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의소감언해/권4
쳔의쇼감언ᄒᆡ 권지ᄉᆞ
삼십일년 을ᄒᆡ 이월의 젼나도 관찰ᄉᆞ 됴운ᄀᆔ 나ᄌᆔ 괘셔의 변을 티계ᄒᆞ고 간신이 됴뎡의 ᄀᆞ득ᄒᆞ여 ᄇᆡᆨ셩이 도탄의 ᄲᅡ뎌시니 거병ᄒᆞ노라 ᄒᆞᄂᆞᆫ 말이 잇더라 윤지와 밋 모든 죄인의 의심된 형상을 긔찰ᄒᆞ여 잡아 ᄯᅩ 장문ᄒᆞ니 샹이 명ᄒᆞ오샤 나ᄅᆡ 국문ᄒᆞ니 지 등이 다 복듀ᄒᆞ다 ○ 님텬대ᄅᆞᆯ 국문ᄒᆞ니 텬대 공ᄉᆞᄒᆞ되 신이 나ᄌᆔ 아젼으로 졍월 이십ᄉᆞ일 댱시 도라오ᄂᆞᆫ 길의 보니 ᄀᆡᆨ샤 망화누 동편 둘재 기동의 괘셔 ᄒᆞᆫ 댱이 이셔 박슌긔 ᄯᅥ 혀 ᄂᆞ리오거ᄂᆞᆯ 신이 아사 좌슈 뉴이태ᄅᆞᆯ 주고 마초와 아젼 니효식을 만나 그 말을 니ᄅᆞ니 효식이 무ᄅᆞᄃᆡ 그 글이 엇더터니 ᄒᆞ거ᄂᆞᆯ 신이 ᄃᆡ답ᄒᆞ되 그 글이 이러터라 ᄒᆞᆫ대 효식이 ᄀᆞᆯ오되 뎌 즈음ᄭᅴ 윤지ᄅᆞᆯ 보니 슈샹ᄒᆞᆫ 글을 ᄡᅳ더니 너희 뎐ᄒᆞᄂᆞᆫ 바ᄅᆞᆯ 드ᄅᆞ니 이 반ᄃᆞ시 지의 ᄒᆞᆫ 배라 ᄒᆞ더이다 텬대ᄅᆞᆯ 형튜ᄒᆞ니 공ᄉᆞᄒᆞ되 신이 지로 더브러 ᄒᆞᆫ가디로 계 드럿더니 이십이일 밤의 지제 안방의 이셔 신을 블너 드러오라 ᄒᆞ여 말ᄒᆞ여 ᄀᆞᆯ오되 내 훈년대쟝의 아ᄃᆞᆯ노 스므 ᄒᆡᄅᆞᆯ 귀향의 이셔 노히믈 닙디 못ᄒᆞ니 죽기ᄂᆞᆫ ᄒᆞᆫ가디라 괘셔ᄅᆞᆯ ᄒᆞ여 인심을 요동코뎌 ᄒᆞ니 인심을 요동ᄒᆞᆫ 후 ᄇᆞ야흐로 가히 ᄒᆞ리라 ᄒᆞ니 당초에 지 김항의 형뎨 님국훈의 부ᄌᆞ 니졔츈 나귀영 긔언표 오시대 부ᄌᆞ 니종무 니효식 모든 사ᄅᆞᆷ으로 더브러 ᄒᆞᆫ가디로 모의ᄒᆞ더니 젼년 뉵월 계회 후의 신이 밤의 지ᄅᆞᆯ 보니 지 ᄀᆞᆯ오되 이곳 냥반과 샹한이 다 나의 오래 귀향ᄒᆞ믈 블샹히 너겨 더브러 일을 ᄒᆞᆫ가디로 ᄒᆞ고뎌 ᄒᆞ니 내 만일 나라흘 범ᄒᆞ려 ᄒᆞ면 네 ᄯᅩᄒᆞᆫ 즐겨 동심홀다 신이 ᄀᆞᆯ오되 일이 일면 엇디 됴티 아니ᄒᆞ리오 그 후 ᄯᅩ 지ᄅᆞᆯ 보니 지 ᄀᆞᆯ오되 이제ᄂᆞᆫ 내 집 친ᄒᆞᆫ 사ᄅᆞᆷ은 거의 다 톄결ᄒᆞ여시나 다만 삼십 인이라 이 삼십 인으로ᄡᅥ 므ᄉᆞᆷ 일을 가히 ᄒᆞ리오 사ᄅᆞᆷ이 져그면 일을 일오디 못ᄒᆞᆯ 거시니 계 무오기로 핑계ᄒᆞ고 삼십 인이 ᄯᅩ 각각 수십 인을 어드면 가히 ᄒᆞᆯ디라 니효식 나귀영 니졔츈 긔언표 모든 사ᄅᆞᆷ이 ᄇᆞ야흐로 각각 그 힘을 ᄯᆞ라 동ᄉᆞᄒᆞᆯ 사ᄅᆞᆷ을 모득ᄒᆞ니 너도 ᄯᅩᄒᆞᆫ 사ᄅᆞᆷ을 모입ᄒᆞ되 서로 친ᄒᆞᆫ 사ᄅᆞᆷ의게 다 니ᄅᆞ미 가ᄒᆞ니라 몬져 괘셔ᄅᆞᆯ ᄒᆞ여 인심을 소동ᄒᆞ고 이ᄯᅢᄅᆞᆯ 타 ᄒᆞ면 엇디 됴티 아니리오 이 일이 ᄌᆞ믓 가히 일올 형셰 이시니 ᄌᆡ력은 아젼이 다 창고ᄅᆞᆯ 맛다시니 가히 가뎌 쓸 거시오 군긔ᄂᆞᆫ 팅이 고듕실화ᄒᆞ고 도적ᄒᆞ여 ᄡᅳ미 가ᄒᆞ다 ᄒᆞ더이다 여러 번 형신ᄒᆞ고 ᄆᆞᄎᆞᆷ내 뎡ᄇᆡᄒᆞ다 지의 역졀이 텬대 툐ᄉᆞ로 인ᄒᆞ야 다 드러나므로ᄡᅥ 명ᄒᆞ오샤 죽기ᄅᆞᆯ 샤ᄒᆞ오시고 뎡ᄇᆡᄒᆞ오시다 ○ 니효식을 국문ᄒᆞ니 효식이 공ᄉᆞᄒᆞ되 졍월 념간의 지의 집의 가니 지 홀노 이셔 글을 ᄡᅳ다가 신을 보고 구긔여 손의 쥐올 즈음의 간신 두 ᄌᆞᄅᆞᆯ 보오되 그ᄯᅢ 범연히 보왓더니 이십ᄉᆞ일 댱시의 님텬대 흉셔ᄅᆞᆯ 벗겨 신을 뵈여 ᄀᆞᆯ오ᄃᆡ 네 이ᄅᆞᆯ 보왓ᄂᆞᆫ다 ᄒᆞ거ᄂᆞᆯ 신이 보니 ᄉᆞ의 흉참ᄒᆞᆫ고로 엇디 쳐티ᄒᆞᆫ다 뭇ᄌᆞ오니 ᄃᆡ답ᄒᆞ되 ᄯᅥ혀 좌슈ᄅᆞᆯ 주엇노라 ᄒᆞ거ᄂᆞᆯ 신이 보니 간신 두 ᄌᆡ 서로 합ᄒᆞ오매 반ᄃᆞ시 지의 ᄒᆞᆫ 줄을 알고 좌슈 주기ᄅᆞᆯ 잘ᄒᆞ엿다 ᄒᆞ엿ᄂᆞ이다 지 병진년의 졔ᄌᆔ로브터 와 신의 동ᄂᆡ예 머믈매 신이 통감을 지의게 ᄇᆡ홧ᄂᆞ이다 효식을 ᄀᆡᆼ튜ᄒᆞ니 공ᄉᆞᄒᆞ되 신이 지의 아ᄃᆞᆯ 광텰 등으로 더브러 계 무오ᄂᆞᆫ 일은 과연 잇ᄉᆞ오니 지 계ᄅᆞᆯ 무오고 돈을 모화 ᄡᅥ ᄒᆞ오ᄃᆡ 젼두의 ᄌᆡ믈이 만흐면 가히 쓸 곳이 잇다 니ᄅᆞ매 신이 인ᄒᆞ여 그 아ᄃᆞᆯ노 더브러 모계ᄅᆞᆯ ᄒᆞᆫ가디로 ᄒᆞ엿ᄂᆞ이다 지 오래 귀향을 플니디 못ᄒᆞ므로ᄡᅥ 역적딜을 ᄒᆞ고뎌 ᄒᆞ오매 ᄌᆡ믈은 쟝ᄎᆞᆺ 군냥의 ᄡᅳ고 이번 괘셔ᄂᆞᆫ 인심을 동요코져 ᄒᆞᆫ 계ᄀᆈ니이다 젼년 뉵 월의 신이 님텬대 니종무 김항으로 더브러 닌덕뎡의 모화 밤새와 파ᄒᆞ고 괘셔ᄒᆞᆯ ᄯᅢ 지 괘셔로ᄡᅥ 신을 뵈여 ᄀᆞᆯ오되 일노ᄡᅥ 님텬대ᄅᆞᆯ 주어 ᄒᆞ여곰 거러 인심을 동요ᄒᆞ고 쟝ᄎᆞᆺ 모역ᄒᆞ려 ᄒᆞ니 내 오래 귀향의 이셔 플니디 못ᄒᆞ니 젼두의 혹 너ᄅᆞᆯ 블일 일이 이셔도 너ᄂᆞᆫ 내 집 사ᄅᆞᆷ과 다ᄅᆞ미 업ᄉᆞ니 챡실이 ᄒᆞ미 가타 ᄒᆞ거ᄂᆞᆯ 신이 무ᄉᆞᆷ 일이니 무ᄅᆞ니 지 ᄀᆞᆯ오ᄃᆡ 널노 더브러 비록 죽을 일이라도 맛당히 ᄒᆞᆯ 거시니 만일 모역ᄒᆞ여 일오면 맛당히 나ᄌᆔ 목ᄉᆞᄅᆞᆯ ᄒᆞ이리라 ᄒᆞ고 괘셔ᄂᆞᆫ 그ᄯᅢ의 이믜 네 줄을 ᄡᅥ 두고 죠ᄒᆡᄂᆞᆫ 장지로ᄃᆡ 손바닥의셔 크고 글ᄌᆞᄂᆞᆫ 각읍 보장 ᄧᆞ의셔 크되 ᄌᆞ획이 검ᄉᆞᆸ고 님국훈 긔언ᄑᆈ 다 이 일을 아랏ᄂᆞ니이다 효식을 형튜ᄒᆞ니 공ᄉᆞᄒᆞ되 신이 적지의 부ᄌᆞ로 더브러 서로 교결ᄒᆞ미 부ᄌᆞ 노쥬 ᄀᆞᆺᄉᆞᆸ더니 올 졍월 념간의 적지 손조 흉셔ᄅᆞᆯ 쓸 ᄯᅢ의 과연 눈으로 본 일은 젼의 이믜 딕툐ᄒᆞ여시니 신이 비록 텬대ᄃᆞ려 닐너시나 미처 관가의 고티 못ᄒᆞ엿ᄂᆞ이다 디졍 블고로 디만ᄒᆞ고 졍형ᄒᆞ다 ○ 님국훈을 국문ᄒᆞ니 국훈이 공ᄉᆞᄒᆞ되 의외예 나ᄌᆔ예 괴이ᄒᆞᆫ 일이 이시니 신의 아비 ᄀᆞᆯ오ᄃᆡ 나ᄌᆔ 사ᄅᆞᆷ이 나ᄌᆔ 이셔 ᄒᆞᆯ 니 업ᄉᆞ니 이 반ᄃᆞ시 원국ᄒᆞᄂᆞᆫ 무리 이셔 ᄒᆞ엿ᄂᆞ니라 ᄒᆞ고 감ᄉᆡ 나ᄌᆔ 드러올 ᄯᅢ예 지의 죵이 농을 디고 신의 집의 오니 지의게 일즉 계안ᄎᆡᆨ이 이시되 농 가온ᄃᆡ 드디 아녀시매 신이 ᄒᆞᆫ 가디도 낸 거시 업고 이믜 보온 후의 고텨 닷고 ᄆᆡ야 감영의 드렷ᄉᆞᆸ더니 피라 ᄒᆞ여 올 ᄯᅢ의 공ᄌᆔ ᄀᆡᆨ샤의셔 지ᄎᆡᆨ이란 ᄎᆡᆨᄌᆞᄅᆞᆯ ᄡᅥ 뵈거ᄂᆞᆯ 신이 ᄃᆡ답ᄒᆞ되 다 관가의 드렷노라 ᄒᆞ니 지 크게 놀나 ᄀᆞᆯ오되 그 가온ᄃᆡ 시샹의 득죄ᄒᆞᆯ 말이 만히 잇ᄂᆞ니라 ᄒᆞ더이다 신은 다 드렷노라 ᄒᆞ오되 지ᄂᆞᆫ 오히려 신이 혹 ᄲᅢ힌가 의심ᄒᆞ오니 만흔 문셔ᄅᆞᆯ 져근 농의 다 ᄀᆞᆷ초디 못ᄒᆞᆯ디라 혹 다른 ᄃᆡ ᄂᆞᆫ화 보내엿ᄂᆞᆫ가 시브더이다 국훈을 형튜ᄒᆞ니 공ᄉᆞᄒᆞ되 지의 부ᄌᆡ 셔울 사ᄅᆞᆷ으로 더브러 서로 친ᄒᆞᆫ 쟈ᄂᆞᆫ 신이 아디 못ᄒᆞ되 하딩이 일즉 지로 더브러 서로 친ᄒᆞ야 하딩 이 나ᄌᆔ 이실 ᄯᅢ 지의 아ᄃᆞᆯ이 샹시 아듕의 잇고 싀골 사ᄅᆞᆷ 친ᄒᆞ니ᄂᆞᆫ 님딩원 국문ᄒᆞ야 댱폐ᄒᆞ다 뉴샹뎐 뉴봉태 샹뎐은 봉휘의 겨ᄅᆡ니 이젼의 죽고 봉태ᄂᆞᆫ 샹뎐의 아ᄃᆞᆯ이니 국문ᄒᆞ야 댱폐ᄒᆞ다 두세 번 지의 집의 왕ᄂᆡᄒᆞ고 셔울 사ᄅᆞᆷ은 니개ᄌᆞᄅᆞᆯ 졔ᄇᆡᆨ이라 ᄒᆞᄂᆞ니 곳 ᄉᆞ샹의 손ᄌᆞ 슈경이라 ᄯᅩᄒᆞᆫ 지로 더브러 서로 친ᄒᆞ야 경오년의 신이 셔울 지의 집의 와실 ᄯᅢ의 졔ᄇᆡᆨ이 왓거ᄂᆞᆯ 그 슈작ᄒᆞᄂᆞᆫ 양을 보니 친밀ᄒᆞᆫ ᄃᆞᆺᄒᆞ고 그ᄯᅢ 좌ᄀᆡᆨ은 희텰의 쳐남 니개라 신이 희텰의 집의 두어 날 머므니 두 니개ᄌᆞ로 오고 희텰의 쳐남 형뎨 ᄌᆞ로 돌녀 가며 왕ᄂᆡᄒᆞ되 그 듕 일홈은 명조요 보욱의 양ᄌᆞ된 쟤 나ᄌᆔ 이실 ᄯᅢ의 서로 친ᄒᆞ여 왕ᄂᆡᄒᆞ고 이번 금구 길ᄒᆡ셔 효식이 ᄒᆞᄃᆡ 나ᄂᆞᆫ 괘셔 긔미ᄅᆞᆯ 아랏노라 ᄒᆞ더이다 국훈이 ᄯᅩ 공ᄉᆞᄒᆞ되 소위 윤슈찬은 그 일홈을 아디 못ᄒᆞ고 소위 셔문은 그 ᄯᅳᆺ을 아디 못ᄒᆞ나 뎨ᄂᆞᆫ 몽금당셰라 ᄒᆞ엿ᄉᆞ오니 몽금은 지의 당회니이다 소위 하딩의 사회ᄂᆞᆫ 하딩이 상쳐ᄒᆞ여실 ᄯᅢ 지의 집의 오고 지 ᄆᆞᆯ과 범의 ᄌᆡ변을 듯고 근심ᄒᆞ고 깃거 ᄒᆞᄂᆞᆫ 일이 업ᄉᆞ오되 증젼의 별 ᄯᅥ러딘 일이 잇ᄂᆞᆫ고로 지 ᄒᆞ되 이ᄂᆞᆫ 텬고셩이니 임진년 젼의 이변이 잇더니 이제 드ᄅᆞ니 이변이 잇다 ᄒᆞ니 ᄒᆡᆺ쉬 만일 ᄎᆞ면 ᄯᅩᄒᆞᆫ 반ᄃᆞ시 난이 이시리니 난이 이시면 내 반ᄃᆞ시 노혀 가리라 ᄒᆞ고 무안 옥산동의셔 사ᄂᆞᆫ 윤가 응진이니 국문ᄒᆞ야 댱폐ᄒᆞ다 냥반이 일홈은 아디 못ᄒᆞ고 나히 뉵십의 갓가온 쟤 튜수ᄅᆞᆯ 잘ᄒᆞ여 일즉 나ᄌᆔ와 신ᄃᆞ려 닐너 ᄀᆞᆯ오되 아모 ᄒᆡ 됴뎡의 변이 이셔 피ᄎᆞ간의 일변인이 만히 죽으리라 니ᄅᆞ거ᄂᆞᆯ 신이 일노ᄡᅥ 광텰ᄃᆞ려 니ᄅᆞ니 광텰이 깃븐 빗티 잇ᄉᆞᆸ더이다 국훈이 ᄯᅩ 공ᄉᆞᄒᆞ되 일즉 지의 집의 가니 지 ᄒᆞ되 튱쳥도셔 화약을 만히 일키로 소셜이 잇다 ᄒᆞ고 인ᄒᆞ여 비긔 말을 니ᄅᆞ니 제 반ᄃᆞ시 유의ᄒᆞ여 니ᄅᆞ미오 지 일즉 허리을 샹ᄒᆞ여 병드러 누어 ᄀᆞᆯ오되 내 죽디 아니키 진실노 불긴ᄒᆞ되 다만 오래 사라 시졀 사ᄅᆞᆷ의 결단나ᄂᆞᆫ 양을 보고뎌 ᄒᆞ노라 ᄒᆞ니 이거시 대개 굴원의 원유부 ᄯᅳᆺ을 인용ᄒᆞ미오 지 ᄯᅩ ᄒᆞ되 시셰 졈졈 글너 피ᄎᆡ 서로 보합ᄒᆞ니 나ᄂᆞᆫ 기리 막히일 밧긔 다ᄅᆞᆫ 도리 업다 ᄒᆞ고 광텰이 ᄒᆞ되 셔울 인심과 셰되 가히 ᄒᆞᆯ 일이 업다 ᄒᆞ고 지의 쳡은 곳 나윤ᄒᆞᆨ의 죵이라 윤ᄒᆞᆨ이 ᄯᅩᄒᆞᆫ 지로 더브러 서로 친ᄒᆞ고 윤ᄒᆞᆨ이 피국쟉쳐ᄒᆞ다 광텰이 팅이산숑ᄒᆞ고 젼년의 셔울 올나 가 형뎨 제노부ᄅᆞᆯ ᄯᅥ나 일 년이 되되 도라오디 아니ᄒᆞ니 일이 슈샹ᄒᆞ더이다 국훈이 ᄯᅩ 공ᄉᆞᄒᆞ되 니만강이 국문ᄒᆞ야 댱폐ᄒᆞ다 뎍즁의셔 지로 더브러 셔찰왕복ᄒᆞᄂᆞᆫ 졍상은 신이 ᄯᅩᄒᆞᆫ 아랏ᄂᆞ이다 국훈과 윤응진이 면질ᄒᆞᆯᄉᆡ 국훈이 ᄀᆞᆯ오되 네 나ᄌᆔ 왕ᄂᆡᄒᆞᆯ ᄯᅢ 니ᄅᆞ되 내 신쉬 삼 년을 됴티 아니ᄒᆞ다 ᄒᆞ고 ᄯᅩ 니ᄅᆞ되 아므 ᄒᆡ예 일변인이 만히 죽으리라 ᄒᆞ거ᄂᆞᆯ 내 ᄀᆞᆯ오되 어ᄂᆡ 편이니 ᄒᆞ니 네 니ᄅᆞ되 아므 편이니 ᄇᆞ야흐로 오ᄂᆞᆫ 아므 ᄒᆡ나 혹 후읫 아므 ᄒᆡ어나 이 일이 이시리라 ᄒᆞ고 광텰의 튜수ᄂᆞᆫ 일즉 광텰의 말을 드ᄅᆞ니 ᄂᆞᆷ을 연비ᄒᆞ야 ᄒᆞ엿다 ᄒᆞ더라 응진이 ᄀᆞᆯ오되 다만 네 신쉬 아므 ᄒᆡ예 됴티 아니타 니ᄅᆞᆯ ᄲᅮᆫ이오 일변인 만히 죽으리란 말은 아니 ᄒᆞ엿노라 국훈이 디졍블고로 디만 졍형ᄒᆞᆫ 후 ᄯᅩ 명ᄒᆞ오샤 슈급을 호남의 보내여 영문의 사흘을 ᄃᆞ다 ○ 뮌동을 지의 쳡남 형신ᄒᆞ니 뮌동이 공ᄉᆞᄒᆞ되 신이 나ᄌᆔ ᄀᆡᆨ샤 대문의 방을 브티되 죠ᄒᆡᄂᆞᆫ 반댱이 못ᄒᆞ야 삼졀 ᄒᆞᆫ나히오 너븨ᄂᆞᆫ 퍽 너르고 줄은 세 줄이오 글ᄌᆞᄂᆞᆫ 돈 닙ᄒᆡ셔 젹고 바독의셔ᄂᆞᆫ 크더이다 새볘 븟티되 날은 졍월 이십이일인 ᄃᆞᆺᄒᆞ이다 지 제 죵 개봉이로 ᄒᆞ여곰 신을 브ᄅᆞ거ᄂᆞᆯ 이튼날 새볘 가니 지 등잔을 ᄇᆞᆯ키고 신으로 ᄒᆞ여곰 괘셔 ᄒᆞ라 ᄒᆞ되 그ᄯᅢ 니효식 니졔츈과 숑현셔 사ᄂᆞᆫ 님가와 니졍해 피국 졍형ᄒᆞ다 ᄒᆞᆫ가디로 잇고 지 니ᄅᆞ되 오래 뎍소의 이시니 귀향을 플니고뎌 ᄒᆞ여 괘방ᄒᆞ노라 ᄒᆞ고 ᄯᅩ 니ᄅᆞ되 이ᄂᆞᆫ 듕대ᄒᆞ여 반ᄃᆞ시 죽을 일이니 말을 누셜티 말나 죽어도 내 죽디 결단코 네게 미뢰디 아니리라 ᄒᆞ거ᄂᆞᆯ 신이 븟틴 후의 가 지ᄃᆞ려 니ᄅᆞ되 ᄒᆞᆫ 사ᄅᆞᆷ도 보니 업다 ᄒᆞ니 지 ᄡᅥ ᄒᆞ되 ᄀᆞ장 잘 ᄒᆞ엿다 ᄒᆞ고 ᄯᅩ ᄀᆞᆯ오되 네 반ᄃᆞ시 말을 누셜티 아닐 거시매 너ᄅᆞᆯ 시겻노라 ᄒᆞ더이다 후의 뮌동이 믈고ᄒᆞ다 ○ 윤지ᄅᆞᆯ 국문ᄒᆞ되 너ᄂᆞᆫ 곳 역샹의 아ᄃᆞᆯ노 오히려 식식을 용납ᄒᆞ미 이믜 관뎐이어ᄂᆞᆯ 감히 원국ᄒᆞᄂᆞᆫ ᄆᆞᄋᆞᆷ을 품어 망화누의 괘셔ᄒᆞ니 음참ᄒᆞᆫ 졍졀이 탄로ᄒᆞ여 나므미 업ᄂᆞᆫ디라 반ᄃᆞ시 듀규ᄒᆞᆫ 쟤 이신 연후의 이런 노로ᄉᆞᆯ ᄒᆞᆯ 거시오 ᄒᆞ믈며 편지 농을 님국훈의 집의 ᄀᆞᆷ초왓다가 국훈이 현납ᄒᆞ여시니 비록 소기고뎌 ᄒᆞ나 엇디 가히 어드리오 지 공ᄉᆞᄒᆞ되 니효식이 ᄡᅥ ᄒᆞ되 신이 ᄀᆞ마니 간신 두 ᄌᆞᄅᆞᆯ ᄡᅳᄂᆞᆫ 양을 보왓노라 ᄒᆞ되 이ᄂᆞᆫ 효식의 일이오 신의 ᄒᆞ미 아니라 효식이 ᄉᆞ듕구ᄉᆡᆼᄒᆞᄂᆞᆫ 계교로ᄡᅥ 이ᄅᆞᆯ ᄒᆞ엿ᄂᆞ이다 형튜ᄒᆞ고 ᄀᆡᆼ튜ᄒᆞ되 