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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렴 브디 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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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렴 브디 갈따
저자: 조선 성종

해동가요에와 가곡원류에 수록. 성종은 유호인이 늙은 어머니를 봉양하기 위해 벼슬을 사임하고 고향에 내려가려 하자 여러번 만류하였으나 결국 유호인의 뜻을 꺾지 못하고 친히 주연을 베풀어 술을 권하면서 이 시조를 읊었다고 한다.

4514이시렴 브디 갈따조선 성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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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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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렴브듸갈ᄯᅡ아니가든못ᄒᆞᆯ쏜냐
無端이슬튼야ᄂᆞᆷ의말을드럿는야
그려도하애도래라가는ᄯᅳᆺ을닐러라

가곡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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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렴 부듸 갈ᄯᆞ 아니 가든 못헐소냐
無端이 슬터냐 남의 毀言을 드럿ᄂᆞ냐
져 님아 하 ᄋᆡ닯고야 가는 ᄯᅳᆺ즐 닐너라

현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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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렴 부디, 가야겠느냐, 아니 가진 못하겠느냐
괜히 싫더냐, 남의 말을 들었느냐
그래도 정말 애가 타는구나, 가는 뜻을 일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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