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Sky, Wind, Star and Poem (1955).djvu/88: 두 판 사이의 차이
잔글편집 요약 없음 |
잔글편집 요약 없음 |
||
페이지 본문 (문서에 끼워넣음): | 페이지 본문 (문서에 끼워넣음): | ||
1번째 줄: | 1번째 줄: | ||
{{가운데|{{더크게|瞑想}}}} |
{{가운데|{{더크게|瞑想}}}} |
||
{{dhr |
{{dhr} |
||
{{블록 왼쪽/시작}} |
{{블록 왼쪽/시작}} |
||
가츨가츨한 머리칼은 오막사리 처마끝,<br /> |
가츨가츨한 머리칼은 오막사리 처마끝,<br /> |
2019년 12월 10일 (화) 00:59 판
이 페이지를 교정하는 중 문제가 있었습니다
瞑想
{{dhr}
가츨가츨한 머리칼은 오막사리 처마끝,
쉬파람에 콧마루가 서운한양 간질키오.
들窓같은 눈은 가볍게 닫혀
이밤에 戀情은 어둠처럼 골골히 스며드오.
一九三七•八•二〇
— 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