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重刊老乞大諺解 002.pdf/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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親家公
친쟈궁
친갸궁
○사돈집아비
親家毋(母)
친쟈무
친갸무
○사돈집어미
親家伯
친쟈버
친갸븨ᇹ
○사돈집아ᄌᆞ비
親家舅舅
친쟈ᄀᆛᄀᆛ
친갸끼ᇢ끼ᇢ
○사돈집어믜오라비
親家姨
친쟈이
친갸이
○사돈집어믜계집동ᄉᆡᆼ을請ᄒᆞ쟈
他們帶來使喚的丫頭小厮們
타믄대레시훤디야ᄐᆕᄉᅸ스믄
터문대래시ᇫ훤디ᇹᅙᅣ뜨ᇢ셔ᇢ스ᇫ문
○져들의ᄃᆞ려와使喚ᄒᆞᄂᆞᆫ丫頭와아ᄒᆡ들도
也給他幾卓子飯菜喫纔(才)好
여지지조즈ᄫᅡᆫ채치채ᄒᅶ
여기ᇹ계좌ᇦ즈ᇫᄬᅪᆫ채키ᇹ째하ᇢ
○ᄯᅩ져ᄅᆞᆯ여러상飯菜을주어먹이미맛치죠타
這酒席⿰彳頁(須)預備停妥着
져ᄌᆛ시슈ᄋᆔ븨팅토져
져지ᇢ씨ᇹ슈유삐띵터쨔ᇦ
○이잔ᄎᆡᄅᆞᆯ모로미預備호미맛당ᄒᆞ다

八十二

客人們都到門了
커인믄두ᄃᅶ믄ᄅᅸ
킈ᇹᅀᅵᆫ문두다ᇢ문려ᇢ
○나그ᄂᆡ들다門에다ᄃᆞᆺ거다
先喫箇到門盞纔(才)是
션치거ᄃᅶ믄잔채시
션키ᇹ거다ᇢ문잔째씨ᇫ
○몬져門드림盞을먹으미맛치올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