春愁
봄풀빛이 웨이닷 쓸쓸탄말가 찾아온게 다시금 心思 설고야. 예前날 좋와라고 놀든 그곳엔 山에가득 明月뿐 접동새 우네. 長堤春草色凄凄 舊客還來思欲迷 장제춘초색처처 구객환래사욕미 故國繁華同樂處 滿山明月杜鵑啼 고국번화동락처 만산명월두견제 못닞어 찾앗건만 이心思 설은것을 봄풀도 예 아니요 곳조차 變했고야 明月은 山가득한제 접동새만 우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