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로서 두곳을 비최는 저달 千里먼길 아득타 떠난 우리들. 저달이라 밝은빛 그대로 딸아 밤마다 님의곳을 밝혀나지고. 一月兩地照 二人千里隔 일월양지조 이인천리격 願隨此月影 夜夜照君側 원수차월영 야야조군측 저달은 하나건만 두곳을 비최이네 우리는 떠나千里 만날길 바없나니 밤마다 달빛을딸아 님의곳을 갈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