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重刊老乞大諺解 001.pdf/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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說的是
ᄉᆑ디시
ᄉᆑᇹ디ᇹ씨ᇫ
○니ᄅᆞ미올다
依着伱
이져니
ᅙᅵ쨔ᇦ녜
○네대로
天明了走罷
텬밍ᄅᅸᄌᆕ바
텬밍려ᇢ즈ᇢ빠
○하ᄂᆞᆯ이ᄇᆞᆰ거든가쟈

二十三

請安息
칭안시
칭ᅙᅥᆫ시ᇹ
○편안이쉼을請ᄒᆞᄂᆞ니
客人好⿰目𡸁(睡)罷
커인ᄒᅶ쉬바
킈ᇹᅀᅵᆫ하ᇢ쒸빠
○나그ᄂᆡ죠히자라
主人家且休去
쥬인쟈쳐ᄒᆛᄎᆔ
쥬ᅀᅵᆫ갸쳐히ᇢ큐
○主人아아직가지말라
我又忘了一件勾當
오ᄋᆛ왕ᄅᅸ이견ᄀᆕ당
ᅌᅥ이ᇢᄝᅡᆼ려ᇢᅙᅵᇹ껸그ᇢ당
○내ᄯᅩᄒᆞᆫ일을니젓노라
我這馬不曾喝水
오져마부층허쉬
ᅌᅥ져마부ᇹ찅허ᇹ쉬
○우리이ᄆᆞᆯ이일즉믈먹지못ᄒᆞ여시매
等一會要拉他喝去
등이휘ᄋᅸ라타허ᄎᆔ
딍ᅙᅵᇹᅘᅱᅙᅧᇢ라ᇹ터허ᇹ큐
○ᄒᆞᆫ지위기ᄃᆞ려져를잇그러믈먹이라가려ᄒᆞ니
⿰尹阝(那)裏有井
나리ᄋᆛ징
너례이ᇢ징
○어ᄃᆡ우믈이잇ᄂᆞ뇨
⿰尹阝(那)房後便是井
나ᄫᅡᆼᄒᆕ변시징
너ᄬᅡᆼᅘᅳᇢ뼌씨ᇫ징
○져집뒤히곳이우믈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