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실의 언해/1편
텬쥬실의 샹권
예수회ᄉᆞ 리마두 긔록
- 텬쥬ㅣ 비로ᄉᆞ 텬디 만물을 지으샤 쥬ᄌᆡᄒᆞ시고 안양ᄒᆞ심을 의논ᄒᆞᆷ이라
즁ᄉᆞㅣ 즁국 션ᄇᆡ니 후에 다 이ᄃᆡ로 보라 ᄀᆞᆯ오ᄃᆡ 대뎌 슈신ᄒᆞᄂᆞᆫ 학은 셰샹 사ᄅᆞᆷ의 슝샹ᄒᆞᄂᆞᆫ 업이라 므ᄅᆞᆺ ᄒᆞᆫ갓 ᄉᆡᆼ명을 밧고 금슈로 더브러 ᄀᆞᆺ지 안코져 ᄒᆞᄂᆞᆫ 쟈ᄂᆞᆫ 반ᄃᆞ시 이 학업에 힘을 다ᄒᆞ야 몸을 닥고 공을 일우어야 비로ᄉᆞ 군ᄌᆞ라 닐ᄏᆞᆺ고 다ᄅᆞᆫ ᄌᆡ됴ᄂᆞᆫ 비록 놉흐나 종ᄅᆡ 소인의 류ᄅᆞᆯ 면치 못ᄒᆞᄂᆞᆫ지라 덕을 일움은 ᄎᆞᆷ 복녹이오 덕 업시 다ᄒᆡᆼᄒᆞᆷ은 다ᄒᆡᆼ이 아니오 실은 근심에 거ᄒᆞᆷ이라 셰샹 사ᄅᆞᆷ의 길이 향ᄒᆞ야 긋치ᄂᆞᆫ 곳이 잇ᄉᆞ니 그 길을 닥금은 그 길을 위ᄒᆞᆷ이 아니라 그 길을 ᄒᆡᆼᄒᆞ야 긋칠 바ᄅᆞᆯ 위ᄒᆞᆷ이니 내 몸 닥ᄂᆞᆫ 길은 장ᄎᆞᆺ 어ᄃᆡᄅᆞᆯ 니ᄅᆞᆯ 바뇨 이 셰샹에 ᄒᆡᆼᄒᆞᆯ 바ᄂᆞᆫ 대략 임의 알앗시나 ᄉᆞ후에 일은 엇더ᄒᆞᆷ을 아지 못ᄒᆞ니 드ᄅᆞ매 션ᄉᆡᆼ이 쥬류텬하ᄒᆞ야 텬쥬 셩경 ᄯᅳᆺ을 젼ᄒᆞ야 사ᄅᆞᆷ을 션으로 인도ᄒᆞᆫ다 ᄒᆞ니 큰 교 밧기ᄅᆞᆯ 원ᄒᆞ노이다
셔ᄉᆞ셔국 션ᄇᆡ니 리마두ᄭᅴ셔 ᄒᆞᄂᆞᆫ 말ㅣ ᄀᆞᆯ오ᄃᆡ 은혜로이 도라 보시니 아지 못거라 텬쥬의 무ᄉᆞᆷ ᄯᅳᆺ과 무ᄉᆞᆷ 일을 믓고져 ᄒᆞᄂᆞ뇨
즁ᄉᆞㅣ ᄀᆞᆯ오ᄃᆡ 드ᄅᆞ니 놉흐신 교ㅣ 도ᄂᆞᆫ 심오ᄒᆞ고 ᄯᅳᆺ은 현묘ᄒᆞ다 ᄒᆞ시니 능히 조각말노 다치 못ᄒᆞ려니와 다만 귀국이 흠슝ᄒᆞᄂᆞᆫ 텬쥬ᄂᆞᆫ 비로ᄉᆞ 텬디 인물을 지어 쥬ᄌᆡᄒᆞ고 안양ᄒᆞ시ᄂᆞᆫ 쟈라 닐오나 내 일ᄌᆞᆨ 익히 듯지 못ᄒᆞ고 모든 션현젼ᄃᆡ 어진 사ᄅᆞᆷ이 일ᄌᆞᆨ 강논치 못ᄒᆞ엿시니 다ᄒᆡᆼ히 나ᄅᆞᆯ ᄀᆞᄅᆞ치소셔
셔ᄉᆞㅣ ᄀᆞᆯ오ᄃᆡ 텬쥬 도리ᄂᆞᆫ ᄒᆞᆫ 사ᄅᆞᆷ과 ᄒᆞᆫ 집과 ᄒᆞᆫ 나라의 도ㅣ 아니라 보텬하 모든 나라히 공번되이 직흴 도ㅣ라 셩현의 젼ᄒᆞᆫ 바 텬쥬ㅣ 텬디ᄅᆞᆯ ᄀᆡ벽ᄒᆞ고 만물을 조셩ᄒᆞᆷ으로브터 지금ᄁᆞ지 셩경 셩뎐으로 주고 밧으니 의심ᄒᆞᆯ 거시 업ᄉᆞᄃᆡ 다만 귀국 션ᄇᆡㅣ 타국을 통ᄒᆞᆫ 이 젹은 고로 능히 우리 디방 문ᄌᆞ와 언어ᄅᆞᆯ ᄇᆞᆰ혀 인물의 ᄉᆞ졍을 서로 아지 못ᄒᆞᄂᆞᆫ지라 내 장ᄎᆞᆺ 텬쥬의 공번된 교ᄅᆞᆯ 번역ᄒᆞ야 ᄎᆞᆷ됨을 증거ᄒᆞᆯ지니 그 놉히고 밋ᄂᆞᆫ 쟈의 어질고 만흠과 경뎐에 실닌 바ᄂᆞᆫ 아직 다 의논치 못ᄒᆞ나 몬져 그 증거ᄒᆞᆯ 도리ᄅᆞᆯ 드노라
므ᄅᆞᆺ 사ᄅᆞᆷ이 금슈와 다ᄅᆞᆫ 바 쟈ᄂᆞᆫ 령ᄌᆡ에서 령혼의 ᄌᆡ능이니 아직 처음 문답에 령혼 ᄉᆞ졍을 ᄇᆞᆰ히지 못ᄒᆞᆫ 고로 령혼이라 아니ᄒᆞ고 령ᄌᆡ라 ᄒᆞ니라 더 큰 거시 업ᄂᆞ니 령ᄌᆡᄂᆞᆫ 능히 시비ᄅᆞᆯ 분변ᄒᆞ고 진위ᄅᆞᆯ 구별ᄒᆞ야 리의 업ᄂᆞᆫ 바로써 속이지 못ᄒᆞ고 금슈의 쥰쥰ᄒᆞᆷ은 비록 지각 운동이 잇서 젹이 사ᄅᆞᆷ과 ᄀᆞᆺᄒᆞ나 능히 션후 ᄂᆡ외와 ᄉᆞ물의 리ᄅᆞᆯ ᄇᆞᆰ히지 못ᄒᆞᄂᆞᆫ 고로 그 쇼욕이 다만 먹고 마시고 ᄌᆞ웅이 합ᄒᆞ야 낫코 ᄭᅡ셔 그 류ᄅᆞᆯ 널닐 ᄯᆞᄅᆞᆷ이로ᄃᆡ 사ᄅᆞᆷ인즉 만류에 ᄯᅱ여나 안흐로 신령ᄒᆞᆫ 픔을 밧고 밧그로 ᄉᆞ물의 리ᄅᆞᆯ 보와 그 ᄭᅳᆺᄎᆞᆯ 살피매 그 근본을 알고 그 진실노 그런 