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렴 브디 갈따
보이기
이시렴브듸갈ᄯᅡ아니가든못ᄒᆞᆯ쏜냐 |
있으렴 부디, 가야겠느냐, 아니 가진 못하겠느냐
|
주석
[편집]- ↑ 이완근 이학준의 희망의 문학, 2008년 6월 23일 읽어봄
라이선스
[편집]Public domainPublic domainfalsefalse
성종의 시조. 《해동가요(海東歌謠)》에 수록. 성종은 유호인이 늙은 어머니를 봉양하기 위해 벼슬을 사임하고 고향에 내려가려 하자 여러번 만류하였으나 결국 유호인의 뜻을 꺾지 못하고 친히 주연을 베풀어 술을 권하면서 이 시조를 읊었다고 한다.[1]
![]() |
이 문서는 옛한글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관련 글꼴이 설치되지 않은 경우, 일부 문자가 깨진 글자로 표시될 수 있습니다. 위키문헌:옛한글을 참고하십시오. |
이시렴브듸갈ᄯᅡ아니가든못ᄒᆞᆯ쏜냐 |
있으렴 부디, 가야겠느냐, 아니 가진 못하겠느냐
|
Public domainPublic domainfalsefal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