님텬대 툐ᄉᆞ의 니로ᄃᆡ 네 텬대로 더브러 계 일홈을 핑계ᄒᆞ고 사ᄅᆞᆷ을 톄결ᄒᆞ고 혹 텬대로 ᄒᆞ여곰 구ᄒᆞ여 어드라 ᄒᆞ야 교악ᄒᆞᆫ 형상이 더옥 나타나고 ᄯᅩ 텬대ᄃᆞ려 닐너 ᄀᆞᆯ오되 일이 인즉 맛당히 ᄡᅥ 영쟝을 ᄒᆞ이마 ᄒᆞ니 이 가히 닌좌와 희량이 다시 낫다 니ᄅᆞᆯ 거시오 몬뎌 괘셔ᄒᆞ여 인심을 요동ᄒᆞ고 ᄎᆞ례로 제 ᄯᅳᆺ을 일우고뎌 ᄒᆞ니 이 졍히 무신 역적을 ᄇᆡ호미니라 지 공ᄉᆞᄒᆞ되 신의 ᄌᆞ식 광텰이 경ᄂᆡ 사ᄅᆞᆷ으로 더브러 계 드러 텬대 효식은 하계 되고 김항 님국훈은 샹계 되엿더니이다 가형ᄒᆞ고 지 텬대로 더브러 면질ᄒᆞᆯᄉᆡ 텬대 ᄀᆞᆯ오되 젼년 뉵월 계회 파ᄒᆞᆯ 제 네 날을 머무러 니ᄅᆞ되 내 귀향이 이십여 년이니 엇디 이런 일이 이시리오 엇디 ᄒᆞ면 사ᄅᆞᆷ을 만히 어더 됴흔 일을 ᄒᆞᆯ고 네 비록 아젼이나 만일 우영쟝을 ᄒᆞ면 엇디 됴티 아니리오 아니ᄒᆞ더냐 ᄯᅩ ᄀᆞᆯ오되 효식이 날ᄃᆞ려 니로ᄃᆡ 윤디평이 ᄒᆞᄂᆞᆫ 말이 잇더냐 ᄒᆞ고 이십이 일의 네 날을 블너 말ᄒᆞ디 아니ᄒᆞᆫ다 지 ᄀᆞᆯ오되 내 그ᄯᅢ의 낙샹ᄒᆞ야 안방의 누엇더니라 텬대 ᄀᆞᆯ오되 네 그ᄯᅢ예 과연 낙샹ᄒᆞ여 누어 날을 블네 모의ᄒᆞ니라 지 ᄀᆞᆯ오되 네 요ᄉᆞ이 셰ᄇᆡ도 ᄯᅩᄒᆞᆫ ᄒᆞ디 아니ᄒᆞ니 엇디 와 날을 보리오 텬대 ᄀᆞᆯ오되 경오 이후의 년ᄒᆞ여 셰ᄇᆡᄒᆞ고 대ᄉᆞᄂᆞᆫ 젼년 뉵월브터 비로소 의논ᄒᆞ여시니 올 셰ᄇᆡ ᄯᅢ의 기ᄉᆡᆼ과 밋 뎡셩교 나복셰 엇디 ᄒᆞᆫ가디로 안ᄯᅵ 아녓더냐 지 ᄀᆞᆯ오되 계 든 후 비로소 셰ᄇᆡᄒᆞ얏디 그 젼의 네 오더냐 텬대 ᄀᆞᆯ오되 네 젼후 졍졀을 고ᄒᆞ니 다만 나ᄲᅮᆫ이 아니라 효식의 말이 엇디 증참이 되디 아니ᄒᆞ리오 ᄯᅩ ᄀᆞᆯ오되 네 이믜 감ᄉᆞ념문의 드럿ᄂᆞᆫ고로 몬뎌 가도여시니 효식의 말을 엇디 기ᄃᆞ리리오 효식이 네게 글 ᄇᆡ환 디 열 ᄒᆡ니 네 만일 이 일이 업ᄉᆞ면 효식이 엇디 너ᄅᆞᆯ 무함ᄒᆞ리오 젼년 구 십월의 네 년ᄒᆞ여 날을 블너 흉ᄒᆞᆫ 일을 모의ᄒᆞ니 내 이믜 다 고ᄒᆞ엿ᄂᆞᆫ디라 네 엇디 감히 소기리오 네 효식을 ᄃᆡᄒᆞ여 흉ᄒᆞᆫ 말을 아니ᄒᆞᆫ다 나귀영이 옥듕의셔 날ᄃᆞ려 닐러 ᄀᆞᆯ오되 이제ᄂᆞᆫ 무가내해라 ᄒᆞ니 니귀영이 만일 오면 엇디 알 일이 업ᄉᆞ리오 니졍해 ᄯᅩᄒᆞᆫ 참텽ᄒᆞ엿ᄂᆞ니라 지 ᄀᆞᆯ오되 이십이일 져녁의 내 병 드러 누어시니 어ᄂᆡ 결을에 괘셔ᄅᆞᆯ ᄡᅳ리오 텬대 ᄀᆞᆯ오되 잠간 글 ᄡᅳ기ᄅᆞᆯ 엇디 흉복통으로 못ᄒᆞ리오 대ᄉᆞ 모의 흘 ᄯᅢ의 네 ᄆᆞᆺ아ᄃᆞᆯ을 튱쳥도 보내여 사ᄅᆞᆷ 모득ᄒᆞᆯ 말을 ᄯᅩᄒᆞᆫ 아니ᄒᆞᆫ다 금년의 내 셰ᄇᆡᄒᆞ 니 네 ᄀᆞᆯ오되 올 셰시의 심ᄉᆡ 별양 됴타 아니ᄒᆞ더냐 귀영 효식이 동심ᄒᆞ여시니 네 이제 엇디 ᄒᆞᆯ 말이 이시리오 네 날ᄃᆞ려 니ᄅᆞ되 우리 무리 여라믄 사ᄅᆞᆷ이 계라 일ᄏᆞᆺ고 사ᄅᆞᆷ 모화 졍의 샹합ᄒᆞᆫ 후에 실ᄉᆞ로ᄡᅥ 니ᄅᆞ라 아니ᄒᆞ더냐 지 말이 만히 굴ᄒᆞ고 지와 효식이 면질ᄒᆞᆯᄉᆡ 효식이 ᄀᆞᆯ오되 졍월 이십일의 내 네 집의 가니 네 괘셔ᄅᆞᆯ ᄡᅥ 뵈고 니ᄅᆞ되 가히 ᄡᅥ 인심을 요동ᄒᆞ리라 아니ᄒᆞ더냐 지 ᄀᆞᆯ오되 네 감영의셔 납툐ᄒᆞᆯ 제 ᄒᆞ되 내 ᄡᅳ다가 주리티ᄂᆞᆫ 줄을 보왓ᄂᆞᆫ고로 다만 간신 두 ᄌᆞ만 보앗노라 ᄒᆞ더니 이제ᄂᆞᆫ 닐오ᄃᆡ 내 괘셔 일을 너ᄃᆞ려 바로 니ᄅᆞ더라 ᄒᆞ니 공ᄉᆡ 서로 어긋나도다 효식이 ᄀᆞᆯ오되 내 이믜 죽기의 님ᄒᆞ여시니 엇디 가히 군부ᄅᆞᆯ 소기리오 ᄯᅩ ᄀᆞᆯ오되 네 닐오되 일이 일면 나ᄅᆞᆯ 나ᄌᆔ 목ᄉᆞᄅᆞᆯ 아니ᄒᆞ이마 ᄒᆞ더냐 날노 ᄒᆞ여곰 군냥을 맛다 ᄂᆞᆫ화 머겨 그 공으로ᄡᅥ 목ᄉᆞᄅᆞᆯ ᄒᆞ이마 닐넛ᄂᆞ니라 지 ᄀᆞᆯ오되 어ᄂᆡ ᄒᆡ 어ᄂᆡ 날 어ᄂᆡ 곳의셔 이 말을 ᄒᆞ더니 효식이 ᄀᆞᆯ오되 널노 더브 러 동ᄂᆡᆫ고로 한가ᄒᆞᆫ ᄯᅢ면 가 보니 네 엇디 이 말을 아니ᄒᆞᆫ다 계곡과 모든 곡식을 군냥ᄒᆞ렷노라 아니ᄒᆞ더냐 지 ᄀᆞᆯ오되 어ᄂᆡ ᄯᅢ의 이 말을 ᄒᆞ더뇨 효식이 ᄀᆞᆯ오되 젼년의 ᄃᆞᆯ마다 ᄒᆞᆫ두 번식 가 보면 네 ᄆᆡ양 니ᄅᆞ더니라 지 말이 굴ᄒᆞ다 지 믈고ᄒᆞ니 삼ᄉᆡ 계ᄉᆞᄒᆞ되 역적 지 역샹의 아ᄃᆞᆯ노 블궤지심을 싸하 두어 방ᄌᆞ히 괘셔의 변을 ᄒᆞ야 톄결ᄒᆞ고 ᄇᆡ포ᄒᆞ야 ᄀᆞ만ᄒᆞᆫ ᄭᅬ로 듀규ᄒᆞ던 형상이 텬대 모든 역적의 툐ᄉᆞ의 낭쟈ᄒᆞ고 호룡의 흉언지셔ᄅᆞᆯ 협듕의 두기ᄂᆞᆫ 저도 무ᄉᆞ 디만ᄒᆞ되 특별이 흉완ᄒᆞ고 녕특ᄒᆞ기로ᄡᅥ 매ᄅᆞᆯ 견ᄃᆡ고 즈레 죽어 역딩으로 더브러 ᄒᆞᆫ가디로 ᄉᆞ시ᄒᆞᆫ 법을 베프디 못ᄒᆞ니 신인의 분을 져기 푸디 못ᄒᆞᆯ디라 긔참ᄒᆞᄂᆞᆫ 형벌을 비록 ᄒᆡᆼ티 못ᄒᆞ나 노젹ᄒᆞᄂᆞᆫ 법을 잠간도 늣추디 못ᄒᆞᆯ 거시니 역지ᄅᆞᆯ 왕부로 ᄒᆞ여곰 대역뉼노 거ᄒᆡᆼᄒᆞ여디이다 샹이 윤죵ᄒᆞ오시다 ○ 윤광텰을 국문ᄒᆞ니 공ᄉᆞᄒᆞ되 신조의 소쟝문ᄌᆞᄅᆞᆯ 샹친ᄒᆞᆫ 집의 보내여 두고 신조의 가장과 년보 에 시샹쵹휘ᄒᆞᆫ 말이 잇ᄂᆞᆫ고로 신뷔 일노ᄡᅥ 념녀ᄒᆞ고 니론바 계안ᄎᆡᆨ은 곳 신이 님국훈 김항으로 더브러 계ᄅᆞᆯ ᄒᆞ고 아젼 두어히 하계 되엿더니이다 ᄯᅩ 공ᄉᆞᄒᆞ되 신이 셔문을 윤샹ᄇᆡᆨ의게 구ᄒᆞ니 샹ᄇᆡᆨ이 지어 주고 소위 긔수ᄂᆞᆫ 윤득구의 ᄌᆡ니 곳 션의 아ᄃᆞᆯ이오 셩시의 손ᄌᆡ오 뎨쳔 니가의 사회라 신이 득구ᄅᆞᆯ 아란디 여라믄 ᄒᆡ오 득삼은 득구의 형이오 하딩의 사회라 득귀 혹 신의 집의 와 시ᄅᆞᆯ 짓고 무안슐ᄉᆞ 윤응진은 보디 못ᄒᆞ고 일즉 튜수만 ᄒᆞ엿ᄂᆞ이다 신이 젼년 셔울 와실 적 분발을 보고 범의 ᄌᆡ변이 잇ᄂᆞᆫ 줄 알고 갑ᄌᆞ년의 됴보와 장계ᄅᆞᆯ 보와 별 ᄯᅥ리디단 말이 잇ᄂᆞᆫ 줄은 아되 텬고셩 말은 신이 아녓ᄂᆞ이다 광텰과 국훈이 면질ᄒᆞᆯᄉᆡ 국훈이 ᄀᆞᆯ오되 네 셔울노셔 ᄂᆞ려와 범 말을 아니ᄒᆞᆫ다 광텰이 ᄀᆞᆯ오되 과연 닐넛노라 국훈이 ᄀᆞᆯ오되 네 ᄯᅩᄒᆞᆫ ᄆᆞᆯ 든 말을 ᄒᆞ디 아니ᄒᆞᆫ다 광텰이 ᄀᆞᆯ오되 이ᄂᆞᆫ 내 엇디 닐너시리오 국훈이 ᄀᆞᆯ오되 네 엇디 범 들고 ᄆᆞᆯ 든 거ᄉᆞᆯ 큰 변이라 아니ᄒᆞᆫ 다 그ᄯᅢ의 별이 ᄯᅥ러딘고로 네 ᄯᅩ ᄒᆞ되 임진 젼의 별이 ᄯᅥ러뎌 그 후의 난이 이시니 됴듕봉이 젼긔ᄒᆞ여 아랏ᄂᆞᆫ디라 갑ᄌᆞ년으로브터 혜여 몃 ᄒᆡ예 니ᄅᆞ면 반ᄃᆞ시 일이 이시리라 닐넛ᄂᆞ니라 광텰이 ᄀᆞᆯ오되 별 ᄯᅥ러딘 말을 내 엇디 슈작ᄒᆞ여시리오 피ᄎᆡ 서로 ᄌᆡᆼ힐ᄒᆞ더니 광텰이 ᄀᆞᆯ오되 네 일즉 녕암 사ᄅᆞᆷ이 미리 피란ᄒᆞᆫ다 말을 ᄒᆞᄂᆞᆫ고로 내 그 망녕되이 말ᄒᆞ믈 ᄭᅮ지ᄌᆞᆫ디라 엇디 난 잇다 말을 네게 닐너시리오 국훈이 ᄀᆞᆯ오되 그ᄯᅢ 네 쟈근 방의 와셔 분명히 니ᄅᆞ고 ᄯᅩ 니ᄅᆞ되 비구의 응당 난이 날 거시니 내 맛당히 노혀 도라가리라 아니ᄒᆞ더냐 국훈이 ᄯᅩ ᄀᆞᆯ오되 내 윤가의 말을 뎐ᄒᆞ여 ᄡᅥ ᄒᆞ되 아모 ᄒᆡ 됴뎡이 반ᄃᆞ시 변이 이셔 피ᄎᆞ간 일변인이 다 죽으리라 ᄒᆞ니 네 그 말을 용동ᄒᆞ여 듯디 아니ᄒᆞᆫ다 광텰이 ᄀᆞᆯ오되 네 날ᄃᆞ려 니ᄅᆞ거ᄂᆞᆯ 내 ᄀᆞᆯ오되 이런 말이 일 나기 쉬오니 망녕되이 말나 ᄒᆞ고 응진이 일즉 니로되 내 반ᄃᆞ시 관ᄋᆡᆨ이 이시리라 ᄒᆞ니 내 엇디 관ᄋᆡᆨ이 이시리오 응진 의 말이 맛디 아니터라 닐넛노라 광텰 국훈이 ᄯᅩ 면질ᄒᆞᆯᄉᆡ 광텰이 ᄀᆞᆯ오되 낙양 삼월 초 여인이란 졀귀ᄅᆞᆯ 네 일즉 날ᄃᆞ려 외와 뎐티 아니ᄒᆞᆫ다 국훈이 ᄀᆞᆯ오되 이 글 세 귀ᄅᆞᆯ 내 화슌 최언ᄒᆞᆼ의게 드러시되 츌쳐ᄂᆞᆫ 막연히 모로노라 대개 광텰이 녕완ᄒᆞ기 지의셔 심ᄒᆞ야 수탐ᄒᆞᆫ 문셔 듕의 흉참ᄒᆞᆫ 시 잇고 나죵의 녀말시ᄅᆞᆯ 거더러 ᄯᅳᆺ이 심히 파측ᄒᆞ니 샹이 즉시 명ᄒᆞ오샤 결안을 바드시니 그 툐ᄉᆞ의 ᄒᆞ여시되 역샹의 손ᄌᆡ오 역지의 아ᄃᆞᆯ노 흉모와 역졀이 극히 낭쟈ᄒᆞ고 ᄯᅩ 역심을 이긔디 못ᄒᆞ여 엄문지하에 감히 녀말 시귀로ᄡᅥ 망측히 비의ᄒᆞ니 대역부도로 디만ᄒᆞᄂᆞ이다 샹이 즉시 슝녜문 누의 친님ᄒᆞ오샤 명ᄒᆞ오샤 ᄇᆡᆨ관을 셔립ᄒᆞ고 광텰을 쳥파젼로의 베히고 노젹여법ᄒᆞ고 명ᄒᆞ오샤 슈급과 지각을 뎐시ᄒᆞ기ᄅᆞᆯ 역 딩 녜와 ᄀᆞ티 ᄒᆞ라 ᄒᆞ오시다 딩의 일은 아ᄅᆡ 뵈다 님국훈의 바틴 지의 문셔 농의 나ᄌᆔ 젼 목ᄉᆞ 니하딩의 편지 ᄀᆞ장 만하 듀규 친밀ᄒᆞ미 골육이나 다ᄅᆞ미 업서 지의 별호ᄅᆞᆯ 일ᄏᆞᆺ고 ᄯᅩ 지의게 ᄒᆞᆫ 편지의 몽ᄇᆡ 션대감ᄎᆔ샹이라이라 ᄒᆞ고 ᄯᅩ 일경이 복법ᄒᆞᆫ 후의 셩시의 손ᄌᆞ로ᄡᅥ 사회ᄅᆞᆯ 삼앗ᄂᆞᆫ디라 샹이 비로소 명ᄒᆞ오샤 하딩을 극변의 뎡ᄇᆡᄒᆞ엿더니 다시 명ᄒᆞ오샤 나ᄅᆡᄒᆞ야 국문ᄒᆞ샤ᄃᆡ ᄎᆔ샹 지의 부ᄌᆞ의 죄상은 국인의 아ᄂᆞᆫ 배여ᄂᆞᆯ 네 무ᄉᆞᆷ 심댱으로 더브러 듀규히 친밀ᄒᆞ뇨 하딩이 공ᄉᆞᄒᆞ되 ᄎᆔ샹의 역적인 줄은 신이 과연 ᄌᆞ셔히 아디 못ᄒᆞ고 그 아비 비록 역적인들 그 ᄌᆞ식조차 엇디 역적이 되리잇가 형튜ᄒᆞᆫ 후 ᄀᆡᆼ튜ᄒᆞ고 가형ᄒᆞ니 공ᄉᆞᄒᆞ되 신은 ᄡᅥ ᄒᆞ되 일경의 샹쇠 이신 연후의 비로소 가히 신졀이 잇다 니ᄅᆞ리라 ᄒᆞᄂᆞ이다 대역부도 디만ᄒᆞ여 졍형ᄒᆞ고 노젹여법ᄒᆞ고 명ᄒᆞ오샤 슈급을 나ᄌᆔ 관문의 사흘을 ᄃᆞᆯ고 두 ᄑᆞᆯ은 호남 좌우 연ᄒᆡ읍의 ᄂᆞᆫ화 보내고 두 다리ᄂᆞᆫ 녕남 좌우도의 ᄂᆞᆫ화 보내다
- 희라 적딩이 명의와 명언의 지친으로 샹뫼 요괴롭고 속에 흉심을 품어 사ᄅᆞᆷ을 소
- 기고 ᄯᅳᆺ을 ᄀᆞᆷ초아 녜ᄉᆞ 사ᄅᆞᆷ 뉴의 섯기여시되 사ᄅᆞᆷ이 ᄭᆡᄃᆞᆺ디 못ᄒᆞ엿더니 밋 국문ᄒᆞ매 나아가ᄂᆞᆫ 적지로 더브러 ᄉᆞ위 되여 왕ᄂᆡᄅᆞᆯ 친밀히 ᄒᆞ고 듀규음비ᄒᆞᆫ 졍졀이 다 드러나 나믄 거시 업고 감히 역샹으로ᄡᅥ 역적이 아니라 ᄒᆞ고 역경의 샹소로ᄡᅥ 신졀이 잇다 ᄒᆞ여 궁흉극패ᄒᆞ고 난역브도의 말이 이에 니ᄅᆞ러 낭쟈ᄒᆞ니 그 음교ᄅᆞᆯ 포장ᄒᆞ고 뷔특흉녀ᄒᆞ미 경몽졔젹의셔 더ᄒᆞ미 잇ᄂᆞᆫ디라 이에 쾌히 뎐형으로 베프러 모든 분을 져기 프니 대개 ᄎᆔ샹과 지의 부ᄌᆡ 비록 역졀이 다 드러나디 못ᄒᆞ야 왕법이 미처 더으디 못ᄒᆞᆫ 젼이라도 사ᄅᆞᆷ이 보기ᄅᆞᆯ ᄠᆡ와 더러온 거시 혹 몸의 다흘가 ᄒᆞᄃᆞᆺ ᄒᆞ여 다 피ᄒᆞ고 멀니ᄒᆞ여 갓가이 ᄒᆞ고뎌 아닐 거시어ᄂᆞᆯ 이에 친밀ᄒᆞᆫ 벗으로 ᄌᆞ쳐ᄒᆞ여 됴곰도 ᄭᅥ리고 두려ᄒᆞ미 업서 흉지ᄅᆞᆯ 별호로 일ᄏᆞᆺ고 역샹을 ᄭᅮᆷ의 절ᄒᆞ다 니ᄅᆞ기의 니ᄅᆞ니 그 심젹의 흉ᄒᆞ고 더러오믈 여긔 더옥 보리로다 특별
- 이 그 얼굴을 ᄀᆞ마니 ᄒᆞ고 ᄯᅳᆺ을 숨겨 음도의 츌입ᄒᆞ니 사ᄅᆞᆷ이 더러이 너기ᄂᆞᆫ 배 다만 개와 ᄑᆞ리ᄀᆞ티 쳔히 너기고 효경의 흉ᄒᆞ믈 ᄉᆞᆯ피디 못ᄒᆞ엿더니 ᄌᆞᆷ복ᄒᆞᆫ 역졀이 이제야 드러나니 ᄉᆞ시ᄒᆞᄂᆞᆫ 법뎐이 ᄯᅩᄒᆞᆫ 느즌디라 엇디 통분티 아니ᄒᆞ리오
