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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 닐러 시러곰 노히다 곳 ᄃᆞᆯ려가 셩과 일홈을 고치고 밤반의 함곡관의 이르니 관법의 ᄃᆞᆰ이 우러야 바야흐로 손을 내ᄂᆞᆫ지라 딘왕이 후에 뉘우쳐 ᄯᆞ올가 저허ᄒᆞ더라 손이 능히 ᄃᆞᆰ의 우롬ᄒᆞᆯ 쟈ㅣ 이시니 ᄃᆞᆰ이 다 울거ᄂᆞᆯ 드듸여 역마ᄅᆞᆯ 발ᄒᆞ야 나가니 밥 먹글 ᄉᆞ이예 ᄯᆞ로ᄂᆞ니 과연히 니ᄅᆞ려 밋디 못ᄒᆞ다 ᄆᆡᆼ샹군이 도라와 딘을 원망ᄒᆞ야 한과 위로 더브러 쳐 함곡관의 드러가니 딘이 셩을 버혀 ᄡᅥ 화친ᄒ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