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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太和 【字囿春 號陽坡 仁祖朝領相 諡翼憲公】
술을 醉케 먹고 두렷이 안졋시니
億萬 시름이 가노라 下直ᄒᆞᆫ다
兒㝆야 盞 ᄀᆞ득 부어라 시름 餞送 ᄒᆞ리라
술을 ᄂᆡ 즑이더냐 狂藥인 쥴 알건마는
一寸肝腸에 萬端愁 실어두고
眞實로 술 곳 아니면 시름 풀 것 업세라
쥭어 니져야 ᄒᆞ랴 ᄉᆞᆯ아셔 글여야 ᄒᆞ랴
쥭어 닛기도 어렵고 ᄉᆞᆯ아 글이기도 어려웨라
져 님아 한 말슴만 ᄒᆞ소라 보쟈 死生決斷 ᄒᆞ리라
희여 검울디라도 희는 덧시 셜우려든
희여 못 검는 쥴 긔 아니 셜울소냐
희여셔 못 검울 人生이 아니 놀고 어이리
님이 오마더니 ᄃᆞᆯ이 지고 ᄉᆡᆯ별 ᄯᅳᆫ다
속이는 제 그르냐 기ᄃᆞ리는 ᄂᆡ 그르냐
이 後야 아무리 오마ᄒᆞᆫ들 밋을 쥴이 이시랴
綠楊 芳草岸에 ᄉᆈ등에 兒㝆로다
비 마즌 行客이 뭇너니 술 ᄑᆞ는 데
져 건너 杏花ㅣ 뎌 날리니 게 가 무러 보시소
宋宗元 【字君星】
霜天 明月夜에 우러 녜는 져 기럭아
北地로 向南헐 제 漢陽을 지ᄂᆞ마는
엇디ᄐᆞ 故鄕 消息을 傳치 안코 녜ᄂᆞ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