거ᄉᆞᆯ 보매 그 그리되게 ᄒᆞᆫ 바ᄅᆞᆯ 아ᄂᆞᆫ 고로 능히 금셰의 고로옴을 ᄉᆞ양치 아니ᄒᆞ고 졍실이 도ᄅᆞᆯ 닥가 신후 만셰의 안락을 도모ᄒᆞᄂᆞ니 령ᄌᆡ 나타나ᄂᆞᆫ 바에ᄂᆞᆫ 능히 ᄎᆞᆷ되지 못ᄒᆞᆫ 쟈로써 강박ᄒᆞ야 좃게 못ᄒᆞᄂᆞᆫ지라 므ᄅᆞᆺ 리의 ᄎᆞᆷ 올흔 거ᄉᆞᆫ 능히 ᄎᆞᆷ 올ᄒᆞᆫ 거시 아니라 못ᄒᆞ고 리의 허탄ᄒᆞᆫ 거ᄉᆞᆫ 능히 허탄ᄒᆞᆫ 거시 아니라 못ᄒᆞᆯ지니 이 령ᄌᆡㅣ 사ᄅᆞᆷ에게 잇심이 태양이 셰샹에 두루 빗쵬과 ᄀᆞᆺᄒᆞ니 만일 령ᄌᆡ의 올타 ᄒᆞᄂᆞᆫ 리ᄅᆞᆯ 놋코 다ᄅᆞᆫ 사ᄅᆞᆷ의 젼ᄒᆞᆷ을 좃차면 마치 물건을 찾ᄂᆞᆫ 쟈ㅣ 날빗ᄎᆞᆯ ᄀᆞ리오고 등쵹을 잡음과 ᄀᆞᆺᄒᆞᆫ지라 이제 ᄌᆞ네 텬쥬교 근원을 듯고져 ᄒᆞᄂᆞᆫᄃᆡ 내 몬져 이 리ᄅᆞᆯ 베퍼 ᄃᆡ답ᄒᆞᆷ은 다만 리ᄅᆞᆯ 의지ᄒᆞ야 ᄭᆡ치고 ᄂᆞᆫ화 혹 쇼견의 다ᄅᆞᆫ 의논이 잇ᄉᆞ면 맛당이 ᄭᅥᆨ거 변난ᄒᆞ고져 ᄒᆞᆷ이 날노써 허탄이 넉이지 말나 이ᄂᆞᆫ 텬쥬 졍도ᄅᆞᆯ 강논ᄒᆞᄂᆞᆫ 공번된 일이라 가히 외면 겸손으로써 다토와 변논ᄒᆞᆷ은 폐치 못ᄒᆞᆯ지니라
즁ᄉᆞㅣ ᄀᆞᆯ오ᄃᆡ 이 무어시 샹ᄒᆞ리오 새ᄂᆞᆫ ᄂᆞᆯ개ᄅᆞᆯ 엇어 산림에 놉히 날고 사ᄅᆞᆷ은 의리에 므러 ᄉᆞ물을 궁구ᄒᆞᄂᆞ니 고로 의논은 오직 리ᄅᆞᆯ 슝샹ᄒᆞᄂᆞᆫ지라 리의 톄와 용이 심히 넓으니 만 가지 ᄉᆞ리 다 톄용이 잇ᄉᆞ니 톄ᄂᆞᆫ 근본이오 용은 끗치라 비록 셩현이라도 ᄯᅩᄒᆞᆫ 아지 못ᄒᆞᄂᆞᆫ 바 잇ᄂᆞᆫ 고로 ᄒᆞᆫ 사ᄅᆞᆷ이 능히 아지 못ᄒᆞ야 혹 일국이 알고 일국이 능히 아지 못ᄒᆞ야 일쳔국 사ᄅᆞᆷ이 능히 아ᄂᆞᆫ지라 군ᄌᆞᄂᆞᆫ 리로써 젼쥬ᄒᆞ야 리ㅣ 잇신즉 슌ᄒᆞ고 리 아닌즉 틀닐지니 뉘 능히 달니 ᄒᆞ리오
셔ᄉᆞㅣ ᄀᆞᆯ오ᄃᆡ ᄌᆞ네 몬져 닐온 바 텬디 만물을 조셩ᄒᆞᆷ과 쥬ᄌᆡᄒᆞ시ᄂᆞᆫ 쟈ᄅᆞᆯ 믓고져 ᄒᆞ니 내 닐오ᄃᆡ 텬하에 이에셔 더 나타나 ᄇᆞᆰ은 쟈 업다 ᄒᆞ노라 사ᄅᆞᆷ이 뉘러 우러러 하ᄂᆞᆯ을 보지 못ᄒᆞ며 하ᄂᆞᆯ을 볼 즈음에 뉘ㅣ ᄌᆞᆷᄌᆞᆷ이 탄식ᄒᆞ야 ᄀᆞᆯ오ᄃᆡ 뎌 가온대 반ᄃᆞ시 쥬ᄒᆞ시ᄂᆞᆫ 쟈 잇ᄉᆞ리라 아니ᄒᆞ리오 텬쥬ᄂᆞᆫ 우리 셔국에서 닐ᄏᆞᆺᄂᆞᆫ 바 두싀라 이제 ᄌᆞ네ᄅᆞᆯ 위ᄒᆞ야 특별이 두세 가지 리 끗ᄎᆞᆯ 드러 증거ᄒᆞ리라 그 ᄒᆞ나흔 ᄀᆞᆯ오ᄃᆡ ᄇᆡ호지 아니ᄒᆞ고 능ᄒᆞᆷ은 량능사ᄅᆞᆷ의 원ᄅᆡ 잇ᄂᆞᆫ 능이라이라 이제 텬하 만국 사ᄅᆞᆷ이 각각 ᄌᆞ연ᄒᆞᆫ 젼셩과 ᄯᅳᆺ이 잇서 서로 고ᄒᆞ야 알게 아니ᄒᆞ고도 ᄒᆞᆫ 놉흐신 쥬ᄅᆞᆯ 공경ᄒᆞᆯ 줄을 아ᄂᆞ니 급ᄒᆞᆫ 난을 닙은 쟈ᄂᆞᆫ 슬피 부ᄅᆞ지져 구ᄒᆞ심을 ᄇᆞ라기 ᄉᆞ랑ᄒᆞᄂᆞᆫ 부모ᄀᆞᆺ치 ᄒᆞ고 악을 ᄒᆞᄂᆞᆫ 쟈ᄂᆞᆫ 제 ᄆᆞ옴을 어로ᄆᆞᆫ지며 은연이 두리기ᄅᆞᆯ ᄒᆞᆫ 젹국을 ᄃᆡᄒᆞᆷ과 ᄀᆞᆺ치 ᄒᆞ니 이ᄂᆞᆫ 온 텬하에 공번되이 놉희실 쥬ㅣ 계셔 셰샹 인심을 쥬ᄌᆡᄒᆞ야 ᄌᆞ연이 놉히게 ᄒᆞ심이 아니냐 그 둘은 ᄀᆞᆯ오ᄃᆡ 물의 혼도 업고 지각도 업ᄂᆞᆫ 쟈ᄂᆞᆫ 반ᄃᆞ시 능히 제 본 처소에셔 스ᄉᆞ로 음ᄌᆞᆨ여 옴겨 도수에 맛지 못ᄒᆞ고 그 도수에 맛게 운동ᄒᆞᆷ은 반ᄃᆞ시 밧긔 신령ᄒᆞᆫ 쟈 잇서 도음이니 셜ᄉᆞ 돌을 혹 공즁에 ᄃᆞᆯ며 혹 물 우희 두면 반ᄃᆞ시 ᄂᆞ려화 ᄯᅡ희 니ᄅᆞ러야 긋치고 다시 동치 못ᄒᆞᄂᆞ니 ᄂᆞ려옴은 돌의 형셰오 