆡ 군마가 말ᄒᆞ기를 길을피ᄒᆞ라 아니ᄒᆞ면 내가너를 쟝ᄎᆞᆺ ᄯᅴ글 가온ᄃᆡ ᄇᆞᆲ으리라ᄒᆞ니
불샹ᄒᆞᆫ 로새ᄂᆞᆫ ᄲᆞᆯ니피ᄒᆞ야 길을 내여주니 군마ᄂᆞᆫ 아조교만하게 ᄒᆡᆼᄒᆞ야가더라 얼마오래지 아니ᄒᆞ야 군마가 눈을 총에마져스매 군ᄃᆡ에 쓰지못ᄒᆞ게되여 그됴흔 안장과 굴레를 벗겨ᄇᆞ리고 ᄒᆞᆫ 농부의게 팔녓스매 무거운 짐을싯더니 일ᄒᆞ기에 련단ᄒᆞᆷ이 업ᄂᆞᆫ고로 힘이드러 괴로워 ᄒᆞᄂᆞᆫ지라 그로새가 얼마후에 이 군마를 맛나셔 알고 소ᄅᆡᄒᆞ기를 아하 그ᄃᆡ냐 교만ᄒᆞᆷ은 언졔던지 ᄯᅥ러짐이 잇ᄂᆞᆫ줄아노라 ᄒᆞ더라
六十九과 바람과 태양
[편집]븍풍과 태양이 ᄒᆞᆫᄯᅢ에ᄂᆞᆫ 둘즁에 누가 힘이잇나 다토기를 시작ᄒᆞ엿더라 뎌둘이 ᄀᆞ장 유명ᄒᆞᆫ것을 말ᄒᆞ야 말을ᄆᆞᆺ칠 ᄯᅢ에도 말을 시작ᄒᆞᆫᄯᅢ와ᄀᆞᆺ치 각각ᄌᆞ긔가 뎨일 능력잇ᄂᆞᆫ줄노 ᄉᆡᆼ각ᄒᆞ더니 맛ᄎᆞᆷ이ᄯᅢ에 ᄒᆞᆫ 보ᄒᆡᆼ군이 오ᄂᆞᆫ지라 뎌희가 말ᄒᆞ기를 우리둘즁에 누가 뎌보ᄒᆡᆼ군의 두루막이를 ᄲᆞᆯ니벗게ᄒᆞ나 보자ᄒᆞ고 시험ᄒᆞ야 힘의 강약을알기로 의론ᄒᆞ고 교만ᄒᆞᆫ븍풍이 몬져시작ᄒᆞᆯᄉᆡ 태양은 동시에 흰구름뒤에셔 직히더니 바람이 비샹히몹시불어 두루막이 고름을 거의풀게 된ᄯᅢ에 그사ᄅᆞᆷ이 두루막이고름을 더욱단단히 밀ᄲᅮᆫ인고로 븍풍은 ᄌᆞ긔의 힘을 공연히 허비ᄒᆞᆫ것ᄲᅮᆫ이라 븍풍은 이런 우직ᄒᆞᆫ일을 ᄒᆞᆷ으로 ᄌᆞ긔의 면목이업서 드ᄃᆡ여 실망ᄒᆞ고 믈너가며 말ᄒᆞ기를 그ᄃᆡ도 이일을 ᄒᆞᆯ줄 밋지못ᄒᆞ노라 ᄒᆞ더라
그후에 친졀ᄒᆞᆫ 태양이 나와셔 몬져 공즁을 ᄀᆞ리운 구름들을 모라내고 ᄌᆞ긔의 ᄯᅡ듯ᄒᆞᆫ 광션을 보ᄒᆡᆼ군의 머리우헤 바로ᄶᅩ이니 그사ᄅᆞᆷ이 흔연이 쳐다보고 ᄶᅩ이ᄂᆞᆫ 태양빗헤 더워져셔 ᄌᆞ긔의 두루막이를 푸러 좌우로졋치고 셔퇴ᄒᆞ기를 위ᄒᆞ야 뎨일갓가온 나무그늘노 ᄲᆞᆯ니가더라
친졀ᄒᆞᆫ 권면이 억졔ᄒᆞᆷ보다 나흐니라
七十과 톳기와 거북
[편집]ᄒᆞ로ᄂᆞᆫ 톳기가 거북의 ᄯᅳᆫ거름을 비웃셧스니 이ᄂᆞᆫ ᄌᆞ긔가 거북보다 ᄲᆞᆯ니 다람질ᄒᆞᆷ을 ᄌᆞ랑ᄒᆞᆷ이라 그거북은 톳기의 우슴과 ᄌᆞ랑을 잘 밧아주며 말ᄒᆞ기를 우리가 다람박질 내기ᄒᆞ여보자 내가그ᄃᆡ로 더브러 십오리를 다람질ᄒᆞᆯᄉᆡ 십원내기를 ᄒᆞ자ᄒᆞ고 ᄯᅩ건녀편에잇ᄂᆞᆫ 여호로 ᄌᆡ판케ᄒᆞ자ᄒᆞ니 톳기가 허락ᄒᆞ고 ᄒᆞᆫ곳에셔 ᄒᆞᆫ시간에 ᄯᅥ나가니라 톳기ᄂᆞᆫ ᄌᆞ랑ᄒᆞ던대로 ᄒᆞᆫ분동안에 곤ᄒᆞ지안케 ᄯᅱ여가고 거북은 ᄒᆞᆫ분도 쉬지아니ᄒᆞ고 ᄭᅮ준이 변치아니ᄒᆞᄂᆞᆫ 보법으로 바로 쟉뎡ᄒᆞᆫᄃᆡᄭᆞ지 갓더라 유희잘ᄒᆞᄂᆞᆫ 톳기가 처음에는 거북보다 압섯스나 그후에ᄂᆞᆫ ᄯᅥ러졋스며 졀반 길에왓셔ᄂᆞᆫ 연ᄒᆞᆫ풀을먹고 ᄯᅩ 여러모양으로 즐기더니 조곰후에 날이더워지매 낫잠을 자고져ᄒᆞ야 누으며 말ᄒᆞ기를 거북은 이졔 나보다 ᄯᅥ러졋스니 만일뎌가 내겻흐로 지나가면 내가쉽게ᄯᆞ라 갈수 잇다ᄒᆞ고 자더니 톳기가ᄭᆡ여본즉 거북이 보이지 아니ᄒᆞᄂᆞᆫ지라 죽을힘을 다ᄒᆞ야 ᄯᅱ여가매 거북은 그작뎡ᄒᆞᆫ 곳에와셔 자ᄂᆞᆫ지라
셩픔이 ᄆᆡ우급 ᄒᆞᆫ사ᄅᆞᆷ은 확실ᄒᆞᆫᄃᆡ 지나치며 ᄭᅮ준ᄒᆞ고 안뎡ᄒᆞᆫ쟈ᄂᆞᆫ 경쥬에 승리ᄒᆞᄂᆞ니라
七十一과 곰과 두 려ᄒᆡᆼᄀᆡᆨ
[편집]두 사ᄅᆞᆷ이 ᄒᆞᆷᄭᅴ 려ᄒᆡᆼᄒᆞᆯᄯᅢ에 홀연이 ᄒᆞᆫ곰이 길을지나ᄂᆞᆫ지라 그즁에 ᄒᆞᆫ사ᄅᆞᆷ은 ᄲᆞᆯ니 나무에 올나가 나무가지에 몸을숨기고 다른 사ᄅᆞᆷ은 곰의게 잡힘이 될줄알고 ᄯᅡ우에반드시 누엇더니 곰이와셔코로 이사ᄅᆞᆷ의몸을 맛흘ᄯᅢ에 그사ᄅᆞᆷ은 숨을긋치고 죽은모양으로 ᄒᆞ엿더라 곰은미구에그를ᄯᅥ나갓스니 대개 녯말에닐ᄋᆞ기를 곰은죽은시테를 닷치지아니ᄒᆞᆫ다 ᄒᆞ니라 곰이간후에 나무에 잇던사ᄅᆞᆷ이 ᄂᆞ려와셔 동모의게 희롱거리로 말ᄒᆞ기를 곰이 그ᄃᆡ의게 이러ᄐᆞ시 오래동안 니마를 마조대고 귀에 숙은숙은ᄒᆞᆫ것이 무엇이냐ᄒᆞ니 그친구ᄂᆞᆫ 졍대히 ᄃᆡ답ᄒᆞ기를 곰이내게 이ᄀᆞᆺ치 권면야 말ᄒᆞ기를 곳위험ᄒᆞᆫᄯᅢ에 ᄇᆞ리고가ᄂᆞᆫ 친구와 도모지 ᄀᆞᆺ치 려ᄒᆡᆼ치말나ᄒᆞ더라
七十二과 두마리 염소
[편집]어ᄂᆞᄯᅢ에 ᄒᆞᆫ마리가 건널만ᄒᆞᆫ 됴치못ᄒᆞᆫ ᄃᆞ리에 두염소가 두ᄭᅳᆺ헤셔마조건너갈ᄉᆡ 다리즁간에셔 서로맛나 서로 길을ᄉᆞ양치 아니ᄒᆞ고 ᄲᅮᆯ을 겻고 길의권리를 닷토다가 드ᄃᆡ여 급히흐로ᄂᆞᆫ물에 ᄯᅥ러져 죽엇더라
七十三관 황소와 송아지
[편집]ᄒᆞᆫ마리 황소가 ᄒᆞᆫᄯᅢ에 ᄌᆞ긔의 힘을 다ᄒᆞ야 억지로 제외양간에 ᄃᆞᆫ니ᄂᆞᆫ좁은 문을부비고 드러가려ᄒᆞ니 송아지가 말ᄒᆞ기를 내가드러가셔 그방ᄎᆡᆨ을 말ᄒᆞ리라 나ᄂᆞᆫ 여러번 이러케 ᄒᆞ엿ᄂᆞ이다 황소가 말ᄒᆞ기를 그리슈고 ᄒᆞᆯ것업다 네가나기젼에 내가그방ᄎᆡᆨ을 알앗다ᄒᆞ고 듯지 아니ᄒᆞ더라
七十四과 ᄉᆞ슴 삭기와 그어미
[편집]어ᄂᆞ날 ᄉᆞ슴의 삭기가 그어미의게 말ᄒᆞ기를 어머니여 엇지ᄒᆞ야 모친ᄭᅴ셔 이처럼 개를 무셔워ᄒᆞᄂᆞᆫ지 나ᄂᆞᆫ 아지못ᄒᆞᄂᆞ이다 모친이이러케 두려워ᄒᆞᆷ은 무ᄉᆞᆷ ᄭᆞᄃᆞᆰ이온잇가 그어미 ᄉᆞ슴은 졔담대ᄒᆞᆫ 어린삭기를 보고우스며 말ᄒᆞ기를 네가말ᄒᆞᆫ것이 다 ᄎᆞᆷ말인줄 내가알앗노라 나ᄂᆞᆫ 나의 긴 ᄃᆞ리를보고 네가말ᄒᆞᆫ 니야기를 다긔억ᄒᆞ되 그러나 ᄒᆞᆫ마리개가 즛ᄂᆞᆫ것만 드러도 나ᄂᆞᆫ 기가막히노라 ᄒᆞ더라
七十五과 로새와 그 그림ᄌᆞ
[편집]ᄒᆞᆫ ᄆᆡ우더운날에 ᄒᆞᆫ려ᄒᆡᆼᄀᆡᆨ이 물건을 원방에 옴기기 위ᄒᆞ야 로새와 마부를 아올나 삭내엿더라 길은 모래 밧흐로가고 ᄯᅩ날은 혹독히 더워오매 려ᄒᆡᆼᄒᆞᄂᆞᆫ 사ᄅᆞᆷ은 마부ᄃᆞ려 길을 쉬자ᄒᆞ고 태양의 ᄆᆡᆼ렬히 ᄶᅩ이ᄂᆞᆫ 더움을 면ᄒᆞ기 위ᄒᆞ야 로새의 그림ᄌᆞ아래 안졋더니 이에 큰다톰이 니러낫스니 대개 그림ᄌᆞᄂᆞᆫ ᄒᆞᆫ사ᄅᆞᆷ만 안즐수잇스매 마부ᄂᆞᆫ튼튼ᄒᆞᆫ놈이라 려ᄒᆡᆼᄒᆞᄂᆞᆫ 사ᄅᆞᆷ을 ᄒᆞᆫ편으로 밀어던지며 말ᄒᆞ기를 로새의그림ᄌᆞᄂᆞᆫ 나의 요구ᄒᆞᄂᆞᆫ바라 그ᄃᆡ가 로새를 삭낼ᄯᅢ에 그 그림ᄌᆞ의 ᄃᆡᄒᆞ야 말ᄒᆞᆫ것은 업스니 만일이제 그ᄃᆡ가 그 그림ᄌᆞ도 원ᄒᆞᆯ진대 이를 위ᄒᆞ야 삭을 더내여야 되겟다 ᄒᆞ엿더라
그다톰이 심ᄒᆞ여지매 뎌희가로새를 니져ᄇᆞ렷슴으로 로새ᄂᆞᆫ 제ᄆᆞᄋᆞᆷ대로 다라낫스니
이와ᄀᆞᆺ치 그림ᄌᆞ를 다토ᄂᆞᆫ쟈ᄂᆞᆫ 실디를 일허ᄇᆞ리ᄂᆞ니라
七十六과 쇼경과 졀ᄯᅩᆨ발이
[편집]ᄒᆞᆫ쇼경이 험ᄒᆞᆫ 길목에와셔 긋쳐셧ᄂᆞᆫᄃᆡ 졀ᄯᅮᆨ발이를 맛나셔 ᄌᆞ긔가 어려온 형편즁에 잇ᄂᆞᆫ것을 보호ᄒᆞ여달나 ᄀᆞᆫ구ᄒᆞ니 졀ᄯᅮᆨ발이가 ᄃᆡ답ᄒᆞ기를 내가엇더케 ᄒᆞᆯ수잇스랴 나ᄂᆞᆫ 나의몸만ᄒᆞ여도 간신이 ᄭᅳ을고 ᄃᆞᆫ니ᄂᆞᆫ 졀ᄯᅮᆨ발이오 그ᄃᆡᄂᆞᆫ 도로혀 강건ᄒᆞ여 보인다ᄒᆞ니 쇼경이말ᄒᆞ기를 나ᄂᆞᆫ힘이 강건ᄒᆞ외다 길을 볼수만 잇스면 갈수ᄂᆞᆫ 잇노라ᄒᆞ니 졀ᄯᅮᆨ발이가 말ᄒᆞ기를 우리가 피ᄎᆞ에 도아줄수 잇ᄂᆞ니라 만일그ᄃᆡ가 나를업으면 우리가ᄒᆞᆷᄭᅴ ᄒᆡᆼ복이되리니 나ᄂᆞᆫ그ᄃᆡ의 눈이되고 그ᄃᆡᄂᆞᆫ 나의 발이되라ᄒᆞ니 쇼경이 말ᄒᆞ기를 ᄎᆞᆷ으로 원ᄒᆞ노라 우리가서로 힘을다ᄒᆞ야 ᄒᆞ자ᄒᆞ고 드ᄃᆡ여 그졀ᄯᅮᆨ발이 를 등에업고 평안ᄒᆞ고ᄯᅩ 유쾌ᄒᆞ게 ᄒᆡᆼᄒᆞ엿더라
七十七과 두 가마솟
[편집]ᄒᆞᆫ 강의 흐르ᄂᆞᆫ물에 두 가마가ᄯᅥ셔 흐르ᄂᆞᆫᄃᆡ ᄒᆞ나는 흙으로 ᄆᆞᆫ드럿고ᄒᆞ나ᄂᆞᆫ 구리로 ᄆᆞᆫ드럿더라 구리가마ᄂᆞᆫ 교졔를 됴화ᄒᆞᆷ으로 말ᄒᆞ기를우리가 이러케 동모되엿스니 친졀히지내ᄉᆞ이다 우리가 이러케 흘너가ᄂᆞᆫ것은 우리의 본ᄯᅳᆺ이 아니로되 뉘웃치나 쓸ᄃᆡ업ᄂᆞ니 우리가오히려 여러 됴흔일을 볼수잇다ᄒᆞ니 흙가마가 말ᄒᆞ기를 그ᄃᆡ의게 비노니 내게이럿ᄐᆞ시 갓가이오지말나 내가그ᄃᆡ를 두려워ᄒᆞ기를 강물을두려워ᄒᆞᆷ과ᄀᆞᆺ흠은 대개 그ᄃᆡ가 나를ᄀᆞ만히 부듸칠지라도 나ᄂᆞᆫ의심업시 ᄭᆡ여지겟노라 ᄒᆞ더라
ᄎᆞᆷ교제와 친졀ᄒᆞᆫ 친구가 되고져ᄒᆞᄂᆞᆫ쟈ᄂᆞᆫ 동등ᄒᆡᆼ위와 요구가잇서야 ᄒᆞᆯ지니라
七十八과 용렬ᄒᆞᆫ 의ᄉᆞ 개고리
[편집]ᄒᆞᆫᄯᅢᄂᆞᆫ 엇던 개고리가 저ᄂᆞᆫ 무ᄉᆞᆷ병이던지 치료잘식히ᄂᆞᆫ 고명ᄒᆞᆫ 의ᄉᆞ라고 소문을 내엿더라
개고리가 말ᄒᆞ기를 나의 치료를 밧ᄂᆞᆫ쟈ᄂᆞᆫ 건강ᄒᆞᆫ 신톄를 회복ᄒᆞᆯ터인ᄃᆡ 누구던지 병드러 잇ᄂᆞᆫ쟈들은 ᄌᆞ긔들의 허믈이라고 즘ᄉᆡᆼ들의게 말ᄒᆞ엿더라 여호가이말을듯고 개고리의게 뭇기를 그ᄃᆡ가 다른쟈를 위ᄒᆞ야 이럿ᄐᆞ시 큰일을 ᄒᆞᆯ수잇스면 몬져 ᄌᆞ긔의 보기슬흔 보법과 우굴주굴ᄒᆞᆫ 가죡을 곳치지아니ᄒᆞᆷ은 엇짐이뇨 ᄒᆞ엿더라
