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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가곡원류 (국립국악원).pdf/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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扈錫均 【字 號壽竹齋 三月時來遊雲翁道庄製】

紅白花 쟈진 곳에 才子 佳人 뫼혀셰라
有情ᄒᆞᆫ 春風裏에 ᄡᆞ혀간다 淸歌聲을
아마도 月出於東山토록 놀고 갈ㄱ가 ᄒᆞ노라


頭擧 【존ᄌᆞ즌 한닙】

河緯地 【字天章 號卧隱堂 端廟朝參判 六臣】

客散 門扃ᄒᆞ고 風微코 月落헐 제
酒甕을 다시 열고 詩句를 흣부르니
아마도 山人得意는 이ᄲᅮᆫ인가 ᄒᆞ노라


朴孝寛 【字景華 號雲崖】

뉘라셔 가마귀를 검고 凶타 ᄒᆞ돗던고
反哺報恩이 긔 아니 아름다온가
ᄉᆞᄅᆞᆷ이 져 ᄉᆡ만 못ᄒᆞ물 못ᄂᆡ 슬허ᄒᆞ노라


李翼元 【字公礪 號梧里 全義人 宣廟朝當 光海癈母之論 元翼進疏 言甚宜 光海大怒 配洪州 仁祖元年 丁已入相 諡文忠公】

綠楊이 千萬絲ᅟᅵᆫ들 가는 春風 ᄆᆡ여두며
耽花蜂蝶인들 디는 곳즐 어이ᄒᆞ리
아무리 根源이 重ᄒᆞᆫ들 가는 님을 어이ᄒᆞ리


金三賢 【字 肅宗朝折衡 朱義植婿】

綠陽 春三月을 ᄌᆞᆸ아ᄆᆡ여 두량이면
센 ᄆᆞ리 ᄲᅩᆸ아늬여 ᄎᆞᆫᄎᆞᆫ 동혀 두련마는
ᄒᆡ마다 ᄆᆡ던 못ᄒᆞ고 늙가 셜워ᄒᆞ노라


우리 둘이 後生ᄒᆞ여 네 나 되고 ᄂᆡ 너 되여
ᄂᆡ 너 글여 긋든 ᄋᆡ를 너도 날 글여 긋쳐보렴
平生에 ᄂᆡ 셜워 ᄒᆞ던 쥴을 돌녀보면 알니라