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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辛酉秋。與鄭寒岡浴于蔚山椒井。
神農氏(신농씨) 모ᄅᆞᆫ 藥(약)을 이 椒井(초정)의 숨겨던가
秋陽(추양)이 ᄶᅬ오ᄂᆞᆫᄃᆡ 물속의 잠겨시니
曾點(증점)의 浴沂氣像(욕기기상)을 오ᄂᆞᆯ 다시 본덧 ᄒᆞ다
紅塵(홍진)에 ᄯᅳ지 업셔 斯文(사문)을 닐을 삼아
繼往開來(계왕개래)ᄒᆞ야 吾道(오도)을 발키시니
千載後(천재후) 晦菴(회암) 先生(선생)을 다시 본덧 ᄒᆞ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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