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실의 언해/8편
- 뎨팔편은 태셔 풍속을 대춍 들고 젼도ᄒᆞᄂᆞᆫ 션ᄇᆡ의 혼ᄎᆔ 아니ᄒᆞᄂᆞᆫ ᄯᅳᆺ을 의논ᄒᆞ고 아오로 텬쥬ㅣ 셔토에 강ᄉᆡᆼᄒᆞ심을 풀미라
즁ᄉᆞㅣ ᄀᆞᆯ오ᄃᆡ 귀국이 임의 텬쥬교ᄅᆞᆯ 닉희니 그 ᄇᆡᆨ셩이 반ᄃᆞ시 슌박ᄒᆞ고 그 풍쇽이 반ᄃᆞ시 아ᄅᆞᆷ다올지라 슝샹ᄒᆞᄂᆞᆫ 바 듯기ᄅᆞᆯ 원ᄒᆞ노이다
셔ᄉᆞㅣ ᄀᆞᆯ오ᄃᆡ ᄇᆡᆨ셩이 셩교에 공을 씀이 ᄒᆞᆫ갈 ᄀᆞᆺ지 못ᄒᆞᆫ 고로 비록 ᄒᆞᆫ 도ᄅᆞᆯ ᄒᆡᆼᄒᆞ나 그 슝샹ᄒᆞᄂᆞᆫ 바ᄂᆞᆫ ᄀᆞᆺ지 아니ᄒᆞᆫ지라 그러나 그 공번됨을 의논ᄒᆞ면 우리 태셔 져국이 가히 도ᄅᆞᆯ ᄇᆡ홈으로써 본업을 삼ᄂᆞᆫ다 닐올지라 고로 각국 인군이 다 도ᄅᆞᆯ 보존ᄒᆞ야 바로 젼ᄒᆞᆷ을 힘쓰나 ᄯᅩ ᄀᆞ장 놉흔 위ᄅᆞᆯ 셰우니 ᄀᆞᆯ온 교화황이라 오ᄅᆞᆺ이 텬쥬ᄅᆞᆯ 밧드러 교ᄅᆞᆯ 펴 셰샹을 효유ᄒᆞᆷ으로써 ᄌᆞ긔 직분을 삼고 이단 샤도ᄅᆞᆯ 그 ᄉᆞ이에 ᄒᆡᆼ치 못ᄒᆞ게 ᄒᆞ고 그 위ㅣ 세 나라 디방을 누리나 그러나 혼ᄇᆡᄒᆞ지 아니ᄒᆞᄂᆞᆫ 고로 위ᄅᆞᆯ 닛ᄂᆞᆫ 아ᄃᆞᆯ이 업고 오직 현쟈ᄅᆞᆯ ᄐᆡᆨᄒᆞ야 셰우고 그 나마 나라 인군과 신하들이 다 신ᄌᆞ로 복죵ᄒᆞ니 대개 ᄉᆞᄉᆞ 집이 업ᄉᆞᆫ즉 오직 공번된 회로써 힘쓰고 임의 아ᄃᆞᆯ이 업ᄉᆞᆫ즉 오직 만민으로써 ᄌᆞ뎨ᄅᆞᆯ 삼으니 이런 고로 다만 힘써 사ᄅᆞᆷ을 인도ᄒᆞ야 도ᄅᆞᆯ ᄒᆡᆼ케 ᄒᆞ고 몸소 밋지 못ᄒᆞᆯᄃᆡᄂᆞᆫ ᄌᆡ됴 온젼ᄒᆞ고 덕이 셩ᄒᆞᆫ 쟈ᄅᆞᆯ 맛겨 ᄃᆡ신 렬국에 젼교ᄒᆞ니 모든 나라 사ᄅᆞᆷ이 ᄆᆡ 칠일에 ᄒᆞ로식 파공ᄒᆞ고 남녀 귀쳔을 거릿기지 아니ᄒᆞ고 다 셩뎐에 뫼혀 도ᄅᆞᆯ 강ᄒᆞ고 션을 권ᄒᆞ며 그 즁에 폐회 마두의 든 회ㅣ니 겸ᄉᆞᄒᆞ야 폐회라 ᄌᆞ칭ᄒᆞᆫ 말 잇서 예수의 일흠으로 칭호ᄅᆞᆯ 삼으니 이 회 셜시ᄒᆞᆷ이 오ᄅᆡ지 아닌지라 그러나 임의 세네 벗의 독신ᄒᆞᆷ이 여러 나라희 소문이 잇서 다 그 ᄌᆞ뎨 ᄀᆞᄅᆞ치기ᄅᆞᆯ 원ᄒᆞᄂᆞ니라
즁ᄉᆞㅣ ᄀᆞᆯ오ᄃᆡ 어진 이ᄅᆞᆯ ᄀᆞ려 님금을 셰우고 션ᄇᆡᄅᆞᆯ 보내여 ᄇᆡᆨ셩을 ᄀᆞᄅᆞ치니 덕을 슝샹ᄒᆞᄂᆞᆫ 나라히라 아ᄅᆞᆷ답다 풍쇽이여 ᄯᅩ 드ᄅᆞ니 션ᄉᆡᆼ의 회에 잇ᄂᆞᆫ 쟈ㅣ ᄉᆞᄉᆞ로은 ᄌᆡ물이 업고 각 벗의 ᄌᆡ물노써 ᄒᆞᆷᄭᅴ 쓰며 일을 쳔ᄌᆞ히 ᄒᆡᆼ치 못ᄒᆞ고 ᄆᆡ양 장쟈의 명을 드ᄅᆞ며 어려셔ᄂᆞᆫ 덕을 닥고 학을 널니며 쟝셩ᄒᆞ야 학업을 일운 후에 사ᄅᆞᆷ의게 베프러 밋고 글노써 뫼히고 졍셩으로써 약속ᄒᆞᆫ다 ᄒᆞ니 우리 즁국에 도ᄅᆞᆯ 강논ᄒᆞᄂᆞᆫ 쟈ㅣ 혹 어려히 넉이나 그러나 죵신토록 ᄉᆡᆨ을 ᄭᅳᆫ코 죵ᄂᆡ 혼ᄇᆡᄒᆞ지 아니ᄒᆞᆫ다 ᄒᆞ니 아지 못게라 무ᄉᆞᆷ ᄯᅳᆺ이뇨 대뎌 혼ᄇᆡᄒᆞ야 류ᄅᆞᆯ 냄은 ᄌᆞ연이 잇실 졍이니라 ᄭᅳᆫ흠이 어려온지라 텬쥬셩이 내고 냄으로 근본을 삼으시고 ᄇᆡᆨ쳔 조샹이 ᄃᆡᄃᆡ로 젼ᄒᆞ야 오다가 내게 밋쳐 가히 ᄭᅳᆫ흐랴
셔ᄉᆞㅣ ᄀᆞᆯ오ᄃᆡ ᄉᆡᆨ을 ᄭᅳᆫᄂᆞᆫ 일은 과연 인졍에 어려온 바라 그런 고로 텬쥬 계명에 버리지 아니시고 ᄯᅩ 사ᄅᆞᆷ으로 ᄒᆞ여곰 굿ᄒᆞ야 직희게 아니ᄒᆞ시고 다만 사ᄅᆞᆷ으로 ᄒᆞ여곰 스ᄉᆞ로 ᄀᆞ리게 ᄒᆞ야 원ᄒᆞᄂᆞᆫ 쟈ᄂᆞᆫ ᄶᅩᆺᄂᆞᆫ지라 그러나 그 일이 능키 어려오니 대뎌 덕을 징험ᄒᆞᄂᆞᆫ 관계라 졍ᄒᆞ고 엄ᄒᆞ야 바로 ᄒᆡᆼ키 어려오나 므ᄅᆞᆺ 사ᄅᆞᆷ이 덕에 나외ᄂᆞᆫ 길을 뎡ᄒᆞ면 밧괴이지 아니ᄒᆞᄂᆞᆫ지라 군ᄌᆞㅣ 덕을 닥그매 힘들고 슈고로옴을 ᄭᅥ리지 아니ᄒᆞᄂᆞ니 내 방촌지간에 ᄯᅳᆺ이 임의 서면 셰샹에 어려온 일이 업ᄂᆞᆫ지라 가ᄉᆞ ᄒᆞ기 어려옴으로써 비의라 ᄒᆞ 면 의ᄅᆞᆯ ᄒᆞᆷ이 심히 어려울지라 내고 내시ᄂᆞᆫ 쟈ᄂᆞᆫ 텬쥬ㅣ시니 죽이고 죽이ᄂᆞᆫ 쟈ᄂᆞᆫ 뉘시냐 두 가지 근본 ᄒᆞ나히오 두 ᄆᆞᄋᆞᆷ으로 말ᄆᆡ암지 아니ᄒᆞ니 텬디 열기 쳔만셰 이젼은 텬쥬ㅣ ᄒᆞ나토 낸 쟈 업ᄉᆞ니 내고 내ᄂᆞᆫ 셩픔이 어ᄃᆡ 계시뇨 사ᄅᆞᆷ의 ᄆᆞᄋᆞᆷ이 ᄂᆞᆺ고 어두오니 텬쥬의 한량업ᄂᆞᆫ ᄆᆞᄋᆞᆷ을 혜아리지 못ᄒᆞᆯ지라 하물며 흠 되이 넉이랴 ᄯᅩ 사ᄅᆞᆷ이 텬쥬의 ᄆᆞᄋᆞᆷ으로써 ᄆᆞᄋᆞᆷ을 삼을지니 다만 나흠을 젼ᄒᆞᆷ으로써 의ᄅᆞᆯ 삼을 ᄲᅮᆫ이 아니라 ᄯᅩᄒᆞᆫ 낫ᄂᆞᆫ 틈을 타ᄂᆞᆫ 리ㅣ 도 잇ᄉᆞ니 사ᄅᆞᆷ 내ᄂᆞᆫ 틈에 슈졍ᄒᆞᄂᆞᆫ 쟈도 잇서 젼교ᄒᆞ고 졔헌ᄒᆞ게 ᄒᆞᆷ이라 대뎌 텬하인민이 도모지 합ᄒᆞ야 말ᄒᆞᆯ진ᄃᆡ 온젼ᄒᆞᆫ ᄒᆞᆫ 몸 ᄀᆞᆺᄒᆞ니 그 ᄆᆞᄋᆞᆷ은 오직 ᄒᆞ나하나 각 지톄의 쓰ᄂᆞᆫ 바ᄂᆞᆫ 심히 만흐니 가령 ᄒᆞᆫ 몸이 다 머리와 ᄇᆡ만 되량이면 엇지 ᄒᆡᆼ동ᄒᆞ며 온 몸이 다 슈죡만 되량이면 엇지 보고 드ᄅᆞ리오 일노 비겨 의논ᄒᆞ면 온 나라 사ᄅᆞᆷ을 가히 일례로 ᄭᅮ짓지 못ᄒᆞᆯ지라 만일 닐오ᄃᆡ 혼ᄇᆡ지례로써 사ᄅᆞᆷ도 내고 ᄯᅩ 겸ᄒᆞ야 교ᄅᆞᆯ ᄀᆞ음알며 졔ᄉᆞ를 쥬ᄒᆞ게 ᄒᆞ면 비로ᄉᆞ 온젼ᄒᆞ겟다 ᄒᆞ나 나ᄂᆞᆫ 닐오ᄃᆡ 혼인의 졍도 진실노 