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페이지는 아직 교정을 보지 않았습니다
- 咱們爲人
- 자믄위인
- 자ᇹ문위ᅀᅵᆫ
- ○우리사ᄅᆞᆷ되엿ᄂᆞᆫ이
- 四海之内(內)皆兄弟
- 스해즈늬계흉디
- 스ᇫ해지ᇫ뉘걔ᄒᆔᆼ뗴
- ○四海안히다兄弟라
- 在這裏做了數箇月火伴
- 재져리주ᄅᅸ수거ᄋᆑ호번
- 째져례주려ᇢ수거ᅌᆑᇹ훠뿬
- ○예이셔두어ᄃᆞᆯ벗이되여
- 不曾有面紅的話
- 부층ᄋᆛ면훙디화
- 부ᇹᄍᆜᆼ이ᇢ면ᅘᅮᆼ디ᇹᅘᅪ
- ○일즉ᄂᆞᆺ붉힌말이잇지아니ᄒᆞ엿더니
- 如今辭別了
- ᅀᅲ긴츠벼ᄅᅸ
- ᅀᅲ김쓰ᇫ뼈ᇹ려ᇢ
- ○이제하직ᄒᆞ니
- 別(别)說後來不看見
- 벼ᄉᆑᄒᆕ레부칸견
- 뼈ᇹᄉᆑᇹᅘᅳᇢ래부ᇹ컨견
- ○후에보지못ᄒᆞ리라니ᄅᆞ지말라
- 儻有再相逢的日子
- 탕ᄋᆛ재샹풍디ᅀᅵ즈
- 탕이ᇢ재샹ᄬᅮᆼ디ᇹᅀᅵᇹ즈ᇫ
- ○만일다시만날날이이시면
- 豈不都是好弟兄麽
- 치부두시ᄒᅶ디흉마
- 켸부ᇹ두씨ᇫ하ᇢ뗴ᄒᆔᆼ뭐
- ○엇지다죠흔弟兄이아니리오
- 重刊老乞大諺解下終
- 충칸ᄅᅶ키다연계햐중
- 쭝컨라ᇢ키ᇹ때연걔ᅘᅣ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