물과 공즁은 돌의 본 처소 아닌 연고라 만일 바람이 ᄯᅡ희 발ᄒᆞ매 본 처에셔 스ᄉᆞ로 음ᄌᆞᆨ이나 그러나 발ᄒᆞᄂᆞᆫ 대로 어ᄌᆞ러이 동ᄒᆞ니 그 동ᄒᆞᆷ이 도수ㅣ 아니어니와 일월셩신 ᄀᆞᆺᄒᆞᆫᄃᆡ 니ᄅᆞ러ᄂᆞᆫ 다 하ᄂᆞᆯ에 잇서 각각 하ᄂᆞᆯ노써 본 처소ᄅᆞᆯ 삼으나 그러나 실노 혼도 업고 지각도 업ᄂᆞᆫ 쟈로ᄃᆡ 이제 보니 웃하ᄂᆞᆯ은 동으로브터 운ᄒᆡᆼᄒᆞ고 일월셩신 하ᄂᆞᆯ은 셔흐로부터 거ᄉᆞ려 ᄒᆡᆼᄒᆞᄃᆡ 도수ᄂᆞᆫ 각각 그 법을 의지ᄒᆞ고 ᄎᆞ례ᄂᆞᆫ 각각 그 위ᄅᆞᆯ 평안이 ᄒᆞ야 호말도 틀니지 아니ᄒᆞ니 만일 젼능ᄒᆞ신 쥬ㅣ 그 ᄉᆡ에 들니고 ᄌᆡ졔ᄒᆞ심이 업ᄉᆞ면 능히 어긤이 업ᄉᆞ랴 비컨대 ᄇᆡㅣ 바다흘 건ᄂᆞᆯ졔 바람 물결이 흉용ᄒᆞᄃᆡ 파션ᄒᆞᆯ 근심이 업ᄉᆞᆷ은 비록 밧그로 사ᄅᆞᆷ을 보지 못ᄒᆞ나 반ᄃᆞ시 ᄇᆡ 가온대 치 갑은 능ᄒᆞᆫ ᄉᆞ공이 잇서 븟드러 운ᄒᆡᆼᄒᆞ기에 가히 평안이 흐ᄅᆞ고 슌히 건ᄂᆞᆯ 거시오 그 세흔 ᄀᆞᆯ오ᄃᆡ 물이 혹 지각만 잇고 령셩은 업ᄉᆞᄃᆡ 혹 능히 령혼 잇ᄂᆞᆫ 쟈의 일을 ᄒᆡᆼᄒᆞᆷ은 반ᄃᆞ시 령혼 잇ᄂᆞᆫ 쟈ㅣ ᄭᅳ러 동케 ᄒᆞᆷ이니 시험ᄒᆞ야 보건대 금슈의 류ᄂᆞᆫ 본ᄃᆡ 준준ᄒᆞ야 령치 못ᄒᆞ나 그러나 주리매 먹기ᄅᆞᆯ 구ᄒᆞ고 갈ᄒᆞ매 마시기ᄅᆞᆯ 구ᄒᆞ고 화ᄉᆞᆯ을 두려 놉히 공즁에 ᄂᆞᆯ고 그믈을 놀나 깁히 산림에 ᄌᆞᆷ기고 혹 므러다 먹이며 혹 꿀어 젓을 ᄲᆞᆯ니며 몸을 본존ᄒᆞ고 삭기ᄅᆞᆯ 치매 해로옴을 피ᄒᆞ고 리로옴에 나아가미 령혼 잇ᄂᆞᆫ 쟈로 더브러 다ᄅᆞᆷ이 업ᄂᆞᆫ ᄃᆞᆺᄒᆞ니 이ᄂᆞᆫ 반ᄃᆞ시 조믈쥬의 마련ᄒᆞ신 령능으로 이ᄀᆞᆺᄒᆞᆫ지라 비컨대 쳔만 ᄉᆞᆯ이 ᄂᆞ라와 ᄆᆡᄆᆡ 관혁을 맛치니 내 비록 활 당긔ᄂᆞᆫ 사ᄅᆞᆷ은 보지 못ᄒᆞ나 ᄯᅩᄒᆞᆫ 잘 쏘ᄂᆞᆫ 쟈ㅣ ᄉᆞᆯ을 발ᄒᆞ야 맛치ᄂᆞᆫ 줄을 알지니라
즁ᄉᆞㅣ ᄀᆞᆯ오ᄃᆡ 텬디간 물리 지극히 번거ᄒᆞ고 지극히 깁흐니 쥬ᄌᆡ 계심은 밋거니와 그 원시에 조화 만물ᄒᆞ심을 엇지 써 증거ᄒᆞ리오
셔ᄉᆞㅣ ᄀᆞᆯ오ᄃᆡ 셰간 허다 ᄉᆞ졍이 조물ᄒᆞ신 리에 둘히 잇ᄂᆞᆫ ᄃᆞᆺᄒᆞ나 최초 조물ᄒᆞ신 쥬ᄅᆞᆯ 의논ᄒᆞ면 일뎡 둘히 업ᄂᆞᆫ지라 ᄯᅩ 두세 가지 리ᄅᆞᆯ 가져 푸ᄂᆞ니라 그 ᄒᆞ나흔 므ᄅᆞᆺ 물건이 능히 스ᄉᆞ로 일우지 못ᄒᆞ야 반ᄃᆞ시 밧긔 ᄒᆞᄂᆞᆫ 쟈ᄅᆞᆯ 기ᄃᆞ려 일우ᄂᆞ니 누ᄃᆡ와 방옥이 능히 스ᄉᆞ로 니러나지 못ᄒᆞ야 일뎡 지으신 쟈ㅣ 계시니 곳 내의 닐온 바 텬쥬ㅣ시라 비컨대 구리쇠로 젹은 텬디ᄅᆞᆯ 부어 만ᄃᆞᆯ매 일월셩신과 산쳔초목 등물을 갓초왓시니 공교ᄒᆞᆫ 쟝인이 아니면 구리가 엇지 능히 스ᄉᆞ로 일우랴 하물며 텬디의 광대ᄒᆞᆷ과 쥬야의 쳬번ᄒᆞᆷ과 일월의 운ᄒᆡᆼᄒᆞᆷ과 셩신의 ᄇᆡ포ᄒᆞᆷ과 산에ᄂᆞᆫ 쵸목이 나고 바다엔 어별이 잇고 조슈ᄂᆞᆫ ᄃᆞᆯ을 좃차 진퇴ᄒᆞ고 그 즁에 머리ᄂᆞᆫ 두렷ᄒᆞ고 ᄇᆞᆯ은 모난 사ᄅᆞᆷ이 그 ᄉᆞ이에 처ᄒᆞ야 춍명이 만류에 ᄯᅱ여나나 뉘 능히 스ᄉᆞ로 일우리오 만일 ᄒᆞᆫ 물건이라도 능히 스ᄉᆞ로 제 몸을 지으려 ᄒᆞ면 반ᄃᆞ시 맛당이 제 ᄒᆞᆫ 몸이 몬져 잇서야 지을지니 그러니 임의 제 몸이 잇신즉 이 몸은 뉘가 지엇다 ᄒᆞ리오 최초에 제 잇기 젼에 제 몸을 시ᄌᆞᆨᄒᆞ야 지은 쟈ᄂᆞᆫ 반ᄃᆞ시 제가 아니라 고로 물건이 능히 스ᄉᆞ로 일우지 못ᄒᆞᆷ이오 