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실의 언해/3편
- 뎨ᄉᆞᆷ편은 사ᄅᆞᆷ의 혼이 멸치 아니ᄒᆞ야 크게 금슈와 다ᄅᆞᆷ을 의논ᄒᆞᆷ이라
즁ᄉᆞㅣ ᄀᆞᆯ오ᄃᆡ 내 보니 텬디 만물지간에 오직 사ᄅᆞᆷ이 ᄀᆞ장 귀ᄒᆞ니 금슈의 비ᄒᆞᆯ 바 아니라 고로 사ᄅᆞᆷ이 텬디에 참예ᄒᆞ야 삼ᄌᆡ 되고 ᄯᅩ 닐오ᄃᆡ 사ᄅᆞᆷ의 몸이 젹은 텬디라 ᄒᆞ나 그러나 내 다시 금슈ᄅᆞᆯ 살펴보니 그 ᄉᆞ졍이 오히려 사ᄅᆞᆷ보다 죡ᄒᆞ고 편ᄒᆞᆫ지라 그 날 ᄯᅢ브터 흔흔ᄒᆞ야 능히 스ᄉᆞ로 ᄒᆡᆼᄒᆞ고 그 양ᄒᆞᄂᆞᆫ 바ᄅᆞᆯ 엇고 그 해로온 바ᄅᆞᆯ 피ᄒᆞ고 몸에 혹 털과 혹 짓과 혹 톱과 혹 겁질을 갓초와 옷과 신을 기ᄃᆞ리지 아니ᄒᆞ고 가ᄉᆡᆨ의 슈고와 곳집의 ᄀᆞᆷ촘이 업고 ᄎᆔ판ᄒᆞᄂᆞᆫ 공부와 긔명이 업고 먹ᄂᆞᆫ 대로 먹고 편ᄒᆞᆯ 대로 편히 쉬고 큰 ᄇᆡ포 즁에 희희이 노라 ᄒᆞᆼ샹 한가ᄒᆞ니 그 ᄉᆞ이에 엇지 뎌와 나와 빈부귀쳔의 다ᄅᆞᆷ이 잇ᄉᆞ며 무ᄉᆞᆷ 가부와 션후와 공명의 ᄉᆡᆼ각이 그 ᄆᆞ옴에 잡힐 거시 잇ᄉᆞ리오 희희락락ᄒᆞ야 날마다 제 소욕을 좃거니와 사ᄅᆞᆷ은 날 ᄯᅢ브터 모친이 통고를 격고 ᄐᆡ에나매 젹신이 곳 입을 열고 몬져 우니 임의 셰상에 난 고로옴을 아ᄂᆞᆫ ᄃᆞᆺᄒᆞ고 처음은 약ᄒᆞ야 거ᄅᆞᆷ을 능히 옴기지 못ᄒᆞ고 삼년 후에야 바야흐로 부모의 픔을 겨유 면ᄒᆞ고 ᄌᆞ란즉 각각 본업이 잇셔 고롭지 아님이 업ᄉᆞ니 농부ᄂᆞᆫ ᄉᆞ시로 흙을 뒤집고 상고ᄂᆞᆫ ᄒᆡ포풍파ᄅᆞᆯ 무롭쓰고 ᄇᆡᆨ공은 수죡을 놀니지 못ᄒᆞ고 션ᄇᆡ는 쥬야로 시셔ᄅᆞᆯ 힘쓰니 닐온 바 군ᄌᆞᄂᆞᆫ ᄆᆞ옴을 슈고로히 ᄒᆞ고 소인은 힘을 슈고로이 ᄒᆞᆫ다 ᄒᆞᆷ이라 오십을 살면 오십 년이 고롭고 지어 일신에 질병은 ᄇᆡᆨ 가지 ᄲᅮᆫ이 아니라 내 일ᄌᆞᆨ 의서ᄅᆞᆯ 보니 ᄒᆞᆫ 눈의 병이 삼ᄇᆡᆨ여 종이 되니 젼신의 병을 다 닐ᄋᆞ 량이면 불가승수오 ᄯᅩ 그 병을 ᄃᆞᄉᆞ리ᄂᆞᆫ 약은 대도 입에 쓰고 고로오며 우쥬간에 크고 젹은 버레ᄅᆞᆯ 의논치 말고 다 독을 브려 사ᄅᆞᆷ의 해 되여 불과 ᄒᆞᆫ 치 되ᄂᆞᆫ 버레가 구쳑 쟝신을 잔해ᄒᆞ고 ᄯᅩ 사ᄅᆞᆷ이 서로 해ᄒᆞ야 흉ᄒᆞᆫ 긔계ᄅᆞᆯ 지어 사ᄅᆞᆷ의 수죡을 ᄭᅳᆫ흐며 사ᄅᆞᆷ의 지톄ᄅᆞᆯ 버히니 비명의 죽엄이 만히 사ᄅᆞᆷ의 살샹ᄒᆞᆷ을 말ᄆᆡ암고 이제 사ᄅᆞᆷ이 오히려 녯 긔계가 리치 못 ᄒᆞᆷ을 혐의ᄒᆞ야 다시 새 긔계ᄅᆞᆯ 도모ᄒᆞ야 더옥 흉ᄒᆞ니 심지어 죽엄이 들에 ᄎᆞ고 셩에 ᄀᆞ득ᄒᆞ야 살벌ᄒᆞᆷ을 마지 아니ᄒᆞ고 비록 태평지셰ᄅᆞᆯ 맛나나 뉘 집이 온젼ᄒᆞ야 결ᄒᆞᆷ이 업ᄉᆞ리오 ᄌᆡ물이 잇시나 ᄌᆞ손이 업고 ᄌᆞ손이 잇시나 ᄌᆡ능이 업고 ᄌᆡ능이 잇시나 몸의 평안ᄒᆞᆷ이 업고 평안ᄒᆞᆷ이 잇시나 권셰 업ᄉᆞ니 ᄆᆡ양 닐오ᄃᆡ 부족ᄒᆞ고 취루ᄒᆞ다 ᄒᆞ고 지극ᄒᆞᆫ 락이 잇다가도 샤소 불ᄒᆡᆼᄒᆞᆫ 일의 민멸ᄒᆞᆫ 바 됨이 여러 번 잇ᄉᆞ니 죵신토록 우환이 쳡쳡ᄒᆞ야 ᄆᆞᆺᄎᆞᆷ내 슈심의 싸히고 ᄆᆡᆺ친 바 되여 죽기에 니ᄅᆞ러 몸이 흙 가온대 들기ᄅᆞᆯ 능히 도망ᄒᆞᆯ 이 업ᄉᆞ니 고로 녯 사ᄅᆞᆷ이 ᄌᆞ식을 경계ᄒᆞ야 ᄀᆞᆯ오ᄃᆡ 네 ᄌᆞ긔ᄅᆞᆯ 속이지 말며 네 ᄆᆞ옴을 모로게 말나 사ᄅᆞᆷ이 다토와 향ᄒᆞᄂᆞᆫ 바ᄂᆞᆫ 오직 무덤이라 우리 이제 사ᄂᆞᆫ 거시 아니오 ᄒᆞᆼ샹 죽어가ᄂᆞᆫ 모양이니 셰샹에 들 ᄯᅢ브터 죽ᄂᆞᆫ 날의 시작이라 죽어야 ᄆᆞᆺᄎᆞᆯ지니 ᄒᆞ로ᄅᆞᆯ 지나면 ᄒᆞᆫ 거ᄅᆞᆷ이 무덤에 갓갑다 ᄒᆞ니 이ᄂᆞᆫ 다 밧겻 고로옴을 의논ᄒᆞᆷ이어니와 그 안 고로옴을 뉘 능히 당ᄒᆞ리오 므ᄅᆞᆺ 셰샹 고로옴은 ᄎᆞᆷ 고로옴 이 되고 즐거옴은 거ᄌᆞᆺ 즐거옴이 되며 번뇌ᄒᆞᆷ은 ᄒᆞᆼ샹 잇ᄂᆞᆫ 일이오 쾌락ᄒᆞᆷ은 불과 몃 번 되니 ᄒᆞ로 근심이 십 년을 알외여도 다치 못ᄒᆞᆫ즉 일ᄉᆡᆼ에 근심된 일을 엇지 일ᄉᆡᆼ에 다 긔록ᄒᆞ리오 인심이 ᄉᆞ랑과 뮈옴과 분ᄒᆞᆷ과 두리ᄂᆞᆫ 네 가지 편졍의 치ᄂᆞᆫ 바 되니 마치 남기 놉흔 산에 잇서 ᄉᆞ면으로 바람이 치ᄂᆞᆫ 바와 ᄀᆞᆺᄒᆞ니 어ᄂᆞ ᄯᅢ에 고요ᄒᆞᆷ을 엇으리오 혹 쥬ᄉᆡᆨ에 침릭ᄒᆞ여 혹 공명에 혹ᄒᆞ며 혹 ᄌᆡ물에 끌녀 각각 ᄉᆞ욕의 흔들님이 되니 뉘 능히 본분에 평안ᄒᆞ야 밧글 구치 아니ᄒᆞᆯ 쟈 잇ᄉᆞ랴 