ᄭᅳᆫ기 어렵고 샹쥬ᄭᅴ 졔ᄉᆞᄒᆞᆷ도 젼일ᄒᆞ고 졍결ᄒᆞᆷ을 폐치 못 ᄒᆞᆯ지니 두 가지 직분을 ᄒᆞᆫ 몸에 갓초기ᄅᆞᆯ ᄭᅮ지지면 공경ᄒᆞ고 결졍ᄒᆞᆷ을 슝샹ᄒᆞᄂᆞᆫ 례에 반ᄃᆞ시 닐ᄏᆞᆺ지 못ᄒᆞᆷ이 잇실지니 대뎌 사ᄅᆞᆷ이 나라 인군을 셤길지라도 오히려 본신을 ᄎᆞᆷ아 이긔ᄂᆞᆫ 쟈 잇ᄉᆞ니 텬쥬ᄅᆞᆯ 셤기ᄂᆞᆫ 도에 맛당이 일신 샤욕을 이긔지 아니ᄒᆞ랴 녜젹에 ᄇᆡᆨ셩은 젹고 덕은 셩ᄒᆞ매 ᄒᆞᆫ 사ᄅᆞᆷ이 가히 두 직분을 겸ᄒᆞ엿거니와 이제 셰샹의 근심은 사ᄅᆞᆷ 젹은ᄃᆡ 잇지 아니ᄒᆞ야 사ᄅᆞᆷ은 셩ᄒᆞᄃᆡ 덕이 쇠ᄒᆞᆫ 고로 졍결ᄒᆞᆫ 덕을 귀히 넉임이라 아ᄃᆞᆯ 만히 낫키ᄅᆞᆯ 도모ᄒᆞ고 ᄀᆞᄅᆞ치지 아니ᄒᆞ면 이ᄂᆞᆫ 다만 금슈의 류ᄅᆞᆯ 더음이라 엇지 닐온바 인류ᄅᆞᆯ 널니ᄂᆞᆫ 쟈리오 ᄯᅳᆺ이 셰샹 구ᄒᆞ기에 잇ᄂᆞᆫ 쟈ㅣ 깁히 당셰 일을 슬퍼ᄒᆞ야 폐회 규구ᄅᆞᆯ 셰워 ᄉᆡᆨ을 ᄭᅳᆫ고 혼ᄎᆔᄒᆞ지 아니ᄒᆞ니 아ᄃᆞᆯ 내기ᄂᆞᆫ 완완이 ᄒᆞ고 도덕 내기ᄂᆞᆫ 급급히 ᄒᆞ야 이 셰샹의 ᄯᅥ러지고 ᄲᅡ진 쟈ᄅᆞᆯ 건지기로 ᄯᅳᆺ을 삼으니 그 ᄯᅳᆺ이 더옥 공번되지 아니ᄒᆞ냐 ᄯᅩ 젼ᄉᆡᆼᄒᆞᄂᆞᆫ ᄎᆡᆨ망이 남녀가 다ᄅᆞᆷ이 업ᄂᆞᆫ지라 이제 졍결ᄒᆞᆫ 녀ᄌᆞ 잇서 빙폐ᄅᆞᆯ 밧고 시집가기 젼에 신랑이 불ᄒᆡᆼ이 죽은 쟈 졀을 직희고 ᄀᆡ가ᄒᆞ지 아니ᄒᆞ면 사ᄅᆞᆷ마다 아ᄅᆞᆷ다히 넉이고 조졍이 졍문을 ᄂᆞ려 특 이ᄒᆞᆷ을 뵈이니 뎌ㅣ ᄉᆡᆨ을 ᄇᆞ리고 젼ᄉᆡᆼᄒᆞᄂᆞᆫ ᄎᆡᆨ망을 도라보지 아니ᄒᆞᆫ 쟈라 필부ᄅᆞᆯ 위ᄒᆞ야 젹은 신을 직흰 쟈도 오히려 특별ᄒᆞᆫ 포양을 밧거든 우리 삼ᄉᆞ 벗이 텬쥬ᄅᆞᆯ 위ᄒᆞ야 텬하에 노라 만민 권화ᄒᆞ기에 편ᄒᆞᆷ으로써 ᄒᆞᆫ번 혼ᄇᆡᄒᆞ기ᄅᆞᆯ 결을치 못ᄒᆞᆷ을 도로혀 그ᄅᆞ다 ᄒᆞᆷ이 ᄯᅩᄒᆞᆫ 과치 아니ᄒᆞ냐
즁ᄉᆞㅣ ᄀᆞᆯ오ᄃᆡ 혼ᄎᆔᄒᆞᆷ이 션을 권ᄒᆞ며 도ᄅᆞᆯ 펴기에 무엇이 샹해오리오
셔ᄉᆞㅣ ᄀᆞᆯ오ᄃᆡ 서로 샹ᄒᆞᆷ은 업ᄉᆞ나 단신이 혼ᄎᆔ 아니ᄒᆞ면 몸을 일우기 더옥 고요ᄒᆞ고 사ᄅᆞᆷ을 화ᄒᆞ기 더옥 편ᄒᆞᆫ지라 내 그 편ᄒᆞᆫ 곳을 들어 의논ᄒᆞᆯ지니 쳥컨대 살펴보면 가히 폐회의 ᄒᆞᄂᆞᆫ 바 빙거ㅣ 잇고 업ᄉᆞᆷ을 ᄇᆞᆰ히 알지니라 ᄒᆞ나흔 ᄀᆞᆯ오ᄃᆡ 혼ᄎᆔᄒᆞᄂᆞᆫ 쟈ᄂᆞᆫ ᄌᆞ식 낫키ᄅᆞᆯ 위ᄒᆞ야 실가ᄅᆞᆯ 두ᄂᆞ니 임의 몃 ᄌᆞ녀ᄅᆞᆯ 엇으매 반ᄃᆞ시 기ᄅᆞ기ᄅᆞᆯ 위ᄒᆞ야 양육ᄒᆞᆯ ᄌᆡ물을 구ᄒᆞᆯ 쟈니 ᄂᆞᆷ의 아비 된 자 불가불 ᄌᆡ물 모흘 ᄆᆞᄋᆞᆷ이 잇실 거시오 아ᄃᆞᆯ이 만흔즉 ᄌᆡ물을 만히 구ᄒᆞᆯ 거시오 구ᄒᆞᆷ이 만흔즉 쇼원을 엇기 어려울지라 내 몸이 ᄌᆞ연 육졍의 ᄭᅳᆯ니고 쇽무의 ᄆᆡ히여 능히 ᄯᅱ여나 ᄲᅡ짐이 업지 못ᄒᆞᆯ지니 반ᄃᆞ시 장ᄎᆞᆺ 신고ᄒᆞᆯ지라 비록 ᄯᅳᆺ을 셰워 사ᄅᆞᆷ을 화코져 ᄒᆞ나 엇지 능히 흥긔ᄒᆞ랴 대뎌 덕을 닥금은 ᄌᆡ물을 경히 넉임으로써 읏듬 힘씀을 삼ᄂᆞ니 나ᄂᆞᆫ 즁히 넉이고 ᄂᆞᆷ은 경히 넉이마라 권ᄒᆞ라 둘흔 ᄀᆞᆯ오ᄃᆡ 도덕의 ᄯᅳᆺ이 지극히 깁고 묘ᄒᆞ니 사ᄅᆞᆷ의 ᄆᆞᄋᆞᆷ이 ᄇᆞᆰ히기 어려온지라 ᄉᆡᆨ욕이 ᄆᆞᄋᆞᆷ에 들면 ᄒᆞᆼ샹 사ᄅᆞᆷ의 ᄆᆞᄋᆞᆷ을 둔케 ᄒᆞᄂᆞ니 만일 ᄉᆡᆨ의 흐린바 되면 마치 젹은 등불이 돗타온 쵹롱피 안희 ᄀᆞᆷ초임과 ᄀᆞᆺᄒᆞ니 더옥 어두울지라 엇지 능히 도의 묘ᄒᆞᆷ을 통달ᄒᆞ리오 ᄉᆡᆨ욕을 ᄭᅳᆫᄂᆞᆫ 쟈ᄂᆞᆫ ᄆᆞᄋᆞᆷ 눈의 ᄯᆡ와 틔글을 ᄇᆞ림과 ᄀᆞᆺᄒᆞ야 더옥 광명ᄒᆞ니 가히 도덕의 졍미ᄒᆞᆷ을 궁구ᄒᆞᆯ 거시오 세흔 ᄀᆞᆯ오ᄃᆡ 텬하에 크게 혹ᄒᆞᄂᆞᆫ 졍은 오직 ᄌᆡᄉᆡᆨ 두 욕심으로 말ᄆᆡ암ᄂᆞᆫ지라 어진 ᄆᆞᄋᆞᆷ으로써 셰샹 구ᄒᆞ기에 ᄀᆞᆫ졀ᄒᆞᆫ 쟈ᄂᆞᆫ 반ᄃᆞ시 이 두 가지 욕심 덜기로써 급히 힘씀을 삼ᄂᆞ니 의원의 병 ᄃᆞᄉᆞ리ᄂᆞᆫ 법이 서로 거ᄉᆞ리ᄂᆞᆫ 쟈로 ᄃᆡᄒᆞ야 ᄃᆞᄉᆞ리ᄂᆞᆫ 고로 열병에 ᄎᆞᆫ 약을 쓰고 ᄎᆞᆫ 병에 온ᄌᆡ로 써야 능히 병을 곳치ᄂᆞ니 이제 내 부요ᄒᆞᆷ의 해로옴을 뮈워ᄒᆞ야 스ᄉᆞ로 빈핍ᄒᆞᆷ을 ᄃᆞᆯ게 넉이고 ᄉᆡᆨ의 샹ᄒᆞᆷ을 두려ᄒᆞ야 스ᄉᆞ로 홀노 처ᄒᆞᆷ을 힘쓰니 몸 처ᄒᆞ 기ᄅᆞᆯ 이ᄀᆞᆺ치 ᄒᆞᆫ 후에야 비의의 ᄌᆡ물과 샤특ᄒᆞᆫ ᄉᆡᆨ의 욕심을 가히 덜지라 고로 폐회의 벗이 ᄌᆞ긔의 의로운 ᄌᆡ물을 ᄇᆞ려써 사ᄅᆞᆷ을 권ᄒᆞ야 비의지물을 범치 말나 ᄒᆞ고 슈도ᄒᆞᆷ을 위ᄒᆞ야 졍ᄉᆡᆨ의 락을 물니치고 사ᄅᆞᆷ을 권ᄒᆞ야 례 아닌 ᄉᆡᆨ에 미혹지 말나 ᄒᆞᆷ이오 네흔 ᄀᆞᆯ오ᄃᆡ 비록 준걸된 ᄌᆡ능이 잇ᄉᆞ나 가ᄉᆞ 그 ᄆᆞᄋᆞᆷ이 흣허져 젼일치 못ᄒᆞ면 ᄒᆞᄂᆞᆫ 바 일이 반ᄃᆞ시 졍치 못ᄒᆞᆯ지니 고로 극긔ᄒᆞᄂᆞᆫ 공력이 텬하ᄅᆞᆯ 이긔기에셔 더 어렵다 ᄒᆞᄂᆞ니 ᄌᆞ고로 ᄉᆞ긔에 젼ᄒᆞᆫ바 영웅호걸이 텬하ᄅᆞᆯ 이겨 엇은 쟈ᄂᆞᆫ 만ᄒᆞ되 능히 몸을 이긘 쟈ᄂᆞᆫ 몃 사ᄅᆞᆷ인고 ᄯᅳᆺ이 ᄉᆞᄒᆡ지ᄂᆡ에 도ᄅᆞᆯ ᄒᆡᆼ코져 ᄒᆞ면 다만 내 ᄒᆞᆫ 몸을 이긜 ᄲᅮᆫ 아니라 겸ᄒᆞ야 만인의 ᄉᆞ욕을 막고져 ᄒᆞᄂᆞ니 그 공용의 큼을 엇지 