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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咱們好商量
- 자믄ᄒᅶ샹량
- 자ᇹ문하ᇢ샹량
- ○우리죠히商量ᄒᆞ쟈
- 這箇靑馬多少歲數
- 져거칭마도ᄉᅸ쉬수
- 져거칭마더셔ᇢ쉬수
- ○이총이ᄆᆞᆯ이나히언머고
- 伱只看牙
- 니즈칸야
- 녜지ᇫ컨ᅌᅣ
- ○네그저니ᄅᆞᆯ보면
- 便知歲數
- 변지쉬수
- 뼌지ᇫ쉬수
- ○곳나흘알리라
- 我看見了
- 오칸견ᄅᅸ
- ᅌᅥ컨견랴ᇢ
- ○내보아다
- 上下衢都没(沒)有
- 샹햐ᄎᆔ두무ᄋᆛ
- 씨ᇫᅘᅣ규두무ᇹ이ᇢ
- ○우아ᄅᆡ골이다업스니
- 是十分老了
- 시시ᄫᅳᆫᄅᅶᄅᅸ
- 씨ᇫ씨ᇹᄫᅮᆫ라ᇢ랴ᇢ
- ○이ᄀᆞ장늙엇다
- 伱敢是不理㑹(會)看馬的歲數
- 니간시부리휘칸마디쉬수
- 녜감씨ᇫ부ᇹ례ᅘᅱ컨마디ᇹ쉬수
- ○네ᄆᆞᆯ나볼줄을아지못ᄒᆞᄂᆞᆫᄃᆞᆺᄒᆞ다
- 這箇馬如何
- 져거마ᅀᅲ허
- 져거마ᅀᅲᅘᅥ
- ○이ᄆᆞᆯ이엇더ᄒᆞ뇨
- 今春新騸了的十分脿壯的馬
- 긴츈신션ᄅᅸ디시ᄫᅳᆫᄇᅸ좡디마
- 김츈신션랴ᇢ디ᇹ씨ᇹᄫᅮᆫ버ᇢ장디ᇹ마
- ○올봄에새로불친ᄀᆞ장ᄉᆞᆯ디고세ᄎᆞᆫᄆᆞᆯ이라
- 這馬好的⿱一𠂈(歹)的
- 져마ᄒᅶ디대디
- 져마하ᇢ디ᇹ대디ᇹ
- ○이ᄆᆞᆯ죠흔이사오나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