○ 김항을 국문ᄒᆞ니 항이 공ᄉᆞᄒᆞ되 경오년의 신이 님국훈 윤광텰 니효식 님텬대로 더브러 오인이 계 므으되 션ᄇᆡᄂᆞᆫ 젼곡을 능히 길거티 못ᄒᆞᄂᆞᆫ고로 아젼 둘흘 드렷ᄉᆞᆸᄂᆞ이다 항이 개봉지의 죵이라으로 더브러 면질ᄒᆞᆯᄉᆡ 개봉이 ᄀᆞᆯ오되 네 효식 텬대로 더브러 팅이 계회ᄒᆞ고 밤마다 와 모히고 올 졍월의 밤의 ᄯᅩ 와 뫼혓다가 밤 들게야 도라가니 나ᄌᆔ 일셩 듕 사ᄅᆞᆷ이 다 그 서로 친ᄒᆞ미 슈샹타 ᄒᆞ더니라 항과 텬대 면질ᄒᆞᆯᄉᆡ 텬대 ᄀᆞᆯ오되 디난 섯 ᄃᆞᆯ 도우ᄒᆞᆯ 제 모든 사ᄅᆞᆷ이 술 먹으려 ᄒᆞ고 나간 후의 네 날ᄃᆞ려 니로되 너와 내 다 윤디평 집의 친ᄒᆞ기로 지ᄌᆞ로 블긴ᄒᆞᆫ 말을 날ᄃᆞ려 니ᄅᆞ니 그 일이 ᄯᅩᄒᆞᆫ 해롭디 아니ᄒᆞ매 내 ᄇᆞ야흐로 사ᄅᆞᆷ을 모득ᄒᆞ니 네 ᄯᅩᄒᆞᆫ 사ᄅᆞᆷ을 언ᄆᆞ나 능히 모득ᄒᆞᆯ가 시부뇨 사ᄅᆞᆷ 어들 도리 실노 다ᄅᆞᆫ ᄃᆡ 잇디 아닌디라 팅이 계 므으노라 ᄒᆞ고 여러 사ᄅᆞᆷ을 모흐면 됴흐리라 ᄒᆞ거ᄂᆞᆯ 내 니로되 구ᄒᆞ기 진실노 여러오나 시험ᄒᆞ야 모득ᄒᆞ렷노라 아니ᄒᆞ냐 항이 ᄀᆞᆯ오되 도우ᄒᆞᆫ 일은 과연 이시되 그날 대풍셜의 엇디 그 말을 ᄒᆞ여시리오 텬대 ᄀᆞᆯ오되 그ᄯᅢ예 네 날ᄃᆞ려 니로되 윤디평이 무단ᄒᆞᆫ 일노 오래 귀향 와 다ᄅᆞᆫ 사ᄅᆞᆷ은 다 플니이되 뎨 홀노 플니디 못ᄒᆞ니 블샹ᄒᆞ고 그 니론 배 해롭디 아니ᄒᆞ니 일을 가히 홀로 못ᄒᆞᆯ디라 내 ᄇᆞ야흐로 사ᄅᆞᆷ을 구ᄒᆞ여 어드니 너도 ᄯᅩᄒᆞᆫ 구ᄒᆞ야 어드라 아니ᄒᆞᆫ다 항이 ᄀᆞᆯ오ᄃᆡ 셜ᄉᆞ 이 일이 이신들 쥬회 듕 엇디 이런 말을 ᄒᆞ리오 텬대 ᄀᆞᆯ오ᄃᆡ 지 샹ᄒᆡ 날ᄃᆞ려 니로되 네 ᄯᅩᄒᆞᆫ 사ᄅᆞᆷ 엇기ᄅᆞᆯ 김ᄉᆡᆼ원의 계ᄀᆞ티 ᄒᆞ라 ᄒᆞ고 경오년 계 므으기 처음은 블과 돈 느릴 ᄯᆞᄅᆞᆷ이러니 젼년븟터 비로소 이 의논이 이시니 네 엇디 모론다 ᄒᆞ리오 형튜ᄒᆞ고 항과 텬대 ᄯᅩ 면질ᄒᆞᆯᄉᆡ 텬대 ᄀᆞᆯ오ᄃᆡ 네 밤의 지의 집의 오디 아니탄 말이 쳔만 무거ᄒᆞ다 졍월의 ᄉᆈ고기 먹든 날이 홀노 야회 아니냐 디난 섯 ᄃᆞᆯ의 네 효식으로 더브러 밤의 지의 집의 모혓다가 인ᄒᆞ야 ᄒᆞᆫ가디로 도라가니 밤의 갈 ᄲᅮᆫ 아니라 낫도 ᄯᅩᄒᆞᆫ 날마다 가니 지 샹ᄒᆡ 안샤랑의 잇다가 네 가면 반ᄃᆞ시 드러가 죵용히 말ᄒᆞ고 ᄒᆞᆯᄂᆞᆫ 내 너ᄅᆞᆯ ᄎᆞ즈니 네 지의 안샤랑의 잇고 밤의 혹 너ᄅᆞᆯ 맛나 므ᄅᆞ면 지의 집으로셔 오노라 아니ᄒᆞ더냐 항이 ᄀᆞᆯ오ᄃᆡ 계회ᄂᆞᆫ 불과 일 년의 두 번이니 일노ᄡᅥ 내 샹ᄒᆡ 간다 니ᄅᆞᄂᆞ냐 텬대 ᄀᆞᆯ오ᄃᆡ 계회 두 번은 이 녜ᄉᆞ 일이어니와 그 밧긔 ᄯᅩ 몃 ᄎᆞ례ᄅᆞᆯ 왕ᄂᆡᄒᆞᆫ 줄 알니오 항이 말이 굴ᄒᆞ여 가형ᄒᆞ니 ᄉᆞ악ᄒᆞ여 일홈을 두디 아니ᄒᆞ고 형살 두 ᄌᆞᄅᆞᆯ ᄡᅳ니 ᄯᅳᆺ이 극히 녕패ᄒᆞᆫ디라 이윽고 믈고ᄒᆞ니 냥ᄉᆡ 계ᄉᆞᄒᆞ여 노젹ᄒᆞ기ᄅᆞᆯ 쳥ᄒᆞᆫ대 샹이 명ᄒᆞ오샤 난언뉼노 기산만젹 몰ᄒᆞ라 ᄒᆞ시다 텬대 원인ᄒᆞᆫ 바 항의 형쥰과 국훈의 아비 쥬악과 밋 졔츈 귀영 종무 시대 아ᄃᆞᆯ 영근이 다 국문ᄒᆞ야 댱폐ᄒᆞ고 시대ᄂᆞᆫ 스ᄉᆞ로 목ᄆᆡ야 죽고 언표ᄂᆞᆫ 쟉쳐ᄒᆞ다 ○ 처음의 하딩의 흉툐ᄒᆞᆫ 후의 좌의졍 김샹뇌 ᄀᆞᆺ초 ᄒᆡ통ᄒᆞ고 우분ᄒᆞᆫ ᄯᅳᆺ을 베플고 ᄯᅩ ᄀᆞᆯ오ᄃᆡ 하딩의 역졀이 신임졔적으로 더브러 ᄆᆡᆨ낙이 샹관ᄒᆞ여시니 젼의 토역ᄒᆞ미 실노 근본을 통티티 못ᄒᆞ여 이에 이 무리로 ᄒᆞ여곰 딩즙ᄒᆞᆯ 배 업서 이에 니ᄅᆞ러시니 쳥컨대 태구 봉휘 ᄎᆔ샹 ᄉᆞ샹 일경의 소하적을 다 몬뎌 대역뉼을 튜시ᄒᆞ여디이다 샹이 올히 너기시다 ○ 삼월의 삼ᄉᆡ 계ᄉᆞᄒᆞ되 역적 다ᄉᆞ리ᄂᆞᆫ 법은 괴슈 베히기ᄅᆞᆯ 엄히 ᄒᆞ고 간ᄆᆡᆼ을 ᄭᅥᆨᄂᆞᆫ 도리ᄂᆞᆫ 근본 업시 키ᄅᆞᆯ 몬뎌 ᄒᆞᄂᆞ니 이제 딩과 지의 흉역이 곳 신인의 ᄒᆞᆫ가디로 분ᄒᆞ여 ᄒᆞᄂᆞᆫ 배라 진실노 그 근본을 궁구ᄒᆞ면 신임졔적의게 근원ᄒᆞ여시니 대개 적경 소해 역딩 흉언의 젼봉이 되고 ᄉᆞ샹 ᄎᆔ샹이 역지 음모의 근뎨 되고 구 휘 등 군흉이 젼후졔적의 와굴과 호시 되여시되 텬망이 너므 너르고 왕퇴 오히려 더듸여 난역으로 ᄒᆞ여곰 딩계ᄒᆞ미 업서 흉변이 층ᄉᆡᆼᄒᆞ야 ᄡᅥ 오ᄂᆞᆯ날 니ᄅᆞ러 극ᄒᆞᆫ디라 일작대료의 딩토ᄅᆞᆯ 쳥ᄒᆞ오미 실 노 거국공공ᄒᆞᆫ 의논이오되 측쳥누일의 오히려 하슌ᄒᆞ오시ᄂᆞᆫ 일이 업ᄉᆞ오시니 군졍이 오래 울ᄒᆞ고 예논이 더옥 격ᄒᆞᄂᆞᆫ디라 신등이 삼ᄉᆞ 녈의 모텸ᄒᆞ오와 우분ᄒᆞᆫ ᄆᆞᄋᆞᆷ을 이긔디 못ᄒᆞ야 감히 졔셩ᄒᆞ여 우러러 쳥ᄒᆞᄂᆞ니 업듸여 원컨대 건단을 확휘ᄒᆞ샤 ᄲᆞᆯ니 슌문ᄒᆞ오셔 엄히 쳐분ᄒᆞ오쇼셔 샹이 ᄀᆞᆯᄋᆞ샤ᄃᆡ 맛당히 하슌ᄒᆞ고 쳐분ᄒᆞ리라 ᄒᆞ오시고 인ᄒᆞ여 모든 금당과 문낭의게 하슌ᄒᆞ샤 ᄡᅥ 시위반녈ᄭᆞ디 니ᄅᆞ시니 졔신이 합ᄉᆞᄒᆞ여 쳥ᄒᆞ고 이윽고 진신이 년명 샹소ᄒᆞ여 ᄲᆞᆯ니 대신의 쳥ᄒᆞᆫ 바ᄅᆞᆯ 조ᄎᆞ시믈 쳥ᄒᆞ고 인ᄒᆞ야 광좌 셕ᄒᆞᆼ의 죄ᄅᆞᆯ 엄히 티기ᄅᆞᆯ 쳥ᄒᆞ니 처음의 우의졍 됴ᄌᆡ회 연듕의 광좌의 죄ᄅᆞᆯ 알외엿더니 이제 니ᄅᆞ러 졔신이 ᄯᅩ 이 의논이 잇ᄂᆞᆫ디라 샹이 우비ᄒᆞ샤 ᄀᆡ납ᄒᆞ시다 ○ 뎐 왈 이제 하딩 밧긔 만일 일분이나 병이지심이 이시면 엇디 감히 경몽과 다못 소하와 밋 ᄎᆔ샹과 ᄉᆞ샹을 고쟈ᄒᆞ리오 역딩과 역지 스ᄉᆞ로 역적의 범ᄒᆞ야 감히 나 라흘 원망ᄒᆞ미 젼혀 뎨방을 엄히 못ᄒᆞ기로 말믜아믄지라 이제 딩지졍법ᄒᆞᆫ 후의 큰 ᄭᅮᆷ을 ᄭᆡᆷ ᄀᆞᄐᆞ야 스ᄉᆞ로 닐너 ᄀᆞᆯ오되 이 딩토ᄅᆞᆯ 엄히 못ᄒᆞ기로 말믜아맛다 ᄒᆞ니 이제 역딩이 스ᄉᆞ로 악역의 범ᄒᆞ고 역지 ᄯᅳᆺ을 방ᄌᆞ히 도랑ᄒᆞ여 무식ᄒᆞᆫ 향민으로 ᄒᆞ여곰 헙박ᄒᆞ믈 닙어 이에 니ᄅᆞ니 이 졍히 ᄒᆞᆫ 사ᄅᆞᆷ을 앗기다가 일ᄇᆡᆨ 사ᄅᆞᆷ을 형벌호미라 그 근본이 효잡ᄒᆞ면 엇디 능히 ᄭᅳᆺᄎᆞᆯ 다ᄉᆞ리리오 뎌 즈음ᄭᅴ 무신년의 태딩을 효시ᄒᆞ니 도해텹연ᄒᆞᆫ디라 이제 날마다 친국ᄒᆞ야 비록 능히 와쥬ᄅᆞᆯ 구득디 못ᄒᆞ나 가히 쳐분을 두디 아니티 못ᄒᆞ리니 가히 ᄡᅥ 난역의 블궤ᄒᆞᆫ ᄆᆞᄋᆞᆷ을 ᄯᅥ릐티고 군군신신의 의ᄅᆞᆯ 바로게 ᄒᆞᆯ디라 뎌 즈음ᄭᅴ 우샹의 알왼 바ᄅᆞᆯ 나ᄂᆞᆫ ᄀᆞᆯ오ᄃᆡ 과타 ᄒᆞ엿더니 이제 즉경을 보매 ᄒᆞᆫᄀᆞᆯᄀᆞᆺ티 이에 니ᄅᆞ러시니 이제 야젼일의 형졍이 너모 너르믈 ᄭᆡᄃᆞᆺ괘라 두로 입시ᄒᆞᆫ 문신 남ᄒᆡᆼ 호반의게 무러 군병의 니ᄅᆞ히 다다른 말이 업ᄉᆞ니 이 니론바 나라 사ᄅᆞᆷ이 다 ᄀᆞᆯ오ᄃᆡ 죽염즉 다 ᄒᆞ미오 ᄒᆞ믈며 그 근본은 곳 구휘니 이ᄂᆞᆫ 우희 니론바 근본을 다ᄉᆞ리디 못ᄒᆞ고 ᄭᅳᆺᄎᆞᆯ 다ᄉᆞ리믄 내 듯디 못ᄒᆞ엿노라 ᄒᆞ미라 봉휘 태구 ᄎᆔ샹 ᄉᆞ샹 소하 졔적을 역뉼을 튜시ᄒᆞ쟈 ᄒᆞᄂᆞᆫ 쳥이 진실노 올코 딘실노 올흔디라 경몽 호룡은 이믜 역뉼을 베프러시니 ᄎᆔ샹 ᄉᆞ샹 역경의 소하 진유 명의 ᄒᆡ셩시 종하 등과 밋 봉휘 태구ᄅᆞᆯ 다 역뉼로 튜시ᄒᆞ고 니광좌ᄂᆞᆫ 임용을 이믜 오래 ᄒᆞ여시니 그 ᄆᆞᄋᆞᆷ이 다ᄅᆞ미 업ᄉᆞ되 오ᄂᆞᆯ날 니ᄅᆞ러 역딩의 신졀이라 일ᄏᆞᆺ기ᄂᆞᆫ 딩토ᄅᆞᆯ 엄히 못ᄒᆞ여 니뢰미라 광좨 아니면 엇디 ᄡᅥ 이ᄅᆞᆯ 니뢰리오 ᄒᆞ믈며 그 근본은 곳 태구의 차ᄌᆞ와 봉휘의 샹쇠라 이런고로 ᄡᅥ 감히 뉘 엇디 ᄒᆞ리오 ᄒᆞ야 오ᄂᆞᆯ날의 니ᄅᆞ니 다ᄒᆡᆼ이건되 쇼쇼ᄒᆞ야 역딩이 스ᄉᆞ로 비왓고 예졍이 졔등ᄒᆞ니 딩이 이믜 졍법ᄒᆞ매 그 근본을 엄히 아니ᄒᆞ면 딩이 비록 음흉ᄒᆞ나 형졍을 엇디 가히 도치ᄒᆞ게 ᄒᆞ리오 이 ᄡᅥ 휘 구ᄅᆞᆯ 일톄로 역뉼노 튜시ᄒᆞᆫ 배오 광좌ᄂᆞᆫ 엇디 죄 업다 니ᄅᆞ리오 ᄒᆞ믈며 일변의 함닉ᄒᆞ미 젼혀 광좌로 말ᄆᆡ아맛ᄂᆞᆫ디라 특별이 삼ᄉᆞ의 쳥을 윤죵ᄒᆞ고 됴태억은 그 알기ᄅᆞᆯ 닉게 ᄒᆞ엿ᄂᆞᆫ디라 광좌 곳 업ᄉᆞ면 결단ᄒᆞ야 여긔 ᄲᅡ디디 아녀실 거시니 그러나 이런 날의 그 맛당히 엄히 딩토ᄒᆞᆯ 거시니 특별이 그 직텹을 환슈ᄒᆞ고 최셕ᄒᆞᆼ은 비록 구 휘과 ᄀᆞᆺ디 아니ᄒᆞ나 소범이 광좌의 ᄂᆞ리디 아니ᄒᆞ니 복관이 과ᄒᆞᆫ디라 광좌로 더브러 ᄒᆞᆫ가디로 시ᄒᆡᆼᄒᆞ라 희라 셜흔 ᄒᆡᄅᆞᆯ 듯기ᄅᆞᆯ 앗기믄 그 므ᄉᆞᆷ ᄯᅳᆺ이리오 인명을 듕히 너기미라 ᄃᆡ년 튜뉼이 이믜 법 밧기니 ᄒᆞ믈며 역뉼을 튜시ᄒᆞ매 그 ᄌᆞ식의게 밋게 ᄒᆞ랴 비록 역뉼을 베프나 ᄒᆞᆫᄀᆞᆯᄀᆞ티 나히 ᄎᆞ디 못ᄒᆞᆫ 뉼과 ᄀᆞ티 ᄒᆞ야 다 위로ᄒᆞ기의 그티게 ᄒᆞ라 희라 오ᄂᆞᆯ날 쳐분ᄒᆞᆫ 후에 군강이 쾌히 들니이고 의리 이에 발나시니 슬프다 대쇼신공은 다 모로미 디실ᄒᆞ고 이 ᄯᅳᆺ을 가뎌 듕외예 파고ᄒᆞ라
- 오딕 우리 셩샹 큰 쳐분이 지엄 지졍ᄒᆞ오샤 군강이 셔고 국시 뎡ᄒᆞ니 의리 처음
- 의 어둡다가 ᄆᆞᄎᆞᆷ내 ᄇᆞᆰ고 인심이 녜 흐리다가 이제야 ᄭᆡᄃᆞᄅᆞ니 오회라 삼십 년 셰도ᄅᆞᆯ 와오ᄒᆞ미 과연 뉘 죄뇨 이에 광좨 그 베히믈 도망티 못ᄒᆞ리로다 대개 광좌ᄂᆞᆫ 본ᄃᆡ ᄒᆞᆫ ᄉᆞ당희 권ᄒᆞᄂᆞᆫ 뉴로 그 의논을 쥬댱ᄒᆞ야 오래 일변의 괴ᄉᆔ 되여 건져 ᄃᆡ리ᄒᆞ시ᄂᆞᆫ 날을 당ᄒᆞ여 바론 의논을 반ᄃᆞ시 각승코뎌 ᄒᆞ야 패려ᄒᆞᆫ 말을 의법히 방ᄉᆞ히 ᄒᆞ야 ᄀᆞ마니 구 휘의 계교ᄅᆞᆯ 쥬댱ᄒᆞ고 경몽의 형셰ᄅᆞᆯ 도와 일웟더니 밋 다시 샹직을 ᄒᆞ매 년차 ᄉᆞ신을 도로 일뉼의 두고 소하 오적을 옴겨 뉵디의 내기ᄅᆞᆯ 힘ᄡᅥ 쳥ᄒᆞ고 ᄉᆞ셩태딩 졔적은 그 ᄯᅩᄒᆞᆫ 뉘 쳔거ᄒᆞ엿ᄂᆞ뇨 그 ᄆᆞᄋᆞᆷ 잇ᄂᆞᆫ 배 더옥 셰샹의 지목ᄒᆞ미 되나 그러나 만일 광좌로 ᄒᆞ여곰 무신 역변 후와 긔유 폐합ᄒᆞ오신 날의 혁심ᄀᆡ도ᄒᆞ야 닐슈ᄌᆞ렬ᄒᆞ면 모든 불뎡이 광좌로ᄡᅥ 의귀ᄒᆞ기ᄅᆞᆯ 삼든 쟤 쟝ᄎᆞᆺ 환연히 흣터디고 숑연히 두려워 ᄒᆞ야 거의 가히 기리 난ᄆᆡᆼ을 막ᄂᆞᆫ ᄒᆞᆫ 큰 긔틀이 될
- 거시어ᄂᆞᆯ 음지ᄒᆞᆫ 셩이 죽기의 니ᄅᆞ히 집미ᄒᆞ여 변괴로 ᄒᆞ여곰 서로 니어 금번 졔적의 니ᄅᆞ러 극ᄒᆞ기ᄅᆞᆯ 니뢰니 오회라 이믜 그 본을 다ᄉᆞ리면 광좨 엇디 도망ᄒᆞ리오 ᄒᆞ오신 셩ᄀᆈ ᄇᆞᆯ키 ᄉᆞ륜의 실니여 ᄇᆞᆯ그미 일셩 ᄀᆞᄐᆞ샤 기리 인신이 되야 블튱ᄒᆞᆫ 쟈의 경계 되오니 그 만일 츈츄법으로ᄡᅥ 다ᄉᆞ리면 광좨 엇디 시러곰 슈악의 죄ᄅᆞᆯ 면ᄒᆞ리오
○ 친국 시의 동궁이 시좌ᄒᆞ오시고 헌신이 젼달 하ᄐᆡᆨ명언의 아ᄃᆞᆯ이니 일즉 국옥의 드러 졀도 뎡ᄇᆡᄒᆞ다과 ᄉᆡᆨ과 념적ᄉᆡᆨ으로 더브러 모역ᄒᆞ야 승관ᄒᆞ고 경폐ᄒᆞ다의 노젹ᄒᆞᆯ 일을 베프니 샹이 윤죵ᄒᆞ시다 ○ 명ᄒᆞ오샤 명언을 역뉼을 튜시ᄒᆞ오시니 니유신 등의 년명 샹소 듕쳥ᄒᆞ온 바ᄅᆞᆯ 조ᄎᆞ시미러라 ○ 뎐 왈 희라 그 사ᄅᆞᆷ이 만일 이시면 나라흘 위ᄒᆞᆫ 도리의 ᄃᆞ토미 가커니와 그 사ᄅᆞᆷ이 이믜 업ᄉᆞ면 엇디 특방ᄒᆞᄂᆞᆫ ᄃᆡ ᄌᆡᆼ집ᄒᆞ미 이ᄉᆞ리오 어제 이믜 경쟈슈톄ᄒᆞᆫ ᄯᅳᆺ을 닐넛ᄂᆞ니 관의 일의 니ᄅᆞ러ᄂᆞᆫ 그 샹디ᄒᆞ야 ᄒᆡᄅᆞᆯ 디내미 윤죵ᄒᆞ야 슈쇄ᄒᆞᆯ만 ᄀᆞᆺ디 못ᄒᆞᆫ고로 원량을 ᄃᆡᄒᆞ야 특별이 윤죵ᄒᆞ고 고텨 ᄡᅥ ᄉᆡᆼ각ᄒᆞ니 관과 당이 ᄒᆞᆫ가디라 다 ᄃᆡ쳥을 윤죵ᄒᆞᄂᆞ니 관은 단쳔부의 뎡ᄇᆡᄒᆞ고 당은 홍원현의 뎡ᄇᆡᄒᆞ라 관과 당이 ᄒᆡ 집의 옥ᄉᆞ의 간년ᄒᆞ므로 헌뷔 발달ᄒᆞ야 원ᄇᆡᄅᆞᆯ 쳥ᄒᆞ얏더니 이에 니ᄅᆞ러 몽윤ᄒᆞ다 ○ 헌뷔 계ᄉᆞᄒᆞ야 봉휘 태구 ᄎᆔ샹 ᄉᆞ샹과 진유 명의 ᄒᆡ셩시 종하 등 노륙디뎐을 ᄲᆞᆯ니 왕부로 ᄒᆞ야곰 거ᄒᆡᆼᄒᆞ믈 쳥ᄒᆞ온대 샹이 처음은 좃디 아니ᄒᆞ시다가 후의 윤죵ᄒᆞ시다 ○ 윤샹ᄇᆡᆨ을 국문ᄒᆞ야 샹ᄇᆡᆨ은 연의 아ᄃᆞᆯ이요 슈의 족해니 연과 ᄉᆔ 다 무신 역옥의 드니라 형튜ᄒᆞ고 ᄀᆡᆼ튜ᄒᆞ니 샹ᄇᆡᆨ이 공ᄉᆞᄒᆞ되 신이 과연 광텰로 더브러 왕ᄂᆡᄒᆞ야 서로 친ᄒᆞ니 지의 부ᄌᆡ 모역ᄒᆞ야 만히 향인을 모화 복심을 삼고 광텰이 셔울 왕ᄂᆡᄒᆞ야 ᄯᅩ 톄결ᄒᆞᆫ 사ᄅᆞᆷ이 만흐니 통뎨ᄉᆞ 김윤과 밋 샹년 ᄀᆞᄋᆞᆯ ᄉᆞ이 젼나 좌슈ᄉᆞ와 나ᄌᆔ 영쟝과 밋 박찬신 됴동하 민후긔 민효달 피국쟉쳐ᄒᆞ다 김쥬텬 니시희 피국쟝폐ᄒᆞ다 니명죄이라 광텰이 니로ᄃᆡ 이 다 저로 더브러 동모ᄒᆞᆫ 쟤니 혹 군량을 구ᄒᆞ고 혹 군긔 ᄅᆞᆯ 구ᄒᆞ야 대강 ᄇᆡ치ᄒᆞ기ᄅᆞᆯ 이ᄀᆞᆺ티 ᄒᆞ다 ᄒᆞ더이다 ᄀᆡᆼ튜ᄒᆞ니 샹ᄇᆡᆨ이 공ᄉᆞᄒᆞ되 신이 ᄯᅩᄒᆞᆫ 그 듕의 ᄒᆞᆫ가디로 드러 신이 광텰로 더브러 괴ᄉᆔ 되고 작년 팔월의 광텰이 올나 와 ᄡᅥ ᄒᆞ되 제 아비로 더브러 쟝ᄎᆞ 거ᄉᆞᄒᆞ렷노라 ᄒᆞ고 광텰이 ᄯᅩ 김윤의 아ᄃᆞᆯ을 보와 권ᄒᆞ고 니명조ᄂᆞᆫ 신이 그 아ᄋᆞ 양조피국쟉쳐ᄒᆞ다로 ᄒᆞ여곰 권ᄒᆞ여 드리고 금년 츈초의 신이 됴동뎡의 집의 가 이 일을 닐너 ᄀᆞ로ᄃᆡ 남토의 흥병ᄒᆞᄂᆞᆫ 일이 이시니 그ᄃᆡ ᄯᅩᄒᆞᆫ 안흐로셔 니러나고뎌 ᄒᆞᄂᆞ냐 동뎡이 ᄃᆡ답ᄒᆞ되 관셰ᄒᆞ야 ᄒᆞ렷노라 ᄒᆞ니 동뎡이 ᄇᆞ야흐로 훈련 듕 군을 ᄒᆞ엿ᄂᆞᆫ고로 신의 ᄯᅳᆺ의 동뎡으로 ᄒᆞ여곰 그 관하ᄅᆞᆯ 거ᄂᆞ리고 ᄂᆡ응이 되과뎌 ᄒᆞ고 신티운은 깁히 드럿ᄂᆞ니이다 ᄀᆡᆼ튜ᄒᆞ니 샹ᄇᆡᆨ이 공ᄉᆞᄒᆞ되 하딩이 군긔ᄅᆞᆯ 어더 주마 ᄒᆞᆫ 일은 광텰의게 듯고 티운은 낙쳑감가ᄒᆞ므로 공경을 도모코뎌 ᄒᆞ야 이 일에 드러시니 신의 ᄆᆞᄋᆞᆷ이 