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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가곡원류 (국립국악원).pdf/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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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박 것치 두렷ᄒᆞᆫ 님을 참외 것치 ᄯᅡᆫ 말ᄉᆞᆷ 마소
茄芰茄芰 ᄒᆞ시는 말ᄉᆞᆷ 왼 말인 쥴 ᄂᆡ 몰ᄂᆡ라
九十月 씨冬瓜것치 속 성긘 말 마르시소


花灼灼 범나뷔 雙雙 楊柳 靑靑 ᄭᅬᄭᅩ리 雙雙
날즘ᄉᆡᆼ 긜벌어지 다 雙雙이 노니는듸
우리도 情든 님 다리고 雙디여 놀녀 ᄒᆞ노라


눈 풀풀 蝶尋紅이요 술 튱튱 蟻浮白을
거문고 당당 노ᄅᆡᄒᆞ니 두룸이 둥둥 츔을 츈다
兒㝆야 柴門에 ᄀᆡ 즛즈니 벗 오시나 보아라


ᄉᆞ랑이 긔 엇더터니 둥그더냐 모나더냐
길더냐 져르더냐 밞고 남아 ᄌᆡ일너나
굿ᄒᆞ여 긴 쥴은 모로되 ᄭᅳᆺ 간 데를 몰ᄂᆡ라


翼宗大王 【在東宮代理時 上純元王后 進饌宴 曆製今雖不俗唱錄於編次以使後人知翼宗之孝奉 己丑宴】

碧桃花를 손에 들고 白玉盞에 술을 부어
우리 聖母ㄱ게 비는 말ᄉᆞᆷ 뎌 碧桃와 갓트쇼셔 三千年에 곳이 퓌고 三千年에 열ᄆᆡ ᄆᆡᆺ져 곳도 無盡 열ᄆᆡ도 無盡 無盡無盡 長春色이라
아마도 瑶池王母의 千千壽를 聖母ㄱ게 드리고져 ᄒᆞ노라


石坡公의 造化蘭과 秋史筆 紫霞詩는 詩書樂 三絶이요
蘇山 竹石蓮梅는 梅與竹 兩絶이라
그 中에 本밧기 어려울쓴 石坡蘭인가 ᄒᆞ노라


石坡에 又石ᄒᆞ니 萬年壽를 期約거다
花如解笑 還多事요 石不能言 最佳人을
至今에 以石爲號ᄒᆞ고 못ᄂᆡ 즑여 ᄒᆞ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