다른 사ᄅᆞᆷ을 돕고져ᄒᆞᄂᆞᆫ쟈ᄂᆞᆫ 첫재 ᄌᆞ긔를 곳칠지니라
七十九과 양의 가죡 쓴 일희
[편집]ᄒᆞᆫ 일희가 ᄒᆞ로ᄂᆞᆫ 양의 가죡을쓰고 양과다름이업시 양의우리로 드러갓더라 일희ᄂᆞᆫ 제원대로 양을 죽일수잇ᄂᆞᆫ 긔회를 엇엇스나 그러나 이러케ᄒᆞᆯ 시간이 오래지못ᄒᆞᆫ것은 대개 목쟈가 밤동안에 양의우리에 드러와 그를 발견ᄒᆞᆷ이라 양치ᄂᆞᆫ사ᄅᆞᆷ이 일희를 양의가죡을 쓴대로 얽어ᄆᆡ여 나무에 달아두어 먹을것을 차지러ᄃᆞᆫ니ᄂᆞᆫ 일희들의게 알게ᄒᆞ엿더라
우연히 그곳을 지나ᄂᆞᆫ 목자들이 그를보고 서셔 뭇기를 엇지ᄒᆞ야 양을 이와ᄀᆞᆺ치 ᄒᆞ엿ᄂᆞ냐ᄒᆞ고 더욱갓가히 와셔본즉 양이아니오 일희라 쥬인목쟈가 말ᄒᆞ기를 일희가비록 양의가죡을 썻슬지라도 나ᄂᆞᆫ일희를 ᄃᆡ졉ᄒᆞᆷ이 이와ᄀᆞᆺ다 ᄒᆞ더라
八十과 ᄋᆞ희와 개얌(榛)
[편집]ᄒᆞᆫᄋᆞ희가 ᄒᆞ로ᄂᆞᆫ 개얌을 거의 ᄎᆡ운 병에 졔손을너허 힘것움킬수 잇ᄂᆞᆫ대로 움켜가지고 주먹을 쥐인대로 ᄭᅳ어내려 ᄒᆞ엿스되 병목이좁은 ᄭᆞᄃᆞᆰ으로 ᄭᅳ어내지못하니 그 개얌을 ᄇᆞ리기도 원치아니ᄒᆞ고 그것을 쥐인대로 ᄭᅳ어내기도 능치못ᄒᆞ야 ᄋᆞ희ᄂᆞᆫ울며 그불ᄒᆡᆼ을 탄식ᄒᆞ더라 겻헤잇ᄂᆞᆫ 사ᄅᆞᆷ이 드ᄃᆡ여 그ᄋᆞ희의게 지혜롭고 ᄯᅩ지극ᄒᆞᆫ 리유로 말ᄒᆞ여주엇스니 닐넛스되 나의 ᄋᆞ희야 그개얌을 졀반만ᄎᆔᄒᆞᆷ을 만죡ᄒᆞ게 녁여라 그러면 네가쉽게 그것을 ᄎᆔᄒᆞ리라 ᄒᆞ엿더라
八十一과 슈젼노(守錢奴)
[편집]ᄒᆞᆫ 슈젼노가 ᄒᆞᆫ 금덩이를 가졋ᄂᆞᆫᄃᆡ 이것을 ᄯᅡ에뭇고 보기위ᄒᆞ야 날마다 그곳에가더니 ᄒᆞ로ᄂᆞᆫ 금을 도젹마진줄알고 머리를글그며 크게 탄식ᄒᆞ니 리웃사ᄅᆞᆷ이 그를보고 말ᄒᆞ기를 쳥컨대 이처럼 슬퍼ᄒᆞ지말나 ᄒᆞᆫ돌을 그구멍에 갓다뭇고 그것을 금이라고 ᄉᆡᆼ각ᄒᆞ라 그ᄃᆡ의게 금과ᄀᆞᆺ흔 만죡ᄒᆞᆫ ᄉᆡᆼ각을 주리니 대개금이 뎌긔잇서도 그ᄃᆡ가 그것을 쓰지아니ᄒᆞ니 돌과다름이 업ᄂᆞ니라
八十二과 과부와 그 적은 녀죵들
[편집]ᄒᆞᆫ 과부가 제집안을 ᄆᆡ우쳥결케 ᄒᆞᆫ다고 소문이낫고 ᄯᅩᄒᆞᆫ 두 녀죵의게 셤김을밧더라
이 과부ᄂᆞᆫ ᄃᆞᆰ울ᄯᅢ에 니러나셔 ᄌᆞ긔의 죵들을 불너니르키니 녀죵들은 이런과도ᄒᆞᆫ 쳥결은 즐겨ᄒᆞ지아니ᄒᆞ고 ᄯᅩ 이처럼 쉬일ᄉᆞ이도업시 일ᄒᆞ야 곤ᄒᆞᆫ고로 가련ᄒᆞᆫ슈ᄃᆞᆰ을 원망ᄒᆞᆷ은 대개쥬인을 이러ᄐᆞ시 일즉이 니러나게ᄒᆞᆷ이라 죵들이 말ᄒᆞ기를 만일 슈ᄃᆞᆰ이업셧더면 쥬인부인은 ᄒᆡ가놉히 올나올ᄯᅢᄭᆞ지 자리라ᄒᆞ야 말ᄒᆞ기를 슈ᄃᆞᆰ을 죽이자 이 밧긔ᄂᆞᆫ 그 큰 우름소ᄅᆡ를 긋치게ᄒᆞᆯ 방침이업다ᄒᆞ야 죽엿더니 쥬인 부인은 ᄃᆞᆰ의우름소ᄅᆡ를 듯지못ᄒᆞᆷ으로 시간을 알수업서 자조 죵들을 밤즁에 ᄭᆡ워 일을식히더라
八十三과 슛 굽ᄂᆞᆫ쟈와 ᄲᅡᆯ내ᄒᆞᄂᆞᆫ쟈
[편집]ᄒᆞᆫ 슛굽ᄂᆞᆫ쟈가 ᄌᆞ긔집에셔 영업을ᄒᆞ고 잇슬ᄯᅢ에 ᄒᆞ로ᄂᆞᆫ ᄲᅡᆯ내ᄒᆞᄂᆞᆫ친구가와셔 ᄀᆞᆺ치 살기를 쳥ᄒᆞᄂᆞᆫ지라 그가말ᄒᆞ기를 우리가 만일동거ᄒᆞ면 지금보다 더욱갓가온 친구가 될터히오 우리의 가용비도 매우 감ᄒᆞ여지리라ᄒᆞ니 ᄲᅡᆯ내ᄒᆞᄂᆞᆫ쟈가 ᄃᆡ답ᄒᆞ기를 ᄒᆞᆷᄭᅴ사ᄂᆞᆫ것이 내게합당치 아니ᄒᆞ니 대개 나ᄂᆞᆫ 무엇이던지 슈고ᄒᆞ야 희게ᄒᆞ되 그ᄃᆡ의슛치 곳 검게ᄒᆞ리니 이러ᄒᆞᆫ 형편아래 더친ᄒᆞ지못ᄒᆞᆯ가 두려워ᄒᆞ노라
八十四과 고슌도치와 ᄇᆡ암들
[편집]ᄒᆞᆫᄶᅵ르ᄂᆞᆫ 고슌도치가 제 거쥬ᄒᆞᆯ곳을 보기위ᄒᆞ야 ᄒᆞᆫ날은 긔여와셔 ᄯᅡᆺᄯᅳᆺᄒᆞᆫ 굴속에 ᄇᆡ암의 ᄒᆞᆫ죡속을보고 그곳에드러가 동거ᄒᆞᆯ수잇나 무러보앗더라 ᄇᆡ암은 ᄌᆞ긔본ᄯᅳᆺ이 아닐지라도 허락ᄒᆞ니 고슌도치ᄂᆞᆫ ᄇᆡ암의굴에 긔여드러간지라 얼마 되지못ᄒᆞ야 뎌의ᄂᆞᆯ카라온털침이 ᄇᆡ암을ᄶᅵᆯ너 샹ᄒᆞ게ᄒᆞ니 이럼으로 뎌희가 고슌도치 드러온것을 도모지 됴화ᄒᆞ지아니ᄒᆞ더라 ᄇᆡ암이 말ᄒᆞ기를 ᄌᆞ랑ᄒᆞᄂᆞᆫ 고슌도치여가시오 그ᄃᆡᄂᆞᆫ 이처럼 ᄶᅵ르ᄂᆞᆫ쟈로다ᄒᆞ니 고슌도치ᄂᆞᆫ ᄆᆡ우 사오납게 ᄃᆡ답ᄒᆞ기를 아니라 만일그ᄃᆡ가 이곳에잇기를 즐겨아니ᄒᆞᆯ진대 다른 ᄃᆡ로 갈수잇도다 나ᄂᆞᆫ이곳을 대단히 됴케녁이노라
망녕된쟈가 ᄒᆞᆫ번 드러온것을 내여쏫침보다 처음에 드러오지못ᄒᆞ게 ᄒᆞᆷ이 쉬운 리치를 ᄇᆡ암이 ᄇᆡ호기가 느졋도다
八十五과 ᄒᆞᆫᄃᆡ묵근 막닥이
[편집]ᄒᆞᆫ로인이 여러 아ᄃᆞᆯ을 두엇ᄂᆞᆫᄃᆡ 저희ᄭᅴ리 자조다토ᄂᆞᆫ지라 뎌희들노 화목케ᄒᆞ려고 ᄒᆞ엿스나 ᄒᆞ지못ᄒᆞ엿더니 그가 셰샹을ᄯᅥ날 나히갓가오매 뎌희들을 ᄌᆞ긔압헤 불너놋코 ᄒᆞᆫᄃᆡ묵근 막닥이를보이며 말ᄒᆞ기를 이졔너희들이 묵근막닥이를 ᄭᅥᆨ거보라ᄒᆞ니
아ᄃᆞᆯ들이 각기ᄎᆞ례대로 묵근것을ᄎᆔᄒᆞ야 힘을다ᄒᆞ야 ᄭᅥᆨ고져ᄒᆞ엿스나 능히못ᄒᆞᆫ지라 다 시험ᄒᆞᆫ후에 긋치거늘 아바지가 말ᄒᆞ기를 그묵근것을풀고 너희가 각각ᄒᆞ나식 ᄎᆔᄒᆞ여가지고 ᄭᅥᆨ글수 잇나보라ᄒᆞ니 뎌희가쉽게 ᄭᅥᆨᄂᆞᆫ지라 그ᄯᅢ에 부친이 말ᄒᆞ기를 뎌막닥이를 묵것슬 ᄯᅢ에ᄂᆞᆫ 얼마나 힘 잇ᄂᆞᆫ것을 너희가 보앗ᄂᆞ뇨 잠시후에 이것을풀고 너희들이 쉽게ᄭᅥᆨ것ᄂᆞ니 만일 이졔너희들이 다토기를긋치고 각각합ᄒᆞ야 화목ᄒᆞ면 묵근막닥이와 ᄀᆞᆺ흐리니 아모사ᄅᆞᆷ도 너희를 샹케ᄒᆞᆯ쟈가 업슬것이오 만일너희가 합ᄒᆞ지아니ᄒᆞ면 약ᄒᆞ기가 이 ᄒᆞᆫᄀᆡ적은 막닥이의 약ᄒᆞᆷ과ᄀᆞᆺᄒᆞ야 아모사ᄅᆞᆷ도 ᄭᅥᆨ글수 잇스리라ᄒᆞ엿더라
八十六과 여호와 가마귀
[편집]어ᄂᆞ날 가마귀가 ᄒᆞᆫ조각 유병(乳餠)을 도젹ᄒᆞ야 한가히 먹고져ᄒᆞ야 물고ᄂᆞᆯ나가 나무에안졋슬ᄯᅢ에 ᄒᆞᆫ여호가 우연히 지나가다가 그가마귀를 쳐다보고 말ᄒᆞ기를 유병의 내암새가 엇지됴흔지 내가 ᄎᆞᆷ으로 여호일진대 뎌것을 ᄎᆔᄒᆞ리라ᄒᆞ고 바로나무밋헤 갓가히가셔 말ᄒᆞ기를 나의ᄉᆞ랑ᄒᆞᄂᆞᆫ 귀부인이여 그ᄃᆡᄂᆞᆫ엇지 아름다온 쟈인지오 나ᄂᆞᆫ그ᄃᆡ의 가쇽이 아름답고 묘ᄒᆞᆫ것을 가진줄은 지금ᄭᆞ지 아지못ᄒᆞᄂᆞ이다 엇지아름다온 눈이며 염염ᄒᆞᆫᄂᆞᆯᄀᆡ며 아름다온 용ᄌᆞ(容姿)와 그ᄃᆡ의음셩이 듯기에 ᄉᆞ랑스러옴이 그ᄃᆡ용모의 아름다옴과 ᄀᆞᆺ슴ᄂᆡ가 만일그러ᄒᆞ면 그ᄃᆡᄂᆞᆫ 새류의 녀왕이 될ᄌᆞ격이 넉넉ᄒᆞ니 그럼으로 나를위ᄒᆞ야 ᄒᆞᆫ번노래를 부르지 야니ᄒᆞ려ᄂᆞ잇가ᄒᆞ니 가마귀 죡속의 가욱 가욱 우ᄂᆞᆫ곡됴가 됴치못ᄒᆞᆫ것은 어ᄃᆡ셔던지 잘아ᄂᆞᆫ바라 가마귀ᄂᆞᆫ 십분용심ᄒᆞ여야 ᄒᆞᆯ터이나 그러나 여호의 아첨ᄒᆞᆷ을 ᄆᆡ우깃버ᄒᆞ야 ᄌᆞ긔의 신즁ᄒᆞᆫᄐᆡ도를 니져ᄇᆞ리고 소ᄅᆡ를 여호의게 들니려ᄒᆞ야 그입을 벌닌즉 유병의조각이 ᄯᅡ에ᄯᅥ러졋스니 여호의 ᄇᆞ라던바와 ᄀᆞᆺ치 되엿더라 여호가 ᄒᆞᆫ입에 유병을먹어ᄇᆞ리고 말ᄒᆞ기를 귀부인이여 감샤ᄒᆞ외다 나ᄂᆞᆫ 진실노 만죡ᄒᆞ외다 그ᄃᆡ의 음셩은 무던ᄒᆞ오마ᄂᆞᆫ 귀부인의 지혜업ᄂᆞᆫ일은 가셕ᄒᆞ다 ᄒᆞ엿ᄂᆞ니라
이일에 ᄇᆡ홀것은 사ᄅᆞᆷ들이 우리의게 아쳠ᄒᆞᆯ ᄯᅢ에 십분 조심 ᄒᆞᆯ지니니라
八十七과 악ᄒᆞᆫ 희롱ᄒᆞᄂᆞᆫ 개
[편집]어ᄂᆞ곳에 개가잇ᄂᆞᆫᄃᆡ 맛나ᄂᆞᆫ 사ᄅᆞᆷ마다 달녀드ᄂᆞᆫ 셩벽이 잇ᄂᆞᆫ지라 그러나 이 개가 사ᄅᆞᆷ의 발뒤ᄭᅮᆷ치를 물기ᄭᆞ지 ᄆᆡ우 고요히 ᄒᆡᆼ동ᄒᆞᆷ으로 샹ᄒᆞᆷ을 밧을가 넘녀ᄒᆞᄂᆞᆫ쟈 업셧ᄂᆞᆫ지라
그 사오나온것을 쥬인이 여러사ᄅᆞᆷ의게 주의케ᄒᆞ기위ᄒᆞ고 동시에 개를 벌ᄒᆞ기위ᄒᆞ야 쥬인은 엇던ᄯᅢ에ᄂᆞᆫ 개의목에 방울을달고 ᄯᅩ목사실에 무거온 츄를 단단이달앗더라
개ᄂᆞᆫ 얼마동안 붓그러워 그머리를 슉엿스되 ᄎᆞᄎᆞ 츄로인ᄒᆞ야 주의ᄒᆞᆯ 개인줄 알게ᄒᆞ니 그개가 이로써 교만ᄒᆞ야 시쟝으로 두루도라ᄃᆞᆫ니며 방울과츄를 보여 저를 주의케ᄒᆞ더라
뎌가 ᄯᅩ 저와 ᄀᆞᆺ흔 특별ᄒᆞᆫ 표가업ᄂᆞᆫ 개의게ᄭᆞ지 졔풍ᄎᆡ를 내되 오직 늙은산양개ᄂᆞᆫ 이를보고 말ᄒᆞ기를 그ᄃᆡᄂᆞᆫ 그ᄃᆡ의 방울과 츄를인ᄒᆞ야 엇지 이처럼 그ᄃᆡ를 표시ᄒᆞᄂᆞ뇨 방울과츄를 주의ᄒᆞ게ᄒᆞᆫ 이ᄯᅳᆺ을 ᄒᆡ셕ᄒᆞ면 이ᄂᆞᆫ 슈치의표니 그ᄃᆡ가 악ᄒᆡᆼ이 잇ᄂᆞᆫ연고라 덕ᄒᆡᆼ ᄯᅢ문에 표시ᄒᆞᄂᆞᆫ표가 잇ᄂᆞᆫ것은 됴흐나 우리의 단쳐ᄯᆡ문에 놉흔 일홈을 엇ᄂᆞᆫ것은 온젼히 붓그러온일이라
八十八과 개와 셕화(굴)
[편집]ᄒᆞᆫ개가 굴을보고 계란인줄알고 삼킨지라 조금후에 ᄆᆡ우압하 말ᄒᆞ기를 이ᄂᆞᆫ 나의 급ᄒᆞᆫ 식욕이 이러케 고통케 ᄒᆞ엿다ᄒᆞ더라