티운으로 더브러 므어시 다ᄅᆞ리잇가 신이 글로ᄡᅥ 티운의게 샹약ᄒᆞ야 ᄀᆞᆯ오 ᄃᆡ 남듕뎍ᄀᆡᆨ의 부ᄌᆡ 합모ᄒᆞ야 동병ᄒᆞ려 ᄒᆞ니 냥향등ᄉᆞᄅᆞᆯ 형이 ᄯᅩᄒᆞᆫ 쟉실히 고조ᄒᆞ라 ᄒᆞ고 찬신이 ᄒᆞᆫ가디로 드단 말은 희텰의게 드럿ᄂᆞ이다 후의 샹ᄇᆡᆨ이 믈고ᄒᆞ니 삼ᄉᆡ 계ᄉᆞᄒᆞ되 샹ᄇᆡᆨ이 연과 슈의 ᄌᆞ질로 셩샹겨오셔 관ᄃᆡᄒᆞ오신 은혜ᄅᆞᆯ ᄉᆡᆼ각디 아니ᄒᆞ야 역댱을 화키 어렵고 효셩을 고티디 아니ᄒᆞ야 이에 역지의 부ᄌᆞ로 더브러 경외ᄅᆞᆯ 톄결ᄒᆞ고 모역을 듀규히 ᄒᆞ야 젼후납툐의 제 이믜 ᄌᆞ복ᄒᆞ야시니 비록 졍졀을 다 구ᄒᆡᆨ디 못ᄒᆞ고 뎐형을 즉시 베프디 못ᄒᆞ야 인ᄒᆞ야 즈레 죽기의 니ᄅᆞ오나 역졀노 승관ᄒᆞᆫ 후의 가히 그 미처 졍법디 못ᄒᆞ므로ᄡᅥ 당뉼을 베프디 아니티 못ᄒᆞᆯ 거시오니 쳥컨대 역적 샹ᄇᆡᆨ을 ᄲᆞᆯ니 왕부의 명ᄒᆞ오샤 대역뉼노 거ᄒᆡᆼᄒᆞ여디이다 샹이 윤죵ᄒᆞ시다 ○ 냥ᄉᆡ 계ᄉᆞᄒᆞ되 셰량의 샹소 가온ᄃᆡ 네 ᄌᆞ 흉언이 실노 구의 차와 휘의 소로 더브러 일환관ᄅᆡ ᄒᆞ야시되 신인의 분을 오히려 쾌히 프디 못ᄒᆞ얏ᄂᆞᆫ디라 쳥컨대 대역뉼노 거ᄒᆡᆼᄒᆞ고 익관 의 흉모와 역졀은 그ᄯᅢ 안무ᄉᆞ 장계의 낭쟈ᄒᆞ오ᄃᆡ 텬망이 너모 성긔여 왕법이 ᄒᆡᆼ티 못ᄒᆞ야시니 쳥컨대 대역뉼노ᄡᅥ 거ᄒᆡᆼᄒᆞ고 ᄒᆡ와 집의 요역은 젼고의 업ᄉᆞᆫ 바로 흉ᄒᆞ고 완악ᄒᆞ야 즈레 죽어 텬듀ᄅᆞᆯ 더으디 못ᄒᆞ니 신인의 분이 오랄ᄉᆞ록 더옥 ᄀᆞᆫ졀ᄒᆞᆫ디라 왕법으로ᄡᅥ 의논ᄒᆞ면 스ᄉᆞ로 맛당히 베플 거시 잇ᄉᆞ오니 쳥컨대 대역뉼로ᄡᅥ 거ᄒᆡᆼᄒᆞ여디이다 샹이 다 윤죵ᄒᆞ시다 ○ 김쥬텬을 국문ᄒᆞ니 공ᄉᆞᄒᆞ되 신이 광텰노 더브러 작닌ᄒᆞ야 사란디 오뉵 년이라 ᄌᆞ연히 서로 아ᄂᆞ이다 형튜ᄒᆞ니 쥬텬이 공ᄉᆞᄒᆞ되 니슈경 피국댱폐ᄒᆞ다 슈범 윤득뎡 득명 득삼 득구 득뎡 득명 득구ᄂᆞᆫ 국문ᄒᆞ야 연좌로 안치ᄒᆞ고 득삼은 댱페ᄒᆞ다 니ᄌᆡ하 국문ᄒᆞ야 쟉쳐ᄒᆞ얏더니 후에 댱폐ᄒᆞ다 민효달 윤샹ᄇᆡᆨ이 다 신등의 도당이라 광텰로 더브러 듀규히 동모ᄒᆞ야 일변 사ᄅᆞᆷ을 뎨거코뎌 ᄒᆞ니 ᄉᆞ오 년 젼의 신이 광텰의 집의 가 니슈경이 광텰노 더브러 서로 말ᄒᆞ다가 신을 보고 그티거ᄂᆞᆯ 신이 ᄀᆞᆯ오ᄃᆡ 너희 무리 므ᄉᆞᆷ 말을 ᄒᆞᄂᆞᆫ다 광텰이 ᄀᆞᆯ오ᄃᆡ 너 ᄀᆞ틋 용ᄭᅮᆫ이 엇디 반ᄃᆞ시 이ᄅᆞᆯ 알니오 방금의 피ᄎᆡ 안검ᄒᆞ고 서로 보니 가히 일변을 뎨거티 아니티 못ᄒᆞᆯ 거시오 뎨거ᄒᆞᆯ 도리 블궤ᄅᆞᆯ ᄒᆞᆯ 밧ᄭᅴ 다ᄅᆞᆫ 모ᄎᆡᆨ이 업다 ᄒᆞ고 샹ᄇᆡᆨ과 효달을 ᄯᅩᄒᆞᆫ 일즉 광텰의 집의셔 맛나 보니 광텰이 입으로 신을 ᄀᆞᄅᆞ텨 득뎡 형뎨ᄃᆞ려 니ᄅᆞ되 우리 무리 ᄒᆞᄂᆞᆫ 바ᄅᆞᆯ ᄎᆞ군이 ᄯᅩᄒᆞᆫ 아ᄂᆞ니라 ᄒᆞ고 신이 윤득삼 득구의 형뎨ᄅᆞᆯ 보니 ᄀᆞᆯ오ᄃᆡ 네 광텰의 말을 드른다 신이 ᄀᆞᆯ오ᄃᆡ 이 일변을 뎨거코뎌 ᄒᆞᄂᆞᆫ 계ᄀᆈ니라 득삼이 가ᄇᆞ야이 이 말 말나 경계ᄒᆞ고 광텰이 나ᄌᆔᄅᆞᆯ 이믜 다 톄결ᄒᆞ고 셔울은 샹ᄇᆡᆨ 득뎡 슈경 모든 사ᄅᆞᆷ이 쥬댱ᄒᆞ야 사ᄅᆞᆷ을 모득ᄒᆞ고 광텰이 니ᄅᆞ되 우리 무리 믜워ᄒᆞᄂᆞᆫ 사ᄅᆞᆷ을 괘방ᄒᆞ면 됴타 ᄒᆞ고 ᄯᅩ 명화적을 톄결ᄒᆞ야 군긔ᄅᆞᆯ 도적ᄒᆞ야 내고뎌 ᄒᆞ되 거ᄉᆞᄒᆞᆯ 긔약은 다만 젹년 경영코뎌 ᄒᆞ야 처음의 날을 언약디 아니ᄒᆞ고 신이 술 먹기ᄅᆞᆯ 됴하 ᄒᆞᄂᆞᆫ고로 이 무리 ᄎᆔ담ᄒᆞᆯ 즈음의 누셜ᄒᆞᆯ가 념녀ᄒᆞ야 ᄆᆡ양 외ᄃᆡᄒᆞ고 속 일은 니ᄅᆞ디 아니 ᄒᆞ더이다 ᄀᆡᆼ튜ᄒᆞ니 공ᄉᆞᄒᆞ되 광텰이 신ᄃᆞ려 니ᄅᆞ되 네 반ᄃᆞ시 누셜ᄒᆞ리라 ᄒᆞ거ᄂᆞᆯ 신이 ᄀᆞᆯ오ᄃᆡ 내 엇디 누셜ᄒᆞ리오 그 일이 과연 엇더ᄒᆞ뇨 광텰이 ᄀᆞᆯ오ᄃᆡ 내 맛당히 호남의 셔초적을 톄결ᄒᆞᆯ 거시니 네 이믜 셔울 이시니 범ᄉᆞᄅᆞᆯ 쥬댱ᄒᆞ미 맛당ᄒᆞ다 ᄒᆞᄂᆞᆫ고로 신이 ᄯᅩᄒᆞᆫ 젼ᄌᆡᄅᆞᆯ 내여 도모코뎌 ᄒᆞ더니이다 쥬텬이 ᄯᅩ 공ᄉᆞᄒᆞ되 광텰이 ᄒᆞ되 제 집 갑시 맛당히 뉵ᄇᆡᆨ 냥이 될 거시오 샹ᄇᆡᆨ의 뎐답 소츌 곡식을 작젼ᄒᆞᆫ 쉬 ᄯᅩᄒᆞᆫ 만타 니ᄅᆞ고 민효달이 ᄒᆞ되 내 광텰을 보니 광텰이 ᄀᆞᆯ오ᄃᆡ 네 ᄯᅩᄒᆞᆫ 엇디 논을 ᄑᆞ라 동ᄉᆞ티 아니ᄒᆞᄂᆞ뇨 ᄒᆞ거ᄂᆞᆯ 내 ᄃᆡ답ᄒᆞ되 통진 논 갑시 심히 헐ᄒᆞ니 엇디 ᄲᆞᆯ니 ᄑᆞᆯ니오 ᄒᆞ얏노라 ᄒᆞ더이다 쥬텬이 ᄯᅩ 공ᄉᆞᄒᆞ되 광텰이 졍법ᄒᆞ고 희텰이 믈고ᄒᆞᆫ 후의 신이 민효달을 가 보올 ᄯᅢ의 현연히 황망ᄒᆞᆫ 빗티 잇더라 니ᄅᆞ기ᄂᆞᆫ 과연 효달의 말 ᄀᆞᆺᄉᆞ와이다 ᄒᆞ고 디졍불고로 디만 졍형ᄒᆞ다 ○ 삼ᄉᆡ 계ᄉᆞᄒᆞ되 역적 김호의 궁흉ᄒᆞᆫ 졍졀이 낭쟈히 그 아ᄃᆞᆯ 쥬텬의 현착ᄒᆞᆫ 문 셔 듕의 다 드러나니 적경이 역졀이 이믜 나타난 후의 차ᄐᆡ라 일ᄏᆞᆺ기 이믜 만만흉참ᄒᆞ고 적경이 복법ᄒᆞᆫ 날의 부ᄃᆡ결안 네 ᄌᆞᄅᆞᆯ ᄉᆞ연히 ᄎᆡᆨᄌᆞ의 ᄡᅥ ᄀᆞ마니 협ᄉᆞ의 ᄀᆞᆷ초와 부ᄌᆡ 서로 뎐ᄒᆞ고 ᄒᆞ믈며 그 시 글귀 ᄯᅳᆺ이 극히 흉참ᄒᆞ니 심댱을 궁구컨대 흉특ᄒᆞ미 비ᄒᆞᆯ ᄃᆡ 업ᄉᆞ니 ᄉᆡᆼ젼의 나타나게 베히믈 베프디 못ᄒᆞ미 이믜 신인의 분이 ᄀᆞᆫ졀ᄒᆞᆫ디라 오ᄂᆞᆯ날 ᄲᆞᆯ니 튜토ᄅᆞᆯ ᄒᆡᆼᄒᆞ오미 거의 난적의 두리오미 되올 거시니 쳥컨대 호ᄅᆞᆯ 대역뉼노 거ᄒᆡᆼᄒᆞ여디이다 샹이 윤죵ᄒᆞ시다 ○ 박찬신을 국문ᄒᆞ샤ᄃᆡ 네 ᄃᆡ려 훈신으로 나히 ᄇᆡᆨ슈의 니ᄅᆞ러 그 님금이 므어ᄉᆞᆯ 져ᄇᆞ렷관ᄃᆡ 역적으로 더브러 듀규히 모의ᄒᆞᆫ다 경년ᄒᆞᆫ 귀 알왼 말에 이믜 신졀이 업ᄂᆞᆫ 줄을 아되 함용ᄒᆞ야 니ᄅᆞ디 아니ᄒᆞ고 경일ᄎᆔ포ᄒᆞ여실 제 특별이 분간ᄒᆞ야 방셕ᄒᆞ니 네 져기 병이 지심이 이시면 그ᄯᅢ 튜문ᄒᆞᆯ 제 맛당히 톄읍ᄒᆞ야 본ᄉᆞᄅᆞᆯ 통딘ᄒᆞᆯ 거시어ᄂᆞᆯ 그 툐ᄉᆡ 이믜 교건ᄒᆞᆫ ᄃᆡ 갓갑고 이제 샹ᄇᆡᆨ의 툐ᄉᆡ 셔롱의 어 든 바로 비티 못ᄒᆞᆯ디라 네 만일 샹시의 블만ᄒᆞᆫ ᄆᆞᄋᆞᆷ이 업ᄉᆞ면 그 엇디 ᄇᆞ람 업시 믈결이 나리오 ᄀᆡᆼ문ᄒᆞ샤ᄃᆡ 훈신의 ᄉᆞ톄 다ᄅᆞᆫ 사ᄅᆞᆷ과 다ᄅᆞ니 훈부의 양한ᄒᆞ야 ᄡᅥ 나흘 ᄆᆞᄎᆞ미 도리의 당연ᄒᆞ거ᄂᆞᆯ 이ᄅᆞᆯ ᄒᆞ디 아니ᄒᆞ고 문 밧긔 거긔 날노 분운ᄒᆞ고 슈응이 날노 답지ᄒᆞ니 이 이믜 늘근 훈신의 쳐신ᄒᆞᄂᆞᆫ 의 아니라 녜 고윤이 님금을 소기디 아녓ᄂᆞ니 ᄒᆞ믈며 네 쳐디 엇더ᄒᆞ관ᄃᆡ 몃 번 엄문ᄒᆞᄂᆞᆫ ᄃᆡ ᄆᆞᄎᆞᆷ내 바로 알외디 아니ᄒᆞ니 신졀이 다 업고 역지의 집의 됴보 빌니기ᄅᆞᆯ 너ᄂᆞᆫ 젼연히 긔이더니 이제 증좨 샹비ᄒᆞ고 니ᄅᆞᆫ 바와 됴샹ᄒᆞᆫ 사ᄅᆞᆷ을 ᄯᅩᄒᆞᆫ 딕툐ᄒᆞ니 이시니 그 사ᄅᆞᆷ은 엇던 사ᄅᆞᆷ이며 니ᄅᆞᆫ바 거쵹ᄒᆡᆼ하ᄂᆞᆫ ᄯᅩᄒᆞᆫ 엇던 사ᄅᆞᆷ이뇨 찬신이 공ᄉᆞᄒᆞ되 신의 며ᄂᆞ리 상ᄉᆞ ᄯᅢ의 와 됴상ᄒᆞ다 ᄒᆞ니ᄂᆞᆫ 이 지의 사회 홍개라 홍개 신으로 더브러 팔촌이 되매 며ᄂᆞ리 상ᄉᆞ의 과연 와 됴상ᄒᆞ고 거쵹ᄒᆡᆼ하ᄂᆞᆫ 와구ᄒᆞᄂᆞᆫ 쟤 심히 만흐니 홍개 ᄯᅩᄒᆞᆫ 반ᄃᆞ시 어더 가실 거시로되 능히 긔억디 못ᄒᆞ고 지 의 집 됴보 빌니믄 신의 죵의 툐ᄉᆞ의 비록 신ᄃᆞ려 니ᄅᆞ고 빌녓노라 ᄒᆞ나 실노 거즛말이오 샹ᄇᆡᆨ은 신이 본ᄃᆡ 아디 못ᄒᆞ고 샹ᄇᆡᆨ의 집 거쵹ᄒᆡᆼ하ᄂᆞᆫ 사ᄅᆞᆷ으로 ᄒᆞ여곰 젼텨로 쳥ᄒᆞ얏ᄉᆞ오매 ᄒᆞ여 보내엿ᄂᆞ이다 그 공ᄉᆡ 군둔ᄒᆞ미 만흐니 형튜ᄒᆞ고 다시 므ᄅᆞ되 됴보 허ᄒᆞ야 뵈기ᄂᆞᆫ 이믜 탄로ᄒᆞ고 샹ᄇᆡᆨ이 와 됴상ᄒᆞ믄 증좨 다 ᄀᆞ자시되 ᄯᅩᄒᆞᆫ 딕툐ᄒᆞ디 아니ᄒᆞ고 거쵹ᄒᆡᆼ하ᄂᆞᆫ 비록 감히 긔이디 못ᄒᆞ나 연비ᄒᆞ므로ᄡᅥ 팅탁ᄒᆞ미 ᄯᅩᄒᆞᆫ 교악ᄒᆞ고 니ᄅᆞᆫ바 증좌ᄂᆞᆫ 다 네 겸죵과 죵이어ᄂᆞᆯ 익원의 고ᄒᆞᆫ 밴가 의심ᄒᆞ야 샹해 모ᄅᆞᄂᆞᆫ 익원을 스ᄉᆞ로 비왓ᄐᆞ니 이ᄂᆞᆫ 창창이 쇼쇼ᄒᆞ야 뭇디 아녀셔 스ᄉᆞ로 탄로ᄒᆞ미라 가형ᄒᆞ고 ᄀᆡᆼ튜ᄒᆞ다 뎐 왈 죄인 박찬신이 ᄃᆡ려훈신이오 증경쟝신으로ᄡᅥ 나라 후은을 바다시되 오히려 부죡ᄒᆞᆫ ᄆᆞᄋᆞᆷ이 이셔 경년주ᄃᆡ 이믜 신졀이 업거ᄂᆞᆯ 감히 역지와 광텰노 더브러 톄결ᄒᆞ고 사괴기ᄅᆞᆯ 듀규히 ᄒᆞ야 ᄀᆞ마니 불궤ᄅᆞᆯ ᄭᅬᄒᆞᄂᆞᆫ 형상을 역적 샹ᄇᆡᆨ이 이믜 개개히 딕툐ᄒᆞ얏거ᄂᆞᆯ 댱뎐친문ᄒᆞᄂᆞᆫ 아ᄅᆡ 승관ᄒᆞ디 아니ᄒᆞ고 심샹ᄒᆞᆫ 됴보 빌니기와 ᄒᆡᆼ하 일을 ᄯᅩᄒᆞᆫ 은휘ᄒᆞ야 납공ᄒᆞᆯ 즈음의 언ᄉᆡ 패만ᄒᆞ고 죄인 됴동뎡은 동뎡의 일은 아ᄅᆡ 뵈다 몸이 아쟝이 되여 손의 듕병을 ᄭᅵ고 광텰노 더브러 음모ᄅᆞᆯ 듀규히 ᄒᆞᆫ 형상을 역ᄇᆡᆨ이 이믜 딕툐ᄒᆞ니 이 ᄯᅩᄒᆞᆫ 제게 그 졍상이 탄로ᄒᆞ미오 댱뎐시위의 거지 당황ᄒᆞ야 그 모든 죄슈ᄅᆞᆯ ᄎᆞᆷ아 바로 보디 못ᄒᆞ야 불만ᄒᆞᆫ ᄆᆞᄋᆞᆷ이 그 ᄂᆞᆺᄎᆡ ᄀᆞ리오기 어려오니 이믜 슈샹ᄒᆞ고 밋 친문ᄒᆞ매 이에 ᄀᆞᆯ오ᄃᆡ 병문의셔 하딩을 맛낫노라 ᄒᆞ고 듕신이 알외디 아니ᄒᆞᆫ 바 일을 스ᄉᆞ로 ᄀᆞᆯ오ᄃᆡ 친히 드럿노라 ᄒᆞ고 졔신이 슈작 아닌 일을 ᄯᅩᄒᆞᆫ ᄀᆞᆯ오ᄃᆡ 눈으로 보왓노라 ᄒᆞ야 슈각이 망난ᄒᆞ야 십목의 ᄀᆞ리오기 어려오니 ᄒᆞᆫ갓 이ᄲᅮᆫ이 아니라 하교 아닌 거ᄉᆞᆯ ᄯᅩᄒᆞᆫ 감히 ᄀᆞᆯ오ᄃᆡ 드럿노라 ᄒᆞ니 혼이 흐터디고 ᄇᆡᆨ을 거둔 쟤 아니면 결단ᄒᆞ야 이ᄅᆞᆯ ᄒᆞ디 아니ᄒᆞ리니 이 무태라 쇼쇼ᄒᆞᆫ 피창이 특별이 동뎡의 넉ᄉᆞᆯ 거두어 저로 ᄒᆞ여곰 스ᄉᆞ로 당 ᄒᆞ야 딕툐ᄒᆞ게 ᄒᆞ고 ᄒᆞ믈며 드ᄂᆞᆫ 바 문이 스ᄉᆞ로 그 문이 잇거ᄂᆞᆯ 므ᄉᆞᆷ ᄆᆞᄋᆞᆷ으로 이에 북문으로 드러 스ᄉᆞ로 친문ᄒᆞᄂᆞᆫ 아ᄅᆡ 비왓타 감히 일뉼을 쳥ᄒᆞ니 긔원의 ᄆᆞᄋᆞᆷ 곳 아니면 결단ᄒᆞ야 이ᄀᆞᆺ디 아닐디라 찬신과 동뎡을 무신년 태딩의 녜와 ᄀᆞᆺ티 ᄒᆞ야 도감으로 ᄒᆞ여곰 궐문 밧긔 효시ᄒᆞ려 ᄒᆞ되 동뎡이 이믜 반이나 승관ᄒᆞ얏ᄂᆞᆫ고로 반문코뎌 ᄒᆞ야 하교ᄅᆞᆯ 아니ᄒᆞ얏더니 이제 동뎡이 이믜 믈고ᄒᆞ야시니 찬신이 만일 ᄯᅩ 믈고ᄒᆞ야 ᄎᆞ등지인을 졍법을 ᄒᆞ디 못ᄒᆞ면 쟝ᄎᆞ 엇디 ᄡᅥ 사ᄅᆞᆷ의 ᄆᆞᄋᆞᆷ을 무셥게 ᄒᆞ리오 이제ᄂᆞᆫ 호위ᄅᆞᆯ 이믜 거더시니 박찬신을 훈국으로 ᄒᆞ여곰 즉시 남문 밧긔 효시ᄒᆞ라 ○ 됴동뎡을 국문ᄒᆞ다 처음의 동뎡이 총관으로 입시ᄒᆞ야 쥬텬이 국문ᄒᆞᄂᆞᆫ 양을 보고 나아와 알외되 쥬텬이 본ᄃᆡ 허패지인이라 ᄒᆞ고 거죄 당황ᄒᆞ니 사ᄅᆞᆷ이 다 괴이히 너기더니 이에 니ᄅᆞ러 샹ᄇᆡᆨ의 고ᄒᆞᆫ 바로ᄡᅥ 피국ᄒᆞ야 형튜ᄒᆞ고 ᄀᆡᆼ튜ᄒᆞ고 가형ᄒᆞ니 동뎡이 공ᄉᆞᄒᆞ되 신이 편논 ᄒᆞᄂᆞᆫ 무변으로 당심이 잇ᄂᆞᆫ고로 불만ᄒᆞᆫ 빗티 잇고 신이 이십삼일 입딕ᄒᆞᄂᆞᆫ 길ᄒᆡ 딩적을 만나 보니 ᄇᆞ야흐로 ᄒᆡᆼ형으로 나가고 신이 입궐ᄒᆞᆯ 제 즐기로ᄡᅥ 댱뎐 뒷문으로 좃차 시위반녈의 션즉 병판과 모든 문낭이 신을 보ᄂᆞᆫ 쟤 이믜 유의ᄒᆞᆫ ᄃᆞᆺᄒᆞ고 ᄯᅩ 도승지 신이 어ᄂᆡ 날 번을 나ᄂᆞᆫ고 뭇고 금위대쟝이 신이 어ᄂᆡ 곳의 셧ᄂᆞᆫ고 뭇ᄂᆞᆫ 거시 ᄯᅩᄒᆞᆫ 유의ᄒᆞᆫ ᄃᆞᆺᄒᆞ고 약방뎨ᄃᆈ 고ᄒᆞ되 입딕ᄒᆞᆯ ᄯᅢ예 잠간 보앗다 ᄒᆞ고 승지 고ᄒᆞ되 훈국이 다ᄅᆞᆫ ᄃᆡ로 더브러 다ᄅᆞ다 니ᄅᆞ미 ᄯᅩ 다 신을 ᄀᆞᄅᆞ티ᄂᆞᆫ ᄃᆞᆺᄒᆞᆫ고로 신이 과연 일노ᄡᅥ 슈작ᄒᆞᆫ 배 잇ᄉᆞ오니 신이 만일 그릇 드러시면 반ᄃᆞ시 ᄉᆞ긔 쟝박ᄒᆞ야 스ᄉᆞ로 의심과 겁이 나미니 ᄂᆞᆺ빗티 당황ᄒᆞ믄 셩교 ᄀᆞᆺᄌᆞ와이다 다시 므ᄅᆞ샤ᄃᆡ 졔신이 ᄉᆞᆲ디 아닌 일과 슈작디 아닌 말노ᄡᅥ ᄆᆞᄋᆞᆷ의 ᄌᆞ겸ᄒᆞ야 유의ᄒᆞᆫ가 의심ᄒᆞ니 곳 이 ᄒᆞᆫ 일이 네게 단안이라 엇디 감히 소기리오 동뎡이 공ᄉᆞᄒᆞ되 신이 뒷문으로 조차 도라들미 곳 신의 죄오매 스ᄉᆞ로 황겁ᄒᆞᆫ ᄆᆞᄋᆞᆷ 이 나고 약방뎨됴의 알왼 바ᄂᆞᆫ 신이 텽형ᄒᆞᆫ ᄃᆞᆺ 시브오니 신이 ᄌᆞ연히 의심이 나 그러ᄒᆞ미오 금쟝이 드러 와 신이 어ᄃᆡ 잇ᄂᆞ니 무ᄅᆞ니 도승지 ᄀᆞᄅᆞ텨 뵈고 모든 문낭이 ᄯᅩ 다 너믜아 다 보ᄂᆞᆫ고로 ᄆᆞᄋᆞᆷ이 동ᄒᆞ야 그러하고 작문이 변시궁댱이어ᄂᆞᆯ 신이 감히 