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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19일 (목)
- 01:152019년 9월 19일 (목) 01:15 차이 역사 +1,399 새글 영랑시선/바다로 가자 새 문서: 바다로 가자 큰 바다로 가자 우리 인젠 큰 하늘과 넓은 바다를 마음대로 가졌노라 하늘이 바다요 바다가 하늘이라 바다 하늘 모두 다 가... 태그: 시각 편집
- 01:142019년 9월 19일 (목) 01:14 차이 역사 +278 새글 영랑시선/언 땅 한길 새 문서: 언땅 한길 파도 파도 광이는 아프게 마치더라 언-대로 묻어두기 불쌍하기사 봄 틔어 녹으면 울며 보채리 두자세치를 눈이 덮여도 뿌... 태그: 시각 편집
- 01:132019년 9월 19일 (목) 01:13 차이 역사 +659 새글 영랑시선/연 2 새 문서: 좀평나무 높은 가지 끝에 다아 해진 흰 실낱을 남은 몰라도 보름 전에 산을 넘어 멀리 가버린 내 연의 한알 남긴 설움의 첫씨 태어난 뒤... 태그: 시각 편집
- 01:122019년 9월 19일 (목) 01:12 차이 역사 +555 새글 영랑시선/연 1 새 문서: 내 어린 날! 아슬한 하늘에 뜬 연같이 바람에 깜박이는 연실같이 내 어린날! 아슴풀하다 하늘은 파-랗고 끝없고 편편한 연실은 조매롭... 태그: 시각 편집
- 01:102019년 9월 19일 (목) 01:10 차이 역사 +775 새글 영랑시선/집 새 문서: 내집 아니라 늬집 이라 나르다 얼는 도라오라 처마 欄干[난간]이 늬들 가여운 소색임을 知音[지음]터라 내집 아니라 늬집 이라 아... 태그: 시각 편집
- 01:042019년 9월 19일 (목) 01:04 차이 역사 +659 새글 영랑시선/수풀 아래 작은 샘 새 문서: 수풀 아래 작은 샘 언제나 흰구름 떠가는 높은 하늘만 내어다보는 수풀 속의 작은 샘 넓은 하늘의 수만 별을 그대로 총총 가슴에 박은... 태그: 시각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