八十九과 여호와 표범
[편집]여호와 표범이 서로맛나 누가 더 아름다온가 다토더니 표범은 ᄌᆞ긔의 가죡을 장식ᄒᆞᆫ 문ᄎᆡ잇ᄂᆞᆫ 뎜 ᄒᆞ나식 보이ᄂᆞᆫ지라 제몸보다 더욱 지혜를 ᄌᆞ랑ᄒᆞᄂᆞᆫ 여호ᄂᆞᆫ 표범을 거졀ᄒᆞ며 쳐셔말ᄒᆞ기를 그ᄃᆡᄂᆞᆫ 엇더케 ᄌᆞ랑ᄒᆞ던지 내편이 더아름다온것은 나ᄂᆞᆫ 오직 외모를 장식ᄒᆞᆯ ᄲᅮᆫ 아니오 ᄆᆞᄋᆞᆷ을 장식ᄒᆞ노라 ᄒᆞᆫ지라
인물은 의복보다 더욱 가치가 잇서야 ᄒᆞᆯ지니라
九十과 개와 소가죡
[편집]개 몃마리가 주려죽게 되엿ᄂᆞᆫ지라 가죡공쟝이 겻헤잇ᄂᆞᆫ 강물에 소가죡을 닉이ᄂᆞᆫ거슬보고 먹을수 잇슬가 ᄉᆡᆼ각ᄒᆞ고 가죡잇ᄂᆞᆫᄃᆡ를 가다가밋쳐가지못ᄒᆞ야 몬져물을 마시기를 시작ᄒᆞ엿스되 가죡잇ᄂᆞᆫ곳ᄭᆞ지 밋지못ᄒᆞ야 물을 오래동안 마심으로 ᄇᆡ가ᄶᅵ여져 죽엇더라
九十一과 초부와 나무들
[편집]ᄒᆞᆫ 초부가 ᄉᆞᆷ림에와셔 ᄌᆞ긔독긔에 맛촐 자루ᄒᆞ나를 빌녀달나고 쳥원ᄒᆞ엿더라
나무들이 ᄒᆞ나도 이론이업시 들메나무를 ᄐᆡᆨᄒᆞ엿스니 이ᄂᆞᆫ나무 샤회에셔 괴임을 밧지못ᄒᆞᆫ쟈라 나무즁에 여러시 담대히 말ᄒᆞ기를 ᄋᆡᆨ운은 들메나무의게로 갓스니 초부의게 우리ᄆᆞᄋᆞᆷ을 통졍ᄒᆞᆯ것이 업다ᄒᆞ더라
초부가 독긔에 자루를 맛초아가지고 나무들을 힘써 ᄎᆞ례로 ᄶᅵᆨ기를 시작ᄒᆞ야 ᄉᆞᆷ림가온ᄃᆡ 됴코큰것을 급히ᄶᅵᆨ어 넘기ᄂᆞᆫ고로 나무들이 황망ᄒᆞ엿더라
ᄒᆞᆫ늙은 샹수리나무가 ᄇᆡᆨ향나무의게 말ᄒᆞ기를 그동모의 운수가 느졋다고 탄식ᄒᆞ엿ᄂᆞ니라
들메나무의 쳣거름에 우리의모든 운수를 일헛ᄂᆞ니 만일우리가 이러ᄐᆞ시 들메나무의 권리를 ᄲᅢ아사 초부의게 주지아니ᄒᆞ엿더면 우리ᄂᆞᆫ 여러ᄒᆡ를 걍건이 셧슬번ᄒᆞ엿다 ᄒᆞ더라
九十二과 소졋ᄶᅡᄂᆞᆫ 쳐녀와 ᄒᆞᆫ통우유
[편집]졋ᄶᅡᄂᆞᆫ ᄯᅡᆯ니라 ᄒᆞᄂᆞᆫ 녀ᄌᆞᄂᆞᆫ 됴흔쳐녀요 그직무에 조심ᄒᆞᆷ으로 쥬인부인이 그의게 ᄒᆞᆫ통우유를 주엇더라 ᄯᅡᆯ니ᄂᆞᆫ 그 우유병을 머리에 이고 즐거히 져ᄌᆞ에가셔 팔고져ᄒᆞ며 ᄉᆡᆼ각ᄒᆞ기를 이우유 판갑슨 오십젼을 밧을터이니 이돈으루 우리 리웃에 됴흔 ᄃᆞᆰ알 이십ᄀᆡ를 사면 쥬인부인은 뎡녕히 암ᄃᆞᆰ을 빌닐지니 비룩 잘못될지라도 병아리 열두마리ᄂᆞᆫ ᄭᅡᆯ지라 이다음 져ᄌᆞ에 오기젼에ᄂᆞᆫ 넉넉히 자랄것이니 그ᄯᅢᄂᆞᆫ ᄃᆞᆰ 갑시 빗싼시졀인고로 모도 십일원을 밧을수 잇슬지라
이다음에ᄂᆞᆫ 내가젼에 그동리 의젼(衣廛)에셔 보던 져고리도사고 갓과 당긔도 살진대 져ᄌᆞ에 갈ᄯᅢ에 나의ᄐᆡ도가 엇지 보기 됴치안으랴
신랑 되고져ᄒᆞᄂᆞᆫ 라빈이 뎌긔잇슬지니 와셔 다시 친ᄒᆞ려ᄒᆞ되 내가 쉽게 허락지아니ᄒᆞ고 ᄯᅩᄒᆞᆫ 연극쟝에셔 나와 ᄀᆞᆺ치 춤추기를 원ᄒᆞ되 나ᄂᆞᆫ 곳 내머리를 흔들기만 ᄒᆞ리라ᄒᆞ고 조곰 ᄌᆞ긔머리를 흔든즉 우유병이 ᄯᅡ에 ᄯᅥ러져 우유가 쏫아졋더라
가련ᄒᆞᆫ ᄯᅡᆯ니ᄂᆞᆫ 알과 병아리와 져고리와 갓과 당긔와 모든거슬 다작별ᄒᆞ게 되엿더라
九十三과 고양이와 여호
[편집]ᄒᆞ로ᄂᆞᆫ 고양이와 여호가 수풀가온ᄃᆡ 잇서 서로말ᄒᆞᆯᄉᆡ 여호가 ᄀᆞᆯᄋᆞᄃᆡ 대개 나ᄂᆞᆫ 일쳔가지계교가 잇ᄂᆞᆫ고로 아모일이던지 넘려ᄒᆞ지아니ᄒᆞ노라 어ᄂᆞ계교뎐지 나를 곤난즁에셔 나오게 ᄒᆞᆯ수잇ᄂᆞ니라
쳥컨대 뭇노니 당신은 만일 원슈의게 엄습ᄒᆞᆷ이되면 엇더케 피ᄒᆞ겟ᄂᆞ뇨
고양이가 ᄃᆡ답ᄒᆞ기를 나ᄂᆞᆫ 오직 ᄒᆞᆫ가지 방ᄎᆡᆨᄲᅮᆫ이니 만일이것이나를 구원치못ᄒᆞ면 나ᄂᆞᆫ아모것도 ᄒᆞᆯ수업노라 여호가 말ᄒᆞ기를 그ᄃᆡ를 위ᄒᆞ야 셥셥히 녁이노라 내가즐겨 그ᄃᆡ의게 ᄒᆞᆫ두가지 계교를 ᄀᆞᄅᆞ칠지니 우리ᄂᆞᆫ 다른이를 의뢰ᄒᆞᄂᆞᆫ것이 슬긔롭지못ᄒᆞ고 각각ᄌᆞ기를위ᄒᆞ야 삼가 스ᄉᆞ로 보젼ᄒᆞᆯ지니라
이말을 맛쵸지못ᄒᆞ야 산양개 ᄒᆞᆫ마리가 지즈며 달녀드니 고양이ᄂᆞᆫ 즉시 ᄌᆞ긔몸을 보젼하려고 나무가지에 올나가 죵용이안져셔 여호의게 말ᄒᆞ기를 나의방ᄎᆡ은 이것이니 그ᄃᆡ의 방ᄎᆡᆨ은 무엇이뇨 여호ᄂᆞᆫ 일쳔방ᄎᆡᆨ을 다ᄒᆞ여도 도망ᄒᆞᆯ수가 업시 개의게 잡힌바 되엿ᄂᆞ니라
九十四과 잔나비와 고양이
[편집]잔나비와 고양이가 ᄒᆞᆫ집에 사ᄂᆞᆫᄃᆡ 돌즁에 누가 큰 도젹인지 말ᄒᆞ기 어려온지라 ᄒᆞ로ᄂᆞᆫ 뎌희가 ᄀᆞᆺ치 ᄃᆞᆫ니다가 화로불에 밤굿ᄂᆞᆫ것을 보앗더라
교활ᄒᆞᆫ 잔나비가 말ᄒᆞ기를 오시오 우리가 오날은 뎜심을 폐ᄒᆞ지맙세다 화로에 밤을ᄭᅳ어내기에 그ᄃᆡ의발톱이 나보다 뎍당ᄒᆞ니 밤을 불에셔 ᄭᅳ어내시오 그러면 반을 그ᄃᆡ의게 주리라 고양이가 밤을ᄭᅳ어내엿ᄂᆞᆫᄃᆡ 이로인ᄒᆞ야 발톱을 불에 ᄆᆡ우만히 샹ᄒᆞᆫ지라 다ᄭᅳ어낸후에 잔나비의게가셔 ᄌᆞ긔의 부분을 달나ᄒᆞ나 그러나 고양이의게 답답ᄒᆞᆫ것은 밤ᄒᆞ나도 엇지못ᄒᆞ엿스니 이ᄂᆞᆫ잔나비가 발셔먹음이러라
九十五과 일희와 목쟈
[편집]오래동안 일희가 양을 ᄶᅩᆺ차ᄃᆞᆫ녓스나 그즁에ᄒᆞ나도 해ᄒᆞᆯ긔회가 업섯더라
목쟈ᄂᆞᆫ ᄒᆞᆼ샹 양을직혀 일희의게 잠간이라도 틈을주지아니ᄒᆞ고 ᄆᆡ우 엄ᄒᆞ게 직힘으로 갓가히 가지못ᄒᆞ게 된지라 그러나 여러날을지내되 일희ᄂᆞᆫ ᄒᆞᆫ양도 해ᄒᆞ지아니ᄒᆞᆷ으로 갓가히 오기를 허락ᄒᆞ엿더니 나죵에양무리 가온ᄃᆡ 드러와 양직히기를 개가직힘과 ᄀᆞᆺ치 ᄒᆞᄂᆞᆫ지라
목쟈가 말ᄒᆞ기를 뎌ᄂᆞᆫ 나의게 ᄎᆞᆷ으로 도음이 되ᄂᆞᆫ도다 나ᄂᆞᆫ뎌가 양이나 양의삭기를 헤ᄒᆞ려고 힘쓰ᄂᆞᆫ거슬 도모지 보지못ᄒᆞ엿다ᄒᆞ고 ᄒᆞ로ᄂᆞᆫ 져ᄌᆞ에 갈일이 잇슴으로 일희의게 양을맛겻스니 이ᄂᆞᆫ 일희를 양의 보호자로 녁임이라
그사ᄅᆞᆷ이 간지 오래지 아니ᄒᆞ야 일희는 그 긔회를보고 양을엄습ᄒᆞ야 태반이나 죽엿더라
목쟈ᄂᆞᆫ 도라와 말ᄒᆞ기를 이ᄂᆞᆫ 나의 맛당ᄒᆞᆫ 죄로다 엇지ᄒᆞ야 내가양의 ᄀᆞ장악ᄒᆞᆫ 원슈의게 양을 맛겨 두엇던고
일던지 늣던지 그셩품은 반ᄃᆞ시 나타나ᄂᆞ니라
九十六과 일희와 여호와 원슝이
[편집]ᄒᆞᆫ 일희가 여호ᄃᆞ려 도적질 ᄒᆞ엿다고 ᄎᆡᆨ망ᄒᆞ니 여호ᄂᆞᆫ 도모지 모른다ᄒᆞ더라
그런고로 원슝이가 이문뎨에 ᄌᆡ판쟝이 된지라 두 즘ᄉᆡᆼ은 각각 저희 ᄉᆞ건을 진슐ᄒᆞ엿ᄂᆞᆫᄃᆡ 원숭이ᄂᆞᆫ 이아래와 ᄀᆞᆺ치 판결ᄒᆞ엿더라
일희야 네가 도젹맛졋다ᄒᆞᄂᆞᆫᄃᆡ ᄃᆡᄒᆞ야 도적맛지 아니ᄒᆞᆫ줄을 내가아노라
다음에 여호의게 항ᄒᆞ야 말ᄒᆞ기를 여호야 나ᄂᆞᆫ 네가 도적질 아니ᄒᆞ엿다고ᄒᆞᄂᆞᆫ 그일을 ᄒᆞᆫ줄노밋노라
九十七과 쇼경과 일희삭기
[편집]ᄒᆞᆫ 쇼경이 ᄌᆞ긔손으로 ᄆᆞᆫ져보고 각ᄉᆡᆨ동물을 분별ᄒᆞᄂᆞᆫ ᄌᆡ조가잇더라 어ᄂᆞᄯᅢ에 누가 뎌의게 ᄒᆞᆫ마리 일희삭기를 가져다가 이것을 ᄆᆞᆫ져보고 알아내라 ᄒᆞ엿더라
쇼경이 ᄆᆞᆫ져보고 말ᄒᆞ기를 조곰의심이 잇ᄂᆞᆫᄃᆡ 나ᄂᆞᆫ이것이 여호삭기인지 일희삭기인지 분명이 분변치 못ᄒᆞ겟스나 오직내가 잘아ᄂᆞᆫ바ᄂᆞᆫ 이것을 양의무리에 드려보내면 평안지못ᄒᆞ겟다 ᄒᆞ더라
九十八과 방탕ᄒᆞᆫ쟈와 졔비
[편집]ᄒᆞᆫ 방탕ᄒᆞᆫ 쳥년이 조업을 다허비 ᄒᆞ고 외투ᄒᆞ나밧게ᄂᆞᆫ ᄂᆞᆷ기지안코 ᄌᆞ긔의 웃옷을 다팔앗더라 일은 봄이되매 졔비가 풀동산우으로 오르락 ᄂᆞ리락ᄒᆞ며 즐거히 우ᄂᆞᆫ것을보고 녀름이 다 된줄을 밋고 외투ᄭᆞ지 팔은지라
잇흔날 우연히 셔리가와셔 쳥년은 벌벌ᄯᅥᆯ다가 졔비가 얼어셔 ᄭᅩᆺᄭᅩᆺ이 ᄯᅡ우에 죽어 잇슴을보고 이에 말ᄒᆞ기를 가련ᄒᆞᆫ새여 네가 너 올 시긔젼에 오지아니 ᄒᆞ엿더면 내가 지금 이처럼 가련케 되지아니 ᄒᆞ엿슬것이오 너도 죽음을 면ᄒᆞ엿슬것이로다
ᄒᆞᆫ마리 졔비가 녀름이 되지 못ᄒᆞᄂᆞ니라
九十九과 슈 도야지와 여호
[편집]ᄒᆞᆫ 슈도야지가 졔 어금니를 나무에 갈고잇더니 여호가 말ᄒᆞ기를 원슈가 보이지 아니ᄒᆞᄂᆞᆫᄃᆡ 이와ᄀᆞᆺ치 젼ᄌᆡᆼ을 예비ᄒᆞᆷ은 무ᄉᆞᆷᄯᅳᆺ이오잇가 도야지가 말ᄒᆞ기를 원슈가 보이ᄂᆞᆫ ᄯᅢ에ᄂᆞᆫ 다른일을 ᄉᆡᆼ각ᄒᆞᆯ ᄯᅢ라 ᄒᆞ더라
百과 력신(力神)과 챠부
[편집]ᄒᆞᆫ 차부가 진구렁잇ᄂᆞᆫ 적은길노 짐실은 마차를 ᄭᅳᆯ고 가다가 챠박회가 진흙에 깁히ᄲᅡ져 ᄆᆞᆯ이 ᄒᆞᆫ거름도 더 나갈수 업ᄂᆞᆫ지라 챠부가 수ᄅᆡ 박회를 ᄭᅳ어내기에ᄂᆞᆫ 조곰도 힘쓰지아니ᄒᆞ고 다만 ᄭᅮ러안져 력신의게 ᄀᆞᆫ구ᄒᆞ기를 와셔 ᄌᆞ긔의 곤란ᄒᆞᆫ것을 도아달나ᄒᆞᄂᆞᆫ지라
력신이 말ᄒᆞ기를 계으른놈아 네억ᄀᆡ를 챠박회에대고 힘것ᄯᅥ메라 그런후에 부죡ᄒᆞᆫ것을 신들의게 도아달나ᄒᆞ면 도아주리라 ᄒᆞ더라
하ᄂᆞᆯ은 스ᄉᆞ로 돕ᄂᆞᆫ쟈를 도아주신다ᄒᆞᄂᆞᆫ 쇽담을 기억ᄒᆞᆯ지니라
