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짚방석 내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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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방석(方席) 내지 마라
저자: 한호(한석봉)

청구영언에 무명씨의 시조로 게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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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方席 내지 마라 落葉엔들 못 안즈랴
솔불 혀지 마라 어제 진 ᄃᆞᆯ 도다 온다
아ᄒᆡ야 濁酒山菜ᅟᅵᆯ만졍 업다 말고 내여라

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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