가히 계교ᄒᆞ랴 오ᄅᆞᆺ이 힘쓸지라도 오히려 졍치 못ᄒᆞᆯ가 두리거든 하물며 다ᄅᆞᆫ 쇽무에 ᄂᆞᆫ흠이냐 관계 이ᄀᆞᆺ거ᄂᆞᆯ ᄌᆞ네ᄂᆞᆫ 날노 ᄒᆞ여곰 쇼쳐ᄅᆞᆯ 두며 아ᄒᆡᄅᆞᆯ 기ᄅᆞ고져 ᄒᆞᄂᆞ냐 다ᄉᆞᆺᄉᆞᆫ ᄀᆞᆯ오ᄃᆡ ᄆᆞᆯ을 잘 기ᄅᆞᄂᆞᆫ 쟈ᄂᆞᆫ 명구와 쥰마ᄅᆞᆯ 맛나 일일에 가히 쳔리ᄅᆞᆯ ᄒᆡᆼᄒᆞᆯ 쟈면 외양ᄒᆞ기ᄅᆞᆯ 삼가고 격즁이 ᄒᆞ야 장ᄎᆞᆺ 젼쟝에 크게 쓰기ᄅᆞᆯ 긔약ᄒᆞ고 혹 피마의 흐ᄅᆞᆷ으로 렬약ᄒᆞᆯ가 두려워 피마ᄅᆞᆯ 일졀 갓가히 못ᄒᆞ게 ᄒᆞᄂᆞ니 텬쥬 셩교ㅣ ᄯᅩᄒᆞᆫ 장ᄎᆞᆺ 호걸의 션ᄇᆡ 능히 ᄉᆞ방디경에 두루 ᄒᆡᆼᄒᆞᆯ 쟈ᄅᆞᆯ ᄀᆞ려 써 도ᄅᆞᆯ ᄇᆞᆰ히고 해ᄅᆞᆯ 막으며 이단을 멸ᄒᆞ고 샤도ᄅᆞᆯ 물니쳐 영히 셩교의 졍대ᄒᆞᆷ을 보존케 ᄒᆞ려 ᄒᆞ시ᄂᆞ니 엇지 녀ᄉᆡᆨ으로써 그 ᄆᆞᄋᆞᆷ을 약ᄒᆞ게 ᄒᆞ야 그 강의ᄒᆞᆫ 덕을 ᄇᆡ양븟도도와 양ᄒᆞ다 ᄯᅳᆺ치 못ᄒᆞ고 샤욕의 습관을 이긔지 아니케 ᄒᆞ랴 고로 셔국 션ᄇᆡㅣ 도ᄅᆞᆯ 닛기에 젼력ᄒᆞᆷ이 후ᄉᆞᄅᆞᆯ 닛기에셔 더옥 즁히 넉이ᄂᆞᆫ지라 비컨대 곡식을 만히 거두ᄂᆞᆫ 쟈ㅣ 그 곡식을 다 죵ᄌᆞ로 밧희 ᄲᅳ리지 아니ᄒᆞ야 일분은 왕셰ᄅᆞᆯ 밧치고 일분은 계량ᄒᆞ고 일분은 명년 죵ᄌᆞᄅᆞᆯ 삼ᄂᆞ니 사ᄅᆞᆷ의 씨도 그러ᄒᆞ야 쳔만 ᄌᆞ식을 엇지 다 죵ᄌᆞ로 허비ᄒᆞ고 별노 머물너 다ᄅᆞᆫ ᄃᆡ 쓰임이 업ᄉᆞ리오 뉵은 ᄀᆞᆯ오ᄃᆡ 범ᄉᆞ에 사ᄅᆞᆷ이 금슈로 더브러 ᄀᆞᆺᄒᆞᆫ 쟈ᄂᆞᆫ 가히 즁히 넉이지 아니ᄒᆞᄂᆞᆫ지라 몸을 슈고롭게 ᄒᆞ야 밥을 구ᄒᆞᆷ은 주림을 ᄎᆡ오고져 ᄒᆞᆷ이오 주림을 ᄎᆡ와 긔운을 양ᄒᆞᆷ은 해ᄅᆞᆯ ᄃᆡ젹고져 ᄒᆞᆷ이오 해 ᄅᆞᆯ ᄃᆡ젹ᄒᆞᆷ은 내 ᄉᆡᆼ명을 보존ᄒᆞ고져 ᄒᆞᆷ이니 이ᄂᆞᆫ 다 하픔의 졍이라 사ᄅᆞᆷ이 금슈와 다ᄅᆞᆷ이 업고 만일 근신ᄒᆞᆷ으로써 의ᄅᆞᆯ ᄶᅩᆺ고 의ᄅᆞᆯ ᄶᅩᆺᄎᆞᆷ으로써 ᄆᆞᄋᆞᆷ을 살피고 ᄆᆞᄋᆞᆷ을 살핌으로써 몸을 닥고 몸을 닥금으로써 덕을 넓히고 덕을 넓힘으로써 텬쥬의 대은을 보답ᄒᆞᄂᆞ니 이ᄂᆞᆫ 사ᄅᆞᆷ을 내신 ᄀᆞᆫ졀ᄒᆞᆫ ᄯᅳᆺ이오 가히 텬쥬셩의에 합ᄒᆞᆷ이니 일노 좃차 보면 혼ᄎᆔᄒᆞᄂᆞᆫ 졍이 도ᄅᆞᆯ 힘쓰ᄂᆞᆫ ᄯᅳᆺ과 뉘러 즁ᄒᆞ랴 텬하에 ᄎᆞᆯ하리 법이 업ᄉᆞᆯ지언뎡 도ᄂᆞᆫ 업지 못ᄒᆞᆯ 거시오 텬하에 ᄎᆞᆯ하리 사ᄅᆞᆷ은 업ᄉᆞᆯ지언뎡 교ᄂᆞᆫ 업지 못ᄒᆞᆯ지니 고로 도의 급ᄒᆞᆷ을 인ᄒᆞ야 가히 혼인은 완완이 ᄒᆞ려니와 혼인의 급ᄒᆞᆷ을 인ᄒᆞ야ᄂᆞᆫ 가히 도ᄂᆞᆫ 완완이 못ᄒᆞᆯ지라 쥬명을 준ᄒᆡᆼᄒᆞ고 쥬교ᄅᆞᆯ 펴기로써 비록 ᄉᆡᆼ명을 ᄇᆞ릴지라도 몸으로 당ᄒᆞᆷ이 가ᄒᆞ거든 하믈며 혼인의 졍을 ᄇᆞ림이냐 칠은 ᄀᆞᆯ오ᄃᆡ 우리 회의 지ᄎᆔᄂᆞᆫ 다ᄅᆞᆫ ᄯᅳᆺ이 업서 오직 졍도ᄅᆞᆯ ᄉᆞ방에 펴고져 ᄒᆞᆷ이라 진실노 이 도ㅣ 셔에셔 ᄒᆡᆼ치 ⟨못⟩ᄒᆞᆯ 터이면 그 벗을 동으로 옴기고 동에셔 만 일 ᄒᆡᆼ치 못ᄒᆞᆯ 터이면 ᄯᅩ 장ᄎᆞᆺ 남북으로 옴길지니 엇지 홀노 ᄒᆞᆫ 곳에 몸이 ᄌᆞᆷ겨 두루 ᄒᆡᆼ치 아니ᄒᆞ리오 의슐이 션ᄒᆞᆫ 쟈ᄂᆞᆫ 몸이 ᄒᆞᆫ 곳에 ᄆᆡ이지 아니ᄒᆞ야 반ᄃᆞ시 두루 ᄒᆡᆼᄒᆞ야 각처의 병을 건져야 바야흐로 널니 베픈다 ᄒᆞᆯ지라 혼ᄇᆡᄒᆞᄂᆞᆫ 사ᄅᆞᆷ은 몸이 ᄒᆞᆫ 곳에 ᄆᆡ이여 그 본분이 졔가집을 다ᄉᆞ린다 ᄯᅳᆺᄒᆞᄂᆞᆫᄃᆡ 넘지 못ᄒᆞ고 혹 널니 베픈다 ᄒᆞᆯ지라 그 나라 안희 밋ᄎᆞᆯ ᄯᆞᄅᆞᆷ이라 고로 즁국에 도ᄅᆞᆯ 젼ᄒᆞᄂᆞᆫ 쟈ㅣ 다ᄅᆞᆫ 나라희 멀니 노지 못ᄒᆞᆷ은 부부 능히 ᄯᅥ나지 못ᄒᆞᄂᆞᆫ 연고라 우리 회 삼ᄉᆞ 벗은 가히 ᄒᆡᆼ도ᄒᆞᆯ 곳이 잇심을 드ᄅᆞ면 비록 긔 만 리라도 슈고ᄅᆞᆯ ᄉᆞ양치 아니ᄒᆞ고 곳 ᄒᆡᆼᄒᆞᆷ은 쳐ᄌᆞ의 결련이 업고 다만 텬쥬로써 부모ᄅᆞᆯ 삼고 셰샹 사ᄅᆞᆷ으로써 형뎨ᄅᆞᆯ 삼고 텬하로써 집을 삼아 흉즁에 포함ᄒᆞᆫ ᄯᅳᆺ이 바다와 하ᄂᆞᆯ ᄀᆞᆺᄒᆞ니 엇지 필부의 구구ᄒᆞᆫ ᄉᆞ졍과 ᄀᆞᆺᄒᆞ랴 팔은 ᄀᆞᆯ오ᄃᆡ 므ᄅᆞᆺ 이거시 뎌거ᄉᆞ로 더브러 심히 ᄀᆞᆺᄒᆞ면 그 셩픔이 심히 ᄀᆞᆺᄒᆞᆯ지라 텬신은 원ᄅᆡ ᄉᆡᆨ을 아ᄂᆞᆫ 쟈 아니라 ᄉᆡᆨ을 ᄭᅳᆫᄂᆞᆫ 졍이 심이 텬신과 갓가오니 몸은 비록 ᄯᅡ 우희 잇시나 덕은 가히 텬신에 비ᄒᆞᆯ지라 유형ᄒᆞᆫ 쟈로써 무형ᄒᆞᆫ 쟈ᄅᆞᆯ 본밧음이니 이ᄂᆞᆫ 가히 쇼인의 평샹ᄒᆞᆫ 학으로 닐오지 못ᄒᆞᆯ지라 이ᄀᆞᆺ치 결졍ᄒᆞᆫ 션ᄇᆡㅣ 텬쥬ᄭᅴ 긔구ᄒᆞᄂᆞᆫ바 잇서 혹 슈ᄒᆞᆫ의 ᄌᆡ앙과 요귀의 괴이ᄒᆞᆷ을 풀어주심을 구ᄒᆞ면 텬쥬ㅣ 대도 윤허ᄒᆞ시ᄂᆞ니 그러치 아니면 샹쥬ㅣ 엇지 션인을 춍ᄋᆡᄒᆞ신다 ᄒᆞ랴 그러나 내 베픈바 두어 가지 도리ᄂᆞᆫ 특별이 우리 회의 혼ᄎᆔ 아니ᄒᆞᄂᆞᆫ ᄯᅳᆺ을 풀미오 원ᄅᆡ 혼인을 그ᄅᆞ다 ᄒᆞᆷ은 아니라 대개 슌리로 혼ᄎᆔ홈은 쥬명을 범ᄒᆞᆷ이 아니오 ᄯᅩ 혼ᄎᆔ 아니ᄒᆞᄂᆞᆫ 쟈ᄅᆞᆯ 다 텬신과 갓갑다 ᄒᆞᆷ이 아니라 셜ᄉᆞ 혼인을 ᄭᅳᆫ고 ᄉᆡᆨ을 물니칠지라도 만일 덕을 닥지 못ᄒᆞ고 도ᄅᆞᆯ 힘쓰지 아니면 엇지 ᄒᆞᆫᄀᆞᆺ 고집됨이 아니리오 내 드ᄅᆞ니 즁국에 졍ᄉᆡᆨ은 멀니 ᄒᆞ고 외ᄉᆡᆨ을 친합ᄒᆞ며 녀ᄉᆡᆨ은 ᄇᆞ리고 미동을 ᄎᆔᄒᆞᆫ다 ᄒᆞ니 이런 무리의 더러옴을 셔편 션ᄇᆡᄂᆞᆫ 말도 ᄒᆞ지 아니ᄒᆞ니 입을 더러일가 두림이라 비록 금슈의 류라도 오직 음양이 화합ᄒᆞ고 이ᄀᆞᆺ치 텬셩을 뒤집고 거ᄉᆞ리ᄂᆞᆫ 류ᄂᆞᆫ 업ᄉᆞ니 사ᄅᆞᆷ이 붓그릴 쥴을 아지 못ᄒᆞᆫ즉 그 죄ㅣ 엇더 ᄒᆞᆯ고 우리 회의 벗이 ᄌᆞ긔 죵ᄌᆞ 거두기ᄅᆞᆯ 온젼이 ᄒᆞ야 밧희 ᄲᅮ리지 아니ᄒᆞᆷ을 ᄌᆞ네 오히려 그 가부ᄅᆞᆯ 의심ᄒᆞ나 하믈며 ᄀᆡ울과 굴향에 ᄇᆞ리ᄂᆞᆫ 자냐 음난ᄒᆞᆫ 쟈의 비례지ᄉᆡᆨ을 방ᄉᆞᄒᆞᆷ이 마치 곡식 죵ᄌᆞᄅᆞᆯ ᄀᆡ울에 ᄇᆞ림과 ᄀᆞᆺ다 ᄯᅳᆺ
