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이동

페이지:가곡원류 (국립국악원).pdf/130

위키문헌, 우리 모두의 도서관.
이 페이지는 아직 교정을 보지 않았습니다

쟈다가 ᄭᆡ여 보니 님의게셔 片紙 왓ᄂᆡ
百番 남아 펴보고 ᄀᆞ슴 우희 언졋더니
굿터나 무겁든 아니 ᄒᆞ되 ᄀᆞ슴이 답답ᄒᆞ더라


달 ᄯᅳ쟈 ᄇᆡ ᄯᅥ나니 이제 ᄀᆞ면 언제 오리
萬頃滄波에 가는덧 도라오소
밤ㅁ中만 至菊叢 소ᄅᆡ에 ᄋᆡ 긋는 듯ᄒᆞ여라


百川이 東到海ᄒᆞ니 何時에 復西歸오
古往今來에 逆流水ㅣ 업건마는
엇디ᄐᆞ 肝腸 석은 물은 눈으로셔 솟는고


玉燈에 불이 밝고 金爐에 香ᄂᆡ ᄂᆞ네
芙蓉 깁푼 帳에 혼ᄌᆞ ᄭᆡ여 ᄉᆡᆼ각더니
窓밧게 曳履聲 나니 가슴 금즉 ᄒᆞ여라


玉欄에 곳이 퓌니 十年이 어늬덧고
中夜 悲歌에 눈물 계워 안쟈 이셔
ᄉᆞᆯᄯᅳ리 셜운 ᄆᆞ음은 나 혼ᄌᆞᅟᅵᆫ가 ᄒᆞ노라


一生에 얄뮈울쓴 거뮈 外에 ᄯᅩ 잇는가
제 ᄇᆡ알 푸러 ᄂᆡ여 망령 그물 ᄆᆡᆺ쟈 두고
곳 보고 츔츄는 나뷔를 다 ᄌᆞᆸ우려 ᄒᆞᄂᆞ니


뒷 뫼헤 ᄯᅦ 구름 지고 압 ᄂᆡ에 안ᄀᆡ로다
비 올디 눈이 올디 ᄇᆞᄅᆞᆷ 부러 즌셔리 틸디
먼딋 님 오실디 못 오실디 ᄀᆡ만 홀로 즛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