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重刊老乞大諺解 001.pdf/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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去了嚼子
ᄎᆔᄅᅸᄌᅸ즈
큐려ᇢ쨔ᇦ즈ᇫ
○마함벗기고
就在這路傍放他喫些草
ᄌᆛ재져루팡ᄫᅡᆼ타치셔ᄎᅶ
찌ᇢ째져루빵ᄫᅡᆼ터키ᇹ셔차ᇢ
○곳이길ᄀᆞ에노하져기풀먹게ᄒᆞ고
只敎一箇看
즈ᄌᅸ이거칸
지ᇫ갸ᇢᅙᅵᇹ거컨
○그저ᄒᆞ나흐로ᄒᆞ여보게ᄒᆞ고
别(別)的都到⿰尹阝(那)邉(邊)人家問去
벼디두ᄃᅶ나변인쟈운ᄎᆔ
뼈ᇹ디ᇹ두다ᇢ너변ᅀᅵᆫ갸ᄝᅮᆫ큐
○다ᄅᆞᆫ이ᄂᆞᆫ다져人家에가무르라가쟈

三十一

主人家
쥬인쟈
쥬ᅀᅵᆫ갸
○主人아
我們是行路的人
오믄시힝루디인
ᅌᅥ문씨ᇫᅘᅵᆼ루디ᇹᅀᅵᆫ
○우리ᄂᆞᆫ이길ᄃᆞᆫ니ᄂᆞᆫ사ᄅᆞᆷ이라
這時⿲亻丨𡗗(候)不曾喫早飯
져스ᄒᆕ부층치ᄌᅶᄫᅡᆫ
져씨ᇫᅘᅳᇢ부ᇹ찅키ᇹ자ᇢᄬᅪᆫ
○이ᄯᅢ도록일즉早飯을먹지못ᄒᆞ엿고
前靣(面)又没(沒)店
쳔면ᄋᆛ무뎐
쪈면이ᇢ무ᇹ뎜
○앏희ᄯᅩ店이업스매
故此來借問伱
구츠레져운니
구츠ᇫ래져ᄝᅮᆫ녜
○으러므로와네게뭇ᄂᆞ니
伱們若有米
니믄ᅀᅭᄋᆛ미
녜문ᅀᅣᇦ이ᇢ몌
○너희만일ᄡᆞᆯ잇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