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육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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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우당 六友堂 (1984년 ~ 2003년) |
참고 생애 어록 한국의 인권 운동가이자 시민 운동가, 시조 시인이자, 게이 작가이다. 2002년 동성애자인권연대에 가입, 정욜, 장병권, 곽이경 등과 함께 청소년 보호법에서 동성애, 동성애 커뮤니티의 유해매체 지정을 철폐하는 운동을 하였다. 2003년 4월 기독교 단체의 동성애 혐오에 항의하여 목을 매 자결하였다. 호는 육우당이고, 필명은 설헌(雪軒[1]), 미동(美童[2])이다. |
저작
[편집]- 《내 혼은 꽃비 되어》 (2013)
- 《육우당 일기》
관련 항목
[편집]주석
[편집]- ↑ 육우당은 여전히 희망이 존재한다고 말하고... 참세상 2006.04.18
- ↑ 죽음으로 마감한 ‘커밍아웃’ 시사저널 2003.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