즁ᄉᆞㅣ ᄀᆞᆯ오ᄃᆡ 의리의 말이 사ᄅᆞᆷ의 ᄆᆞᄋᆞᆷ을 복죵케 ᄒᆞᆷ이 리ᄒᆞᆫ 칼날에셔 더 승ᄒᆞ거니와 다만 즁국에 젼ᄒᆞᄂᆞᆫ 말이 불효의 죄ㅣ 세 가지 잇ᄂᆞᆫᄃᆡ 후ᄉᆞ 업ᄂᆞᆫ 쟈 ᄀᆞ장 크다 ᄒᆞᆷ은 엇더ᄒᆞᆫ 말이뇨
셔ᄉᆞㅣ ᄀᆞᆯ오ᄃᆡ 뎌런 ᄯᅢ도 잇고 이런 ᄯᅢ도 잇서 녯젹은 ᄇᆡᆨ셩이 셩치 못ᄒᆞ야 인류ᄅᆞᆯ ᄎᆡ와 널니려 ᄒᆞᆷ이오 이제ᄂᆞᆫ 인총이 임의 만흐니 ᄉᆡᆼ산이 젹이 드므러 관계치 아니ᄒᆞᆯ지라 닐ᄋᆞ기 어렵거니와 이 말이 셩인의 의논이 아니오 ᄆᆡᆼ시의 말이니 혹 그ᄅᆞᆺ 젼ᄒᆞᆷ을 니어 ᄒᆞᆷ이어나 혹 슌님금의 고치 아니ᄒᆞ고 ᄎᆔ쳐ᄒᆞᆫ ᄯᅳᆺ을 풀녀 ᄒᆞᆷ이어나 슌의 부모ㅣ 악ᄒᆞ니 혹 고ᄒᆞ면 ᄎᆔ쳐 못ᄒᆞᆯ가 두려 무후ᄒᆞᆷ을 위ᄒᆞ야 밧그로 ᄎᆔᄒᆞ다 ᄯᅳᆺ 다ᄅᆞᆫ 유의ᄒᆞᆷ이 잇서 ᄒᆞᆫ 말이오 례긔로 두고 닐너도 만히 녯 의논이 아니라 후 사ᄅᆞᆷ이 흣흔 례ᄅᆞᆯ 모화 경뎐에 섯거 긔록ᄒᆞᆫ지라 귀국이 공ᄌᆞ로써 대셩인이라 ᄒᆞ니 논어와 즁용 대학에 공ᄌᆞ의 효도ᄅᆞᆯ 논리ᄒᆞᆫ 말이 극히 ᄌᆞ셰ᄒᆞ거ᄂᆞᆯ 엇지 홀노 그 대불효의 경계ᄅᆞᆯ 뭇 뎨ᄌᆞ와 그 손ᄌᆞㅣ 젼치 아니ᄒᆞ고 ᄆᆡᆼ시에 니ᄅᆞ러 비로ᄉᆞ 발ᄒᆞ엿ᄂᆞ냐 공ᄌᆞㅣ ᄇᆡᆨ이 슉졔로써 현인을 삼고 비간은 나라 츙신으로써 은나라 세 인인 즁에 ᄒᆞ나히라 칭ᄒᆞ야 ᄀᆞᆯ오ᄃᆡ 현인이라 ᄒᆞ며 인인이라 ᄒᆞ니 반ᄃᆞ시 그 덕이 셩ᄒᆞ야 흠됨이 업ᄉᆞᆷ을 밋은지라 그러나 세 사ᄅᆞᆷ이 다 무후ᄒᆞ니 ᄆᆡᆼ시ᄂᆞᆫ 불효라 ᄒᆞ고 공ᄌᆞᄂᆞᆫ 인인이라 ᄒᆞᆫ즉 ᄯᅩᄒᆞᆫ 서로 어긤이 아니냐 이런 고로 나ᄂᆞᆫ 닐오ᄃᆡ 무후ᄒᆞᆷ으로써 불효라 ᄒᆞᆷ은 결단코 셩인의 ᄯᅳᆺ이 아니라 ᄒᆞ노라 가ᄉᆞ 무후ᄒᆞᆷ이 과연 불효되량이면 ᄂᆞᆷ의 ᄌᆞ식된 쟈ㅣ 맛당이 죠셕으로 오ᄅᆞᆺ이 아ᄃᆞᆯ 나흠을 힘써 후ᄉᆞᄅᆞᆯ 도모ᄒᆞ야 ᄒᆞ로도 간단치 못ᄒᆞᆯ지니 엇지 사ᄅᆞᆷ을 ᄉᆡᆨ에 유인ᄒᆞᆷ이 아니냐 이ᄀᆞᆺᄒᆞᆫ즉 슌님금도 오히려 지극ᄒᆞᆫ 효ᄌᆞ 되지 못ᄒᆞᆯ지라 대개 남ᄌᆞ 이십 이샹은 가히 아ᄃᆞᆯ을 엇을지라 슌이 삼십에 혼ᄎᆔᄒᆞ엿시니 이십부터 삼십ᄭᆞ지ᄂᆞᆫ 후ᄉᆞᄅᆞᆯ 위치 아니ᄒᆞ엿신즉 기간 십년은 효ᄌᆞ 아니냐 녯 사ᄅᆞᆷ이 삼십셰 젼은 혼ᄇᆡᄒᆞ지 아니ᄒᆞ니 ᄒᆞᆫ 십년지간은 다 효ᄌᆞ 되지 못ᄒᆞ랴 비유ᄒᆞ건대 만일 필부 잇서 스ᄉᆞ로 무후ᄒᆞᆷ이 불효됨을 알고 여러 쳡을 ᄎᆔ ᄒᆞ야 늙도록 ᄌᆞ식을 만히 낫코 다ᄅᆞᆫ 션은 칭ᄒᆞᆯ 거시 업서도 가히 효ᄌᆞ 되랴 악ᄒᆞᆫ ᄌᆞ식도 ᄌᆞ식 ᄀᆞᆺ 잇ᄉᆞ면 효ᄌᆞ 되고 션ᄒᆞᆫ ᄌᆞ식이라도 ᄌᆞ식 곳 업ᄉᆞ면 불효 되랴 도ᄅᆞᆯ ᄇᆡ호ᄂᆞᆫ 션ᄇᆡ 편ᄉᆡᆼ에 멀니 노라 혹 벼ᄉᆞᆯ의 직ᄎᆡᆨ이 잇ᄉᆞ면 인군을 도으며 나라흘 광졍ᄒᆞ며 만민을 교화ᄒᆞ야 다 츙ᄒᆞ고 신ᄒᆞ게 ᄒᆞ며 ᄌᆞ식 낫키ᄂᆞᆫ 도라보지 못ᄒᆞ니 만일 ᄌᆞ네 의논을 좃차면 이ᄂᆞᆫ 큰 불효라 그러나 어국 어민에 크게 공덕이 잇ᄉᆞ니 공논이 대현으로 칭ᄒᆞ랴 아니ᄒᆞ랴 효도ᄂᆞᆫ 안희 잇고 밧긔 잇지 아니ᄒᆞ며 내게로 말ᄆᆡ암고 다ᄅᆞᆫ ᄃᆡ로 말ᄆᆡ암지 아니ᄒᆞᄂᆞᆫ지라 아ᄃᆞᆯ을 엇고 엇지 못ᄒᆞᆷ은 뎡ᄒᆞᆫ 명이 잇스니 아ᄃᆞᆯ을 구ᄒᆞᄂᆞᆫ 쟈ᄂᆞᆫ 엇지 못ᄒᆞᆷ이 잇ᄉᆞᄃᆡ 효도ᄅᆞᆯ 구ᄒᆞ여ᄂᆞᆫ 엇지 못ᄒᆞᄂᆞᆫ 쟈 업ᄂᆞᆫ지라 ᄆᆡᆼ시ㅣ 일ᄌᆞᆨ ᄀᆞᆯ오ᄃᆡ 구ᄒᆞᆫ즉 엇고 노흔즉 일흐니 이 구ᄒᆞᆷ은 엇음에 유익ᄒᆞ니 내게 잇ᄂᆞᆫ 쟈ᄅᆞᆯ 구ᄒᆞᄂᆞᆫ 연고오 내 셩픔에 근본 갓초와 잇ᄂᆞᆫ 귀ᄒᆞᆫ 덕이라 구ᄒᆞᆷ은 도ㅣ 잇고 엇음은 명이 잇ᄉᆞ니 이 구ᄒᆞᆷ은 엇음에 무익ᄒᆞ니 밧긔 잇ᄂᆞᆫ 쟈ᄅᆞᆯ 구ᄒᆞᄂᆞᆫ 연고라 ᄌᆞ식이 잇고 업ᄉᆞᆷ이 밧긔 잇다 ᄯᅳᆺ 이 후ᄉᆞᄅᆞᆯ 구ᄒᆞᆷ으로써 엇음에 무익ᄒᆞ거든 구ᄒᆞ야 엇음이 명이 잇다 ᄯᅳᆺ 하물며 놉흔 덕의 효험을 위ᄒᆞᆷ이냐 결정ᄒᆞᆫ 덕은 내게 잇ᄂᆞᆫ 거시니 구ᄒᆞ야 유익ᄒᆞ다 ᄯᅳᆺ 태셔 셩인의 말ᄉᆞᆷ이 불효의 극ᄒᆞᆷ이 세 가지 잇ᄉᆞ니 부모ᄅᆞᆯ 죄악에 ᄲᅡ침이 샹이오 부모의 몸을 시역ᄒᆞᆷ이 버금이오 부모의 ᄌᆡ물을 탈ᄎᆔᄒᆞᆷ이 ᄯᅩ 그 버금이라 텬하 만국이 다 이 세 가지로써 불효의 극ᄒᆞᆷ을 삼거ᄂᆞᆯ 즁국에 니ᄅᆞ러 비로ᄉᆞ 무후ᄒᆞᆫ 