百一과 로새와 도적놈
[편집]짐을 실은 두 로새가 큰 길노 갈ᄉᆡ ᄒᆞᆫ 마리ᄂᆞᆫ 돈을 ᄀᆞ득히 ᄎᆡ운 쟝ᄌᆞ를 짓고 다른 로새ᄂᆞᆫ 곡식을 너흔 젼ᄃᆡ를 시럿더라 돈을 실은 로새ᄂᆞᆫ 머리를 들고 거를ᄯᅢ마다 방울을 졍녕 졍녕 울니며 의긔 당당ᄒᆞ게 ᄒᆡᆼᄒᆞ고 그동모ᄂᆞᆫ 뒤로 좃차 죵용ᄒᆞ고 유슌이 ᄒᆡᆼᄒᆞ더니 그강ᄒᆞᆫ 발자최와 방울소ᄅᆡ를 듣고 홀연히 도적 ᄒᆞᆫ ᄯᅦ가 달녀들매 돈 실은 로새가 크게 요동ᄒᆞ니 도적이 병긔로 ᄶᅵ르고 그짐을 ᄲᅢ앗고 사ᄅᆞᆷ의 자최를 듯고 도망ᄒᆞ니라 다른 로새가 말ᄒᆞ기를 나ᄂᆞᆫ 즐거워ᄒᆞᄂᆞᆫ것은 도적이 나를 이와 ᄀᆞᆺ치 가치가 업ᄂᆞᆫ 줄 아ᄂᆞᆫ 고로 무ᄉᆞᆷ 일흔것도 업고 무ᄉᆞᆷ 샹ᄒᆞᆫ것도 업다 ᄒᆞ더라
百二과 졔비와 가마귀
[편집]졔비와 가마귀가 ᄒᆞ로ᄂᆞᆫ 저의깃을 위ᄒᆞ야 다톰이 니러낫더라 가마귀가 이와ᄀᆞᆺ흔 일노 변론ᄒᆞ야 ᄀᆞᆯ오ᄃᆡ 너희깃이 지금 더울ᄯᅢ에ᄂᆞᆫ 맛당ᄒᆞ나 오직 나의깃은 겨을 치울ᄯᅢ에 나를 보호ᄒᆞᆫ다ᄒᆞ더라
百三과 쥬비더와 벌
[편집]ᄭᅮᆯ 벌이 ᄒᆞᆫ병 ᄭᅮᆯ을 쥬비더의게 션물ᄒᆞ니 쥬비더ᄂᆞᆫ ᄆᆡ우깃버ᄒᆞ야 이것을밧고 ᄃᆡ신으로 무엇을 원하ᄂᆞ냐 무른즉
벌은 겨을에 져츅ᄒᆞᆫ 먹을것을 ᄲᅢ앗김으로 인ᄒᆞ야 ᄉᆞᄉᆞ분ᄒᆞᆷ을 품은 고로 샤ᄅᆞᆷ을 어ᄃᆡ던지 쏘면 죽게ᄒᆞᄂᆞᆫ 긔계를 달나고 쥬비더의게 쳥원ᄒᆞ니라
쥬비더ᄂᆞᆫ 인류를 해ᄒᆞᆯ ᄆᆞᄋᆞᆷ이 잇ᄂᆞᆫ 적은 버레의게 맛기기를 원ᄒᆞ지 아니ᄒᆞ고 ᄯᅩ벌의 원이 악ᄒᆞᆫ 셩픔 나타남으로 노ᄒᆞ야 말ᄒᆞ기를 그약됴ᄒᆞᆫ일이 잇슴으로 벌의게 쏘ᄂᆞᆫ 능을주거니와 벌은 맛당히 쏘기를 조심ᄒᆞᆯ지니 대개 그가쏘면 쏜자리에 침이 ᄲᅡ질것이오 ᄯᅩᄒᆞᆫ 이로 인ᄒᆞ야 ᄉᆡᆼ명을 일흐리라 ᄒᆞ엿더라
악ᄒᆞᆫ것은 각금악ᄒᆞᆷ을 밧ᄂᆞᆫ쟈보다 악을 ᄒᆡᆼᄒᆞᄂᆞᆫ쟈의 해됨이 더크니라
百四과 두 려ᄒᆡᆼ군
[편집]두 사ᄅᆞᆷ이 ᄉᆞᆷ림 가온ᄃᆡ로 려ᄒᆡᆼᄒᆞᆯᄯᅢ에 그즁에 ᄒᆞᆫ사ᄅᆞᆷ이 ᄯᅡ에ᄯᅥ러진 독긔를 주엇더라 이에 그동모의게 말ᄒᆞ기를 보시오 나ᄂᆞᆫ ᄒᆞᆫ 독긔를 엇엇노라ᄒᆞ니 동모가 말ᄒᆞ기를 내가엇엇다말고 우리가 엇엇다ᄒᆞ라 우리가 동모인즉 맛당이 이것을 ᄂᆞᆫ화야 합당ᄒᆞ리라ᄒᆞᆫᄃᆡ 엇은사ᄅᆞᆷ이 말ᄒᆞ기를 아니라 내가 독긔를 엇엇스니 이것은 나의것이라ᄒᆞ더니
뎌들이 멀니가지 아니ᄒᆞ여셔 독긔쥬인이 ᄶᅩᆺ차오며 크게노ᄒᆞ야 부르ᄂᆞᆫ지라
독긔를 가진쟈가 말ᄒᆞ기를 지금은 우리가 큰일 낫다ᄒᆞ니 동모가 말ᄒᆞ기를 우리가 큰일 낫다고ᄒᆞ지말고 내가 큰일낫다ᄒᆞ라 네가독긔를 엇엇슬 ᄯᅢ에ᄂᆞᆫ 네것이라고 ᄀᆞᆺ치 ᄂᆞᆫ호기를 원ᄒᆞ지아니ᄒᆞ엿스니 지금 나로ᄒᆞ여금 위험ᄒᆞᆫ것을 ᄂᆞᆫ호기로 ᄉᆡᆼ각지 말나ᄒᆞ더라
百五과 염소 삭기와 일희
[편집]ᄒᆞᆫ 염소 삭기가 놉흔 바회에 올나가셔 평안ᄒᆞᆯ줄노 ᄉᆡᆼ각ᄒᆞ고 ᄯᅡ에잇ᄂᆞᆫ 일희의게 ᄃᆡᄒᆞ야 악ᄒᆞᆫ말과 잡된말을 ᄒᆞ엿더니 일희가 말ᄒᆞ기를 미련ᄒᆞᆫ 적은놈아 네가 능히 나를 후욕ᄒᆞᄂᆞ냐 이와ᄀᆞᆺ치 악ᄒᆞᆫ말을 ᄒᆞᄂᆞᆫ것은 네가 ᄒᆞᄂᆞᆫ것이아니오 오직 네가섯ᄂᆞᆫ 평안ᄒᆞᆫ 곳에셔 나오ᄂᆞᆫ것이로다 만일네가 나의겻헤 ᄂᆞ려와 잇스면 지금과 다른ᄆᆞᄋᆞᆷ을 가지리라
百六과 박 넌츌과 솔나무
[편집]ᄒᆞᆫᄯᅢ에 박이크고 ᄯᅩ 아름다온 솔 나무 겻헤 심어 잇더니 시졀이 됴흐매 박너츌이 잠시간에 잘 자라셔 솔나무 가지에 긔여올나가며 얽어 나무젼톄를 덥헛더라
그닙사귀ᄂᆞᆫ 대단히 크고 ᄭᅩᆺ과 열ᄆᆡ가 아름다오매 솔닙에 비교ᄒᆞ면 확실히 ᄌᆞ긔가크고 귀ᄒᆞᆫ줄노 ᄉᆡᆼ각ᄒᆞ니라 박이 말ᄒᆞ기를 에고 그ᄃᆡ의 놉히올나가 자란년수ᄂᆞᆫ 나의 날수보다만토다 솔나무가 말ᄒᆞ기를 그러ᄒᆞ오 마ᄂᆞᆫ 여러ᄒᆡ동안 나ᄂᆞᆫ 엄동셜한과 삼복 더위를 거리ᄭᅵ지아니ᄒᆞ고 여러ᄒᆡ젼보다 조곰도 변ᄒᆞ지 아니ᄒᆞᆫ것을 그ᄃᆡ가보ᄂᆞ니 아모것도 나를 굴복케ᄒᆞᆯ것이 업스나 오직그 ᄃᆡ의 죡쇽은 곤난을 맛나면 ᄀᆞ장 처음의 화병(禾病) 혹셔리에 반ᄃᆞ시 그ᄃᆡ들의 교만을 ᄭᅥᆨᄂᆞ니 잠간동안에 그ᄃᆡ들의 영화ᄂᆞᆫ 다 일허ᄇᆞ리ᄂᆞ니라
百七과 톳기와 산양개
[편집]ᄒᆞᆫ 산양개가 톳기를 ᄶᅩᆺ차갈ᄉᆡ 그톳기ᄂᆞᆫ 오직 발이ᄲᆞ른지라 개가 ᄎᆞᄎᆞᄶᅩᆺ차갈 ᄉᆡᆼ각을 긋치니 개의쥬인이 보고 ᄀᆞᆯᄋᆞᄃᆡ 적은 톡기가너보다 잘다라나ᄂᆞ냐 산양개가 ᄃᆡ답ᄒᆞ기를 아쥬인이여 이ᄂᆞᆫ 웃ᄂᆞᆫ것이 맛당ᄒᆞ외다마ᄂᆞᆫ 쥬인은 톳기와 나의 ᄉᆞ이에 분간을 ᄒᆡ셕지못ᄒᆞᄂᆞ잇가 뎌ᄂᆞᆫ ᄌᆞ긔 ᄉᆡᆼ명을 다ᄒᆞ야 다라나고 나ᄂᆞᆫ 뎜심ᄯᆡ문에 ᄶᅩᆺᄂᆞᆫ것ᄲᅮᆫ이라 ᄒᆞ더라
百八과 왕을 쳥구ᄒᆞᄂᆞᆫ 개고리 무리
[편집]엇더ᄒᆞᆫ 경치아름다온 호슈에 몃마리 개고리가 ᄀᆞ장 안락ᄒᆞ게 모혀 살앗스니 뎌들은 큰 무리오 ᄯᅩ ᄆᆡ우 ᄌᆞ미잇게 지내엿스되 뎌희가ᄉᆡᆼ각ᄒᆞ기를 우리를 다ᄉᆞ리ᄂᆞᆫ 왕이잇스면 됴켓다ᄒᆞ니 그런고로 뎌희신 쥬비더의게 ᄉᆞ쟈를 보내여 우리의게 왕을 주쇼셔ᄒᆞ니 쥬비더ᄂᆞᆫ 이 말을듯고 그들의 어리셕은것을 비웃고 말ᄒᆞ기를 개고리ᄂᆞᆫ 현ᄌᆡ의형편대로 사ᄂᆞᆫ것이 됴타ᄒᆞ며 뎌희게말ᄒᆞ기를 너희의 왕이 여긔잇다ᄒᆞ고 큰토막나무 ᄒᆞᆫᄀᆡ를 물가온ᄃᆡ 던졋ᄂᆞ니라 그토막나무가 쳘벙ᄒᆞᄂᆞᆫ 큰소ᄅᆡ를 발ᄒᆞ매 개고리들이 놀나셔 물과 진흙속에 깁히 숨엇더라 조곰후에 ᄒᆞᆫ용감ᄒᆞᆫ놈이 몬져나와셔 그왕을 엿보니 ᄒᆞᆫ토막나무가 물우에 ᄯᅥᆺᄂᆞᆫ지라 미구에 ᄒᆞᆫ마리 두마리 ᄎᆞᄎᆞ나와 두려옴으로 그왕을 보앗더라 위ᄐᆡᄒᆞ지아니ᄒᆞᆯ만ᄒᆞᆫ 샹거에셔 그나무토막을 에워ᄃᆞᆫ니다가 ᄆᆞᆺ침ᄅᆡ ᄒᆞ나식 ᄒᆞ나식 올나ᄐᆞ거늘 ᄒᆞᆫ지혜잇ᄂᆞᆫ 늙은개고리가 말ᄒᆞ기를 이ᄂᆞᆫ 왕이아니오 ᄒᆞᆫ 토막나무ᄲᅮᆫ이라 만일우리게 왕이잇스면 쥬비더ᄂᆞᆫ 우리를 더욱권고 ᄒᆞ리라ᄒᆞ고 다시ᄉᆞᄌᆞ를 보내여 왕을쳥ᄒᆞ니 쥬비더ᄂᆞᆫ 이어리셕은 개고리의게 두번재 괴로옴 밧ᄂᆞᆫ것을 즐겨 아니ᄒᆞ야 황새를 보내며 말ᄒᆞ기를 지금은 너희를 치리ᄒᆞᄂᆞᆫ 왕이 너희게 잇다ᄒᆞ니 개고리들이 황새의 엄슉ᄒᆞᆫ 모양으로 호슈로 거러오ᄂᆞᆫ것을보고 심히 즐거워ᄒᆞ며 말ᄒᆞ기를 그당당ᄒᆞᆫ 모양과 거름거리와 긴목으로 뒤룩거리ᄂᆞᆫ 것을보라 과연 우리의 왕이니 쟝ᄎᆞᆺ우리를 치리ᄒᆞ리라ᄒᆞ고 일제히모혀 깃버ᄒᆞ면셔 왕을 모시러가니라 이 새님군이 갓가히와셔 긴목을ᄭᅮᆸ으려 왼 압헤마리를 삼키고 ᄒᆞᆫ마리 두마리 능큼 능큼 삼키니 개고리들이 놀나셔 이것이 무ᄉᆞᆷ일이냐ᄒᆞ고 두려워 도망ᄒᆞ려 ᄒᆞ엿스나 황새ᄂᆞᆫ 긴목으로 ᄶᅩᆺ차가며 ᄒᆞᆯ수잇ᄂᆞᆫ대로 ᄲᆞᆯ니잡아먹으니 늙은 개고리가 ᄀᆞᆯᄋᆞᄃᆡ 우리가 이젼쳐디를 됴히녁엿더면 됴흘번ᄒᆞ엿고나 그말을 ᄆᆞᆺ치지못ᄒᆞ야 황새의 삼킨바되엿더라 ᄂᆞᆷ아잇ᄂᆞᆫ 개고리들이 쥬비더의게 구원ᄒᆞ여 주쇼셔 ᄒᆞ엿스나 듯지아니ᄒᆞ니 황새왕이 아ᄎᆞᆷ 뎜심 져녁으로 날마다 잡어먹어 잠간동안에 개고리가 ᄒᆞ나도 ᄂᆞᆷ지아니 ᄒᆞ엿스니
불샹ᄒᆞ고 어리셕은 개고리가 저희 평안 ᄒᆞ던것을 아지못ᄒᆞᆷ이라
百九과 부헝이와 귀ᄯᅳ람이
[편집]ᄒᆞᆫ부헝이가 나무굴통에 안져 녀름긴긴 ᄒᆡ를 졸고잇더니 그아래 풀 가온ᄃᆡ셔 우ᄂᆞᆫ ᄒᆞᆫ 귀뜨람이놈을 괴롭게 녓엿더라
부헝이가 귀뜨람이를 멀니 ᄯᅥ나던지 죵용ᄒᆞ라ᄒᆞᄂᆞᆫ 말을 바로 듯지 아니 할ᄲᅮᆫ더러 더욱쳐량ᄒᆞ게 노래ᄒᆞ야 ᄀᆞᆯᄋᆞᄃᆡ 졍직ᄒᆞᆫ 사ᄅᆞᆷ은 밤에만잔다ᄒᆞ니
부헝이가 얼마동안 ᄌᆞᆷᄌᆞᆷ히 기ᄃᆞ리다가 믄득 교사ᄒᆞᆫ ᄭᅬ로 귀뜨람이의게 말ᄒᆞ기를
ᄉᆞ랑ᄒᆞᄂᆞᆫ쟈여 내가 그ᄃᆡ의게 노ᄒᆞᄂᆞᆫ것이 올흔것은 대개 내가그ᄃᆡ의 노래를 듣ᄂᆞᆫ것보다 ᄎᆞᆯ하리 졸고져ᄒᆞᆷ이라 그러나 자지못ᄒᆞᆯ진대 그ᄃᆡ의 ᄌᆞ미잇ᄂᆞᆫ 적은소ᄅᆡ로 인ᄒᆞ야 ᄭᆡᄂᆞᆫ것은 ᄎᆞᆯ하리 위로가되노라 이졔ᄉᆡᆼ각ᄒᆞᆫ즉 나는 그ᄃᆡ와ᄀᆞᆺ치 됴흔소ᄅᆡ로 노래ᄒᆞᄂᆞᆫ 음악가에 션ᄉᆞᄒᆞ기를 위ᄒᆞ야 감로(甘露)를 가져왓스니 만일 그ᄃᆡ가 슈고로히 이곳ᄭᆞ지 올나오면 ᄒᆞᆫ 방울을 드리라니 이것을 마시면 그ᄃᆡ의 소ᄅᆡ가 더욱 쳥아ᄒᆞ리라
어리셕은 귀ᄯᅳ람이가 ᄯᅱ여올나가니 부헝이ᄂᆞᆫ 이를 잡아죽이고 낫잠을 평안히 잣더라
百十과 차죡(蘇)이 먹ᄂᆞᆫ 로새
