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重刊老乞大諺解 002.pdf/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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站着看馬
잔져칸마
잠쨔ᇦ컨마
○셔셔ᄆᆞᆯ을보더니
店主人說
뎐쥬인ᄉᆑ
뎜쥬ᅀᅵᆫᄉᆑᇹ
○店主人이니ᄅᆞ되
這三箇火伴
져산거호번
져삼거훠뿬
○이세벗이
兩箇是買馬的客人
량거시매마디커인
량거씨ᇫ매마디ᇹ킈ᇹᅀᅵᆫ
○둘은이ᄆᆞᆯ살나그ᄂᆡ오
一箇是牙子
이거시야즈
ᅙᅵᇹ거씨ᇫᅌᅣ즈ᇫ
○ᄒᆞ나흔이즈름이라
伱這馬
니져마
녜져마
○네이ᄆᆞᆯ을
他們都要一齊買了到山東賣去
타믄두ᄋᅸ이치매ᄅᅸᄃᅶ산둥매ᄎᆔ
터문두ᅙᅧᇢᅙᅵᇹ쪠매려ᇢ다ᇢ산둥매큐
○져들이다ᄒᆞᆷᄭᅴ사山東가ᄑᆞᆯ려ᄒᆞᄂᆞ니
就到市上賣去
ᄌᆛᄃᅶ시샹매ᄎᆔ
찌ᇢ다ᇢ씨ᇫ썅매큐
○곳市上에가ᄑᆞ라도
也是一㨾(樣)
여시이양
여씨ᇫᅙᅵᇹ양
○ᄯᅩᄒᆞᆫ가지라
千零不如一頓
쳔링부ᅀᅲ이둔
쳔링부ᇹᅀᅲᅙᅵᇹ둔
○千零이一頓만ᄀᆞᆺ지못ᄒᆞ니
倒不如都賣與他好
ᄃᅶ부ᅀᅲ두매ᄋᆔ타ᄒᅶ
다ᇢ부ᇹᅀᅲ두매유터하ᇢ
○도로혀다ᄑᆞ라져ᄅᆞᆯ주미죠홈만ᄀᆞᆺ지못ᄒᆞ니라
伱摠要賣呢
니중ᄋᅸ매니
녜중ᅙᅧᇢ매녜
○네다ᄑᆞᆯ려ᄒᆞ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