죄ㅣ 이 세 가지에셔 더 즁타 ᄒᆞᆷ을 드럿노라 내 이제 ᄌᆞ네ᄅᆞᆯ 위ᄒᆞ야 효도ᄅᆞᆯ 의논ᄒᆞ리라 효도ᄅᆞᆯ 의논ᄒᆞ려 ᄒᆞ면 몬져 부ᄌᆞ의 도ᄅᆞᆯ 의논ᄒᆞᆯ지니 므ᄅᆞᆺ 사ᄅᆞᆷ이 텬디간에 잇ᄉᆞ매 세 아비ㅣ 잇ᄉᆞ니 ᄒᆞ나흔 텬쥬ㅣ시오 둘흔 국군이오 세흔 가군아비이니 세 아비의 ᄯᅳᆺ을 거ᄉᆞ리ᄂᆞᆫ 쟈ᄂᆞᆫ 불효ᄌᆞ 되ᄂᆞᆫ지라 텬하ㅣ 도ㅣ 잇ᄉᆞ면 세 아비의 도ㅣ 서로 거ᄉᆞ림이 업서 아ᄅᆡ 잇ᄂᆞᆫ 아비ᄂᆞᆫ ᄌᆞ식을 명ᄒᆞ야 우희 계신 아비ᄅᆞᆯ 밧드러 셤기게 ᄒᆞ고 ᄌᆞ식 되ᄂᆞᆫ 쟈ᄂᆞᆫ 일심으로 대부의 명을 슌히 ᄒᆞ야 겸ᄒᆞ야 군부ᄅᆞᆯ 효도로 셤기며 텬하ㅣ 도ㅣ 업ᄉᆞ면 세 아비 령이 서로 거ᄉᆞ려 아ᄅᆡ 아비ᄂᆞᆫ 우희 아비ᄅᆞᆯ 슈히 아니ᄒᆞ고 ᄌᆞ식을 ᄉᆞᄉᆞ로히 밧들게 ᄒᆞ고 우희ᄅᆞᆯ 도라보지 아니ᄒᆞ며 혹 의리에 ᄇᆞᆰ은 ᄌᆞ식은 상쥬의 명을 드러 아ᄅᆡ 아비의 올치 아닌 명을 범ᄒᆞᆯ지라도 그 효도됨에 샹해옴이 업ᄉᆞ려니와 만일 아ᄅᆡᄅᆞᆯ ᄶᅩᆺ고 우희ᄅᆞᆯ 거ᄉᆞ리면 크게 불효 될지라 국쥬ᄂᆞᆫ 내게 군신이 되고 가군아비은 내게 부ᄌᆞ 되니 반ᄃᆞ시 츙셩과 효도ᄅᆞᆯ 다 ᄒᆞ려니와 만일 공번된 대부모ᄭᅴ 비ᄒᆞ야 추론ᄒᆞ면 셰샹 군신과 부ᄌᆞ도 다 텬쥬의 내신 아ᄃᆞᆯ이니 텬쥬ᄂᆞᆫ 만군의 군이시오 만부의 부시니라 무비 대부모 슬하에 형뎨라 이 큰 륜긔ᄂᆞᆫ 불가불 ᄇᆞᆰ힐지라 대뎌 만국이 태셔디경을 닐ᄏᆞ러 셩현이 만히 난 ᄯᅡ히라 ᄒᆞ니 ᄃᆡᄃᆡ로 셩인이 나지 아니ᄒᆞᆫ ᄯᅢ 업ᄂᆞᆫ지라 나ㅣ ᄇᆡᆨ셰 이하로 살펴보니 셔토에 나신 셩인들이 다 반ᄃᆞ시 죵신토록 혼ᄎᆔᄒᆞ지 아니ᄒᆞ엿시니 셩인은 셰샹의 표준이 되ᄂᆞᆫ지라 엇지 텬쥬ㅣ 셰우신 표ᄅᆞᆯ 불의에 처ᄒᆞᆫ다 ᄒᆞ랴 뎌 혼ᄎᆔᄒᆞ지 아니ᄒᆞᆷ이 혹 ᄌᆡ물 싸키ᄅᆞᆯ 위ᄒᆞ거나 혹 ᄉᆡᆼ계의 간핍ᄒᆞᆷ을 위ᄒᆞ거나 혹 ᄒᆡᄐᆡᄒᆞ야 편ᄒᆞᆷ을 위ᄒᆞ야 ᄒᆞ량이면 이ᄀᆞᆺᄒᆞᆫ 비루ᄒᆞᆫ 류야 엇지 죡히 의논ᄒᆞ리오 우리 삼ᄉᆞ 벗 ᄀᆞᆺᄒᆞᆫ 이ᄂᆞᆫ 일심으로 도ᄅᆞᆯ ᄉᆞ모ᄒᆞ야 텬쥬ᄅᆞᆯ 셤기고 셰샹을 구ᄒᆞ야 근원에 도라오게 ᄒᆞᆷ이오 ᄯᅩᄒᆞᆫ ᄉᆡᆨ을 ᄭᅳᆫᄂᆞᆫ 류ㅣ 가ᄉᆞ 제 쇼견 ᄃᆡ로 ᄒᆞ엿시면 진실노 가치 아니ᄒᆞᆫ지라 가히 거론ᄒᆞᆯ 리 업거니와 ᄌᆞ고 셩현이 몬져 몸소 ᄒᆡᆼᄒᆞ고 만국 어진 션ᄇᆡ들이 다 아ᄅᆞᆷ다히 넉이고 텬쥬 셩경에 ᄯᅩ 긔특이 넉엿시니 아즉 그 ᄯᅳᆺ을 좃차랴 아니 좃차랴 후ᄉᆞ로써 급ᄒᆞᆷ을 삼ᄂᆞᆫ 쟈ᄂᆞᆫ 오직 텬쥬 셤길 줄을 아지 못ᄒᆞ고 영원ᄒᆞᆫ ᄉᆡᆼ명이 후셰에 잇ᄉᆞᆷ을 아지 못ᄒᆞᄂᆞᆫ 쟈라 만일 ᄉᆡᆼ셰지후에 다 멸ᄒᆞ고 흣허져 잇ᄂᆞᆫ 쟈 업ᄉᆞ량이면 ᄎᆞᆷ 가히 무후ᄒᆞᆫ다 닐오려니와 내 이제 샹쥬ᄅᆞᆯ 밧드러 셤기다가 도라가 만셰 무궁토록 더옥 오ᄅᆡ 기리 밧드러 셤겨 영복을 ᄒᆞᆷ긔 누리리니 엇지 무후ᄒᆞᆷ을 근심ᄒᆞ리오 내 육신이 죽으매 신명은 온젼이 잇서 더옥 션명ᄒᆞ야 윤ᄐᆡᆨᄒᆞ고 ᄭᅵᆺ친바 피육 공각은 아ᄃᆞᆯ도 뭇치여 썩고 벗도 ᄯᅩᄒᆞᆫ 뭇치여 썩으니 무ᄉᆞᆷ 분별이 잇ᄉᆞ리오
즁ᄉᆞㅣ ᄀᆞᆯ오ᄃᆡ 도ᄅᆞᆯ 위ᄒᆞ야 혼ᄇᆡᄒᆞ지 아니ᄒᆞᆷ은 의에 합ᄒᆞ거니와 녯젹에 대우하우시ᄂᆞᆫ 란셰ᄅᆞᆯ 당ᄒᆞ야 홍슈ᄅᆞᆯ ᄃᆞᄉᆞ릴ᄉᆡ 구쥬에 슌ᄒᆡᆼᄒᆞ야 밧긔 거ᄒᆞᆫ지 팔년에 세 번 그 문을 지나ᄃᆡ 들지 못ᄒᆞ엿시나 이제 평ᄒᆞᆫ 셰샹을 당ᄒᆞ야 션ᄇᆡㅣ 실가ᄅᆞᆯ 둠이 무어시 샹ᄒᆞ리오
셔ᄉᆞㅣ ᄀᆞᆯ오 <> ᄃᆡ 슬프다 ᄌᆞ네ᄂᆞᆫ 이 셰샹으로써 평ᄒᆞᆫ 셰샹이라 ᄒᆞᄂᆞ냐 진실노 그ᄅᆞ도다 지혜로온 쟈ᄂᆞᆫ 이ᄯᅢ ᄌᆡ앙으로써 하우시 ᄯᅢ ᄌᆡ앙에 비ᄒᆞ야 더옥 크다 ᄒᆞᄂᆞᆫ지라 온 셰샹 사ᄅᆞᆷ이 다 쇼경 ᄀᆞᆺᄒᆞ야 능히 바ᄅᆞᆫ 길흘 보지 못ᄒᆞ고 ᄲᅡ짐을 면치 못ᄒᆞ니 그 참혹ᄒᆞᆷ이 ᄯᅩᄒᆞᆫ 심치 아니ᄒᆞ냐 홍슈의 ᄌᆡ앙은 밧그로 좃차온 환이니 사ᄅᆞᆷ이 오히려 보기 쉽고 ᄲᆞᆯ니 막을지니 그 샹ᄒᆞᄂᆞᆫ 바ᄂᆞᆫ 불과 피부와 ᄌᆡ물의 샹손ᄒᆞᆷ이어니와 이제 화ᄂᆞᆫ 안흐로부터 발ᄒᆞᆷ이니 명쳘ᄒᆞᆫ 쟈도 ᄭᆡᄃᆞ라 피ᄒᆞ기 어렵거든 하물며 범샹ᄒᆞᆫ 사ᄅᆞᆷ이냐 고로 그 환이 더 심ᄒᆞᆫ 이 업서 마치 밋친 바ᄅᆞᆷ과 ᄲᆞᄅᆞᆫ 우레 ᄀᆞᆺ흔 ᄌᆡ변이 사ᄅᆞᆷ을 치매 밧긔만 손샹치 아니ᄒᆞ야 그 안흘 침노ᄒᆞᄂᆞᆫ지라 대뎌 텬디만물을 화ᄉᆡᆼᄒᆞ시니 이ᄂᆞᆫ 큰 공번된 아비시오 ᄯᅩ 쥬ᄌᆡᄒᆞ시고 안양ᄒᆞ시니 이ᄂᆞᆫ 우업ᄂᆞᆫ 큰 님금이시어ᄂᆞᆯ 셰샹 사ᄅᆞᆷ이 우러러 밧들지 아니ᄒᆞ니 곳 무부무군이오 불츙불효라 츙효지도 온젼이 업ᄉᆞ니 무ᄉᆞᆷ 덕이 잇ᄉᆞ리오 대뎌 금셕토목으로 샤상을 ᄆᆞᆫᄃᆞ러 셰우니 아지 못거라 엇더ᄒᆞᆫ 쟈의 거ᄌᆞᆺ 형상 엇지 우망을 션혹ᄒᆞ야 절 ᄒᆞ고 비러 ᄀᆞᆯ오ᄃᆡ 보살이라 ᄒᆞ며 신션이라 ᄒᆞ고 ᄯᅩ 음난ᄒᆞᆫ 말과 샤특ᄒᆞᆫ 슐을 지어 인의ᄅᆞᆯ 막고 인심을 ᄲᅡ치워 사ᄅᆞᆷ으로 ᄒᆞ여곰 근원에 도라오지 못ᄒᆞ게 ᄒᆞ고 ᄯᅩ 허무ᄒᆞᆷ으로써 만물의 근원을 삼으니 