[편집]ᄒᆞᆫ 로새가 여러가지 쥰비ᄒᆞᆫ것을 실고 들길노갈ᄉᆡ 그쥬인과 풀 뷔ᄂᆞᆫ 쟈들이 그곳에셔 일ᄒᆞ고 로새의등에 실은것은 사ᄅᆞᆷ들과 즘ᄉᆡᆼ들의먹을식물이라
길겻헤잇ᄂᆞᆫ 크고힘잇ᄂᆞᆫ 차죡이를 먹으며 ᄉᆡᆼ각ᄒᆞ기를 놀날사ᄅᆞᆷ이 만흐리라 이러ᄐᆞ시 아름다온 음식을 나의등에 실엇ᄂᆞᆫᄃᆡ 이와ᄀᆞᆺ치 쳔ᄒᆞᆫ 차죡이를 먹ᄂᆞᆫ것은 놀날만ᄒᆞᆫ것이 아니냐 그러나 나ᄂᆞᆫ 텬하에 아모물건보다 이쓰고ᄶᅵ르ᄂᆞᆫ 잡풀을 맛잇게 먹ᄂᆞᆫ도다 다른쟈들은 뎌희 됴화ᄒᆞᄂᆞᆫ것을 ᄆᆞᄋᆞᆷ대로 ᄐᆡᆨᄒᆞᆯ지라도 오직 나ᄂᆞᆫ 이와ᄀᆞᆺ흔 됴혼즙이만흔 차죡이만 잇스면 만죡ᄒᆞ도다 각 동물이 제 비위대로 먹ᄂᆞ니 다른동물이 됴화아니 ᄒᆞᄂᆞᆫ것을 ᄒᆞᆫ동물이 도히녁이는것은 신이 지혜롭게쥬ᄌᆡᄒᆞ심이라
ᄒᆞᆫ 지혜잇ᄂᆞᆫ쟈가 말ᄒᆞ기를 잡풀이라 ᄒᆞᄂᆞᆫ것은 사ᄅᆞᆷ이 아직 소용지 못ᄒᆞᆫ 식물이라ᄒᆞ니라
百十一과 병난 슈 ᄉᆞ슴
[편집]ᄒᆞᆫ 슈 ᄉᆞ슴이 나히 만흠으로 ᄲᅧ 마ᄃᆡ가 ᄲᅥᆺᄲᅥᆺᄒᆞ게 되엿ᄂᆞᆫᄃᆡ ᄌᆞ긔의 ᄂᆞᆷ은날을 위ᄒᆞ야 넉넉히 먹으리만콤 음식을 모호기에 슈고를 만히 ᄒᆞ엿더라
뎌ᄂᆞᆫ 초쟝이 죵용ᄒᆞ고 양디바른 ᄒᆞᆫ모통이에셔 ᄌᆞ긔몸을 굴며 자며 먹으며 평안히 말년을 보내더니 제동모를 만히 ᄉᆞ랑ᄒᆞ야 쟈조올ᄯᅢ마다 예비ᄒᆞ엿던 음식을 뎌희게 조곰식주어 먹게ᄒᆞ엿더라
나죵에 된일은 그가련ᄒᆞᆫ 슈ᄉᆞ슴이 죽엇스니 이ᄂᆞᆫ 병과 년로ᄒᆞᆷ으로 죽은것이아니라 친구들이 ᄌᆞ긔먹을것을 먹음으로 주려죽엇더라
百十二과 일희와 목쟈
[편집]ᄒᆞᆫ 일희가 지나가다가 목쟈들이 적은집에셔 뎜심에 양의고기 먹ᄂᆞᆫ것을 보앗ᄂᆞᆫ지라 갓가히가셔 말ᄒᆞ기를 아신ᄉᆞ들이여 그ᄃᆡ들은 양의 고기로 즐기ᄂᆞ잇가 나도 양의고기를 먹으려ᄒᆞ나 그러나 내가 이러케 ᄒᆞ려ᄒᆞ면 그ᄃᆡ들은 엇지ᄒᆞ야 크게 소동을 니르키ᄂᆞ뇨 ᄒᆞ더라
百十三과 ᄋᆞ희와 담마(蕁麻) (가시풀)
[편집]ᄒᆞᆫ ᄋᆞ희가 ᄒᆞ로ᄂᆞᆫ 담마의게 ᄶᅵᆯ니니 압흠으로 울며집으로 도라와모친의게 말ᄒᆞ야 ᄀᆞᆯᄋᆞᄃᆡ 내가젼에 담마의게 ᄶᅵᆯ녀본고로 이번에ᄂᆞᆫ ᄀᆞ만히 닷쳣셔도 ᄆᆡ우압흐게 ᄒᆞᄂᆞ이다ᄒᆞ니
모친이 말ᄒᆞ기를 너를 압흐게ᄒᆞᆫ ᄭᆞᄃᆞᆲ은 곳 ᄀᆞ만히 ᄆᆞᆫ진 ᄭᆞᄃᆞᆰ이로다 이후 네가 담마를 닷칠 ᄯᅢ에는 담대ᄒᆞ고 ᄯᅩᄒᆞᆫ 용긔를내여 잡아보라 네손에 부드럽기가 면쥬와ᄀᆞᆺ고 너를조곰도 샹치아니ᄒᆞ리라
만일 네가 유쾌치 못ᄒᆞᆫ일을 면코져ᄒᆞᆯ진대 이담마를 담대히 ᄆᆞᆫ짐과 ᄀᆞᆺ치 여러사ᄅᆞᆷ이 담마와 ᄀᆞᆺ흐니 담대히 ᄒᆞ여야 될것이니라
百十四과 톳기들과 여호들
[편집]톳기들이 ᄆᆡ들노더브러 젼ᄌᆡᆼᄒᆞᆯᄯᅢ에 여호의게 구원을 쳥ᄒᆞ엿더니 여호가 ᄃᆡ답ᄒᆞ기를 만일우리가 너희ᄂᆞᆫ 엇더ᄒᆞᆫ 즘ᄉᆡᆼ이며 ᄯᅩ 싸홈ᄒᆞᄂᆞᆫ 쟈ᄂᆞᆫ 누구인지 알지못ᄒᆞ엿더면 우리가 즐거히 너희를 도아주엇스러니와
우리가 친히 부탁ᄒᆞ기젼에 맛당히 그결과를 샹량ᄒᆞᆯ것이라 ᄒᆞ더라
百十五과 슈셩(水星)과 초부(樵夫)
[편집]ᄒᆞᆫ 초부가 하슈 가에셔 나무를 ᄶᅵᆨ다가 그릇 독긔를 물에 ᄯᅥ러트린지라 이와ᄀᆞᆺ치 ᄉᆡᆼ계를 지ᄐᆡᆼᄒᆞ여가던 긔계를 일허ᄇᆞ렷슴으로 언덕에안져 ᄌᆞ긔의 불ᄒᆡᆼᄒᆞᆫ운수를 탄식ᄒᆞ더라
슈셩의 신이 초부를 놀나게 나타나셔 일이엇더케 될것을 무러 초부의 불ᄒᆡᆼᄒᆞᆫ 니야기를듯고 물속으로 드러가셔 금독긔를 가지고 올나와셔 이것이 네가 일흔 독긔냐ᄒᆞ니 초부가 말ᄒᆞ기를 이ᄂᆞᆫ 내물건이아니라ᄒᆞᆫᄃᆡ 슈셩의 신이 다시물속으로 드러가셔 은독긔를 가지고나아와 이것이 네것이냐 무럿더라
초부가 말ᄒᆞ기를 이도 ᄯᅩᄒᆞᆫ ᄌᆞ긔의것이 아니라ᄒᆞ고 물니치니 슈셩의신이 ᄯᅩᄒᆞᆫ 물에드러가 이번에ᄂᆞᆫ 초부의 일헛던독긔를 가져왓더라 가련ᄒᆞᆫ 초부ᄂᆞᆫ 말ᄒᆞ기를 이것이 나의것이랴ᄒᆞ고 깃버ᄒᆞ고 감샤ᄒᆞᆷ으로 ᄎᆔᄒᆞ니 슈셩의 신은 초부의 졍직ᄒᆞᆷ을 깃버ᄒᆞ야 뎌의 독긔 밧긔 금 은 두 독긔를 아올나 주엇더라
초부가 집에 도라오ᄂᆞᆫ 길에셔 ᄌᆞ긔의 동모의게 ᄌᆞ긔가 당ᄒᆞᆫ일을 다 말하니 그동모가 저도 이와 ᄀᆞᆺ흔 됴흔 운수를 엇을가ᄒᆞ야 결심ᄒᆞ엿더라
이에 하슈 가에가셔 ᄌᆞ긔 독긔를 물에 ᄯᅥ러트리고 언덕에안져 불ᄒᆡᆼᄒᆞᆷ을 탄식ᄒᆞ니
슈셩의 신이 다시 나타나셔 뎌의 슬퍼ᄒᆞᄂᆞᆫ 연고를뭇고 초부의 말을 드른후에 슈셩의 신이 물에드러가셔 ᄒᆞᆫ 금독긔를 가지고 올나와셔 말ᄒᆞ기를 이것이 네것이냐ᄒᆞ니 초부ᄂᆞᆫ 금을보고 ᄭᅮᆷ인가 ᄉᆡᆼ시인가ᄒᆞ야 급히 ᄌᆞ긔의 것이라고 ᄃᆡ답ᄒᆞ며 욕심을내여 독긔를 잡아당그려 ᄒᆞ니 신이 그거즛과 욕심을알고 금독긔를 주지아니ᄒᆞᆯ ᄲᅮᆫ더러 뎌의 독긔도 내여주지 아니ᄒᆞ니라
百十六과 쥐와 코기리
[편집]ᄒᆞᆫ 쥐가 큰 길노 려ᄒᆡᆼᄒᆞᄂᆞᆫ즁에 큰 코기리가 쥬인왕과 그ᄉᆞ랑ᄒᆞᄂᆞᆫ개와 고양이와 ᄋᆡᆼ무와 ᄯᅩ원슝이를 ᄐᆡ우고 그뒤에ᄂᆞᆫ 죵들의 츄죵과 만흔 시위ᄒᆞᄂᆞᆫ쟈들이 오더라
허다ᄒᆞᆫ 구경군이 칭찬ᄒᆞ며 그 큰 즘ᄉᆡᆼ들과 죵쟈들을 좃차 ᄒᆡᆼᄒᆞᆷ으로 길이 온젼히 메이더라
쥐가 좃ᄂᆞᆫ 사ᄅᆞᆷᄃᆞ려 말ᄒᆞ기를 너희들이 코기리를보고 이러케 소동ᄒᆞ니 엇지 미련치 아니ᄒᆞ냐 코기리의 톄용이 큰 ᄭᆞᄃᆞᆰ으로 여러분은 탄복ᄒᆞᄂᆞ냐 뎌가 크게 된것은 아모것도아니오 어린ᄋᆞ희들을 두렵게 ᄒᆞᄂᆞᆫ것외에ᄂᆞᆫ 쓸ᄃᆡ업ᄂᆞ니 나도 뎌와ᄀᆞᆺ치ᄒᆞᆯ수 잇노라 코기리도 즘ᄉᆡᆼ이오 나도 즘ᄉᆡᆼ이니 나의ᄃᆞ리와 눈이 뎌와ᄀᆞᆺ흐니 만일 나와 코기리를 비교할진대 나의것이 더욱 아름다온줄 알지라 그런즉 이 대로(大路)가 뎌의 길도 되고 나의길도 되ᄂᆞ니 뎌가홀노 졈령ᄒᆞᆯ 권리가 어ᄃᆡ잇ᄂᆞ냐
이ᄯᅢ에 고양이가 놉흔 곳에셔 쥐를 엿보고 ᄯᅡ으로 ᄯᅱ여ᄂᆞ려와셔 쥐가 코기리가 아니된것을 증거ᄒᆞ엿더라
百十七과 농부와 황새
[편집]ᄒᆞᆫ 농부가 새로심은 밀을 먹으러오ᄂᆞᆫ 두루미와 기러기를 잡기 위ᄒᆞ야 ᄌᆞ긔밧헤 그믈을 쳣더라
이 그믈에 두루미와 기러기 여러마리를 잡앗고 엇던ᄯᅢᄂᆞᆫ 잡은 가온ᄃᆡ 황새가 잇섯ᄂᆞᆫ지라 두루미와 기러기ᄂᆞᆫ ᄌᆞ긔 ᄉᆡᆼ활ᄒᆞᄂᆞᆫ 즁에 우연히 오ᄂᆞᆫ ᄋᆡᆨ운을 당ᄒᆞ엿슬지라도 가ᄒᆞ거니와 오직 황새ᄂᆞᆫ 대단히 슬퍼ᄒᆞ며 목숨을 구원ᄒᆞ여 달나고 빌엇더라 ᄌᆞ긔를 죽이지 말나ᄒᆞᄂᆞᆫ 리유즁에 황새ᄂᆞᆫ 특별히 ᄌᆞ긔ᄂᆞᆫ 두루미도아니오 기러기도아니오 오직 해ᄒᆞᆷ이업ᄂᆞᆫ 가련ᄒᆞᆫ 황새며 ᄯᅩᄂᆞᆫ 제부모의게 ᄃᆡᄒᆞᆫ 직무를 ᄒᆞᆯ수잇ᄂᆞᆫ대로ᄒᆞ야 늙은ᄯᅢ에ᄂᆞᆫ 뎌를먹이고 필요ᄒᆞᆫ ᄯᅢ에ᄂᆞᆫ 뎌를업고 이곳뎌곳으로 옴기ᄂᆞᆫ쟈로라 ᄒᆞ더라
농부가 ᄃᆡ답ᄒᆞ기를 이것이 다 ᄎᆞᆷ말인듯ᄒᆞ다 마ᄂᆞᆫ 네가 악ᄒᆞᆫ동모와 사괴여 ᄀᆞᆺ흔 범죄ᄒᆞᄂᆞᆫ즁에 잡혓스니 ᄯᅩᄒᆞᆫ ᄀᆞᆺ흔벌을 밧어야 합당ᄒᆞᆫ 줄알나 ᄒᆞ엿더라
百十八과 세털(半人半羊의 神)과 려ᄒᆡᆼᄀᆡᆨ
[편집]ᄒᆞᆫ 세털이 겨을에 수풀노두루 ᄃᆞᆫ니다가 려ᄒᆡᆼᄀᆡᆨ을 맛나니 반ᄶᅳᆷ 주려 어러 죽게된지라
세털이 그를 불샹이녁여 식물을주고 찬것을 면ᄒᆞ게ᄒᆞ기 위ᄒᆞ야 ᄌᆞ긔의 굴노 다리고 온지라
가ᄂᆞᆫ길에 려ᄒᆡᆼᄀᆡᆨ은 늘 그손을 불거ᄂᆞᆯ 세털이 말ᄒᆞ기를 이것이 무ᄉᆞᆷ ᄯᅳᆺ이뇨 ᄒᆞ엿스니 이ᄂᆞᆫ 세털이 인간샤회를 본것이 젹음이라
그사ᄅᆞᆷ이 ᄃᆡ답ᄒᆞ기를 나의 손 가락이 거의 얼게되엿슴으로 더웁게 ᄒᆞ려ᄒᆞᆷ이라
그굴에 니르러 세털이 ᄒᆞᆫ그릇 더운 죽을ᄯᅥ셔 려ᄒᆡᆼᄀᆡᆨ의게 주니 그가 힘을 다ᄒᆞ야 부ᄂᆞᆫ지라
세털이 닐ᄋᆞ디 엇지ᄒᆞ야 ᄯᅩᄒᆞᆫ 부ᄂᆞ냐 넉넉히 더웁지 아니ᄒᆞ냐ᄒᆞ니 ᄃᆡ답ᄒᆞ기를 ᄆᆡ우 더웁소이다 내가이것을 부ᄂᆞᆫᄯᅳᆺ은 먹을만치 식히려 ᄒᆞ노라
이ᄯᅢ에 세털은 놀내여 웨쳐 ᄀᆞᆯᄋᆞᄃᆡ 그ᄃᆡᄂᆞᆫ ᄯᅥ나가라 나ᄂᆞᆫ ᄀᆞᆺ흔입으로 더운긔운을 부러내고 ᄯᅩ 찬긔운을 부러내ᄂᆞᆫ 인류로 ᄶᅡᆨᄒᆞ지아니ᄒᆞ겟노라 ᄒᆞ더라
百十九과 슈 ᄉᆞ슴과 호슈
[편집]ᄒᆞᆫ 더운날에 슈ᄉᆞ슴이 ᄆᆞᆰ은호슈에 물을 마시러 왓더니 그물을 ᄂᆞ려다본즉 ᄌᆞ긔의 형샹이 잇ᄂᆞᆫ지라
놀나 말ᄒᆞ기를 나의 가랑가지 ᄲᅮᆯ이 엇지 아름다워 머리량편에 ᄲᅥᆺ쳐 힘잇고 ᄉᆞ랑스러오나 그러나 나의ᄃᆞ리가 가늘고 보기슬흔것은 가셕ᄒᆞᆫ 일이로다
이ᄯᅢ에 ᄒᆞᆫᄉᆞᄌᆞ가 수풀 가온ᄃᆡ로 ᄯᅱ여나와 달녀드니 ᄉᆞ슴이 다라날제 그보기 슬흔 ᄃᆞ리의 덕으로 잠간동안에 위험을 버셔나 피ᄒᆞᆯ만ᄒᆞᆫ 곳으로 가려ᄒᆞ나 그러나 ᄲᆡᆨᄲᆡᆨᄒᆞᆫ 산수풀에 니르러ᄂᆞᆫ 그ᄌᆞ랑ᄒᆞ던 ᄲᅮᆯ이 나무에결녀 ᄉᆞᄌᆞ가와셔 움키기ᄭᆞ지 버셔나지못ᄒᆞ엿더라
