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구영언에 무명씨 작품으로 실린 시조. 악학습령에 성여완이 저자로 나와 있다고 함. 김유기의 시조라는 설이 있으므로 확인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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泰山이 平地 되고 河海 陸地 되도록 北堂 俱慶下에 忠孝로 일삼다가 聖代에 稷契이 되야 늘글 뉘를 모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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