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重刊老乞大諺解 001.pdf/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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𮟃(還)說使不得
환ᄉᆑ시부더
ᅘᅪᆫᄉᆑᇹ시ᇫ부ᇹ듸ᇹ
○도로혀ᄡᅳ지못ᄒᆞ리라니ᄅᆞᄂᆞᆫ다
今早喫飯處
긴ᄌᅶ치ᄫᅡᆫ츄
김자ᇢ키ᇹᄬᅪᆫ츄
○오ᄂᆞᆯ앗ᄎᆞᆷ밥먹은곳에셔
找來的銀子
ᄌᅶ레디인즈
자ᇢ래디ᇹᅌᅵᆫ즈ᇫ
○ᄎᆞ자온은이라
罷罷
바바
빠빠
○두어두어
⿰爿寽(將)就⿱矛田(留)下罷
쟝ᄌᆛᄅᆛ햐바
쟝찌ᇢ리ᇢᅘᅣ빠
○두어라ᄒᆞ여두쟈
便使不得也罷了
변시부더여바ᄅᅸ
뼌시ᇫ부ᇹ듸ᇹ여빠려ᇢ
○곳ᄡᅳ지못ᄒᆞ여도무던ᄒᆞ다
伱說甚麽話
니ᄉᆑ셔마화
녜ᄉᆑᇹ씸뭐ᅘᅪ
○네므슴말니ᄅᆞᄂᆞᆫ다
若是使不得
ᅀᅭ시시부더
ᅀᅣᇦ씨ᇫ시ᇫ부ᇹ듸ᇹ
○만일ᄡᅳ지못ᄒᆞ량이면
伱肯要麽
니큰ᄋᅸ마
녜킝ᅙᅧᇢ뭐
○네즐겨바드랴

五十一

打了朶子走罷
다ᄅᅸ도즈ᄌᆕ바
다려ᇢ더즈ᇫ즈ᇢ빠
○짐시러녜쟈
日頭已到午後了
ᅀᅵᄐᆕ이ᄃᅶ우ᄒᆕᄅᅸ
ᅀᅵᇹ뜨ᇢ이다ᇢᅌᅮᅘᅳᇢ려ᇢ
○ᄒᆡ임의午後ㅣ되엿고
這裏離城𮟃(還)有五里路
져리리칭환ᄋᆛ우리루
져례례찡ᅘᅪᆫ이ᇢᅌᅮ례루
○예셔城ᄯᅳᆷ이도로혀五里길히이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