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重刊老乞大諺解 001.pdf/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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且到房裏去
쳐ᄃᅶᄫᅡᆼ리ᄎᆔ
쳐다ᇢᄬᅡᆼ례큐
○아직房에가
一㑹(會)等着馬喫了這草
이휘등져마치ᄅᅸ져ᄎᅶ
ᅙᅵᇹᅘᅱ딍쨔ᇦ마키ᇹ려ᇢ져차ᇢ
○ᄒᆞᆫ지위ᄆᆞᆯ이이여믈먹기ᄅᆞᆯ기ᄃᆞ려
好拉他飮水去
ᄒᅶ라타인쉬ᄎᆔ
하ᇢ라ᇹ터ᅙᅵᆫ쉬큐
○져ᄅᆞᆯ잇그러믈먹이라가미죠타
這馬喫了草也
져마치ᄅᅸᄎᅶ여
져마키ᇹ려ᇢ차ᇢ여
○이ᄆᆞᆯ이여믈먹어다
飮水去罷
인쉬ᄎᆔ바
ᅙᅵᆷ쉬큐빠
○믈먹이라가쟈

二十五

咱們都去了麽
자믄두ᄎᆔᄅᅸ마
자ᇹ문두큐려ᇢ뭐
○우리다가면
這房子敎誰看守着
져ᄫᅡᆼ즈ᄌᅸ쉬칸ᄉᆛ져
져ᄬᅡᆼ즈ᇫ갸ᇢ쒸컨시ᇢ쨔ᇦ
○이집을눌로ᄒᆞ여보게ᄒᆞ리오
留一箇看房子
ᄅᆛ이거칸ᄫᅡᆼ즈
리ᇢᅙᅵᇹ거컨ᄬᅡᆼ즈ᇫ
○ᄒᆞ나흘머무러집을보게ᄒᆞ고
着兩箇拉馬去罷
ᄌᅸ량거라마ᄎᆔ바
쨔ᇦ량거라ᇹ마큐빠
○둘로ᄒᆞ여ᄆᆞᆯ을잇그러가쟈
怕甚麽事
파셔마스
파씸뭐씨ᇫ
○므슴일이저프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