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서신사/상권/권11
ᄐᆡ셔신사 권십일
- 영국 마간셔 원본 리졔마ᄐᆡ 번역 청국 채이강 슐고
- 착ᄒᆞᆫ 일을 ᄒᆡᆼᄒᆞᆷ이라
- 뎨일졀 ᄒᆡᆼ선ᄒᆞᄂᆞᆫ 규측이라
구쥬 렬국의 인인션ᄉᆞㅣ 다 구란졔급ᄒᆞᆷ을 일ᄉᆞᆷ을ᄉᆡ 영인 흑회덕이[1] 각국의 죄인 다사림이 너무 포학ᄒᆞ다 ᄒᆞ야 친이 각국 군왕을 보고 간졀이 권ᄒᆞ며 개연이 간ᄒᆞ니 다 측연동심ᄒᆞ야 형벌을 감ᄒᆞ고 일쳔칠ᄇᆡᆨ구십륙년【뎡종 이십년】에 영인 혜피복시 ᄒᆞᆫ 션회ᄅᆞᆯ 모와 왈 보양국이라[2] ᄒᆞ니 그 장졍이 대져 인민을 가라처 질고ᄅᆞᆯ 면케 ᄒᆞᆷ이오 치운 ᄯᅢᄂᆞᆫ 음식과 불을 예비ᄒᆞ야 긔ᄒᆞᆫᄒᆞᆫ ᄉᆞᄅᆞᆷ을 건지고 형법의 람ᄒᆞᆷ은 국가에 쥬청ᄒᆞ야 혁파ᄒᆞ며 영국이 젼ᄌᆡᆼ 후에 민궁ᄌᆡ갈ᄒᆞ야 ᄇᆡᆨ셩이 뉴리ᄒᆞ거ᄂᆞᆯ 각 션ᄉᆞㅣ ᄯᅩ 구졔ᄒᆞᄂᆞᆫ 회ᄅᆞᆯ 모으니 범 오ᄇᆡᆨ 쳐이라 ᄆᆡ년에 영금 일ᄇᆡᆨ만 방을 허비ᄒᆞ더라
- 뎨이졀 영국 븍ᄉᆡᆼ의 선회라
소격난ᄉᆡᆼ에 ᄋᆡ뎡파라[3] ᄒᆞᄂᆞᆫ ᄯᅡ에 시 병원이 잇스니 빈가 ᄌᆞ뎨 병 잇ᄂᆞᆫ ᄉᆞᄅᆞᆷ이 원에 드러오게 ᄒᆞ고 고명ᄒᆞᆫ 의사ᄅᆞᆯ 두어 치료ᄒᆞ며 ᄯᅩ 병 구원ᄒᆞᄂᆞᆫ 하인이 약을 다리며 ᄒᆞᆫ란을 고르게 ᄒᆞᆷ이 부모 쳐ᄌᆞ 형뎨에셔 더 지나미 잇고 병이 나은 후에도 실셥ᄒᆞ면 ᄒᆡ 잇다 ᄒᆞ야 병 나은 후 조리ᄒᆞᄂᆞᆫ 집을 지어 기즁에 방사ㅣ 졍결ᄒᆞ고 음식 의복이 구비ᄒᆞ야 소복이 된 후에 보ᄂᆡ고 만일 병이 즁ᄒᆞ야 곳치지 못ᄒᆞᆯ ᄌᆞᄂᆞᆫ 그 ᄉᆞᄅᆞᆷ ᄉᆡᆼ젼 얼마든지 편이 잇게 ᄒᆞ고 ᄯᅩ 근실ᄒᆞ고 착ᄒᆞᆫ ᄉᆞᄅᆞᆷ을 보ᄂᆡ여 조셕으로 그 마음을 위로ᄒᆞ야 쥭ᄂᆞᆫ 거슬 이져 바리게 ᄒᆞ고 범ᄉᆞᄅᆞᆯ 구ᄒᆞᄂᆞᆫ ᄃᆡ로 슈웅ᄒᆞ며 ᄯᅩ 의지업ᄂᆞᆫ 아ᄒᆡᄂᆞᆫ 육영원을 ᄇᆡ셜ᄒᆞ고 착실ᄒᆞᆫ 유모ᄅᆞᆯ 식이여 길으되 만일 져의 소ᄉᆡᆼ과 갓치 아니ᄒᆞ면 그 유모ᄅᆞᆯ ᄶᅩᆺ치며 벙어리와 귀먹은 ᄉᆞᄅᆞᆷ과 각ᄉᆡᆨ 병신은 다 잔질원에 보ᄂᆡ여 잇게 ᄒᆞ니 그 좌우에 잇셔 고호ᄒᆞᆷ과 봉양ᄒᆞᆷ의 융슝ᄒᆞᆷ은 다 져의 집에셔ᄂᆞᆫ 만 번되지 못ᄒᆞᆯ 일이요 ᄯᅩ 병원에 오지 아니ᄒᆞᄂᆞᆫ ᄉᆞᄅᆞᆷ은 의사ᄅᆞᆯ 보ᄂᆡ여 구료ᄒᆞ며 ᄯᅩ 빈궁ᄒᆞᆫ 녀ᄌᆞㅣ ᄒᆡ산ᄒᆞᆯ ᄯᅢ에ᄂᆞᆫ 치산당에셔 ᄉᆞᄅᆞᆷ을 파견ᄒᆞ야 아ᄒᆡ와 산모가 무양ᄒᆞᆷ을 본 후에야 도라오며 ᄎᆞ외에 ᄯᅩ 션당 둘이 잇셔 녀즁 명ᄉᆞᄅᆞᆯ 청ᄒᆞ야 부녀로 