너머 드오니 죄 맛당히 베혐즉ᄒᆞ이다 가형ᄒᆞᄋᆞㅓ 이윽고 믈고ᄒᆞ다 신경훈을 국문ᄒᆞ니 경훈은 곳 훈국 쟝교로 동뎡이 ᄎᆔ라ᄒᆞᆫ 날의 경훈의 아비 스ᄉᆞ로 목ᄆᆡ여 죽으니 졍졀이 가히 의심된고로 므ᄅᆞ신대 경훈이 공ᄉᆞᄒᆞᄃᆡ 신이 본ᄃᆡ 동뎡을 아디 못ᄒᆞ더니 이월 초ᄉᆡᆼ의 동뎡이 신을 블너 ᄒᆞ여곰 제신명졈을 ᄒᆞ라 ᄒᆞ고 인ᄒᆞ야 환로ᄅᆞᆯ 뭇거ᄂᆞᆯ 신이 ᄃᆡ답ᄒᆞ되 남과 북에 가티 아니미 업다 ᄒᆞᆫ대 동뎡이 ᄀᆞᆯ오되 통졔ᄉᆞᄅᆞᆯ ᄯᅩᄒᆞᆫ 가히 ᄒᆞ랴 신이 ᄃᆡ답ᄒᆞ되 가히 ᄒᆞ리라 동뎡이 ᄯᅩ ᄀᆞᆯ오ᄃᆡ 대쟝 병판 졍승을 다 가히 ᄒᆞ랴 신이 ᄃᆡ답ᄒᆞ되 가티 아닌 배 업다 ᄒᆞ니 동뎡이 ᄯᅩ ᄒᆞ되 훈쟝을 몬뎌 톄거ᄒᆞᆫ 후의 가히 ᄒᆞᆯ 거시니 혹 거동 ᄯᅢᄅᆞᆯ 맛 나 훈쟝이 댱막의셔 자거든 네 슈텽 집ᄉᆞ로ᄡᅥ ᄯᅢᄅᆞᆯ 타 살해ᄒᆞ면 ᄂᆡ두의 ᄌᆞ연 됴흔 ᄉᆞ긔 이시리라 신이 ᄀᆞᆯ오되 내 막비로셔 ᄎᆞᆷ아 ᄒᆞ디 못ᄒᆞ리로다 ᄒᆞ니 동뎡이 니ᄅᆞᄃᆡ 이 가히 셔셔히 ᄒᆞᆯ 거시니 그 ᄉᆞ이 엇디 사ᄅᆞᆷ을 엇디 못ᄒᆞ리오 ᄒᆞ고 동뎡이 ᄯᅩ ᄀᆞᆯ오ᄃᆡ 북병ᄉᆞ 됴동하ᄂᆞᆫ 나의 지친이오 통졔ᄉᆞ 김윤은 나의 친위라 각각 남북의 이시니 ᄒᆞ나흔 남으로브터 오고 ᄒᆞ나흔 북으로브터 오고 내 ᄯᅩ ᄂᆡ응ᄒᆞ면 가히 ᄡᅥ 일을 일올 거시니 너ᄅᆞᆯ 맛당히 듕군을 ᄒᆞ이리라 ᄒᆞ더이다 디졍블고로 디만졍형ᄒᆞ다 삼ᄉᆡ 계ᄉᆞᄒᆞ되 동뎡의 역졍이 이믜 적ᄇᆡᆨ의 툐ᄉᆞ의 탄로ᄒᆞ고 그 시위ᄒᆞᆯ ᄯᅢᄅᆞᆯ 당ᄒᆞ야 몬뎌 스ᄉᆞ로 의심ᄒᆞ고 겁내여 광난ᄒᆞ고 실조ᄒᆞᄂᆞᆫ 형상을 제 ᄯᅩ 일일히 친문ᄒᆞ오시ᄂᆞᆫ 아ᄅᆡ ᄌᆞ복ᄒᆞ니 이 이믜 죡히 제단안이 되오ᄃᆡ 다만 흉휼ᄐᆞᆫ토ᄒᆞ야 승관을 다 못ᄒᆞ야셔 경폐ᄒᆞ야 뎐형을 바로게 못ᄒᆞ니 왕쟝이 페이디 못ᄒᆞ고 모든 분이 더옥 ᄀᆞᆫ졀ᄒᆞ더니 밋 경훈의 툐ᄉᆡ 나매 그 톄결 ᄒᆞ고 ᄇᆡ포ᄒᆞ야 ᄀᆞ마니 불궤ᄅᆞᆯ 도모ᄒᆞ던 자최 더옥 낭쟈ᄒᆞ야 드러나 나므미 업ᄉᆞ니 맛당히 베프럼즉ᄒᆞᆫ 뉼을 가히 일ᄀᆞᆨ도 져기 느추디 못ᄒᆞᆯ 거시니 쳥컨대 역적 동뎡을 밧비 왕부ᄅᆞᆯ 명ᄒᆞ오셔 대역뉼노 거ᄒᆡᆼᄒᆞ여디이다 샹이 윤죵ᄒᆞ시다 ○ 됴동하ᄅᆞᆯ 국문ᄒᆞ니 동해 공ᄉᆞᄒᆞᆯ 제 편논 ᄧᆡ 잇ᄂᆞᆫ디라 명ᄒᆞ오샤 형신ᄒᆞ오시고 다시 므ᄅᆞ샤ᄃᆡ 처음과 두 번재 툐ᄉᆞ의 ᄆᆞᄎᆞᆷ내 딕툐ᄅᆞᆯ 아니ᄒᆞ니 이믜 통ᄒᆡᄒᆞ고 이제 남으로 김윤이 잇고 북으로 됴동해 이셔 서로 언약ᄒᆞ야 군ᄉᆞᄅᆞᆯ 들기와 역적 동뎡이 ᄂᆡ응ᄒᆞ야 모역ᄒᆞ려 ᄒᆞ던 형상이 이제 이믜 탄로ᄒᆞ야 역뎡을 이믜 역뉼을 베퍼시니 네 비록 음참ᄒᆞ나 이제 엇디 감히 소기리오 동해 공ᄉᆞᄒᆞᄃᆡ 신이 샹ᄒᆡ 동뎡의 ᄒᆡᆼᄉᆞᄅᆞᆯ 미편히 너겻ᄂᆞ이다 ᄒᆞ고 공ᄉᆞ 가온ᄃᆡ 나라히 그릇 튱냥을 죽인다 ᄒᆞᄂᆞᆫ 말이 잇ᄂᆞᆫ디라 가형ᄒᆞ고 ᄀᆡᆼ튜ᄒᆞ고 본부의셔 튜국ᄒᆞᆯ 제 다시 므ᄅᆞ되 네 광텰노 더브러 듀규ᄒᆞ야 난만히 음모ᄒᆞᆫ 졍상이 이믜 샹ᄇᆡᆨ 의 툐ᄉᆞ의 다 ᄒᆞ얏고 북으로 동해 이셔 가히 더브러 일을 ᄭᅬᄒᆞ리란 말이 동뎡의 입의 나며 경훈의 툐ᄉᆞ의 나고 ᄯᅩ 찬신의 죵의 툐ᄉᆞ로 보와도 네 찬신을 가 보고 서로 더브러 슈작ᄒᆞ미 가히 녯 습을 볼 거시오 감히 그릇 튱냥을 죽인다 말노ᄡᅥ ᄉᆞ연히 발구ᄒᆞ미 더옥 만만녕패ᄒᆞ도다 가형ᄒᆞ야 믈고ᄒᆞ니 헌뷔 달ᄉᆞᄒᆞ여 노젹을 쳥ᄒᆞ다 ○ 민후긔ᄅᆞᆯ 국문ᄒᆞ야 형튜ᄒᆞ니 후긔 공ᄉᆞᄒᆞ되 신이 흥덕현감을 ᄒᆞ야 셩당창의 가실 ᄯᅢ예 샹ᄇᆡᆨ이 와 뫼히고 그 후의 ᄯᅩ 창의 가 젼후의 샹ᄇᆡᆨ을 세 번 보고 샹ᄇᆡᆨ이 신으로 더브러 ᄒᆞᆫ가디로 모역ᄒᆞ니 샹ᄇᆡᆨ이 니ᄅᆞ되 팔뇌 다 니러나니 네 ᄯᅩᄒᆞᆫ 가히 아니 드디 못ᄒᆞ리라 ᄒᆞ고 ᄯᅩ 하되 네 ᄯᅩᄒᆞᆫ 장뎡 오십 명을 모득ᄒᆞ면 가히 ᄒᆞ리라 ᄒᆞ거ᄂᆞᆯ 신이 ᄯᅩ 모득ᄒᆞ기로 ᄃᆡ답ᄒᆞ고 일망 후의 샹ᄇᆡᆨ이 ᄯᅩ 와 니로ᄃᆡ 이제ᄂᆞᆫ ᄉᆞ긔 ᄌᆞ못 누거시니 가히 급히 도모티 못ᄒᆞ리라 니ᄅᆞ고 그 후의 일이 쟝ᄎᆞ 현로ᄒᆞ기로 제 ᄯᅩᄒᆞᆫ 다시 말을 아니ᄒᆞ오니 이ᄂᆞᆫ 임ᄌᆞ 계튝 년간 슈 작이로소이다 오래디 아녀 후긔 믈고ᄒᆞ니 간원이 달ᄉᆞᄒᆞ야 동참뉼 거ᄒᆡᆼᄒᆞ믈 쳥ᄒᆞ다 ○ 니슈범ᄉᆞ샹의 손ᄌᆡ라을 국문ᄒᆞ야 형튜ᄒᆞ니 슈범이 공ᄉᆞᄒᆞ되 ᄌᆡ작년의 광텰이 와 신을 보고 ᄒᆞ되 제 아비 귀향간 디 셜흔 ᄒᆡ예 능히 견ᄃᆡ디 못ᄒᆞ야 변통ᄒᆞᆯ 도리ᄅᆞᆯ ᄒᆞ고뎌 ᄒᆞ노라 ᄒᆞ거ᄂᆞᆯ 신이 므ᄅᆞ되 엇디 ᄡᅥ 변통ᄒᆞᆯ고 ᄒᆞ니 광텰이 ᄀᆞᆯ오ᄃᆡ 나ᄌᆔ 겻 고올의 서로 아ᄂᆞᆫ 사ᄅᆞᆷ이 만하 다 내 권ᄂᆡ의 드러시니 만일 서로 응ᄒᆞᆯ ᄯᅳᆺ이 이시면 맛당히 글노ᄡᅥ 서로 통ᄒᆞ리라 니ᄅᆞ고 광텰의 셔울 친귀 신에셔 ᄇᆡ로 만흐니 니광ᄉᆞ로 피국ᄒᆞ야 연좌로 뎡ᄇᆡᄒᆞ다 더브러 막역ᄒᆞᆫ 벗이 되고 쳥ᄌᆔ ᄯᅩᄒᆞᆫ 친구 열아믄 사ᄅᆞᆷ이 이시되 희텰과 밋 제 사돈이 쥬댱ᄒᆞ야 슈합ᄒᆞ니 가히 념녀 업ᄉᆞ리라 ᄒᆞ더이다 여러 번 가형ᄒᆞ야 믈고ᄒᆞ다 ○ 김윤을 국문ᄒᆞ니 윤이 통졔ᄉᆞ로 긴히 적툐의 난고로 여러 번 형신을 더어 댱폐ᄒᆞ고 윤의 아ᄃᆞᆯ 쥬태ᄂᆞᆫ 댱ᄇᆡᄒᆞ니 헌뷔 달ᄉᆞᄒᆞ야 윤의 노젹을 쳥ᄒᆞ다 ○ 오월의 토역경과ᄅᆞᆯ 셜ᄒᆡᆼᄒᆞᆯᄉᆡ 샹이 츈 댱ᄃᆡ예 친님ᄒᆞ오셔 시ᄉᆞᄒᆞ오시니 ᄒᆞᆫ 시권이 이셔 처음은 과거부ᄅᆞᆯ 짓ᄂᆞᆫ 톄ᄒᆞ고 그 아래 두어 간을 ᄀᆞᄂᆞᆯ게 글ᄌᆞᄅᆞᆯ ᄡᅥ시되 무비난언 패셜이라 시관이 나아가 ᄉᆞ상을 알왼대 샹이 명ᄒᆞ오샤 피봉을 ᄯᅥ히니 곳 심뎡연이라 무신년 댱폐 죄인 셩연의 아이라 명ᄒᆞ샤 즉시 뒤여 잡아 기ᄃᆞ리라 ᄒᆞ야 겨오시더니 이윽고 ᄯᅩ 위쟝소 하인이 시권작튝ᄒᆞᆯ ᄯᅢ예 ᄒᆞᆫ 죠ᄒᆡᄅᆞᆯ 보니 과거 글뎨ᄅᆞᆯ 짓디 아니ᄒᆞ고 첫 줄의 샹변셰라 ᄒᆞ고 그 일홈은 업ᄂᆞᆫ디라 하인이 부쟝을 준 대 부쟝이 병조판셔 홍샹한을 주니 샹한이 크게 경ᄒᆡᄒᆞ여 밧비 나아가 고ᄒᆞ고 올니니 샹이 보오시기ᄅᆞᆯ ᄆᆞᆺ디 못ᄒᆞ오샤 셔안을 티오시고 뉴톄ᄒᆞ오시니 대신이 그 대략을 듯ᄌᆞᆸ기ᄅᆞᆯ 쳥ᄒᆞᆫ대 샹이 ᄀᆞᆯᄋᆞ샤ᄃᆡ 만지 댱황ᄒᆞᆫ 거시 음참파측ᄒᆞ야 ᄎᆞᆷ아 바로 보디 못ᄒᆞᆯ ᄲᅮᆫ 아니라 ᄆᆞᄋᆞᆷ이 ᄯᅥ러디ᄂᆞᆫ ᄃᆞᆺᄒᆞ니 ᄉᆞ연히 휘ᄅᆞᆯ ᄡᅥ시니 엇디 죡히 니ᄅᆞ리오 ᄌᆞ 샹남 지셜야ᄂᆞᆫ 샹이 블너 ᄡᅳ이시다 졔신이 하교ᄅᆞᆯ 듯ᄌᆞᆸ고 그 졀패궁흉ᄒᆞᆫ 말이 잇ᄂᆞᆫ 줄 알고 다 분통ᄒᆞ 야 죽고뎌 ᄒᆞ되 이믜 그 일홈을 숨겨시매 엇기 쉽디 못ᄒᆞ니 샹이 샹한과 밋 삼군문 대쟝 김셩응 홍봉한 구션ᄒᆡᆼ을 명ᄒᆞ샤 즉시 긔포ᄒᆞ라 ᄒᆞ오신대 샹한 등이 뎡연의 의심되오믈 알외니 샹이 ᄀᆞᆯᄋᆞ샤ᄃᆡ 그 흉셔와 다못 시권 말단의 ᄡᅳᆫ 바 말과 ᄯᅳᆺ이 만히 ᄀᆞᄐᆞ니 이 진실로 가히 의심되다 ᄒᆞ샤 즉시 친히 국문ᄒᆞ오시다 ○ 뎡연ᄃᆞ려 무ᄅᆞ시되 친님 시ᄉᆡ ᄉᆞ톄 엇더ᄒᆞ관ᄃᆡ 응졔ᄒᆞᄂᆞᆫ 밧긔 감ᄒᆡ 더 ᄡᅥ 드려 은연히 협잡ᄒᆞ니 이믜 무엄ᄒᆞ고 네 형은 셩연 익연이라 너의 이 거죄 더옥 통ᄒᆡᄒᆞ도다 뎡연이 공ᄉᆞᄒᆞ되 이ᄂᆞᆫ 신의 일ᄉᆡᆼ 심쵠고로 댱듕의 드러가디 아니ᄒᆞ야 이믜 ᄡᅥᆺᄂᆞ이다 황진긔 도망ᄒᆞ야 능히 잡디 못ᄒᆞ니 만일 ᄇᆞᆯ근 간텹이 잇ᄉᆞ오면 가히 잡을 거신고로 니ᄅᆞ온 배 잇ᄂᆞ이다 형튜 후의 ᄀᆡᆼ튜ᄒᆞ니 뎡연이 공ᄉᆞᄒᆞ되 금산ᄉᆞ 창업 연긔ᄂᆞᆫ 다만 언문 ᄎᆡᆨ으로 보왓ᄉᆞᆸ고 틱ᄉᆡ와 머므ᄂᆞᆫ 곳은 모화관 홍졔원이 잇ᄂᆞᆫ고로 남별궁은 능히 즉시 ᄃᆡ답디 못ᄒᆞ엿ᄂᆞ이다 흉셔 ᄉᆞ의 창업 연긔 ᄀᆞᆺ고 ᄯᅩ 남별궁을 드러 말 ᄒᆞ엿ᄂᆞᆫ고로 처음의 네 일즉이 긔ᄅᆞᆯ 보왓ᄂᆞᆫ다 틱ᄉᆞ졉ᄃᆡᄂᆞᆫ 어ᄂᆡ 곳의셔 ᄒᆞᄂᆞ니 뭇ᄌᆞ오신대 공ᄉᆞ의 그 긔ᄂᆞᆫ 보왓노라 일ᄏᆞᄅᆞ되 남별궁은 거더디 아니ᄒᆞ니 졍상이 더옥 극히 가히 의심된고로 두 번 무ᄅᆞ시니 공ᄉᆞᄒᆞᆫ 배 이 ᄀᆞᄐᆞ니라 신의 공겁ᄒᆞᆫ 형상은 앗가 닉명 투셔ᄒᆞᆫ 일을 듯ᄌᆞᆸ고 심담이 젼뉼ᄒᆞ야 ᄌᆞ연히 이러ᄐᆞᆺᄒᆞ이다 ᄀᆡᆼ튜ᄒᆞ고 가형ᄒᆞ니 뎡연이 공ᄉᆞᄒᆞ되 닉명셔ᄂᆞᆫ 신이 과연 ᄒᆞ엿ᄉᆞ오니 그 가온ᄃᆡ 두어 사ᄅᆞᆷ은 곳 신의 원ᄉᆔ라 신이 셩연 익연의 아ᄋᆞ로ᄡᅥ 원국ᄒᆞᄂᆞᆫ ᄆᆞᄋᆞᆷ이 잇ᄂᆞᆫ고로 훈쳑의 사ᄅᆞᆷ과 권우ᄒᆞ시ᄂᆞᆫ 신하ᄅᆞᆯ 다 믜이 너겨 몬뎌 뎨거ᄒᆞ고뎌 ᄒᆞ야 이 음참망측ᄒᆞᆫ 계교ᄅᆞᆯ ᄒᆞ엿ᄂᆞ이다 신이 역적 윤지의 겨ᄅᆡ 혜로 더브러 혜ᄂᆞᆫ ᄎᆔ샹의 아ᄋᆞ오 샹의 양ᄌᆞ 근의 아이라 동모ᄒᆞ엿ᄉᆞ오니 혜ᄂᆞᆫ 곳 츈쳔 사ᄅᆞᆷ 뉴명두의 사회오 역경의 죵손되 곳 도셩이라 와 ᄌᆔ 되여 혜로 더브러 이 글을 ᄡᅥ 신을 주어 ᄒᆞ여곰 바티게 ᄒᆞ니 신이 역적을 ᄭᅬᄒᆞ고뎌 ᄒᆞ야 이믜 닉명셔ᄅᆞᆯ 바티고 ᄯᅩ 신의 일홈으로ᄡᅥ 경뉸을 ᄡᅥ 바텨 닉명 셔ᄒᆞᆫ 자최ᄅᆞᆯ ᄀᆞ리오고뎌 ᄒᆞ미로소이다 역경의 죵손이 ᄯᅩ 셩명을 변ᄒᆞ여 즁 된 쟤 잇고 ᄯᅩ ᄉᆞ긔 시급ᄒᆞᆫ 거시 이시니 혜 ᄇᆞ야흐로 군을 모화 츈쳔셔 모역을 ᄒᆞᄂᆞ이다 그 결안 툐ᄉᆞ의 ᄀᆞᆯ오되 과거 젼의 글을 지어 도동의셔 ᄡᅥᆺᄂᆞ이다 ᄯᅩ ᄀᆞᆯ오되 훈쳑과 권우ᄒᆞ오시ᄂᆞᆫ 신하ᄅᆞᆯ 뎨거코뎌 ᄒᆞ야 이 사ᄅᆞᆷ들을 무함ᄒᆞ엿ᄂᆞ이다 ᄯᅩ ᄀᆞᆯ오되 음참ᄒᆞ야 ᄎᆞᆷ아 니ᄅᆞ디 못ᄒᆞᆯ 말과 우흘 향ᄒᆞ야 망측ᄒᆞᆫ 계교ᄂᆞᆫ 신의 흉ᄒᆞᆫ 챵ᄌᆡ 탄로ᄒᆞ여시니 대역부도 디만ᄒᆞᄂᆞ이다 금오당샹이 샹교ᄅᆞᆯ 밧ᄌᆞ와 슝녜문 밧긔 무신년 슈괵ᄒᆞ오시던 곳의 감형ᄒᆞ고 노젹여법ᄒᆞ다
- 뎡연이 셩연 익연의 아ᄋᆞ로 샹ᄒᆡ 원국ᄒᆞᄂᆞᆫ ᄆᆞᄋᆞᆷ을 품어 티운과 혜와 도셩 등으로 더브러 ᄭᅬᄒᆞ야 흉셔ᄅᆞᆯ 지어 어즈러온 시권 가온ᄃᆡ 더디고 ᄯᅩ 과거 뎨ᄅᆞᆯ 지어 시권을 바텨 투셔ᄒᆞᆫ 자최ᄅᆞᆯ ᄀᆞ리오고뎌 ᄒᆞ더니 밋 그 일이 발각ᄒᆞ여 국문ᄒᆞ매 흉모역졀이 낭쟈히 드러나니 희희통의라 사ᄅᆞᆷ이 뉘 그 고기ᄅᆞᆯ 먹고뎌 아니ᄒᆞ리오 셰샹 사ᄅᆞᆷ이 샹ᄒᆡ 니로ᄃᆡ 니ᄅᆞᆯ 가히 밋디 못
- ᄒᆞᆯ 배 잇다 ᄒᆞ되 이제 뎡연의 일노ᄡᅥ 보건대 텬도ᄅᆞᆯ 더옥 가히 딩험ᄒᆞ리로다 처음 뎡연의 투셔ᄒᆞᆯ 제 스ᄉᆞ로 니로ᄃᆡ 귀신이 측냥티 못ᄒᆞ고 텬디ᄅᆞᆯ 가히 소기리라 ᄒᆞ더니 일즉 발 뒤측을 두로혀디 못ᄒᆞ야 국옥의 잡혀 드러 스ᄉᆞ로 졍졀을 토ᄒᆞ야 흉역이 다 드러나 몸이 부질의 ᄇᆞᆯ니이고 죄 쳐로의 미ᄎᆞ니 이거시 하ᄂᆞᆯ이 아니가 녯 셩현이 하ᄂᆞᆯ 의논ᄒᆞ기ᄅᆞᆯ 심히 ᄌᆞ셰히 ᄒᆞ야 혁혁ᄒᆞᆫ 뎨군이 보ᄂᆞᆫ 거시 우희 잇고 듯ᄂᆞᆫ 거시 겻ᄐᆡ 잇ᄂᆞᆫ ᄃᆞᆺᄒᆞ다 ᄒᆞ니 이 대개 하ᄂᆞᆯ과 사ᄅᆞᆷ의 니ᄅᆞᆯ 통연히 보와 그러ᄒᆞ미라 ᄒᆞ믈며 흉역의 ᄂᆔ 그 패리멸뉸ᄒᆞ미 텬하의 더ᄒᆞ리 업ᄉᆞ니 비록 ᄒᆞ여곰 암디의 모계ᄅᆞᆯ 지극히 비밀히 ᄒᆞ나 명명ᄒᆞᆫ 가온ᄃᆡ 엇디 귀신이 믜여 ᄒᆞ야 부디불각ᄒᆞᆫ ᄉᆞ이예 모라다가 도거뎡확의 녀흐미 업ᄉᆞ랴 이 니 지극히 ᄇᆞᆯ가 고금의 어긔디 아니ᄒᆞᄂᆞᆫ디라 므ᄅᆞᆺ 셰샹의 얼신과 난적이 그 ᄯᅩᄒᆞᆫ 가히 ᄡᅥ 두리온 줄을 알딘뎌
