贈醉客
여보서요 이치마 제발 놓서요 그러다 치마폭이 쯪어지리다. 치마야 아까울것 하나 없어도 그러다 誼 상하면 어이하릿가. 醉客挽羅衫 羅衫隨手裂 취객만나삼 나삼수수열 不惜一羅衫 但恐恩情絶 불석일나삼 단공은정절 이님아 치마폭을 웨이닷 잡으시나 치마야 쯪겨란들 무슨恨 있으랴만 그리나 誼가 상할가 못내두려 하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