비록 ᄉᆞᄒᆡ의 넓옴과 억조의 만흠으로써 줄지라도 죡ᄒᆞᆷ을 아지 못ᄒᆞᆯ지니 어리도다 그런즉 사ᄅᆞᆷ의 도ᄅᆞᆯ 사ᄅᆞᆷ이 오히려 ᄭᆡᄃᆞᆺ지 못ᄒᆞ거든 하믈며 다ᄅᆞᆫ 도냐 연고로 혹 불도ᄅᆞᆯ 슝샹ᄒᆞ며 혹 노도ᄅᆞᆯ 좃차며 혹 유도ᄅᆞᆯ 스승ᄒᆞ니 텬하 인심을 이 세 가지 도에 ᄭᅳᆫ허 ᄆᆞᆺᄎᆞ랴 이 ᄲᅮᆫ 아니라 ᄯᅩ 호ᄉᆞ쟈 잇서 별노 문ᄒᆞᄅᆞᆯ 세워 이단 쟙슐ᄒᆞᄂᆞᆫ 집이 만타 말 새 말노써 긔록ᄒᆞ야 사ᄅᆞᆷ을 고혹ᄒᆞ니 불구에 세 가지 교의 겻가지 교ㅣ 반ᄃᆞ시 쟝ᄎᆞ 삼쳔에 니ᄅᆞ러 긋치지 아니ᄒᆞᆯ지니 비록 뎌마다 ᄌᆞ진 왈 졍도라 졍도라 ᄒᆞᄃᆡ 텬하의 도ㅣ 날노 더옥 괴란ᄒᆞ야 우희ᄂᆞᆫ 아ᄅᆡᄅᆞᆯ 업수이 넉이고 아ᄅᆡᄂᆞᆫ 우희ᄅᆞᆯ 거만ᄒᆞ야 아비ᄂᆞᆫ 포학ᄒᆞ고 ᄌᆞ식은 패역ᄒᆞ며 군신은 서로 ᄭᅥ리며 형뎨ᄂᆞᆫ 서로 해ᄒᆞ며 부부ᄂᆞᆫ 서로 ᄯᅥ나며 붕우ᄂᆞᆫ 서로 속여 온 셰샹이 다 간샤ᄒᆞ고 허탄ᄒᆞ야 다시 ᄎᆞᆷ ᄆᆞ옴이 업ᄉᆞ니 슬프다 진실노 셰샹 사ᄅᆞᆷ을 보니 마치 대ᄒᆡ 즁 풍파 샹에 표항ᄒᆞᄂᆞᆫ ᄇᆡㅣ ᄀᆞᆺᄒᆞ야 바람 물결에 츌몰ᄒᆞ야 긋칠 바ᄅᆞᆯ 아지 못ᄒᆞ니 각각 자긔 난에 급ᄒᆞ야 서로 도라볼 겨를이 업서 혹 ᄯᅥ러진 판을 잡으며 혹 썩은 ᄯᅳᆷ을 타며 혹 ᄑᆡᄒᆞᆫ 농을 의지ᄒᆞ야 손을 펴 맛나ᄂᆞᆫ 대로 긴히 잡고 놋치 아니ᄒᆞ다가 필경 서로 니어 죽으니 진실노 가셕ᄒᆞ도다 아지 못거라 텬쥬ㅣ 무ᄉᆞᆷ 연고로 사ᄅᆞᆷ을 이 환난 곳에 내엿나뇨 그 사ᄅᆞᆷ을 ᄉᆞ랑ᄒᆞ심이 도로혀 금슈만 못ᄒᆞ도다
셔ᄉᆞㅣ ᄀᆞᆯ오ᄃᆡ 셰샹에 이ᄀᆞᆺᄒᆞᆫ 환난이 잇거ᄂᆞᆯ 우리 사ᄅᆞᆷ의 어린 ᄆᆞ옴은 오히려 이 셰샹을 련련ᄒᆞ고 탐탐ᄒᆞ야 능히 버혀 끈지 못ᄒᆞ니 만일 이 셰샹을 평안이 마련ᄒᆞ섯던들 엇더ᄒᆞᆯ 번ᄒᆞ엿 실고 셰샹의 고롭고 츄ᄒᆞᆷ이 이ᄀᆞᆺ치 지극ᄒᆞ야 사ᄅᆞᆷ이 어둡고 우미ᄒᆞ야 이 셰샹에 쟝구ᄒᆞᆫ 업을 셰우고져 ᄒᆞ야 텬디ᄅᆞᆯ 널니며 명셩을 도모ᄒᆞ며 쟝슈하기ᄅᆞᆯ 구ᄒᆞ며 ᄌᆞ손계ᄅᆞᆯ ᄭᅬᄒᆞ며 찬탈ᄒᆞ고 시역ᄒᆞ며 서로 앗고 리ᄅᆞᆯ 삼켜 무소불위ᄒᆞ니 엇지 위ᄐᆡ치 아니ᄒᆞ리오 녯젹 셔국에 두 어진 쟈 잇ᄉᆞ니 ᄒᆞ나흔 일홈이 흐노[1]오 ᄒᆞ나흔 일홈이 더무[2]라 흐노ᄂᆞᆫ ᄒᆞᆼ샹 웃고 더무ᄂᆞᆫ ᄒᆞᆼ샹 우니라 셰샹 사ᄅᆞᆷ의 헛된 물건 좃참을 위ᄒᆞᆷ이니 우ᄉᆞᆷ은 긔롱ᄒᆞᆷ이오 울음은 긍련이 넉임이라 ᄯᅩ 즁고젹 셔편 ᄒᆞᆫ 나라 례법을 드ᄅᆞ니 지금도 그 법이 잇ᄂᆞᆫ지 아지 못ᄒᆞᄃᆡ 므ᄅᆞᆺ 아ᄃᆞᆯ을 나흐면 친우들이 ᄒᆞᆷ긔 그 문에 니ᄅᆞ러 곡ᄒᆞ고 위로ᄒᆞ니 이ᄂᆞᆫ 사ᄅᆞᆷ이 고로온 셰샹에 나믈 위ᄒᆞᆷ이고 므ᄅᆞᆺ 죽은 쟈 잇ᄉᆞ면 그 문에 나아가 풍악을 짓고 하례ᄒᆞ니 이ᄂᆞᆫ 사ᄅᆞᆷ이 고로온 셰샹 ᄇᆞ림을 위ᄒᆞᆷ이라 곳 살므로써 흉ᄒᆞᆷ을 삼고 죽음으로써 길ᄒᆞᆷ을 삼음이 그ᄂᆞᆫ 그럴지라도 너무 심ᄒᆞᆫ지라 그러나 가히 이 셰샹 ᄉᆞ졍에 통달ᄒᆞᆫ 쟈라 닐ᄋᆞᆯ지라 이 셰샹은 사ᄅᆞᆷ의 셰샹이 아니오 금슈의 본 처소라 그 런 바로 금슈ᄂᆞᆫ 도로혀 스ᄉᆞ로 엇어 넉넉ᄒᆞ고 사ᄅᆞᆷ은 셰샹에 잇심이 불과 잠시간 븟쳐 잇ᄂᆞᆫ 곳이라 그런 바로 오히려 편치 못ᄒᆞ고 죡지 못ᄒᆞ니라 ᄌᆞ네ᄂᆞᆫ 어진 션ᄇᆡ니 쳥컨대 션ᄇᆡ로써 비유ᄒᆞ리라 이제 과거ᄅᆞᆯ 베퍼 인ᄌᆡᄅᆞᆯ 시험ᄒᆞ매 이날에 션ᄇᆡᄂᆞᆫ 슈고로온 ᄃᆞᆺᄒᆞ고 쳔ᄒᆞᆫ 무리ᄂᆞᆫ 평안ᄒᆞᆫ ᄃᆞᆺᄒᆞ니 시관이 엇지 쳔한 무리의게ᄂᆞᆫ 후ᄒᆞ고 션ᄇᆡ의게ᄂᆞᆫ 박ᄒᆞ리오 대개 일일 간ᄉᆞ에 넘지 못ᄒᆞ야 ᄌᆡ픔을 뎡ᄒᆞᆫ 후ᄂᆞᆫ 놉흔 이ᄂᆞᆫ 놉고 ᄂᆞᄌᆞᆫ 이ᄂᆞᆫ ᄂᆞᄌᆞᆯ지니라 내 보니 텬쥬ᄭᅴ셔 사ᄅᆞᆷ을 셰샹에 둠은 ᄯᅩᄒᆞᆫ 그 ᄆᆞ옴을 시험ᄒᆞ야 덕ᄒᆡᆼ의 등수ᄅᆞᆯ 뎡ᄒᆞ시ᄂᆞ니 고로 이 셰샹은 븟쳐 사ᄂᆞᆫ 바오 쟝구히 거ᄒᆞᆯ 곳이 아니라 우리 본향은 이 셰샹에 잇지 아니ᄒᆞ야 후셰샹에 잇고 인간에 잇지 아니ᄒᆞ야 텬샹에 잇ᄉᆞ니 맛당이 뎌긔 본업을 셰울 거시오 이 셰샹은 금슈의 셰샹이라 고로 금슈 각류의 형상은 다 ᄯᅡ흘 향ᄒᆞᄃᆡ 사ᄅᆞᆷ은 하ᄂᆞᆯ ᄇᆡᆨ셩이 되ᄂᆞᆫ 고로 머리ᄅᆞᆯ 우러러 하ᄂᆞᆯ을 향ᄒᆞ니 이 셰샹으로써 본곳을 삼ᄂᆞᆫ 쟈ᄂᆞᆫ 금슈의 류ㅣ니라 이런 줄을 아지 못ᄒᆞ고 텬쥬로써 사ᄅᆞᆷ의게 박ᄒᆞ시 다 ᄒᆞᆷ이 진실노 괴이치 아니ᄒᆞ니라
