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重刊老乞大諺解 001.pdf/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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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兩箇𬌟(牽)馬去
오량거켠마ᄎᆔ
ᅌᅥ량거켠마큐
○우리둘히ᄆᆞᆯ잇그러가마
⿰尹阝(那)麽着
나마져
너뭐쨔ᇦ
○그러면
我打水去
오다쉬ᄎᆔ
ᅌᅥ다쉬큐
○내믈길라가니
伱拉馬來
니라마레
녜라ᇹ마래
○네ᄆᆞᆯ잇그러오라
這槽裏我纔(才)剛打兩洒(灑)子水
져ᄎᅶ리오채강다량사즈쉬
져짜ᇢ례ᅌᅥ째강다량사즈ᇫ쉬
○이귀유에내ᄀᆞᆺ두드레믈을기러시니
可勾馬喫麽
커ᄀᆕ마치마
커그ᇢ마키ᇹ뭐
○ᄆᆞᆯ먹기넉넉ᄒᆞ랴
這水小
져쉬ᄉᅸ
져쉬셔ᇢ
○이믈이젹으니
再打一洒(灑)子
재다이사즈
재다ᅙᅵᇹ사즈ᇫ
○ᄯᅩᄒᆞᆫ드레ᄅᆞᆯ길으라
拿洒(灑)子來
나사즈레
나사즈ᇫ래
○드레가져오라
我也學打打看
오여효다다칸
ᅌᅥ여ᅘᅣᇦ다다컨
○나도깃기ᄅᆞᆯᄇᆡ화기러보쟈
這洒(灑)子是不沉(沈)水
져사즈시부친쉬
져사즈ᇫ씨ᇫ부ᇹ찜쉬
○이드레믈에ᄌᆞᆷ기지아니ᄒᆞ니
怎麽得滿盛了水
즘마더만칭ᄅᅸ쉬
즘뭐듸ᇹ뭔찡려ᇢ쉬
○엇지ᄒᆞ여믈을ᄀᆞ득ᄠᅳ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