○ 윤혜ᄅᆞᆯ 형신ᄒᆞ니 그 수탐ᄒᆞᆫ 문셔의 일긔 ᄎᆡᆨ이 이시니 그 듕 긔록ᄒᆞᆫ 거시 범샹졀패ᄒᆞᆫ 일이 잇ᄂᆞᆫ디라 샹이 즉시 슝녜문 누의 친님ᄒᆞ오샤 ᄀᆡᆼ튜ᄒᆞ고 가형ᄒᆞ니 혜 공ᄉᆞ호ᄃᆡ 흉셔ᄂᆞᆫ 뎡연이 짓고 신이 ᄡᅥᆺᄂᆞ이다 대역부도로 디만ᄒᆞ니 명ᄒᆞ샤 ᄇᆡᆨ관을 셔립ᄒᆞ고 훈국으로 ᄒᆞ여곰 효시ᄒᆞ고 슈괵ᄒᆞᄂᆞᆫ 위의ᄅᆞᆯ ᄒᆡᆼᄒᆞ시고 노젹여법ᄒᆞ다 혜의 형 근과 념과 ᄎᆔ샹의 셔죵 ᄌᆞ경이 ᄯᅩᄒᆞᆫ 피국ᄒᆞ야 댱폐ᄒᆞ다 ○ 강몽협을 형신ᄒᆞ고 인ᄒᆞ야 ᄇᆡᆨ뉵챵 뉵챵은 뎡연이 식쥬인이라 뉴봉닌으로 더브러 면질ᄒᆞ니 말이 만히 굴ᄒᆞᄂᆞᆫ디라 봉닌이 ᄀᆞᆯ오되 몽협이 뎡연으로 더브러 서로 친ᄒᆞ야 ᄌᆞ로 왕ᄂᆡᄒᆞ며 ᄒᆞᆫ가디로 모역ᄒᆞᆯᄉᆡ 뎡연이 쟝ᄉᆔ 되고 몽협이 부쟝이 되여 거ᄉᆞᄒᆞ기ᄅᆞᆯ ᄭᅬᄒᆞ야 사막동의셔 쇼ᄅᆞᆯ 죽이고 군ᄉᆞᄅᆞᆯ 드러 경셩으로 향코뎌 ᄒᆞᄃᆡ 뉵십여 인을 모화 ᄇᆡ예 싯고 가고뎌 ᄒᆞ더이다 가형ᄒᆞ니 몽협이 공ᄉᆞᄒᆞ되 뎡연과 혜 나라흘 원망ᄒᆞ야 모역ᄒᆞᄂᆞᆫ ᄃᆡ 신이 이런 원국ᄒᆞᄂᆞᆫ 놈으로 더브러 서로 친ᄒᆞ야 흉언을 참셥ᄒᆞ 여시니 이거시 죽을 죄오 쇼 잡아 호군ᄒᆞ고 명화적이 되여 츈쳔부ᄅᆞᆯ 티고 군긔ᄅᆞᆯ 어더오쟈 ᄒᆞ고 흉셔 셔두ᄂᆞᆫ 신이 그 샹셔우 세 ᄌᆞᄅᆞᆯ 긔득ᄒᆞᄂᆞ이다 가형ᄒᆞ니 공ᄉᆞᄒᆞᄃᆡ 신이 뎡연 혜 등으로 더브러 듀규히 서로 ᄆᆡ자 흉모ᄅᆞᆯ ᄒᆞᆫ가디로 ᄒᆞ고 ᄯᅩ 흉셔ᄅᆞᆯ 참셥ᄒᆞ엿ᄂᆞ이다 대역동참으로 디만졍형ᄒᆞ고 노젹여법ᄒᆞ다 몽협의 아ᄃᆞᆯ 학슈도 뎡연과 ᄒᆞᆫ가디로 댱옥의 드러갓ᄂᆞᆫ고로 국문ᄒᆞ야 댱폐ᄒᆞ니 공ᄉᆞ의 샹ᄒᆡ 뎡연의 원국ᄒᆞᄂᆞᆫ 말을 드럿노라 일ᄏᆞᆺ더라 몽협의 죵뎨 몽샹은 ᄯᅩᄒᆞᆫ 대역동참으로ᄡᅥ 디만졍형ᄒᆞ다 ○ 뉴명두ᄅᆞᆯ 형신ᄒᆞ니 공ᄉᆞᄒᆞᄃᆡ 혜 뎡연으로 더브러 모역을 ᄒᆞᆫ가디로 ᄒᆞ되 니하딩 윤지 ᄯᅩ ᄒᆞᆫ가디로 들고 신의 아ᄃᆞᆯ을 혜 ᄆᆞ자 너코뎌 ᄒᆞ더이다 ᄀᆡᆼ튜ᄒᆞ니 공ᄉᆞᄒᆞ되 하딩이 남듕 슈령이 되여 지로 더브러 군ᄉᆞᄅᆞᆯ 녕ᄒᆞ고 올나올ᄉᆡ 냥식과 군긔ᄂᆞᆫ 나ᄌᆔ 거ᄉᆞᆯ 가뎌 ᄡᅳᆫ다 ᄒᆞ고 하딩이 증젼 츈쳔셔 사라시매 츈쳔 사ᄅᆞᆷ이 모로리 업더이다 가형ᄒᆞ니 공ᄉᆞᄒᆞ되 뎡연과 혜 흉셔ᄅᆞᆯ ᄒᆞᆫ가디로 ᄒᆞ 되 뎡연이 짓고 혜 ᄡᅳ다 ᄒᆞ고 뎡연과 혜 샹ᄒᆡ ᄒᆞ오되 이 셰샹의 나 능히 벼ᄉᆞᆯ을 못ᄒᆞ면 사라 ᄯᅩᄒᆞᆫ 므엇 ᄒᆞ리오 ᄒᆞ더니 이번 과거의 뎡연이 흉셔ᄅᆞᆯ 더뎌 그 ᄆᆞᄋᆞᆷ을 발뵈니이다 ᄯᅩ 가형ᄒᆞ니 믈고ᄒᆞ다 명두의 아ᄃᆞᆯ 봉닌이 디졍블고로ᄡᅥ 디만 졍형ᄒᆞ다 ○ 김도셩을 형신ᄒᆞ니 공ᄉᆞᄒᆞ되 신이 뎡연으로 더브러 서로 아라 흉셔ᄅᆞᆯ ᄒᆞᆫ가디로 ᄒᆞ니 흉셔 듕 뎨일 부도디언은 신의게 낫ᄉᆞ오니 신이 실노 쥬쟝ᄒᆞ엿ᄉᆞᆸ고 뎡연의 시권의 니ᄅᆞ러ᄂᆞᆫ 올봄 동가ᄒᆞ실 제 뎡연이 일노 ᄡᅥ 샹언ᄒᆞ려 ᄒᆞ다가 못ᄒᆞ고 이번 과거의 시권의 ᄡᅥ 바텻ᄂᆞ니이다 가형ᄒᆞ니 공ᄉᆞᄒᆞ되 흉셔 듕의 됴뎡을 무함ᄒᆞᆫ 말이 만흐니 그 초본은 신이 두ᄃᆞ리목 뎡연의 쥬인 ᄒᆞᆫ 집의셔 보고 신도 흉셔 가온ᄃᆡ 텸입ᄒᆞᆫ 배 이시니 신이 역가 사ᄅᆞᆷ이오매 뎡연이 와 니ᄅᆞ고 ᄯᅩ 신 티운으로 더브러 ᄒᆞᆫ가디로 ᄒᆞ니 대개 뎡연은 긔운이 이시매 쥬댱ᄒᆞ고 티운은 비록 글을 짓디 아니ᄒᆞ여시나 서로 의논ᄒᆞ엿ᄉᆞᆸ고 갑진 젼브터 티운을 아더니이다 윤혜도 흉셔ᄅᆞᆯ 다 아랏ᄉᆞᆸ고 흉셔ᄅᆞᆯ 이월 동가ᄒᆞ실 제 샹언 듕의 뎡ᄒᆞ고뎌 ᄒᆞ다가 지의 일이 나기에 못ᄒᆞ엿ᄂᆞ이다 대역 디만 졍형ᄒᆞ고 노젹여법ᄒᆞ다 ○ 샹이 역 혜의 죄상이 다ᄅᆞᆫ 역적의셔 다르다 ᄒᆞ셔 고묘 반교ᄒᆞ오시다 ○ 김인졔역경의 족해라ᄅᆞᆯ 국문ᄒᆞ니 공ᄉᆞᄒᆞ되 합동 거ᄒᆞᆫ 니대운과 양천 거ᄒᆞᆫ 녀광ᄒᆞᆨ은 신의 셰교로 이제ᄭᆞ디 서로 친ᄒᆞ야 ᄌᆞ브ᄅᆞ며 너 나 ᄒᆞᄂᆞᆫ ᄉᆞ이오니 대운은 곳 쥰의 아ᄃᆞᆯ이니이다 대운은 연좌쳐교ᄒᆞ다 신이 귀향 갈 ᄯᅢ 쥰의 부ᄌᆡ 와 보고 ᄡᅥ ᄒᆞ되 처음의 츌계ᄒᆞ야시니 당뉼을 ᄡᅳ디 아니ᄒᆞᆯ 거시어ᄂᆞᆯ 이제 연좌ᄅᆞᆯ ᄡᅳ니 곳 법 밧기라 ᄒᆞ고 광ᄒᆞᆨ은 신을 가긍타 니ᄅᆞ더이다 형튜ᄒᆞ니 인졔 공ᄉᆞᄒᆞ되 신이 귀향갈 ᄯᅢ 광ᄒᆞᆨ이 ᄡᅥ ᄒᆞ되 너의 죵형뎨 ᄉᆞ오 인이 계유 나맛다가 이제 뎡ᄇᆡᄒᆞ니 김개 망ᄒᆞᆫ디라 엇디 가긍티 아니ᄒᆞ리오 ᄒᆞ고 쥰은 샹ᄒᆡ 역경을 차동이라 일ᄏᆞᆺ더이다 ᄀᆡᆼ튜ᄒᆞ니 공ᄉᆞᄒᆞ되 신이 발ᄇᆡᄒᆞ올 ᄯᅢ 쥰이 ᄒᆞᆫ 편지ᄅᆞᆯ ᄡᅥ 신으로 ᄒᆞ여곰 신의 형의게 뎐ᄒᆞ라 ᄒᆞ 오매 과연 가뎌갓ᄉᆞᆸ고 쥰이 새벽의 ᄆᆞᆯ을 셰 내여 와셔 니별ᄒᆞ며 신ᄃᆞ려 닐러 ᄀᆞᆯ오되 너ᄒᆡ들이 ᄋᆡᄆᆡ히 귀향 간다 니ᄅᆞ고 ᄯᅩ 듯ᄌᆞ오니 쥰이 션여ᄃᆞ려 닐러 ᄀᆞᆯ오되 이번의 소하 졔적을 젹몰ᄒᆞ기 너므 과도타 ᄒᆞ고 원국ᄒᆞᄂᆞᆫ 말을 만히 ᄒᆞ오며 발계ᄒᆞᆫ 졔신을 가히 죽염즉다 욕ᄒᆞ고 원을 두고 ᄡᅳ란 말은 쥰이 ᄒᆞ더이다 년ᄒᆞ야 형튜ᄒᆞ니 승복ᄒᆞᄂᆞᆫ 툐ᄉᆞ의 ᄒᆞ여시되 나라히 신의 집으로 ᄒᆞ여곰 이에 니ᄅᆞ게 ᄒᆞ야 겨신고로 신이 샹ᄒᆡ 원국ᄒᆞᄂᆞᆫ ᄆᆞᄋᆞᆷ을 품어 쥰 등으로 더브러 톄결 왕ᄂᆡᄒᆞ야 원국ᄒᆞ는 말을 만히 ᄒᆞ고 불궤ᄒᆞᆫ ᄭᅬᄅᆞᆯ ᄒᆞᆫ가디로 ᄒᆞ오되 처음의 하딩으로 더브러 동ᄉᆞ코뎌 ᄒᆞ다가 하딩이 복법ᄒᆞ매 미처 계교ᄅᆞᆯ 일오디 못ᄒᆞ고 신은 비록 친귀 젹ᄉᆞ오나 쥰은 친귀 만ᄉᆞ오매 신이 쥰으로 더브러 ᄭᅬᄅᆞᆯ 합ᄒᆞ야 팔월 ᄂᆡ로ᄡᅥ 거병 범궐ᄒᆞ쟈 언약ᄒᆞ고 쥰이 ᄡᅥ ᄒᆞ되 제 ᄆᆡ양 티운의 집의 가 역모ᄅᆞᆯ ᄒᆞᆫ가디로 ᄒᆞ노라 ᄒᆞ고 신이 역경의 족하로ᄡᅥ 졀도뎡ᄇᆡᄒᆞ니 쥰이 신 을 와 보고 서로 더브러 슈작ᄒᆞᆯᄉᆡ ᄡᅥ ᄒᆞ되 이제 이 쳐분이 법외라 ᄒᆞ고 ᄯᅩ ᄒᆞ오되 스ᄉᆞ로 노힐 ᄯᅢ 이시리라 ᄒᆞ니 이 무비 음흉 블측ᄒᆞᆫ ᄆᆞᄋᆞᆷ으로 낫ᄂᆞ니이다 모역 동참으로 디만 졍형ᄒᆞ고 노젹여법ᄒᆞ다 ○ 니쥰을 형신ᄒᆞ고 ᄀᆡᆼ튜ᄒᆞ되 금번 대 쳐분 후의 역경의 죵ᄌᆞ을 비록 역괄의 뉼을 베프나 뉘 과타 니ᄅᆞ리오마ᄂᆞᆫ 감히 법외라 일ᄏᆞᆺ고 무신 이후 졔적의 음계 블과 강도을 모득ᄒᆞ미어ᄂᆞᆯ 네 ᄎᆡᆨ 농 가온ᄃᆡ 강도의 방언이 잇ᄂᆞᆫᄃᆡ 뎨목이 더옥 파측ᄒᆞᆫ디라 잡은 장믈이 이러ᄐᆞ시 낭쟈ᄒᆞ니 너ᄅᆞᆯ 말고 눌ᄃᆞ러 므ᄅᆞ리오 ᄒᆞ오신대 쥰이 공ᄉᆞᄒᆞ되 인졔ᄂᆞᆫ 어려실 제브터 길러내ᄃᆞ시 ᄒᆞ엿ᄉᆞᆸ기로 제 발ᄇᆡᄒᆞᆯ ᄯᅢ의 신이 가 보왓ᄉᆞ오니 역죵으로 더브러 사괸 일은 디만ᄒᆞᄋᆞᆸ고 이 편지ᄂᆞᆫ 신이 인졔 형의게 ᄒᆞᆫ 거시오되 블언듕이란 말은 우연히 ᄡᅥᆺᄉᆞᆸᄂᆞ이다 가형ᄒᆞ니 딕툐ᄒᆞ고 결안ᄒᆞᆫ 후 뎐 왈 죄인 니쥰이 감히 역경의 족하와 요경의 아ᄃᆞᆯ을 양육 친밀ᄒᆞ기 골육의셔 다ᄅᆞ지 아니 ᄒᆞ고 응좌로 뎡ᄇᆡᄒᆞᆯ 적 방ᄌᆞ히 위문ᄒᆞ여 ᄡᅥ 법외라 니ᄅᆞ고 ᄯᅩ ᄀᆞᆯ오되 스ᄉᆞ로 플닐 ᄯᅢ 이시리라 ᄒᆞ고 요경의 아ᄃᆞᆯ 유졔의게ᄂᆞᆫ 편지로 위문ᄒᆞ되 그 듕 블언듕 세ᄌᆞᄂᆞᆫ ᄒᆞᆫ갓 어의 파측ᄒᆞᆯ ᄲᅮᆫ 아니라 ᄌᆞ유방시라 네 ᄌᆞ와 어ᄆᆡᆨ이 샹관ᄒᆞ고 금번 대 쳐분 후의 휘구와 소하적 역뉼 튜시ᄒᆞ므로 블만ᄒᆞᆫ ᄆᆞᄋᆞᆷ을 품어 션여ᄇᆡ로 더브러 방ᄌᆞ히 슈작ᄒᆞᆫ 졍상을 인졔와 션예 이믜 개개딕툐ᄒᆞ고 면질ᄒᆞᆯ ᄯᅢ 감히 스ᄉᆞ로 ᄀᆞ리오디 못ᄒᆞ야 제 ᄯᅩᄒᆞᆫ 디만을 두고 그 셔농 ᄎᆡᆨᄌᆞ 가온ᄃᆡ 강도의 방언이 더옥 음참ᄒᆞ니 이런 ᄯᅢ의 뎨방을 엄히 ᄒᆞ고 의리ᄅᆞᆯ 엄히 ᄒᆞ고 법을 엄히 ᄒᆞᄂᆞᆫ 도리의 바든 결안으로만 쳐티티 못ᄒᆞᆯ 거시니 뎐지로 브ᄃᆡ시 극졍방형ᄒᆞ야 ᄒᆡ동 신ᄌᆞ로 ᄒᆞ여곰 님금이 잇고 신해 잇ᄂᆞᆫ 줄 알게 ᄒᆞ라 ᄯᅩ 뎐 왈 뎡법 죄인 쥰이 본ᄉᆞ로 닐너도 맛당히 역뉼을 베플 거시로ᄃᆡ 참쟉ᄒᆞ야 다만 호역ᄒᆞᄂᆞᆫ 뉼을 ᄡᅥᆺ더니 이제 역젼의 망측부도ᄒᆞᆫ 말노ᄡᅥ 보니 그 역적은 쥰이라 ᄒᆡ부로 ᄒᆞ여곰 ᄲᆞᆯ니 대역뉼을 베플나 ᄒᆞ오시다 ○ 니젼을 국문ᄒᆞ니 공ᄉᆞᄒᆞ되 신이 과연 쥰으로 더브러 서로 친ᄒᆞ오ᄃᆡ 쥰이 편논이 쥰ᄒᆞ고 녀광ᄒᆞᆨ도 과연 알고 션여ᄂᆞᆫ 날마다 쥰의 집의 왕ᄂᆡᄒᆞ오매 ᄯᅩ 보왓고 녀개 왕ᄂᆡᄒᆞᆯ ᄯᅢ 쥰이 ᄆᆡ양 원국ᄒᆞᄂᆞᆫ 말ᄉᆞᆷ을 ᄒᆞ니 신도 ᄯᅩᄒᆞᆫ ᄒᆞᆫ가디로 원국ᄒᆞ야 됴가의 동졍과 졍ᄉᆞᄅᆞᆯ ᄆᆡ양 서로 더브리 훼방ᄒᆞ고 의논ᄒᆞ여시니 일노ᄡᅥ 디만ᄒᆞᄂᆞ이다 ᄒᆞ고 인ᄒᆞ야 망측부도ᄒᆞᆫ 말을 ᄒᆞ니 형신 후의 뎐 왈 죄인 젼이 당뎐 친문지하의 망측부도ᄒᆞᆫ 말을 ᄉᆞ연히 ᄒᆞ니 병판으로 ᄒᆞ여곰 위션 남문 밧긔 효시ᄒᆞ고 지 ᄒᆡ와 밋 역뉼은 역혜 녜와 ᄀᆞᆺ티 거ᄒᆡᆼᄒᆞ라 ○ 녀션여ᄅᆞᆯ 국문ᄒᆞ니 공ᄉᆞᄒᆞ되 신의 처개 근동의 잇ᄉᆞᆸ고 경적의 족해 근쳐의 잇ᄉᆞ오매 더브러 서로 아오니 죄 맛당히 죽엄즉ᄒᆞ고 니대운도 서로 아ᄂᆞ이다 ᄀᆡᆼ튜ᄒᆞ니 공ᄉᆞᄒᆞ되 쥰이 됴뉸피국경폐ᄒᆞ야 튜시역뉼ᄒᆞ다으로 더브러 친ᄒᆞ고 니우젼의 처음 일홈이라ᄂᆞᆫ 쥰으로 더브러 친밀 왕ᄂᆡᄒᆞ야 셰샹 소문을 ᄀᆞ마니 뎐ᄒᆞ더이다 형튜 후의 션여와 쥰이 면질ᄒᆞᆯᄉᆡ 쥰이 ᄀᆞᆯ오되 내 편논ᄒᆞᄂᆞᆫ 줄 네 어이 아ᄂᆞᆫ다 션예 ᄀᆞᆯ오되 네 아ᄃᆞᆯ 대득이 샹ᄒᆡ 너ᄅᆞᆯ 경계ᄒᆞ되 금셰의 쇼론 노르ᄉᆞᆯ 못ᄒᆞ리라 ᄒᆞ니 네 ᄭᅮ짓디 아니ᄒᆞᆫ다 인졔도 ᄯᅩᄒᆞᆫ 너ᄅᆞᆯ 쥰논이라 니ᄅᆞ더니라 션예 ᄯᅩ 공ᄉᆞᄒᆞ되 인졔ᄂᆞᆫ 곳 신의 쳐남의 쳐남이오 역경은 신부의 먼 권당이오 쥰으로 더브러 듀규ᄒᆞ기ᄂᆞᆫ 니위니 면분은 잇ᄂᆞ이다 ᄯᅩ 공ᄉᆞᄒᆞ되 쥰과 젼이 혹시 샹말을 ᄒᆞ오되 음밀ᄒᆞᆫ 말은 쥰이 젼으로 더브러 ᄒᆞᄂᆞᆫ 양만 드럿ᄉᆞᆸ고 쥰의 집의 왕ᄂᆡᄒᆞᄂᆞ니ᄂᆞᆫ 쥰의 죵뎨 니용 밧긔 피국당폐ᄒᆞ다 아디 못ᄒᆞᄂᆞ이다 뎡권은 피국댱폐ᄒᆞ다 ᄒᆡ의 결네오 유익의 ᄆᆡ뷔니 혹 쥰의 집의 와 죵용히 서로 말ᄒᆞ고 인졔로 더브러 ᄯᅩᄒᆞᆫ 서로 아니 쥰과 젼으로 더브러 서로 모힐 제 인졔도 혹 서로 모히더이다 가형ᄒᆞ니 ᄯᅩ 공ᄉᆞᄒᆞ되 신이 튝일ᄒᆞ야 ᄒᆞᆫ두 번식 쥰의 집의 가고 됴뉸은 김쳔쥬의 집의 브텨 잇다 ᄒᆞ더이다 년ᄒᆞ야 형신ᄒᆞ니 ᄯᅩ 공ᄉᆞᄒᆞ되 신이 쥰으로 더브러 ᄒᆞᆫ가디로 모역ᄒᆞ고 원국ᄒᆞᄂᆞᆫ 쥰의 집의 왕ᄂᆡᄒᆞ오니 이거시 역적이로소이다 뎐 왈 죄인 션예 쥰의 복심으로ᄡᅥ 난만듀규ᄒᆞᆫ 졍상이 탄로무여ᄒᆞ여시니 결안을 기ᄃᆞ리디 말고 극졍방형ᄒᆞ라 션여의 부 광ᄒᆞᆨ이 ᄯᅩᄒᆞᆫ 동참으로 피국경폐ᄒᆞ얏더니 후의 ᄃᆡ쳥을 인ᄒᆞ야 튜시역뉼ᄒᆞ다 ○ 송슈악을 국문ᄒᆞ니 공ᄉᆞᄒᆞ되 신이 쥰의 집의 우거ᄒᆞ야실 제 됴뉸이 ᄌᆞ로 오고 광ᄒᆞᆨ 션여ᄂᆞᆫ 다 아오니 광ᄒᆞᆨ은 양쳔 잇고 졍권은 쥰의 동ᄂᆡ의 잇고 니셰현도 ᄯᅩ 근동의 잇ᄂᆞᆫ 줄 아ᄂᆞ이다 인졔도 쥰의 집의 잇ᄂᆞᆫ고로 보와시니 경적의 족해라 니ᄅᆞ더이다 ᄀᆡᆼ튜ᄒᆞ고 가형ᄒᆞ니 승복 툐의 ᄒᆞ되 신이 년젼의 역쥰의 집의 가 이셔 쥰으로 더브러 친밀ᄒᆞ니 역쥰이 샹ᄒᆡᄒᆞ되 역경의 교문은 비록 잘못ᄒᆞ여시나 신튝 샹소ᄂᆞᆫ 일경이 아니면 능히 못ᄒᆞᆯ 거시니 진실노 공이 이시되 역경의 족쇽이 다 폐기ᄒᆞ니 심히 가긍타 ᄒᆞᆯ 제 신과 쥰의 아ᄃᆞᆯ 대운이 ᄒᆞᆫ가디로 안자 듯고 쥰과 인졔 형뎨와 일경의 족쇽 풍양셔 사ᄂᆞᆫ 쟈 오뉵가일경의 죵ᄌᆞ 유졔 인졔 덕졔 홍졔 대ᄌᆡ 우ᄒᆡ 죵손 텬쥬 요ᄇᆡᆨ 요ᄎᆡ 요옥 요덕 등은 젼의 뎡연의 툐ᄉᆞ로ᄡᅥ 잡혀 국문ᄒᆞ야 인졔ᄂᆞᆫ 승관 졍형ᄒᆞ고 요ᄇᆡᆨ 요ᄎᆡᄂᆞᆫ 역혜로 더브러 ᄒᆞᆫ가디로 효시ᄒᆞ고 기여ᄂᆞᆫ 다 댱폐ᄒᆞ다와 일경의 외죵녀 광ᄒᆞᆨ 등이 서로 더브러 듀규히 동모ᄒᆞ고 됴뉸이 ᄯᅩᄒᆞᆫ ᄒᆞᆫ가디로 들시 뎍실ᄒᆞ고 북도ᄂᆞᆫ 북병 ᄉᆞ됴 동해 응ᄒᆞ고 츈쳔은 뎡연 몽협 몽샹 등이 응ᄒᆞ니 뎡연은 그 형 셩연 익연의 연고로 샹ᄒᆡ 원국ᄒᆞ야 이 블궤ᄒᆞᆫ ᄭᅬᄅᆞᆯ ᄒᆞ니 저ᄒᆡ들이 이 거ᄉᆞᄒᆞᆯ 제 뎡연이 대쟝이 된다 니ᄅᆞ고 군병은 저ᄒᆡ들 노쇽을 각각 모ᄎᆔᄒᆞ고 군긔ᄂᆞᆫ 뎡연 몽협 등이 싀골 쵸군의게 엇기ᄅᆞᆯ 도모ᄒᆞ고 금년 팔월간으로 언약ᄒᆞ야 명화적 모양으로 몬뎌 츈쳔을 범ᄒᆞ야 군긔ᄅᆞᆯ 노략ᄒᆞ야 가디고 ᄯᅩ 김화 낭쳔 텰원을 범ᄒᆞ야 인ᄒᆞ야 셔울노 오쟌 말을 신이 과연 쥰의 집의셔 드럿ᄉᆞᆸ고 명화적 방언 ᄎᆡᆨ묘법이라 ᄡᅳᆫ 거ᄉᆞᆫ 신이 과연 목도ᄒᆞ엿ᄉᆞ오니 쥰이 ᄒᆞ되 이ᄂᆞᆫ 거ᄉᆞᄒᆞᆯ ᄯᅢ의 군호ᄅᆞᆯ ᄡᅳ렷노라 ᄒᆞ고 처음 모의ᄒᆞᆯ ᄯᅢ의 신이 ᄒᆞ되 이런 일은 참셥디 아닛노라 ᄒᆞ니 쥰의 무리 우어 ᄀᆞᆯ오되 너ᄂᆞᆫ 튱신가 ᄒᆞ더이다 쥰 등의 역모ᄅᆞᆯ 알고 즉 시 고티 못ᄒᆞ여시니 디졍블고 디만ᄒᆞᄂᆞ이다 졍형ᄒᆞ니 냥ᄉᆡ 계ᄉᆞᄒᆞ되 슈악의 동참 모역졍졀은 제 툐ᄉᆞ로 보와도 탄로무여ᄒᆞ니 디졍뉼이 실형을 면티 못ᄒᆞᆫ디라 쳥컨대 슈악을 ᄲᆞᆯ니 왕부로 ᄒᆞ여곰 동참뉼노 거ᄒᆡᆼᄒᆞ여디이다 샹이 윤죵ᄒᆞ오시다 ○ 신티운을 국문ᄒᆞ니 처음의 샹ᄇᆡᆨ의 승복 툐의 티운을 고ᄒᆞ니 티운이 피국ᄒᆞ여 그 공ᄉᆡ 요샤탄망ᄒᆞ고 밋 형신ᄒᆞ매 모역 동참 디만ᄒᆞ고 졍졀을 고티 아니ᄒᆞ니 명ᄒᆞ오샤 흥ᄒᆡ 뎡ᄇᆡᄒᆞ오시니 간원이 고텨 국문을 쳥ᄒᆞ엿더니 이에 니ᄅᆞ러 ᄯᅩ 도셩의 툐ᄉᆞ의 나 잡혀 와 형튜ᄒᆞ니 ᄯᅩ 디만ᄒᆞ되 오히려 ᄐᆞᆫ토ᄒᆞ니 가형ᄒᆞᆫ대 티운이 공ᄉᆞᄒᆞ되 신이 역심을 다 알외리이다 뎡연의 투셔ᄅᆞᆯ 신이 과연 ᄒᆞᆫ가디로 의논ᄒᆞ고 신의 심ᄉᆞ ᄀᆞᄐᆞ니ᄂᆞᆫ 뉴봉휘 박ᄉᆞ즙이라 ᄒᆞ고 그 다ᄅᆞᆫ 흉언역졀이 무신 필몽 슌관 등의 형신을 닙을 ᄯᅢ ᄉᆞ악ᄒᆞ던 형상 ᄀᆞᄐᆞ니 샹이 즉시 슝녜문 누의 친님ᄒᆞ오셔 ᄯᅩ 가형ᄒᆞ오시니 공ᄉᆞᄒᆞ되 신의 동딩 이 ᄯᅩ 니거원이 잇ᄂᆞ이다 뎐 왈 죄인 티운이 댱뎐 친문ᄒᆞᆯ ᄯᅢ의 무신 역적의 망측ᄒᆞᆫ 말을 감히 ᄎᆞᆷ아 다시 뎨셜ᄒᆞ고 금번 뎡연의 흉셔ᄅᆞᆯ 제 쥬댱ᄒᆞ엿노라 ᄌᆞ복ᄒᆞ고 기타 음참부도ᄒᆞᆫ 말을 ᄯᅩᄒᆞᆫ ᄎᆞᆷ아 니ᄅᆞ디 못ᄒᆞᆯ디라 역뉼노ᄡᅥ 졍법ᄒᆞ고 그 쳐로ᄂᆞᆫ 역괄녜로 거ᄒᆡᆼᄒᆞ라
