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구영언/규수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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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구영언
- 閨秀三人
- 黃眞
靑山裏 碧溪水ㅣ야 수이 감을 쟈랑 마라
一到 滄海ᄒᆞ면 도라오기 어려오니
明月이 滿空山ᄒᆞ니 수여 간들 엇더리
冬至ㅅᄃᆞᆯ 기나긴 밤을 한허리를 버혀 내여
春風 니불 아레 서리서리 너헛다가
어론 님 오신 날 밤이여든 구뷔구뷔 펴리라
내 언제 無信ᄒᆞ여 님을 언제 소겻관ᄃᆡ
月沈 三更에 온 ᄠᅳᆺ이 젼혀 업ᄂᆡ
秋風에 지ᄂᆞᆫ 닙 소릐야 낸들 어이 ᄒᆞ리오
- 小栢舟
相公을 뵈온 後에 事事를 밋ᄌᆞ오매
拙直ᄒᆞᆫ ᄆᆞ음에 病들가 念慮ㅣ러니
이리마 져리챠 ᄒᆞ시니 百年同抱 ᄒᆞ리이다
- 梅花
梅花 녯 등걸에 봄졀이 도라오니
녯 퓌던 柯枝에 픠염즉도 ᄒᆞ다마ᄂᆞᆫ
春雪이 亂紛紛ᄒᆞ니 픨동말동 ᄒᆞ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