그 둘흔 물이 본ᄃᆡ 령ᄒᆞᆷ이 업ᄉᆞᄃᆡ 온당ᄒᆞᆫ 안ᄇᆡ 잇서 이 안ᄇᆡ 즁에 버셔날 쟈 업ᄉᆞ니 가령 궁실을 보면 압희 문이 잇셔 출입을 통ᄒᆞ고 뒤희 동산이 잇서 화초와 과목을 심으로 ᄯᅳᆯ은 즁간에 잇서 빈ᄀᆡᆨ을 응졉ᄒᆞ고 침실은 좌우에 잇서 거처ᄅᆞᆯ 편케 ᄒᆞ고 기동은 아ᄅᆡ 거ᄒᆞ야 들보ᄅᆞᆯ 밧들고 기와ᄂᆞᆫ 우희 덥허 풍우ᄅᆞᆯ ᄀᆞ리오니 이ᄀᆞᆺ치 맛당ᄒᆞ게 ᄇᆡ포ᄒᆞᆫ 연후에야 쥬인이 평안이 거ᄒᆞ야 바야흐로 괘ᄒᆞᆯ지니 이 궁실은 반ᄃᆞ시 공교ᄒᆞᆫ 쟝인으로 말ᄆᆡ암아 경영ᄒᆞᆫ 후에야 능히 일울 거시오 ᄯᅩ 판각ᄒᆞᄂᆞᆫ 주ᄌᆞᄅᆞᆯ 보면 본ᄃᆡ 각각 ᄒᆞᆫ 글ᄌᆞ로ᄃᆡ 능히 서로 니어 귀졀을 일우어 일편 문쟝이 되니 진실노 ᄇᆞᆰ은 션ᄇᆡ의 안ᄇᆡᄒᆞᆷ이 아니면 엇지 글ᄌᆞ가 스ᄉᆞ로 우합ᄒᆞ리오 이ᄅᆞᆯ 인ᄒᆞ야 다 안ᄇᆡᄒᆞᆫ 일뎡 지리 잇서 질박ᄒᆞᆷ도 잇고 문명ᄒᆞᆷ도 잇서 가히 더ᄒᆞ고 덜지 못ᄒᆞᆯ 줄을 알지라 대뎌 하ᄂᆞᆯ은 놉고 ᄇᆞᆰ아 우희ᄅᆞᆯ 덥고 ᄯᅡ흔 넓고 후ᄒᆞ야 아ᄅᆡᄅᆞᆯ 시러 ᄂᆞᆫ화 두 ᄶᆞᆨ이 되고 합ᄒᆞ야 우쥬 되며 셩신 하ᄂᆞᆯ은 일월 하ᄂᆞᆯ에셔 놉고 일월 하ᄂᆞᆯ은 불을 싸고 불은 긔운을 싸고 긔운은 물 우희 ᄯᅳ고 물은 ᄯᅡ희 ᄒᆡᆼᄒᆞ고 ᄯᅡ흔 가온대 거ᄒᆞ니 ᄉᆞ시ᄂᆞᆫ ᄎᆞ례로 ᄒᆡᆼᄒᆞ야 곤츙 초목을 살니고 물은 교룡 어별을 양ᄒᆞ고 긔운은 비금 쥬슈ᄅᆞᆯ 기ᄅᆞ고 불은 아ᄅᆡ 물건을 덥게 ᄒᆞ니 우리 사ᄅᆞᆷ이 그 ᄉᆞ이에 낫셔 등류에 ᄲᆡ여나 령묘ᄒᆞᆷ은 만물에 ᄯᅱ여나고 품셩은 오륜을 갓초와써 뭇류ᄅᆞᆯ ᄀᆞᄆᆞᆯ고 ᄇᆡᆨ가지 골졀노 몸을 셰워 눈은 오ᄉᆡᆨ을 보고 귀ᄂᆞᆫ 오음을 듯고 코ᄂᆞᆫ 모든 내음새ᄅᆞᆯ 맛고 혀ᄂᆞᆫ 오미ᄅᆞᆯ 맛보고 손은 능히 가지고 ᄇᆞᆯ은 능히 ᄒᆡᆼᄒᆞ고 피ᄂᆞᆫ 오쟝을 윤ᄐᆡᆨᄒᆞ야 온젼이 그 ᄉᆡᆼ명을 보양ᄒᆞ고 아ᄅᆡ로 주슈 어별 등 모든 물의 령혼 업ᄂᆞᆫ 쟈ᄂᆞᆫ 능히 그 쓸 바ᄅᆞᆯ ᄌᆞ판치 못ᄒᆞ야 사ᄅᆞᆷ으로 더브러 ᄀᆞᆺ지 아니ᄒᆞᆫ즉 날 제브터 혹 털을 엇으며 혹 짓ᄉᆞᆯ 엇으며 혹 비ᄂᆞᆯ을 엇으며 혹 겁질을 엇어 의복을 ᄃᆡ신ᄒᆞ야 몸을 ᄀᆞ리고 혹 리ᄒᆞᆫ 톱을 갓초며 혹 ᄲᅭ족ᄒᆞᆫ ᄲᅮᆯ을 갓초며 혹 굿은 ᄇᆞᆯ통을 갓초며 혹 단단ᄒᆞᆫ 치아ᄅᆞᆯ 갓초며 혹 강ᄒᆞᆫ ᄲᅮᆯ희ᄅᆞᆯ 갓초며 혹 독긔ᄅᆞᆯ 갓초와 써 긔계ᄅᆞᆯ 삼아 그 해ᄒᆞᄂᆞᆫ 바ᄅᆞᆯ ᄃᆡ젹게 ᄒᆞ고 ᄯᅩ ᄀᆞᄅᆞ침을 기ᄃᆞ리지 아니ᄒᆞ고 나ᄅᆞᆯ 샹해 올 여부ᄅᆞᆯ 알게 ᄒᆞᆫ 고로 ᄃᆞᆰ과 오리ᄂᆞᆫ ᄆᆡᄂᆞᆫ 피ᄒᆞᄃᆡ 공작은 피치 아니ᄒᆞ고 양이 시랑은 ᄭᅥ리ᄃᆡ 우ᄆᆞᄂᆞᆫ ᄭᅥ리지 아니ᄒᆞᄂᆞ니 ᄆᆡ와 시랑은 더 크고 우ᄆᆞᄂᆞᆫ 더 젹어 그런 거시 아니라 그 샹해 오며 샹해 오지 아님의 다ᄅᆞᆷ을 알미라 ᄯᅩ 아ᄅᆡ로 일초일목에 니ᄅᆞ러 지각이 업서 가히 몸을 호위ᄒᆞ며 죵ᄌᆞᄅᆞᆯ 보젼ᄒᆞ며 조슈의 해ᄅᆞᆯ 막을 길이 업ᄉᆞᆷ을 위ᄒᆞ야 혹 ᄀᆞ새도 나며 혹 ᄀᆞ죡도 나며 혹 겁질도 나며 혹 쇼음도 나며 ᄯᅩ 지엽이 잇서 둘너 ᄀᆞ리오게 ᄒᆞ니 내 시험ᄒᆞ야 혜아리건대 셰간 만물을 안ᄇᆡᄒᆞ야 버려두심이 ᄎᆞ려도 잇고 덧덧ᄒᆞᆷ도 잇ᄉᆞ니 쳐음에 지극히 령명ᄒᆞ신 쥬ㅣ 그 픔질을 붓쳐 주지 아니ᄒᆞ엿시면 엇지 다 우쥬간에 넉넉이 