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老人이 듀령을 집고 玉欄杆에 지혀 서셔
白雲을 ᄀᆞ르치며 ᄂᆡ 故鄕이 제연마는
언제나 乗彼白雲ᄒᆞ고 至于帝鄕ᄒᆞ리요
細버들 柯枝 것거 낙근 고기 ᄭᅦ여 들고
술딥을 ᄎᆞ즈랴 ᄒᆞ고 斷橋로 건너가니
그곳에 杏花ㅣ 져날리니 아무덴 쥴 몰ᄂᆡ라
곳이 딘다 ᄒᆞ고 ᄉᆡ들아 슬허 마라
ᄇᆞᄅᆞᆷ에 흣날리니 곳의 탓시 아니로다
가노라 희짓는 봄을 ᄉᆡ와 무ᄉᆞᆷ ᄒᆞ리요
곳즌 밤ㅂ비에 퓌고 빗즌 술 다 닉거다
거문고 ᄀᆞ진 벗이 달함ᄭᅴ 오마더니
兒㝆야 茅簷에 달 올낫다 벗 오시나 보아라
곳아 色을 밋고 오는 나뷔 禁치 마라
春光이 덧업슨 쥴 넨들 아니 斟酌ᄒᆞ랴
綠葉이 成陰子 滿枝면 어늬 나뷔 오리요
山園 百花叢에 나니는 나뷔들아
香ᄂᆡ를 됴히 녁여 柯枝마다 안디 마라
夕陽에 숨ᄭᅮ즌 거뮈 그물 걸고 엿는다
三萬 六千日을 梅樣만 넉이지 마소
夢裏靑春이 어슨듯 지나ᄀᆞ니
이됴흔 太平烟月인 제 아니 놀고 어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