- 티운이 츌신초로브터 경몽의게 쳠부ᄒᆞ야 그 난익ᄒᆞ믈 바다 몽이 ᄉᆞ쳔을 쥬ᄒᆞ매 티운으로ᄡᅥ 말쳔을 ᄒᆞ고 티운의 셩품이 본ᄃᆡ ᄒᆞᆫ목요ᄎᆞᆷᄒᆞ야 그 ᄃᆡ간이 되여실 제 션졍을 ᄎᆔ무ᄒᆞ여 ᄉᆞ문의 득죄ᄒᆞ니 더옥 셰샹의 빈쳑ᄒᆞ미 되여 드ᄃᆡ여 앙앙원망ᄒᆞ야 ᄀᆞ마니 다ᄅᆞᆫ ᄯᅳᆺ을 품어 역얼폐족 샹ᄇᆡᆨ도셩 뎡연으로 더브러 톄결모역ᄒᆞ니 샹ᄇᆡᆨ의 공ᄉᆞ의 니ᄅᆞᆫ바 티운이 낙쳑감가ᄒᆞ여 경샹을 도모코뎌 ᄒᆞᆫ다 ᄒᆞ미 곳 실상이라 처음 피국ᄒᆞ여실 제 거즛 듕풍ᄒᆞ야 벙어리 형상을 ᄒᆞ고 밋 두 번 국문ᄒᆞ매 스ᄉᆞ로 면티 못ᄒᆞᆯ 줄 알고 이에 텬ᄒᆡ의 ᄎᆞᆷ아
- 듯디 못ᄒᆞᆯ 흉언을 도습ᄒᆞ여 역심을 발뵈니 처음의 경몽이 감히 무핍ᄒᆞ기ᄅᆞᆯ 방ᄌᆞ히 ᄒᆞ여 역모ᄅᆞᆯ 갑진 젼의 온양ᄒᆞ고 유익과 필현이 흉언을 주작ᄒᆞ여 적ᄒᆡᄅᆞᆯ 갑진 후의 교유ᄒᆞ니 그 근뎌 ᄆᆡᆨ낙이 본ᄃᆡ 스ᄉᆞ로 이러ᄐᆞᆺ ᄒᆞᆫ디라 티운이 이믜 경과 몽의 복심이오 익과 현의 ᄉᆞ우로 제 공ᄉᆞ의 ᄯᅩ 니로ᄃᆡ 봉휘로 더브러 ᄆᆞᄋᆞᆷ이 ᄀᆞᄐᆞ라 ᄒᆞᆫ즉 그 피신ᄒᆞ야 쟝ᄎᆞ 죽을 즈음의 흉언을 방ᄌᆞ히 ᄒᆞ야 난역의 심슐이 ᄒᆞᆫ 권 투의 나ᄂᆞᆫ 줄을 가히 볼 거시오 더옥 통분ᄒᆞ믄 제 이믜 무신년 통고문 찬진ᄒᆞᄂᆞᆫ ᄯᅢ의 참예ᄒᆞ야 듯고 이제 쳔고의 업ᄉᆞᆫ 바 대역으로ᄡᅥ 텬듀를 스ᄉᆞ로 간범ᄒᆞ니 효의 셩졍과 싀의 챵ᄌᆡ 진실노 화키 어려오나 ᄯᅩᄒᆞᆫ 엇디 이 역적ᄀᆞ티 음참파측ᄒᆞᆫ 거시 어ᄃᆡ 이시리오
○ 뎐 왈 죄인 셰현이 용애무식ᄒᆞᆫ 무리로ᄡᅥ 역ᄇᆡ의 응견이 되고 티운으로 더브러 금난이 되여 그 아ᄃᆞᆯ노 ᄒᆞ여곰 슈ᄒᆞᆨᄒᆞ고 샹즙 은 몽협으로 더브러 남ᄆᆡ 되여 듀규음모ᄒᆞ야 일홈이 역계의 들고 셔오ᄂᆞᆫ 댱뎐의 투셔ᄒᆞ야 뎡연으로 더브러 몸이 비록 둘히나 ᄆᆞᄋᆞᆷ은 ᄒᆞ나히니라 결안을 기ᄃᆞ리디 말고 극졍방형ᄒᆞ라 ᄒᆞ시다 니셰현은 일즉 ᄃᆡ직을 디내여 쥰과 광ᄒᆞᆨ으로 더브러 동니의셔 듀규ᄒᆞᆫ 졍졀이 의심되미 만코 ᄯᅩ 티운으로 더브러 서로 친ᄒᆞ되 납툐ᄒᆞᆯ ᄯᅢ 처음의 긔이다가 말툐의 현발ᄒᆞ고 김샹즙은 몽협의 ᄆᆡ부로ᄡᅥ 서로 더브러 계ᄅᆞᆯ 무오고 돈을 보내여 무곡ᄒᆞ여 ᄡᅥ 군량ᄒᆞ단 말이 봉셩의 뉴봉셩이 피국졍법ᄒᆞ다 툐ᄉᆞ의 나고 변셔오ᄂᆞᆫ 쳥ᄌᆔ 사ᄅᆞᆷ으로 뎡연의 투셔ᄒᆞᆯ ᄯᅢ의 ᄯᅩᄒᆞᆫ 뎡권ᄒᆞ되 과뎨ᄅᆞᆯ 짓디 아니ᄒᆞ고 잡말을 댱황히 ᄒᆞ며 ᄯᅩ 일홈을 변ᄒᆞ고 몸을 도망ᄒᆞ니 죵젹이 극히 슈샹ᄒᆞᆫ디라 다 여러 번 형신을 베펏더니 이에 니ᄅᆞ러 티운으로 더브러 ᄒᆞᆫ가디로 버히다 ○ 뎐 왈 희라 니공윤의 갑진 팔월 이십ᄉᆞ일 환ᄎᆔ 뎡ᄒᆞᆫ 말이 음참파측ᄒᆞᆫ디라 제 비록 무상ᄒᆞ나 ᄯᅩᄒᆞᆫ ᄒᆞᆫ가디 신ᄌᆡ니 ᄯᅳᆺ에 니ᄅᆞ되 엇디 다른 ᄯᅳᆺ이 이시리오 불과광패ᄒᆞ여 니뢴 배라 ᄒᆞ엿더니 무신년 유현의 후의 ᄆᆞᄋᆞᆷ의 그 그윽이 의심ᄒᆞ나 관계 막듕ᄒᆞ매 민믁ᄒᆞ여 ᄎᆞᆷ아 니ᄅᆞ디 못ᄒᆞ엿더니 이제 역적 티운의 공ᄉᆞ로 보니 그 ᄆᆡᆨ낙이 샹관ᄒᆞ미 오ᄂᆞᆯ날 탄로ᄒᆞᆫ디라 ᄒᆡ부로 ᄒᆞ여곰 밧비 역뉼노 시ᄒᆡᆼᄒᆞ라 ○ 박ᄉᆞ즙을 국문ᄒᆞ니 공ᄉᆞᄒᆞ되 필현 필몽은 곳 신의 죵슉이오 태딩은 곳 신의 외삼촌이오 티운은 ᄌᆞ쇼로 친밀ᄒᆞ외다 형튜ᄒᆞ니 공ᄉᆞᄒᆞ되 티운은 이 궤 샹육이매 감히 흉언을 ᄒᆞ여 경몽 구휘의 소하 졔적을 샹ᄒᆡ 일ᄏᆞ라 니ᄅᆞ되 역이 아니라 ᄒᆞ니 그 흉언은 감히 댱뎐의 알외디 못ᄒᆞ나 호룡 필몽 등의 흉언을 티운이 다 ᄒᆞ고 경적의 흉소ᄅᆞᆯ 튱졀 잇다 일ᄏᆞᄅᆞ미 하딩의 말 ᄀᆞᄐᆞ매 신이 ᄒᆞ되 내 의견이 ᄯᅩᄒᆞᆫ 그러ᄒᆞ니 네 말이 다 올타 ᄒᆞ엿고 티운이 샹ᄒᆡ 니ᄅᆞ되 쥰논 가온ᄃᆡ 대쟈ᄂᆞᆫ 광좨 크고 쥰위ᄒᆞ고 심확은 반ᄃᆞ시 닙졀이라도 ᄒᆞᆯ 거시오 비록 적경의 샹쇠라도 ᄯᅩᄒᆞᆫ 가히 ᄒᆞ리라 ᄒᆞ고 ᄯᅩ 니거원의 일 경 신 구ᄒᆞᆫ 일을 크게 기리고 확 거원을 더옥 여러 번 일ᄏᆞᆺᄃᆞ니이다 신이 티운으로 더브러 흉언ᄒᆞᆯ ᄯᅢ의 티운의 아ᄋᆞ 티ᄒᆞᆼ 티흥 다 역운의 아ᄋᆞ로ᄡᅥ 괄의 녜로 졍형ᄒᆞ다 니거원 거원의 아ᄃᆞᆯ 운화 김호 김홍셕 뉴슈원이 ᄒᆞᆫ가디로 안자 슈작ᄒᆞ엿ᄉᆞ오니 이러ᄐᆞᆺ 흉언을 엇디 사ᄅᆞᆷ마다 니ᄅᆞ오리잇가 샹ᄇᆡᆨ과 밋 홍셕의 손ᄌᆞ 졍니 다 그 혈당이오 거원 슈원은 일ᄉᆡᆼ 친귀오 졍니ᄂᆞᆫ 흉언 슈작ᄒᆞᆯ ᄯᅢ예 비록 ᄒᆞᆫ가디로 참예티 아녀시나 티운이 샹ᄒᆡ 기려 니ᄅᆞ되 무론 모ᄉᆞᄒᆞ고 다 능히 ᄒᆞ리라 ᄒᆞ더이다 대역 동참으로 디만 졍형ᄒᆞ고 노젹여볍ᄒᆞ다 ○ 뉴슈원을 국문ᄒᆞ시되 네 ᄯᅩᄒᆞᆫ ᄒᆞᆫ 신ᄌᆡ여ᄂᆞᆯ 무ᄉᆞᆷ 심댱으로 역휘의 지휘ᄅᆞᆯ 바다 방ᄌᆞ히 샹소ᄅᆞᆯ ᄡᅳ니 그 ᄆᆞᄋᆞᆷ을 궁구ᄒᆞ면 이믜 극히 무상ᄒᆞ고 역적 티운 ᄉᆞ즙으로 더브러 ᄒᆞᆫ가디로 역경의 음참파측ᄒᆞᆫ ᄆᆞᄋᆞᆷ을 품어 난만 듀규ᄒᆞᆫ 졍상을 역즙 툐ᄉᆞ의 탄로 무여ᄒᆞ여시니 네 몸이 죵반이 되여 역경을 조슐ᄒᆞ미 졀졀 통ᄒᆡᄒᆞᆫ디라 ᄀᆡᆼ튜ᄒᆞ고 형튜ᄒᆞ니 슈원이 승 복 툐의ᄒᆞ되 신이 티운 ᄉᆞ즙으로 더브러 교결 친밀ᄒᆞ니 그 팀톄ᄒᆞᆫ 배 티운으로 더브러 다ᄅᆞ미 업ᄉᆞ믄 이 젼혀 됴졔로 말ᄆᆡ아마시매 우흐로ᄂᆞᆫ 산샹ᄒᆞ고 아ᄅᆡ로ᄂᆞᆫ 됴제ᄒᆞᄂᆞᆫ 졔신을 욕ᄒᆞ니 원국ᄒᆞᄂᆞᆫ ᄆᆞᄋᆞᆷ을 ᄀᆞ마니 품어 ᄆᆡ양 서로 ᄃᆡᄒᆞᆯ ᄯᅢ의 흉언 패셜을 경몽과 ᄀᆞ티 ᄒᆞ고 ᄯᅢ로 혹 경몽의셔 더ᄒᆞ야 난만히 슈작ᄒᆞ니 대개 신이 모든 역적을 ᄒᆞᆫ갓 흉적으로 아디 아닐 ᄲᅮᆫ 아니라 실노 당논이 쥰ᄒᆞᆫ ᄆᆞᄋᆞᆷ으로 말ᄆᆡ아마 원국ᄒᆞ기의 니ᄅᆞ고 원국ᄒᆞᄂᆞᆫ ᄆᆞᄋᆞᆷ으로ᄡᅥ 샹ᄒᆡ 망측ᄒᆞᆫ 패셜을 ᄒᆞ엿ᄂᆞ이다 대역부도 디만ᄒᆞ고 졍형노젹을 여법ᄒᆞ다 ○ 심확을 국문ᄒᆞ되 금번 역적은 무신의 비티 못ᄒᆞᆯ디라 그 슈챵ᄒᆞᆫ 쟈ᄂᆞᆫ 원국ᄒᆞᄂᆞᆫ 무리와 효경의 ᄡᅵ니 역적 티운과 ᄉᆞ즙이 역경의 음참파측ᄒᆞᆫ 말을 조슐ᄒᆞ고 네 일홈이 ᄯᅩᄒᆞᆫ 그 가온ᄃᆡ 이시니 희라 네 므ᄉᆞᆷ 심댱으로 역적으로 더브러 듀규ᄒᆞ야 파측ᄒᆞᆫ ᄆᆞᄋᆞᆷ을 ᄀᆞ마니 품엇ᄂᆞ뇨 금번 쳐분 후 샹셰 ᄯᅩᄒᆞᆫ 극히 슈샹ᄒᆞᆫ디라 이 ᄆᆞᄋᆞᆷ을 가뎌 난만히 역적ᄒᆞ미 이 졍히 말ᄆᆡ아마 온 배 졈이라 확이 공ᄉᆞᄒᆞ되 티운이 년ᄅᆡ의 ᄉᆞ오ᄎᆞᄅᆞᆯ 와 보고 젼년 겨ᄋᆞᆯ의 제 김ᄒᆡ ᄀᆞ라올 ᄯᅢ예 눈의 막혀 신의 집의 와 자고 갓ᄂᆞ이다 ᄀᆡᆼ튜ᄒᆞ니 공ᄉᆞᄒᆞ되 구와 휘ᄂᆞᆫ 딩과 지의 근본이니 큰 쳐분ᄒᆞ신 후의 엇디 감히 근본 아니란 말로ᄡᅥ 우러러 알외리잇가마ᄂᆞᆫ 다만 능히 ᄒᆞᆫ 칼노 버히디 못ᄒᆞ여시니 이 신의 죄로소이다 신이 이제 사ᄌᆡ 잇단 말노ᄡᅥ 쳐분ᄒᆞ신 후의 알외오면 신이 구와 휘로 더브러 ᄒᆞᆫ가디로 도라가매 ᄎᆞᆷ아 알외디 못ᄒᆞᄂᆞ이다 무신 후의 구와 휘의 죄ᄅᆞᆯ 엇디 아디 못ᄒᆞ리잇가마ᄂᆞᆫ 범홀ᄒᆞ여 특별이 밧긔 능히 형언티 못ᄒᆞ엿ᄂᆞ이다 다시 무로시되 ᄉᆞ즙의 툐ᄉᆞ의 티운이 샹ᄒᆡ 너ᄅᆞᆯ 일ᄏᆞ로ᄃᆡ 복졀ᄒᆞ리라 ᄒᆞ니 역적 티운이 역적 경몽을 튱이라 일ᄏᆞᆺ고 너ᄅᆞᆯ 복졀ᄒᆞ리라 일ᄏᆞᄅᆞ며 ᄉᆞ즙이 ᄯᅩ ᄀᆞᆯ오되 역경의 음참부도ᄒᆞᆫ 말을 네 ᄯᅩ ᄒᆞ드라 니ᄅᆞ니 몸이 ᄌᆡ녈의 이셔 이러ᄐᆞᆺᄒᆞᆫ 음심을 품으니 이제 역적 괴슈ᄂᆞᆫ 네 아니 오 뉘리오 형튜 후 ᄀᆡᆼ튜ᄒᆞ고 가형ᄒᆞ니 공ᄉᆞᄒᆞ되 슈원이 졍형ᄒᆞ믄 신이 그 흉언으로 말ᄆᆡ아믄 줄노 알고 대역으로 졍법ᄒᆞᆫ 줄노 아디 못ᄒᆞ얏ᄂᆞ이다 신이 슈원의 역졀노ᄡᅥ 나라흘 향ᄒᆞ야 졍셩 잇다 ᄒᆞ고 슈원의 흉언으로ᄡᅥ 대역이 아니라 ᄒᆞ니 호역디만ᄒᆞᄂᆞ이다 결안 ᄎᆔ툐 후의 확이 ᄯᅩ ᄀᆞᆯ오되 슈원으로 더브러 ᄒᆞᆫ가디로 도라가니 죽어도 ᄯᅩᄒᆞᆫ 가히 즐겁도소이다 즉시 졍형ᄒᆞ니 간원이 차ᄌᆞᄒᆞ여 니로되 확의 음참ᄒᆞᆫ 졍졀이 이믜 다 승관ᄒᆞ야 흉언으로ᄡᅥ 대역이 아니라 니ᄅᆞ고 역원으로ᄡᅥ 졍셩이 잇다 일ᄏᆞᆺ고 ᄯᅩ ᄒᆞᆫ가디로 도라가미 즐겁다 말이 더옥 흉적과 댱뒤 서로 년ᄒᆞᆫ 줄을 볼디라 제 본ᄃᆡ 흉ᄒᆞᆫ ᄒᆞᆫ셩으로ᄡᅥ 샹ᄒᆡ 원국ᄒᆞᄂᆞᆫ ᄆᆞᄋᆞᆷ을 품어 ᄀᆞ마니 온튝ᄒᆞ얏든 거시 이제 비로소 다 드러나시니 신은 니로ᄃᆡ 역확을 ᄲᆞᆯ니 왕부의 명ᄒᆞ오샤 대역뉼노 베펌즉ᄒᆞ다 ᄒᆞᄂᆞ이다 샹이 윤죵ᄒᆞ오시다
- 확이 잠간 문믁의 ᄌᆡ죄 잇고 견벽ᄒᆞᆫ ᄒᆡᆼ실
- ᄒᆞ기ᄅᆞᆯ 됴하ᄒᆞ니 쇼일의 허ᄒᆞᆫ 기리미 믄득 여닙과 ᄀᆞᆺ고 그 부셩이 ᄒᆞᆫ퍅ᄒᆞ며 고집ᄒᆞ고 언의 패려ᄒᆞ야 실지 원국ᄒᆞᄂᆞᆫ 슈원으로 더브러 ᄆᆡ자 ᄉᆞ위 되여 하ᄂᆞᆯ을 ᄀᆞᄅᆞ티며 ᄯᅡ흘 그어 서로 튜쟝ᄒᆞ니 사ᄅᆞᆷ이 다 괴이히 너기고 일즉 병진의 ᄃᆡ간으로ᄡᅥ ᄉᆞ대신 년차ᄒᆞᆫ 일을 샹소ᄒᆞ야 ᄇᆡ쳑ᄒᆞ니 그 ᄯᅳᆺ이 이믜 극히 파측ᄒᆞ고 밋 나국ᄒᆞ매 평일의 온츅ᄒᆞᆫ 흉심이 비로소 다 챵노ᄒᆞ야 슈원의 흉언으로ᄡᅥ 대역이 아니라 ᄒᆞ여 ᄒᆞᆫ가디로 도라가믈 ᄃᆞᆯ게 너기니 희희통의라 난적이 녜로 조차 언ᄆᆞ나 ᄒᆞ리오마ᄂᆞᆫ 엇디 역적 좃기로ᄡᅥ 즐겨 ᄒᆞ믈 확 ᄀᆞᆺᄐᆞ니 이시리오 효경의 ᄆᆞᄋᆞᆷ은 샹니로 측탁ᄒᆞ기 어려오나 만일 그 근본을 궁구ᄒᆞ면 처음 노ᄆᆡᆨ이 이믜 그르고 심슐이 괴샹ᄒᆞ야 젼뎐팀고ᄒᆞ야 ᄡᅥ 이에 니ᄅᆞ니 가히 통분ᄒᆞ믈 이긔랴 ᄌᆞ가지ᄌᆡ 네 ᄌᆞᄂᆞᆫ 어필노셔 하ᄒᆞ오시다