즁ᄉᆞㅣ ᄀᆞᆯ오ᄃᆡ 후셰 텬당 디옥을 말ᄒᆞ면 편시 불도라 우리 션ᄇᆡᄂᆞᆫ 밋지 아니ᄒᆞᄂᆞ이다
셔ᄉᆞㅣ ᄀᆞᆯ오ᄃᆡ 이 엇진 말이뇨 불씨ㅣ 사ᄅᆞᆷ 죽임을 경계ᄒᆞ고 유도도 ᄯᅩᄒᆞᆫ 살인을 금ᄒᆞ니 유도와 불도가 ᄀᆞᆺᄒᆞ랴 봉황도 ᄂᆞᆯ고 박쥐도 ᄂᆞ니 박쥐와 봉황이 ᄀᆞᆺᄒᆞ랴 일과 물건이 혹 ᄒᆞᆫ두 가지 ᄀᆞᆺᄒᆞᆫ 졍이 잇ᄉᆞᄃᆡ 실은 크게 다ᄅᆞᆫ 쟈 잇ᄂᆞ니 텬쥬교ᄂᆞᆫ 녯젹 교ㅣ라 셕씨불ㅣ 반ᄃᆞ시 그 말을 드러시리니 므ᄅᆞᆺ 샤도ᄅᆞᆯ 젼코져 ᄒᆞᄂᆞᆫ 쟈ㅣ 만일 세네 가지 졍도로써 섯거 ᄭᅮᆷ이지 아니ㅎ면 그 뉘러 밋으리오 셕씨ㅣ 텬쥬의 텬당 디옥 말을 비러 샤도ᄅᆞᆯ 젼ᄒᆞ고져 ᄒᆞᆷ이니 내 졍도를 젼ᄒᆞ매 엇지 이ᄅᆞᆯ ᄭᅥ려 믈논ᄒᆞ리오 셕씨ㅣ 나기 젼브터 텬쥬교인이 임의 이 말이 잇서 슈도ᄒᆞᄂᆞᆫ 쟈 후셰에 반ᄃᆞ시 텬당에 올나 무궁ᄒᆞᆫ 락을 밧고 디옥에 ᄯᅥ러져 무진ᄒᆞᆫ 앙화ᄅᆞᆯ 면ᄒᆞ리라 ᄒᆞᆫ 고로 사ᄅᆞᆷ의 령혼이 ᄒᆞᆼ샹 살고 멸치 아니ᄒᆞᆷ을 아ᄂᆞ니라
즁ᄉᆞㅣ ᄀᆞᆯ오ᄃᆡ ᄒᆞᆼ샹 살아 무궁ᄒᆞᆫ 락을 밧음은 사ᄅᆞᆷ의 소욕이 이에셔 더 큰 쟈 업ᄉᆞ나 다만 그 리ᄅᆞᆯ ᄇᆞᆰ히지 못ᄒᆞ리로다
셔ᄉᆞㅣ ᄀᆞᆯ오ᄃᆡ 사ᄅᆞᆷ이 혼ᄇᆡᆨ이 잇서 령혼과 톄ᄇᆡᆨ이 합ᄒᆞ야 살고 죽은즉 톄ᄇᆡᆨ은 흙으로 도라가고 령혼은 ᄒᆞᆼ샹 잇서 멸치 아니ᄒᆞᄂᆞᆫ지라 내 즁국에 들어와 드ᄅᆞ니 혼이 멸ᄒᆞ야 금슈와 ᄀᆞᆺ다 ᄒᆞᄂᆞᆫ 쟈 잇ᄉᆞ나 즁국 밧긔 텬하에 일홈난 교와 일홈난 나라희 다 사ᄅᆞᆷ의 혼이 멸치 아니ᄒᆞᆷ을 알아 금슈와 크게 다ᄅᆞ다 ᄒᆞᄂᆞᆫ지라 내 이 리ᄅᆞᆯ 말ᄒᆞ리니 ᄌᆞ네 시험ᄒᆞ야 ᄆᆞ옴을 뷔히고 잘 드ᄅᆞᆯ지어다 이 셰계에 혼이 세 픔이 잇ᄉᆞ니 하픔은 ᄀᆞᆯ온 ᄉᆡᆼ혼이니 곳 초목의 혼이라 이 혼은 초목을 붓드러 ᄉᆡᆼ장ᄒᆞ야 초목이 ᄆᆞᆯ나 니울면 혼이 ᄯᅡ라 멸ᄒᆞ고 즁픔은 ᄀᆞᆯ온 각혼이니 곳 금슈의 혼이라 이 혼은 능히 금슈ᄅᆞᆯ 길너 ᄌᆞ라게 ᄒᆞ며 ᄯᅩ 귀와 눈으로 듯고 보게 ᄒᆞ며 입과 코로 먹고 맛게 ᄒᆞ며 지톄로 물을 ᄶᅵᆯ너 ᄭᆡᄃᆞᆺ게 ᄒᆞᄃᆡ 다만 능히 ᄉᆞ리ᄅᆞᆯ 추론치 못ᄒᆞ며 죽으면 혼이 ᄯᅩᄒᆞᆫ 멸ᄒᆞ고 상픔은 ᄀᆞᆯ온 령혼이나 곳 사ᄅᆞᆷ의 혼이라 이ᄂᆞᆫ ᄉᆡᆼ혼과 각혼을 겸ᄒᆞ야 능히 사ᄅᆞᆷ을 붓드러 길너 ᄌᆞ라게 ᄒᆞ고 ᄯᅩ 물졍을 알아 ᄭᆡᄃᆞᆺ고 ᄯᅩ 능히 ᄉᆞ물을 추론ᄒᆞ고 의리ᄅᆞᆯ 분변ᄒᆞ고 사ᄅᆞᆷ의 몸은 비록 죽으나 혼은 죽지 아니ᄒᆞ고 영히 잇서 멸치 아니ᄒᆞᄂᆞᆫ 쟈라 므ᄅᆞᆺ 지각의 일은 신형을 의뢰ᄒᆞ엿다가 신형이 죽어 허여진즉 각혼이 쓸 바 업ᄂᆞᆫ지라 고로 초목금슈의 혼은 몸을 의지ᄒᆞ야 본졍이 되나 몸이 멸ᄒᆞ면 혼이 ᄯᆞ라 멸ᄒᆞ거니와 추론ᄒᆞ고 명변ᄒᆞᄂᆞᆫ 일은 반ᄃᆞ시 신형을 의뢰치 아니ᄒᆞ야 그 령혼이 ᄯᆞ로 잇ᄉᆞ니 몸은 비록 멸ᄒᆞ나 그 령혼은 멸치 아니ᄒᆞᄂᆞᆫ지라 고로 사ᄅᆞᆷ이 초목금슈로 더브러 ᄀᆞᆺ지 아니ᄒᆞ니라
즁ᄉᆞㅣ ᄀᆞᆯ오ᄃᆡ 엇지 닐온 몸을 의뢰ᄒᆞ며 아니홈이뇨
셔ᄉᆞㅣ ᄀᆞᆯ오ᄃᆡ 형톄ᄅᆞᆯ 기ᄅᆞᄂᆞᆫ 일은 형톄 업ᄉᆞ면 기ᄅᆞᆯ 바 업ᄂᆞ니 보기ᄂᆞᆫ 눈으로써 ᄒᆞ고 듯기ᄂᆞᆫ 귀로써 ᄒᆞ고 맛기ᄂᆞᆫ 코로써 ᄒᆞ고 먹기ᄂᆞᆫ 입으로써 ᄒᆞ고 물을 ᄭᆡᄃᆞᆺ기ᄂᆞᆫ ᄉᆞ지로써 ᄒᆞ나 그러나 빗ᄎᆞᆯ 눈 압희 두지 아니ᄒᆞᆫ즉 보지 못ᄒᆞ고 소ᄅᆡㅣ 귀에 갓갑지 아니ᄒᆞᆫ즉 듯지 못ᄒᆞ고 내음새 코에 먼즉 향긔러옴과 츄악ᄒᆞᆷ을 분변치 못ᄒᆞ고 맛시 입에 들지 아니ᄒᆞᆫ즉 ᄶᆞ고 슴거옴을 아지 못ᄒᆞ고 물건을 ᄆᆞᆫ지지 아니ᄒᆞᆫ즉 ᄎᆞ고 더음과 굿고 연ᄒᆞᆷ을 ᄭᆡᄃᆞᆺ지 못ᄒᆞ나니 육졍의 지각은 물졍을 기ᄃᆞ려 응ᄒᆞ니 편시 물노 물을 ᄉᆞ굄이라 하믈며 ᄀᆞᆺᄒᆞᆫ 소ᄅᆡ의 ᄒᆞᆫ 귀ㅣ로ᄃᆡ 귀 막은 쟈ᄂᆞᆫ 듯지 못ᄒᆞ고 ᄀᆞᆺᄒᆞᆫ 빗ᄎᆡ ᄒᆞᆫ 눈이로ᄃᆡ 소경은 보지 못ᄒᆞ나 귀와 눈이 폐ᄒᆞ야 죽은 모양인 고로 듯고 보ᄂᆞᆫ 각혼은 임의 ᄭᅳᆫ허진지니 고로 지각혼은 몸을 의뢰ᄒᆞ엿다가 몸이 죽으면 곳 멸ᄒᆞᆫ다 ᄯᅳᆺ 고로 ᄀᆞᆯ오ᄃᆡ 각혼은 몸을 의뢰ᄒᆞ엿다가 몸이 죽으면 ᄯᆞ라 ᄭᅥ지거니와 령혼의 소용은 몸에 ᄆᆡ이지 아니ᄒᆞ니 만일 몸에 