병구원ᄒᆞᄂᆞᆫ 법을 ᄇᆡ오게 ᄒᆞ야 일년 혹 반년에 그 부녀들이 비록 의슐은 통치 못ᄒᆞ나 병인의 ᄯᅳᆺ을 맛초아 슈응ᄒᆞ며 어늬 ᄯᅢᄂᆞᆫ 무삼 음식을 먹으며 어늬 병에ᄂᆞᆫ 무ᄉᆞᆷ 법을 쓰ᄂᆞᆫ 규모가 명ᄇᆡᆨ투쳘ᄒᆞ야 그 효험이 젹지 아니ᄒᆞ니 이ᄂᆞᆫ 다 호션ᄒᆞᄂᆞᆫ 인인군ᄌᆞㅣ 창시ᄒᆞᆫ 바이오 심지어 풍의족식ᄒᆞᆫ ᄉᆞᄅᆞᆷ이 돈을 밧지 아니ᄒᆞ고 병원에 와 고용되ᄂᆞᆫ 이도 잇스니 감격ᄒᆞ도다
- 뎨ᄉᆞᆷ졀 션ᄒᆡᆼ이 날노 더ᄒᆞᆷ이라
영국 녀뎜이 셕일은 불법ᄒᆞᆫ 일이 만터니 이에 호션 군ᄌᆞㅣ ᄀᆡᆨ뎜을 ᄀᆡ셜ᄒᆞ야 ᄒᆡᆼ인을 유숙게 ᄒᆞ고 ᄯᅩ 빈민의 질고ᄅᆞᆯ ᄉᆞᆯ피여 구졔ᄒᆞ며 기즁 병 잇ᄂᆞᆫ ᄌᆞᄂᆞᆫ 극진 고렴ᄒᆞ야 다만 병만 치료ᄒᆞᆯ ᄲᅮᆫ 아니라 져의 졀핍ᄒᆞᆷ을 보조ᄒᆞ며 노옹과 늘근 부녀ᄅᆞᆯ 다 편안케 봉양ᄒᆞ고 귀먹고 눈멀고 벙어리ᄅᆞᆯ 다 ᄯᅡ로이 집을 쥬어 살니며 년소ᄒᆞᆫ ᄌᆞᄂᆞᆫ ᄉᆡᆼ계ᄅᆞᆯ 인도ᄒᆞ야 항업이 잇게 ᄒᆞ고 무실무의ᄒᆞᆫ ᄌᆞᄂᆞᆫ 집을 쥬어 잇게 ᄒᆞ더라
ᄋᆡ뎡파 ᄯᅡ에 ᄯᅩ 공소ᄅᆞᆯ 지어 타국인의 뉴락ᄒᆞᆫ ᄌᆞᄅᆞᆯ 구ᄒᆞ며 흉년을 당ᄒᆞ면 타쳐의 쳔ᄒᆞᆫ 곡식을 사다가 본가 발ᄆᆡᄒᆞ니 다 극히 착ᄒᆞ고 극히 조흔 일이라 연이나 이ᄂᆞᆫ 오직 ᄉᆞᄅᆞᆷ의 몸을 길을 ᄲᅮᆫ이라 그 마음을 곳치미 올타 ᄒᆞ야 당에 드러오ᄂᆞᆫ 아ᄒᆡᄂᆞᆫ ᄇᆡᆨ공의 기예ᄅᆞᆯ 가라치다가 장셩ᄒᆞ면 그 소원과 ᄌᆡ조ᄃᆡ로 인도ᄒᆞ야 ᄉᆡᆼ업이 되게 ᄒᆞ고 부녀의 창기된 ᄌᆞᄂᆞᆫ ᄒᆞᆫ 원을 ᄯᅡ로이 지어 거쳐케 ᄒᆞ고 마음을 곳쳐 착ᄒᆞᆫ 부녀ㅣ 되게 ᄒᆞ고 옥즁의 죄인은 ᄀᆡ과쳔션ᄒᆞᆷ을 가라치며 ᄉᆡᆼ계ᄅᆞᆯ 여러 구습을 변케 ᄒᆞ며 술을 질기ᄂᆞᆫ ᄌᆞ도 ᄯᅩᄒᆞᆫ 계쥬회ᄅᆞᆯ 모아 경계ᄒᆞ더라
병인이 원에 잇슬 ᄯᅢ에 션ᄉᆞㅣ 겻ᄒᆡ 잇셔 ᄆᆡ양 션도로 권면ᄒᆞ야 경 텬ᄋᆡ인ᄒᆞᆷ과 ᄉᆡᆼ젼 ᄉᆞ후에 보복을 말ᄒᆞ야 그 마음을 감동케 ᄒᆞ고 례ᄇᆡ일을 당ᄒᆞ면 남녀 슈ᄇᆡᆨ이 회당에 이르러 도ᄅᆞᆯ 강론ᄒᆞ고 빈인이 당에 드러오ᄂᆞᆫ ᄌᆞᄂᆞᆫ 더욱 은근이 가라치며 셕일에 대현인 흑회덕이 각국 감옥서 졍형을 비셕에 긔록ᄒᆞ야 영국 대례ᄇᆡ당에 셰우고 그 ᄎᆞᆷ혹ᄒᆞᆷ을 한탄ᄒᆞ더니 금일에ᄂᆞᆫ 셰도 인심이 졈졈 착ᄒᆞᆫ 데 나아가 무론 관민ᄒᆞ고 다 구란졔급을 힘쓰니 오즉 부ᄌᆞ와 낙션ᄒᆞᄂᆞᆫ 군ᄌᆞㅣ 더욱 발원ᄒᆞ야 창ᄉᆡᆼ 건지믈 바라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