○ 김셩을 호의 죵뎨라 형신ᄒᆞ니 셩이 공ᄉᆞᄒᆞ되 티운은 족의 잇고 ᄯᅩ 텰원 원을 디내엿ᄂᆞᆫ고로 더브러 친슉ᄒᆞ고 ᄉᆞ즙은 평ᄉᆡᆼ 동졉이니 신이 일즉 티운 ᄉᆞ즙의 좌샹의 가니 저희 무리 보ᄂᆞᆫ 글이 잇다가 신을 보고 숨기니 반ᄃᆞ시 모역ᄒᆞᄂᆞᆫ 일이라 신이 무로ᄃᆡ 너희 보ᄂᆞᆫ 배 무ᄉᆞᆷ 글고 ᄉᆡᆼ각ᄒᆞ니 이 괴이ᄒᆞᆫ 글인가 시보거니와 내 비록 본들 엇디 ᄂᆞᆷᄃᆞ려 니ᄅᆞ리오 ᄒᆞ얏ᄂᆞ이다 티운은 됴흔 벼ᄉᆞᆯ을 엇디 못ᄒᆞ므로 원국ᄒᆞᄂᆞᆫ 말이 잇고 ᄉᆞ즙이 ᄯᅩ 원국ᄒᆞᄂᆞᆫ ᄆᆞᄋᆞᆷ이 이셔 샹ᄒᆡ 하ᄂᆞᆯ을 ᄀᆞᄅᆞ티며 ᄯᅡ흘 그으거ᄂᆞᆯ 신이 그 연고ᄅᆞᆯ 무ᄅᆞ니 ᄉᆞ즙이 ᄒᆞ되 내 ᄯᅩ 무신년 현적의 일을 다시 ᄒᆞ고뎌 ᄒᆞ노라 신이 무ᄅᆞ되 이제 형셰 무신과 다ᄅᆞ니 엇디 ᄒᆞ고뎌 ᄒᆞᄂᆞ뇨 ᄉᆞ즙이 ᄀᆞᆯ오되 비록 이러ᄒᆞ나 아므커나 ᄒᆞ렷노라 ᄒᆞ고 인ᄒᆞ야 유현의 흉언을 ᄒᆞ거ᄂᆞᆯ 신이 ᄀᆞᆯ오되 유현이 이믜 무샹부도로 ᄌᆞ복ᄒᆞ여시니 네 엇디 이런 말을 ᄒᆞᄂᆞᆫ다 비록 그러ᄒᆞ나 내 ᄯᅩᄒᆞᆫ ᄒᆞᆫ가디로 들녓노라 ᄒᆞ여시니 모역디만ᄒᆞᄂᆞ이다 뎐 왈 죄인 셩이 역적 티운 ᄉᆞ즙으 로 더브러 무신 음참 부도ᄒᆞᆫ 말을 난만 슈작ᄒᆞ믈 개개 디만ᄒᆞ니 역젼의 녜로 병판으로 ᄒᆞ여곰 슈구문 밧긔 몬뎌 효시ᄒᆞ고 지ᄒᆡ ᄒᆞᆫ 후의 강원 감영의 ᄂᆞ리워 보내여 머리ᄅᆞᆯ 십일을 ᄃᆞ랏다가 도ᄂᆡ의 회시ᄒᆞ고 ᄒᆡ부로 ᄒᆞ여곰 대역뉼노 시ᄒᆡᆼᄒᆞ라 ○ 김졍관을 국문ᄒᆞ고 년ᄒᆞ야 시형ᄒᆞ니 졍관이 공ᄉᆞᄒᆞ되 신의 한아비 홍셕과 밋 슈원 확 티운 등이 일즉 일경으로ᄡᅥ 역이 아니라 ᄒᆞ고 신이 니하집 니지ᄒᆞᆼ으로 더브러 하집은 하딩의 족뎨오 지ᄒᆞᆼ은 하집의 죵ᄌᆡ니 다 피국댱폐ᄒᆞ다 ᄯᅩᄒᆞᆫ 슈작이 이시니 하집 지ᄒᆞᆼ 등이 ᄆᆡ양 일경이 원ᄉᆞᄒᆞ다 일ᄏᆞᆺ고 신이 역적 티운 ᄉᆞ즙 슈원 등으로 더브러 서로 친ᄒᆞ야 일경의 샹소로ᄡᅥ 의리라 ᄒᆞ야 역심이 난만ᄒᆞ오이다 디만 졍형ᄒᆞ고 노젹여법ᄒᆞ다 ○ 헌뷔 계ᄉᆞᄒᆞ되 역적 홍셕은 본ᄃᆡ 경몽의 혈당으로 유하의 노ᄉᆞᄒᆞ야 텬망의 버서나 왕쟝이 펴이디 못ᄒᆞ고 예분이 오래 ᄀᆞᆫ졀ᄒᆞ더니 이제 역적 ᄉᆞ즙과 그 손ᄌᆞ 졍관의 툐ᄉᆞ로ᄡᅥ 볼디라도 흉소로ᄡᅥ 의리라 ᄒᆞ고 적경 으로 역이 아니라 ᄒᆞ야 졔적을 톄결ᄒᆞ야 흉언을 슈작ᄒᆞᆫ 졍상이 탄로 무여ᄒᆞ니 이 딩토ᄅᆞᆯ 엄히 ᄒᆞ고 난본을 서티ᄒᆞᆯ ᄯᅢᄅᆞᆯ 당ᄒᆞ야 당뉼을 ᄲᆞᆯ니 베프디 아니티 못ᄒᆞᆯ 거시니 쳥컨대 역적 홍셕을 ᄲᆞᆯ니 왕부로 ᄒᆞ야곰 대역뉼노 거ᄒᆡᆼᄒᆞ여디이다 샹이 윤죵ᄒᆞ오시다 ○ 김광슈ᄅᆞᆯ 국문ᄒᆞ니 광ᄉᆔ 공ᄉᆞᄒᆞ되 봉휘 샹소ᄂᆞᆫ 역인 ᄃᆞᆺᄒᆞ오이다 만일 휘ᄅᆞᆯ 역 ᄀᆞᆺ단 말노ᄡᅥ 신을 역이라 니ᄅᆞᆫ즉 신이 원컨대 역뉼을 닙어디이다 뎐 왈 죄인 김광ᄉᆔ 홍셕의 아ᄃᆞᆯ노ᄡᅥ 홍셕이 경소로ᄡᅥ 의리라 ᄒᆞ고 역적 티운으로 더브러 음참부도ᄒᆞᆫ 말을 난만히 슈작ᄒᆞᆫ 졍상이 모든 툐ᄉᆞ의 탄로ᄒᆞ야 ᄃᆡ신이 이믜 역뉼노ᄡᅥ 쳥ᄒᆞ야 윤춍ᄒᆞ고 제 ᄯᅩ 엄문ᄒᆞᄂᆞᆫ 아ᄅᆡ 역휘로ᄡᅥ ᄉᆞ역비역의 두어 역심이 탄로ᄒᆞ니 가히 응좌뉼노ᄡᅥ 시ᄒᆡᆼ티 못ᄒᆞᆯ 거시니 부ᄃᆡ 시극졍방형ᄒᆞ라 ○ 뉵월의 ᄒᆞᆨ을 국문ᄒᆞ니 ᄒᆞᆨ은 곳 증의 아이라 처음의 냥ᄉᆡ 계ᄉᆞᄒᆞ야 ᄒᆞᆨ을 졀도 안티ᄅᆞᆯ 쳥ᄒᆞ엿더니 이윽고 ᄯᅩ 계ᄉᆞᄒᆞ되 증의 집 요셔 ᄂᆞᆫ 증과 ᄒᆞᆨ이 ᄒᆞᆫ가디로 본 배라 여러 날을 엄티ᄒᆞ야 즉시 샹문티 아니ᄒᆞ니 그 ᄆᆞᄋᆞᆷ의 잇ᄂᆞᆫ 바ᄅᆞᆯ 가히 측냥티 못ᄒᆞᆯ디라 증은 이믜 ᄒᆡ도의셔 경폐ᄒᆞ여시니 음흉ᄒᆞᆫ 졍졀을 구득ᄒᆞ미 오딕 ᄒᆞᆨ의게 잇ᄂᆞᆫ디라 쳥컨대 셜국 엄문ᄒᆞ여디이다 샹이 조ᄎᆞ시니 이에 니ᄅᆞ러 ᄒᆞᆨ이 피국ᄒᆞ여 공ᄉᆞᄒᆞ되 무진년 지월의 신의 형의 집의셔 시졔ᄅᆞᆯ 디낼ᄉᆡ ᄒᆡ의 형뎨ᄅᆞᆯ 쳥ᄒᆞ야 ᄒᆡᆼ졔ᄒᆞ기ᄅᆞᆯ ᄆᆞᄎᆞ매 신의 형이 봉쥬ᄒᆞ고 ᄉᆞ당의 드러갓다가 도로 나와 불을 들고 신을 블너 ᄒᆞᆫ 셔봉을 뵈니 그 셔봉 외면의 간표 신 ᄉᆞ오 명 ᄒᆞᆼ 봉 교 경 봉이라 ᄡᅥᆺᄂᆞᆫ디라 그날 드러가 동지 문안을 참예ᄒᆞ고 집의 도라온 후의 신의 형이 ᄯᅩ 신을 블너 닐너 ᄀᆞᆯ오되 이 글 가온ᄃᆡ 풍운변화샹이라 니ᄅᆞᆫ 쟤 극히 괴이ᄒᆞ니 맛당히 쇼화ᄒᆞ염즉다 ᄒᆞ더이다 당초의 신의 형뎨 이 글을 볼 즈음의 ᄒᆡ의 형뎨 집 모통이의셔 여어 보더니 초ᄉᆞ일의 ᄒᆡ 홀연이 와 신형ᄃᆞ려 무러 ᄀᆞᆯ오되 집 가온ᄃᆡ 뎐ᄒᆞ야 오ᄂᆞᆫ 가훈이 잇ᄂᆞ냐 몽ᄃᆈ 잇 ᄂᆞ냐 텬셔ᄅᆞᆯ 어덧ᄂᆞ냐 ᄒᆞ니 이 곳 니ᄅᆞᆫ바 삼됴셜문이오 초오일의 신의 형이 쳥ᄃᆡᄒᆞ고 주달ᄒᆞ엿ᄂᆞ이다 ᄀᆡᆼ튜ᄒᆞ니 공ᄉᆞᄒᆞ되 그 글 것봉 ᄒᆞᆫ 편의 간표 신 ᄉᆞ오 명 ᄒᆞᆼ 봉 교 경 봉이라 ᄡᅳ고 ᄒᆞᆫ 편의 풍운변화샹이라 ᄡᅳ고 ᄯᅩ 열면 일만 사ᄅᆞᆷ이 화열ᄒᆞ고 아니 열면 ᄒᆞᆫ 사ᄅᆞᆷ이 ᄌᆞ졍ᄒᆞ리라 ᄡᅥᆺᄉᆞ오되 그ᄯᅢ 신의 형이 바로 블의 더뎟노라 앙달ᄒᆞ엿ᄂᆞᆫ고로 신이 처음의 감히 긔은ᄒᆞ다가 이제야 딕고ᄒᆞᄂᆞ이다 그 글 속을 신이 과연 보왓ᄂᆞ이다 ᄒᆞ고 인ᄒᆞ야 셔듕 말을 외와 알외노라 일ᄏᆞᄅᆞ되 드러 알외ᄂᆞᆫ 바 두어 귀졀이 스ᄉᆞ로 주작ᄒᆞᆫ 것 ᄀᆞᄐᆞᆫ디라 처음의 샹이 ᄒᆞᆨ을 국문ᄒᆞ실 제 ᄎᆞᆷ아 보디 못ᄒᆞ오셔 문을 닷고 안ᄧᆞ와 겨오시되 ᄒᆞᆨ은 됴곰도 긍황ᄒᆞᆫ ᄯᅳᆺ이 업고 ᄉᆞ긔 심히 ᄒᆞᆫ독ᄒᆞ고 ᄯᅩ 스ᄉᆞ로 요셔ᄅᆞᆯ 외와 알외노라 ᄒᆞ되 어의 지극히 음흉ᄒᆞ야 역졀이 더옥 챵노ᄒᆞ고 ᄒᆡ와 집을 ᄯᅩ 현연히 고셕ᄒᆞᄂᆞᆫ ᄯᅳᆺ이 잇ᄂᆞᆫ디라 삼ᄉᆡ 계ᄉᆞᄒᆞ되 이번 흉적은 왕텹의 업ᄂᆞᆫ 배라 와굴이 비록 드러나시나 근 뎌ᄅᆞᆯ 구ᄒᆡᆨ디 못ᄒᆞ야 신인의 우분ᄒᆞ미 갈ᄉᆞ록 더옥 깁흔디라 오ᄂᆞᆯ날 댱뎐 친문ᄒᆞ시ᄂᆞᆫ ᄯᅢ의 역ᄒᆞᆨ의 형뎨 ᄒᆡ 집을 톄결ᄒᆞ야 요셔ᄅᆞᆯ 창츌ᄒᆞ며 불궤ᄅᆞᆯ ᄀᆞ마니 도모ᄒᆞᄂᆞᆫ 졍상이 이믜 다 ᄇᆞᆯ키 나타나고 ᄒᆞ믈며 역ᄒᆞᆨ의 납공ᄒᆞ던 ᄯᅢ 거조로ᄡᅥ 보면 그 패만ᄒᆞ고 흉ᄒᆞᆫᄒᆞ야 블신ᄒᆞᆫ ᄆᆞᄋᆞᆷ이 더옥 챵져ᄒᆞ고 툐ᄉᆞ 가온ᄃᆡ 망측ᄒᆞᆫ 말은 금번 흉셔로 더브러 ᄆᆡᆨ낙이 샹관ᄒᆞ니 증이 죽은 후의 제 졔적의 튜ᄃᆡᄒᆞᆫ 배 된 쟤 탄로 무여ᄒᆞᆫ디라 왕쟝이 지극히 엄ᄒᆞ오니 결단코 일ᄀᆞᆨ을 가히 두디 못ᄒᆞᆯᄯᅵ니 쳥컨대 ᄒᆞᆨ을 ᄲᆞᆯ니 왕부로 ᄒᆞ여곰 의뉼 쳐단ᄒᆞ여디이다 샹이 조ᄎᆞ시고 명ᄒᆞ오샤 ᄒᆡ 긔 녜로 거ᄒᆡᆼᄒᆞ라 ᄒᆞ오시다 쳐교 후 노젹여법ᄒᆞ다 삼ᄉᆡ ᄯᅩ 계ᄉᆞᄒᆞ되 쳥컨대 증을 ᄯᅩᄒᆞᆫ 대역뉼노 ᄲᆞᆯ니 시ᄒᆡᆼᄒᆞ여디이다 샹이 조ᄎᆞ시고 샹이 ᄯᅩ 관과 당이 ᄒᆞᆫ가디로 요셔ᄅᆞᆯ 보고 음모ᄅᆞᆯ 참예ᄒᆞ야 아라시니 가히 연좌 본뉼로 시ᄒᆡᆼ티 못ᄒᆞ리라 ᄒᆞ오샤 명ᄒᆞ오샤 쳐교ᄒᆞ오시다 냥ᄉᆡ 차ᄌᆞᄒᆞ야 역탄을 ᄲᆞᆯ니 노젹지 뎐 베프오믈 쳥ᄒᆞ온대 비답ᄒᆞ오샤ᄃᆡ 몃 십 년을 샹디ᄒᆞ믄 슬픈 ᄆᆞᄋᆞᆷ을 견ᄃᆡ디 못ᄒᆞᆫ 연괴러니 이제 ᄒᆞᆨ의 후의ᄂᆞᆫ ᄆᆞᄎᆞᆷ내 강블ᄒᆞ기 어려오니 ᄆᆞᄋᆞᆷ을 억ᄒᆞ야 민면ᄒᆞ야 윤죵ᄒᆞ노라 ᄒᆞ오시다 탄의 뎨질은 다 졀도 안티ᄒᆞ다 ○ 칠월의 니거원을 국문ᄒᆞ니 공ᄉᆞᄒᆞ되 신이 과연 티운으로 더브러 친슉ᄒᆞ고 호룡의 교셔 일은 됴개 만일 일노ᄡᅥ 신을 죄주시면 신이 복법ᄒᆞ기ᄅᆞᆯ 원ᄒᆞᄂᆞ이다 거원이 일즉 역호의 위훈교셔ᄅᆞᆯ 짓고 갑진 동의 옥당으로 쳥ᄃᆡᄒᆞ야 구휘 경냥 졔적을 힘ᄡᅥ 구ᄒᆞ고 역경의 교문 가온ᄃᆡ 흉언을 가뎌 주셕ᄒᆞ고 분소ᄒᆞ야 경적 티ᄂᆞᆫ 사ᄅᆞᆷ을 뉴ᄌᆞ광의게 비ᄒᆞ니 흉역 심댱이 이믜 다 탄로ᄒᆞᆫ디라 을ᄉᆞ의 ᄃᆡ계 논죄ᄒᆞ야 원찬ᄒᆞ엿더니 금년 삼월의 ᄯᅩ 간신의 계ᄉᆞᄅᆞᆯ 인ᄒᆞ야 특별이 명ᄒᆞ오샤 졍의예 쳔극ᄒᆞ엿더니 이윽고 티운의 툐ᄉᆞ의 긴히 나 졍졀이 다시 므ᄅᆞᆯ 거시 업ᄂᆞᆫ고로 형튜 후의 뎐 왈 죄인 거원이 역호의 교셔 지은 사ᄅᆞᆷ으로 감히 역경을 영호 ᄒᆞ야 역경 토죄ᄒᆞ기 쳥ᄒᆞ든 사ᄅᆞᆷ을 ᄌᆞ광의게 비ᄒᆞ고 역적 티운의 남문 말툐의 ᄯᅩᄒᆞᆫ 동일 심댱으로ᄡᅥ ᄌᆞ복ᄒᆞ엿거ᄂᆞᆯ 오ᄂᆞᆯ 친문ᄒᆞᄂᆞᆫ 아ᄅᆡ 감히 인당불복ᄒᆞ니 병판으로 ᄒᆞ여곰 즉시 슈구문 외의 효시ᄒᆞ고 역뉼노 거ᄒᆡᆼᄒᆞ라 거원의 아ᄃᆞᆯ 우화와 셰화ᄂᆞᆫ 몬뎌 이믜 피국ᄒᆞ야 댱폐ᄒᆞ고 운화ᄂᆞᆫ 이에 니ᄅᆞ러 피형ᄒᆞ고 연좌 본뉼노 쳐교ᄒᆞ다 ○ 김졍니ᄅᆞᆯ 국문ᄒᆞ고 년ᄒᆞ야 형신ᄒᆞ니 공ᄉᆞᄒᆞ되 신이 ᄉᆞ즙으로 더브러 ᄀᆞ장 서로 친ᄒᆞ야 더브러 흉언을 ᄒᆞᆯ 제 구 휘 경 몽으로ᄡᅥ 역이 아니라 ᄒᆞ고 금년 졍월의 ᄉᆞ즙 티운 확으로 더브러 거원의 집의셔 서로 만나 ᄯᅩ 일노ᄡᅥ 슈작ᄒᆞᆯᄉᆡ ᄉᆞ즙 거원이 ᄒᆞ되 구의 차ᄌᆞ와 휘의 샹쇠 다 잘ᄒᆞᆫ 일이오 일경의 교문과 밋 필몽의 작적ᄒᆞ미 다 올타 ᄒᆞ거ᄂᆞᆯ 신이 ᄒᆞ오되 네 말이 다 올타 ᄒᆞ고 ᄯᅩ 니명조로 더브러 이러ᄐᆞᆺ ᄒᆞᆫ 말을 ᄒᆞ야시니 대개 거원 ᄉᆞ즙 티운 우화 명죄 신으로 더브러 심댱이 ᄀᆞᄐᆞ야 적지로 더브러 군ᄉᆞᄅᆞᆯ 드러 모역ᄒᆞ고뎌 ᄒᆞ나 지ᄂᆞᆫ 멀 니 잇ᄂᆞᆫ고로 신이 미처 서로 보디 못ᄒᆞ고 명조ᄂᆞᆫ 그 아비 셰샹의 긔흘ᄒᆞ미 된고로 이 일을 ᄒᆞ고뎌 ᄒᆞ더니이다 대역부도로 디만졍형ᄒᆞ고 노젹여법ᄒᆞ다 ○ 니명조ᄅᆞᆯ 국문ᄒᆞ다 처음의 명죄 광텰의게 연셜을 ᄡᅥ 보내여 수탐 문셔의 현착ᄒᆞ니 간원이 계ᄉᆞᄒᆞ야 국문ᄒᆞ믈 쳥ᄒᆞᆫ대 공ᄉᆞ의 제 아븨게 튜위ᄒᆞ니 샹이 명죄 비록 역졀의 간년ᄒᆞ미 업ᄉᆞ나 제 아븨게 튜위ᄒᆞ미 풍교의 관계ᄒᆞ다 ᄒᆞ오샤 명ᄒᆞ야 긔댱의 뎡ᄇᆡᄒᆞ여 겨시더니 즉시 샹ᄇᆡᆨ의 툐ᄉᆞ로ᄡᅥ 고텨 국문ᄒᆞ야 여러 번 형신을 더으고 다시 명ᄒᆞ야 거졔의 뎡ᄇᆡᄒᆞ얏더니 이에 니ᄅᆞ러 ᄯᅩ 졍니의 툐ᄉᆞ로ᄡᅥ 형신ᄒᆞ니 공ᄉᆞᄒᆞ되 졍니ᄂᆞᆫ 과연 더브러 ᄌᆞ로 샹죵ᄒᆞ고 티운 ᄉᆞ즙도 과연 서로 친ᄒᆞ오니 티운은 제 벼ᄉᆞᆯ을 어더 ᄒᆞ디 못ᄒᆞ기로ᄡᅥ 원국ᄒᆞᄂᆞᆫ 말이 이셔 ᄒᆞ되 내 위인이 사ᄅᆞᆷ의게 ᄂᆞ리디 아니ᄒᆞ되 시졀을 만나디 못ᄒᆞ야 시러곰 벼ᄉᆞᆯ을 ᄒᆞ디 못ᄒᆞ노라 ᄒᆞ니 시졀이란 시 ᄧᆞᄂᆞᆫ 곳 시운을 니ᄅᆞ미오 시운은 곳 군ᄌᆞ 쇼인의 쇼댱진퇴ᄅᆞᆯ 니ᄅᆞ미오 티운이 ᄒᆞ되 즉금 됴뎡의 간신이 만코 군ᄌᆡ 젹다 ᄒᆞ니 이ᄂᆞᆫ 적지의 괘셔 가온ᄃᆡ 간신만 됴ᄒᆞ단 말노 더브러 일환 관ᄂᆡᄒᆞ고 티운 ᄉᆞ즙이 샹ᄒᆡ 나라흘 침핍ᄒᆞᄂᆞᆫ 말을 ᄒᆞ매 신이 다 난만히 슈작ᄒᆞ엿고 광텰이 셔울 왕ᄂᆡ ᄒᆞ올 ᄯᅢ ᄆᆡ양 신의 집의 와 역모ᄅᆞᆯ ᄒᆞᆫ가디로 ᄒᆞᆯᄉᆡ 광텰이 신ᄃᆞ려 니ᄅᆞ되 너ᄂᆞᆫ ᄂᆡ응ᄒᆞ미 가타 ᄒᆞ더이다 모역동참으로 디만졍형ᄒᆞ고 노젹여법ᄒᆞ다
- 오회라 졔신의 쇼감 찬슈ᄒᆞᄂᆞᆫ 바ᄂᆞᆫ 진실노 ᄋᆡ통 분박ᄒᆞᆫ 팀셩으로 나미라 우흐로 능히 삼셩 지인 셩덕을 유양티 못ᄒᆞ면 ᄡᅥ 신분을 다ᄒᆞᄂᆞᆫ 배 아니오 아ᄅᆡ로 능히 졔적의 흉심 역졀을 벽파티 못ᄒᆞ면 군강을 엄히 ᄒᆞᄂᆞᆫ 배 아니라 의리 두뢰 진실노 건져 ᄃᆡ리의 잇거ᄂᆞᆯ 구와 휘와 경파 몽과 샹과 량이 군역의 괴ᄉᆔ 되야 무옥을 단년ᄒᆞ니 경과 호의 음참파측ᄒᆞᆫ 말은 ᄒᆡ 텬ᄒᆡ 슌 슌관 현 유현 익유익의 젼봉이 되고 언 홍언
- ᄉᆡᆨ 니ᄉᆡᆨ ᄒᆡ 권ᄒᆡ 집권집의게 ᄌᆞ만ᄒᆞ고 즙 ᄉᆞ즙 셩 김셩 슈 슈원 확심확의게 회양ᄒᆞ고 도텬ᄒᆞᆫ 흉역은 티운의게 ᄆᆡ즈니 슈미 삼십여 년 ᄉᆞ이의 댱뒤 서로 ᄭᅦ이고 ᄆᆡᆨ낙이 서로 년ᄒᆞ야 변난이 층ᄉᆡᆼᄒᆞ고 뉸이 두멸ᄒᆞ니 이ᄂᆞᆫ 환동토 신ᄌᆞ의 통곡 담녈ᄒᆞ미라 오딕 우리 셩샹겨오샤 요슌의 효뎨ᄒᆞ오신 ᄆᆞᄋᆞᆷ으로ᄡᅥ ᄎᆞᆷ아 니ᄅᆞ디 못ᄒᆞ오실 셜오믈 민면억졔 ᄒᆞ오셔 친히 ᄉᆞ륜을 ᄂᆞ리오샤 우리 동됴 지극히 ᄌᆞᄋᆡᄒᆞ오신 어디오시믈 챵명ᄒᆞ오시고 우리 경묘 지극히 효ᄒᆞ오시고 지극히 우ᄒᆞ오신 덕을 발휘ᄒᆞ오시니 ᄉᆞ지의 측달ᄒᆞ오시믄 귀신을 감읍ᄒᆞ게 ᄒᆞ고 ᄉᆞ실의 광명ᄒᆞ오시믄 일월 이쇼게 ᄒᆞ니 엇디 다만 찬슈ᄒᆞᄂᆞᆫ 졔신이 밧드러 닑ᄉᆞᆸ고 피눈믈을 흘닐 ᄯᆞᄅᆞᆷ이리오 진실노 병이 지텬이 잇ᄂᆞᆫ 쟤 뉘 ᄆᆞᄋᆞᆷ이 믄허디고 ᄲᅨ 알프디 아니ᄒᆞ리오 슬프다 졔신이 이믜 셩유ᄅᆞᆯ 듯ᄌᆞ온 후의 오딕 우리 냥셩의 지극히 ᄌᆞᄒᆞ오시며 지극히 효ᄒᆞ오
- 시며 지극히 우ᄒᆞ오시믈 흠숑ᄒᆞ올 줄만 알고 ᄡᅥ 군부ᄅᆞᆯ 위ᄒᆞ야 말혈통변ᄒᆞ야 우리 셩샹이 신명의 통ᄒᆞ오시며 하ᄂᆞᆯ의 격ᄒᆞ오신 지극ᄒᆞᆫ ᄒᆡᆼ과 아ᄅᆞᆷ다오신 덕으로 ᄒᆞ여곰 텬하 만셰의 ᄇᆞᆯ키 드리올 바ᄅᆞᆯ ᄉᆡᆼ각디 아니ᄒᆞ면 그 감히 ᄀᆞᆯ오ᄃᆡ 신해 잇다 ᄒᆞ랴 이ᄂᆞᆫ 졔신이 ᄡᅥ 튝단 논찬ᄒᆞ고 의리ᄅᆞᆯ 쳔명ᄒᆞ야 삼강과 구법으로 ᄒᆞ여곰 우듀의 믄허디기의 니ᄅᆞ디 아니ᄒᆞ고 난신 적ᄌᆡ 두리워 ᄒᆞᆯ 줄을 알게 ᄒᆞ미 잇게 ᄒᆞ온 배니라
- 丙子 閏九月 日 黃海藍營 開判
천의쇼감언ᄒᆡ 권지ᄉᆞ 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