ᄆᆡ엿시면 능히 시비ᄅᆞᆯ ᄀᆞ리지 못ᄒᆞᆯ지라 가령 금슈ᄂᆞᆫ 가식지물을 보면 불계ᄒᆞ고 곳 먹고져 ᄒᆞ야 시비ᄅᆞᆯ 분별치 못ᄒᆞᄃᆡ 사ᄅᆞᆷ은 주릴 ᄯᅢᄅᆞᆯ 당ᄒᆞ여도 만일 의에 가히 먹지 못ᄒᆞᆯ 터이면 ᄯᅳᆺ을 셰워 먹지 아니ᄒᆞ고 비록 아ᄅᆞᆷ다온 맛시 압희 버려실지라도 즐겨 먹지 아니ᄒᆞ고 ᄯᅩ 사ᄅᆞᆷ의 몸은 비록 멀니 밧긔 놀지라도 일념이 ᄒᆞᆼ샹 집에 잇서 도라갈 ᄉᆡᆼ각이 잇신즉 이ᄂᆞᆫ ᄉᆞ리ᄅᆞᆯ 변명ᄒᆞᄂᆞᆫ 혼이 육신을 의뢰치 아니ᄒᆞᆷ이 ᄇᆞᆰ은지라 ᄌᆞ네 사ᄅᆞᆷ의 혼이 멸치 아니ᄒᆞᄂᆞᆫ 연유ᄅᆞᆯ 알고져 ᄒᆞᆯ진대 각물의 멸ᄒᆞᆷ이 됨이 반ᄃᆞ시 멸케 ᄒᆞᄂᆞᆫ 쟈 잇심을 볼지니 물의 멸ᄒᆞᄂᆞᆫ 소연이 서로 거ᄉᆞ림을 인ᄒᆞ야 멸ᄒᆞᄂᆞ니 물이 서로 거ᄉᆞ림이 업ᄉᆞ면 결단코 멸치 못ᄒᆞᆯ지라 일월셩신은 하ᄂᆞᆯ에 빗나니 무어ᄉᆡ ᄆᆡ이고 붓친 바리오 종ᄂᆡ 멸치 아니ᄒᆞᄂᆞᆫ 쟈ᄂᆞᆫ 서로 거ᄉᆞ림이 업ᄂᆞᆫ 연고라 므 ᄅᆞᆺ 텬하 만물은 다 회긔슈토 ᄉᆞᄒᆡᆼ으로써 서로 ᄆᆡᄌᆞ 일우지 아니ᄒᆞᄂᆞᆫ 거시 업ᄉᆞ니 불의 셩미ᄂᆞᆫ 열ᄒᆞ고 ᄆᆞᆯ나 물과 등지니 물의 셩미ᄂᆞᆫ ᄂᆡᆼᄒᆞ고 습ᄒᆞᆫ 연고오 긔운의 셩미ᄂᆞᆫ 습ᄒᆞ고 열ᄒᆞ야 흙과 등지니 흙의 셩미ᄂᆞᆫ ᄆᆞᆯ으고 ᄂᆡᆼᄒᆞᆫ 연고라 물이 서로 ᄃᆡ젹ᄒᆞ면 반ᄃᆞ시 서로 해ᄒᆞᄂᆞᆫ지라 ᄉᆞᄒᆡᆼ이 임의 ᄒᆞᆫ 물건 안희 ᄒᆞᆷ긔 ᄆᆡᄌᆞ ᄒᆞᆷ긔 잇ᄉᆞ니 그 물건이 엇지 쟝구히 화평ᄒᆞ리오 필경 ᄯᅢ로 서로 치고 다틈을 면치 못ᄒᆞᆯ지니 다만 ᄒᆞ나히 편벽되이 승ᄒᆞ면 그 물건이 반ᄃᆞ시 믄허져 망ᄒᆞᄂᆞᆫ 고로 이 ᄉᆞᄒᆡᆼ으로 일운 물건은 멸치 아니ᄒᆞᄂᆞᆫ 쟈 업거니와 대뎌 령혼은 신이라 ᄉᆞᄒᆡᆼ에계 관이 업고 텬쥬의 븟치신 바니 뉘 능히 거ᄉᆞ려 멸ᄒᆞ리오
즁ᄉᆞㅣ ᄀᆞᆯ오ᄃᆡ 신은 진실노 거ᄉᆞ려 멸ᄒᆞᆯ 거시 업ᄉᆞ나 그러나 엇지 사ᄅᆞᆷ의 혼은 신이 되며 금슈ᄂᆞᆫ 아닌 줄을 알니오
셔ᄉᆞㅣ ᄀᆞᆯ오ᄃᆡ 그 진실ᄒᆞᆷ을 증거ᄒᆞᆷ이 무어시 어려오리오 그 리ㅣ 두어 ᄭᅳᆺ치 잇ᄉᆞ니 ᄭᆡ친즉 의심을 가히 노흐리라 그 ᄒᆞ나흔 ᄀᆞᆯ온 형신의 섯긴 혼이니 능히 몸의 쥬인이 되지 못ᄒᆞ고 ᄒᆞᆼ샹 몸의 종이 되여 써 ᄯᅥ러져 ᄂᆞ 리니 일노써 금슈의 혼은 ᄒᆞᆼ샹 본 욕심의 ᄉᆞ역을 ᄒᆡᆼᄒᆞ고 육졍의 인도ᄒᆞᆷ을 좃차 능히 스ᄉᆞ로 뎡탈ᄒᆞ지 못ᄒᆞᄃᆡ 홀노 사ᄅᆞᆷ의 혼은 능히 몸의 쥬쟝이 되여 내 ᄯᅳᆺ의 가부ᄅᆞᆯ 좃난 고로 ᄯᅳᆺ이 소향이 잇ᄉᆞ면 힘이 곳 ᄶᅩᆺ고 비록 ᄉᆞ욕이 잇ᄉᆞ나 공번된 의리의 지휘ᄒᆞᄂᆞᆫ ᄆᆞ옴을 어긔지 못ᄒᆞᆫ즉 령혼이 진실노 일신의 권을 능히 쳔ᄌᆞ히 ᄒᆞᄂᆞᆫ 신이니 형상 잇ᄂᆞᆫ 쟈로 더브러 크게 다ᄅᆞ고 그 둘흔 ᄒᆞᆫ 가지 물건의 졍이 오직 ᄒᆞᆫ 가지 ᄆᆞ옴을 엇엇시ᄃᆡ 사ᄅᆞᆷ은 두 ᄆᆞ옴을 겸ᄒᆞ야 두엇시니 즘승의 ᄆᆞ옴과 사ᄅᆞᆷ의 ᄆᆞ옴이오 ᄯᅩ 두 셩픔이 잇ᄉᆞ니 ᄒᆞ나흔 육신의 셩픔이오 ᄒᆞ나흔 령혼의 셩픔이라 고로 므ᄅᆞᆺ ᄯᅳᆺ이 서로 등짐은 발ᄒᆞᄂᆞᆫ 바 두 셩픔이 서로 등짐을 인ᄒᆞᆷ이니 사ᄅᆞᆷ이 ᄒᆞᆫ ᄯᅢ ᄒᆞᆫ 일을 맛나매 ᄆᆡ양 두 ᄯᅳᆺ이 발ᄒᆞ야 서로 거ᄉᆞ림이 잇ᄉᆞ니 가령 혹 쥬ᄉᆡᆨ의 ᄉᆡᆼ각이 발ᄒᆞ야 탐ᄒᆞᆯ ᄃᆞᆺᄒᆞᆫ 즁에 그 뮈워ᄒᆞᄂᆞᆫ ᄉᆡᆼ각이 겸ᄒᆞ이 발ᄒᆞ니 뎌ᄅᆞᆯ 좃찬즉 즘승의 ᄆᆞ옴이니 금슈로 더브러 다ᄅᆞᆷ이 업고 이ᄅᆞᆯ 좃찬즉 사ᄅᆞᆷ의 ᄆᆞ옴이니 텬신으로 더브러 ᄀᆞᆺᄒᆞᆫ지라 사 ᄅᆞᆷ이 ᄒᆞᆫ ᄆᆞ옴과 ᄒᆞᆫ ᄯᅢ와 ᄒᆞᆫ 일에 두 ᄯᅳᆺ이 서로 등지며 ᄒᆞᆷ긔 서지 못ᄒᆞᄂᆞ니 가령 눈은 능히 ᄒᆞᆫ ᄯᅢ에 ᄒᆞᆫ 물건을 보ᄃᆡ 겸ᄒᆞ야 보지 못ᄒᆞ며 귀ᄂᆞᆫ 능히 ᄒᆞᆫ ᄯᅢ에 ᄒᆞᆫ 소ᄅᆡᄅᆞᆯ 드ᄅᆞᄃᆡ 겸ᄒᆞ야 듯지 못ᄒᆞᄂᆞ니 일노써 둘이 서로 거ᄉᆞ르ᄂᆞᆫ 졍은 반ᄃᆞ시 서로 등지ᄂᆞᆫ ᄆᆞ옴으로 말ᄆᆡ암고 둘이 서로 거ᄉᆞ리ᄂᆞᆫ ᄆᆞ옴은 반ᄃᆞ시 서로 등지ᄂᆞᆫ 셩픔으로 말ᄆᆡ암ᄂᆞᆫ지라 시험ᄒᆞ야 두 강물을 맛보매 ᄒᆞ나흔 ᄶᆞ고 ᄒᆞ나흔 ᄆᆞᆰ으면 비록 근원을 보지 못ᄒᆞ나 ᄯᅩᄒᆞᆫ 발ᄒᆞᆫ 바 근원이 ᄒᆞ나히 아님을 증거ᄒᆞᆯ 거시오 그 세흔 ᄀᆞᆯ온 물류의 됴화ᄒᆞ며 뮈워ᄒᆞᄂᆞᆫ 바ㅣ ᄒᆞᆼ샹 그 셩픔으로 더브러 서로 응ᄒᆞᄂᆞᆫ 