百二十과 농부와 능금 나무
[편집]ᄒᆞᆫ 농부의 동산에 능금나무가 잇ᄂᆞᆫᄃᆡ ᄒᆡ마다 열ᄆᆡ가 조곰도 열지아니ᄒᆞ고 다만 ᄎᆞᆷ새와 귀ᄯᅳ람이의 쳐소만 되엿더라
이나무가 ᄌᆞ긔의게 아모소용이 업ᄂᆞᆫ것을 보고 ᄶᅵᆨ기로 작뎡ᄒᆞ고 독긔를 들어 그ᄲᅮ리를 ᄒᆞᆫ번힘써 ᄶᅵᆨ으니
ᄎᆞᆷ새와 귀ᄯᅳ람이ᄂᆞᆫ 각각ᄌᆞ긔의 보호ᄒᆞᄂᆞᆫ 나무를 ᄶᅵᆨ지말나고 농부의게 ᄀᆞᆫ쳥ᄒᆞᄃᆡ 만일 나무를 ᄶᅵᆨ지아니ᄒᆞ시면 우리ᄂᆞᆫ 즐거운 노래로 노래ᄒᆞ야 당신의 일을 경ᄒᆞ게ᄒᆞ여 나무갑을 당신의게 갑흐려고 평ᄉᆡᆼ 힘을 다ᄒᆞ리라 ᄒᆞ거ᄂᆞᆯ 농부ᄂᆞᆫ 뎌희 쳥구ᄒᆞᆷ을 듯지아니ᄒᆞ고 그독긔로 나무를 두번재ᄶᅵᆨ고 ᄯᅩ 세번재ᄶᅵᆨ어 나무의 굴통잇ᄂᆞᆫᄃᆡᄭᆞ지 ᄶᅵᆨ으매 그속에 ᄭᅮᆯ이ᄀᆞ득ᄒᆞᆫ 벌의집이 잇ᄂᆞᆫ지라
그가 ᄭᅮᆯ을 맛보고 즉시 독긔를놋코 그ᄯᅢ브터 그나무를 잘보호ᄒᆞ고 ᄎᆞᆷ새와 귀ᄯᅳ람이ᄂᆞᆫ 그량 나무에셔 쉬더라
일ᄒᆞ지아니ᄒᆞᄂᆞᆫ ᄎᆞᆷ새와 귀뜨람이ᄂᆞᆫ ᄭᅮᆯ벌의 유공ᄒᆞᆷ으로 인ᄒᆞ야 평안ᄒᆞᆷ을 엇엇더라
百二十一과 쥬비더와 넵츈과 미넬바와 모머쓰(녯 신들)
[편집]넷젹신화를 보면 최초에 인류ᄂᆞᆫ 쥬비더가 창조ᄒᆞ고 최초에 소ᄂᆞᆫ 넵츈이 창조ᄒᆞ고 최초에 집은 미넬바가 지엇다ᄒᆞ더라
그들의 일이 ᄆᆞᆺ친ᄯᅢ에 누가 ᄀᆞ장 잘 지엿나ᄒᆞᄂᆞᆫ 다톰이 니러난지라 뎌희가 이일을 모메쓰라 ᄒᆞᄂᆞᆫ ᄌᆡ판관의게 맛겨 그작뎡대로 ᄒᆞ자ᄒᆞᄂᆞᆫ 말에 일치 되엿더라
그러나 모메쓰ᄂᆞᆫ 뎌희의 ᄒᆞᆫ일을 크게 싀긔ᄒᆞ야 각각 허믈ᄒᆞ엿더라 더ᄂᆞᆫ 소가밧ᄂᆞᆫ것을 보기 위ᄒᆞ야 소의 ᄲᅮᆯ을 눈아래 두지아니ᄒᆞ엿다고 넵츈의 일을 허물ᄒᆞ엿스며
ᄯᅩ 악ᄒᆞᆫ사ᄅᆞᆷ의 ᄆᆞᄋᆞᆷ을 알아 악인이ᄒᆞ고져ᄒᆞᄂᆞᆫ 악에ᄃᆡᄒᆞ야 경계ᄒᆞ기 위ᄒᆞ야 사ᄅᆞᆷ의 ᄆᆞᄋᆞᆷ을 밧긔 두지아니 ᄒᆞ엿다고 쥬비더의 일을 허물ᄒᆞ엿으며 최후에 집ᄌᆞ톄(自體)를 위ᄒᆞᆷ이아니오 오직 리웃 사ᄅᆞᆷ의게 화합지못ᄒᆞ면 집을 쉽게 ᄯᅥ가지고 가게ᄒᆞ기 위ᄒᆞ야 집터에 쇠박희를 달지아니 ᄒᆞ엿다고 미넬바를 ᄭᅮ지졋더라
이와ᄀᆞᆺ치 허물 잡고져ᄒᆞᄂᆞᆫ 고집을 분히녁여 쥬비더가 모메쓰를 ᄌᆡ판쟝을 면직 식혀 오림버쓰 신뎐에셔 내여ᄶᅩᆺ치니라
百二十二과 ᄒᆞᆫ 등불 심지
[편집]ᄒᆞ로ᄂᆞᆫ 심지의 빗치 제 혁혁ᄒᆞᆫ것을 됴화ᄒᆞ야 제빗치 태양과 ᄃᆞᆯ과별보다 더욱 ᄇᆞᆰ다고 스ᄉᆞ로 ᄌᆞ랑ᄒᆞ더라
ᄎᆞᆷ으로 이ᄯᅢ에 문이열니며 일진 광풍이 등불을 불어 ᄭᅥ지니 쥬인이 등불을 다시켜며 말ᄒᆞ기를 지금은 네ᄌᆞ랑을 그만두고 믁믁히 빗최ᄂᆞᆫ것으로 만죡히 녁이라 하ᄂᆞᆯ의ᄇᆡᆺ츤 불어 멸ᄒᆞ지못ᄒᆞᄂᆞ니 하ᄂᆞᆯ에잇ᄂᆞᆫ 일월 셩신의ᄇᆡᆺ츤 다시 덤화ᄒᆞᆯ 필요가 업ᄂᆞᆫ줄 알지니라
百二十三과 ᄆᆞᆯ과 마부
[편집]ᄒᆞᆫ 마부가 ᄆᆞᆯ먹일 콩을 도적ᄒᆞ야 팔어먹엇스니 그러나 죵일토록 분쥬이 솔질ᄒᆞ고 뷔질ᄒᆞ엿ᄂᆞᆫᄃᆡ ᄆᆞᆯ이 말ᄒᆞ기를 그ᄃᆡ가 만일 ᄎᆞᆷ으로 나를 보기에 ᄆᆡᆺ근ᄒᆞ고 곱게ᄒᆞ고져ᄒᆞᆯ진대 나를쓰다듬기ᄂᆞᆫ 덜ᄒᆞ고 콩을 더주라ᄒᆞ더라
百二十四과 사로잡힌 라발슈
[편집]젼ᄌᆡᆼᄒᆞᆯᄯᅢ에 사로잡힌 라발슈가 ᄌᆞ긔를 살녀달나고 ᄀᆞᆫ졀히빌며 말ᄒᆞ기를 ᄀᆞᆫ쳥ᄒᆞ옵ᄂᆞ니 나를 용셔ᄒᆞ여주시고 ᄭᆞᄃᆞᆰ업시 나를 죽이지마시오 나ᄂᆞᆫ ᄒᆞᆫ사ᄅᆞᆷ도 죽이지아니ᄒᆞ고 ᄯᅩᄒᆞᆫ 무장을 가지지 아니ᄒᆞ고 오직 이 라발 ᄲᅮᆫ이니이다ᄒᆞᆫᄃᆡ
뎌를 사로잡은쟈들이 말ᄒᆞ기를 너를 죽이고져ᄒᆞᆷ이 이ᄭᆞᄃᆞᆰ이니 네가 의심업시 죽을것은 대개 네가 친히 싸홈에 담력이 업슬지라도 다른 사ᄅᆞᆷ의 흉악과 피 흘니ᄂᆞᆫ것을 격동케 ᄒᆞ엿ᄂᆞ니라 싸홈을 격동ᄒᆞᄂᆞᆫ 쟈ᄂᆞᆫ 싸홈에 참예ᄒᆞᆫ쟈보다 더욱 악ᄒᆞ니라
百二十五과 ᄌᆞ랑ᄒᆞᄂᆞᆫ 려ᄒᆡᆼᄀᆡᆨ
[편집]ᄒᆞᆫ 려ᄒᆡᆼᄀᆡᆨ이 다른 나라에셔 큰 일ᄒᆞᆫ것을 집에도라와 ᄌᆞ랑ᄒᆞ더라
가령 롯이라 ᄒᆞᄂᆞᆫ 디방에셔 다른 사ᄅᆞᆷ이 밋츨수업ᄂᆞᆫ 비샹ᄒᆞᆫ 광또(廣跳)를 ᄒᆞ엿다ᄒᆞ며 ᄯᅩ 말ᄒᆞ기를 이것이 ᄎᆞᆷ인것을 증거ᄒᆞᆯ쟈가 그곳에 잇다ᄒᆞᆫ지라
이 ᄌᆞ랑ᄒᆞᄂᆞᆫ말을 드른사ᄅᆞᆷ즁에 ᄒᆞ나이 말ᄒᆞ기를 그것이 그럴듯ᄒᆞ다마ᄂᆞᆫ ᄎᆞᆷ으로 이곳을 못디방으로 녁이고 여긔셔 다시 ᄯᅱ염을 시험ᄒᆞ라 ᄒᆞ엿더라
百二十六과 나무 울타리와 포도원
[편집]ᄒᆞᆫ 미련ᄒᆞᆫ 쳥년이 슬긔잇ᄂᆞᆫ ᄌᆞ긔 아바지의 유업을 물녀가진후에 포도가 열니지 아니ᄒᆞᄂᆞᆫ고로 포도원 나무울타리를 쳐셔 업시ᄒᆞ엿스니 울타리가 다 업서지매 그곳이 막힌것이 업서 사ᄅᆞᆷ과 즘ᄉᆡᆼ들이 드러와셔 ᄇᆞᆲ음으로 포도넌츌이 곳업서졋ᄂᆞᆫ지라
이 미련ᄒᆞᆫ쟈ᄂᆞᆫ 일이 다 지난 후에야 이 포도원을 ᄎᆞ지ᄒᆞᆫ것보다 보호ᄒᆞᆷ이 더옥 요긴ᄒᆞᆫ것을 늣게 ᄇᆡ홧더라
百二十七과 쥐와 죡졔비
[편집]ᄒᆞᆫ 주린쥐가 콩 바군이에 곤난ᄒᆞ게 드러가니 거긔 ᄌᆞ긔의 즐기ᄂᆞᆫ 먹을것이 만흠을 본지라 이에 쏠고 먹기를 힘것ᄒᆞᆫ후에 다시 드러온 ᄃᆡ로 나오려ᄒᆞᆯᄯᅢ에 젼에 ᄌᆞ긔가 드러간 구멍이 이졔 ᄯᅮᆼᄯᅮᆼᄒᆞ게 부른 몸으로 나오기가 ᄆᆡ우 좁은지라
쥐의 부르지지ᄂᆞᆫ 소ᄅᆡ를 드른 죡제비가 그곳에와셔 이와 ᄀᆞᆺ치 말ᄒᆞ엿더라
나의친구여 지금잇ᄂᆞᆫ 곳에 머믈너 몸이 파리ᄒᆞ도록 금식ᄒᆞ시오 대개 그ᄃᆡ가 드러가던 몸과ᄀᆞᆺ치 파리ᄒᆞᆫ 형편이 다시 되기젼에ᄂᆞᆫ 도모지 나오지 못하리라 ᄒᆞ더라
百二十八과 일희와 양
[편집]ᄒᆞᆫ 일희가 개의게 몰녀 동ᄒᆞᆯ 힘이 업스매 ᄌᆞ긔의 불ᄒᆡᆼᄒᆞᆫ 운수를 가련히 녁이며 양의게 시내물을 좀 가져다 달나고 쳥구ᄒᆞ며 ᄒᆞᄂᆞᆫ말이 만일 그ᄃᆡ가 내게 마실것을 가져다주면 고기ᄂᆞᆫ 내가 스ᄉᆞ로 엇어먹겟노라ᄒᆞ니
그양이 말ᄒᆞ기를 녜 내가 그것을 의심치 아니하노니 대개 내가 네게 물을 주려고 갓가히가면 네가 나를 ᄶᅵ져먹을지니라
百二十九과 과부와 그 양
[편집]ᄒᆞᆫ 과부가 양ᄒᆞᆫ마리를 가졋ᄂᆞᆫᄃᆡ 털양을 만히 엇고져ᄒᆞ야 가죡에셔 밧싹 갓가히 털을ᄭᅡᆨ가내니 양은 이러케 ᄭᅡᆨᄂᆞᆫ것을 압하ᄒᆞ야 부르지지기를 웨그ᄃᆡ가 나를 이러케 괴롭게ᄒᆞᄂᆞ뇨 이ᄂᆞᆫ그ᄃᆡ의게 유익이업ᄂᆞ니 나의피가 털의즁수를 더ᄒᆞᆯ수 업스니 만일 그ᄃᆡ가 나의고기를 원ᄒᆞᆯ진대 나의피를 흘니지말고 털을 잘 ᄭᅡᆨ글수잇ᄂᆞᆫ 털ᄭᅡᆨᄂᆞᆫ쟈를 부를것이라 ᄒᆞ더라
百三十과 사ᄅᆞᆷ과 ᄉᆞᄌᆞ
[편집]ᄒᆞᆫ 사ᄅᆞᆷ과 ᄉᆞᄌᆞ가 동시에ᄒᆞᆷᄭᅴ 려ᄒᆡᆼᄒᆞ다가 둘즁에 누가 담대ᄒᆞ고 힘이 잇ᄂᆞᆫ쟈인가 큰말노 다토기를 시작ᄒᆞ야 그들의 다톰이 ᄆᆡᆼ렬ᄒᆞᆯᄯᅢ에 우연히 길가에셔 사ᄅᆞᆷ이 ᄉᆞᄌᆞ의 멱통을 잡아죽이ᄂᆞᆫ 형샹으로 ᄆᆞᆫ든우샹이 잇거늘
그사ᄅᆞᆷ이 말ᄒᆞ기를 뎌것을 보라 사ᄅᆞᆷ의 힘이 만흔증거가 뎌보다 더욱 나흔것이 어ᄃᆡ잇ᄂᆞ냐ᄒᆞᆫᄃᆡ
ᄉᆞᄌᆞ가 말ᄒᆞ기를 그것 은 사ᄅᆞᆷᄯᅳᆺ대로 ᄒᆞᆫ것이라 만일 우리가 됴각ᄉᆞ(彫刻師)가 될진대 ᄒᆞᆫ ᄉᆞᄌᆞ가 ᄒᆞᆫ사ᄅᆞᆷ의 발아래 눌님을 밧ᄂᆞᆫ것이 잇스면 ᄉᆞᄌᆞ의 발톱아래 이십명 사ᄅᆞᆷ이나 움킴이 잇슬지니라
百三十一과 암ᄉᆞᄌᆞ
[편집]ᄒᆞ로ᄂᆞᆫ 모든 즘ᄉᆡᆼ즁에 누가 뎨일 ᄉᆡᆼ산을 만히ᄒᆞ나ᄒᆞᄂᆞᆫ 다툼이 니러난지라
암ᄉᆞᄌᆞ의 ᄎᆞ례에 오매 네가 ᄒᆞᆫ번에 삭기 몃마리나 낫ᄂᆞ냐 뭇거늘 ᄃᆡ답ᄒᆞ기를 ᄒᆞ나로라 그러나 ᄒᆞ나이로되 이ᄂᆞᆫ ᄉᆞᄌᆞ니라 ᄒᆞ얏더라
샹등 ᄌᆞ격은 수효가 만흔것보다 나흐니라
百三十二과 능금 도적ᄒᆞᄂᆞᆫᄋᆞ희
[편집]ᄒᆞᆫ 로인이 ᄒᆞ로ᄂᆞᆫ 악ᄒᆞᆫ ᄋᆞ희가 ᄌᆞ긔의 능금 나무에 올나간것을보고 그의게 엄히 명ᄒᆞ야 ᄂᆞ려오라ᄒᆞ되 악ᄒᆞᆫ 그ᄋᆞ희가 아니ᄂᆞ려 오겟다고 ᄃᆡ답ᄒᆞ엿더라
로인이 말ᄒᆞ기를 그러면 내가 너를 ᄭᅳ으러 ᄂᆞ려오겟노라ᄒᆞ고 적은 나무가지와 풀묵금을 던지니 그러나 이것은 약ᄒᆞᆫᄋᆞ희의게 우슴거리 ᄲᅮᆫ이라
로인이 말ᄒᆞ기를 올타 내말과 풀 묵금이 너를ᄂᆞ려오게 못ᄒᆞᆯ진대 내가 돌멍이로 효험을 보리라ᄒᆞ고 열심히 돌을던지니 미구에 그ᄋᆞ희가 견ᄃᆡ지못ᄒᆞ야 나무에서 ᄂᆞ려와 로인의게 용셔ᄒᆞ여 달나고 더라
百三十三과 금알 낫ᄂᆞᆫ 게우
