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重刊老乞大諺解 001.pdf/112

위키문헌 ― 우리 모두의 도서관.
이 페이지는 아직 교정을 보지 않았습니다

四十七

夏店待到了
햐뎐대ᄃᅶᄅᅸ
ᅘᅣ뎜때다ᇢ려ᇢ
○夏店도ᄒᆞ마다ᄃᆞᆯ을이로다
咱們喫些甚麽茶飯好
자믄치셔셔마차ᄫᅡᆫᄒᅶ
자ᇹ문키ᇹ셔씸뭐짜ᄬᅪᆫ하ᇢ
○우리져기무슴차반먹어야죠흐료
我朝鮮人
오ᄎᅸ션인
ᅌᅥ져ᇢ션ᅀᅵᆫ
○우리朝鮮ㅅ사ᄅᆞᆷ은
不慣喫濕麵
부관치시면
부ᇹ관키ᇹ씨ᇹ면
○즌국슈먹기닉지못ᄒᆞ니
咱們只喫乾的如何
자믄즈치간디ᅀᅲ허
자ᇹ문지ᇫ키ᇹ건디ᇹᅀᅲᅘᅥ
○우리그저ᄆᆞᄅᆞᆫ것먹으미엇더ᄒᆞ뇨
這麽
져마
져뭐
○이러면
咱們買些燒餠
자믄매셔ᄉᅸ빙
자ᇹ문매셔셔ᇢ빙
○우리져기燒餠사고
炒些⿻冂乆(肉)喫罷
ᄎᅶ셔류치바
차ᇢ셔ᅀᅮᇹ키ᇹ빠
○져기고기복가먹쟈
咱們這裏絟馬
자믄져리솬마
자ᇹ문져례솬마
○우리여긔ᄆᆞᆯᄆᆡ고
卸下行李
셔햐힝리
셔ᅘᅣᅘᅵᆼ례
○行李부리오고
到飯店裏去
ᄃᅶᄫᅡᆫ뎐리ᄎᆔ
다ᇢᄬᅪᆫ뎜례큐
○밥店에가쟈
掌樻(櫃)的
쟝귀디
쟝뀌디ᇹ
○뎜쥬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