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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煎些藥送些湯水
- 젼셔요숭셔탕쉬
- 젼셔야ᇦ숭셔탕쉬
- ○져기藥을달히고져기국믈을보내라
- 若這般看待
- ᅀᅭ져번칸대
- ᅀᅣᇦ져붠컨때
- ○만일이리보ᄉᆞᆲ히면
- 便有十分病
- 변ᄋᆛ시ᄫᅳᆫ빙
- 뼌이ᇢ씨ᇹᄫᅮᆫ삥
- ○곳十分ㅅ病이이셔도
- 也减(減)了五分
- 여견ᄅᅸ우ᄫᅳᆫ
- 여걈려ᇢᅌᅮᄫᅮᆫ
- ○ᄯᅩ五分이나减(減)ᄒᆞ려니와
- 若不看顧他
- ᅀᅭ부칸구타
- ᅀᅣᇦ부ᇹ컨구터
- ○만일져ᄅᆞᆯ보ᄉᆞᆲ히지아니ᄒᆞ면
- ⿰尹阝(那)病人想着
- 나빙인샹져
- 너삥ᅀᅵᆫ샹쨔ᇦ
- ○져病人이ᄉᆡᆨ각호되
- 没(沒)有朋友的情分
- 무ᄋᆛ픙ᄋᆛ디칭ᄫᅳᆫ
- 무ᇹ이ᇢ삉이ᇢ디ᇹ찡ᄫᅮᆫ
- ○벗의情分이업다ᄒᆞ여
- 心裏悽惶麽
- 신리치황마
- 심례쳬ᅘᅪᆼ뭐
- ○ᄆᆞᄋᆞᆷ에悽惶ᄒᆞ면
- 纔(才)得五分病
- 채더우ᄫᅳᆫ빙
- 째듸ᇹᅌᅮᄫᅮᆫ삥
- ○맛치五分ㅅ病을어더도
- 也添做十分了
- 여텬주시ᄫᅳᆫᄅᅸ
- 여텸주씨ᇹᄫᅮᆫ려ᇢ
- ○ᄯᅩ十分이더ᄒᆞ리라
九十三
- 咱們世上人
- 자믄시샹인
- 자ᇹ문시ᇫ썅ᅀᅵᆫ
- ○우리世上사ᄅᆞᆷ이
- 做男子行事
- 주난즈힝스
- 주남즈ᇫᅘᅵᆼ씨ᇫ
- ○ᄉᆞ나ᄒᆡ되여ᄒᆞᄂᆞᆫ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