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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重刊老乞大諺解 002.pdf/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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咱們爲人
자믄위인
자ᇹ문위ᅀᅵᆫ
○우리사ᄅᆞᆷ되엿ᄂᆞᆫ이
四海之内(內)皆兄弟
스해즈늬계흉디
스ᇫ해지ᇫ뉘걔ᄒᆔᆼ뗴
○四海안히다兄弟라
在這裏做了數箇月火伴
재져리주ᄅᅸ수거ᄋᆑ호번
째져례주려ᇢ수거ᅌᆑᇹ훠뿬
○예이셔두어ᄃᆞᆯ벗이되여
不曾有面紅的話
부층ᄋᆛ면훙디화
부ᇹᄍᆜᆼ이ᇢ면ᅘᅮᆼ디ᇹᅘᅪ
○일즉ᄂᆞᆺ붉힌말이잇지아니ᄒᆞ엿더니
如今辭別了
ᅀᅲ긴츠벼ᄅᅸ
ᅀᅲ김쓰ᇫ뼈ᇹ려ᇢ
○이제하직ᄒᆞ니
別(别)說後來不看見
벼ᄉᆑᄒᆕ레부칸견
뼈ᇹᄉᆑᇹᅘᅳᇢ래부ᇹ컨견
○후에보지못ᄒᆞ리라니ᄅᆞ지말라
儻有再相逢的日子
탕ᄋᆛ재샹풍디ᅀᅵ즈
탕이ᇢ재샹ᄬᅮᆼ디ᇹᅀᅵᇹ즈ᇫ
○만일다시만날날이이시면
豈不都是好弟兄麽
치부두시ᄒᅶ디흉마
켸부ᇹ두씨ᇫ하ᇢ뗴ᄒᆔᆼ뭐
○엇지다죠흔弟兄이아니리오
重刊老乞大諺解下終
충칸ᄅᅶ키다연계햐중
쭝컨라ᇢ키ᇹ때연걔ᅘᅣ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