논일어 각각 그 처소ᄅᆞᆯ 엇으리오 그 세흔 물류의 나ᄂᆞᆫ 바 형톄와 셩리ᄅᆞᆯ 의논ᄒᆞᆯ진대 혹 ᄐᆡ에셔 밧으며 혹 알에셔 나며 혹 씨에서 발ᄒᆞ나 다 ᄌᆞ긔로 말ᄆᆡ암아 지음이 아니오 ᄯᅩ ᄐᆡ와 알과 씨ㅣ ᄒᆞ나ᄀᆞᆺ치 무지ᄒᆞᆫ 물건이라 반ᄃᆞ시 비로ᄉᆞ 나게 ᄒᆞᆫ 쟈 잇신 후에야 능히 그 류ᄅᆞᆯ 낫ᄂᆞ니 과연 어ᄃᆡ셔 시ᄌᆞᆨᄒᆞ야 낫ᄂᆞ뇨 반ᄃᆞ시 각 류의 시초 읏듬을 밀외여 ᄏᆡ면 다 본 물건이 능히 스ᄉᆞ로 낫지 못ᄒᆞ야 반ᄃᆞ시 원시에 특이ᄒᆞᆫ 쟈ㅣ 만류ᄅᆞᆯ 화셩ᄒᆞ신 이 잇ᄉᆞ리니 곳 나의 닐ᄏᆞᆺᄂᆞᆫ 바 텬쥬ㅣ시니라
즁ᄉᆞㅣ ᄀᆞᆯ오ᄃᆡ 만물을 비로ᄉᆞ 내신 쟈ᄂᆞᆫ 텬쥬ㅣ시라 ᄒᆞ니 감히 뭇ᄂᆞ니 이 텬쥬ᄂᆞᆫ 뉘로 말ᄆᆡ암아 낫ᄂᆞ뇨
셔ᄉᆞㅣ ᄀᆞᆯ오ᄃᆡ 텬쥬ㅣ라 닐옴은 만물의 근원이니 만일 말ᄆᆡ아 난 바 잇ᄉᆞ량이면 텬쥬ㅣ 아니라 물의 비로ᄉᆞᆷ도 잇고 ᄆᆞᆺᄎᆞᆷ도 잇ᄂᆞᆫ 쟈ᄂᆞᆫ 금슈초목이오 비로ᄉᆞᆷ은 싯ᄉᆞᄃᆡ ᄆᆞᆺᄎᆞᆷ이 업ᄂᆞᆫ 쟈ᄂᆞᆫ 텬디 귀신 사ᄅᆞᆷ의 령혼이오 텬쥬ᄂᆞᆫ 무시무종ᄒᆞ샤 만물의 비로ᄉᆞᆷ이 되고 만물의 ᄲᅮᆯ희 되시니 텬쥬ㅣ 업ᄉᆞᆫ즉 물이 업ᄉᆞᆯ지라 물은 텬쥬로브터 낫시나 텬쥬ᄂᆞᆫ 브터 난 바 업ᄂᆞ니라
즁ᄉᆞㅣ ᄀᆞᆯ오ᄃᆡ 만물이 시ᄌᆞᆨᄒᆞ야 날 ᄯᅢᄂᆞᆫ 텬쥬로 말ᄆᆡ암아 낫거니와 그러나 이제 보기ᄂᆞᆫ 사ᄅᆞᆷ은 사ᄅᆞᆷ을 좃차 나고 즘승은 즘승을 좃차 나 모든 물이 다 그러치 아님이 업서 물이 스ᄉᆞ로 물이 되니 텬쥬ᄭᅴ 관계ᄒᆞᆷ이 업ᄉᆞᆯ ᄃᆞᆺᄒᆞ도다
셔ᄉᆞㅣ ᄀᆞᆯ오ᄃᆡ 텬쥬ㅣ 조물ᄒᆞ실 졔 비로ᄉᆞ 물류의 읏듬을 내샤 모든 읏듬이 임의 잇ᄂᆞᆫ 고로 그 류ᄅᆞᆯ 젼ᄒᆞ니 물건으로 물건을 냄이 마치 사ᄅᆞᆷ으로써 사ᄅᆞᆷ을 냄과 ᄀᆞᆺᄒᆞ니 사ᄅᆞᆷ을 씀은 하ᄂᆞᆯ을 쓰심이니 읏듬을 쓴다 ᄯᅳᆺ 사ᄅᆞᆷ을 내신 쟈 엇지 텬쥬 아니냐 비컨대 긔계가 비록 그ᄅᆞᆺᄉᆞᆯ 일우나 다 공장으로 말ᄆᆡ암아 되ᄂᆞ니 뉘 ᄀᆞᆯ오ᄃᆡ 그ᄅᆞᆺ살 긔계가 일우고 공장이 아니라 ᄒᆞ랴 내 몬져 물의 쇼이연물이 되게 ᄒᆞᆫ 연유라을 풀어 닐오면 그 리ㅣ 스ᄉᆞ로 ᄇᆞᆰ을지라 물의 쇼이연이 네 가지 잇ᄉᆞ니 무어시뇨 작쟈 짓ᄂᆞᆫ 쟈 잇고 모쟈 모양 잇고 질쟈 몸 잇고 위쟈 위쟈리 잇ᄂᆞ니 쟉쟈ᄂᆞᆫ 물건을 지어 물건이 되게 ᄒᆞᆷ이오 모쟈ᄂᆞᆫ 그 물건을 본류에 두어 다ᄅᆞᆫ 류와 분별ᄒᆞ게 ᄒᆞᆷ이오 질쟈ᄂᆞᆫ 물건의 본 몸이 모양을 밧ᄂᆞᆫ 쟈요 위쟈ᄂᆞᆫ 물건의 향ᄒᆞᆯ 바와 쓸 바ᄅᆞᆯ 뎡ᄒᆞᆷ이니 이ᄂᆞᆫ 공장의 일을 보아도 가히 알지니 수레ᄅᆞᆯ 비유ᄒᆞ건대 수레 ᄆᆞᆫᄃᆞᄂᆞᆫ 사ᄅᆞᆷ은 작쟈요 통과 박회ᄂᆞᆫ 모쟈오 ᄌᆡ목은 질쟈오 타고 싯ᄂᆞᆫ 바ᄂᆞᆫ 위쟈라 물건에도 ᄯᅩᄒᆞᆫ 가히 볼지니 불을 비유ᄒᆞ건대 쳐음 난 불이 작쟈오 덥고 조ᄒᆞᆫ 긔운이 모쟈오 나무와 셥히 질쟈오 ᄉᆞᆯ호고 지즈ᄂᆞᆫ 거시 위쟈라 텬하에 ᄒᆞᆫ 물건도 이 네 가지ᄅᆞᆯ 갓초지 아니ᄒᆞᆫ 쟈 업ᄂᆞᆫ지라 네 가지 즁에 모쟈 질쟈 두 가지ᄂᆞᆫ 물 안희 잇서 물의 본분이 되니 혹 닐오ᄃᆡ 음양이 이오 물의 동졍 방원 대쇼 강유가 잇ᄉᆞ니 다 음양이 붓ᄂᆞ니라 작쟈와 위쟈 두 가지ᄂᆞᆫ 물 밧긔 ᄯᅱ여나 몬져 잇ᄂᆞᆫ지라 능히 물의 본분이 되지 아니ᄒᆞᆯ지니 작쟈 위쟈ᄂᆞᆫ 물톄에 ᄆᆡ이지 