[편집]엇던 ᄒᆞᆫ 사ᄅᆞᆷ이 됴흔 ᄒᆡᆼ복을 누리니 이ᄂᆞᆫ ᄆᆡ일 금 알ᄒᆞ나식낫ᄂᆞᆫ 게우가 잇슴이라 얼마동안은 그사ᄅᆞᆷ이 ᄆᆡ일 금 알ᄒᆞ나식 엇ᄂᆞᆫ것으로 즐기더니 ᄎᆞᄎᆞ ᄆᆞᄋᆞᆷ이변ᄒᆞ야 쳔쳔이엇ᄂᆞᆫ것을 ᄎᆞᆷ지못ᄒᆞ야 드ᄃᆡ여 게우ᄇᆡ속에 잇슬듯ᄒᆞᆫ 금을단번에 엇기위ᄒᆞ야 게우를 죽이니라 그러나 ᄇᆡ를 ᄶᆡ고본즉 다른 게우와 ᄯᅩᆨ ᄀᆞᆺ더라
더 엇고져ᄒᆞᄂᆞᆫ 욕심이 잇슴으로 모든것을 일헛ᄂᆞ니라
百三十四과 늙은이와 죽음
[편집]ᄒᆞᆫ 로동쟈가 나히만코 슈고ᄒᆞᆷ으로 허리가 굽엇ᄂᆞᆫᄃᆡ 뫼에가셔 나무를 뷔더니 곤고ᄒᆞ고 ᄯᅩ 실망되여 나무단을 내여던지며 부르지지기를 내가 이일노 더견ᄃᆡᆯ수업스니 만일 죽음이 니르면 나를 쉬게ᄒᆞ리라ᄒᆞ니
맛ᄎᆞᆷ 이말을 ᄒᆞᆯᄯᅢ에 죽음이 와셔 뭇기를 네가 원ᄒᆞᄂᆞᆫ것이 무엇이냐 ᄒᆞᆫᄃᆡ 로인이 ᄃᆡ답ᄒᆞ기를 쳥ᄒᆞ노니 당신은 내게은혜를 ᄂᆞ리샤 이 나무단을 나의등에 올녀노하주옵쇼셔 ᄒᆞ더라
百三十五과 아바지와 그의 두 ᄯᆞᆯ
[편집]ᄒᆞᆫ 사ᄅᆞᆷ이 두ᄯᆞᆯ을 두엇ᄂᆞᆫᄃᆡ ᄒᆞ나ᄂᆞᆫ ᄎᆡ소 쟝ᄉᆞ의게 싀집가고 ᄒᆞ나ᄂᆞᆫ 질그릇쟝이의게 싀집보낸지라 ᄎᆡ소쟝ᄉᆞᄒᆞᄂᆞᆫ ᄯᆞᆯ의게 가셔 그사ᄂᆞᆫ형편이 엇더ᄒᆞ냐 무르니 ᄯᆞᆯ이 ᄃᆡ답ᄒᆞ기를 ᄆᆡ우둇소이다 우리 소원대로 다잇스나 우리 ᄎᆡ소 밧헤 비가좀 만히오기를 원ᄒᆞᄂᆞ이다 ᄒᆞ엿더라
ᄯᅩ 질그릇 굽ᄂᆞᆫ ᄯᆞᆯ의게 가셔 뭇기를 일이엇더케 되여가ᄂᆞ냐ᄒᆞ니 ᄃᆡ답ᄒᆞ기를 우리의 ᄆᆞᆫ든 기와가 잘ᄆᆞ르기 위ᄒᆞ야 이와ᄀᆞᆺᄒᆞᆫ 됴흔일긔와 더운날 밧긔ᄂᆞᆫ 원ᄒᆞᄂᆞᆫ것이 업ᄂᆞ이다
그아바지가 말ᄒᆞ기를 슬프다 너ᄂᆞᆫ 됴흔일긔를 원ᄒᆞ고 너의동ᄉᆡᆼ은 비오기를 원ᄒᆞ니 너희둘즁에 내가 누구의 원ᄒᆞᆷ을 위ᄒᆞ야 긔도ᄒᆞ랴 ᄒᆞ더라
百三十六과 병든 ᄉᆞᄌᆞ와 여호
[편집]ᄒᆞᆫ ᄉᆞᄌᆞ가 과히늙고 약ᄒᆞ야 산양을 못ᄒᆞ고 만일 먹을즘ᄉᆡᆼ을 잡으려 ᄒᆞᆯ진대 계교로 ᄒᆞᆯ수밧긔 업ᄂᆞᆫ지라 그럼으로 ᄌᆞ긔의 굴 ᄒᆞᆫ편 모통이에 긔여드러가 거즛 병난쳬ᄒᆞ니 이굴을 지나가ᄂᆞᆫ 모든 즘ᄉᆡᆼ들이 뎌를 보려고 드려가 갓가히간즉 ᄉᆞᄌᆞ가 뎌의게달녀들어 잡어먹엇더니 이러케 ᄒᆞ기를 만히ᄒᆞᆫ후에 ᄉᆞᄌᆞ의 ᄭᅬ를 짐쟉ᄒᆞᆫ 여호가 지나갈ᄉᆡ 잡히지아니리만콤 평안ᄒᆞᆫ 샹거에셔 ᄉᆞᄌᆞᄃᆞ려 엇더ᄒᆞ냐무르니 ᄉᆞᄌᆞᄂᆞᆫ 병이ᄆᆡ우 대단ᄒᆞ다ᄒᆞ며 여호ᄃᆞ려 이리로 와셔 ᄌᆞ긔를 보아달나 ᄒᆞ니
여호가 ᄃᆡ답ᄒᆞ기를 내가즐겨 그러케ᄒᆞ겟스나 그러나 나의 주의ᄒᆞᄂᆞᆫ 바ᄂᆞᆫ 즘ᄉᆡᆼ들이 그굴노 드러간 발자최ᄲᅮᆫ이오 도로나온 표가업ᄂᆞᆫ바라 ᄒᆞ더라
百三十七과 ᄒᆡ산ᄒᆞᄂᆞᆫ 산
[편집]넷젹에 ᄒᆞ로ᄂᆞᆫ 산속에셔 큰소ᄅᆡ 나ᄂᆞᆫ것을 드른지라 이에 산이 ᄒᆡ산ᄒᆞᆫ다ᄒᆞ야 갓가온ᄃᆡ와 먼ᄃᆡ로브터 여러사ᄅᆞᆷ이 모혀 그큰산이 ᄒᆡ산ᄒᆞᄂᆞᆫ가 보러갓더니 산아래 섯ᄂᆞᆫ쟈들이 오래동안 기ᄃᆞ리고 지혜롭게 헤아린후에 ᄒᆞᆫ새양쥐가 쑥나오ᄂᆞᆫ지라 굉장ᄒᆞᆫ소문은 오직 비미ᄒᆞᆫ 실ᄒᆡᆼᄲᅮᆫ이니라
百三十八과 쥬비더와 약ᄃᆡ
[편집]넷젹에 ᄒᆞᆫ약ᄃᆡ가 ᄌᆞ긔의게 ᄲᅮᆯ을 달나고 쥬비더의게 쳥구ᄒᆞ엿으니 대개 제게업ᄂᆞᆫ ᄲᅮᆯ이 다른 즘ᄉᆡᆼ의게 잇ᄂᆞᆫ것을 본고로 이것이 ᄌᆞ긔의게 크게 원통ᄒᆞᆷ이 된지라
쥬비더가 ᄲᅮᆯ을 주지아니ᄒᆞᆯ ᄲᅮᆫ더러 그가 어리셕게 억지로 구ᄒᆞᆷ을 위ᄒᆞ야 그귀ᄭᆞ지 ᄭᅡᆨ가셔 ᄶᅡᆯ게ᄒᆞ엿ᄂᆞ니라
필요치아니ᄒᆞᆫ것을 구ᄒᆞ면 임의 잇던것ᄭᆞ지 일허ᄇᆞ리ᄂᆞ니라
百三十九과 ᄃᆞᆯ과 그 모친
[편집]ᄒᆞᆫᄯᅢ에ᄂᆞᆫ ᄃᆞᆯ이 제 어미의게 제게 맛ᄂᆞᆫ 적은옷을 지여달나 ᄒᆞ엿더라 그어미가 ᄃᆡ답ᄒᆞ기를 네가 이제ᄂᆞᆫ 초월(初月)이오 후에ᄂᆞᆫ 만월(滿月)이오 ᄯᅩ 후에ᄂᆞᆫ 반월(半月)이되니 내가 엇더케 네게맛ᄂᆞᆫ 옷을지여 주겟ᄂᆞ냐 ᄒᆞ더라
百四十과 ᄆᆞᆯ과 슈ᄉᆞ슴
[편집]엇던ᄯᅢ에 ᄒᆞᆫᄆᆞᆯ이 목쟝 젼부를 ᄎᆞ지ᄒᆞ엿더니 슈 ᄉᆞ슴이 온후에는 목쟝을 ᄇᆞᆲ아 샹ᄒᆞ거늘 ᄆᆞᆯ이 사ᄅᆞᆷ의게 저를도아 ᄉᆞ슴을 내여ᄶᅩᆺ기를 구ᄒᆞ니
사ᄅᆞᆷ이 ᄃᆡ답ᄒᆞ기를 만일 날노ᄒᆞ여곰 네입에 ᄌᆞ갈을 멱이고 나를 ᄐᆡ우고 무긔를 차즈러 가게ᄒᆞ면 허락ᄒᆞ리라ᄒᆞ니 ᄆᆞᆯ이 허락ᄒᆞ거늘 사ᄅᆞᆷ이 즉시 올나ᄐᆞ고 안즌지라
오직 ᄆᆞᆯ은 그ᄯᅢ브터 ᄉᆞ슴의게 보슈치못ᄒᆞᆯ ᄲᅮᆫ더러 사ᄅᆞᆷ의게 죵이되엿더라
ᄌᆞ유를 주고 보슈ᄒᆞᆷ을 사ᄂᆞᆫ것은 빗싼 갑시니라
百四十一과 ᄉᆞᄌᆞ와 새양쥐
[편집]어ᄂᆞᄯᅢ에 주린 ᄉᆞᄌᆞ가 우연히ᄭᆡ여 ᄌᆞ긔발아래 새양쥐 ᄒᆞᆫ마리가 잇ᄂᆞᆫ것을 알앗ᄂᆞᆫ지라 ᄉᆞᄌᆞᄂᆞᆫ 이적은 쥐를 잡아 ᄒᆞᆫ입에 삼키려ᄒᆞᆯ 즈음에 그적은놈이 쳐다보며 제 ᄉᆡᆼ명을 위ᄒᆞ야 ᄋᆡ걸ᄒᆞ니라
새양쥐가 ᄆᆡ우 슯흔소ᄅᆡ로 말ᄒᆞ기를 나를 잡아 먹지 마시오 이처럼 당신의게 갓가히온것은 해ᄒᆞᆷ이 업슬줄도 ᄉᆡᆼ각ᄒᆞ엿노라 만일 당신이 이졔 나의ᄉᆡᆼ명을 용셔ᄒᆞ시기만ᄒᆞ면 내가 쟝ᄎᆞᆺ 귀군의 은혜를 반ᄃᆞ시 갑흐리라
ᄉᆞᄌᆞᄂᆞᆫ ᄅᆡᆼ쇼(冷笑)ᄒᆞ엿스나 그러나 이럿ᄐᆞ시 만히 아쳠ᄒᆞ야 즐겁게 ᄒᆞᆷ으로 ᄉᆞᄌᆞ가 그발을들어 담대ᄒᆞᆫ 적은 사로잡힌쥐를 노하보내니라 이ᄉᆞᄌᆞᄂᆞᆫ 얼마되지못ᄒᆞ야 젼에노하준 쥐가 ᄲᅡ졋던 ᄌᆡ앙과 ᄀᆞᆺ흔 ᄌᆡ앙에 ᄌᆞ긔도 ᄲᅡ진지라 이젼에 ᄉᆞᄌᆞ가 조롱하던말을 쥐가 ᄒᆡᆼᄒᆞᆷ으로 제ᄉᆡᆼ명이 구원을 엇게 되엿더라
ᄉᆞᄌᆞ가 몃 산양군의게 사로잡힘이 되매 뎌들이 튼튼ᄒᆞᆫ줄노 ᄉᆞᄌᆞ를 단단히 동여ᄆᆡ고 죽일긔계를 엇기위ᄒᆞ야 가더니 ᄉᆞᄌᆞ의 부르지지ᄂᆞᆫ 소ᄅᆡ를 쥐가듯고 ᄲᆞᆯ니와셔 그 줄을쏠아 사로잡힌 왕되ᄂᆞᆫ ᄉᆞᄌᆞ를 노혀가게 ᄒᆞ엿더라
쥐가 말ᄒᆞ기를 이젼에 내가 당신을 셤길수 잇다ᄒᆞᄂᆞᆫ말에 ᄃᆡᄒᆞ야 당신이 우셧ᄂᆞ니 내가 당신의게 보은ᄒᆞᆯ줄 당신은 조곰도 ᄉᆡᆼ각지못ᄒᆞ엿스되 그러나 당신이 내게 감샤ᄒᆞ기를 내가 젼에 당신의게 감샤ᄒᆞᆫ것처럼 되엿ᄂᆞ이다 ᄒᆞ더라
약ᄒᆞᆫ쟈도 셰샹에셔 강ᄒᆞᆫ쟈 ᄀᆞᆺ치 ᄒᆞᆯ일이 잇ᄂᆞ니라
百四十二과 쥐의 회의(會議)
[편집]| 롯아라 ᄒᆞᄂᆞᆫ 늙은 고양이가, | 이처럼 쥐의 죵류를 소탕ᄒᆞ니 |
| 쥐를 차자보기가 어려운것은, | 모든쥐가 다 멸망ᄒᆞᆫ 연고로다 |
| 오직ᄂᆞᆷ아 보젼ᄒᆞᆫ 몃마리쥐ᄂᆞᆫ, | 그 구멍을 ᄯᅥ나가기 두려워ᄒᆞ며 |
| 일ᄉᆡᆼ ᄌᆞ긔음식을 졀졔ᄒᆞᆷ으로, | 주린 ᄇᆡ를 반도 못불녓도라 |
| ᄯᅩ 이샹히 녁이지 아니ᄒᆞᆯ것은, | 쥐를 잘 먹ᄂᆞᆫ쟈를 쥐가알기ᄂᆞᆫ |
| 고양이가 아니오 ᄎᆞᆷ마귀로다, | ᄒᆞ로ᄂᆞᆫ 이쥐를 먹ᄂᆞᆫ 고양이가 |
| ᄌᆞ긔의 안ᄒᆡ와ᄒᆞᆷᄭᅴ 츌입ᄒᆞ며, | 앙우앙우 우ᄂᆞᆫ 소ᄅᆡ를 ᄒᆞᆯᄯᅢ에 |
| ᄂᆞᆷ은쥐들 긔회ᄐᆞ셔 회의ᄒᆞᆯ제, | 쥐의 ᄉᆞ건은 즁대ᄒᆞᆫ 의론이라 |
| 림박ᄒᆞᆫ 환난을 엇더케면ᄒᆞᆯ가, | 뎌들의 회쟝은 신즁ᄒᆞᆫ 쥐로다 |
| 뎨일되ᄂᆞᆫ 방침 어셔ᄒᆞᆫ시밧비, | 고양이 목에다가 방울을 달아 |
| 이리뎌리 산양ᄒᆞ러 ᄃᆞᆫ닐ᄯᅢ에, | 방울소ᄅᆡ를 잘 듯고 주의ᄒᆞ야 |
| ᄯᅡᆼ속에깁히 평안히 숨어보자, | 다른ᄉᆡᆼ각들은 조곰 도 못ᄒᆞ리 |
| 모든회원 들은 다 말 ᄒᆞ기를, | 저희ᄆᆞᄋᆞᆷ은 다 회쟝과 ᄀᆞᆺ도다 |
| 누가고양이목에 방울을 달고, | 곳 의심업시 그일이 잘되리라 |
| 모든쥐가 제각기 다말ᄒᆞ기를, | 나ᄂᆞᆫ 그와ᄀᆞᆺ치 미련치 안토다 |
| 그방침을 이만ᄒᆞ고 류안ᄒᆞᆷ은, | 회의가 결과 업시 폐회됨이라 |
| 의회의 회쟝은 ᄆᆡ우존대ᄒᆞ고, | 소ᄅᆡ를 지혜롭게 분셕 ᄒᆡᆺ스나 |
| 이와ᄀᆞᆺ치 일이된 공의회들을, | ᄯᅩᄒᆞᆫ 내가임의 만히 보앗도다 |
지혜의변론과 반박(反駁)ᄒᆞᄂᆞᆫ쟈ᄂᆞᆫ 만흐나 실ᄒᆡᆼᄒᆞᄂᆞᆫ 그사ᄅᆞᆷ은엇기가어렵도다
百四十三과 비 구름
[편집]ᄒᆞᆫ 큰 구름이 감을고 ᄆᆞ른 디경을 급히 지나스나 그러나 디경을싀원케 ᄒᆞ기로 ᄒᆞᆫ방울 비도 ᄯᅥ러트리기를 허락지 아니ᄒᆞᆫ지라 그후에 퍼 붓ᄂᆞᆫ듯이 비를 바다에 ᄂᆞ려쏫고 다시 갓가온 산이 듯ᄂᆞᆫᄃᆡ셔ᄌᆞ긔의 호협ᄒᆞᆷ을 ᄌᆞ랑ᄒᆞ기를 시작ᄒᆞ엿더라
