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成渾 【字浩源 號牛溪】
말 업슨 靑山이요 態 업슨 流水ㅣ로다
갑 업슨 淸風이요 님ᄌᆞ 업슨 明月이라
이 中에 病 업슨 이 몸이 分別 업시 늙으리라
舜이 南巡狩ᄒᆞ샤 蒼梧野에 崩ᄒᆞ시니
五絃琴 南風詩를 뉘게 傳코 崩ᄒᆞ신고
至今에 鼎湖龍飛를 못ᄂᆡ 슬허ᄒᆞ노라
才秀名成ᄒᆞ니 達人의 快事여늘
晝耕夜讀ᄒᆞ니 隠者의 志趣ㅣ로다
이밧게 詩酒 風流는 逸民인가 ᄒᆞ노라
宦海에 놀난 물ㄱ결 林泉에 밋츨소냐
갑 업슨 江山에 일 업시 누엇시니
白鷗도 ᄂᆡᄯᅳᆺ즐 아던지 오락가락 ᄒᆞ더라
安玟英 【字荊寶 風雲夜訪□{?}}□堂 □先生開門出迎】
空山 風雪夜에 도라오는 져 ᄉᆞᄅᆞᆷ아
柴門에 ᄀᆡ 소ᄅᆡ를 듯너냐 못 듯너냐
石逕에 눈이 덥혓시니 나귀 革을 노으라
仝人 【上元夜 玩月而作】
디난 ᄒᆡ 오늘ㅂ밤에 져 달을 보앗터니
이 ᄒᆡ 오늘ㅂ밤도 그 달ㅂ뷧치 ᄯᅩ 발ㄱ앗다
이제야 歲換月長在를 아랏신져 ᄒᆞ노라
萬頃滄波水로도 다 못 쓰슬 千古愁를
一壺酒 ᄀᆞ지고 오늘이야 씻거고야
太白이 이러ᄒᆞᆷ으로 長醉不醒 ᄒᆞ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