아니ᄒᆞ고 쥬의 조화에 속ᄒᆞ니 쥬ㅣ 물의 쇼이연 됨이 그 연고라 내 살피건대 텬쥬ᄂᆞᆫ 물의 쇼이연이 되시니 다만 작쟈와 위쟈라 닐ᄋᆞ고 모쟈와 질쟈라 닐ᄋᆞ지 아니ᄒᆞᆯ지라 작쟈 위쟈ᄂᆞᆫ 쥬의 조화에 쇽ᄒᆞ고 모쟈 질쟈ᄂᆞᆫ 물의 모양과 본 몸인즉 물의 본분이 됨이오 쥬ᄂᆞᆫ 그 본분이 아니어라 말 텬쥬ㅣ 혼연히 온젼ᄒᆞ샤 둘이 업ᄉᆞ시니 엇지 물의 본분이 되리오 쥬ᄂᆞᆫ 물을 지으신 쇼이연이오 물의 ᄆᆡ인 본분은 아니라 쟉쟈 위쟈의 쇼이연을 의논ᄒᆞᆯ지라도 ᄯᅩᄒᆞᆫ 갓갑고 멀고 공번되고 ᄉᆞᄉᆞ로온 분별이 잇ᄉᆞ니 공번되고 먼 쟈ᄂᆞᆫ 큰 쇼이연이오 갓갑고 ᄉᆞᄉᆞ로온 쟈ᄂᆞᆫ 젹은 쇼이연이라 텬쥬ᄂᆞᆫ 물의 큰 쇼이연이 되니 지극히 공번되고 크며 그 나마 쇼이연은 각 물의 버금 쇼이연이니 마치 나무의 ᄲᅮᆯ희ᄂᆞᆫ 나무의 쇼이연이오 ᄲᅮᆯ희의 쇼이연은 쥬끠 쇽ᄒᆞᆫ지라 갓갑고 ᄉᆞᄉᆞ롭고 ᄯᅩᄒᆞᆫ 젹은 거시니 이ᄂᆞᆫ 크고 공번된 쟈에 붓쳐 거ᄂᆞ린지라 대개 ᄌᆞ식의 쇼이연은 부모ㅣ 되나 가령 텬디의 덥흠과 시ᄅᆞᆷ이 업ᄉᆞ면 엇지 ᄌᆞ식을 나흐며 텬디ᄂᆞᆫ 텬쥬의 죠관ᄒᆞ심이 업ᄉᆞ면 텬디가 엇지 능히 만물을 ᄉᆡᆼ육ᄒᆞ랴 텬쥬ᄂᆞᆫ 진실노 우희 업스샤 지극히 큰 쇼이연이니 고로 녯젹 션ᄇᆡㅣ 닐오ᄃᆡ 텬쥬ᄂᆞᆫ 쇼이연의 쳐음 쇼이연이라 ᄒᆞ니라
즁ᄉᆞㅣ ᄀᆞᆯ오ᄃᆡ 우ᄂᆡ 만물이 심히 만코 ᄯᅩ 다ᄅᆞ니 의심컨대 그 쇼ᄌᆞ츌이 반ᄃᆞ시 불일ᄒᆞᆯ지니 마치 강슈와 하슈의 발ᄒᆞᆷ이 각각 근원이 다ᄅᆞᆫ지라 이제 텬쥬ᄂᆞᆫ 오직 ᄒᆞ나히시라 ᄒᆞ니 감히 그 리ᄅᆞᆯ 뭇ᄂᆞ이다
셔ᄉᆞㅣ ᄀᆞᆯ오ᄃᆡ 물의 ᄉᆞᄉᆞ 근원은 진실노 불일ᄒᆞ거니와 물의 공번된 근본 님쟈ᄂᆞᆫ 둘히 업ᄂᆞ니 ᄒᆞ나히신 공번된 님쟈ᄂᆞᆫ 만물의 좃차 난 바라 만물의 덕과 셩졍을 온젼이 갓초와 덕셩이 원만무결ᄒᆞ야 ᄯᅱ여나 더ᄒᆞᆯ 쟈 업ᄂᆞᆫ 연후에야 가히 물을 화셩ᄒᆞᆯ지니 가ᄉᆞ 텬디 만물의 본 님쟈ㅣ 두 놉흐신 이 잇ᄉᆞ량이면 아지 못거라 둘히 서로 ᄀᆞᆺᄒᆞ랴 ᄀᆞᆺ지 못ᄒᆞ랴 만일 서로 ᄀᆞᆺ지 못ᄒᆞ면 반ᄃᆞ시 ᄒᆞ나흔 약ᄒᆞᆯ지니 약ᄒᆞᆫ 쟈ᄂᆞᆫ 공번되이 놉흐신 이라 닐오지 못ᄒᆞ고 그 공번되이 놉흐신 쟈ᄂᆞᆫ 만덕이 온젼ᄒᆞ야 더ᄒᆞᆯ 이 업ᄉᆞ리니 만일 ᄀᆞᆯ오ᄃᆡ 등분이 서로 ᄀᆞᆺ다 ᄒᆞ면 ᄒᆞ나히 족ᄒᆞᆫ지라 더ᄒᆞ야 무엇ᄒᆞ리오 ᄯᅩ 아지 못거라 닐온 바 두 놉흐신 이 서로 앗고 멸ᄒᆞ랴 못ᄒᆞ랴 만일 서로 멸ᄒᆞ지 못ᄒᆞᆫ즉 그 능이 오히려 궁진ᄒᆞᆷ과 ᄒᆞᆫ뎡이 잇ᄉᆞᆷ이니 가히 원만ᄒᆞ다 닐ᄋᆞ지 못ᄒᆞᆯ 거시오 두 놉흐신 이 즁에 만일 앗기고 멸ᄒᆞᆷ을 입ᄂᆞᆫ 쟈ᄂᆞᆫ 텬쥬ㅣ 아니라 ᄯᅩ 텬하 만물이 극히 만코 극히 셩ᄒᆞ니 진실노 ᄒᆞᆫ 놉흐신 쥬ㅣ 붓들고 보호ᄒᆞ심이 아니면 헤여지고 믄허짐을 면ᄒᆞ지 못ᄒᆞᆯ지라 마치 풍악을 지으매 대셩을 모든 젹은 풍악을 모화 큰 풍악의 시종을 온젼이 일운다 ᄯᅳᆺ 일우려 ᄒᆞ면 진실노 태ᄉᆞ의 악관 뭇 소셩을 각각 알외ᄂᆞᆫ 젹은 풍악 모흠이 업ᄉᆞ면 소ᄅᆡ 완젼치 못ᄒᆞᆯ지니 이런 고로 ᄒᆞᆫ 집에 다만 ᄒᆞᆫ 가장이 잇고 ᄒᆞᆫ 나라희 다만 ᄒᆞᆫ 인군이 잇ᄂᆞ니 만일 둘히 잇신즉 가국이 괴란ᄒᆞᆯ 거시오 ᄒᆞᆫ 사ᄅᆞᆷ은 다만 ᄒᆞᆫ 몸이 잇고 ᄒᆞᆫ 몸에 다만 ᄒᆞᆫ 머리 잇ᄂᆞ니 만일 둘히 잇ᄉᆞ면 괴이ᄒᆞᆷ이 심ᄒᆞᆯ지라 내 이ᄅᆞᆯ 인ᄒᆞ야 텬디간에 비록 귀신의 만흔 픔이 잇시나 홀노 ᄒᆞᆫ 텬쥬ㅣ 계셔 텬디 인물을 화ᄉᆡᆼᄒᆞ샤 ᄯᅢ로 ᄌᆡ졔ᄒᆞ시고 안양ᄒᆞ시ᄂᆞ니 ᄌᆞ네 무어ᄉᆞᆯ 의심ᄒᆞ리오
