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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뫼를 헐어 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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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뫼흘 허러 내여
저자: 서익

청구영언에 실린 시조

100286서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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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뫼흘 허러 내여 져 바흘 몌오며ᄂᆞᆫ
蓬萊山 고온 님을 거러가도 보련마ᄂᆞᆫ
이 몸이 精衛鳥 ᄀᆞ틔야 바잔일만 ᄒᆞ노라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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