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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書傳諺解 권5.djvu/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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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셰예 ᄒᆞᆫ 가지로 流류ᄒᆞᄂᆞ니라

玆ᄌᆞ殷은庶셔士ᄉᆞㅣ 席셕寵춍이 惟유舊구ᄒᆞ야 怙호侈치滅멸義의ᄒᆞ며 服복美미于우人인ᄒᆞ야 驕교淫음矜긍侉과ᄒᆞ야 將쟝由유惡악終죵이러니 雖슈收슈放방心심ᄒᆞ나 閑한之지惟유艱간ᄒᆞ니라

이 殷은ㅅ 庶셔士ᄉᆞㅣ 寵춍을 席셕홈이 舊구ᄒᆞ야 侈치를 怙호ᄒᆞ야 義의를 滅멸ᄒᆞ며 服복美미로 人인의게 ᄒᆞ야 驕교淫음ᄒᆞ며 矜긍侉과ᄒᆞ야 쟝ᄎᆞᆺ 惡악으로 말믜아마 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