엇지 텬쥬ᄅᆞᆯ 업다 ᄒᆞᄂᆞᆫ 쟈 아니냐 인류ᄅᆞᆯ 텬쥬와 일톄 된다 ᄒᆞ니 엇지 샹쥬의 놉흠으로써 ᄂᆞᄌᆞᆫ 죵의게 비김이 아니냐 그 허탄ᄒᆞ고 망녕됨을 방ᄉᆞ히 ᄒᆞ야 텬쥬의 무한ᄒᆞᆫ 위령으로써 토목 샤상에 돌녀보내고 텬쥬의 무궁히 덥허 보호ᄒᆞ신ᄂᆞᆫ 인ᄌᆞ로써 허물 되고 흠 되이 넉여 혹 경쳑ᄒᆞ시ᄂᆞᆫ 슈ᄒᆞᆫ 등 ᄌᆡ앙을 탓ᄒᆞ고 원망ᄒᆞ니 ᄇᆡ은망덕ᄒᆞᆷ이 이 디경에 니ᄅᆞ럿도다 대개 인ᄉᆡᆼ의 ᄉᆞ쥬ᄒᆞᄂᆞᆫ 학이 믄허져 폐ᄒᆞᆫ지 오ᄅᆡᆫ지라 각 셰ᄒᆞᆫ 아젼과 요괴ᄒᆞᆫ 무리 어린 ᄇᆡᆨ셩을 달내야 샤당과 샤상을 셰워 군현에 편만ᄒᆞ고 ᄉᆡᆼᄉᆞ당과 불뎐 신궁이 산쳔에 ᄀᆞ득ᄒᆞ니 엇지 텬쥬의 지존ᄒᆞ신 신은 ᄒᆞᆫ 젹은 단으로써 공경ᄒᆞᆷ이 업ᄉᆞ랴 셰샹 사ᄅᆞᆷ이 간샤ᄒᆞ고 허위ᄒᆞ야 허다ᄒᆞᆫ 거ᄌᆞᆺ 스승을 ᄆᆞᆫᄃᆞ러 헛된 일홈으로 찬양ᄒᆞ고 거ᄌᆞᆺ 모상을 이밧아 ᄇᆡᆨ셩의 부모 되ᄂᆞᆫ 일홈을 도젹ᄒᆞ야 칭예ᄅᆞᆯ 구ᄒᆞ나 뇌물을 ᄎᆔᄒᆞ고 보셰 대부와 텬디 대군에 니ᄅᆞ러ᄂᆞᆫ 그 자최ᄅᆞᆯ ᄭᅥ치고 그 위ᄅᆞᆯ 참남ᄒᆞ니 위ᄐᆡᄒᆞ고 위ᄐᆡᄒᆞᆫ뎌 내 ᄯᅳᆺᄒᆞ건대 만일 대우로 ᄒᆞ여곰 금셰에 잇섯든들 다만 팔년을 밧긔 잇실 ᄲᅮᆫ 아니라 반ᄃᆞ시 그 실가ᄅᆞᆯ 두지 못ᄒᆞ고 만국에 쥬류ᄒᆞ야 죵신토록 ᄎᆞᆷ아 도라가지 못ᄒᆞᆯ지라 ᄌᆞ네ᄂᆞᆫ 우리 삼ᄉᆞ 벗으로 ᄒᆞ여곰 아ᄃᆞᆯ을 두며 형뎨ᄅᆞᆯ 두고져 ᄒᆞᄂᆞ냐 이ᄯᅢᄅᆞᆯ 엇더ᄒᆞᆫ ᄯᅢ로 아ᄂᆞ냐
즁ᄉᆞㅣ ᄀᆞᆯ오ᄃᆡ 일노써 란이라 ᄒᆞ면 란을 진실노 이긔여 닐오지 못ᄒᆞ리로다 ᄯᅢ에 어진 쟈ㅣ 학을 강논ᄒᆞ매 그 밧글 힘쓰고 그 속은 궁구치 아니ᄒᆞᄂᆞᆫ 고로 ᄆᆞᆺᄎᆞᆷ내 몬희처 폐ᄒᆞ니 대개 악을 안희 싸코 밧긔 발치 아니ᄒᆞᄂᆞᆫ 쟈ᄅᆞᆯ 듯지 못ᄒᆞᆫ지라 간혹 션ᄇᆡ쟈 잇서 제 ᄉᆞᄉᆞ 지혜로 불노지학에 붓치여 ᄅᆡ셰ᄅᆞᆯ 의논ᄒᆞᆷ이 마치 ᄀᆡ걸ᄒᆞᄂᆞᆫ 아ᄒᆡ 나믄 밥을 빔과 ᄀᆞᆺᄒᆞ야 더옥 졍도ᄅᆞᆯ 어ᄌᆞ러이니 귀국 션ᄇᆡ의 사ᄅᆞᆷ을 인도ᄒᆞ야 근원으로 도라오게 ᄒᆞᆷ만 ᄀᆞᆺ지 못ᄒᆞᆫ지라 이 의논이 임의 ᄇᆞᆰ앗시니 사ᄅᆞᆷ마다 가히 ᄭᆡᄃᆞᄅᆞᆯ지라 다만 즐겨 ᄆᆞᄋᆞᆷ을 써 ᄒᆞᆫ번 만물 의 ᄐᆡ도ᄅᆞᆯ ᄉᆡᆼ각ᄒᆞ면 반ᄃᆞ시 만물의 원시 잇심을 알지니 원시ᄂᆞᆫ 물의 비ᄒᆞᆯ 바 아니라 쇼위 부처라 ᄒᆞ며 신션이라 ᄒᆞᄂᆞᆫ 쟈ᄂᆞᆫ 다 사ᄅᆞᆷ으로 말ᄆᆡ암아 낫시니 가히 원시라 닐오지 못ᄒᆞᆯ 거시오 임의 원시 되지 못ᄒᆞᆫ즉 엇지 진쥬ㅣ 되며 ᄯᅩ 엇지 능히 계명을 셰우리오 대뎌 원시ᄅᆞᆯ 안즉 사ᄅᆞᆷ의 도ㅣ 뎡ᄒᆞᆫ지라 텬쥬 셤기ᄂᆞᆫ 교ᄅᆞᆯ 놋코 ᄯᅩ 무ᄉᆞᆷ 교ᄅᆞᆯ ᄇᆡ호리오 비컨대 ᄒᆞᆫ 몸에 ᄉᆞ지 각각 스ᄉᆞ로 보존코져 ᄒᆞ나 문득 칼과 창이 그 머리ᄅᆞᆯ 치면 슈죡이 스ᄉᆞ로 막고 호위ᄒᆞ야 비록 샹ᄒᆞᆷ을 볼지라도 능히 밋지 못ᄒᆞᄂᆞᆫ지라 션ᄉᆡᆼ의 교ㅣ 텬쥬ㅣ 만의 읏듬이 되심을 통연이 안즉 므ᄅᆞᆺ 악ᄒᆞᆫ ᄒᆡᆼ실과 악ᄒᆞᆫ 말과 리ᄅᆞᆯ 거ᄉᆞ림과 교ᄅᆞᆯ 어긔ᄂᆞᆫ 쟈 잇ᄉᆞ면 편시 창과 칼이 머리ᄅᆞᆯ 침이니 마치 텬쥬ᄅᆞᆯ 샹해옴과 ᄀᆞᆺ치 넉이ᄂᆞᆫ ᄆᆞᄋᆞᆷ이 스ᄉᆞ로 핍박ᄒᆞᆫ 이 막고 호위ᄒᆞ니 이ᄂᆞᆫ 텬쥬ㅣ 우희 계심을 알미라 텬하에 다ᄅᆞᆫ 물이 무어시 더ᄒᆞᆯ 쟈 잇ᄉᆞ리오 그런고로 다만 쳐ᄌᆞ와 ᄌᆡ물을 ᄉᆡᆼ각지 못ᄒᆞᆯ ᄲᅮᆫ 아니라 내 몸의 ᄉᆡᆼ명ᄭᆞ지 ᄯᅩᄒᆞᆫ 도라보지 못ᄒᆞ거니와 우리 쇽ᄉᆞᄂᆞᆫ ᄆᆞᄋᆞᆷ이 막히고 ᄆᆡᆺ치여 방불이 ᄉᆞ모ᄒᆞ야 본밧고져 ᄒᆞ나 ᄆᆡᆺᄂᆞᆫ ᄯᅳᆺ이 엿고 경ᄒᆞ니 엇지 ᄉᆡᆼ명을 노흐며 쳐ᄌᆞᄅᆞᆯ ᄇᆞ리리오 샹쥬 도덕의 연고ᄅᆞᆯ 인ᄒᆞᆷ이 잇실지라도 반거ᄅᆞᆷ을 옴김과 일호ᄅᆞᆯ 허비ᄒᆞᆷ도 오히려 ᄯᅩᄒᆞᆫ 앗기니 슬프도다 그러나 나ㅣ 자조 큰 교ᄅᆞᆯ 밧앗시니 임의 닐오시ᄃᆡ 텬쥬ᄂᆞᆫ 아지 못ᄒᆞᄂᆞᆫ 바 업고 능치 못ᄒᆞᆫ 바 업다 ᄒᆞ시고 ᄯᅩ 셰샹 사ᄅᆞᆷ의 어진 아비라 ᄒᆞ시니 엇지 ᄎᆞᆷ아 우리 무리로 ᄒᆞ여곰 오ᄅᆡ 어두어 대부모ᄅᆞᆯ 아지 못ᄒᆞ고 그ᄅᆞᆫ 길에 방황ᄒᆞᆷ을 ᄇᆞ려두시고 엇지 스ᄉᆞ로 셰계에 ᄂᆞ려 믓 혼미ᄒᆞᆷ을 친히 인도ᄒᆞ지 아니ᄒᆞ시ᄂᆞ뇨 만일 만국 아ᄃᆞᆯ노 ᄒᆞ여곰 ᄎᆞᆷ 아비ᄅᆞᆯ ᄇᆞᆰ이 보와 둘히 업ᄂᆞᆫ 줄을 알게 ᄒᆞ시면 엇지 쾌ᄒᆞ지 아니ᄒᆞ리오