고로 형상에 븟흔 셩픔은 오직 형상에 븟흔 일노써 됴화ᄒᆞ며 스려ᄒᆞᆷ을 삼고 형상에 ᄯᅱ여난 셩픔은 형상 업ᄂᆞᆫ 일노써 ᄉᆞ랑ᄒᆞ며 뮈워ᄒᆞᆷ을 삼ᄂᆞᆫ지라 내 군ᄉᆡᆼ의 졍을 살펴보니 므ᄅᆞᆺ 금슈의 탐ᄒᆞ고 즐기ᄂᆞᆫ 바ᄂᆞᆫ 오직 식ᄉᆡᆨ과 안일ᄲᅮᆫ이오 놀나고 두리ᄂᆞᆫ 바ᄂᆞᆫ 주림과 노곤ᄒᆞᆷ과 샹해 오ᄂᆞᆫ 것ᄲᅮᆫ이니 일노써 결단ᄒᆞ야 ᄀᆞᆯ오ᄃᆡ 모든 물류의 셩픔은 신이 아니오 형상에 븟친 셩픔이라 ᄒᆞ고 오직 사람의 깃거ᄒᆞ 고 스려ᄒᆞᆷ이 비록 형상 잇ᄂᆞᆫ 일도 잇ᄉᆞ나 형상 없ᄂᆞᆫ 션덕과 죄악의 일이 더옥 심ᄒᆞ니 일노써 결단ᄒᆞ야 ᄀᆞᆯ오ᄃᆡ 사람의 셩픔은 유형 무형ᄒᆞᆫ 두 ᄭᅳᆺ츨 엇은 쟈라 ᄒᆞᄂᆞ니 이ᄂᆞᆫ 령혼의 신이 됨이오 그 네흔 ᄀᆞᆯ온 므ᄅᆞᆺ 일과 물건을 밧아 담ᄂᆞᆫ 쟈ᄂᆞᆫ 반ᄃᆞ시 밧ᄂᆞᆫ 그ᄅᆞᆺᄉᆡ ᄐᆡ도ᄅᆞᆯ 인ᄒᆞ야 밧ᄂᆞ니 비컨대 그ᄅᆞᆺ시 물을 밧으매 그ᄅᆞᆺ시 두렷ᄒᆞᆫ즉 밧ᄂᆞᆫ 바 물도 두렷ᄒᆞ고 그ᄅᆞᆺ시 모난즉 밧ᄂᆞᆫ 바 물도 ᄯᅩᄒᆞᆫ 모나니 셰 물의 밧ᄂᆞᆫ 바이 ᄀᆞᆺ지 아님이 업ᄉᆞᆫ즉 사ᄅᆞᆷ의 혼이 신이 됨을 엇지 의심하리오 령혼은 무형ᄒᆞᆫ 톄라 대소방원의 ᄒᆞᆫ뎡이 업ᄂᆞᆫ 고로 못 밧ᄂᆞᆫ 물이 업다 ᄯᅳᆺ 내 물리ᄅᆞᆯ 혜아리고져 ᄒᆞ면 내 ᄆᆞ옴으로써 그 물건을 밧아 담음과 ᄀᆞᆺᄒᆞ니 그 물건은 임의 형상이 잇ᄂᆞᆫ지라 내 반ᄃᆞ시 형상을 버셔난 신의로써 밧은 후에 능히 ᄆᆞ옴에 담을지니 가령 누런 소ㅣ 여긔 잇ᄉᆞ니 그 소의 셩픔과 형톄ᄅᆞᆯ ᄇᆞᆰ히려 ᄒᆞᆫ즉 다만 그 누ᄅᆞᆷ을 보면 ᄀᆞᆯ오ᄃᆡ 소ㅣ 아니오 빗치라 ᄒᆞᆯ 거시오 그 소ᄅᆡᄅᆞᆯ 드ᄅᆞ면 ᄀᆞᆯ오ᄃᆡ 소ㅣ 아니오 그 소ᄅᆡ라 ᄒᆞᆯ 거시오 그 고기ᄅᆞᆯ 먹으면 ᄀᆞᆯ오ᄃᆡ 소ㅣ 아니오 육미라 ᄒᆞᆯ 거시나 그 소ㅣ 되ᄂᆞᆫ 줄을 알믄 스ᄉᆞ로 빗과 소ᄅᆡ와 맛 ᄀᆞᆺ ᄒᆞᆫ 형상에 버셔난 신이 잇서 알미오 유형ᄒᆞᆫ 누과 귀와 입은 유형한 빗과 소ᄅᆡ와 맛ᄉᆞᆯ 밧고 무형ᄒᆞᆫ 신은 소의 무형ᄒᆞᆫ 셩톄 자리를 맛ᄂᆞᆫ다 ᄯᅳᆺ ᄯᅩ 가령 사ᄅᆞᆷ이 ᄒᆞᆫ 곳 셩쳡을 보고 그 셩 쥬위가 넓으나 좁으나 가히 방촌 ᄆᆞ옴 안희 두니 사ᄅᆞᆷ의 ᄆᆞ옴이 극히 신령ᄒᆞᆷ이 아니면 방촌지간에 엇지 ᄇᆡᆨ치지셩을 용납ᄒᆞ리오 능히 밧ᄂᆞᆫ 바쟈는 신이 아니면 능히 못ᄒᆞᆯ 거시오 그 다ᄉᆞᆺᄉᆞᆫ 텬쥬ㅣ 사ᄅᆞᆷ을 내시매 령신과 육신의 ᄀᆞ음 아ᄂᆞᆫ 직분이 잇서 그 ᄎᆞ지ᄒᆞ야 ᄀᆞ음 아ᄂᆞᆫ 물노 더브러 샹칭ᄒᆞ게 ᄒᆞ니 눈은 봄을 ᄀᆞ음 안즉 소속지물이 빗치오 귀ᄂᆞᆫ 드ᄅᆞᆷ을 ᄀᆞ음 안즉 소속지물이 소ᄅᆡ오 코와 입은 내 맛흠과 식음을 ᄀᆞ음 안즉 소속지물이 내음새와 맛시니 이목구비ᄂᆞᆫ 형상이 잇신즉 빗과 소ᄅᆡ와 내음새와 음식의 류도 다 형상이 잇서 샹칭ᄒᆞᆷ이오 ᄆᆞ옴은 ᄋᆡᄉᆞ와 명ᄉᆞ 두 직분이 잇ᄉᆞ니 ᄋᆡᄉᆞ의 소속은 션의 류오 명ᄉᆞ의 소속은 ᄎᆞᆷ것ᄉᆡ 류라 션과 ᄎᆞᆷ것ᄉᆞᆫ 형상이 업ᄉᆞᆫ즉 ᄋᆡᄉᆞ 명ᄉᆞ의 직분됨도 형상이 업고 ᄒᆞᄂᆞᆫ 바쟈 신인 고로 형상 업ᄂᆞᆫ 신은 능히 형상 업ᄂᆞᆫ 셩리ᄅᆞᆯ 통ᄒᆞᄃᆡ 형상 잇ᄂᆞᆫ 쟈ᄂᆞᆫ 진실노 형상 업ᄂᆞᆫ 셩리ᄅᆞᆯ 통치 못ᄒᆞᄂᆞᆫ지라 대뎌 사ᄅᆞᆷ이 능히 귀신 과 모든 무형ᄒᆞᆫ 셩리ᄅᆞᆯ ᄇᆞᆰ이 ᄉᆞᄆᆞᆺᄎᆞ니 신이 아니오 무어시냐
즁ᄉᆞㅣ ᄀᆞᆯ오ᄃᆡ 셜ᄉᆞ 내 말이 셰샹에 귀신이 업다 ᄒᆞ고 무형ᄒᆞᆫ 셩픔이 업다 ᄒᆞ면 엇지 써 그러치 아님을 ᄇᆞᆰ히리오 연즉 이 다ᄉᆞᆺ 가지 리ㅣ 진젹ᄒᆞᆫ 증거 되지 못ᄒᆞᆯ ᄃᆞᆺᄒᆞ도다
셔ᄉᆞㅣ ᄀᆞᆯ오ᄃᆡ 비록 사ᄅᆞᆷ이 말이 잇서 귀신이 업다 ᄒᆞ며 무형ᄒᆞᆫ 셩픔이 업다 ᄒᆞ나 그러나 이 사ᄅᆞᆷ이 반ᄃᆞ시 몬져 귀신의 무형ᄒᆞᆫ 셩졍을 ᄇᆞᆰ혓기에 바야흐로 뎡ᄒᆞ야 말ᄒᆞᄃᆡ 잇다 업다 ᄒᆞᄂᆞ니 만일 그 셩픔의 ᄐᆡ도ᄅᆞᆯ ᄇᆞᆰ히지 못ᄒᆞ고야 엇지 잇다 업다 ᄒᆞᆯ 줄을 알니오 귀신의 유무ᄂᆞᆫ 비록 아지 못ᄒᆞ나 셩픔의 유무ᄂᆞᆫ 몬져 ᄇᆞᆰ힌 고로 업다 잇다 ᄒᆞᆷ이라 가령 닐오ᄃᆡ 눈이 희고 검지 안타 ᄒᆞᄂᆞᆫ 쟈ᄂᆞᆫ 반ᄃᆞ시 흑ᄇᆡᆨ의 엇더ᄒᆞᆫ 졍을 몬져 ᄇᆞᆰ힌 후에야 가히 눈의 희고 검지 아님을 분변ᄒᆞᆯ지니 눈은 고샤ᄒᆞ고 몬져 흑ᄇᆡᆨ브터 ᄀᆞ릴 줄을 알아야 눈이 