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朝鮮史硏究草1946.pdf/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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知 같은 것들을 만난다 하자. 홀(忽)이 곧 “골”인가의 의문이 있지만 의문이 확설이 되지 못하나니 반드시 미추홀(彌鄒忽), 술이홀(述爾忽), 비렬홀(比列忽), 동비홀(冬比忽) 등 모든 홀의 동류를 얻어야 학설이 될지며, 파의(波衣)가 곧 바위인가의 가정이 생기지만 가정으로 단언을 내리지 못할지니 반드시 조파의(租波衣), 구사파의(仇斯波衣), 별사파의(別史波衣) 등 모든 파의의 동류를 얻어야 단안이 될지며, 갑비홀차(甲比忽次), 요은홀차(要隱忽次), 고사야홀차(古斯也忽次) 등 모든 호차의 동류를 얻으면 홀차가 곧 “고지” 半島인 줄을 알지며, 송미지(松彌知), 고마미지(古馬彌知), 무동미지(武冬彌知) 등 모든 미지의 동류를 얻으면 미지가 곧 水灣인 줄을 알지니라. 漢陽의 남산도 목멱(木覔)이요 평양의 남산도 목멱인즉, 남산과 목멱(木覔)이 서로 떨어지지 않는 관계로 인하여 목멱은 “마메” 곧 남산의 이두문인 줄을 알지며, 松山의 古號가 부사대(扶斯達)요, 송현(松峴)의 고호가 부사파의(扶斯波衣)요, 송악(松嶽)의 고호가 부사갑(扶斯甲)인즉, 松과 扶斯의 서로 따라다니는 원인으로 인하여 松의 고어가 “부스” 곧 扶斯인 줄을 알지니라. 이상 본문에서 그 해석을 얻을 수 없는 명사는 그 동류를 수집하여 추단할 자니라

iii) 前名의 遡證이니, 이를테면 황해도 文化縣의 九月山을 단군의 阿斯達이라 하고, 解字가 가로되, 阿斯는 아홉이요, 達은 달(月)이니 구월의 뜻이라 하나, 阿斯를 앗, 엇, 옷, 웃 혹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