셔ᄉᆞㅣ ᄀᆞᆯ오ᄃᆡ ᄌᆞ네 이 므ᄅᆞᆷ을 내 기ᄃᆞ린지 오ᄅᆡᆫ지라 진실노 귀국에 도ᄅᆞᆯ ᄇᆡ호ᄂᆞᆫ 쟈 만일 이 도리ᄅᆞᆯ 므럿시량이면 반ᄃᆞ시 임의 엇엇시리라 이제 내 셰계의 다ᄉᆞ리며 어ᄌᆞ러온 연유ᄅᆞᆯ 의논코져 ᄒᆞ니 쳥컨대 ᄌᆞ네ᄂᆞᆫ 자셰히 드ᄅᆞ라 텬쥬ㅣ 비로ᄉᆞ 텬디ᄅᆞᆯ 지으시고 인물을 화ᄉᆡᆼᄒᆞ시니 ᄌᆞ네 ᄉᆡᆼ각은 당초 마련이 이ᄀᆞᆺ치 어ᄌᆞ럽고 고롭겟다 ᄒᆞ랴 별노 그러치 아니ᄒᆞᆫ지라 텬쥬의 지능이 ᄀᆞ장 신령ᄒᆞ시고 그 ᄆᆞᄋᆞᆷ이 지극히 션ᄒᆞ샤 사ᄅᆞᆷ을 ᄉᆡᆼ육ᄒᆞ려 ᄒᆞ야 텬디만물을 안ᄇᆡᄒᆞ엿시니 엇지 ᄎᆞᆷ아 편치 못ᄒᆞ고 됴치 못ᄒᆞᆫ ᄯᅡ희 두시랴 ᄀᆡ벽지초에 사ᄅᆞᆷ은 질병과 요ᄉᆞᄒᆞᆷ이 업고 ᄉᆞ시ᄂᆞᆫ ᄒᆞᆼ샹 온화ᄒᆞ고 만ᄉᆞ가 심히 쾌락ᄒᆞ고 금슈 모든 류ᄂᆞᆫ 명을 슌히 드러 감히 해치 못ᄒᆞ고 오직 사ᄅᆞᆷ은 텬쥬ᄅᆞᆯ 밧드러 공경ᄒᆞᆯ ᄯᆞᄅᆞᆷ이러니 사ᄅᆞᆷ이 쥬명을 범ᄒᆞᆷ으로 말ᄆᆡ암아 ᄌᆡ란이 층ᄉᆡᆼᄒᆞᆫ지라 사ᄅᆞᆷ이 임의 텬쥬ᄅᆞᆯ ᄇᆡ반ᄒᆞ매 만물이 ᄯᅩᄒᆞᆫ 사ᄅᆞᆷ을 ᄇᆡ반ᄒᆞ니 이ᄂᆞᆫ 사ᄅᆞᆷ이 ᄌᆞ작지얼노 만 가지 환을 니ᄅᆞ힌지라 셰샹 사ᄅᆞᆷ의 조샹이 임의 인류의 본셩을 패ᄒᆞᆫ즉 그 ᄌᆞ손 되ᄂᆞᆫ 쟈ㅣ 다 련루ᄒᆞ야 ᄭᅵᆺ친 앙화ᄅᆞᆯ 닙어 본셩 은혜ᄅᆞᆯ 온젼이 밧지 못ᄒᆞ야 나매 곳 죄의 씨ᄅᆞᆯ ᄯᅴ고 ᄯᅩ 스ᄉᆞ로 츄ᄒᆞᆫ ᄒᆡᆼ실을 닉혀 죄ᄅᆞᆯ 범ᄒᆞ니 그 셩픔이 본ᄃᆡ 불션ᄒᆞᆫ가 의심ᄒᆞ야 텬쥬의 내신바 아니라 ᄒᆞ니 죡히 괴이치 아니ᄒᆞᆫ지라 사ᄅᆞᆷ의 ᄌᆞ긔 습관을 가히 버금 셩픔이라 닐ᄋᆞᆯ지니 고로 그 ᄒᆞᄂᆞᆫ 바ᄅᆞᆯ 본셩으로 말ᄆᆡ암ᄂᆞᆫ지 습셩으로 말ᄆᆡ암ᄂᆞᆫ지 분별ᄒᆞ기 어려온지라 비록 그러나 본셩 량심은 가히 악을 인ᄒᆞ야 다 멸치 아니ᄒᆞᆫ 고로 므ᄅᆞᆺ 분발ᄒᆞ야 션에 옴겨 가히 일울 쟈 잇ᄉᆞ면 텬쥬ㅣ 반ᄃᆞ시 도으시나 다만 사ᄅᆞᆷ의 어진 셩픔이 임의 감ᄒᆞ고 ᄯᅩᄒᆞᆫ 츄ᄒᆞᆫ ᄒᆡᆼ실을 닉흰 고로 악에 ᄲᅡ지기ᄂᆞᆫ 쉽고 션에 도라오기ᄂᆞᆫ 어려오니 ᄌᆞ비ᄒᆞ신 텬쥬ㅣ 불샹이 넉이샤 ᄌᆞ고로 ᄃᆡᄃᆡ 셩인을 내야 ᄌᆞᆷᄌᆞᆷ이 열어 인도ᄒᆞ야 교ᄅᆞᆯ 셰워 ᄀᆞᄅᆞ치게 ᄒᆞ시고 그 후에 슌후ᄒᆞᆫ 풍쇽이 졈졈 박ᄒᆞ고 셩현의 교화ㅣ ᄎᆞᄎᆞ 쇠ᄒᆞ야 욕심을 ᄶᅩᆺᄂᆞᆫ 쟈 더옥 만코 텬리ᄅᆞᆯ 슌히 ᄒᆞᄂᆞᆫ 쟈 심히 젹으니 이에 ᄉᆞ랑ᄒᆞ시ᄂᆞᆫ 대부ㅣ 크게 ᄌᆞ비ᄅᆞᆯ 발ᄒᆞ샤 친히 ᄂᆞ려 셰샹을 구ᄒᆞ려 ᄒᆞ샤 일쳔 뉵ᄇᆡᆨ 삼년 젼 셰ᄎᆞ 경신 한나라 ᄋᆡ뎨 원슈 이년 동지 후 삼일에 동졍녀ᄅᆞᆯ ᄀᆞ려 모친을 삼아 인도를 쓰지 아니ᄒᆞ고 젼능으로 ᄐᆡᄅᆞᆯ 일워 강ᄉᆡᆼᄒᆞ시고 일홈을 예수라 ᄒᆞ니 예수ᄂᆞᆫ 곳 셰샹을 구ᄒᆞ시ᄂᆞᆫ ᄯᅳᆺ이라 몸소 표양을 셰워 ᄀᆞᄅᆞ치시고 령젹을 ᄒᆡᆼᄒᆞ야 텬쥬ᄅᆞᆯ 증거ᄒᆞ게 ᄒᆞ시고 크게 교화ᄅᆞᆯ 베퍼 셔토로브터 만방을 화케 ᄒᆞ시고 셰샹에 계신지 삼십 삼년에 다시 승텬ᄒᆞ야 도라가시니 이ᄂᆞᆫ 텬쥬의 실ᄒᆞᆫ ᄉᆞ젹이니라
즁ᄉᆞㅣ ᄀᆞᆯ오ᄃᆡ 비록 그러나 무ᄉᆞᆷ 빙거로써 그ᄯᅢ 사ᄅᆞᆷ이 예수ᄅᆞᆯ 비단 사ᄅᆞᆷ이라 실노 텬쥬 되심을 징험ᄒᆞ엿ᄂᆞ뇨 만일 예수ㅣ 스ᄉᆞ로 말ᄉᆞᆷᄒᆞ섯시면 두리건대 죡히 빙거 되지 못ᄒᆞ리로다
셔ᄉᆞㅣ ᄀᆞᆯ오ᄃᆡ 태셔 법례에 사ᄅᆞᆷ을 셩인으로 닐ᄏᆞᄅᆞᆷ도 즁국에 비겨 더옥 엄ᄒᆞ거든 하믈며 텬쥬ᄅᆞᆯ 닐ᄏᆞᄅᆞᆷ이냐 대뎌 ᄇᆡᆨ리 ᄯᅡ흐로써 왕ᄒᆞ야 능히 져후ᄅᆞᆯ 죠의 밧고 텬하ᄅᆞᆯ 엇을지라도 셩인이라 칭ᄒᆞ지 못ᄒᆞ고 ᄒᆞᆫ 가지 불의ᄅᆞᆯ ᄒᆡᆼ치 아니ᄒᆞ고 ᄒᆞᆫ 무죄ᄒᆞᆫ 사ᄅᆞᆷ을 쥭이지 아니ᄒᆞ고 텬하ᄅᆞᆯ 엇을지라도 ᄒᆞᆫ 셩인으로 닐ᄋᆞ지 못ᄒᆞ고 혹 셰샹에 ᄯᅱ여난 인군이 잇서 슈도ᄒᆞᆷ을 위ᄒᆞ야 쳔승지부ᄅᆞᆯ ᄇᆞ리고 영화ᄅᆞᆯ 물니치고 검쇼ᄒᆞᆫᄃᆡ 처ᄒᆞᆯ지라도 불과 쳥렴ᄒᆞ다 닐ᄋᆞᆯ 거시오 그 닐온 바 셩인은 텬쥬ᄅᆞᆯ 흠슝ᄒᆞ고 겸비와 량션ᄒᆞᆯ ᄲᅮᆫ 아니라 그 쇼언 쇼ᄒᆡᆼ이 크게 범인에 지나 다 인력으로 능히 밋지 못ᄒᆞᆯ 바라야 가히 셩인으로 칭ᄒᆞᄂᆞ니라
즁ᄉᆞㅣ ᄀᆞᆯ오ᄃᆡ 엇지 닐온 사ᄅᆞᆷ에 지난다 ᄒᆞᄂᆞ뇨
셔ᄉᆞㅣ ᄀᆞᆯ오ᄃᆡ 사ᄅᆞᆷ을 사ᄅᆞᆷ의 일노써 ᄀᆞᄅᆞ치되 혹 임의 간 일이나 혹 이제 잇ᄂᆞᆫ 일은 비단 셩인이라 ᄯᅳᆺ에 일홈을 엇고져 ᄒᆞᄂᆞᆫ 쟈ᄂᆞᆫ 다 가히 스ᄉᆞ로 면강ᄒᆞ야 ᄒᆞ려니와 만일 텬쥬 의 오묘ᄒᆞᆫ ᄉᆞ졍과 오지 아니ᄒᆞᆫ ᄅᆡᄉᆞ로써 ᄇᆡᆨ셩을 ᄀᆞᄅᆞ치고 도ᄅᆞᆯ 젼ᄒᆞᆷ이 엇지 사ᄅᆞᆷ의 힘이랴 오직 텬쥬의 령젹이라 대개 약으로써 병을 다ᄉᆞ려 곳 낫게 ᄒᆞᆷ은 의슐 ᄇᆡ혼 쟈ㅣ 능히 ᄒᆞᆯ 거시오 샹벌의 공번됨으로써 셰샹을 다ᄉᆞ려 곳 평ᄒᆞ게 ᄒᆞᆷ은 션ᄇᆡ쟈 ᄯᅩᄒᆞᆫ 능히 ᄒᆞᆯ지니 이ᄂᆞᆫ 다 인력으로써 엇음이라 맛당이 일노써 셩인을 징험치 못ᄒᆞᆯ지니 만일 신이ᄒᆞᆫ 공과 ᄭᅳᆫ허지게 놉흔 덕이 잇서 조화ᄅᆞᆯ 참예ᄒᆞ야 약을 쓰지 아니ᄒᆞ고 가히 의원치 못ᄒᆞᆯ 병을 의원ᄒᆞ며 임의 죽은 사ᄅᆞᆷ을 부활케 ᄒᆞ면 이ᄀᆞᆺᄒᆞᆫ 류ᄂᆞᆫ 인력으로 밋지 못ᄒᆞᆯ 바오 반ᄃᆞ시 텬쥬ᄅᆞᆯ 말ᄆᆡ암아 온지라 우리 나라의 닐ᄏᆞᆺᄂᆞᆫ바 셩인은 대도 이ᄀᆞᆺᄒᆞ니 만일 스ᄉᆞ로 그 셩인됨을 ᄌᆞ랑ᄒᆞ거나 혹 ᄉᆞᄉᆞ로이 됴화ᄒᆞᄂᆞᆫ 벗이 ᄃᆡ신 ᄌᆞ랑ᄒᆞ야 닐ᄏᆞᆺ거나 혹 텬쥬ᄅᆞᆯ 두리지 아니ᄒᆞ고 샤법과 마슐을 의지ᄒᆞ야 어린 풍쇽을 미혹게 ᄒᆞ고 ᄌᆞ긔 심슐을 쾌히 ᄒᆞ야 텬쥬ᄅᆞᆯ 패역ᄒᆞ면 이ᄂᆞᆫ 지극ᄒᆞᆫ 악이라 태셔 모든 나라히 막기ᄅᆞᆯ 슈화ᄀᆞᆺ치 ᄒᆞ니 엇지 다만 셩인으로 칭치 못ᄒᆞᆯ ᄲᅮᆫ이랴 텬쥬ㅣ 셰샹에 계실 ᄯᅢ에 