희다 검다 ᄒᆞᆯ지라 사ᄅᆞᆷ의 ᄆᆞ옴이 능히 무형ᄒᆞᆫ 셩픔을 통ᄒᆞᆷ이 더욱 나타남이오 그 여ᄉᆞᆺᄉᆞᆫ 갈온 육졍의 지각은 마치 젹은 그ᄅᆞᆺᄉᆡ 한뎡 잇심과 ᄀᆞᆺ고 ᄯᅩ ᄎᆞᆷ새ᄅᆞᆯ 실노써 나무 가지에 ᄆᆡᆷ과 ᄀᆞᆺᄒᆞ니 능히 임의로 ᄂᆞᆯ지 못ᄒᆞᆷ은 실의 조당이라 일노써 금슈ᄂᆞᆫ 비록 지각이 잇ᄉᆞ나 형상 잇ᄂᆞᆫ 외에ᄂᆞᆫ 능히 통치 못ᄒᆞ고 ᄯᅩᄒᆞᆫ 능히 제 몸을 도리키 워 제 본셩의 ᄐᆡ도ᄅᆞᆯ 아지 못ᄒᆞ거니와 무형ᄒᆞᆫ ᄆᆞ옴은 ᄀᆞ장 회회ᄒᆞ고 찰찰ᄒᆞ야 젹은 그ᄅᆞᆺ시 아니라 곳 한량 업ᄂᆞᆫ 디경을 통ᄒᆞ니 마치 ᄆᆡ지 아니ᄒᆞᆫ ᄎᆞᆷ새 ᄀᆞᆺᄒᆞ야 능히 놉히 ᄂᆞᆯ아 하ᄂᆞᆯ을 밋ᄎᆞᆫ들 뉘 능히 막으리오 고로 사ᄅᆞᆷ의 령혼은 오직 각물의 밧겻 형상만 알 ᄲᅮᆫ 아니라 ᄯᅩᄒᆞᆫ 그 톄 안희 숨은 졍을 ᄭᆡᄃᆞᆺ고 ᄯᅩ 능히 도리워 내 몸을 보와 내 본셩의 ᄐᆡ도ᄅᆞᆯ ᄇᆞᆰ히 아ᄂᆞ니 이ᄂᆞᆫ 그 유형ᄒᆞᆫᄃᆡ 속ᄒᆞ지 아님이 더옥 ᄌᆞ셰ᄒᆞᆫ지라 이러므로 ᄀᆞᆯ오ᄃᆡ 사ᄅᆞᆷ의 혼이 신이 되야 멸치 아니ᄒᆞᆫ다 ᄒᆞᄂᆞ니 이런 리ㅣ 잇ᄂᆞᆫ 고로 실노 슈도ᄒᆞᄂᆞᆫ 터히 됨이니라 ᄯᅩ 세네 끗ᄎᆞᆯ 들어 ᄇᆞᆰ히리니 ᄒᆞ나흔 ᄀᆞᆯ오ᄃᆡ 사ᄅᆞᆷ의 ᄆᆞ옴이 다 어진 일홈을 젼코져 ᄒᆞ고 악ᄒᆞᆫ 일홈을 ᄭᅥ림이 영히 죽지 아님으로 더브러 더 승ᄒᆞ게 넉이ᄂᆞ니 이런 고로 ᄒᆡᆼᄉᆞᄅᆞᆯ 긔여히 공논에 화합ᄒᆞ게 ᄒᆞ야 사ᄅᆞᆷ의 칭예ᄅᆞᆯ 요구ᄒᆞ니 혹 공업을 셰우여 혹 셔ᄎᆡᆨ을 일우며 혹 ᄌᆡ조ᄅᆞᆯ 닥그며 혹 의ᄅᆞᆯ 직희며 졀에 죽어써 어진 소문과 넓은 칭예ᄅᆞᆯ 구ᄒᆞ야 일홈을 후셰에 나타내기ᄅᆞᆯ 위ᄒᆞ야 비록 ᄉᆡᆼ명을 ᄇᆞ릴지라도 앗기지 아니ᄒᆞᄂᆞ니 이 ᄆᆞ옴은 사ᄅᆞᆷ마다 대개 다 잇ᄉᆞ니 어린 쟈 ᄂᆞᆫ 별노 업고 더욱 어린 쟈ᄂᆞᆫ 더욱 업거니와 시험ᄒᆞ야 뭇ᄂᆞ니 사ᄅᆞᆷ이 죽은 후에 제 깃친 바 명셩을 듯ᄂᆞ냐 못 듯ᄂᆞ냐 만일 형신으로써 의논ᄒᆞ면 골육은 흙으로 도라가 썩음을 면치 못ᄒᆞ니 엇지 써 드ᄅᆞ리오 그러나 령혼은 ᄒᆞᆼ샹 잇서 멸치 아니ᄒᆞᄂᆞᆫ 고로 깃친 바 명셩의 션ᄒᆞ고 악ᄒᆞᆷ이 실노 내 살므로 더브러 다ᄅᆞᆷ이 업ᄂᆞᆫ 연고라 만일 령혼이 ᄒᆞᆷ긔 멸ᄒᆞ량이면 ᄆᆞ옴을 슈고로히 ᄒᆞ야 아ᄅᆞᆷ다온 일홈을 구ᄒᆞᆷ이 비컨대 혹 묘ᄒᆞᆫ 그림을 구ᄒᆞ야 두엇다가 일후 소경될 ᄯᅢ에 보려 ᄒᆞᆷ이오 혹 아ᄅᆞᆷ다온 풍악을 갓초와 두고 귀 막힐 ᄯᅢᄅᆞᆯ 기ᄃᆞ림과 ᄀᆞᆺᄒᆞ니 이 명셩이 내게 무ᄉᆞᆷ 간예 잇ᄉᆞ리오 사ᄅᆞᆷ마다 구ᄒᆞ야 죽도록 쉬지 아니ᄒᆞ니 이 무ᄉᆞᆷ 연고뇨 ᄯᅩ 즁국 녯 례에 효ᄌᆞ ᄌᆞ손이 ᄉᆞ계ᄅᆞᆯ 당ᄒᆞ야 조샹의 ᄉᆞ당을 슈ᄉᆡᄒᆞ고 샹시에 닙든 망쟈의 옷ᄉᆞᆯ 베풀고 음식으로 쳔신ᄒᆞ야 그 션부모ᄅᆞᆯ 깃겁게 ᄒᆞ니 이 례ᄅᆞᆯ 실되다 ᄒᆞᆷ이 아니로ᄃᆡ 가ᄉᆞ 그 육신과 령신이 다 망ᄒᆞ야 업ᄉᆞ량이면 능히 나의 슬피 고ᄒᆞᆷ을 듯지 못ᄒᆞᆯ 거시오 나의 례ᄇᆡᄒᆞᆷ을 보지 못ᄒᆞᆯ 거시오 나의 죽은 후 셤김이 ᄉᆡᆼ젼에 셤김과 ᄀᆞᆺ치 ᄒᆞᄂᆞᆫ 졍셩을 아지 못ᄒᆞᆯ지니 진실노 텬ᄌᆞ로브터 셔인에 니ᄅᆞ히 막즁이 아ᄂᆞᆫ 대례가 아니라 어린 아ᄒᆡ의 실업슨 희롱이오 그 둘흔 ᄀᆞᆯ오ᄃᆡ 텬쥬ㅣ 만 가지 물픔을 ᄂᆞ리시매 ᄒᆞᆫ갓된 물이 업고 뷘 거시 업ᄉᆞᆯ ᄲᅮᆫ더러 각 픔의 졍이 다 그 셩픔의 원욕을 일우게 ᄒᆞ야 제 본셩 외에ᄂᆞᆫ 엇지 못ᄒᆞᆯ 바ᄂᆞᆫ ᄉᆡᆼ의치 못ᄒᆞ게 ᄒᆞ엿시니 일노써 어별은 물에 ᄌᆞᆷ김을 즐기ᄃᆡ 산림에 놀기ᄂᆞᆫ ᄇᆞ라지 아니ᄒᆞ고 토기와 ᄉᆞ심은 산림에 ᄃᆞᆺ기ᄅᆞᆯ 깃거ᄒᆞᄃᆡ 물에 ᄌᆞᆷ기고져 아니ᄒᆞᄂᆞ니 고로 금슈의 원욕은 샹ᄉᆡᆼ에 잇지 아니ᄒᆞ야 후셰 텬당 영락은 아지도 못ᄒᆞ고 소원이 본 셰샹 본 몸 일에 넘지 못ᄒᆞ거니와 홀노 우리 사ᄅᆞᆷ은 비록 령혼 육신이 ᄒᆞᆷ긔 멸ᄒᆞᆫ다 ᄒᆞᄂᆞᆫ 쟙셜을 닉히 드럿시ᄃᆡ 오히려 쟝ᄉᆡᆼᄒᆞᆷ을 ᄇᆞ라고 락디에 거ᄒᆞ야 무궁ᄒᆞᆫ 복을 누리기ᄅᆞᆯ 원치 아니ᄒᆞᄂᆞᆫ 쟈가 업ᄉᆞ니 셜ᄉᆞ 사ᄅᆞᆷ이 소원을 엇어 그 ᄯᅳᆺ을 ᄎᆡ오지 못ᄒᆞᆯ 터이면 엇지 텬쥬ㅣ 공연이 뭇 사ᄅᆞᆷ의 헛된 ᄆᆞ옴을 븟쳐 주엇실고 보텬하 사ᄅᆞᆷ이 만히 친쳑과 리별ᄒᆞ고 집을 ᄯᅥ나 심산궁곡에 들어가 