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Sky, Wind, Star and Poem (1955).djvu/50: 두 판 사이의 차이

위키문헌 ― 우리 모두의 도서관.
Namoroka (토론 | 기여)
잔글편집 요약 없음
Namobot (토론 | 기여)
잔글 →‎top: 봇: 틀 이름 수정 using AWB
머리말 (문서에서 제외됨):머리말 (문서에서 제외됨):
1번째 줄: 1번째 줄:
{{블록 왼쪽/시작}}
{{block center/s|width=30em}}
페이지 본문 (문서에 끼워넣음):페이지 본문 (문서에 끼워넣음):
7번째 줄: 7번째 줄:
오늘도 나는 누구를 기다려 停車場 가차운 언덕에서 서성거릴게다.<br /><br />
오늘도 나는 누구를 기다려 停車場 가차운 언덕에서 서성거릴게다.<br /><br />
{{긴 줄표|2}}아아 젊음은 오래 거기 남아 있거라.
{{긴 줄표|2}}아아 젊음은 오래 거기 남아 있거라.
{{right|{{fine|一九四二&bull;五&bull;一三}}}}{{block center/e}}
{{오른쪽|{{가늘게|一九四二&bull;五&bull;一三}}}}{{블록 왼쪽/}}

2017년 11월 1일 (수) 18:06 판

이 페이지는 교정 작업을 거쳤습니다

汽車는 아무 새로운 소식도 없이
나를 멀리 실어다 주어,

봄은 다 가고—— 東京郊外 어느 조용한
下宿房에서, 옛거리에 남은 나를 希望과
사랑처럼 그리워한다.
오늘도 汽車는 몇번이나 無意味하게 지나가고,

오늘도 나는 누구를 기다려 停車場 가차운 언덕에서 서성거릴게다.

——아아 젊음은 오래 거기 남아 있거라.

一九四二•五•一三

— 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