오작산이 ᄃᆡ답ᄒᆞ기를 이런 호협ᄒᆞᆫ것으로 네가 잘 ᄒᆞᆫ것이 무엇이냐 그러케 비 주ᄂᆞᆫ것을 보기만ᄒᆞ여도 엇지 보ᄂᆞᆫ쟈의게 더욱 슯흠이 되지 안켓ᄂᆞ냐 만일 그ᄃᆡ의 소낙이 비를 ᄯᅡ우에 부엇더면 그ᄃᆡ가 감으ᄂᆞᆫ 디방을 구원ᄒᆞ여슬번 ᄒᆞ엿스되 그러나 바다에ᄂᆞᆫ 물이 ᄒᆞᆼ샹 만흐니 네가 주지아니 ᄒᆞ여도 죡ᄒᆞ리라
百四十四과 괴임을 밧ᄂᆞᆫ 코기리
[편집]ᄒᆞᆫ ᄯᅢ에 코기리가 왕 ᄉᆞᄌᆞ의 죠뎡에셔 춍ᄋᆡ(寵愛)를 밧ᄂᆞᆫ 뎨일놉흔 자리를 ᄎᆞ지 ᄒᆞ엿 더라
수풀가온ᄃᆡ 즘셩들이 곳 이 일을 말ᄒᆞ기 시작ᄒᆞ엿ᄂᆞᆫᄃᆡ 코기리가 이러케 괴임을 밧ᄂᆞᆫᄃᆡ ᄃᆡᄒᆞ야 여러가지 평론이 잇섯더라 즘ᄉᆡᆼ들이 서로 말ᄒᆞ기를 코기리ᄂᆞᆫ 아름답지도못ᄒᆞ고 ᄌᆞ미도 업고 무ᄉᆞᆷ 습관이나 묘ᄎᆡᆨ이 업다ᄒᆞ엿ᄂᆞ이다
여호ᄂᆞᆫ 말ᄒᆞ기를 코기리의게 만일 나와ᄀᆞᆺ흔 더부룩ᄒᆞᆫ ᄭᅩ리가 잇스면 나ᄂᆞᆫ 이상히 녁이지아니 ᄒᆞ겟 다 ᄒᆞ고
곰이 말ᄒᆞ기를 동ᄉᆡᆼ이여 혹 뎌가 됴흔 발톱이 잇슬진대 ᄉᆞ방랑을 을수 잇겟스나 그러나 이샹ᄒᆞ도다 발톱이 도모지 업ᄂᆞᆫ것은 우리가 잘 아ᄂᆞᆫ 바라
곰이 말ᄒᆞᄂᆞᆫ즁에 황소가 말ᄒᆞ기를 그의어금니로 인ᄒᆞ야 고임을 본것이 아니냐 아마 이것을 ᄲᅮᆯ인줄노 잘못 짐쟉 ᄒᆞᆫ 것이아니냐
다음에 당라귀가 ᄌᆞ긔 귀를 ᄒᆞᆫ들며 말ᄒᆞ기를 코기리가 엇더케 고임을 밧ᄂᆞᆫ것과 유명ᄒᆞᆫ 셩젹을 엇은것을 그ᄃᆡ들이 아지못 ᄒᆞᆯ수가 잇ᄂᆞ냐 나ᄂᆞᆫ 그 리유를 짐쟉ᄒᆞ노니 그가 만일 긴귀가 아니 더면 셰샹에셔 도모지 괴임을 보지못ᄒᆞ엿스리라 ᄒᆞ더라
百四十五과 포곡됴(布穀鳥)와 독슈리
[편집]독슈리가 포곡됴를(두견새(杜鵑鳥) (유로바에셔밤에우ᄂᆞᆫ싸)) 직원으로승ᄎᆞ 식혓더니 곳 ᄌᆞ긔 새 디위로 인ᄒᆞ야 교만ᄒᆞ야 ᄒᆞᆫ 나무에 올나안져 ᄌᆞ긔의 음악 ᄌᆡ조를 련습ᄒᆞᆯᄉᆡ 얼마 후에 ᄉᆞ방을 도라보매 다른 새들이 다 다라나며 엇던 새ᄂᆞᆫ 비우스며엇던 새ᄂᆞᆫ 긔롱 ᄒᆞ거늘 포곡됴가 셩을 내여 급히 독슈리의게가셔 새들을숑ᄉᆞᄒᆞ야ᄀᆞᆯᄋᆞ나ᄂᆞᆫ 이ᄉᆞᆷ림에 두견새로 지뎡ᄒᆞ온바 그 새들이 나의 노래를비우스니 구ᄒᆞ옵ᄂᆞᆫ것은 나를 불샹히 녁이시고 도아주옵쇼셔 독슈리가 말ᄒᆞ기를 나ᄂᆞᆫ 왕이로되 신(神)은 아니나 네가 숑ᄉᆞᄒᆞᄂᆞᆫ ᄉᆞ건에 ᄃᆡᄒᆞ야 엇더케 ᄒᆞᆯ 방ᄎᆡᆨ이 업노라 나ᄂᆞᆫ 포곡됴로ᄒᆞ여곰 두견새라 명령ᄒᆞᆯ 수ᄂᆞᆫ 잇스나 포곡됴를 ᄎᆞᆷ으로 변ᄒᆞ야 두견새가 되게ᄒᆞ기ᄂᆞᆫ 능치 못ᄒᆞ노라ᄒᆞ더라
百四十六과 어름 가온ᄃᆡ 잇ᄂᆞᆫ 여호
[편집]겨을날 강물이 만히 어럿슬 ᄯᅢ에 ᄒᆞᆫ 여호가 사ᄅᆞᆷ들이 거쳐ᄒᆞᄂᆞᆫ 곳 갓가히 어름 구멍에셔 물을 마시고 잇더니 맛ᄎᆞᆷ 이 ᄯᅢ에 심샹히 녁임으로 필경에ᄂᆞᆫ 그의 ᄭᅩ리가 져져셔 어름에 얼어붓헛더라
여호ᄂᆞᆫ ᄭᅩ리를 만히 샹치아니ᄒᆞ고 쉽게 ᄯᅦ일수 잇섯스니 ᄭᅩ리를 조곰 당긔여 ᄒᆞᆫ 이십개 털만 ᄲᅩᆸ히면 사ᄅᆞᆷ이 오기젼에 급히 ᄌᆞ긔 굴노 도라갈수 잇섯더라
그러나 ᄌᆞ긔의 ᄭᅩ리 털이 ᄲᅩᆸ혀 샹ᄒᆞᄂᆞᆫ것을 견ᄃᆡ지못 ᄒᆞᆫ것은 그수복ᄒᆞ고 ᄯᅩ 누루고 더부룩ᄒᆞᆫ ᄭᅩ리라 조곰 기ᄃᆞ림이 됴타ᄒᆞ야 사ᄅᆞᆷ은아직ᄭᆞ지 잘터이니 ᄯᅩᄒᆞᆫ 잠간만 잇스면 어름이 녹을듯ᄒᆞ니 이러ᄐᆞ시 되면 ᄭᅩ리를 어름 구멍에셔 쉽게 ᄲᅢ여낼수 잇다ᄒᆞ야
기ᄃᆞ리고 ᄯᅩ기ᄃᆞ리매 오직 ᄭᅩ리ᄂᆞᆫ 더욱 얼것 ᄲᅮᆫ이라 여호가 ᄉᆞ방을 ᄉᆞᆲ혀본즉 날은 거의 동이트고 사ᄅᆞᆷ들은 소요ᄒᆞ며 소ᄅᆡ들이 들니니 그 가련ᄒᆞᆫ 여ᄒᆞᄂᆞᆫ 분쥬히 ᄭᅩ리를 ᄯᅦ기 시작ᄒᆞ야 이리 뎌리 당긔여 보아도 어름구멍에셔 ᄯᅥ러지지아ᄂᆞᆫ지라 요ᄒᆡᆼ ᄒᆞᆫ 일희가 그 길노 지나가더니 여호가 말ᄒᆞ기를 ᄉᆞ랑ᄒᆞᄂᆞᆫ 아바지여 나를 구원 ᄒᆞ여 주시오나ᄂᆞᆫ 거의 죽게 되엿ᄂᆞ이라
그런고로 일희가 머믈너 여호 구원호기를 챡슈 ᄒᆞ엿ᄂᆞᆫᄃᆡ 그 방법은 오직 ᄒᆞ나ᄲᅮᆫ이니 온 ᄭᅩ리를 다물어 ᄭᅳᆫ흠이라 그럼으로 그 어리셕은 여호가 ᄭᅩ리 업시 으로 도라 왓스되 몸에 가죡이ᄂᆞᆷ아 잇슴 으로 즐거워 ᄒᆞ더라
百四十七과 연구ᄒᆞᄂᆞᆫ 사ᄅᆞᆷ
[편집]ᄉᆞ랑ᄒᆞᄂᆞᆫ 친구여 오날 평안 ᄒᆞ시오 어ᄃᆡ로 브터 오ᄂᆞ잇가 박물관으로 브터 오ᄂᆞ니 거긔셔 세 시간을 지내엿스니 거긔잇ᄂᆞᆫ 모든 것을 연구ᄒᆞ엿노라 그러케 만히 본것이 나를 놀나게 ᄒᆞ엿스되 내가 능과 ᄌᆡ조가 업스매 그ᄃᆡ의게 이모든것을 닐녀주지못ᄒᆞ리라 ᄎᆞᆷ으로 그곳이 이샹ᄒᆞᆫ 궁뎐이라 ᄒᆞ노라 엇지 만흔 텬연덕 발명과 보지못ᄒᆞᆫ 모든 새와 즘ᄉᆡᆼ들과 파리들과 나뷔들과 아츙(蚜蟲)들과 갑츙(甲蟲)들과 엇던것은 초록 ᄉᆡᆨ이오 엇던것은 산호ᄉᆡᆨ(珊瑚色)이며 엇던 적은 연지츙(臙脂蟲)이요 ᄎᆞᆷ으로 그즁에 더러ᄂᆞᆫ 바늘 ᄭᅳᆺ보다도 젹더라ᄒᆞ거늘
그러나 네가 코기리를 보앗ᄂᆞ냐 그것을 엇더케 녁이ᄂᆞ냐 네가 산이 압해 잇ᄂᆞᆫ줄을 ᄉᆡᆼ각지아니 하ᄂᆞ냐
ᄃᆡ답ᄒᆞᄃᆡ 코기리 말이냐 코기리가 뎡녕이 그곳에 잇더냐 잇고말고 형뎨여 나를 넘어 업수히 녁이지 마시오 그러나 ᄎᆞᆷ 말노나ᄂᆞᆫ 코기리를 보지못ᄒᆞ엿노라 ᄒᆞ더라
百四十八과 셤기ᄂᆞᆫ 다람쥐
[편집]ᄒᆞᆫ 다람쥐가 ᄉᆞᄌᆞ를 셤기ᄂᆞᆫᄃᆡ 무ᄉᆞᆷ 일을 어ᄃᆡ셔 ᄒᆞ엿ᄂᆞᆫ지 아지 못ᄒᆞ나 그러나 분명히 아ᄂᆞᆫ것은 다람쥐가 ᄉᆞᄌᆞ의 압헤셔긴졀ᄒᆞᆷ을 보앗스니 ᄉᆞᄌᆞ를 만죡케ᄒᆞ기ᄂᆞᆫ 어려온 일이라
ᄉᆞᄌᆞ를 셤기ᄂᆞᆫ 샹급으로 ᄉᆞᄌᆞ가 다람 쥐의게 도토리 ᄒᆞᆫ슈레를주기로약됴ᄒᆞ엿더라 그러케 ᄒᆞ엿스나 오직 셰월은 졈졈 지나가고 다람쥐ᄂᆞᆫ ᄌᆞ조 주리되 쥬인 압헤셔ᄂᆞᆫ 됴흔 낫츠로 지내나 눈에ᄂᆞᆫ 눈물이 그렁 그렁 ᄒᆞ더라
뎌희 ᄉᆞᆷ림을 두루도라 볼 ᄯᅢ에 이젼 동모들은 몸을 나타내여 여긔뎌긔 놉흔 나무 우에안졋ᄂᆞᆫᄃᆡ 눈이 부싀도록 뎌희를 쳐다보니 뎌희ᄂᆞᆫ 도토리와 밤을 ᄭᅡ먹더라 이 다람 쥐ᄂᆞᆫ 뎌희를 보기만ᄒᆞ고 그밧긔 아모것도 ᄒᆞᆯ수 업더니 엇던 ᄯᅢ에ᄂᆞᆫ 부름을 닙고 엇던 ᄯᅢ에ᄂᆞᆫ ᄉᆞᄌᆞ를 셤기려고 ᄭᅳ을녀 간지라
나죵에ᄂᆞᆫ 다람 쥐ᄂᆞᆫ 늙고 ᄯᅩ ᄉᆞᄌᆞ를 셤기기 어렵게 되니 다람 쥐를 노하줄 ᄯᅢ가 된고로 ᄉᆞᄌᆞ가 셤기기를 그만두라 명령ᄒᆞ고 약됴ᄒᆞᆫ 대로 도토리를 ᄒᆞᆫ 슈레에 ᄀᆞ득이주니 이ᄂᆞᆫ 샹픔 도토리오 온 셰샹에셔 젼에 보지못하던 특별히 ᄐᆡᆨᄒᆞᆫ 과실이오 ᄒᆞᆫ결 ᄀᆞᆺ고 온젼ᄒᆞᆫ 귀물이라그러나 오직 ᄒᆞᆫ가지 불ᄒᆡᆼ 됨은 이 다람쥐가 임의 늙어 니ᄲᅡᆯ이 다 ᄲᅡ짐이라
百四十九과 일희와 고양이
[편집]ᄒᆞᆫ일희가 ᄉᆞᆷ림으로 나와셔 촌락으로 드러갓스니 이ᄂᆞᆫ 누구를 심방ᄒᆞ러 간것이 아니오 제 몸을 위ᄒᆞ야 두려온 ᄆᆞᄋᆞᆷ이 나셔 ᄉᆡᆼ명을 구ᄒᆞ기 위ᄒᆞᆷ이라
산양군과 산양개의 ᄯᅥ가 일희를 ᄯᆞ르더라 이에 첫대문을 통ᄒᆞ야 드러가기를 원ᄒᆞ나 그러나 불ᄒᆡᆼ된것은 문을 잠금이라
일희가 ᄒᆞᆫ고양이가 목ᄎᆡᆨ에 올나 안즌것을 보고 말ᄒᆞ기를 나의 친구 고양이여 ᄲᆞᆯ니 말ᄒᆞ시오 이곳에 누가 뎨일 인ᄌᆞᄒᆞᆫ쟈가 되며 나를 나의 악ᄒᆞᆫ 원슈의게 숨겨주리오 뎌개들의 즛ᄂᆞᆫ것과 두려운호각 소ᄅᆡ를 드르시오 모든 소ᄅᆡᄂᆞᆫ ᄎᆞᆷ으로 다 나를 ᄯᆞ라오ᄂᆞᆫ 소ᄅᆡ니이다 그 고양이가 말ᄒᆞ기를 ᄲᆞᆯ니가셔 농부 스데반의게 무러보시오 그ᄂᆞᆫ ᄆᆡ우 인ᄌᆞᄒᆞᆫ쟈라ᄒᆞᆫᄃᆡ 일희가 ᄃᆡ답ᄒᆞ기를 ᄎᆞᆷ말ᄉᆞᆷ이오 그러나 내가그의 ᄒᆞᆫ 양의 가죡을 ᄶᅵ졋노라
그러면 ᄯᅦ미안의게 무러보시오 ᄃᆡ답 ᄒᆞᄃᆡ 그도 ᄯᅩᄒᆞᆫ 나를노ᄒᆞᆯ가 두려온것은 내가 그의 염소 삭기를 물어갓노라
그러면 뎌리로 가시오 트로핌이 뎌긔 사ᄂᆞ니라 트로핌 말이오 내가 뎌를 보기만ᄒᆞ여도 두려워 ᄒᆞ노니 지나간 봄 브터 그가 나를 잡고져ᄒᆞᄂᆞᆫ것은 내가 그의 어린 양 ᄒᆞ나를 잡아 먹음 이라
오오 그것이 아니 되엿소혹 크림이 그ᄃᆡ를 보호ᄒᆞ리다
일희가 말ᄒᆞ기를 슯흐다 내가 그의송아치 ᄒᆞ나를 죽엿노라 고양이가 말ᄒᆞ기를 무슨말 이오내가드른것은 네가 이 동리에 잇ᄂᆞᆫ 모든사ᄅᆞᆷ으로 더브러 다틀녀 원슈됨이라
이 곳에셔 네가 보호ᄒᆞᆷ을 밧고져ᄒᆞᄂᆞᆫ 리유가 무엇이냐
아니라 아니라 이곳 사ᄅᆞᆷ 들은 제 물건을 샹ᄒᆞ게 ᄒᆞ자고 너를 구원ᄒᆞ기를 즐겨ᄒᆞᆯ 졍신 업ᄂᆞᆫ쟈가 아니니라 ᄎᆞᆷ으로 이ᄂᆞᆫ 네허물이로다 네가심은 대로 이졔 거두리라 ᄒᆞ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