션심으로 슈도ᄒᆞᆷ을 보지 못ᄒᆞᄂᆞ냐 이 무리 다 이 셰 샹으로써 즁히 넉이지 아니ᄒᆞ고 ᄅᆡ셰 진복을 ᄇᆞ라니 만일 내 혼이 몸을 ᄯᆞ라 멸ᄒᆞ량이면 엇지 그 ᄯᅳᆺ을 그ᄅᆞᆺ 허비ᄒᆞᆷ이 아니냐 그 세흔은 ᄀᆞᆯ오ᄃᆡ 텬하 만물에 오직 사ᄅᆞᆷ의 ᄆᆞ옴이 광대ᄒᆞ야 온 셰샹 ᄉᆞ물을 다 쓰러 쟝ᄒᆞᆯ지라도 능히 ᄎᆡ오지 못ᄒᆞ니 그 ᄎᆡ울 바쟈ᄂᆞᆫ 후셰에 잇심을 가히 알지라 대뎌 텬쥬ㅣ 지극히 지혜로오시고 지극히 션ᄒᆞ샤 므ᄅᆞᆺ 그 ᄒᆞ신 바ᄅᆞᆯ 사ᄅᆞᆷ이 능히 곳쳐 의논ᄒᆞᆯ 거시 업ᄉᆞ니 임의 각각이 셰샹 ᄐᆡ도ᄅᆞᆯ 의지ᄒᆞ야 그 물건의 ᄐᆡ도ᄅᆞᆯ 내신 고로 금슈로 ᄒᆞ여곰 금셰에 ᄆᆞᆺ치고져 ᄒᆞ신즉 븟친 바 원욕이 ᄒᆞᆫ 셰샹 쳔ᄒᆞᆫ 일에 넘지 못ᄒᆞ게 ᄒᆞ샤 ᄇᆡ브ᄅᆞᆷ을 구ᄒᆞ야 브ᄅᆞ면 긋치나 사ᄅᆞᆷ은 쳔만셰에 기리 살게 ᄒᆞ려 ᄒᆞ신즉 븟친 바 원욕이 ᄒᆞᆫ갓 ᄒᆞᆫ 셰샹 편시간에 잇지 아니ᄒᆞ야 ᄒᆞᆫ 번 포식을 구ᄒᆞᆯ ᄲᅮᆫ 아니라 반ᄃᆞ시 엇지 못ᄒᆞᆯ 쟈ᄅᆞᆯ 구ᄒᆞᄂᆞ니 시험ᄒᆞ여 보건대 쟝ᄉᆞᄒᆞᄂᆞᆫ 쟈ᄂᆞᆫ 비록 금옥이 그ᄅᆞᆺᄉᆡ ᄀᆞ득ᄒᆞ야 부ᄒᆞᆷ이 일경에 거갑이로ᄃᆡ ᄆᆞ옴은 오히려 ᄎᆞ지 못ᄒᆞ야 ᄒᆞ고 벼ᄉᆞᆯᄒᆞᄂᆞᆫ 쟈ᄂᆞᆫ ᄯᅩ 셰샹 헛된 공명을 분수 밧긔 ᄯᅱ여 지나가 오직 고관대작의 영화로옴을 도모ᄒᆞ야 권은 ᄇᆡᆨ관을 진퇴ᄒᆞ고 위ᄂᆞᆫ 삼공에 거ᄒᆞᆯ지라도 ᄆᆞ옴은 ᄯᅩᄒᆞᆫ 죡지 못ᄒᆞ야 ᄒᆞ니 이ᄂᆞᆫ 과연 괴이 넉일 거시 아니라 다 텬쥬의 ᄐᆡ와 주신 바 졍욕이 원ᄅᆡ 무강ᄒᆞᆫ 목숨이오 무한ᄒᆞᆫ 영락이라 엇지 가히 미ᄒᆞᆫ 셰락으로 아직 죡ᄒᆞᆷ을 삼으리오 ᄒᆞᆫ 마리 모긔의 젹음이 가히 코기리 량을 ᄎᆡ오지 못ᄒᆞᆯ 거시오 ᄒᆞᆫ 알 ᄊᆞᆯ의 미ᄒᆞᆷ이 능히 태창 넓음을 실ᄒᆞ게 못ᄒᆞᆯ지라 셔토에 녯 셩인이 일ᄌᆞᆨ 이 리ᄅᆞᆯ ᄭᆡᄃᆞᆺ고 하ᄂᆞᆯ을 우러러 탄식ᄒᆞ야 ᄀᆞᆯ오ᄃᆡ 우리 대쥬 공번되신 아비여 우리 사ᄅᆞᆷ의 무리 실노 네게셔 낫시니 오직 네 능히 내 ᄆᆞ옴을 ᄎᆡ오실지라 사ᄅᆞᆷ이 네게로 도라가지 아니면 그 ᄆᆞ옴이 능히 죡지 못ᄒᆞ겟다 ᄒᆞ고 그 네흔 ᄀᆞᆯ오ᄃᆡ 사ᄅᆞᆷ의 셩픔이 다 죽은 쟈ᄅᆞᆯ 두려워ᄒᆞ야 비록 친쳑 붕우라도 임의 죽은즉 그 시신을 즐겨 갓가히 아니ᄒᆞ나 그러나 시랑 ᄀᆞᆺᄒᆞᆫ ᄆᆡᆼ슈의 죽음은 두리지 아니ᄒᆞᄂᆞᆫ 바ᄂᆞᆫ 신령ᄒᆞᆫ 인셩이 스ᄉᆞ로 량심의 ᄭᆡᄃᆞᄅᆞᆷ이 잇서 사ᄅᆞᆷ은 비록 죽은 후라도 오히려 가히 두림ᄌᆞᆨᄒᆞᆫ 혼이 잇심을 알미오 즘승의 혼은 온젼이 허여져 죡히 나ᄅᆞᆯ 놀낼 거시 업ᄉᆞᆷ을 ᄭᆡᄃᆞᄅᆞᆷ이라 그 다ᄉᆞᆺᄉᆞᆫ ᄀᆞᆯ오ᄃᆡ 텬쥬의 사ᄅᆞᆷ을 갑흐심이 ᄉᆞ졍이 업서 션쟈ᄂᆞᆫ 반ᄃᆞ시 샹 주시고 악쟈ᄂᆞᆫ 반ᄃᆞ시 벌ᄒᆞ시ᄂᆞ니 금셰에 혹 악ᄒᆞᆫ 쟈도 부귀 안락ᄒᆞ고 션ᄒᆞᆫ 쟈도 빈궁 고난ᄒᆞ나 텬쥬ㅣ 반ᄃᆞ시 그 령혼이 ᄯᅥ날 ᄯᅢᄅᆞᆯ 기ᄃᆞ려 션ᄒᆞᆫ 혼은 샹ᄒᆞ시고 악ᄒᆞᆫ 혼은 벌ᄒᆞ시니 만일 혼이 몸과 ᄀᆞᆺ치 멸ᄒᆞ량이면 텬쥬ㅣ 엇더케 샹벌ᄒᆞ시리오
즁ᄉᆞㅣ ᄀᆞᆯ오ᄃᆡ 군ᄌᆞ의 ᄉᆡᆼ시 소ᄒᆡᆼ이 소인과 다ᄅᆞᆫ즉 신후에도 ᄯᅩᄒᆞᆫ 다ᄅᆞᆯ지라 죽고 살믄 ᄀᆞᆺᄒᆞ나 그 다ᄅᆞᆫ 바쟈ᄂᆞᆫ 반ᄃᆞ시 그 혼에 잇실지니 고로 션ᄇᆡ의 ᄒᆞᄂᆞᆫ 말이 션쟈ᄂᆞᆫ 능히 도로써 본심을 모화 보존ᄒᆞ니 일노써 몸은 죽으ᄃᆡ ᄆᆞ옴은 허여지지 아니ᄒᆞ고 악쟈ᄂᆞᆫ 죄로써 본심을 패ᄒᆞ야 믄희치니 일노써 몸이 죽으면 ᄆᆞ옴이 ᄯᆞ라 허여진다 ᄒᆞ니 이 말이 ᄯᅩᄒᆞᆫ 가히 사ᄅᆞᆷ을 션에 인도ᄒᆞᆷ이로다
셔ᄉᆞㅣ ᄀᆞᆯ오ᄃᆡ 사ᄅᆞᆷ의 령혼이 션악을 의논치 말고 다 몸을 좃차 멸치 아니ᄒᆞᆷ은 만국 션ᄇᆡ들이 다 밋고 텬쥬 졍경에 ᄌᆞ셰히 실녓시니 내 두어 ᄭᅳᆺ 실ᄒᆞᆫ 리로써 증거ᄒᆞ리라 션악을 ᄂᆞᆫ화 령혼이 멸ᄒᆞ고 아니 멸ᄒᆞᆫ다 ᄒᆞᆷ은 셩경에 실니지 아니ᄒᆞ고 도리예 증거치 못ᄒᆞᆯ 바니 감히 셰샹에 막즁ᄒᆞᆫ 일노써 경히 새 말을 ᄆᆞᆫᄃᆞ 러 훼방ᄒᆞᄂᆞᆫ 쟈의 의혹을 더으게 못ᄒᆞᆯ 거시오 션을 권ᄒᆞ고 악을 막음은 샹벌의 졍도 잇ᄉᆞ니 엇지 이 도ᄅᆞᆯ ᄇᆞ리고 다ᄅᆞᆫ 말노 사ᄅᆞᆷ의 ᄉᆞᄉᆞ ᄯᅳᆺ을 맛초기ᄅᆞᆯ 구ᄒᆞ리오 사ᄅᆞᆷ의 혼이 모래도 아니오 물도 아니라 엇지 써 모히며 허여지리오 