나타낸 령젹이 심 히 만하 그 ᄒᆞ신 바 더옥 셩인에 지나미 멀고 다ᄅᆞᆫ 셩인의 ᄒᆡᆼᄒᆞᆫ 바 일도 다 텬쥬의 능을 비러ᄒᆞᆷ이오 텬쥬ᄂᆞᆫ 젼능ᄒᆞ시니 무ᄉᆞᆷ 비러 ᄒᆞ실 바 잇ᄉᆞ리오 샹고적에 셔토 셩인이 만히 잇서 몃쳔년 젼에 텬쥬 강ᄉᆡᆼᄒᆞ실 ᄯᅳᆺ을 미리 경뎐에 긔록ᄒᆞ야 그 강ᄉᆡᆼᄒᆞᆯ 시후와 디방을 ᄀᆞᄅᆞ쳐 사ᄅᆞᆷ이 ᄒᆞᆷ긔 ᄇᆞ라고 기ᄃᆞ리다가 그 ᄯᅢᄅᆞᆯ 밋쳐 그 ᄯᅡ희 나심을 과연 맛나고 그 ᄒᆡᆼᄒᆞ신바 령젹이고 셩인의 경셔 즁에 긔록ᄒᆞᆫ 바로 더브러 여합부졀ᄒᆞ고 그 두루 ᄒᆡᆼᄒᆞ샤 ᄇᆡᆨ셩을 교유ᄒᆞ실졔 귀 막힌 쟈ᄂᆞᆫ 드ᄅᆞ라 명ᄒᆞ시면 곳 듯고 쇼경은 보와라 명ᄒᆞ시면 곳 보고 벙어리ᄂᆞᆫ 말ᄒᆞ라 명ᄒᆞ면 곳 말ᄒᆞ고 안잔 병신은 ᄒᆡᆼᄒᆞ라 명ᄒᆞ시면 곳 ᄒᆡᆼᄒᆞ고 죽은 쟈ᄂᆞᆫ 니러나라 명ᄒᆞ시면 곳 부활ᄒᆞ고 텬디 귀신이 다 경외ᄒᆞ야 명을 슌히 아니ᄒᆞᄂᆞᆫ 쟈 업서 임의 고셩인의 긔록ᄒᆞᆫ 바와 합ᄒᆞ고 ᄯᅩ 당시에 ᄒᆡᆼᄒᆞ심과 ᄀᆞᄅᆞ치신 바ᄅᆞᆯ 젼 경셔에 ᄒᆞᆷ긔 시러 써 큰 교ᄅᆞᆯ 셰샹에 젼ᄒᆞ시고 젼교ᄒᆞ신 공을 임의 필ᄒᆞ시매 스ᄉᆞ로 승텬ᄒᆞᆯ 긔약을 뎡ᄒᆞ섯다가 긔약을 밋처 ᄇᆡᆨ일 샹승ᄒᆞ시니 ᄯᅢ에 네 셩인이 잇서 셰샹에 계시든 ᄒᆡᆼ실과 ᄀᆞᄅᆞ치신 말ᄉᆞᆷ을 긔록ᄒᆞ야 여러 나라에 젼ᄒᆞᆫ 고로 ᄉᆞ방 만민이 ᄃᆡᄃᆡ로 ᄶᅩᆺ차 직희니 일노브터 태셔 져국에 교화 대ᄒᆡᆼᄒᆞᆫ지라 즁국 ᄉᆞ긔ᄅᆞᆯ 샹고ᄒᆞ면 그 ᄯᅢ에 한 명뎨ㅣ 일ᄌᆞᆨ 그 일을 듯고 ᄉᆞ쟈ᄅᆞᆯ 보내여 셔흐로 가 셩경을 구ᄒᆞ다가 ᄉᆞ쟈ㅣ 반도에 니ᄅᆞ러 그ᄅᆞᆺ 신독국을 맛나 불경을 ᄎᆔᄒᆞ야 즁국에 류젼ᄒᆞ니 이제ᄭᆞ지 귀국이 불도의 속은 바 되야 졍도ᄅᆞᆯ 듯지 못ᄒᆞ니 크게 학쟈의 화ㅣ 된지라 엇지 참혹지 아니랴
즁ᄉᆞㅣ ᄀᆞᆯ오ᄃᆡ 그 ᄯᅢᄅᆞᆯ 샹고ᄒᆞᆫ즉 합ᄒᆞ고 그 사ᄅᆞᆷ을 샹고ᄒᆞᆫ즉 ᄎᆞᆷ되고 그 일을 샹고ᄒᆞᆫ즉 ᄯᅩᄒᆞᆫ 의심이 업ᄂᆞᆫ지라 내 원컨대 물너가 목욕ᄒᆞ고 다시 와 텬쥬 셩경을 밧아 스승을 삼아 셩교 문에 들고져 ᄒᆞ니 대개 이 문 외에ᄂᆞᆫ 다시 졍도ᄅᆞᆯ 엇지 못ᄒᆞᆯ 거시오 후셰에 ᄯᅩᄒᆞᆫ 진복을 엇지 못ᄒᆞᆯ지라 아지 못거라 션ᄉᆡᆼ은 허락ᄒᆞ시랴 아니ᄒᆞ시랴
셔ᄉᆞㅣ ᄀᆞᆯ오ᄃᆡ 다만 이 도 널니기ᄅᆞᆯ 위ᄒᆞ야 내 두세 벗을 ᄶᅩᆺ차 집을 ᄇᆞ리고 ᄆᆞᄋᆞᆯ을 ᄯᅥ나 간신이 몃만 리ᄅᆞᆯ 두루 ᄒᆡᆼᄒᆞ야 타국에 ᄀᆡᆨ이 되엿시ᄃᆡ 뉘웃지 아니ᄒᆞ고 셩심으로 즐겨 밧음이 나의 크게 다ᄒᆡᆼ이 넉임이라 그러나 목욕ᄒᆞᆷ은 다만 몸의 ᄯᆡᄅᆞᆯ 씻 심이어니와 텬쥬의 뮈워ᄒᆞ시ᄂᆞᆫ 바ᄂᆞᆫ ᄆᆞᄋᆞᆷ의 ᄯᆡ라 고로 셩교의 셩슈ᄅᆞᆯ 령ᄒᆞᄂᆞᆫ 례규 잇서 므ᄅᆞᆺ 이 도ᄅᆞᆯ ᄶᅩᆺ고져 ᄒᆞ면 이젼 허믈을 깁히 뉘웃차며 션에 옴기고져 ᄒᆞ고 이 셩슈ᄅᆞᆯ 령ᄒᆞ면 텬쥬ㅣ 곳 ᄉᆞ랑ᄒᆞ샤 젼죄ᄅᆞᆯ 다 면ᄒᆞ야 주샤 쳐음으로 나ᄂᆞᆫ 영ᄒᆡ와 ᄀᆞᆺᄒᆞ니 우리 무리 ᄯᅳᆺ은 ᄂᆞᆷ의 스승 되기ᄅᆞᆯ 위ᄒᆞᆷ이 아니오 오직 셰샹 사ᄅᆞᆷ의 그ᄅᆞᆫ 길 ᄇᆞᆲ음을 민망이 넉여 바ᄅᆞᆫ 길흘 인도ᄒᆞ야 ᄒᆞᆫ갈ᄀᆞᆺ치 텬쥬ᄭᅴ로 돌녀오면 실은 다 동부형뎨라 엇지 감히 일홈을 구ᄎᆞ히 도모ᄒᆞ야 스승의 례ᄅᆞᆯ 욕되게 ᄒᆞ랴 텬쥬 셩경 문자ㅣ 즁국 문법과 달나 비록 다 번역ᄒᆞ지 못ᄒᆞ엿시나 그 요긴ᄒᆞᆫ ᄯᅳᆺ은 임의 풀녓시니 다만 내 젼일에 의논ᄒᆞᆫ 바 두어 ᄭᅳᆺ치 다 이 도의 긍경요긴ᄒᆞᆫ ᄯᅳᆺ이라 말이라 ᄇᆡ호기ᄅᆞᆯ 원ᄒᆞᄂᆞᆫ 쟈 물너가 이 두어 편 ᄉᆞ리ᄅᆞᆯ 맛드려 보면 스ᄉᆞ로 의심이 업ᄉᆞ리니 셩교ᄅᆞᆯ 밧드러 셩슈ᄅᆞᆯ 령ᄒᆞᆷ이 무ᄉᆞᆷ 어려옴이 잇ᄉᆞ리오
즁ᄉᆞㅣ ᄀᆞᆯ오ᄃᆡ 내 몸이 텬쥬로 말ᄆᆡ암아 나고 오ᄅᆡ 텬쥬의 도ᄅᆞᆯ 아지 못ᄒᆞ엿더니 다ᄒᆡᆼ이 션ᄉᆡᆼ이 팔만 리 풍파ᄅᆞᆯ ᄉᆞ양치 아니ᄒᆞ고 멀니 셩교ᄅᆞᆯ 젼ᄒᆞ야 나ᄀᆞᆺ흔 우공 으로 ᄒᆞ여곰 듯고 ᄭᆡᄃᆞᆺ게 ᄒᆞ시니 은혜 젹지 아니ᄒᆞ고 ᄯᅩ 날노 ᄒᆞ여곰 이 셰샹에셔 대부모의 거룩ᄒᆞᆫ ᄯᅳᆺ을 밧드러 직희게 ᄒᆞ시니 크게 쾌활ᄒᆞ고 ᄯᅩᄒᆞᆫ 비감ᄒᆞᆷ을 이긔지 못ᄒᆞᆯ지라 내 맛당이 물너가 밧은 바ᄅᆞᆯ 살펴 긔록ᄒᆞ야 써 닛지 아니키로 ᄯᅳᆺᄒᆞ고 근원에 도라오ᄂᆞᆫ 바ᄅᆞᆫ 길로 ᄒᆡᆼᄒᆞ기ᄅᆞᆯ 긔약ᄒᆞᄂᆞ니 원ᄒᆞᄂᆞᆫ 바ᄂᆞᆫ 텬쥬ㅣ 도아주시고 션ᄉᆡᆼ이 션히 인도ᄒᆞ야 텬쥬 셩교ᄅᆞᆯ 현양ᄒᆞ야 우리 즁국으로 ᄒᆞ여곰 집마다 젼ᄒᆞ고 사ᄅᆞᆷ마다 외와 다 션ᄒᆞᆫ ᄇᆡᆨ셩이 되면 공덕의 광대ᄒᆞᆷ을 엇지 다 측량ᄒᆞ리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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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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