즁ᄉᆞㅣ ᄀᆞᆯ오ᄃᆡ 지극ᄒᆞᆫ 교ᄅᆞᆯ 드ᄅᆞ니 텬쥬의 놉흐심이 ᄎᆞᆷ 둘히 업ᄉᆞᆷ을 밋으나 그러나 원컨대 그 말을 다 ᄆᆞᆺ츠소셔
셔ᄉᆞㅣ ᄀᆞᆯ오ᄃᆡ 텬하에 지극히 미ᄒᆞᆫ 버레 가얌이 ᄀᆞᆺᄒᆞᆫ 것도 사ᄅᆞᆷ이 능히 그 셩픔을 ᄉᆞᄆᆞᆺ지 못ᄒᆞ거든 하물며 텬쥬의 지극히 크고 지극히 놉흐신 쟈ᄅᆞᆯ 엇지 ᄉᆞᄆᆞᆺ기 쉬오리오 만일 ᄉᆞᄆᆞᆺ기 쉬오 량이면 ᄯᅩᄒᆞᆫ 텬쥬ㅣ 아니라 녯젹에 ᄒᆞᆫ 인군이 어진 신하ᄃᆞ려 텬쥬의 셩리ᄅᆞᆯ 므ᄅᆞᆫ대 ᄃᆡᄒᆞ야 ᄀᆞᆯ오ᄃᆡ 물너가 삼일을 ᄉᆡᆼ각ᄒᆞ야 고ᄒᆞ리이다 긔약에 니ᄅᆞ러 ᄯᅩ 므ᄅᆞᆫ대 ᄃᆡ답ᄒᆞᄃᆡ 다시 뉵일을 ᄉᆡᆼ각ᄒᆞ야 ᄃᆡᄒᆞ리이다 뉵일을 지낸 후에 ᄯᅩ 십이일을 쳥ᄒᆞ니 인군이 노ᄒᆞ야 ᄀᆞᆯ오ᄃᆡ 네 엇지 희롱ᄒᆞᄂᆞ뇨 어진 쟈ㅣ ᄃᆡᄒᆞ야 ᄀᆞᆯ오ᄃᆡ 신이 엇지 감히 희롱ᄒᆞ리잇가 다만 텬쥬 도리 무궁ᄒᆞ야 신의 ᄉᆡᆼ각을 날노 깁히 ᄒᆞᆯᄉᆞ록 리ᄂᆞᆫ 날노 미묘ᄒᆞ니 마치 눈을 바로 ᄯᅳ고 태양을 봄과 ᄀᆞᆺᄒᆞ야 더옥 볼ᄉᆞ록 더옥 어두오니 일노써 ᄃᆡᄒᆞ기 어렵다 ᄒᆞ고 ᄯᅩ 녯젹에 셔국에 ᄒᆞᆫ 셩인이 잇ᄉᆞ니 일홈은 㠗梧斯諾[1]라 텬쥬 도리ᄅᆞᆯ 대개 통ᄒᆞ야 ᄎᆡᆨ에 쓰고져 ᄒᆞ야 두로 믄난ᄒᆞ다가 ᄒᆞ로ᄂᆞᆫ 바다가흘 지나며 졍히 ᄉᆡᆼ각ᄒᆞᆯ 즈음에 믄득 보니 ᄒᆞᆫ 동ᄌᆞㅣ ᄯᅡ흘 파 젹은 굴을 짓고 조개겁질로 바다믈을 옴기거ᄂᆞᆯ 셩인이 ᄀᆞᆯ오ᄃᆡ 네 장ᄎᆞᆺ 엇지 ᄒᆞ려 ᄒᆞᄂᆞ뇨 동ᄌᆞㅣ 갈오ᄃᆡ 내 조개겁질로 이 바다믈을 다 기러 이 굴 가온대 옴기고져 ᄒᆞ노라 셩인이 웃셔 ᄀᆞᆯ오ᄃᆡ 엇지 어림이 이ᄀᆞᆺ치 심ᄒᆞ뇨 젹은 겁질로 대ᄒᆡᄅᆞᆯ ᄆᆞᆯ니워 젹은 굴에 붓고져 ᄒᆞᄂᆞ냐 동ᄌᆞㅣ ᄀᆞᆯ오ᄃᆡ 네 임의 큰 바다믈을 젹은 그ᄅᆞᆺᄉᆞ로 깃지 못ᄒᆞ고 젹은 굴노 용납지 못ᄒᆞᆯ 줄을 알 량이면 엇지ᄒᆞ야 ᄆᆞ옴을 슈고로이 ᄒᆞ고 ᄉᆡᆼ각을 갈ᄒᆞ게 ᄒᆞ야 인력으로써 텬쥬의 리ᄅᆞᆯ 다ᄒᆞ야 젹은 ᄎᆡᆨ에 용납고져 ᄒᆞᄂᆞ냐 말을 필ᄒᆞ매 뵈이지 아니ᄒᆞ니 셩인이 놀나 ᄭᆡᄃᆞᄅᆞ 텬쥬ㅣ 텬신을 명ᄒᆞ샤 경계ᄒᆞ심을 알앗다 ᄒᆞ니 대개 물이 각 류에 버린 쟈ᄅᆞᆯ 내 그 류ᄅᆞᆯ 인ᄒᆞ야 그 다ᄅᆞ고 ᄀᆞᆺᄒᆞᆷ을 샹고ᄒᆞᆫ즉 그 셩픔을 알 거시오 형상과 소ᄅᆡ 잇ᄂᆞᆫ 쟈ᄂᆞᆫ 내 그 빗ᄎᆞᆯ 보고 그 소ᄅᆡᄅᆞᆯ 드ᄅᆞ면 그 ᄯᅳᆺ을 알 거시오 한뎡ᄒᆞᆫ 졔도 잇ᄂᆞᆫ 쟈ᄂᆞᆫ 내 이 디경과 뎌 디경을 혜아리면 가히 그 톄ᄅᆞᆯ 알녀니와 텬쥬ᄂᆞᆫ 류의 소속이 아니라 뭇 류에 초월ᄒᆞ시니 어ᄂᆞ 류에 비기며 임의 형상과 쇼ᄅᆡ 업ᄉᆞ니 엇지 자최 잇서 보와 ᄉᆞᄆᆞᆺ차며 그 톄ᄂᆞᆫ 무궁ᄒᆞ야 뉵합이 텬디ᄉᆞ방 이 능히 즈음ᄒᆞ지 못ᄒᆞ니 엇지 그 놉고 큰 끗ᄎᆞᆯ 혜아리랴 겨유 그 ᄉᆞ졍과 셩리ᄅᆞᆯ 들녀 ᄒᆞ면 아닌 쟈와 업ᄂᆞᆫ 쟈로써 드니만 ᄀᆞᆺ지 못ᄒᆞ니 진실노 이러타 ᄒᆞᆷ으로써 ᄒᆞ며 잇다 ᄒᆞᆷ으로써 ᄒᆞ려 ᄒᆞ면 더욱 멀고 더욱 아득ᄒᆞᆯ지니라
즁ᄉᆞㅣ ᄀᆞᆯ오ᄃᆡ 대뎌 지극히 이러ᄒᆞ고 지극히 잇ᄂᆞᆫ 쟈ᄅᆞᆯ 엇지 아님으로써 ᄒᆞ며 업ᄉᆞᆷ으로써 나타내리오