혼은 이 신이니 일신의 쥬쟝이오 ᄉᆞ지의 조종이라 신으로ㅆ 몸을 헷친다 ᄒᆞᆷ은 오히려 가타 ᄒᆞ려니와 몸으로써 신을 헷친다 ᄒᆞᆷ은 엇지 가ᄒᆞ리오 가ᄉᆞ 악ᄒᆡᆼ이 능히 본심을 헷친다 ᄒᆞᆫ즉 이ᄂᆞᆫ 소인은 반ᄃᆞ시 장슈치 못ᄒᆞᆯ지라 그러나 ᄌᆞ소지로히 악을 ᄒᆞ야 긋치지 아니ᄒᆞᄂᆞᆫ 쟈가 잇ᄉᆞ니 엇지 써 그 ᄆᆞ옴은 악을 인ᄒᆞ야 허여졋거ᄂᆞᆯ 오히려 능히 장슈ᄒᆞᄂᆞ냐 ᄆᆞ옴이 사ᄅᆞᆷ의 몸에 피보다 더 즁ᄒᆞ니 피가 허여져도 몸이 ᄯᅩᄒᆞᆫ 능히 서지 못ᄒᆞ리니 ᄆᆞ옴이 임의 허여진 후에 몸이 엇지 능히 ᄒᆡᆼᄒᆞ리오 하믈며 ᄆᆞ옴은 몸에셔 더 견강ᄒᆞ니 악이 몸에 싸혓실지라도 능히 몸을 헷치지 못ᄒᆞ거든 엇지 홀노 더욱 견고ᄒᆞᆫ ᄆᆞ옴을 헷치랴 만일 ᄉᆡᆼ시에 ᄆᆞ옴이 임의 허여져시면 엇지 ᄉᆞ후ᄅᆞᆯ 기ᄃᆞ리랴 조물쥬ㅣ 그 션ᄒᆞ고 션치 못ᄒᆞᆷ을 인ᄒᆞ야 물의 본셩을 밧고지 아니ᄒᆞ시니 금슈의 본셩은 ᄒᆞᆼ샹 사ᄂᆞᆫ 셩픔이 아니기에 가ᄉᆞ 션ᄒᆞᆷ이 잇실지라도 금슈ᄂᆞᆫ 샹ᄉᆡᆼᄒᆞ게 ᄒᆞᄂᆞᆫ 일이 업고 마귀의 본셩은 ᄒᆞᆼ샹 사ᄂᆞᆫ 셩픔이기에 비록 약ᄒᆞᆯ지라도 ᄯᅩᄒᆞᆫ 진멸ᄒᆞᄂᆞᆫ 법이 업ᄉᆞᆫ즉 이 사ᄅᆞᆷ의 ᄒᆞᆼ샹 사ᄂᆞᆫ ᄆᆞ옴이 엇지 악을 인ᄒᆞ야 허여져 멸ᄒᆞ리오 셜ᄉᆞ 악인의 혼이 멸망ᄒᆞᄂᆞᆫ 형벌 ᄲᅮᆫ 밧으면 그 형벌이 ᄯᅩᄒᆞᆫ 공번되지 못ᄒᆞᆯ지니 진실노 텬쥬의 내실 바 아니라 대개 즁죄ᄂᆞᆫ 등급이 잇ᄉᆞ니 엇지 ᄒᆞᆫ갈 ᄀᆞᆺ치 멸망으로써 벌을 ᄀᆞᆺ치 ᄒᆞ리오 하믈며 멸ᄒᆞᆷ은 업ᄂᆞᆫ 대로 도라가니 ᄯᅩᄒᆞᆫ 반ᄃᆞ시 환난도 업고 신고ᄒᆞᆷ도 업고 다 밧을 바 형벌도 업ᄉᆞᆯ지니 그 죄ㅣ 오히려 온젼히 버셔난즉 이ᄂᆞᆫ 셰샹 사ᄅᆞᆷ을 인도ᄒᆞ야 두림이 업ᄉᆞᆷ으로써 악을 ᄒᆞ게 ᄒᆞᆷ이오 악을 ᄒᆞᄂᆞᆫ 쟈로써 두림이 업시 그 악을 더으게 ᄒᆞᆷ이라 셩현의 닐온 바 ᄆᆞ옴이 허여지며 ᄆᆞ옴이 도망ᄒᆞᆫ다 ᄒᆞᆷ은 셜ᄉᆞ 조비ᄒᆞᆫ 말이라 마치 내 ᄆᆞ옴이 밧겻 일에 흣허져 젼일치 못ᄒᆞ면 닐온 ᄆᆞ옴이 허여졋다 ᄒᆞᆷ이오 ᄯᅩ 내 힘쓰ᄂᆞᆫ 바 ᄆᆞ옴 안희 잇지 아니ᄒᆞ고 ᄉᆡᆼ각이 밧긔 ᄂᆞᆫ호이면 닐온 ᄆᆞ옴이 도망ᄒᆞᆷ이니 ᄆᆞ옴의 츌입이 무샹ᄒᆞ야 잡은즉 보존ᄒᆞ고 노흔즉 간다 ᄒᆞᆷ이오 ᄎᆞᆷ 허여지고 ᄎᆞᆷ 도망ᄒᆞᆷ은 아니라 션쟈ᄂᆞᆫ ᄆᆞ옴을 덕으로써 ᄀᆞᆷ초니 아ᄅᆞᆷ다온 옷ᄉᆞ로 ᄭᅮᆷ임과 ᄀᆞᆺ고 악쟈ᄂᆞᆫ 죄로써 ᄆᆞ옴을 ᄀᆞᆷ초니 츄ᄒᆞᆫ 물노써 더러임과 ᄀᆞᆺᄒᆞᆫ지라 이 본셩의 톄와 신을 내가 스ᄉᆞ로 모화 ᄆᆡᄌᆞᆫ 거시 아니오 텬쥬ㅣ 븟쳐 주샤 날로 ᄒᆞ여곰 사ᄅᆞᆷ이 되게 ᄒᆞ심이니 그 허여지고 망ᄒᆞᄂᆞᆫ 긔틀이 ᄯᅩᄒᆞᆫ 날노 말ᄆᆡ암지 못ᄒᆞ고 ᄒᆞᆼ샹 텬쥬로 말ᄆᆡ암을지니 텬쥬ㅣ 내 몸을 명ᄒᆞ샤 일 년 만희 허여지라 ᄒᆞ시면 일 년에 허여져 내 능히 오ᄅᆡ지 못ᄒᆞᆯ 거시오 내 령혼을 명ᄒᆞ샤 ᄒᆞᆼ샹 살고 멸치 말나 ᄒᆞ시니 내 엇지 능히 멸ᄒᆞ리오 다만 내 쓰ᄂᆞᆫ 바의 엇더ᄒᆞᆷ을 도라볼 ᄯᆞᄅᆞᆷ이니 잘 쓰면 평안ᄒᆞ고 그ᄅᆞᆺ 쓰면 위ᄐᆡᄒᆞ다 닐ᄋᆞᆯ지라 나의 밧은 본셩이 졍ᄒᆞᆫ 황금을 엇음과 ᄀᆞᆺᄒᆞ니 혹 졔긔ᄅᆞᆯ 짓거나 더러온 것 담ᄂᆞᆫ 반을 짓거나 다 내 ᄒᆞ기에 잇ᄉᆞ나 그러나 ᄀᆞᆺ치 금은 금이로ᄃᆡ 혹 빗ᄎᆞᆯ ᄆᆞ옴에 더어 텬샹 큰 빗ᄎᆞᆯ 화ᄒᆞ고 혹 더러옴을 ᄆᆞ옴에 더어 디옥 큰 어두온ᄃᆡ ᄯᅥ러지리니 뉘 능히 이 의리의 큰 ᄭᅳᆺᄎᆞᆯ 어긔리오
즁ᄉᆞㅣ ᄀᆞᆯ오ᄃᆡ 슬프다 이제 내 바야흐로 사ᄅᆞᆷ이 금슈와 크게 다ᄅᆞᆷ을 알지니 령혼의 멸치 아니ᄒᆞᄂᆞᆫ 리ᄂᆞᆫ 심히 올코 심히 ᄇᆞᆰ도다
셔ᄉᆞㅣ ᄀᆞᆯ오ᄃᆡ ᄌᆞ긔 ᄒᆡᆼ실을 금슈와 ᄀᆞᆺ치 ᄒᆞ고 두 셩픔의 다ᄅᆞ다 ᄒᆞᆷ을 듯지 아니ᄒᆞᄂᆞᆫ 쟈ᄂᆞᆫ 완악ᄒᆞᆫ 쟈라 놉흔 션ᄇᆡᄂᆞᆫ ᄯᅳᆺ이 인픔 우희 ᄯᅥ오라ᄂᆞ니 엇지 더러온 류와 ᄀᆞᆺ기ᄅᆞᆯ 원ᄒᆞ리오 ᄌᆞ네 어진 벗은 션ᄇᆡ 놉흔 ᄯᅳᆺ에 합ᄒᆞ니 말이 반ᄃᆞ시 ᄯᅱ여날지라 그러나 인셩이 금슈와 멀니 다ᄅᆞ니 ᄒᆡᆼ실을 금슈에 갓가히 말지니라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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