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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合再添五兩
- 허재텬우량
- ᅘᅡᇹ재텸ᅌᅮ량
- ○ᄯᅩ닷냥을더ᄒᆞᆯᄭᅥ시니
- 共一百八十一兩
- 궁이버바시이량
- 뀽ᅙᅵᇹ븨ᇹ바ᇹ씨ᇹᅙᅵᇹ량
- ○대되일ᄇᆡᆨ여ᄃᆞᆫᄒᆞᆫ냥이니
- 成交罷
- 칭ᄀᅸ바
- 찡갸ᇢ빠
- ○흥졍ᄒᆞ쟈
- 天平地平
- 텬핑디핑
- 텬삥뗴삥
- ○天平地平이로다
- 買主若不添些
- 매쥬ᅀᅭ부텬셔
- 매쥬ᅀᅣᇦ부ᇹ텸셔
- ○살님재만일져기더치아니면
- 也買不了去
- 여매부ᄅᅸᄎᆔ
- 여매부ᇹ려ᇢ큐
- ○ᄯᅩ사지못ᄒᆞᆯᄭᅥ시오
- 賣主多⿰扌㫖(指)⿱⿰亡爫王(望)價錢
- 매쥬도즈왕갸쳔
- 매쥬더지ᇫᄝᅡᆼ갸쪈
- ○ᄑᆞᆯ님재갑슬만허ᄇᆞ라면
- 也不能賣去
- 여부능매ᄎᆔ
- 여부ᇹ닁매큐
- ○ᄯᅩ능히ᄑᆞ지못ᄒᆞ리라
- 傍邉(邊)站着閑看的人說
- 팡변잔져현칸디인ᄉᆑ
- 빵변잠쨔ᇦᅘᅣᆫ컨디ᇹᅀᅵᆫᄉᆑᇹ
- ○겻ᄒᆡ셔셔힘힘이보ᄂᆞᆫ사ᄅᆞᆷ이니ᄅᆞ되
- 這牙子說的價錢
- 져야즈ᄉᆑ디갸쳔
- 져ᅌᅣ즈ᇫᄉᆑᇹ디ᇹ갸쪈
- ○이즈름의니ᄅᆞᄂᆞᆫ갑시
- 甚是公道
- 신시궁ᄃᅶ
- 씸씨ᇫ궁따ᇢ
- ○ᄀᆞ장공번되다
- 罷罷
- 바바
- 빠빠
- ○두어두어
- 伱們依着牙子的話
- 니믄이져야즈디화
- 녜문ᅙᅵ쨔ᇦᅌᅣ즈ᇫ디ᇹᅘᅪ
- ○너희즈름의말대로ᄒᆞ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