셔ᄉᆞㅣ ᄀᆞᆯ오ᄃᆡ 사ᄅᆞᆷ의 그ᄅᆞᆺ시 젹고 녓허 족히 텬쥬의 큰 리ᄅᆞᆯ 담지 못ᄒᆞᆯ지라 오직 물건은 비쳔ᄒᆞᆷ이 잇고 텬쥬ᄂᆞᆫ 이러치 아니ᄒᆞᆷ을 아나 그러나 능히 그 되신 바 놉고 귀ᄒᆞᆷ은 궁징치 못ᄒᆞ고 오직 일은 결ᄒᆞᆷ이 잇고 텬쥬ᄂᆞᆫ 결ᄒᆞᆷ이 업ᄉᆞᆷ을 아나 그러나 능히 그 되신 바 온젼ᄒᆞ고 길믄 샹고치 못ᄒᆞᆯ지니 텬쥬ᄅᆞᆯ 어ᄂᆞ 물건에 ᄀᆞᄅᆞ쳐 비기고져 ᄒᆞᆯ고 ᄀᆞᆯ오ᄃᆡ 하ᄂᆞᆯ도 아니오 ᄯᅡ도 아니라 그 놉고 ᄇᆞᆰ음과 넓고 후ᄒᆞᆷ은 텬디도 비치 못ᄒᆞᆷ이 심ᄒᆞ고 귀신도 아니라 그 신령ᄒᆞ심은 귀신 ᄲᅮᆫ 아니오 사ᄅᆞᆷ도 아니라 일만 셩인에 멀니 지나고 닐온 바 도덕도 아니라 도덕의 근원이 될 거시오 제 실노 가심도 업고 오심도 업ᄉᆞ니 내 그 이왕을 말ᄒᆞ면 다만 ᄀᆞᆯ오ᄃᆡ 무시라 ᄒᆞᆯ 거시오 미ᄅᆡᄅᆞᆯ 말ᄒᆞ고져 ᄒᆞ면 다만 닐오ᄃᆡ 무죵이라 ᄒᆞᆯ 거시오 ᄯᅩ 그 톄ᄅᆞᆯ ᄯᅳᆺᄒᆞ건대 가히 용납ᄒᆞ야 시ᄅᆞᆯ 곳이 업고 ᄎᆡ올 곳이 업ᄉᆞᆯ 거시오 음ᄌᆞᆨ이지 아니ᄒᆞᄃᆡ 모든 음ᄌᆞᆨ임의 읏듬이 되고 손과 입이 업ᄉᆞᄃᆡ 만물을 화ᄉᆡᆼᄒᆞ며 만류ᄅᆞᆯ 교유ᄀᆞᄅᆞ치고 닐온다 ᄯᅳᆺᄒᆞ샤 그 능이 헐님도 업고 쇠ᄒᆞᆷ도 업ᄉᆞ니 가히 업ᄉᆞᆷ으로써 잇ᄉᆞᆷ이 되ᄂᆞᆫ 쟈오 그 알으심은 어두옴이 업고 그ᄅᆞᆷ이 업서 이왕 만셰 이젼과 미ᄅᆡ 만셰 이후에 ᄒᆞᆫ 가지도 그 알으심을 도망할 일이 업서 목젼에 ᄃᆡᄒᆞᆷ과 ᄀᆞᆺ고 그 션은 슌슈ᄒᆞ고 온젼ᄒᆞ샤 뭇 션의 도라가 긋칠 바 되니 불션ᄒᆞᆫ 쟈ᄂᆞᆫ 미ᄒᆞᆫ 것도 능히 더러이지 못ᄒᆞ고 그 은혜ᄂᆞᆫ 광대 무량ᄒᆞ야 막힘이 업고 간단이 업ᄉᆞ며 ᄉᆞ졍이 업고 류ㅣ 업서 밋지 못ᄒᆞᄂᆞᆫ 바 업스샤 젹은 버레ᄁᆞ지 다 은혜ᄅᆞᆯ 닙ᄂᆞᆫ지라 대뎌 텬디 안희 션ᄒᆞᆫ 셩픔과 션ᄒᆞᆫ ᄒᆡᆼ실이 텬쥬ᄅᆞᆯ 좃차 밧지 아니ᄒᆞᆫ 쟈 업ᄉᆞ니 쥬ᄂᆞᆫ 만션의 근원이라 온 셰샹 사ᄅᆞᆷ의 션을 다 합ᄒᆞ야 근원에 ᄃᆡᄒᆞᆯ지라도 마치 ᄒᆞᆫ 방올 물노 창ᄒᆡ에 비김과도 ᄀᆞᆺ지 못ᄒᆞᆯ지니 텬쥬의 복과 덕이 늉셩ᄒᆞ고 원만ᄒᆞ야 넓고 넓으며 넉넉ᄒᆞ고 넉넉ᄒᆞ니 엇지 가히 더ᄒᆞ며 덜ᄒᆞ리오 그런 고로 강ᄒᆡ라도 다 가히 기러낼 거시오 하슈 모래라도 다 가히 헬 거시오 우쥬라도 다 가히 ᄎᆡ오려니와 텬쥬의 일은 다 가히 ᄇᆞᆰ히지 못ᄒᆞ리니 하믈며 끗가지 다 발ᄒᆞ리오
즁ᄉᆞㅣ ᄀᆞᆯ오ᄃᆡ 놀납다 이 의논의 풍셩ᄒᆞᆷ이여 능히 플지 못ᄒᆞᆯ 바ᄅᆞᆯ 플고 능히 궁진치 못ᄒᆞᆯ 바ᄅᆞᆯ 궁진이 ᄒᆞ니 내 비로소 큰 도ᄅᆞᆯ 듯고 큰 근원에 도라온지라 나외여 죵신ᄒᆞ기ᄅᆞᆯ 원ᄒᆞᄂᆞ니 금일은 다시 번괄치 못ᄒᆞᆯ지라 명일노 다시 쳥ᄒᆞ노이다
셔ᄉᆞㅣ ᄀᆞᆯ오ᄃᆡ ᄌᆞ네 임의 춍명ᄒᆞᆫ 사ᄅᆞᆷ이라 젹은 거ᄉᆞᆯ 듯고 만흔 것ᄉᆞᆯ 알지니 내 무ᄉᆞᆷ 힘을 더으리오 그러나 이 의논을 드럿신즉 어려온 곳을 임의 평ᄒᆞ고 요긴ᄒᆞᆫ 터흘 임의 뎡ᄒᆞ엿시니 그 나마 공부ᄂᆞᆫ 셰우기 쉬울지어라
각주
[편집]- ↑ 오오사락: 성 아우구스티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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